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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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신승호 의원 발언

99회 제1본회의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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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승

하철승사무국장

사무국장 하철승입니다.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99회 강북구의회 임시회는 2006년 1월 23일 지방자치법 제39조제2항에 의거 이백균의원 외 다섯 분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2006년 1월 24일 공고하여 오늘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제98회 제2차 정례회 폐회후 의회 활동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원회 활동사항으로 제2차 운영위원회가 2006년 1월 23일 개의되어 제99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논의하여 원안대로 의결 처리하였으며, 다음은 의회 활동사항으로 2005년 12월 22일 지역사회 유공자 34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2006년 1월 11일 강북구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2006년 1월 월례회의에서는 2005년 10월 14일 강북구의회 제96회 임시회 강북구의회 의원 17인 전원 찬성으로 결의한 바 있는 우이동 삼각산 케이블카 설치촉구 결의안을 강북구의회 신승호 의장이 발의하여 서울시 25개구의회 의장 전원의 동의로 서명으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다음은 구의회 인사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한봉덕 전문위원이 2006년 1월 31일자로 의원면직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승호의장

하철승 사무국장 보고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9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9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에 관하여 운영위원회와 협의를 하였던 바 이번 회기는 2006년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7일간으로 하며,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5일간은 본회의를 휴회하여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9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에 대하여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99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김종삼의원과 박종환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6년도구정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집행부의 2006년도 구정업무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현풍 구청장 나오셔서 2006년도 구정업무 방향에 대한 시정연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풍

