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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유병필 의원 발언

66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02-03-30

유병필 의원 프로필 보기 →

병필

유병필위원장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 답변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보고는 정보관리담당관께서 바쁜 업무가 있다고 하여 정보관리담당관실 소관부터 보고 받고, 그 외 부서는 직제순에 따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보관리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이영수정보관리담당관

정보관리담당관 이영수입니다. 2001년 11월 26일 이문구 의원께서 질문하신 이반성 사이버 타원 지원에 대하여 추진 상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 타운은 정보통신부의 국비 지원을 받아서 현재 폐교된 이반성 중학교에, 위원님들이 한번 가 보셨겠지만, 시설이 되어 있는 농촌정보화 표준 마을입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송경호위원

몇 페이지입니까?
영수

이영수정보관리담당관

10페이지입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계속하십시오.
영수

이영수정보관리담당관

추진 상황으로서는 올해 도비 2,000만원과 시비 2,000만원이 사업비로 확보되었습니다. 현재 사이버 타운을 중심으로 해서 동부 5개 면을 정보화 시범 마을로 추진 중에 있고, 지수면은 작년 12월에 현재 56명입니다. 지수면 정보화 연구회를 만들었고, 사봉면, 일반성면, 진성면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것 말고 이반성 사이버 타운 추진 상황을 말씀드리면 6월에 정보 문화 대상에 올라 가 있습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 전산원, 서울에 있는 IT 기관들이 심사하는 정보화 농촌 시범 마을 시상인데 거기에 올라 가 있고, 그 다음에 스웨덴에서 국제 정보화 시범 지역, 각 국가별로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저희 이반성 사이버 타운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서 설치했기 때문에 정보통신부에서 스웨덴에 국제 농촌 정보화 마을 사례를 올려놓고 있습니다. 발표가 스웨덴에 올려놓은 것은 금년 년말이 되겠고, 정보 분야 대상은 올 5월에 발표가 확정됩니다. 이반성 사이버 타운은 위원님들께서 걱정도 해 주시고, 염려 해 주신대로 잘 관리해서 전국에서 표준 마을로 지정되었고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정보관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정보관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김창문입니다.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시정질문. 답변에 대한 추진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58회 1차 정례회시에 전병욱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하여 입니다. 추진 상황은 공단 설립을 위해서 타당성 검토와 자금과 선진지 견학 등을 해서, 문제점으로서는 공단 설립 운영에 있어서 효율성이 낮고, 간접비용이 이 과다하게 들고, 인력관리와 노사문제, 임금 등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것으로 판단되는데다 상부기관에서는 공공 서비스 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설립하라는 권고도 있고 해서 이 계획은 안 하는 것으로 취소하였습니다. 다음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제62회 임시회 때 이문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진주의 장기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우리 시의 발전 방향은 지식 도시와 문화도시, 환경 도시 조성을 토대로 해서 남부지역 중심도시를 추구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추진 실적은 중요한 것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지식 도시는 지식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해서 바이오 21센터 건립과 바이오 밸리 조성을 착수해서 추진 중에 있고 문화도시를 위해서는 문화도시 인프라 구축 확충을 위해서 문화거리 조성 사업과 전통예술 전수회관 건립, 남강 선사 유물 전시관 조성 착수 등을 하고 있고, 진주성에 성 복원과 공북문 등 공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GB해제와 관련해서 도시 기본 계획을 재정비 추진하고 있습니다. 녹색 환경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서 하고 있고, 대단위 사업으로서 남강 친 자연형 하천 조성 기본 계획을 수립해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남부권 중심도시 도약 기틀 마련을 위해서는 진주, 광양만권 광역 개발사업에 따른 진주,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가 진주 구간은 완공이 되고 그 밑에 구간은 착공을 하고 있으며, 진주, 삼랑진간 복선 전철화 노선도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있는 등 대단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기획예산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영안 위원.

강영안위원

시설공단과 관련해서 견학도 가 본 사실이 있는데 이것을 시작하게된 동기가 그 당시 의회에 보고하기로 구조조정과 앞으로 공단을 설립하면 운영상 공무원이 직접 시에서 운영하기보다는 효율성이 좋다. 여러 가지 좋은 방안을 이야기했는데, 이게 취소가 되는데, 용역비가 좀 들었죠?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1,800만원 들었습니다.

