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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김용욱 의원 발언

130회 제4행정위원회2009-02-04

김용욱 의원 프로필 보기 →

우종오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제4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구정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의 구정업무 보고는 재정경제국 소관 재무과, 지역경제과, 세무과, 부동산정보과, 식품안전추진단 업무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정경제국장께서는 간부소개와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규

정종규재정경제국장

안녕하십니까? 재정경제국장 정종규입니다. 존경하는 행정위원회 우종오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재정경제국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재정경제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재정경제국 간부소개 및 인사) 그러면 지금부터 2009년도 재정경제국 소관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끝에 실음)

우종오위원장

정종규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업무보고에 따른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위원 명을 말씀하신 후 간단하고 명료하게 질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관계공무원께서는 직위와 성명을 먼저 밝혀 주시고 간결하고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재정경제국 소관업무에 대하여 과 구분 없이 통합하여 질의·답변 하는 것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재정경제국 소관 재무과, 지역경제과, 세무과, 부동산정보과, 식품안전추진단을 통합하여 질의·답변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기황위원

이기황위원입니다. 9쪽에 보시면 대부계획추진 관계가 있는데 1년에서 5년 단위로 계약한다고 했는데 계약을 이렇게 하면 일은 간편하고 쉬울 수 있겠지만 여기에 보면 대부료 산정방식에 최근의 공시지가라고 했거든요. 그러면 1년 단위로 한다면 공시지가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내리면 내리는 대로, 원래 공시지가가 내려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마는 오른다고 가정을 할 때 1년 단위로 하면 오른 가격으로 해서 대부료 수입이 생길 수 있으나 5년 단위로 한다면 2차, 3년차 돼서 공시지가가 많이 올랐을 경우에는 대부료가 1년 단위로 하는 것보다 상당히 적게 걷힐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런 부분은 생각해 보셨어요?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재무과장 고영태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올해부터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내용인데요. 매년 대부계약은 본인이 직접 재무과에 와서 계약서를 새로 다시 작성해서 대부계약을 맺어왔는데 본인이 매년 찾아오는 것이 상당히 민원이 많고 힘들어 해서 일단 5년 계약을 하고, 매년 공시지가라든가 달라진 산정방식에 대해서 우리가 통보만 해줍니다. 통보를 해줘서 그 사람이 처음에 계약할 때 매년 달라지는 것은 이렇게 달라지기 때문에 통보한다, 본인에게 통보하고 5년 동안 대부계약을 안 해도 본인이 그것을 습득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계약은 5년 단위로 한꺼번에 하고, 대부료는 매년 변동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제도가 되어 있는 것입니까?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대부기간이라고 5년을 초과할 수 없다고 되어 있는데 5년이 지나고 나면 그 사람은 재계약이 안 되나요?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5년이 지나면 다시 재계약을 합니다. 관계법을 보면 5년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서 이것을 국유지 자산관리공사에서 작년에 실시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구도 이것을 받아서 올해부터 실시하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5년이 초과할 경우에는 다시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예, 재계약을 합니다.

이기황위원

한 번 계약하고 5년은 무조건 넘길 수는 없다는 얘기이지요?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예, 그 중간에 자기가 매도를 하겠다고 신청을 하면, 매도계약을 하면 우리가 팔 수도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매도를 아무 때나 매도하는 것이 아니고 매도계획이 있을 경우에만 매입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아무 때나 사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파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역경제과장님, 14쪽인데 주유소나 전통시장의 가격정보를 한다고 했는데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임덕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물가안정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대별로 홈페이지에.

이기황위원

강북구?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강북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주유소 가격도 게재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네요. 달리 딱히 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홈페이지에 저희들이 들어가고, 수시로 소식지 같은 데에도 알리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21쪽에 부동산정보과인데, 저는 어제 민원실에서 접수를 받아서 바로 처리하나 물어봤는데 조상 땅 찾아주기 있지요? 그것은 우리 강북구에서 접수를 받아서 부동산정보과에서 바로 신청을 받습니까, 아니면 민원실을 통해서 받습니까?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부동산정보과장 김수부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국 모든 토지를 조회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주민등록번호가 되어 있는 것은 저희들이 바로 조회가 가능하고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것은 타 시도, 물건지 해당 도에 이첩을 시키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것은 저희가 접수를 받아서 바로 처리를 해드리고,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경우에는 타 지역으로 이송해서 거기에서 직접 신청인에게 통보를 해드리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옛날에 돌아가신 분들은 주민등록번호가 없는데.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기황위원

