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전병욱 의원 5분자유발언

50회 제2본회의2000-09-25

전병욱 의원 프로필 보기 →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0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 21일 기획총무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2000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계획안이 이번 임시회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 중 시정에 관한 질문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간에 걸쳐 6명의 동료의원께서 시정에 관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우리 의회가 시정 전반에 대해서 그 처리사항과 방침 등에 대해서 소견을 묻는 중요한 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임하시는 의원께서는 사전에 제출한 질문요지서 범위 안에서 간단 명료하면서도 핵심을 정확하게 질문하여 주시고 답변하는 관계 공무원께서도 질문이 의도한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성의 있는 충실한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진주시의회 회의규칙 제73조의 규정에 의거 의원 한 분의 질문에 대해서 직제 순서에 따라 실. 국. 소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으며 질문에 임하시는 의원께서는 발언시간을 15분 이내로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순서는 배부해 드린 시정질문서의 순서에 의거 오늘은 김정웅 의원, 송경호 의원, 전병욱 의원 순으로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경제건설위원회 김정웅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웅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그리고 자리를 같이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김정웅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지금까지 향토사에 관심이 있어 진주성내 각종 역사 사실의 오류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첫째, !^Q296^!의랑논개비 후면 논개의 사연 삭제에 관한 건입니다. 이는 지난달 진주문화원에서 진주시장 앞으로 촉석루의 의기사 입구에 있는 의랑논개비, 논개의 사연이란 글을 삭제해 주도록 건의한 줄 압니다. 1954년 10월 29일 진주의 의기 창열회가 세운 비문입니다. 글은 우리 고장의 큰 시인이신 파성 설창수 선생님이 짓고 서예가 오제봉 선생이 쓴 것으로서 나라를 위하여 거룩하게 순국한 논개의 충절을 기리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비의 후면에는 전면의 비문과는 다른 "논개의 사연"이란 글이 있는데 이는 파성 설창수 선생님의 문체도 아니고 오제봉 선생의 글씨도 아닌 것입니다. 또, 내용에 있어서도 이 비를 세울 당시의 우리 고장 진주에서는 의기 논개로만 알 수 있었을 뿐이고 논개의 출생지나 성씨에 대하여는 일체의 언급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논개가 장수 출신이고 성씨가 주(朱)씨라고 기록한 것은 누군가가 계획적이고 제 삼자가 조작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수년전부터 본 의원은 동료 향토사 선생님들과 지적하여 언젠가는 고쳐야 할 것이라고 했는데 마침 진주문화원에서 지적하여 진주시에 건의한 것에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 논개의 사연의 글 내용을 고칠 용의는 없는지 질문을 합니다. 논개의 사연 비문 검토 내용은 본 의원이 별도로 제출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그 내용 중 의암에서 논개가 끌어안고 죽은 왜장에 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이 내용이 아주 중요합니다. 일본군이 승전 잔치를 베풀고 만취한 적장 모곡촌 육조, 일설 석종로가 달려 내려와 여인과 얼싸안고 환장처럼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마침내 적장을 껴안고 떨어지고 만다는 내용입니다. 논개의 사연은 어우야담이란 야담집인 어우당 유몽인이 야담과 설화를 수집하여 그의 생전인 광해군 13년에 발행한 야담집에 최초로 소개된 것입니다. 이 논개 사연은 우리 진주에서 오직 이 유몽인의 어우야담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사인 왕조실록에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우리 진주성의 내용은 주로 선조 수정실록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선조 수정실록도 임진왜란이 끝난 70년 후인 효종 10년에 선조수정실록이 되었기 때문에 선조실록도 사실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금년 연말경 본 의원이 별도의 발행본으로 만들어 다 같이 우리 검토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논개가 !^Q297^!끌어안고 죽은 왜장은 다음과 같이 지금까지 알려져 왔습니다. 논개는 진주목 관기로서 제2차 진주성 전투시 진주성이 함락되고 7만 군. 관. 민이 순절하자 촉석루 아래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한 명의 왜장을 유인하여 끌어안고 죽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왜장을 두고 그 간 석종로(昔宗老) 가등청정(加藤淸正) 입화종무(立花宗茂) 모곡촌육조(毛谷村六助) 목전손병위(木田孫兵衛) 귀전손병위(貴田孫兵衛)의 구구한 주장입니다. 임진록이라는 책이 있는데 임진록에는 진주기생 논개는 강중 암상에 올라 왜장 석종로의 목을 안고 하여 석종로라고 하였고 우리 진주에서 전래되는 민요 의암요(의암요)라는 노래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에는 진주 기생 이애미는 왜놈청정, 그러니까 가등청정을 칭하고 있습니다. 왜놈청정의 목을 안고 하여 가등청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석종로는 신원 불상의 인물이고 가등청정은 일본으로 생환하여 1611년에 사망하였으며 입화종무는 정유재란 시 인근 남해에서 나타났다는 정확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곡촌육조, 목전손병위, 귀전손병위는 같은 사람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그러나 1914년에 발간된 가등청정전에 의하면 이들은 각기 다른 사람이며 이들은 가등청정의 부하들입니다. 임진년 7월에 가등청정이 함경도까지 갔을 때 모곡촌육조는 올양함이란 오랑캐에게 죽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모곡촌육조는 진주성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논개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이 각종 사서에 정확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곡촌육조 문제는 일제 말기인 1940년 우리 진주에 조선일보 진주 지국장을 지낸 가쓰다라는 일본인이 우리 진주에 책을 하나내었는데 이것이 뭐냐하면 진주대관이라는 최초의 책인데 그곳에 최초로 모곡촌육조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의 정리된 입장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우리 진주는 교육, 문화, 역사의 도시라고 자랑하며 더구나 개천예술제 개최 도시로써 전국에서 제일 처음 예술제를 창제하였다고 자랑하는데 이 기회에 반드시 역사를 바로잡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김정웅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웅 의원의 진주성내 의암 논개비 후면의 논개의 사연 삭제의 건과 의암에서 논개가 끌어안고 죽은 왜장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섭

