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병국 의원 5분자유발언

손진곤의장
회의에 앞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엄용수 시장께서는 당면한 765㎸ 업무관계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0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고 이치우 씨 분신과 관련한 결의문 채택의 건( 박필호 의원 외 11명 발의)
10시 01분
오늘 회의진행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사일정 제1항 고 이치우 씨 분신과 관련한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제150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인 지난 1월 17일 밀양시의회 전 의원으로부터 지난 1월 16일 산외면 희곡리 소재 765㎸ 송전선로 공사현장에서 한전의 일방적인 공사 강행에 반대하여 분신한 지역농민 이치우 씨와 관련하여 발의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배부된 의안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박필호 의원 나오셔서 제안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호
박필호의원
존경하는 손진곤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박필호 의원입니다. 제안발언에 앞서 765㎸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안타깝게 고인이 되신 분께 먼저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고 이치우 씨 분신과 관련한 결의문 채택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손진곤 의장님 외 열한분의 의원이 발의한 안건으로 2007년 12월 6일자산업자원부고시 제2007-138호로 승인한 765㎸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그동안 송전철탑이 통과하는 5개면 주민들은 정부와 거대 한전을 대상으로 힘겨운 투쟁을 하여 왔습니다. 갈등조정위원회, 제도개선추진위원회, 지역주민한전간의 대화위원회 등 지역주민들은 생존권이 걸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화와 협상으로 원만한 문제해결을 희망하였습니다만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철저하게 외면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이 엄동설한에 고령의 주민들은 한전에서 고용한 용역회사 직원들과 대치를 하다 울분을 참지 못하고 아까운 목숨을 던지고 말았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진정으로 민원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라면서 결의문을 낭독하겠습니다. 고 이치우 씨 분신과 관련한 결의문. 지난 1월 16일 저녁 8시 10분경 765㎸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공사현장에서 한전의 일방적인 공사 강행에 울분을 참지 못한 지역농민 이치우 씨가 스스로 몸을 불사르고 목숨을 버렸습니다. 우리 밀양시의회 의원 모두는 고인의 한 맺힌 절규 앞에 말로 다할 수 없는 비통함을 느끼며, 깊은 애도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가슴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와 한전은 더 이상 밀양시민을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선량한 농민이던 고인이 분신한 모든 책임은 생존을 위협받는 다수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은 채 오직 확인되지 않은 국가전력망 확충 운운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했던 정부와 한전에게 있다. 그동안 정부와 한전은 지역주민들의 생존과 안위를 철저히 외면한 채 오로지 현실에 맞지 않는 법만을 앞세우면서 초고압송전선로 사업을 강행하여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으려 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역주민들은 원만한 사태해결을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협상에 임했으나 돌아온 것은 용역업체를 앞세운 한전의 일방적 공사강행으로 이 엄동설한 산속 공사현장에서 노숙을 하며 온몸으로 저항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765㎸송전선로 사업은 수도권 주민들의 전력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전력개통 안정성을 위한 공공사업이다. 전력 작업률이 1.9%에 불과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스스로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다. 결국 수도권 전력공급을 유지시키기 위해 외부 전기생산과 공급에 의존하면서 엄청난 위험이 상존하는 핵 발전시설과 초고압 송전시설을 너무나 당연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에서는 우리와 미래 세대의 생명과 안전을 희생하며 눈물로 전력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지역주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담보하는 개선책이 없고는 제2, 제3의 사건이 재발될 수 있다. 이에 밀양시의회 의원 모두는 지역주민의 안타까운 희생이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한전은 지역주민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고압 송전선로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근원적 해결책이 마련될 때까지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둘째, 정부는 근본적인 대책과 함께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주민의 안전과 생존권 보장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송전탑 건설관련 법률인 전원개발촉진법을 즉각 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셋째, 정부와 한전은 유족에게 정중한 사과와 보상을 하고 사태해결을 위해 열린 자세로 주민들과 진실성 있는 협상에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2년 1월 18일 밀양시의회 의원일동.