예를 들어서 1960년도 이전에는 장자상속법에 의해서 장자상속이었고, 그 이후에는 균등상속으로 했지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이기황위원

균등상속일 경우에는 자손들의 동의를 다 받아야 신청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1960년 1월 1일 이전에 돌아가신 분들은 장손에 대해서 받을 수 있고, 만약에 그 장손이 아닐 경우에는 그 사람의 동의서를 받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장손의 동의서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1960년 1월 1일 장자상속법에 의했을 경우에는 장손의 동의나 장손만이 할 수 있고, 균등상속법이 개정된 이후에는 자손이 모두 다.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순서가 직계비속, 존속 이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면 돌아가신 지 오래된,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지 않고 돌아가신 분들은,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는 해당 도에 이첩을 하고 거기에서.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직접 신청인한테 통보하도록 이첩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런데 그것이 조금 애매모호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할아버지 명의로 옛날에 일제시대 때라든가 땅이 있었는데 그 후로 누군가가 등기를 냈을 경우 민사상의 재판문제까지도 대두되는 것 아닌가요, 그런 차질이 있으면?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그것까지는 저희들이 못하고 소송을 한다거나 해서 땅 찾기를 하는데 현재 등기상에 소유권 되어 있는 것에 한해서만 저희들이 할 수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현재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이기황위원

그러면 현재 주인이 없는 땅 외로는 찾을 수가 없네요, 그렇지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과거에 할아버지 조상명의로 되어 있더라도 그 후에 누군가가 등기를 내서 있었다면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고, 민사로 넘어가서.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소송을 해야 됩니다.

이기황위원

우리 강북구에 실적이 있습니까?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지난 2008년도 1년 동안 205건이 신청이 들어와서 131건은 자체 처리를 했고, 나머지 74건은 타 시·도로 이송을 했습니다.

이기황위원

자체 처리한 것이 찾은 사람이 있습니까?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거의 없습니다. 1996년도부터 시작이 됐기 때문에, 찾으실 분들은 거의 다 찾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신청하는 것입니다.

이기황위원

해보는 거예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그런 것이네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예.

이기황위원

알겠습니다. 24쪽, 식품안전추진단 내용인데 가격표시제를 안 해서 적발됐을 경우에 지도·계몽하고 이런 것을 하는데 만약에 그것이 상습적으로 계속 문제가 되는 업주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경우에는 작년 이후로 불이익을 준다거나 처벌할 수 있는 제도가 바뀐 것이 있나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식품안전추진단장 정명수입니다. 이기황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바뀐 부분은 처벌에 관한 규정은 바뀐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조금 추가된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쇠고기에서 닭고기, 돼지고기까지도 금년부터는 작년 12월 22일부터 단속대상이 됐고,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를 안 했을 경우에 최소 과태료가 100만원부터 부과가 됩니다. 굉장히 과태료가 셉니다. 그러니까 행정청에서는 과태료 부과는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속적으로 민원이 들어오고 있고, 상위 식약청이라든가 서울시에서 합동단속 해서 저희들한테 통보가 넘어왔을 때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그러니까 행정적인 제재방법 외로는 사법권이 있다거나 그런 것은 없지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그것은 저희들이 고발의뢰를 해야 됩니다.

이기황위원

그렇지요?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예.

이기황위원

그런데 사법권이 없는 행정공무원이 다니면서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말 안 듣고 적발이 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외에는 방법이 없는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하는데 실제 자원봉사자들은 순수한 민간인일 텐데 순수한 민간인이 다니면서 업체 단속이 가능할 것 같은가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실질적으로 자원봉자는 홍보·계도 위주이지 단속은 실질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왜냐 하면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단속하는 것도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나가면 냉장고까지 다 뒤져서 냉장고 안에 있는 고기종류 전부 추적조사 해야 됩니다. 이런 부분들을 일반 민간인들이 가서 하기는 어렵고 '이렇게 해달라'라는 홍보·계도 차원에서 하고 있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돼지고기, 닭고기는 33㎡ 이하는 금년 6월달까지 유예기간을 뒀습니다. 그리고 100㎡ 이하 업소는 3월달까지 유예기간을 뒀기 때문에 이분들은 자원봉사자가 모집이 되면 그런 것을 홍보하는 쪽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고, 작년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서울산업대의 식품공학과에 있는 대학생들 한 20여명이 홍보를 해주겠다고 해서 이 친구들을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주면서 조끼를 입히고 업소에 내보내서 상당히 효과를 거둔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그쪽하고 계속해서 활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기황위원

