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순필 의원 5분자유발언
필호
박필호의장
지금부터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설상목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이번 임시회 집회관련 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목
설상목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설상목입니다. 지금부터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7일 백경희 의원 외 네분 의원의 발의로 지방자치법 제45조 및 밀양시의회 회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1월 17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 부의 될 안건으로는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휴회의 건, 2013년도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의 건과 지난 1월 17일 밀양시장으로부터 밀양시 제증명 등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3건의 조례안이 제출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에 처리토록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밀양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2의 규정에 따라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신청하신 분은 최남기 의원이며, 밀양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 2의 규정에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분은 김상득 의원, 김순필 의원입니다. 이상으로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집회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설상목 의회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밀양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 2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의원으로부터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5분 자유발언( 김상득 의원, 김순필 의원)
김상득 의원 나오셔서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운영활성화를 촉구하며’ 에 대하여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득
김상득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상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필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계사년 새해 첫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엄용수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작은 도서관 사업과 관련하여 자유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문화는 그 나라, 그 지역민의 의식수준의 척도입니다. 정부차원에서 국민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진흥정책을 마련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입니다. 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공동체 문화의식을 높이는 문화시책을 펼치는 것은 시정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또한 지금의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중심이 되는 사회로 국민의 삶의 질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는 지식기반사회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과 지식의 가치가 정치․경제․사회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대통령소속으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두고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정보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2012년에 전국에 공공도서관 61개와 작은 도서관 158개를 확충하여 국민의 도서관 접근성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고 작은 시군 할 것 없이 책 읽는 주민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서관 확충 외에도 언제 어디서든 편한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을 지원해서 작은 도서관 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은 현재 전국적으로 3300여 개소에 달하고 이제 단순한 독서공간의 의미를 넘어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소통의 복합공간으로 그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6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작은 도서관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고 경남도내에도 창원시, 김해시, 고성군 등 6개 시군에서 조례를 제정하여 도서관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근 김해시의 작은 도서관 운영사례는 전국적 모범사례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관내 5개의 시립도서관 외에 39개의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여 시립도서관의 책 74만 여권을 작은 도서관 어디서나 대출 반납할 수 있는 통합운영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만들어 도서관 정책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고, 전국 91개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갔다고 합니다. 김해시의 이러한 작은 도서관 정책은 중소기업이 밀집된 삭막한 도시김해시의 이미지를 바꾸고 시민들의 문화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해 전 지역의 마을, 아파트단지들이 앞 다투어 작은 도서관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도서관을 유치하게 되면 일단 지역의 위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와 비교할 때 우리 밀양시의 도서관 정책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문동 시립도서관과 삼랑진읍, 하남읍의 공공도서관이 지역의 거점도서관으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많은 시민들이 접근성 때문에 도서관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시내지역 가운데 삼문동을 제외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시민들과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관내에도 작은 도서관 세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만 행정적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전문인력과 운영예산부족 등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제라도 우리시가 작은 도서관 설치 및 운영활성화에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확대할 것을 촉구합니다. 수십, 수백억을 들여야만 도서관을 건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민 센터, 청소년수련관, 새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을 활용하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을 설치, 행정에서 통합적 지원시스템을 확충하게 된다면 도시 전체가 고르게 문화적 인프라확충은 물론 도시의 균형적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선진국의 척도는 그 나라의 도서관 수와 비례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식, 정보, 문화의 총체적 집합공간인 도서관은 주민들의 의식수준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쉼터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게 하는 프로그램공간으로 그 역할과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밀양시가 작은 도서관의 가치와 효용성에 대하여 새롭게 재인식하고 빠른 시간 내 대책마련에 나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김상득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순필 의원 나오셔서 ‘예산의 효율적 집행에 대하여’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필