강영안위원

1,800만원밖에 안 들었어요?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예.

강영안위원

그런데 계획을 세우게 된 동기가 어떻게 나오게 된 겁니까?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처음에는 진주성과 진양호, 그 다음에 주차장 관리하는 것, 특히 이 세 가지 분야, 그 다음에 복지원도 상락원, 화장장 이런 것을 민간위탁 하려고 계획을 했습니다. 화장장은 일부 민간 위탁이 운영되고 있고, 주차장 관계는 직영입니다마는 사실은 일반인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주성과 진양호를 가지고 공단설립에 대해서 검토해 본 결과 실제로 공단을 운영하게 된다면 기본적인 경비가 무엇이 드느냐 하면 이사장과 사무원에 대해서 드는 경비가 있어서 인력 절감이 안 돼요. 두 개 사업소에 기본적으로 하는 것, 인력 절감도 안 되고, 별로 효율성이 처음에는 범위가 크고 하면 조금 효율성이 있는데 여기는 규모가 적어서 효율성이 없는 것이 있고, 유료 주차장 관계는 공개 입찰을 해서 민간인이 운영할 때는 관리에 문제가 없는데 직영을 했을 때는 수 십 명이 되는 인력 관리에 실제로 많은 문제점을 도출해서 역효과가 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강영안위원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취소하는 것 아닙니까.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예.

강영안위원

효율성도 없고, 본 위원이 질의하는 핵심은 학계라든지, 이 분야에 전문인도 있고, 입안을 할 때는 전체적으로 뜻을 모아 가지고 입안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정책 입안 할 때는, 그럴 때는 공단 설립이 장점이 많다. 효율성이 많다해서 시작한 것이죠?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처음에 학계에 자문받은 사항이 아니고, 시 자체에서 이것을 위탁검토 해 보자 해서 자체적으로 한 것입니다.

강영안위원

의회에서도 경비를 들여서 선진지 견학도 하고 했는데, 이 한 가지만 위해서 질의하는 것이 아니고, 허다하게, 물론 일을 하다보면 실수도 있는 것인데, 용역비를 검토해 보고 모든 업무 방침을 세워야 되는데 용역비를 허비하는 수가 허다하게 있거든요. 이런 일을 입안할 때는 좀 더 면밀히 검토해서 해 줬으면 좋겠다는 제 의견입니다.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앞으로 그리 철저히 하겠습니다.

송경호위원

용역비가 얼마 들었다 했습니까?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1,800만원입니다.

손태기위원

기타 다른 경비는 얼마나 들었습니까?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다른 것은 없습니다. 선진지 간 것, 위원님들 가신 그 외에는.

손태기위원

경남에서 시설관리 공단을 설립해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까?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울산이 있고, 경남은 아닙니다. 창원이 경기장 그것하고 있습니다.

손태기위원

경기장만?
창문

김창문기획예산담당관

예, 거기는 경기장이 다른 도시하고 틀려서 대형 단지가 되겠습니다.