손점섭기획실장

기획실장 손점섭입니다. 김정웅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의랑논개비 후면 논개의 사연 비문내용이 역사적 사실에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이므로 내용을 삭제하는 등 고칠 용의가 없는 지와 둘째, 논개가 끌어안고 죽은 왜장이누구인 지에 대한 진주시의 입장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 !^A296^!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면 의기사 앞 의랑 논개의 비석 후면에 있는 논개의 사연 비문은 의기 창렬회가 1954년 10월 29일 의랑 논개의 비석과 동시에 세워진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의랑 논개비의 비문내용은 파성 설창수 선생님이 짓고 서예가 오제봉 선생님이 쓴 것으로 거룩하게 순국한 논개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으나 논개의 사연 비문을 보면 문체나 글씨체가 의랑 논개 비석 내용과 상이하며 비문내용도 역사기록과 상이함에 따라서 그 간 우리 진주시 문화원과 마산 거주 향토 사학자 조중화씨로부터 이 비문 내용이 역사를 오도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므로 삭제할 것을 건의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다가오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논개 관련 학술세미나가 있습니다. 이 세미나 후에 학계, 언론계, 문화계, 향토사학자 등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서 비문내용 전체를 검토하여 삭제여부를 결정을 한 후에 삭제방법, 추진절차 등을 협의해서 신중하게 처리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 !^A297^!논개가 끌어안고 죽은 왜장이 석종로(昔宗老), 가등청정(加藤淸正), 입화종무(立花宗茂), 모곡촌육조(毛谷村六助), 목전손병위(木田孫兵衛), 귀전손병위(貴田孫兵衛)등으로 구구한 주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김정웅 의원께서 질문을 하시면서 구구한 설명이 계셨기 때문에 실제 이러한 왜장들을 끌어안고 죽었다는 근거는 확실하게 어느 누구라고 어느 기록에도 완전 정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일 많이 구전되는 모곡촌육조라는 인물은 당시 일본군의 무장명부에도 없는 자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황으로 볼 때 우리 시에서는 의기논개의 순국사실을 처음 기록한 유몽인의 어우야담에서 기록된 대로 왜장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장이 누구이든지 당시 기생의 신분으로 나라를 위해 거룩하게 순절한 논개의 정신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논개 정신 선양을 위해 우리시는 계속 노력할 것이며 또한 왜장의 신분이 어느 누구라고 확실히 역사기록에서 정리되어 밝혀질 때까지는 김정웅 의원께서 거론하신 왜장의 신분을, 특정 신분을 기록하거나 사용하지는 않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기획실장 답변에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안 계시면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총무위원회 송경호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경호의원