손진곤의장
그러면 박필호 의원께서 제안 설명한 내용과 같이 고 이치우 씨 분신과 관련한 결의문을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시정에 관한 질문( 장병국 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10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시정질문은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은 시정질문을 하신 의원께 먼저 발언권을 드리고 답변을 들은 후 다른 의원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하시면 회의진행 상황을 참작하여 발언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하시는 관계공무원은 의원의 질문을 올바르게 이해하시고 질문의 의도에 맞게 정확하게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장병국 의원 나오셔서 가공배전선로의 지중 이설사업에 대한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병국의원
존경하는 손진곤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병국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거미줄처럼 얽혀있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고압전선을 지중화 하여 도시미관과 안전 그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공배전선로의 지중 이설사업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밀양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어 밀양인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특히 시내 중심지는 우리나라 3대 누각 중에도 제1인 보물 제147호 영남루가 자리하고 있어 남천강을 아우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도시의 발달로 전기․통신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시가지전역은 가공배전선로와 통신선로가 무계획적으로 시공되어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함과 동시에 과중한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 전주의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전력공사에서는 2004년부터 집중적으로 가공배전선로 지중이설사업을 시행하여 매년 1500억에서 2000억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 일시에 많은 구간을 시행하기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부산광역시 35억, 울산광역시 38억, 원주시 113억, 성남시 68억 등 지난해까지 많은 자치단체들이 이미 연차적으로 지중화사업을 시행하여 전주를 제거한 자리에 가로수를 식재하는 등 도시환경에 큰 효과를 보고 있어 우리시도 더 늦기 전에 가공배전선로의 지중 이설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지식경제부고시 제2011-252호인 가공배전선로의 지중 이설사업 운영기준에 따르면 매년 5월말까지 차기년도 지중 이설사업 정기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운영기준에 의한 사업선정 평가기준항목을 보면 지중화 필요성, 지중화 효율성, 지역적 형평성 등 3개 항목으로 구분되는데 밀양시 시가지 여건과 많은 부분이 부합되어 사업선정 대상으로 용이하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밀양시의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자합니다. 첫째, 밀양시의 도시계획수립 시 가공배전선로 지중 이설사업에 대한 계획도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2011년 8월 23일 밀양시 경관조례가 제정되어 아름다운 도시경관의 질적 향상과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천생태하천 복원사업과영남루 앞 가공배전선로, 지중 이설사업 계획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라며,본 의원이 지난 제145회 임시회 시정 주요 업무보고 시에 해천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영남루 앞 시가지도로 구간에 전선 지중화 사업을 시행토록 건의 드린바 있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본 사업을 우선으로 하여 추진할 의사는 없는지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가공배전선로 지중 이설사업은 환경을 중시하는 시대적인 요구사업이며, 사업비도 지방자치단체에서 50%만 부담하면 되는 사업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우리시의 재정여건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여 조속하게 추진하여 주실 것을 촉구하며 시정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손진곤의장
장병국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전영경 부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경
전영경부시장
부시장입니다. 답변에 앞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손진곤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존경하는 장병국 의원님의 그린도시 건설 의지를 존중하면서 질문하신 가공배전선로의 지중 이설사업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밀양시의 도시계획수립 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이설사업도 포함되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관리계획 수립 또는 재정비 시 가공배전선로의 지중 이설사업에 대한 계획은국토부의 도시계획시설의 결정 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가공배전선로 지중시설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는 시설이 아닙니다. 따라서 도시계획에 포함할 수는 없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신시가지나 신규단지를 개발하는 경우 지중화사업의 한 가지 방식인 공동구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여 포함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신 해천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영남루 앞 가공배전선로 지중 이설사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해천생태하천 복원사업구역 주변의 가공배전선로는 해천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한국전력공사와 KT 그리고 케이블사 등 관련 기관단체와 협의하여 지중 이설을 추진토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만 전선과 전화선, 케이블선 등이 인접하거나 동시에 매설이 가능한지 여부의 검토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관련 기관단체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영남루 앞 밀양교에서 관아까지의 석정로는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나 보도가 폭이 2m 정도로 협소합니다. 따라서 변압기라든지 개폐기 등 지중 전기기기 설치를 위한 공간이 아주 협소합니다. 따라서 전 구간의 지중 이설사업은 어려운 실정이나 영남루 정비사업 구간인 밀양교부터 철물점, 박시춘 생가구간은 해천생태하천 복원의 사업구역을 우선 추진한 후에 2차적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해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장병국 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손진곤의장
장병국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장병국의원
예.