자원봉사는 단속보다는 순수한 홍보효과만을 거두고자 한다는 말씀이지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이기황위원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종오위원장

이기황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욱위원

김용욱위원입니다. 업무보고서 15쪽에 보면 지역경제과의 사업내용들이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영수증발급 사용의 필요성 홍보, 이런 것이 되어 있는데 전통시장 즉, 재래시장에 신용카드 가맹률이 몇%나 되고 있는가 말씀해 주십시오.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임덕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2008년도 신용카드 사용현황을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체적으로는 한 4.3%가 됩니다. 그런데 이중에서 수유프라자라든가 조금 현대화 된 데가 높기 때문에 이런 퍼센티지가 나오고, 순수한 의미의 전통시장을 할 것 같으면 약 27.3%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27.3%인데, 대개 보면 신용카드를 쓰면 투명하고 세금에 대한 것이 더 명확히 떨어지기 때문에 재래시장 같은 데서는 현금을 더 우선하는 성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장사도 안 되는데 가서 가맹점 카드기를 놓도록 종용하면 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생각인데 어떻게 홍보를 하고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면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젊은 층들의 소비패턴이 현금보다는 주로 카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알다시피 재래시장은 대부분 영세상인이고 운영하시는 분들이 연세도 높으셔서 젊은 층들하고의 교감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통시장을 살리는 방법 중에 하나로서 젊은 층을 유입을 시켜보자는 의미로서 신용카드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그러면 소상공인들의 호응도는 괜찮다고 보고 있습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현재까지 저희들이 목표를 금년도에 한 80%까지는 잡고 있는데 계속적으로 독려를 하고 홍보하는 것이 있고, 신용카드를 씀으로써 상인들에게 이득이 있는 것을 홍보해서 가능하면 젊은 층을 유입할 수 있는 쪽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아무튼 재래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김용욱위원

다음은 16쪽에 보면 가스 다량사용업소 안전점검 실시인데 이것은 한진가스와 공동으로 합동점검을 하는데 대개 한진가스에서 시기적으로나 방법, 내용들을 다 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한진가스에서는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가스 다량사용업소, 특정 가스사용 시설이 저희들이 한 500여개 됩니다. 이중에서 월평균 사용량 400㎡ 이상이 한 200개소인데 이것은 법적으로는 가스안전공사에서 연1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이번 업무보고에 들어온 것은 그보다는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저희들이 자발적으로 구청하고 한진도시가스에서 1번 더 하자는 의미입니다. 가스 다량사용업소는 법적으로만 말씀을 드리면 연1회 가스안전공사에서 하면 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1번 더 하자는 의미입니다.

김용욱위원

안전점검 차원에서 수시로 하면 더 좋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자주 하면 할수록 좋습니다.

김용욱위원

한진가스에서 인력부족이다, 예산부족이다 하면서 안 하면 우리 구청 직원만 가서는 실효성이 없다고 보는데,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야 되는데.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쪽에서 못 하겠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저희들하고 업무협조가 안 되면 한진도시가스도 좋은 일은 없기 때문에 저희들하고 협조가 잘 됩니다.

김용욱위원

이 부분도 좋은 사업을 구상하셨고 사업계획서에 넣으셨는데 어쨌든 한진도시가스와 협조가 잘 이루어져야만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요새는 한진도시가스와 구청과의 유대관계가 좋은지 가스시설 미비장소도 많이 보급한 것 같아요. 아주 어려운 지역도 지난번에 가서 보니까 보급이 되어 있고, 그런데 우리가 여기 업무보고서에는 없지만 도시가스가 아직 덜 들어간 데가 많이 있잖아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김용욱위원

그 부분에 관해서 지역경제과에서 한진가스와 상호 협력 하에서 올해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라도 가스라도 들어가게 해줌으로써 서민층들의 어려움이 덜어질 수 있도록 점검을 하셔서 번지수와 내용 등을 잘 전달해서 가스가 보급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차 우리가 감사 때도 '여기는 왜 가스가 아직 안 들어갔습니까?' "언제 들어갈 것입니까?' 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여기에서 또 '안 된 데가 어디입니까?' 물어보면 똑같은 장소가 나오는데 올해 감사 때는 거의 100%가 다 가스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과에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용욱위원