손태기위원

알겠습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기획예산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문화체육담당관 황양규입니다. 저희 과 소관 시정질문. 답변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먼저 남가람 문화거리 조성 사업의 문제점에 대하여 제58회 때 구자경 의원께서 질문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남가람 문화거리와 도 문화예술회관에는 과속차량으로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데 대한대책, 문화의 거리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문화거리는 연관되는 문화공간이 모이기 어려운 약점에 대한 대책, 문화 거리에 세우려는 흉상 등에 대한 시의 대책에 대해 일괄적으로 추진 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야외무대 이용율 제고를 위해서 예술단체 및 개인에 대해서 무대 및 전기 시설을 무료로 제공해서 2001년도 활용실적이 67회로서 인근 예술회관과 문화거리 조성으로 이용율이 제고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용율에 대한 제고는 상당히 높은 편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거리에 대한 사업은 기념비 광장 및 죽림지구 조성 완료를 작년 12월 2일 완료하였으며, 중앙광장 조성은 현재 6월 22일까지 완료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하면 남가람 문화거리 사업은 완료되게 되겠습니다. 또한 논개 동상 건립은 논개동상 건립 추진위원회에서 지난 3월 18일 문공부에 논개동상 영정 위원회에 심의 의뢰를 해 놓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문화거리에 흉상 등을 세우려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 기존 미술장식설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문화거리에 흉상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놓고 있습니다. 현재 실적은 파성 설창수 선생 흉상 하나만 세워져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청담 스님 생가 복원에 대해서 제58회 때 박시우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청담 스님이 지수면이라고 했는데 지수면이 아니고 청담 스님은 속가명이 이찬호이며 1902년 수정동 54번지에서 출생하셨습니다. 현재 그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이 되어 있고 특정 종교의 유명인 생가를 관에서 주도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 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개천예술제 행사 프로그램 선정에 대해서는 개천예술제를 치룰수록 시민 호응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정상수 의원님께서 제62회 임시회 때 질문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개천예술제 활성화를 위해서 현재 개천예술 재단에서 더욱 박차를 기하고 있고,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유등제라든지 각종 종목을 더 특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시민 장군과 관련한 가장행렬과 주제 등으로 볼거리 제공에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건립 후 관련 및 활용 계획에 대해서 제62회 때 구자경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진주 전통문화전수회관 활용 계획으로 우리 지역에 있는 지정, 비지정, 시립 전통 예술단 등 연습과 시민에 대한 교육, 그리고 공연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관리는 시에서 직접 관리해서 볼거리 제공과 시민 교육에 차질 없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끝으로 남강 선사유적 전시관 유물 보존 및 관리계획에 대해서는 4월 2일 기획총무위원께서 현장을 가 보시면 설명을 상세히 더 드리겠습니다마는 현재 저희들 예산 26억5,000만원을 확보해 놓고, 부지가 하천 부지로 되어있습니다. 도에다 하천부지 제외를 건의해 놓고 있는데, 이 부지가 저희 부지만 되어 있으면 빠르게 시행되는데 저 부지를 같이 검토하기 때문에 현재 수자원공사에 이 부분 자료가 가 있습니다. 수자원공사를 거쳐서 건설부에서 저희 시로 이양되면 현재 저희들이 공모 등 제반 절차를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도에서 이야기는 6월말까지 이관해 준다고 하는데 되면 즉시 공모와 유물 전시관 건립에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담당관실 소관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문화체육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경 위원.
자경

구자경위원

구자경 위원입니다.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이 곧 완공되어 가죠, 저번에 과장님 답변을 우리 시에서 직영하는 것으로 본 위원 질문에 답변하셨는데, 지금 조례개정은 준비가 잘 되어 가고 있습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결재를 해서 의회 승인을 받아서 조례개정할 계획입니다.
자경

구자경위원

직영하는데는 여타 단체에서 시중에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고 한데 시에서 생각하고 계시는데로 그대로 잘 추진되어 가고 있습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일부에서는 말씀은 하실 것입니다. 분명 하시는데, 저희들은 무형문화재만 거기서 연습할 것이 아니고 우리 지역이 막대한 돈을, 국가 돈을 받아서 건립하면 우리 지역에 있는 지정, 비 지정, 시립예술단, 전통 예술 하는 모든 단체가 거기서 연습도 하고, 시민에게 교육도 시키고, 공연도 하고 그런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자경

구자경위원

말씀하신대로 그리 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다는 그런 지적도 있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합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제가 생각할 때는 크게 그렇게 공간이 협소하지는 않습니다.
자경

구자경위원

원형으로 지어지고 있다 아닙니까. 그리되다 보니까 오히려 더 쓸모가 없어서 설계상에 더 문제가 있다. 공간 활용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런 쪽으로 이야기가 많이 되고, 위에 전망대가 같이 활용되도록 그렇게 설계상으로 되어 있습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아닙니다. 전망대는 없고. 전망대는 진양호 전망대 말 아닙니까?
자경

구자경위원

전수회관 위에.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위에는 되어 있습니다.
자경

구자경위원

옥상 부분에 전망대로.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렇습니다.
자경

구자경위원

그리하는데는 주변에 수목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앞에 조망이 막히는 그런 부분은 없습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것은 전체적으로 조림계획을 녹지과에서 설계를 해서 그런 부분이 없도록 정비하고, 주변 환경도 조경 하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자경

구자경위원

그 부분에 정비가 되어야 되는 것으로 저도 이야기를 들었고, 둘러보기도 했는데, 수목들이 훼손되거나 그리되어서는 안 되거든요. 그런 부분을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걱정하는 부분도 있습디다. 참고로 해 주시면 되겠고, 아무튼 큰 잡음 없이 우리 시에서 계획하고 계시는대로 건립 후에 관리, 활용이 잘 되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잘 알겠습니다.
자경

구자경위원

이상입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손위원.