김순필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박필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밀양건설을 위해 노력하시는 엄용수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계사년 새해가 밝은 희망 속에서 출발한지 20여일이 지났습니다.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시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김순필 의원입니다. 그동안 국내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매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3년에도 각종경제전문기관의 경제전망을 보면 경제회복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역시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국은행도 지난 11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2%에서 2.8%로 하향조정하였고 경기는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올해에도 재정균형집행을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균형집행의 문제점을 여러 가지로 거론하고 있지만 국가경제의 성장 지지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일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효율적 예산집행과 예산절감노력이 더 더욱 필요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조기집행 일정과 실적에발목이 잡혀 집행의 효율성을 간과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리고, 재정집행의 비효율성에 대해서는 의회의 통제와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먼저 2013년 예산은 투자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편성한 부분을 최우선적으로 집행하여 기업투자의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투자에 의한 경제활성화를 이끌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집행기관의 창의적 노력과 사무관리 혁신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의 생산성을 높이는 재정효율성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재정의 효율성문제는 대부분 지출분야에서 발생됩니다. 조기집행달성에 급급하여 놓치기 쉬운 집행상의 사례를 경각심차원에서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첫째, 세출예산 집행기준을 철저하게 이행하여 재정운영의 책임성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둘째, 계획성 있는 자금배정이 필요합니다. 2012년 행정사무감사시 무계획적인 자금배정으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여유자금 운영실태에 따라 자금을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안배하여 조기집행에 따른 이자수입 감소라는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이자수입 확충에 노력하여야 합니다. 셋째, 예산집행의 낭비요인을 철저히 찾아 개선하여야 하고 특히 계약심사, 일상감사 수행능력 제고와 계약방법․운영의 선진화 전문화를 위한 계약전문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원가검토, 공법선택의 적정성, 예정가격 작성 시 낭비요인 발굴 등 계약관련 부분에서 적극적인 예산절감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계약심사 및 계약단계에서 낭비요인을 찾지 못하면 행정구조적으로 예산집행의 비효율성을 찾기가 힘들어 집니다. 넷째, 물품구매 등 부서별로 통합하여 일괄발주 가능한 것은 통합하여 수의계약을 최소화하고 공개경쟁체제로 나아가 예산을 절감하여야 합니다. 201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계약정보부재에 따른 일관성 없는 관용차량 보험계약을 지적한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부서별로 정보공유가 없을 경우에는 예산의 낭비적, 비효율적 요소가 잠재해 있습니다. 감정평가방법 개선을 한 가지 예로 들겠습니다. 감정평가는 재산의 취득 매각시마다 사업부서별로 평가절차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감정평가수수료는 감정평가액에 따라 수수료 기준요율과 할인율 또는 할증률이 달라지므로 회계과에서 매년 사업부서로부터 감정평가계획을 총괄 취합하여 감정평가액에 따른 수수료 요율 및 할인․할증률을 감안하여 계획적인 감정평가를 실시하면 상당부분 예산절감이 가능할 것입니다. 다음은 이월사업 최소화입니다. 재정균형 집행을 계획적으로 정상 추진하면 이월․불용이 최소화되어 재정운용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예산의 이월남용은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해치므로 적절한 사업집행으로 투자사업의 계획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시는 그동안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06년 당시 944억이었던 채무를 2012년 말 현재 우리시 시비로 상환하여야 할 33억 원과 국비로 갚아야 할 31억 원을 합하여 64억 원으로 감축시킨 것은 재정운영 수범사례로 높이 평가받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채무부담이 거의 없어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편이나 아직도 구석구석을 돌아보면 재정적 낭비요인과 비효율성이 많이 있습니다. 예산 낭비 요인을 적극적으로 찾아 누수구멍을 철저히 틀어막아 절감되는 예산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가 하루 빨리 정착되기를 바라면서 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이제 곧 설입니다. 지난해 아쉬웠던 일들을 반면교사로 삼으시고, 가족들과 함께 희망과 기쁨 속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라며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 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김순필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김상득 의원, 김순필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1.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10시 28분
다음으로 이번 임시회에 부의할 안건에 대하여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사일정 제1항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를 위하여 지난 1월 17일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이번 임시회 회기를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8일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배부해드린 의사일정 안과 같이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은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29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 좌석배치 순에 의하여 장병국 의원, 최남기 의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장병국 의원, 최남기 의원께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백경희 의원 외 4명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0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지난 1월 17일 백경희 의원 외 네분 의원으로부터 이번 임시회 회기 중조례안 심의, 시정질문 등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발의되었습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박상훈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본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훈
박상훈의회운영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상훈 의원입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안사유 및 의안내용을 말씀드리면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는 2013년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8일간 2013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시정질문 및 각종 조례안과 관련하여 집행기관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지방자치법 제42조와 밀양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밀양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 규정에 따라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에 대하여 출석을 요구하는 것이며,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제안설명 드린 대로 시장 및 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협조바라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박상훈 의회운영위원장께서는 질의가 있으면 답변 후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박상훈 의회운영위원장께서 제안설명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계십니까? 박상훈 의회운영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박상훈 의회운영위원장께서 제안설명한 내용과 같이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시정에 관한 질문( 최남기 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시정질문은 의원과 관계공무원이 직접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보충질문은 시정질문을 하신 의원께 먼저 발언권을 드리고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다른 의원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하시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의원 한분에 2회의 발언권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하시는 관계공무원은 의원의 질문을 올바르게 이해하시고 질문의 의도에 맞게 정확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최남기 의원 나오셔서 ‘기업유치 정책과 관련하여’에 대하여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기