다음은 17쪽에 간단하게 세무과장님, 지금 경제도 안 좋고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고, 매매도 잘 안되기 때문에 세수 감소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목표치에 관해서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세무과장 이종선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올해를 대비해서 예산을 편성할 때 우리는 참작해서 했기 때문에 현재까지 크게 문제는 없지만 우리 강북구가 강남에 비해서 작년에 부동산취득세, 등록세는 실은 80억원 정도의 더 걷혔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강남은 거래가 없었지만 작년 10월달까지만 해도 강북지역은 취득세하고 등록세에서 세수가 목표액보다는 시세가 많이 걷혔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강북구 재산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순세계잉여금이라고 해서 한 80억원이 남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월해서 그것을 계상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차질이 없습니다. 다만 이번에 재산세를 환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1월 13일날 재산세를 환급하는데 강남 쪽은 한 구에 한 30억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구는 위원님께서 20%를 미리 재산세를 감면했기 때문에, 도봉구 같은 경우도 1억원이 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1,670만원밖에 안 됩니다. 이것을 환급하려고 보니까 현재 한 집당 1,700원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6억원 이상인 데는 20%를 감면해 주고, 그 나머지 3억 이하인 데는 5%밖에 감면이 안 됐는데 우리가 그것 때문에 8만 1,000건이 돼서 일단 감액은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돌려주느냐를 액수가 1만원 이상, 2만원 이상은 전부 돌려드리고, 만약 1,000원~2,000원 꼴 되는 것은 우편요금과 관계되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거의 자동이체로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보이스 피싱이 있어서 가르쳐 달라면 안 가르쳐 주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니까 하여튼 주민들이 내신 세금을 그래도 철저하게 돌려주도록, 최선의 방법으로 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하여튼 과장님 말씀을 들으니까 걱정이 없습니다마는 사실 작년과 재작년에 우리 강북구가 투기바람이 불었다, 어쨌다 해서 빌라가 이런 것 정도는 너무 많이 짓고, 사실 거래가 작년에 많이 됐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빌라들이 다 안 빠지고 또 부동산도 거래가 안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어쨌든 작년에는 많은 세수가 있었고 올해에도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신다니까 다행입니다. 다음은 18쪽에 항상 세무과 소관인지 아닌지, 제가 말씀을 많이 드렸던 부분들이 골목에 흉물로 방치된 차량은 세무과는 계속 세금만 부과하면 되는데 그 차량은 영원히 안 없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수유2동 벽산아파트 성실유치원 앞에 가면 완전히 다 망가진 차량이 하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못 치운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부서에서 이것을 치우는가, 본인의 승낙이 떨어져야 치운다고 해서 그런 흉물이 된 차량들이 우리 강북구에 많이 있어요. 그것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됩니까?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차량 말소 도우미를 왜 운영해야 되냐 하면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차량이 번호를 떼어서 우리가 영치한 차도 있고, 폐차 비슷한 차, 어제도 크라이슬러 번호 뗀 차를 끌고 왔습니다. 그분들은 무엇이 문제냐 하면 말소도 안 되고, 세금체납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대개 그런 차들은 세금부담금 그러니까 환경부담금 뿐만 아니라 과태료가 전국적으로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폐차가 안 됩니다. 그러면 계속 가지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금차원에서 왜냐 하면 체납은 뻔할 뻔자고, 우리가 해야 되기 때문에, 실은 우리 업무가 그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세무과 직원이 가서 차를 끌고 오는데 어제도 우리가 도시관리공사 견인차를 불러야 될 정도로 다 폐차입니다. 그런데 골목길에 있는 것은 일단 빼야지 견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징수계 직원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합니다. 어제도 나갔다오고 그제도 나갔다왔는데 작년에 총 145대를 했고, 아시다시피 주민들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는 것도 끌고 왔습니다. 특히 미아리 산동네 미아9동, 번동 그쪽 골목길에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그런 것이 있으면 우리한테 연락해 주시면 우리가 우선 조회를 합니다. 이것이 왜 힘드냐 하면 말소를 남의 재산이니까 마음대로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말소등록을 등록계와 협의해서, 경찰서와 협의해서 이 차가 돌아다니지 않을 것 같은 경우는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이것이 우리 강북구에서 하다보니까 서울시 전체로 확대가 되어서 각 구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민원도 해결되고, 말소가 되면 세금이 부과 안되지 않습니까, 우리는 체납이 줄 수 있고 그분들은 더 안 내도 되고, 지금까지는 그것 안해서 허수인 자동차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각 구에서 노력을 해서, 이번에 잘 아시다시피 과년도 체납에서 점수를 많이 차지합니다. 그래서 우리구가 25개 구청 중에서 제일 성적이 좋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우리 직원이 즉시 나가서, 교통행정과 소관이다, 건설관리과 소관이다 가리지 않고 우리가 나가서 처리하겠습니다.