손태기위원

시정질문. 답변하고 조금 관계가 없고, 이왕 과장님을 만났으니까 몇 가지 건의를 드리는 차원으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의 도시라는 진주에 여러 곳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많습니다. 예술촌, 예술인의 촌, 일면 예술인의 촌이랄까, 예술촌이라고 할까, 이런 것을 경관이 좋은 방어산이라든지, 월아산이라든지, 집현산이라든지 이런 공간에, 골짜기에다, 경관도 좋고, 적게는 몇 천평에서 많게는 몇 만평까지 해서 어떤 테마 형식으로 공원화 시키는 것 같으면 그 사람이 그리 가서 그림도 그리고, 장성 깍는 사람은 장성을 깍을 수도 있고, 하여간 나름대로 예술인들이 은장도를 깍는 사람은 은장도를 깍을 수도 있고, 물론 그것은 자기 집에서도 하지마는 그런 작업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시민들이 가면 하는 것 구경도 할 수 있고, 물론 예술인들하고 의논을 해봐야 되겠지마는 그런 것을 구상해 보는 것이 안 좋느냐는 생각입니다. 그런 기회가 있다면 시장하고 여러분들하고 상의를 해서 그런 것을 만들어 볼 필요성이 있다. 그런 것을 건의 드리고, 관광 코스도 되고, 예술인들을 한 곳에 모아 가지고 1주일에 한번이나 두 번이라도 상설은 어렵더라 해도,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도 되고, 자기들끼리 모임의 장소, 정보 교환의 장소도 될 수 있고, 그런 것은 바람직스럽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건의를 드리고, 이런 것은 문화거리하고 연계해서 하면 참 좋죠, 좋은데 여기에는 땅 구하기가 힘들 것이다. 제일 좋은 자리는 문화거리에다 하면 좋죠, 저런 곳에다 적게는 한 천 평이나 이천평 정도, 월아산이나 저런 곳에 만평 규모보다 여기 천 평이나 이천 평이 더 바람직스러울지 모르죠, 접근성이 더 좋으니까, 그러나 이런 곳은 땅 구하기가 힘들고, 큰 면적을 구하기도 부담스럽고, 그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 그 다음에 하나는 읍. 면에, 동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읍. 면에 산재해 있는 체육공원이 몇 개 안 있습니까. 체육공원을 문화체육담당관실에서 관리하는데 건의를 해서 여기서 집행하려고 하면 상당히 시간도 걸리고, 문화체육담당관실에서 직접적으로 여러 군데 산재해 있는 것을 관리하려면 경우에 따라서는 비능률적일 수가 있습니다. 큰 사업비가 투자되는 것, 500만원이나 1,000만원이나 많이 투자되는 것은 하더라 해도 사소하게 풀 깍기라든지, 오솔길이 허물어진 것 사람 두 서너 명해서 빨리 복구한다든지 하는 것은 그 근방에 있는 읍. 면. 동장이 제일 빨리 듣거든요. 그것을 연간 분기별로 계획을 세워서, 연간 돈 100만원을 주든지, 200만원을 주든지, 50만원을 주든지 적은 금액을 읍. 면에 전도해서 면장 재량권으로 빨리 복구가 되고, 최소한 경비로 해서 했으면 좋겠다 건의를 드립니다.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간단하게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앞에 것은 건의로 검토하겠고, 뒤 부분은 그 전에 강영안 위원께서 말씀 많이 하신 것은 사무개선계에서 전부 업무적으로 읍. 면. 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그게 금년 예산에는 그런 식으로, 손태기 위원님 말씀대로 예산이 그렇게 안 되어 있어서 그렇지 읍. 면. 동에 산재되어 있는 것은 읍. 면. 동에서 관리하도록 되어있고 저희 문화체육담당관실에서는 6대 산만 저희들한테, 실제 관리는 저희들이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손태기위원

광제산 체육공원이 안 있습니까, 면에서 관리합니까? 시에서 관리합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전체적으로 읍. 면. 동에 있는 것은 읍. 면. 동에서 하도록 개선이 다 되었습니다.