손진곤의장
예.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장병국의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부임하신지 며칠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성실히 시정질문에 답변해주신 부시장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부임한지 며칠 밖에 되지 않으신 우리부시장께서 시정질문 답변석에 선 자체만으로 해석을 해본다면 정말로 마냥 웃을 수 있는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집행기관과 시장께서 시민의 대표기관인 우리 의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깊은 질의는 드릴 수가 없는 상황인 것 같고 간략하게 질문 몇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우리시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실 의사가 있는지 우선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영경
전영경부시장
그 타당성 분야는 저희들이 밀양시에 지중화사업을 우리 장병국 의원님께서 제안을 해주셨기 때문에 처음으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노하우도 부족하고 그래서 우선 해천생태하천 사업은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계해서 우선사업을 추진한 후에 이 분야도 지금 우리 한전이라든지 KT 이런데 협의도 안 된 상태입니다. 위험도라든지 사업추진 세부적인 사항을 처음으로 하기 때문에 우선 협의를 한 후에, 사업을 추진한 후에 용역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충분히 검토를 한 후에 협의를 해서 앞으로 추진하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장병국의원
예. 꼭, 지금 우리 밀양시는 단 1건도 도시미관을 위해서 위에 통신이나전선을 정비한 예가 없고 지중화사업은 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지중화사업을 통해서 도시미관이 좋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타당성조사는 반드시 추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타당성 조사를 꼭 해서 그 결과에 따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해서 앞으로 우리시가 사업을 계획함에 있어서 꼭 사업계획에 반영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수립을 할 의사가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영경
전영경부시장
중기재정계획은 우리 반영할 수 있는 것이 20억 이상 공사에 대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을 하는데 이 부분도 타당성 용역이 끝난 후에 2차적으로 중기재정계획에 반영되어야 될 이런 절차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생태하천사업, 복원사업 그 관계를 추진하면서 또 여러 가지 문제점이라든지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해가지고 과연 사업을 어떻게 한전에서 할 것이냐, KT에서 할 것이냐 이런 부분도 결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런 모든 부분을 검토를 한 후에 의원님의 요구대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장병국의원
예. 그리고 오늘 우리 건설도시국장께서도 나와 계시는데 함께 답변을 해주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시에 도시경관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인데 우리 가공배전선로 지중화를 하는 내용이 혹시 포함되어 있는지 없는지 그것만 잠시 확인을 좀 했으면 합니다.
영경
전영경부시장
그 부분은 저가 그 내용 파악을 (건설도시국장 의석에서 - 포함 안 되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장병국의원
예. 지금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향후에 지금 용역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가공배전선로의 지장물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것을 꼭 한번 포함시켜 볼 우선 의향은 있는지 없는지 밝혀주시고, 관심을 좀 가져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더 부탁을 드립니다. 포함시킬 의향은 있는지 없는 지에 대해서 답변을 좀 바랍니다.
영경
전영경부시장
이 부분도 의원님과 충분히 협의를 해가지고 검토를 한 후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관계는 의회하고 사전에 협의절차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장병국의원
다음부터는 우리 시민의 소리, 밀양발전을 위한 토론의 현장인 본회의장의 시정질문 답변석에는 반드시 시장께서 직접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장벽 없이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의 대화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오늘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영경
전영경부시장
예. 감사합니다.

손진곤의장
다음 또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예. 문정선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정선의원
예. 설명 잘 들었습니다. 문정선 의원입니다. 동료의원께서 많은 고충을 통해서 지역의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고자 준비를 하시는데 집행부에서 이렇게 소극적인 답변을 준비하시고 그리고 전체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 부분들도 부임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지만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시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향후에는 좀 더 적극적인 어떤 준비가 필요하시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서 혹시 조금 전에 동료의원께서 말씀하셨던 부산, 울산, 원주시, 성남시 같은 시행했던 시군을 혹시 견학해보신 사례가 있으십니까?
영경
전영경부시장
견학은 저 개인적으로는 견학을 못해봤습니다.

문정선의원
지금 도에서 오셨는데 창원시 같은 경우에는 계획도시를 수립하면서 일부 구간들이 지중화 부분들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 파악하고 계신자료가 있습니까?