김현풍구청장

존경하는 36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신승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2006년 병술년의 시작을 알리는 해맞이를 삼각산에서 맞이하였습니다. 매년 처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소망을 키우고, 모든 강북구민 여러분께서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정성을 다하자고 각오를 다집니다. 오늘 병술년 처음 여는 강북구의회 임시회에서 강북구민 여러분의 행복완성을 위해 저와 강북구 전 직원이 2006년에 추진할 업무에 대한 개략적인 보고를 드리는 시간을 갖게 된 것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4년간 강북구의회에서 보내주셨던 애정과 지원, 올해도 계속되어 강북구가 지방자치의 좋은 모델이 되길, 협력과 지원을 통해 구민께서 느끼고 체험하는 행복의 크기를 더 크고 높게 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갈림길 앞에 선 기억이 많습니다. 이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늘 고심해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 이정표가 있는 길은 그 선택이 쉬웠으나, 때론 이정표도 없고 길도 보이지 않는 뿌연 안개 속 같은 상황도 많았습니다. 덤불 속 보물찾기와 같이 힘들지만, 결과가 값지고 열매가 달다는 사실을 알기에 선택에 신중을 기했고,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또한 선택의 기본 잣대는 늘 강북구민 여러분의 행복이었고, 신승호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서는 늘 제 선택에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5년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랐던 한 해였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의 선택이 미아·삼양선 지하경전철 건설계획 확정과 강북영어체험마을 유치라는 성과로 나타나 우리에겐 참으로 커다란 기쁨을 가져온 한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미아·삼양선 지하경전철은 강북구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바꿀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완공되는 2011년부터는 교통편의와 더불어 빠른 지역발전을 가져올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영어체험마을 또한 개관과 더불어 강북구를 상징하는 우수한 교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파생되는 아주 커다란 경제효과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신승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06년은 이러한 성과가 구민여러분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혜택과 수혜에서 벗어나는 구민이 한 분도 없도록 균형을 잘 맞추는데 힘쓰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뉴타운, 균형발전촉진지구사업, 지하경전철 건설, 영어체험마을과 같은 굵직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서 강북구가 서울과 경기 동북부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나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0년대 새마을운동이 오늘날의 경제발전을 가져온 원동력이 되었듯이 2006년이 강북구 역사에 획을 긋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다짐과 각오를 바탕으로 올해는 “새롭게 도약하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 구민과 함께 하는 문화복지 일등 강북”을 구정지표로 정하고 6개의 역점시책과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활발한 지역균형 개발로 “신 성장 거점도시 강북”으로 만들어나가는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미아뉴타운지구 6구역, 8구역, 12구역 총 4,000여 세대 개발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제반여건 조성을 위해서 길음뉴타운과의 경계도로를 산책로로 만들고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원활한 기능수행을 위한 이면도로개설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아뉴타운과 미아균형발전지구 사이에 있는 미아5동 438번지 일대 11만평까지 미아뉴타운에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미아동 791번지 일대인 미아1동, 미아2동, 미아8동, 수유1동 일부지역이 삼각산뉴타운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서울 동북부의 중심 거점이 될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는 상반기에 개발실시계획을 확정하고 하반기에 도시환경정비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빅토리아호텔 북측에 도로를 개설하여 도봉로와 월계로를 잇는 P턴 도로 기능을 부여하고, 미아삼거리역 이면도로를 확장하여 혈관역할을 하는 도로망을 만들어서 자력성장기반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존 균형발전지구에서 누락된 미아4동 75번지 일대가 원안대로 확대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번1동, 수유3동 중심지구가 정부에서 추진중인 특별법에 의한 우선 개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습니다. 수유·번동지구 중심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택재개발사업과 재건축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공동주택관리사업비 지원을 통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환경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육성기금 중 일부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여성중소기업인을 위한 경영지도사업비도 지원하여 다양한 중소기업이 힘을 길러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2003년부터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용카드 사용 및 쿠폰제 운영, 아파트와의 자매결연 추진 등 많은 주민이 찾을 수 있는 제도 도입으로 구민께서 편리하게 찾는 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취업정보은행 운영, 공공근로사업의 계속적 추진, 고용촉진 훈련을 통해서 심각한 실업난 해소에 강북구가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특색 있고 품격 높은 교육·문화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먼저 3월에 1차 개관할 영어체험마을을 바탕으로 강북구를 영어특구로 만들겠습니다. 서울 강북 지역에 최초로 들어서는 영어체험마을은 청소년수련장, 문화재 및 애국지사·순국선열묘역 순례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는 친환경 영어교육시설이 될 것입니다. 좀더 많은 우리구 우수학생들이 이 시설에 입소하는 방안을 서울시, 운영업체인 YBM과 협의한 결과 숙박시설이 완료되는 2차 개관 시까지 우리구의 관내 학생들이 더 많이 이용하기로 잠정 결정하였으며, 현재 운영위원회도 우리구 주민이 참여해서 우리구의 입장을 충분히 대변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민자치센터 5개소에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수유중학교에서 운영중인 원어민과 함께 하는 세종스쿨지원과 영어를 중심으로 일어와 중국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강북Cyber교실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북Cyber교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질의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교육비 경감과 외국어능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개교를 목표로 미아1동에 행복중·고등학교 건립을 추진중이며, 미아뉴타운 내에 우수한 고등학교 유치, 송천초등학교 재건축 시 중학교 신설도 함께 추진하여 우수한 교육시설을 계속 건립하겠습니다. 꾸준한 교육시설개선사업 추진과 국제자매도시 학교간 결연추진, 학교문화예술교육시범사업, 학교공원화사업 추진을 통해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운영을 지원하겠습니다. 문화는 우리의 색깔이며 얼굴입니다. 4·19혁명을 기원하는 소귀골 음악회를 중심으로 한 “봄! 애국애족의 고장축제”와 단군제례가 주축이 되는 삼각산축제를 중심으로 한 “가을! 삼각산축제”를 삼각산을 찾기 좋은 계절인 봄, 가을에 열어서 주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북구로 만들겠습니다. 이웃과 함께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열며, 동호인 단체를 지원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더불어 나누고 함께 느끼는 구민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구민을 일찍 발견하여 먼저 보호하는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급여와 자활지원을 통해서 모든 구민께서 일정수준 이상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웃을 서로 돕는 시스템인 저소득층 한지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후원자와 수혜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 저소득가정 집수리사업, 음식나누기사업, 밑반찬배달사업 추진을 통해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정을 키우는 동네로 만들겠습니다. 