최남기의원
존경하는 박필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밀양시를 위해 수고하시는 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남기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밀양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정책중 하나인 밀양시의 기업유치 정책을 진단하고 그와 관련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2006년 민선4기 출범과 함께 밀양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밀양’을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농업중심도시인 밀양의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조성 등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리하여 그동안 기업유치에 시정의 초점을 맞추어 왔고 어느 정도 가시적 성과가 있었다고 시 관계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와 같은 기업유치의 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밀양시는 현재 65세 노령인구가 20.9%를 넘는 초 고령화 사회로 기업유치를 통한 젊은이들의 유입이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밀양시의 인구분포를 살펴보면 2006년과 비교할 때 2012년 12월말 현재 지역 인구는 11만 2800명에서 10만 8900명으로 3900여명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이렇듯 열악한 인구분포와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밀양시에서 사포일반산업단지와 춘화농공단지의 준공은 밀양시의 재도약기회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조사한 바로는 현재 사포산업단지에 38개 기업이 입주하여 25개 업체가 가동 중이지만 829명의 직원 중에 상주하는 인원은 168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또한 현재 춘화농공단지의 투자유치현황을 살펴볼 때 그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듯 개별 기업유치도 소규모 제조업체 위주로 추진되면서 젊은 층을 흡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와 비교할 때 인근 창녕군의 경우는 넥센타이어 공장을 유치하여 1조 2000억 원의 투자로 20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였다고 합니다. 지나간 3월에는 창녕군 대합 일반산업단지에 특수강 부분 국내 1위 업체인 세아베스틸 제2공장 유치에 성공하여 5000억 원을 투자해 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는 등 대기업 기업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함안군의 경우는 투자위축과 저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남에서 기업유치가 가장 활발하고 인구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기업지원 TF팀을 운영하여 기업에 필요한 기반시설설치지원 구인난 해소와 함께 적은 비용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기업지원과를 신설해 공단조성, 기업관리 지원과 함께 투자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고 기업인 애로해결 콜센터를 설치해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현지에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였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하고 선제적인 기업지원 정책과 투자유치로 관내 기업수가 2300여개에 달하고 지역경제는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최근 지식경제부가 4000여개 기업을 상대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 100여 곳의 투자유치정책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몸 낮추기, 과감한 정책, 발로 뛰는 서비스가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유치에 성공하는 주요 인자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자체가 유치한 기업에 대해 1 대 1 밀착관리를 통해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전략을 수행한 결과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한 예로 2010년 김천시가 미사일을 만드는 방위산업체 LIG넥스원 유치를 하려다 맞은 암초를 해결한 내용이 있습니다. 해당부지가 저수지상류 2km 이내 지역에 있어서 환경규제로 백지화 위기에 처했을 때 해당 공무원이 대구지방환경청과 농어촌공사를 찾아가 집요하게 설득하여 공장오수를 하류에 하수처리장으로 뽑아내기로 하고 결국 승낙을 받아내었습니다. 그 결과 2015년까지 17만㎡부지에 16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고 여기서 창출되는 일자리만 250개에 협력업체까지 따지면 창출될 일자리는 1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북 영주시에는 1기업 1담당제가 있어서 6급 이상 공무원 130여명이 기업 130여개를 맡아 신속처리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김천시 또한 ‘기업사랑 119’라는 별동대를 조직해 공무원 180여명이 320개 중소기업의 해결사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돌아볼 때 우리시의 기업유치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안일한 현실인식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밀양시는 최근 다양한 교통망의 확충으로 주변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여 다른 어느 중소 도시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기업유치는 지역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밀양시가 보다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2006년 이후 밀양시의 신규기업과 폐업된 기업의 현황을 설명해주시고 그동안의 기업유치 성과와 그에 따른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의 파급효과에 대하여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밀양시의 기업유치 전략 및 지원정책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고 향후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유치전략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현재 밀양시가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노융합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진행계획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기업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각할 때 질적인 면에서 소규모 영세업체보다는 고용효과가 큰 중견기업 이상의 대기업 위주의 투자유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전략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밀양시의 기업유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은 무엇이며 그 해소 대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라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최남기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엄용수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엄용수 시장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가 있으면 답변 후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보충 질의시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최남기 의원 보충질의 하시겠습니까?
