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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은하 의원 5분자유발언

79회 제개회식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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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인

강호인의정담당주사

의정담당주사 강호인입니다. 지금부터 제7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김은하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은하

김은하의장

존경하는 35만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영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금년 10월은 그 어느해 보다 바쁘고 힘들었던 것만큼 많은 성과와 의미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태풍 매미가 남긴 피해들을 복구하기 위해 전 행정력이 동원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의 달, 경로의 달을 맞아 크고 작은 각종 행사들은 한치의 소홀함 없이 성공리에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훌륭히 진행해 주신 정영석 시장님과 진주문화예술재단을 비롯한 관계자 모든 분들의 크신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와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진주 전통의 맥을 이어온 천혜의 자연 경관과 아름다운 조화를 연출한 남강 유등축제야 말로 역사의 도시 진주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진주인의 저력이며 자긍심의 표현이었습니다. 개천예술제의 백미로써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시킨 민속투우대회에서도 진주소싸움경기장 유치를 바라는 시민의 뜨거운 염원이 남김없이 표출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개천예술제를 꽃 피운 각종 경연과 제반 행사들도 수준과 성과 면에서 예년보다 월등히 높아졌음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시에 대한 대.내외적인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축제기간을 이용한 이벤트 행사들 또한 매우 돋보였으며 특히, 수출상담회는 큰 성과 달성과 함께 진주 이미지를 대외에 널리 인식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문화의 세기 지방의 시대를 맞고 있는 지금 이 모든 일들이 곧 바로 지역경쟁력이 되어 새희망 새진주 건설의 알찬 미래를 열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확신합니다. 앞으로 행사 하나하나에 폭과 깊이를 더하는 가운데 지역 특성과 특색을 더 높일 수 있도록 가일층 분발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이번 행사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해결점을 찾는 데도 소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계미년 한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금번 회기가 남은 기간을 잘 이끄는 귀중한 시간 되시기를 기대하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인

강호인의정담당주사

이상으로 제79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