김용욱위원

과태료가 부과된 차량이 10년 이상이면 본인의 승낙 없이도 방치차량으로 가서 폐차시킬 수 있습니까?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차령이 9년 이상을 초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행실적이 없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차 적만 있지 없는 차 그런 경우 또 차가 영치판을 갖고 오지 않습니다. 방치되어 있는 차 이것을 우리가 바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 사람이 원주에 체납이 있다면 다 조회를 합니다. 그래서 말소확인서를 등록계에서 받아서 첨부해서 다 보냅니다. 그러면 그쪽에서 체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말소시킵니다. 그것으로 최종해서 공매처분하거나 우리가 차가 아무리 험해도 쉽게 말해서 30만원 정도 받습니다. 받을 돈이 없지만 그것을 공매처분하면 전국에서 받을 돈이 몇 백만원이 옵니다. 그러면 그 차를 없앰으로 해서 결손을 해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도 알다시피 민원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선 없애는 것입니다.

김용욱위원

제가 지역활동을 하면서 보면 환경적으로 흉물스럽고는 두 번째는 화재위험성도 많고 등등의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는 사안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전담반을 구성하든지 해서 강북구의 전체에 그런 차량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고맙습니다.

김용욱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식품안전추진단에서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원봉사 활용을 하는데 산업대 대학생들이 자진해서 자원봉사를 해서 자원봉사 점수를 취득한다고 하셨는데, 어제 구청 업무보고 받을 때 보니까 구청 직원들도 자원봉사 점수를 받으면 진급에도 1점인가 얼마 받는데 구청 직원들은 이런 부분에 참여하는 부분은 없었습니까?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식품안전추진단장 정명수입니다. 김용욱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대학생이나 민간이 할 경우는 자원봉사가 가능한데 구청 직원들이 업무시간에 하는 것은 자원봉사가 아닙니다.

김용욱위원

업무시간이 아닌 퇴근 후에 구청 직원들이 그 활동을 해주고 나중에 승진할 때 점수도 부여받고, 어떻게 보면 자원봉사 같기도 하면서 지도점검이 되는 형식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묻습니다.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참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무원이 본연의 업무인데 이것을 자원봉사 식으로 하는 것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다면 자원봉사가 되겠지만 공무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업무시간 이후에 한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저희들 생각은 시에서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예산을 지원해 준다고 하니까 민간인들을 더 써서 이런 지도점검을 강화시킬 계획입니다.

김용욱위원

자원봉사와 일자리 창출하고는 안 맞지요. 우리가 돈을 안 주고 점수만 주는데 무슨 일자리 창출이에요. 점수를 받기 위해서 하는데 일자리 창출이라고 할 수 없잖아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지금 보고서 사업과는 맞지 않지만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생각도 합니다.

김용욱위원

일자리 창출 쪽으로, 2시간은 아르바이트, 2시간은 자원봉사 그런 계획을 세우시겠단 말씀입니까?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예, 그런 식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김용욱위원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우종오위원장

김용욱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휴식 후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1시02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하여 재정경제국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진위원

한동진위원입니다. 새해 들어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재무과 10쪽을 보아 주십시오. 2008년도 계약실적이 총 457건이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용역공사가 145건이 되어 있는데 145건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왜 그러냐 하면 용역관계 된 것이 현재 대두된 것이 많이 있어서 그것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영태

고영태재무과장

자료로 드리겠습니다.

한동진위원

그 다음에 12쪽을 한번 보아 주십시오. 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지원인데 현재 별표에 보면 신용보증 한도액 20억이 초과되었기 때문에 신용보증추천 자금이 완전히 소진되었다는 것입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임덕입니다. 한동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추진계획입니다. 20억이 소진되었을 경우에.

한동진위원

되었을 경우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동진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에 15쪽 우리 동료위원님이 1차 말씀을 주셨는데 나머지 보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통시장에서 현대화 사업이 몇 군데 완료되었습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한동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7개 시장인데 수유시장, 숭인시장, 수유중앙시앙, 번동북부시장, 수유골목시장, 수유재래시장, 우이시장 이렇게 일곱 군데입니다.

