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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승호 의원 5분자유발언

92회 제개회식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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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강대형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9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신승호의장

존경하는 36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36만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이곳 강북구 의사당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변의 국내외 정세는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독도의 영유권 주장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 반일 시위가 확산되고 있으며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더불어 반일 감정도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반일 시위는 전 지역으로 확산되어서 심각할 정도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독도를 방문하고 호적을 옮기는 등 온 국민이 하나로 일치단결하여 우리 땅 사수를 위하여 행동하는 등 양국이 강력하게 일본의 부당성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일본의 책임이라 할 것이며 일본은 독일의 사례를 배워야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일은 그들이 저질렀던 유태인 학살과 전쟁의 참화에 대하여 철저하게 반성함은 물론 아직도 피해당사자나 유가족을 찾아 피해보상과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지금이라도 독일처럼 자신들의 지난 과거에 대하여 뉘우침에 근거해 보상을 실천하여야 하며 부끄러운 자신의 뼈아픈 과거를 사실대로 기록하고 남겨서 후대에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구에서도 여러 가지 국내·외적인 행사가 개최되어 36만 구민의 대표인 우리 17명 의원이나 집행부 공무원 모두가 바쁜 날들을 지내왔습니다. 4월 17일 일요일에는 가족단위로 운동을 하면서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제1회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대회"가 덕성여대에서 개최되었으며, 4월 18일에는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등이 참여한 "2005 삼각산 국제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외적인 굵직한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구민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강북구 의회 의원님 모두와 1,000여 집행부 공무원들이 일치단결하여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빈틈없는 진행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열일곱분의 의원님과 김현풍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치하를 드립니다. 이제 다음달 5월 6일부터 한달동안은 지난 1년간 집행부에서 해왔던 행정업무 전반에 관하여 그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검사하는 2004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실시됩니다. 결산검사를 시작하면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되신 구의원님께서는 집행부의 회계업무가 적정하고도 합리적으로 지출되었는지 철저히 가려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올바르게 시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집행부에서는 원만한 회계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제출은 물론 잘못된 집행에 대한 시정명령은 겸허하고 진솔하게 받아들여 발전하는 강북구의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36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우리 모두 금년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생각하셔서 실천하시길 바라며,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오늘의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형

강대형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9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