남기
최남기의원
예.
필호
박필호의장
질문해주십시오.
남기
최남기의원
조금 전 시장님의 여러 가지 기업유치와 관련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봤을 때에 조금 전 지역적인 파급효과라든지 기업유치의 성과, 고용창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들여다보면 나름대로 밀양시에서 기업유치를 하기 위해서 또 인구를 늘리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폈다고는 하나본 의원이 이 내용을 들여다 볼 때는 상당히 미흡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또 조금 전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우리 시민들께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지역적인 경제파급효과에 대해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그러한 내용을 오늘 말씀을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밀양시가 조금 전에 저가 시정질문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인구가 매년 감소하는 상태로 가고 있고, 그러면 시장님께서 인구를 늘리는 데 역점을 둔다고 하셔서 기업을 유치한다고 하셨는데 계속적으로 인구가 이렇게 줄어 들었는데 현재 우리 기업유치에 대해서 어떻게 성공적이라고 말씀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아니면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조금 전 시장님께서 인구가 감소하는 요인에 대해서 물론 사망자가 많이 생겨난다는 그런 말씀도 하셨고 앞으로 5년 후가 되면 우리 밀양시가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또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많이 좋아 질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으로 말씀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현재 조금 전 말씀처럼 시장님께서 2기 해서 6년 반 정도 이렇게 밀양시를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하셨고 또 기업유치에 대해서 특별히 많은 것을 하셨는데 조금 전 말씀처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본 의원이 생각할 때에 좀 소극적인 그런 것이 많다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또 조금 전에 창녕 넥센타이어를 말씀하셨는데 물론 시장님하고 저하고 생각이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물론 행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안 있겠습니까만 저는 조금 전 부지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라는 말씀과 또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창녕으로 가게 된 요인이 되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 넥센타이어가 창녕으로 이렇게 가닥을 잡고 갔으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밀양에 한번 타진을 했다고 했을 때는 우리 시에서 물론 어려운 부분이 있었겠지만 좀 과감하게 유치를 할 수 있는 전략을 폈으면 안 좋았겠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지금 현재 시장님께서 우리 시의 각급 학교현황을 보면 본의원이 이렇게 보니까 2006년도에 비례해서 학생 수가 유치원 학생 수는 2006년과 비례해서 현재 299명 정도의 학생이 줄어들었고 특히나 초등학교는 2006년도에 7447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2012년도 말 현재는 4974명 한 3분의 1 정도 2473명 정도의 초등학생 수가 줄었다라고 지금 현재 현황에 나타나져 있습니다. 물론 중학교나 고등학교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중학교도 791명이 줄어들었고 고등학교는 110명 정도 이렇게 줄어든 현황을 볼 때 특히 초등학생이 이렇게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본 의원이 생각할 때 젊은 30대, 40대에 있는 젊은 세대들이 밀양에서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외지로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초등학교 학생 수가 이렇게 많이 줄어들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검토해보시고 정말 조금 전에 뭐, 모르겠습니다. 본 의원이 군대생활을 할 때에 “하면 된다. 안 되면 되게 하라”하는 그런 얘기를 들은 게 잠시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께서 물론 열심히 하시겠지만 좀 소극적인 기업유치 투자 전략보다는 과감하게 좀 이렇게 하셔서 뭔가 밀양이 인구를 늘리는데, 또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시장님 되실때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는 밀양’을 슬로건으로 걸으셨기 때문에 뭔가 눈에보이는 그런 성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우리 시민이 느낄 수 있는,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그러한 시정정책을, 기업정책을 펴서 밀양시가 발전하는 모습이보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저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또 다른 의원께서 혹시 질의하실 (손드는 의원 있음) 손진곤 의원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손진곤의원