한동진위원

그 중에서 현대화가 이루어진 데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이 일곱 군데가 다 이루어졌습니다.

한동진위원

그렇습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한동진위원

그러면 현재 중간에 점포에 신용카드 가맹점, 가맹점 회사가 우리구에서 몇 군데가 있습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카드회사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카드회사 중에서 점포에서 가맹해서 쓰는 회사가 있기 때문에 어디라고 딱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A라는 점포는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할 수 있고, 비씨카드도 할 수 있고, 어느 카드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카드회사는 전체 가맹할 수 있습니다.

한동진위원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가입비가 얼마나 되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수수료 관계인데 가입비는 저희들이 확인할 수가 없고, 문제가 되는 것은 카드수수료입니다. 지역경제과에서 하고 있는 것은 가능하면 카드수수료를 내려서 시청 차원에서도 그렇고, 정부차원에서도 그렇고 전통시장 상품권 문제에 있어서 제일 이슈가 되는 것이 카드수수료입니다. 그래서 카드수수료를 내리는 방향으로 해서 가맹률을 높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동진위원

대부분의 상인들이 가맹을 원치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아까 김용욱위원님 질의에도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상인들 자체가 연세가 높으신 분이 대부분이고 영세해서 카드에 대해서는 현금을 더 선호하고 카드나 이런 것을 기피하신다고 할까요, 조금 그렇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지금 아시다시피 카드가 현금보다 더 자유롭게 유통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젊은 층을 전통시장에 유입시키려고 카드사용을 홍보하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동진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부동산정보과장님, 올해 일반주거에서 준주거지로 편입된 데가 없습니까, 준주거지로 편입된 것이 있으면 얼마나 됩니까?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부동산정보과장 김수부입니다. 한동진위원님 질의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그것이 저희들 업무는 아닌데요. 정확히 파악이 안 되는데 도시개발과가 그쪽 소관인데 필요하시면 저희들이 조사를 해서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진위원

현재 취급하시나 해서 여쭤봤고, 지난번 어느 자리에 갔더니 일반주거에서 준주거지역으로 편입된 데가 수만㎡ 된다고 피알을 하시기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셨는지 체크를 해보려고 합니다.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정확한 자료를 해서 제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동진위원

다음에 한 가지, 23쪽에 보면 부동산거래 신고제 운영에 대해서, 신고의무자가 불이행 했을 때 어떤 처벌이 가능한가요?
수부

김수부부동산정보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거래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신고를 하게 되어 있는데 해태기간에 따라 차등이 있습니다. 2월 미만은 등록세액의 5/100를 과태료로 부과하게 되어 있고, 2월 이상 5월 미만은 15/100로, 5/100부터 30/100까지가 등록세액에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동진위원

마지막으로 식품안전추진단장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지역에 들어오고 있지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예.

한동진위원

대략 들어오는 통계가 나와 있는 것이 있습니까?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식품안전추진단장 정명수입니다. 한동진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집계는 나와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한동진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시중 음식점에 가보면 미국산이라는 것이 거의 하나 써있지를 않아요. 미국산이 전부 호주산으로 둔갑해서 써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에 만약 100t이 들어온다면 쓰는 사용업소가 있을 것 아닙니까? 호주산으로 전부 다 둔갑이 되기 때문에 이것도 우리 지역에 들어오는 것이 얼마 들어왔으면 어느 지역의 소비량을 보면 대개 많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한번 물어본 것이고, 작년에 여러 가지로 수고를 많이 해주셨는데 작년에 단속실적이 있으십니까?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오늘 자료를 안 가지고 왔는데 제가 제출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한동진위원

그러시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처리결과까지 어떻게 했다는 것도 해주시고, 단속했으면 식당 명까지 표기를 해주세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동진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종오위원장

한동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위원

최선위원입니다. 다른 부서의 업무보고 때도 제가 질의드리기 전에 협조말씀을 드렸던 것은 기술적으로 짧게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면 짧게 끝나니까 참고하시고, 좀더 길어질 것은 감사도 아니고 업무보고니까 그냥 자료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반현황 관련해서 총 합산해서 인력배치 현황을 주셨는데 이것은 각 부서별로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자료를 주시면 저희가 행정위원회이다 보니까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인력배치 현황과 관련해서 저희가 의견 드릴 수 있는지 참조하도록 할 테니까 인력배치와 관련해서 각 과별로 구분해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4쪽에 보면 우리 동네에 강북구에 이러저러한 현황 중에 과세여건이 나와 있는데 이중에 법인, 준영리법인을 보니까 1년 연 과세기준으로 금액표가 나와 있는 것이지요?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세무과장 이종선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30억원 이상이 자본금입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과세가 이렇게 된다는 것인 줄로 오해할 수 있겠다 싶어서, 제가 자료요청을 드리려고 했었는데 그러면 금액을 더 상한 해야겠네요. 10억원 초과의 법인을 주실 때 법인 명, 대표 명, 주소 정도 하셔서 주시면 관내 굵직한 업체는 이런 것이 있겠구나,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료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드리겠습니다.