신안동 송경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시장님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우리 35만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심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시장님께 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우리 시민의 관심사이며 지역발전에 관계되는 신안동 공설운동장 부지 개발 계획과 평거 3지구 택지개발사업 그리고 신안동 강변도로와 서문교 입구 교통혼잡에 대한 대책을 묻고자 합니다. 신안동 !^Q298^!공설운동장 부지 개발계획은 판문동 종합경기장 건설 사업과 연계된 민자유치 사업으로써 1997년 계획되었으나 아직도 이렇다 할 별 다른 성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에서는 이미 신안동 공설운동장 대체 운동장으로써 상대동 모덕 지구에 공원을 조성하고자 현재 용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합경기장 건설 사업은 우리 진주시민 뿐만 아니라 서부경남 지역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국제경기는 물론 프로경기 등 그리고 뛰어난 재능과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운동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 공사가 하루속히 착공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안동 공설운동장 부지 개발계획은 서부지역 개발의 중요한 위치에 있으므로 이곳 지역주민의 큰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종합경기장 건설사업은 입지 타당성 조사와 기본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환경부로부터 환경영향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받았다면 그 결과와 그린벨트 내 행위 허가승인 여부는 어떻게 되었는지 말씀하여 주시고 신안 공설운동장 부지개발계획은 부지면적 38,780평 모두를 개발할 것인 지 그렇지 않으면 현 잔디구장과 육상경기장은 그대로 둘 것인 지 또 개발한다면 어떤 용도로 개발될 것인 지 답해 주시고 시에서는 그 동안 국내 유수 기업과 수차 사업추진을 위하여 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실적과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는 지 그리고 사업진척이 잘 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 지를 확실히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Q299^!평거 제3지구 택지개발사업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신안 평거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신안 1지구를 비롯하여 평거 2지구까지 1990년부터 1995년 5월까지 298,000평을 개발하여 시민주택 건립에 필요한 택지의 안정적, 효율적 공급으로 주택 보급율을 90.3%까지 개선하였으며 도시기반 시설 및 생활편의 시설의 적정 안배 개발로 쾌적한 주거환경 창출과 체계적인 도시 발전에 기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평거 제3지구 택지개발사업은 평거동 일원 140,000평에 공동주택 2,780호 단독주택 220호와 근린생활용지, 완충녹지공원, 어린이공원, 주차장, 학교 등 편의시설과 구 진양호 도로를 길이 1.2㎞, 폭 25m로 건설함으로써 지금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음으로 이곳 주민들은 조기 개발을 요구하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 민의 민원으로써 이 지역은 화훼 묘목단지 입니다. 1997년 7월 22일자로 건설교통부에서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건교부 고시 1997-240호로 지정되어 토지형질 변경이나 건물의 신. 