영경
전영경부시장
창원시에는 종류가 직매식이냐 관로식이냐 공동구냐 세 가지가 있습니다. 있는데, 창원시에는 지금 공동구를 해가지고 비상대비시설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동구 내부는 저가 가본 경험은 없습니다. 없고, 세부적인 관로식이냐 직매식이냐 이 관계도 저가 이 부분은 좀 현장을 견학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문정선의원
이와 관련해서 향후에 우리시가 이런 어떤 계획을 수립하고 또 지역의 어떤 사업에 반영을 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문제점을 먼저 파악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개설을 통해서 또 애로사항들이 분명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자료로 참고하시는데 도움 되시기를 바라고 시만 이렇게 지금 이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군 소재지도 지금 이런 사업들에 발맞추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군이 있습니다. 그 예가 충청도 금산군이 있습니다. 작년에 2011년도인삼 세계축제 때, 엑스포 때 본 의원이 방문할 계기가 있어서 한번 가봤는데 이 사업을 해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이 되어서 또 국비확보에 도움이 많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측면이 용이하냐 하면 금산군 같은 경우에는 이런 대형 세계 인삼축제를 하기 위해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주차장이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중화를 통해서 주차장확보를 그림을 그렸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야간이든 주간이든 행사기간에 주차장이 확보가 안 되는 그럴 때 어디에 하냐 하면 인도에 이렇게 비스듬하게 해서 주민들이 사용하실 수 있는 공간은 이미 선을 그어서 확보를 해놓은 상태에서 일부 어슷어슷하니까 상당히 많은 구간이 시내에서 정체 없이 주차장 확보로써 활용하는 그런, 군이 그런 시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타 시군을 많이 다녀야 된다는 게 이런 겁니다. 시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광역시가, 부산이나 울산은 광역시입니다. 지자체에서 재정자립이 높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군 소재지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리고 또 최근에 우리시를 보면 관아 주변이나 영남루주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동에서 가곡동까지 한번 장애인 휠체어를 타시고 한번 체험을 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일반 권장한 성인들이 걸어 다니기에도 굉장히 인도가 비좁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로수나 그다음 전봇대가 있으므로 인해가지고 보행하시는데 애로사항이 있어서 장애인들이 어디로 나오시냐 하면 도로로 나오셔서 운행을 하고계십니다.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그래서 전 구간에 걸쳐서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문동 같은 경우에는 최근 한 몇 년 사이에 인구가 두 배로, 2만 세대가 넘어갑니다. 그러면서 정체현상도 굉장히 심합니다. 그런 구간들도 특별히 살피셔서 지중화를 추진하심에 있어서 시내 구간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에 담당부서와 논의하셔서 하셔야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답변바랍니다.
영경
전영경부시장
우선 생태하천부분에 예산이 확보된 상태에 있고, 그래서 추진하기 전에 우리 관계공무원이 기이 설치된 자치단체를 충분히 방문을 해가지고 충분한 노하우를 갖춰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우리 전역에서 이 사업은 또 예산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시범구간으로 우선 생태하천부분을 추진한 후에 우리 시내 관내를 가로수라든지 전주라든지 이런 지장물 관계를 세밀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정선의원
그래서 이 시행한 지자체에 전봇대를 철거한 이후에 가로수를 식재했다는데 혹시 거기에서는 문제가 없는지도 한번 면밀히 검토하시고 더 시범이 잘 되어 있는 시군을 방문하셔서 자료를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손진곤의장
다음 또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까? 전영경 부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장병국 의원님과 문정선 의원의 시정질문 내용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장병국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50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까지 8일간 2012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시정질문, 고 이치우 씨 분신과관련한 결의문 채택 등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밀양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시는 시장님과 그 동안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주신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도 크고 작은 많은 사업들이 대부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우리시의 비전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업들은 부서 간 협조체계 절차 등 다소 문제가 노출되고 있으므로 향후 의회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신중하게 추진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또한 각종 용역사업에 대하여는 용역단계에서부터 시의회 의견을 수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업무보고에 언급되지 않았던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치를 비롯한 국책사업 유치에도 특단의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당면한 765㎸ 송전선로공사와 관련 하여는 더 이상 지역주민의 안타까운 희생이 없도록 민원해결 시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설날에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제150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 3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