최선위원

예, 그리고 지역경제과장님, 앞서서 한동진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이 내용으로 보면 이미 기금이 다 소진된 것처럼 오해할 수 있어서 질의를 그렇게 하셨을 것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러면 기왕에 미리 예측해서 더 많이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답변해 주셨잖아요. 그러면 제가 추가로 요청을 드리는 것은 우리가 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에게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작년에 감사 때는 지난해 말까지의 실적이나 현황에 대해서 저희가 살펴보았고요, 혹시 올해에 들어와서 이분들 당사자들은 개시될 날만 기다리고 계시고 구청으로 찾아오실 텐데 연초에 올해의 실적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있을 것이고, 실제 은행을 통해서 아니면 중소기업 다른 기관을 통해서 하는 스케줄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을 자료로 주시면 위원원님들께서 의정활동 하실 때 안내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물론 소식지에 홍보하는 것도 아는데 일단 자료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선위원

그 다음에 13쪽인데 애완동물 입양 알선사업 관련해서 굉장히 좋은 사업인데 이것이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다 싶어서요. 이것이 통상적으로 그전에 저희가 보고 받았던 유기동물과는 다른 것인가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제가 키우고 있던 애완동물이 제가 도저히 동물의 사료 값조차 댈 수 없고, 예방접종조차 할 수 없게 형편이 어려워져서 이것을 입양시키고 싶다는 것만 해당되는 것이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유기동물은 말 그대로 버린 동물이고, 저희들이 금년에 하고자 하는 사업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위원님이 설명한 그대로입니다. 내가 키우고 있는데 능력이 안 돼서 이것을 버리자니 불쌍하니까 다른 사람이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희한테 접수를 하면 홈페이지에 해서 혹시 키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연관시켜 주는 것입니다.

최선위원

여기에 의하면 추진일정에 보니까 홈페이지에 애완동물 입양코너라는 컨텐츠를 아예 만들어서 하실 모양이신데, 그러면 최종적으로 강아지면 강아지의 상태, 사람으로 치면 유치원 들어가고, 학교 들어가면 어릴 때부터 예방접종 받은 것을 가져가야 돼요. 주사를 어떤 것을 맞았는지 입학할 때 학교에 의무적으로 가져가게 되어 있거든요. 마찬가지로 이 동물의 상태에 대해서 예방접종 맞을 것은 다 맞았는지 상태가 어떤지까지 체크를 구청에서 하시는 것인가요?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동물병원과 연계해서 전문가들이 품종이라든지 특징, 건강상태를 다 체크해서 입양이 가능한 개를 하는 것이지 폐기해야 될 개는 내놔도 누가 안 가져가니까요.

최선위원

예산도 비예산으로 되어 있어서 기왕에 협력되고 있는 동물병원에 이 사항을 부탁을 하시겠다는 것입니까?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마찬가지 15쪽인데요. 앞서 질의를 드렸는데 저는 위원님들의 이해를 좀더 돕기 위해서 자료로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일단 전통시장 중에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7개 전통시장에 신용카드 가맹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을 중점적으로 하시겠다고 보고하셨는데, 보고를 제가 받았던 것 같긴 한데 총괄적으로 보고를 받은 것은 없는 것 같아서요. 현대화사업이 진행된 7개 전통시장의 현대화사업 내역을, 현황을 저희에게 보고해 주시면 좋겠어요. 자료로 주시면 되겠는데, 예를 들어 수유시장 그러면 사업명은 현대화사업이겠지요. 그러면 시기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예산은 얼마를 들여서, 예산도 보면 예산종류가 있으니까 국·시·구비 현황 이렇게 해서 주시면 저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덕