개축 증축, 죽목의 벌채 및 식재를 하게 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므로 2년마다 묘목을 이식하며 가꾸어야 하는데도 식재를 못하도록 되어 있고 또 집수리도 못하게 되니 그 불편은 말할 수 없습니다. 또 근간 조성된 주거지역에서 생활 오폐수를 하수시설이 되지 않는 이곳으로 흘러 보내므로 들녘이 악취로 숨을 못 쉴 정도이니 하루속히 택지개발 사업이 이루어지기를 이곳 주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 기간이 1997년 7월부터인데도 그 간 IMF로 인하여 시에서는 여건상 조기 개발이 어려워 개발지연에 따른 민원해소와 택지의 적기공급을 위하여 1999년 12월 30일자로 시행자가 진주시장에서 대한주택공사로 변경된 이후 금년 3월경 모 일간지에 이 사업이 타 지역보다 사업순위가 늦어졌다는 보도가 있은 뒤 이곳 주민과 우리 시민은 이 사업이 혹시 취소 또는 무기한 늦춰지지 않는지 진행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시에서는 사업계획과 진행사항을 즉 말하자면 지상물, 토지 보상시기와 택지 및 주택건설사업 시행일 및 준공일자를 상세히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Q300^!신안동 천수교에서부터 동성주유소 삼거리까지 약 800m구간과 서문교 입구 교통혼잡 방지에 대한 시의 대책은 무엇인 지 묻겠습니다. 신안동 강변도로의 평거 2지구 택지 개발지역은 8차선 도로로 개설되어 있으나 신안동 동성주유소 삼거리부터 천수교 까지는 4차선으로써 병목현상이 되어 교통이 혼잡하며 또한 신안광장에서 서문교 입구까지 약 20m 구간도 역시 같은 현상으로 차도와 인도 경계석을 아예 무시하고 자동차가 인도로 통행하고 있으며 광장 쪽에 만들어 놓은 우회 도로는 아예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는 2004년 평거 택지 3지구의 대단지 APT 입주가 시작되면 물론 그때까지는 내동 지역과 평거 지역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남강 교량이 건설된다 하여도 이곳 지역의 교통혼잡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시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겨우 천수교 아래 고수부지에 2억 8,500만원의 예산으로 주차 면 수 177면의 유료 주차장을 개설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주차장은 위치가 부적합하고 주차장 입구 좌회전이 불안전하여 현재까지 이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이 없어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현상이 되었습니다. 교통혼잡 해소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곳 교통의 원활과 장기적인 안목에서 2004년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오히려 서장대 밑에서 천수교까지와 같이 이 도로를 시에서는 확장할 계획은 없는 지 묻고 싶고 그리고 도로확장 공사가 되기 이전에는 190세대가 거주하는 한주 APT 주민과 인근 주민의 교통안전과 편리를 도모하면서 또 이 도로 구간의 중간 지점인 한주 APT 앞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이 구간 도로 일부를 확장하여 조성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리턴을 하도록 하면 주차장 활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데 집행부의 의향은 어떠하신 지, 그리고 신안 광장으로부터 서문교 입구 도로확장 계획은 있는 지, 있으면 언제 착공하실 것인 지 또 시에서는 신안 강변도로와 서문교 입구 교통혼잡을 막을 계획이 따로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송경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송경호 의원의 신안동 공설운동장 부지 개발 및 평거 3지구 택지개발 추진 계획과 천수교에서 동성 주유소간, 서문교에서 신안광장간 교통혼잡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덕