여성능력을 계발하며 그 능력이 제대로 인정되는 지역, 여성이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심리상담치료센터를 계속 운영하여 건강한 가정을 위한 각종 정보제공과 상담업무를 수행하고 여성정보센터를 3월 중에 개관하여 여성문제상담 및 생활정보에 대한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서비스를 다양화하겠습니다. 먼저 미아2동에 구립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수유3동 은모루경로당을 재건축하여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겠으며, 경로당 기능을 보강하고 운영비를 계속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마련사업, 교통수당지급, 사회봉사활동 지원으로 사회참여와 경제지원을 늘려나가겠습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강북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겠습니다. 결식아동지원, 방과후 공부방강좌 운영으로 소외계층도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공립보육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하겠습니다. 건전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유해업소를 정비하고, 학교 건강지킴이제도를 운영하며, 청소년문화축제와 같은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월 8일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자원봉사센터를 개관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보건의료기반도 단단히 해서 보건소검진 5개 과목에 대해서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며 금연사업, 지역사회 걷기운동 등을 포함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네 번째,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환경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공원은 도심의 허파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오동근린공원, 미아1동 108번지 일대 도시자연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쉼터와 공기정화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게 하고, 마을마당과 무궁화공원, 1동1마을공원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많은 구민께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여가선용의 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우이천변의 기반시설과 운동시설을 정비하고, 나무 및 수생식물을 심고 가꾸어 이용하기 편리하고 푸르름이 넘치는 사랑 받는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상징이자 강북구의 구목인 소나무를 우이동의 가로수, 미아5동에 코리아웨딩하우스 앞길 가로수, 솔샘길 가로수에 이어 푸른 숲 가꾸기와 연결하여 새로 짓는 모든 건축물에 심도록 권장하고, 4·19국립묘지에서 통일연수원 사이 도로에 나라꽃 무궁화를 심어서 소나무에서는 한민족의 기상을, 무궁화에서는 민족의 얼을 느끼게 하겠습니다. 번3동에 건립중인 재활용선별처리시설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쓰레기 적기 수거체계를 확립하며, 골목길 700개소에 우리동네 가꾸기 운동을 추진하여 쾌적한 가로환경을 만들고 청결한 생활환경이 유지되도록 하겠습니다. 불법 옥외광고물을 자진 정비토록 행정지도하고, 길거리에 나와 있는 에어컨 실외기에 커버를 설치토록 하여 도로경관을 좋게 함은 몰론,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 도로에 설치된 쓰레기통도 분리수거를 가능케 고치거나 새로 설치하여 자원의 낭비를 막음은 물론, 도로에 쓰레기를 근본적으로 줄여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차량통행이 많으나 야간에 어두워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는 오현길 가로등시설을 개량하여 200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밝은 밤거리 만들기사업에 내실을 기해서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겠습니다. 다섯 번째, 인간중심의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겠습니다. 미아~삼양선 지하경전철은 올해 민자사업자 선정 및 설계가 원활히 진행되어 앞으로 5년 후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며, 주요 정체지역과 사고가 많은 지역의 신호체계와 차로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일반주택지역에 사시는 주민의 주차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미아3동에 50억원, 수유1동에 34억원을 투입해서 공영주차장을 새로 건립하고, 미아8동과 수유6동에 건립중인 공영주차장은 당초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또한 주차율이 낮은 10개 지역에 대해서 소규모 쌈지주차장을 연차적으로 만들어 가까운 곳에 편안히 주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습니다. 도봉로와 삼양로의 차량을 분산시킬 오패산길 개설은 2007년 말 준공을 목표로 60억원을 투입하여 미개통 구간인 보승사와 화계사길 구간에 대해서 터널공사를 시행하겠으며, 현재 공사중인 미아2동과 수유1동간 도로, 보상중인 삼각산 진입도로 확장공사도 조속히 마무리함은 물론, 미아2동 791번지 주변 도로 등 이면도로 6개소 1km 구간에 도로를 개설하여 강북구 전역에서 원활한 차량 흐름이 계속되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예방중심의 수해대책 수립과 시행,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재난종합대응체계 확립을 통해서 재해 없는 안전한 강북구 관리에도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구민의 참여와 만족을 주는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행정혁신업무를 추진하고 행정혁신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통합 전산지원시스템 개발, 시·군·구 정보화 공통기반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정보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서 “유비쿼터스 강북”을 실현하겠습니다. 대형폐기물을 버릴 때 일일이 동사무소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신고와 동시에 결제까지 가능한 대형생활폐기물 인터넷 배출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체납고지서 발송시스템을 개선하여 납부편의를 높이겠습니다. 구민을 위한 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게 하고자 직원 1일 자원봉사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관리자 유답(YOU-答)교육을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복식부기회계제도를 시범 운영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 책임성, 효율성 그리고 회계처리능력을 높이겠습니다. 더불어 직원중심의 맞춤형 복지제도를 시행하여 조직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깊게 하여 주민서비스로 연결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신승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매년 한국갤럽을 통해 강북구민의 행복지수를 조사한 결과 2003년에는 55%, 2004년에는 56%, 2005년에는 2% 상승한 5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2년 이후의 구정목표 “우리동네 행복만들기”를 위해 구의회와 구청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2006년도 주요업무들이 잘 추진되어서 강북구민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100%가 되는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질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더 많은 힘을 보태주시기를 빕니다. 저는 올 한 해에도 많은 갈림길 앞에 서게 될 것이고, 의원님 여러분의 지지를 믿고 강북구민께서 주시는 신뢰를 믿고, 최선의 선택을 해 나가겠습니다. 걸어나가는 길이 행복을 향한 고속도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십시오.

신승호의장

김현풍 구청장님, 시정연설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06년도 강북구의 훌륭하고 알찬 비전을 제시하셨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훌륭한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여서 36만 구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큰 뜻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2차 본회의는 2월 8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