예. 시장님 시정을 이끌어 가는데 노고가 많습니다. 방금 우리 동료 의원인 최남기 의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을 봤을 때 중점적으로 착안사항이 있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기업은 유치했지만 교육․문화․생활서비스 시설이 부족하다보니까 특히 고용인력이 부족하여 지고 숙련 고용인력 또한 없습니다. 또 밀양지역 주민들을 채용을 하다보니까 하우스 한다고 가버리고 사과 딴다고 가버리고 또 단감 딴다고 가버리다 보니까 인력수급에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너무 많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제안하고자하는 것은 지역경제활성화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이제는 아까도 이야기 드렸지만 대기업이 아닌 제대로 된 우량 중견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좋겠다. 인력을, 고용인력을 가장 많이 쓰고 있는 그러면서도 튼튼한 제조기술을 가진 그런 중견기업을 유치하는데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우량 중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우리시가 그 회사가 필요로 하는 기숙사 정도, 기숙사 건립에 적극 지원을 한다든지 안 그러면 시가 직접 개발해서 저가로 임대를 한다든지 분양을 한다든지 그런 전략으로 하다보면 그 젊은 고용인력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난 뒤에는 또 다시 그분들이 결혼과 동시에 밀양에 안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겠나 싶어서 제안을 드리는데 적극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시장님 견해는 어떠신지 듣고 싶습니다.
특히 이미 유치된 우리 삼랑진지역에 보면 농공단지나 산업단지들이 있는데도 그분들이 이런 시스템을 안 갖추다 보니까, 교육․문화․생활서비스 이런 시설이 별로 없다보니까 거의 출․퇴근을 해버린다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정책을 시가 적극 지원을 한다든지 직접 하면 그게 새로운 정책으로서의 효과가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는데 삼랑진 쪽에 지금 우선 한번 적극적인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다음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손드는 의원 있음) 김상득 의원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상득
김상득의원
김상득 의원입니다. 시장님 기업유치 하시는데 많은 애를 쓰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 앞에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체감경기라든지 또 경남도 다른 시군을 비교하면 우리 인구 그리고 지역 내 총생산규모 비율이라든지 이런 것 보면, 통계 데이터를 보면 우리 밀양이 많이 저조하다는 것이 기록에서 확인되는 바 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의를 드릴까 합니다. 우선적으로 지금 질문 답변서요지에 보면 2, 3페이지에 보면 2006년 이후 밀양시의 신규 등록기업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2006년도에 17개, 2007년에 14개, 2008년도 16개 이렇게 기업의 수가 신규등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페이지에 보시면 기업유치 성과에 대해서 되어 있습니다. 2006년도에 7개, 2페이지와 3페이지에 한 10개 차이가 나고 또 2007년도에 17개 이렇게 전체적으로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납니다. 우선적으로 이 차이나는, 신규등록과 기업 유치 성과에 대해서는 약간 틀리겠지만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이유를 먼저 한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전체적으로 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2006년도와 대비했을 때 많은 차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리 답변서류라도 좀 제대로 되게 신뢰성 있게 준비를 해주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고, 그리고 답변서에 보면 기업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어느 정도 증가되고 있다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세 비율을 봐서 이래 증가된다. 그래서 다른 우리 시군의 데이터를 저가 한번 쭉 뽑아봤습니다. 먼저 밀양시 시정백서 광어업 제조업 통계조사를 보면 조사된 자료는 5인 이상의 광어업 제조업에 관련된 자료입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는 사업체수가 130개인데 2010년도 통계자료에는 114개입니다. 한 16개가 감소가 되었죠. 그래서 특히 광어업과 제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어떻게 보면 움직이는 대표적인 산업체 구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데 우리 시정백서에서 이렇게 지금 아시다시피 많이 감소되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 두 번째로는 지역 내 총생산규모를 보시면 경상남도 통계연보 자료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역 내 총생산규모라는 것은 일정기간동안 일정한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로 시장가격으로 평가하는 수치를 지역 내 총생산이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시군을 이렇게 한번 데이터를 보면 창원시가 17조 7000억인데 30조 4000억 정도 증가되었고 그리고 사천시가 2조 5600억 정도인데3조 1500억 정도 나름대로 증가되었습니다. 김해시도 마찬가지입니다. 8조 7000억에서 9조 7000억, 그리고 군을 봐도 의령군 같은 경우에는 6조 900억에서 6조 8000억 정도그리고 함안군도 마찬가지입니다. 1조 8000억에서 2조 3000억 정도 이렇게, 창녕군도1조 2000억에서 1조 5000억. 다른 시군이 대체적으로 이렇게 많이 증가되었습니다. 우리 밀양시는 어떻느냐 하면 2조 600억입니다. 2007년도입니다. 