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정봉기 의원 발언
1페이지, 호당 경지면적이 0.97㏊라고 되어있는데 진주시의 경우에는 평야지와 계단식 농가의 통계가 나와 있는 것이 있습니까? 경지정리를 해 가지고 있는 평지, 그렇게 않고 일반계단식으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까 농촌인구가 진주는 줄어도 된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렇다면 계단식이 많을 경우에는 손이 많이 가고 인원이 많이 늘어나야 됩니다.
그러니까 평지를 관리하는 것과 계단식으로 관리하는 것과는 인력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어떻습니까? 변두리에 약간의 계단식이라도 경지정리를 해야 될 곳과 안 해도 될 곳의 구분이 됩니까?
그래도 일단 농촌을 살리려고 하면 그런 것부터 먼저 해 주어야 안 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농촌환경을 좀더 아름답고 쾌적하게 해 줌으로써 돌아오는 농촌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언젠가는 농작물에 대해서 발목이 잡힐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대로 보유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주십시오. 정봉기 위원입니다. 71페이지, 재선충 문제입니다.
한가지만 과장님께 여쭈어보겠습니다. 길거리에 다니다 보면 많은 나무가 재선충으로 고사되어 있습니다. 초기에 잘라서 박멸을 해 버리면 되는데 지금쯤은 아마 월동을 하기 위해서 다른 나무에 옮겨서 잠복해 있지 않느냐, 그러면 그 나무는 내년 봄이 되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사전에 예측이 되었을 때에 나무를 제거해 버리면 될 것인데 나무가 말라졌을 때 수분이 없으니까 다른 나무로 옮기고 난 다음에 잘라낸다는 말입니다. 45,000본 정도 제거를 하면 전염이 안 된다면 다른 나무에 병을 옮기지 않아야 되는데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충을 죽이기 위한 항공방제나 밤나무 항공방제를 하다 보니까 곤충이 없어져서 제비가 없어졌습니다. 나무도 살려야 되겠고 자연도 그대로 살아나야 되겠고 한데 실제로 선학산에도 가보면 소나무가 붉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보기에 흉물스럽습니다. 선학산에는 사실상 암반이기 때문에 나무 한 그루 성장시키기 상당히 힘이 드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는 특별한 신경을 써 주셔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지난 추석에 사과를 사 본 일이 있습니다. 아주 색깔이 좋고 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포장을 셀로판지를 붙여 놓았는데 가운데 것은 큰데 가장자리에 있는 것은 작은 것을 넣어 놓았습니다.
그런 것은 품질이 규격이라고 생각합니까? 법인에서 별도로 책정해서 해 주는 것보다는 진주시 도매시장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품질 아닙니까?
한 박스 내 안 보이는 곳에는 작은 것을 넣어놓고 가운데 보이는 곳에는 큰 것을 넣어놓았을 때에 도매시장의 생명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대처를 해야 됩니다. 위에 상단에 좋은 것 넣어 놓고 밑에는 나쁜 것 넣어놓고 하는 것은 6, 70년대에 하는 행위입니다.
요즘은 선별기가 있지 않습니까? 제 규격에 맞는 것만 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렇게 하면 도매시장 관리가 엉망이 되는 것이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소장께서 어떤 식으로 답변하실 것입니까?
진주시로 보아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많은 돈을 들여서 해놓았습니다. 만약에 상품의 신뢰성을 잃었을 경우에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는 곳 아닙니까? 농산물도매시장이 살아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가서 근무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만약 매출이 줄어든다는 것은 그런 곳에서부터 매출이 줄어든다는 것 아닙니까?
매출이 상승해 나가야 될 것인데 줄어든다는 것은 그런 것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더 심도있게 해서 시민들이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산 것은 틀림이 없는 제품이다, 규격이 일정하다는 부분을 인식할 수 있게끔 각별히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봉기 위원입니다. 18페이지, 간이상수도 개. 보수입니다. 2005년도에 2억5,800만원에 10개소를 고친다고 예산서에는 그렇게 되어있죠?
간이상수도의 경우에는 약품이나 수질 등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약의 양이 조절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오히려 깨끗한 물을 먹으려고 하다가 잘못하면 위를 고장내는 수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약이 10,000분의1이나 1,000분의1 등 일정하게 되어져야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더 첨부해서 말씀드리면 사회가 자꾸 험해져 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간이상수도에 대한 보호책, 사실상 극약이라도 불입을 하면 동네가 전멸합니다.
이것을 어떤 식으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관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울타리를 단단히 한다든지 해서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