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수민 의원 5분자유발언
정수민의원입니다. 오늘 청장님을 비롯해서 국장님들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재차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미아3동사무소는 30여년이 되어서 아주 낙후되어 건립을 해야 된다는 측면은 국장님도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중장기계획에 의해서 하시겠다, 또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은 어렵지 않느냐라는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무엇보다도 급한 것이 그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을 좀 줄여서라도, 다른 사업을 줄여서라도 이렇게 유용한 부분은 미리 처리해 나가야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예전에 자동차등록사업소와 미아3동사무소가 같이 건립되어 있던 그 부지가 약 600평이 됩니다.
그러면 그 부지 위에 여성회관 역시도 급한 부분이기 때문에 여성회관과 함께 복합건물로 건축해 주실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변이 없었고 또한 그 600평의 땅에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여기에는 다른 여건보다는 공공시설이 들어와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또 항간에 듣기에는 그 자리에 학원을 유치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공공대지 위에 학원을 유치해서 과연 될 것인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강북구는 무엇보다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여성문제에 있어서 상당히 열악하다고 봅니다. 조금 전에 의원님들이 말씀들을 많이 하셨지만 교육문제, 환경문제 이런 부분은 그런 대로 다른 구에 뒤지지 않고 가고 있지만 여성문제만은 뒤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여성회관이라도 건립해서 여성의 복지향상이나 이런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600평 위에 동사무소와 여성회관을 함께 건립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안 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명확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