배현덕건설도시국장

건설도시국장 배현덕입니다. 송경호 의원께서 질문하신 신안동 공설운동장부지 개발계획과 평거 3지구 택지개발사업, 그리고 신안동 강변도로와 서문교 입구의 교통혼잡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A298^!신안동 공설운동장 부지 개발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해서 '97년 5월 30일부터 기본설계를 시행해서 '98년 12월 26일 기본설계 자체를 완료하고 '99년 10월 13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득했습니다. 기존 운동장은 '98년 4월에 신안동 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 등 신안동 운동장 부지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운동장 부지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개발 기본계획 내용을 말씀드리면 운동장 부지 128,000㎡ 중에서 주거용지로 38,000㎡, 상업용지로 53,000㎡를 개발하고 나머지 37,000㎡는 도로, 공원 등 공공용지로 개발토록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기존 운동장의 개발계획은 투자자가 판문동 종합운동장에 선 투자하여 개발이 가시화 될 때 단계별로 개발토록 해서 시민의 문화 및 체육활동 등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사업추진을 위하여 현대, 동화, 롯데 등 여러 기업체와 협의를 가진 바가 있습니다마는 구체적인 협약이나 계약이 체결된 바는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우리 시의 방침은 기 수립된 신안동 운동장 개발 기본계획을 근거로 해서 투자희망 업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서 타당성이 있다고 인정될 때에 민자유치 대상업체로 선정해서 개발할 계획이지만 투자희망 업체의 토지이용 계획과 단계별 개발방식 등의 견해 차이가 있어 가지고 현재까지 세부적인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종합운동장 건립과 연계해서 공설운동장의 개발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A299^!평거 3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거 3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서민주택 건립에 필요한 택지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으로 시민주거 생활의 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도시기반 시설 및 생활편익 시설을 적정하게 안배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창출로 체계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하고자 평거동 일원에 431,000㎡규모 중에서 공동주택 2,780호, 단독 주택용지 220필지 등의 주택용지 206,000㎡, 상업용지 215,000㎡, 공업용지 275,000㎡, 도로공원 176,000㎡규모로 용지비가 839억원, 공사비 331억원, 총 사업비 1,170억원으로 소요를 추정하고 인구는 10,000명을 수용하는 계획이 되겠습니다. 본 택지개발 사업의 추진일정을 말씀을 드리면 1997년 7월 22일 앞에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건설교통부로부터 택지개발 예정지로 지정 받아 가지고 작년 '99년 12월 30일 시행자를 진주시에서 대한주택공사로 변경하였으며, 그 간 추진한 실적과 계획은 금년도 5월에 택지개발과 관련하여 2회에 걸쳐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고 앞으로의 계획은 금년 11월부터 지장물 조사를 착수해서 내년 2/4분기 내에는 지장물에 대해서 보상을 실시하고 4/4분기까지는 토지보상을 실시를 해서 2002년 6월에 택지개발사업을 착공을 해 가지고 2006년 12월에 택지개발사업의 총체적인 준공계획으로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A300^!천수교에서 동성 주유소간, 그리고 서문교에서 신안 광장간 도로확장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신안동 강변도로의 택지개발지구는 광로 2류 1호선으로 택지개발공사 시 향후 인구증가에 대비하여 8차선으로 도로를 개설해서 교통소통의 원활을 기하고 있습니다만 천수교에서 동성주유소간 4차선으로 교량입구 사거리 구간의 신호대기 등으로 다소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본 구간에 대해서는 2002년 이후 평거 3지구 택지개발에 의한 일반주택 및 대단위 APT가 조성되어 가지고 입주 될 시기 이전까지는 본 도로에 대한 확장계획을 수립해서 도로를 확장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국도 3호 대체 우회도로인 내동 지역과 평거 지역을 연결하는 남강 교량이 가설되면 신안, 평거지역의 교통소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사료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출 퇴근 시 교통혼잡이 초래되고 있는 신안광장에서부터 서문교 입구간 도로는 조속히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신안동 한주 APT 앞 신호등 설치 건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신안동 고수부지에 위치한 천수교 하부 주차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좌회전 신호등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 진 출입은 가능하도록 되어 있지만 앞에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용자가 적어 신호등을 가동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신안동 한주 아파트 앞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할 경우에는 천수교에서 동성주유소간 신호대간 거리가 가까워서 교통혼잡이 가중되고 또한 심한 체증 현상이 우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턴은 편도 3차선 이상의 도로에만 허용 가능하므로 현재 한주 APT 앞 신호등 설치 및 유턴허용은 현 도로 여건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도로확장 후에 의원님의 건의사항을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송경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건설도시국장 답변에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건설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건설위원회 전병욱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의원