임덕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선위원

부탁드리고, 신용카드 수수료를 인하하려면 법이 바뀌어야 되는 문제라서 아마 저희 위원님들서 협조해 주셔서 사실 의회에서 인하결의안도 냈었습니다. 저희가 법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 그것이라도 해달라는 촉구하는 결의안까지 냈던 것인데, 법은 한번 개정되었는데 추가로 개정한다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구나 시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 법이 바뀌어져야 인하가 되는 것이지요? 확인 차원에서 질의드렸고요, 지역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세무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보니까 관내도에 추가로 세목별 납세의무자 및 납부기간을 안내하는 것을 제작해서 배부하겠다는 의도인 것이지요?
종선

이종선세무과장

세무과장 이종선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제작하는 의도는 재산세 같은 경우는 6월 1일자로 과세기준일인데, 팔았는데 7월달에 나갑니다. 그리고 똑같이 9월달에 나갑니다. 그러면 중개업소에서 이것을 정확히 가르쳐주면, 그래서 도면을 이번 만들 때 최신판으로 협의해서 그분들 의견을 다 듣고 만들어서 관내 의원님한테도 드릴 것인데, 최신판을 만들어서 세목을 언제 내야 되는가, 면허세는 언제 내고 이것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최선위원

잘 하시는 사업인 것 같고, 되게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세무과장님 감사하고요. 그리고 식품안전추진단에 질의를 드릴게요. 실제 원산지와 관련해서 굳이 추진단까지 만들어서 추진하는 이유는 실제 어느 곳에서 난 축산물이냐에 따라서 불안감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추진단까지 꾸려진 것인데 질의를 드리면 냉장고를 아무나 연다고 해서 단속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즉, 봐야 알지요. 알아봐야 이것이 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될 텐데 그 정도면 훌륭한 기계가 있거나 모든 고기에 바코드가 붙어있으면 좋을 텐데 그렇지 않은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감식할 만한 훌륭한 기계가 있거나 아니면 보고도 알 만큼의 훌륭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이거나 이런 분들이 가야 실질적으로 실효가 있을 텐데 그런 정도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구 현황은 어떤가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식품안전추진단장 정명수입니다. 최선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원들이 실제 나가서 단속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하느냐 하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먼저 나갔었고, 그 다음에 시에서 합동단속 해서 적발됐다거나 민원이 들어왔다거나 이런 부분은 나가서 점검을 하는데, 나가면 우선 냉장고를 열어서 냉장고 안에 고기들을 보관할 때 다 표시를 해놓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경험으로 봐서 이것이 호주산이 아니고 미국산인데 그쪽에서 호주산으로 계속 주장을 하고 있다고 했을 때는 첫 번째 방법은 육안으로는 사실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통경로를 추적합니다. 어디에서 그것을 가지고 왔느냐, 그 유통경로를 통해서 어디를 통해서 구매했다면 그쪽을 추적해서 하는 방법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그래도 더더욱 의심스러운 부분은 시료를 채취해서 의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의뢰단계까지는 거의 안 했고 유통경로 추적까지 하고 있습니다. 현재가 그런 상태입니다.

최선위원

그러면 실제 저희가 전문가 수준의.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그것은 없습니다.

최선위원

예, 되어 있지는 않네요. 그러니까 현장에서 고생은 많이 하시겠는데요. 왜냐 하면 식당을 방문하셔서.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굉장히 그런 부분에 지금 어려움이 많습니다.

최선위원

가족 중에 정육을 하시는 분이 있어서 아는데요. 그 사람 말씀에 의하면 모른대요. 알아볼 수가 없대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예,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최선위원

구청에서 나오고 서울시에서 나오는데 식약청에서 기계 들고 오거나 전문가가 시료채취 하지 않는 이상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것이라고 오히려 혀를 차던데, 그래서 우리구도 마찬가지 아니겠냐 싶고, 그것은 사실 우리구의 잘못은 아닌 것이니까요. 현장에서는 가장 많이 부닥칠 것이고, 그리고 방문하시는 곳도 보니까 과장님 답변에 의하면 합동단속 때 걸리거나 민원을 제기하거나 이미 안 좋아진 데 가시는 것이잖아요. 이미 주인들의 감정이 많이 상한 상태에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울 듯도 하고 그래서 여전히 식품안전추진단이 발족한 지 햇수로 해서 2년째가 되어 가지만 자원봉사자 등을 모집하고 인원을 많이 확보한다고 한들 이분들 홍보·계도 정도의 수준에 그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겠네요?
명수

정명수식품안전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최선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우종오위원장

최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재정경제국 소관 재무과, 지역경제과, 세무과, 부동산정보과, 식품안전추진단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재정경제국 소관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5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