손태기위원

넘겨줬어요?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예.

손태기위원

예산까지 다 전도되었습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예산은 그렇게.....

손태기위원

예산이 없으면 안 되지, 예산을 전도해 주든지.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것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손태기위원

연간 300만원이든지, 500만원이든지 소규모로 면장 재량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만들어줘야 되지.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알겠습니다. 예산관계는, 저희들이 알겠습니다.

강영안위원

추가로 그 부분에, 그것 때문에 지역에 절실히 느끼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것 때문에 담당 부서에 제가 시정질문까지 하고 했는데, 우리 지역을 두고 한 이야기입니다. 다른 지역도 역시 마찬가지라요. 담당 부서에서 인력 모자라는데 하나 하나 동에서 보고 받아서 취합해서 하려고 하니까 시일도 늦어지고, 시간도 낭비되고, 주민들한테 원성만 듣고, 예를 들면 회전하는 그것 한 개 고장나 보십시오. 방치되면 아침, 저녁에 나오면 입에서 어느 이야기하는지, 이게 말이지, 맨날 공무원 볼 것인데, 취합해 가면 한 서너 달 걸려 버린다고, 잔잔한 것은 동이나 면으로 떼 주라 이거라, 그래야 즉시 즉시 보는대로 수리도 하고 얼마나 효율적입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알겠습니다.

강영안위원

이상입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송경호 위원.

송경호위원

지금 현재 전수회관은 앞으로 어떻게 사용됩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나중에 어차피 재산관리 부서에 저희들이 시 재산이기 때문에 넘겨줘서 그 부분은 활용계획을 재산 부서에서 매각을 하든지 그런 계획을 안 세우겠습니까.

송경호위원

알겠습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배정오 위원.

배정오위원

저도 조금 다른 것인데,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체육공원, 모덕골에 짓는 것 안 있습니까. 선거 때 이슈가 되고 좀 골이 아픈 지역인데 테니스장에 가 보시면 아시지마는 선학산에 오시는 분들 전체가 욕을 합니다. 내가 뭐 욕을 듣다 못 들어서 바로 전화기를 시로 돌려주고 이렇게 했는데, 테니스장을 하려하게, 야간 등까지, 벤치에 앉아서 하는 것까지 되어 있는데, 누가 쓰려고 그럽니까? 주민들이 당장 뜯어내라고 고함을 지르고 있는데, 내가 뜯어 낼 힘도 없고, 내가 전화 연결을 시켜주고 그랬는데.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밤에 라이트가 켜지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배정오위원

라이트하고 스텐드라고 하나, 바로 욕을 들이 붇습니다.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지금 아직 활용을, 개장식을 4월중에 할 것인데, 테니스장이 어차피 시민들이 다 활용할 것인데, 나중에 대회를 하고 하면 관중석이 다 있어야 되거든요. 주로 직장인 시민들이 활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밤 10시나 11시까지 활용할 겁니다. 테니스는 주로 낮에 활용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배정오위원

주민들 말이 맞는 겁니다. 진주시 돈을, 테니스 치는 사람이 백 명이 안 되는 것이라, 야간 등 줘야 되지, 닦아 줘야 되지, 최고급으로 되어 있는데, 과연 몇 사람이 치겠느냐, 돈 받아서 그 사람한테 하라고 그러는 것이라 저 보고, 선학산 가는 사람마다 나를 부르거든, 그래서 나는 잘 모릅니다. 예산만 다뤄 봤는데 잘 모릅니다. 당신이 의원 아니냐, 내가 당신한테 욕을 안 할 수가 있느냐 뭐 하는 곳이냐 이거라, 그래서 모르고 진주시 직장협의회에서 6개를 쓸 것이라고 이야기하더라고, 그래 그리 할 것이다. 공무원한테 돈 받아서 공사하라고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몇 명 사람 때문에 이거 해, 내가 하다 못해 전화기를, 공중전화기를 꼽아 주고, 휴대폰을 몇 번이나 꼽아 줬어요.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것은 배위원님, 잘 모르는 소리입니다. 공무원이 특정인에게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들 이야기입니다.