!^Q301^!전병욱 의원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행정을 펼치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는 뭐니 뭐니해도 의식주 해결이었습니다. 그러나 의식주 해결이 거의 다 이루어진 현대인들에게 있어서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좋은 공휴일이나 쉬는 날이면 공설운동장 주변 등에서는 등산객들을 태우기 위한 관광버스가 줄지어 서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른 새벽 날이 밝기도 전에 조깅과 축구 그리고 실내 체육관을 찾는 조기운동 인구가 과거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운동 중에는 운동장이 아닌 실내체육관에서 운동을 해야 만 하는 종목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의 실내 체육관은 시설의 수준이나 규모 면에서 시의 능력이 우리 시 보다 못한 도시들에 비해서도 크게 열악한 실정이라고 체육 동호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35만명이 거주하는 우리 시에 진주시가 건립하여 관리하고 있는 체육관 시설로는 1,190석 규모의 상평동 생활 체육관과 문산읍에 있는 450석 규모의 문산 실내체육관 두 곳 뿐이며 그 외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400석 규모의 경남 학생체육관과 각급 학교 실내체육관들이 있을 뿐입니다. 그나마 시민들이 마음놓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은 상평동 생활체육관과 문산 실내체육관 단 두곳 뿐입니다. 참고로 우리 시와 비교되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실내체육관 시설규모를 살펴보면 인구 40,000명의 산청군이 622석 규모의 실내 체육관을, 인구 120,000명의 사천시가 1,100석과 600석 규모의 체육관 두 곳, 인구 140,000명의 통영시가 2,000석 규모, 인구 107,000명의 동해시가 4,000석 규모의 체육관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 시와 자매도시인 인구 270,000명의 순천시가 4,000석 규모의 팔마 체육관을, 인구 220,000명의 충주시가 5,000석 규모, 인구 280,000명의 군산시가 8,000석 규모, 그리고 인구 250,000명의 목포시가 5,000석 규모의 대규모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있는 것을 볼 때 진주시의 실내 체육관 시설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부족한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교육의 도시이며 푸른 도시 행복도시라는 시정구호를 내걸고 있는 우리 시의 실내체육관은 다른 도시에 비해 수용 규모 면에서 대단히 열악할 뿐만 아니라 시설 면에서도 크게 낙후되어 있어 부족한 시설마저 이용을 극대화시키지도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위치적인 불리한 여건으로 1일 이용시민이 25명에 불과한 문산 실내체육관은 1997년 7월 29억 2,900만원을 들여 건축 연 면적 2,909㎡ 규모로 완공하였으나 금년 여름비가 오는 날이면 지붕에서 빗물이 새는 관계로 체육관 바닥에 비닐을 깔고 물받이 통을 놓아 두어 몇 안 되는 이용 시민마저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평동 송림공원 옆에 1990년 12월에 18억 9,300만원을 들여 건축 연 면적 3,868㎡의 규모로 완공하여 현재 진주시 생활 체육협의회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생활체육관은 도심 가까이 있는 위치적인 여건상 1일 평균 160명, 연간 58,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실질적인 진주시민의 실내체육관입니다. 상평동 생활체육관은 지난 1998년 5월에 도민 체육대회를 치르기 위하여 7,500만원을 들여 기존의 시멘트 콘크리트 바닥 1,380㎡에 7,500만원을 들여 우레탄을 포설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활체육관에서 상시로 운동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은 5개 배드민턴 클럽 회원 260여명과 주부 에어로빅단 70명 정도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활 체육관의 바닥은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에 5내지 7㎜정도의 우레탄을 깔아 놓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큰 위험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배드민턴은 점프와 순간적인 중심이동이 아주 격렬한 운동인데 이런 운동은 마루바닥이 아닌 생활 체육관과 같이 콘크리트 바닥에 우레탄을 깔아 놓은 곳에서 하기에는 부상위험이 매우 높은 부적합한 운동인 것입니다. 그러나 워낙 열악한 진주시의 체육관 시설 탓으로 어쩔 수 없이 위험을 무릅쓰고 운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그로 인해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40대 중반의 남자가 배드민턴 연습경기 중 바닥에 넘어져 이빨이 부러지고 뇌 충격과 함께 얼굴 부위에 아홉 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당하여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머리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기서 운동하는 5개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 260여명 중 약 30%인 80여명이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이 중에서 20여명은 무릎 관절 등의 부상이 심해 운동을 완전히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루바닥으로 되어 있는 경남 학생체육관이나 문산 실내체육관을 이용하는 3개 클럽 120명의 회원들은 무릎관절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부상당하는 사례가 거의 없었다고 하니 콘크리트에 우레탄을 덮어 놓은 바닥이 얼마나 부상위험이 높은 것인 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실내 체육관이라는 곳이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리면 오후에는, 또 많은 양이 아니더라도 이틀정도 계속해서 비가 내리면, 우레탄 바닥에 습기가 깔려 표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아예 운동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 사람들은 운동을 하는 것입니까?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시가 지향하는 행복도시도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을 가져야 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평동 생활체육관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운동을 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는 곳입니다. 시민들은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운동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행정에서는 이러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평동 생활체육관은 진주시의 대표적인 실내체육관입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건립한 실내체육관이 시멘트 콘크리트 바닥에 우레탄을 포설한 곳이 있는 지 또한 비가 조금만 많이 내리면 운동을 할 수 없는 실내체육관이 있는 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체육관을 건립 할 당시나 또 1998년도에 바닥을 보수하면서 관계 공무원들이 타 시. 군의 시설 견학이나 체육인들에게 의견을 수렴한 후 시공하였다면 이와 같은 문제점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시행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때서야 다시 고치는 잘못된 행정 관행으로 인하여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근시안적인 행정이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러한 부상을 예방하고 부족한 체육관 시설이나마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평동 생활 체육관의 콘크리트 바닥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음놓고 운동할 수 있는 마루바닥으로 교체 시공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집행기관의 견해와 어떠한 계획이 있는 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전병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전병욱 의원의 상평동 소재 진주시 생활체육관 실내 마루바닥 교체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섭