그래서 2010년도에는 2조 400억 정도 이렇게 감소된 것을, 지역 내 총생산규모를 또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또 비율로 한번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율로 따져보면 경상남도 100% 비율로 따졌을 때는 창원이 25.7% 2007년도에서 2010년도에는 36%라든지 각 시군이이렇게 증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밀양시는 지역 내 총생산규모가 경남에서 100% 중에3%입니다, 2007년도에는. 그러나 2010년도에는 2.5%입니다. 0.5%가 줄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승되었는지 이런 것도 사실 의문입니다. 그리고 지역의 우리 다른 시군에는 캐치프레이즈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이렇게 걸어 놓지 않습니다. 우리 밀양시가 유일하게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캐치프레이즈 걸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통계서상에서 많이 저조한 것을 확인하다 보면 시장님 좀 다른 대안이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고, 기업은 또 나름대로 이렇게 계속적으로 유치도 해야 되겠지만 특히 다른 대안이 있으면 또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장기적, 이렇게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또 그런 것도 좋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우리가 시군이 다 열악한 환경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밀양은 이렇게 데이터상에 이렇게 저조하다는 것은 앞으로도 우리가 신경을 써서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 앞에 동료의원께서 약간 언급을 했습니다만 각급 학교현황이라든지 인구를 보면 실질적으로 인구도 지금 감소가 되고 있고 또 초등학교도 아까 전 한 2000 몇 백 명 감소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도 마찬가지이고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보면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가질 수 있는 젊은 세대가 감소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양질의 일자리가 사실 부족하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이 바깥으로 나간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역 내 인구 연령분포를 보면 우리가 지금 고령화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발맞춰가지고 우리가 적극적으로 노력을 더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 추가적으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용전산업단지를 보면 11개의 비철금속으로 인해서 조합을 결성해가지고 기업이 이렇게 들어와서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는데 지금 주민들이 현수막을 보면 공장유치를 한다고 이렇게 붙여 있습니다. 이 부분 시장님 혹시 또 아시는 바가 있으면, 추가적으로 공장을 유치한다는 현수막이 이렇게 걸리고 있습니다. 그 부분 혹시 알고 계시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5대 의원들이고, 혹시 그때 또 넥센타이어에 대해서 시장님이 언급을 좀 했습니다. 앞에서 하실 때. 논의가 의원들하고, 그때 의장님이나 의원들하고 이런 유치하는 논의가 좀 되셨는지 그에 대해서 한번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럼 결론은 의회에 서로 의견이 없었다는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내가 쭉 말씀드린 통계자료에 보면 많이 이렇게 지역이체감경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느끼고 있습니다. 느끼고 있는 반면에 그런 중요한 넥센타이어의, 그런 종업원 수가 많이 필요한 부분인데 또 어떻게 보면 인구증가에 큰 요인을 두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좀 나름대로 집행부가 1차적으로 거쳐야 될 문제지만 의회하고 의논이 좀 되었으면 넥센타이어도 밀양에 유치가 되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많은,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필호
박필호의장
다음 또 혹시 보충질의 하실 의원 계십니까? 우리 밀양시가 진정한 기업도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기업은 유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기업은 짧은 시간에 양질의 산업용 부지를 요구하는 현실이고 그게 우리 시가 현실적으로 기업의 요구에 다 맞춰줄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면 사전에 준비하고 노력하는 길밖에 없지 않나 이래 생각합니다. 엄용수 시장 수고 하셨습니다. 하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최남기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5. 휴회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3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조례안 심사, 시정 주요 업무보고 등을 위하여 본회의를 6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59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의사일정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오늘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1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3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