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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이천섭 의원 발언

83회 제2사회산업위원회200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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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한 두 가지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교육과목을 보면 서예, 생활영어, 관족법, 요가, 관족법, 요가는 건강을 위한 교육인데 여성들이, 사람들이 깨끗한 음식물을 먹었을 때 관족법, 요가가 필요한 것이거든요.

FTA 이후에 수 많은 농산물이 수입되고 곡물의 95%를 수입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 곡물 중에는 농약들이 많이 함유된 곡물들이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거든요. 이런 음식을 먹고 관족법이나 요가를 했을 경우에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 그래서 과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교육하기 전에 환경관련 운동가들이나 농업 운동하시는 분들을 모셔다가 수입 농산물에 대한 유해성들을 교육을 받으신 다음에 이런 교육들을 해야 효과가 있지 않는가 생각이 들거든요.

예를 들며는 일반 학생들, 어머니들이 예사로 먹고 있는 밀가루 있지요. 밀가루 2년, 3년 지나도 썩지 않습니다. 국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음식들을 먹고 이런 교육들을 하는 것은 정말 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 어머니들이 가족의 중심이고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인데 이런 어머니들이 정말 수입 농산물에 대한 농약 성분들이나 유해성을 교육받은 후에 이러한 교육을 받으며는 효과가 극대화되지 않을까 해서 드리는 말씀이고, 교육하시기 전에 강사들 모셔다가 식품의 안전성 교육을 받으며는 우리 농업도 살아나고 건강도 지켜지지 않을까 이런 당부를 합니다. 꼭 유의하셔서 이 교육 한번 시켜주십시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특히 올해 FTA 통과된 이후에 칠레로부터 과일들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과일류가 많이 들어옴으로 인해 가지고, 진주시가 특작 유지로 살아가는 농촌인데 과채류를 생산하는, 딸기, 토마토, 멜론 종류를 과채류라고 하는데, 이 농가들이 타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데 대한 진주시의 대비책 있으면 이야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채류 농가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경을 최대한 써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농산물 도매시장 소매행위를 못하도록 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제가 자주는 가지 않지만 가끔 한 번씩 가거든요.

실제로 소매 행위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는데, 지금 경기도 안 좋고 서민들이 살기 힘든데 재래시장에 소매상들도 좀 같이 살 수 있도록 소매행위는 좀 근절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