손점섭기획실장

기획실장 !^A301^!손점섭입니다. 전병욱 의원께서 질문하신 상평동 생활체육관 마루바닥 교체시공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병욱 의원께서 질문하신 요지는 타 도시 규모와 비교했을 때 진주시 실내 체육관 시설이 부족하다는 내용과 문산 체육관 문제, 상평동 생활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동호회와 주부 에어로빅단이 상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콘크리트 바닥에 우레탄을 깔아 놓았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큰 위험이 상존하고 또한 비가 이틀정도 오는 날이면 습기가 깔려 운동을 하지 못하므로 시민이 마음놓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우레탄을 나무바닥으로 교체 시공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의 견해와 어떠한 계획이 있는 지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지난 '90년 생활체육관 건립 시 나무바닥 재료가 거론이 되었습니다. 당시 인근 경상대학교 체육관에 우레탄 바닥으로 시공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도 상당히 참고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바닥의 결점인 시공 유지관리 등 문제점을 해소하고 실내체육관 바닥은 탄력성과 적당한 미끄럼만 있으면 운동하는데는 지장이 없다는 체육 관계자의 의견에 따라서 우레탄 바닥으로 설계 시공이 되어졌습니다. 우레탄 바닥의 두께는 통상 2㎜에서 15㎜로 설치 시공하고 있으며 우리 시의 경우 생활체육관 개관 당시부터 콘크리트 바닥 위에 우레탄 2㎜를 깔고 사용하여 왔습니다. 10년 전이 되겠습니다마는 개관 당시는 시기적으로 겨울이었고 또 실외에서는 춥고 일조시간이 짧아서 2㎜의 우레탄 바닥에서도 시민들이 큰 호응을 해 주었습니다. 그 후에 우레탄 두께가 조금 얇다는 시민들 의 건의와 전 이경표 의원께서 건의가 있어서 '92년 10월경 기존 바닥 위에서 2,300만원을 투입하여 고무매트를 설치하여 이용시민의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상평동 생활체육관은 순수하게 운동만 하는 곳이 아니고 운동을 하면서도 바깥 출입이 잦음으로 인해서 고무매트 이음부에 모래와 흙이 들어가고 또 기존 우레탄 바닥과 고무매트 사이에서 습기가 많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이 되어졌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생활 체육관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쾌적한 여건을 조성하고 본 체육관에서 상시 운동을 하고 있는 동호인 및 선수들을 위하고 시설을 보완 개선하고자 '98년 5월에 기존 2㎜의 우레탄 위에 7㎜ 두께로 우레탄 덧씌우기를 시공을 해서 현재까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 깔았던 고무매트는 철거를 해서보관을 하고 중요한 경기가 있을 때에는 별도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전병욱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우리 시가 검토한 결과 현 상태의 건물에 나무바닥으로 교체할 시에는 콘크리트 바닥을 보일러가 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완전히 철거를 해야 되는 문제가 있고 또한 나무부식 방지를 위해서 마루바닥에서는 40㎝ 이상의 공간 확보가 마루바닥 밑에 필요합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시공할 시에는 건물의 안전도를 포함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뿐 만 아니라 철거와 나무 마루바닥을 시공하는데 약 5억원 정도의 사업비가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추정이 되고 동절기를 위해서는 또 별도의 난방시설을 해야 되는 이러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현재 저희들이 교체시공에 대해서는 바로 이 자리에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고 또 시공하기도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차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서 또 재정여건과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전병욱 의원께서 우레탄 바닥표면에 습기가 깔려 가지고 미끄럽기 때문에 운동이 어렵다고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기상조건에 따라서 년 2, 3회 정도로 저희들은 생활체육협의회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습기가 찰 때에는 환풍을 철저히 하고 마른걸레질을 해서 습기로 인한 부상위험이나 운동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 시에서는 생활체육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문산 실내체육관 누수문제는 비바람이 심하게 칠 때 누수가 다소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이번에 원인규명을 해서 조속히 하자 보수토록 할 계획이고 대규모 실내체육관 건설관계는 종합운동장 건설과 연계해서계속해서 시민을 위해서 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기획실장 답변에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전병욱 의원 단상으로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욱