배정오위원

누가 보고에, 공무원이 여섯 면을 쓴다고 나한테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나는 멋도 모르고, 무엇 때문에 묻는지, 공무원이 쓸 것이라고 그리 어떻게 하니까 그냥 나한테 욕을 해대는데, 내가 말을 못 했어요. 여론 수렴을 잘 해야 될 문제가, 잘 챙겨봐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저도 아까 손태기 위원 말씀하신 그 부분인데, 민속마을이나 내일 모레 가 볼 선사유물 전시관, 예술인 마을이라든지 연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관광 상품화도 될 수 있겠고, 그 다음에 배위원이 말씀하신 것은 이런 측면에서 봐야 될 것입니다. 가령 어차피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숫자는 적지만 어느 정도 보급되어 있으니까, 그 대신에 아까 서민층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라고 들어야 되겠는데 일부 계층만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체육공원이 조성된다고 하면 불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서민층도, 테니스 말고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것을 충분히 배려해서 어차피 계층별로 소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수렴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논개 동상 이 문제 물어 봅시다. 이것은 중앙 영정위원회에 상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만약에 내려오면 지금 영정 모양으로, 사당에 걸려있는 영정 모양으로 시비가 안 붙는 겁니까, 정리가 되는 겁니까? 동상을 건립하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할 것이냐 그것을 위에 올려놓았다 그 말이죠?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아시다시피 논개동상 영정위원회라는 것이 국가 전문가들입니다. 거기 보면 머리 모양이라든지 그 시대의 복식이라든지 심의를 안 하겠습니까, 이게 표준모델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이게 내려오면 지금까지 동상 영정 말고 사당에 걸려 있는 영정가지고 아직까지 끝이 안 나고 있으니까, 이런 것을 고려해서 하면 충분히 진주 사회에서 이해가 되는 겁니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심의만 되면 위원장님 말씀대로 분명히 영정에 대한 문제는 분명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병필

유병필위원장

나올 것이다. 그러면 이것을 하면 뭐 하느냐 이거지.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아닙니다. 이것이 표준모델이 된다는 것입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이것은 절차상 중앙 영정위원회에 거치기는 거치는데 그렇더라도 진주 사회에서 인정하고 안 하고는 다른 문제다.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렇습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알겠습니다. 다른....., 김평환 위원.

김평환위원

우리 동네 구역인데, 역사의 거리가 조성되면서 논개동상이 건립되죠?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예.

김평환위원

그것하고 파성 설창수 선생 동상하고 대비가 되면서, 논개동상 관계로 해서 역사의 거리에 모여서 그런 쪽으로 하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하여튼 그 부분 때문에 주위에 뜻 있는 사람들이 강력한 항의를 하고 그런 과정이 없었습니까?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 전에 추진위원회 하는데 저도 가 보기는 가 보았습니다. 몇 분들에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김평환위원

그 문제는 어떤 식으로 해결이 되고 있습니까? 슬기롭게 극복이 됩니까? 그런 쪽으로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논란이 있는 것은 저도 들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동상이 너무 높다는 이야기를 주민들이 많이 하시는데.

김평환위원

추진위원들 하고, 옆에 주민들이라고 할까 뜻 있는 분들하고 논란이 있고 심지어....
양규

황양규문화체육담당관

그것이 높다고 이야기하는데......
수근

김수근기획실장

그 사항 자체는 길가 집 짓는 식으로, 모양이 사실 높은 것 같아서 기단을 설치해 보고 거기서 동상을 설치해 봤는데, 높다고 하는 사람, 작다고 하는 사람, 지나가는 사람들 말이 많았는데, 특별하게 그 분들 이야기를 하나 하나 다 들을 수 없는 사항이고, 한 3일 동안 전시를 해 놓았었는데 기단이 높은 것 같다. 그래서 작가도 오고 했는데 기단을 좀 낮추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보고, 전체적인 것은 건너편에서 보고 하니까 이 높이는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대강 얻은 사항입니다.

김평환위원

추진위원들도 심도 있게 논의가 되고, 그렇지만 주민들의 뜻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그런 것을 잘 조화를 해서 슬기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그리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병필

유병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문화체육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는 다음 주 4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총무국 소관 시정질문. 답변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