전병욱의원

기획실장의 답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0년 건립 당시에 목재바닥이 시공 유지관리에 결점이 있고 또 실내체육관 바닥은 탄력성과 적당한 미끄럼이 요구된다는 체육관계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했는데 탄력성과 적당한 미끄럼 때문에 우레탄으로 시공했다, 다소 이해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목재바닥의 결점이라면 시공시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체육관을 보십시오. 유지관리에 문제가 있다면 왜 마루바닥으로 시공을 했겠습니까? 또한 답변에서 체육관 바닥은 탄력성과 적당한 미끄럼이 요구된다고 했는데 맞습니다. 그래야만 운동하는 사람들의 무릎관절을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시민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탄력이 좋은 마루바닥으로 시공을 해야 되죠 본 질문에서 예를 든 40대 남자도 적당한 미끄럼이 있었다면 이렇게 넘어져서 부상당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마루바닥에 습기가 찰 때에 환풍을 시킨다고 하셨는데 비가 오는데 문을 열어 놓으면 더욱 더 습기가 차게 되고 바닥전체가 물기인데 걸레질 조금 한다고 없어지겠습니까? 여름에 2, 3차례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수 차례 운동을 못하는 사례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이 있는데도 시공 상에 어려움 이 있고 또 보수비가 다소 많이 소요 된다고 해서 교체 시공하지 않겠다는 것은 진주시민 의 건강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도 시공기술상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건축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어서 알고 있고 또 전체 사업비가 5억원정도 소요된다고 추산을 했는데 이보다는 3, 40%정도 적게 들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의원들의 질문서가 집행부로 늦게 넘어가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고 볼 때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해 보면 어느 시.군에서 인가 이와 같은 똑같은 경우 마루바닥으로 교체 시공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본 의원이 앞에서 질문을 할 때에 운동하는 사람들의 약 30%가 무릎통증을 호소한다고 했습니다만 이것은 심한 사람들의 경우이고 실제로 6, 70%의 동호인들이 조금씩은 무릎이 아프다고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직접 체육관에 가셔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좀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심도 있게 면밀히 검토해서 장기적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의향이 없으신 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전병욱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전병욱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섭

손점섭기획실장

기획실장 손점섭입니다. 아까 답변에서도 말씀을 드린 바와 같이 현 건물을 유지 관리하고 마루바닥을 철거하는 것까지를 포함했을 때 5억원 정도로 추산을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난방은 별도로 든다는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 바닥 위에 바로 마루를 교체 시공을 하면 3억원 정도 드는 것으로 저희들은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현재의 실내 체육관의 모형이 기존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여러 가지 방이나 출입문이나 상당히 문제점이, 약 40cm내지 50cm가 지금 바닥보다 위로 올라가져야 됩니다. 더 절약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루바닥으로 전체적으로 시공하는 데에는 3억원 정도로 저희들이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답변 드린 바와 같이 그러한 모든 문제, 시민의 건강문제를 해서 당장 이것을 교체 시공하겠다, 이렇게 답변 드리기가 어렵다는 내용으로 답변을 했습니다. 이 문제는 저희들도 나가보고 또 운동하는 모든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을 해서 저희들이 차후 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전병욱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겠습니까?
병욱

전병욱의원

예.
은하

김은하의장직무대리

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전병욱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특별 대책계획을 수립토록 촉구하면서 원활한 의사 진행상 본 건에 대한 질문을 마칠 까 합니다. 의원 여러분 양해가 되겠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오늘 계획하였던 시정 에관한 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시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는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5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