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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윤선숙 의원 발언

132회 제3기획총무위원회2009-10-23

윤선숙 의원 프로필 보기 →

강석중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2회 임시회 제3차 기획총무위원회 개의를 선언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답변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안건 심의에 앞서 전국체전준비단에 대한 답변의 연장선으로 진주 종합경기장 시설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을 도로과장에게 질의하여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진주종합경기장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도로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도로과장 김인호입니다. 질의하실 위원? 김충락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락위원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얼마 전에 비교견학 차원에서 타 지자체에 시설견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김충락위원

그래서 궁금증도 있고 해서 오늘 아침에 한번 설명을 들어보자, 해 가지고 오시라고 그런 겁니다. 우리가 비교한 게 자료는 대충 봤는데 실제 춘천 같은 경우는 1년 정도 됐습니다, 준공된 지가. 그런데 건축비용 420억원을 가지고 모든 부분을 굉장히 잘 꾸며 놨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가지고 엊그제 우리 설명 들을 때는 건축비용이 얼마 드느냐고 하니까 1,400억원이 든다, 이런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주무부서에서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설명이 필요하다 싶어서, 우리 종합경기장 건립에 있어 가지고 소요되는 공사비, 여기에 대해서 개괄적인 부분을 일단 먼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저희들이 제시한 내용처럼 저희들이 현재 공사비 자체가 당초 계약할 때는 1,160억원이었습니다. 1,160억원이었는데 물가상승에 의한 부분을 반영해서 현재 공사비가 1,310억원으로 변경된 부분입니다. 그런데 위원님들 말씀하신 뜻에 대한 것을 저희들이 분석을 해 보니까 춘천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붕이라든지, 그러니까 건축의 내용에 따라서 상당히 많은 차이를 가져옵니다. 그런데 저희들 비교 분석을 위해서 뒷장에 보면 타 구장에 대한 부분도 저희들이 제시를 했습니다만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서 면적 비율에 의한 단가는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단순 의석 수를 가지고 비교하는 것 같으면 금액에 대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건축연면적을 가지고 따져 볼 때는 우리 같은 경우는 매장이라든지 위에 있는 막구조라든지 인라인 스케이트장이라든지, 우리는 1종경기장이고 춘천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2종경기장이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추가되는 시공들이 공사비에 대한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의석 수를 가지고 비교한다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해 놓은 표를 보시면 저희들이 공사비가 크게 비싼 편은 아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김충락위원

현재 단적으로 경남하고 강원하고 두 개, 진주시하고 춘천을 비교해 놨는데 이것만 봐도 사실상 물론 형태나 설계에 따라서 가격은 당연히 틀려지는 건 당연할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시 예산이나 이런 것을 전반적으로 검토를 했을 때 현재 이 비용 자체도 우리가 충당하기 위해서 지금 부지 매각도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김충락위원

그런 입장인데 본 위원 생각에는 금액 자체가 어느 정도 차이 났으면 이런 이의제기를 안 했을 건데 너무 차이나거든요. 우리도 이렇게 얼마 정도 현실성있게 해 갈 수 있는 부분인데 근 3배가 넘습니다. 3.5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위원님, 좌석 수를 가지고 보면 3배 차이가 나고 건축연면적을 따지면 저희들이 더 싸지 않습니까? 건축연면적을 봐 주십시오.

김충락위원

그러면 저희들이 춘천종합경기장을 관람을 하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것은 옛날에 우리 공설운동장 수준이라고 볼 수밖에 없던데요.

김충락위원

과장님, 한번 가 보셨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아니요, 보지는 않았는데 저희들이 그 자료를 다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하고 물어보고.

김충락위원

직접 보지 않았으면 그런 설명을 명확하게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가져온 팜플렛도 저희들한테, 제공을 받았습니다.

김충락위원

과장님, 그러면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사무국 직원들하고 다 가서 직접 확인을 해 봤습니다. 확인한 결과 전부 다 굉장히 잘 되었다, 이렇게 전부 다 이야기하고 있는 입장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춘천 같은 것은 아주 단순하게 기본적인 것만 했다, 이런 식으로밖에 설명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전부 다, 갔다 오신 분들이 인정을 했습니다, 시설이 잘 되었다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 춘천에 있는 시설은 저희들처럼 지붕이 100%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는 지붕이 100% 있는 것은 아니고, 자기들 조감도를 보니까 그렇게 내용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충락위원

세부적인 내용을 떠나서 전체 공사비가…….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전체 공사비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대로 좌석단 별로 비교할 수도 있고 건축연면적, 저희들은 수익시설을 위해서 운동장에 다음 차후관리를 위해서 수익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춘천 같은 경우는 반영이 안 되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건축연면적이…….

김충락위원

예를 들어서 단적으로 춘천하고 진주시하고 비교했을 때 수익시설을 가지고 있다 치더라도, 그러면 지금 이 예산이 춘천은 400억이고 우리는 1,320억입니다. 그러면 3.5배 정도 차이 나는데 금액 차이가 이 정도 나는 수익을, 그러면 손익분기점을 얼마나 잡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앞으로 유지관리비를 가지고, 그러니까 그것은 유지관리를 해 보는 것 같으면 여기에 대한 결론이 안 나오겠습니까? 다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김충락위원

그러니까 그것도 명확히 안 나온 상태에서 수익시설이 들어 가서 이렇다, 그러면 사전에 설계하기 전에 이런 것 벤치마킹 해서 거기에서 접목을 해서 했을 것 아닙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러니까 벤치마킹을 해서, 월드컵경기장이나 이런 것을 벤치마킹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수익시설을 넣은 것 아닙니까.

김충락위원

그러니까 먼저 과장님께서 그것을 보시지도 않고 그런 식으로 답변하시면 곤란한 부분이고, 우리 위원들이 가서 보고 온 것은 개뿔도 아니다는 이런 생각밖에 안 듭니다, 실제.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런 말씀은 아닙니다. 제 이야기는…….

김충락위원

그런 말씀이 아니고, 질문하기가 싫어지는데…….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단순 좌석 수를 가지고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제 얘기입니다.

김충락위원

그러니까 그만큼 규모, 그 시설에 그 금액으로 굉장히 잘 해 놨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물론 우리 경기장은 돈을 그 정도 들이면 더 좋을 수 있겠죠. 그것을 부인하는 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400억과 1,300억원이라는 갭이 너무 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우리 실정에 맞추어 가지고 얼마든지 그런 것을 검토해 가지고 할 수 있는데 적어도 2배, 800억이 들었다면 또 납득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1,300억, 3.5배 이상, 실제 춘천 구장 3개를 지어야 될 만큼 되는데, 우리가 그 시설이 진짜 모자라고 미비했다면 우리가 이런 얘기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벤치마킹하고 모든 것을 다 접목하고 했는데도, 우리 시 예산 자체가 그렇게 넉넉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얼마든지 좋은 시설을 꾸밀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그런데 이 금액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냐 이런 취지로 말씀드리는 것이거든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것을,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본 바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뒷장에 나와 있는 것처럼 다른 구장, 월드컵 경기장이라든지 좌석 수를 비교해 보면 평균 300만원 상회하는 좌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춘천은 유독 160만원 정도 들었다니까 얼마나 어떻게 아껴 가지고 지었는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단순 비교를 해 봤을 적에도 춘천은 생각보다 다른 데보다 너무 싸다, 이렇게밖에 저희들은 볼 수 없고, 왜 너무 싼지 그것은 저희도 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운동장하고 비교해 봤을 때 우리는 평균치에 근접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충락위원

우리 시도 물론 노력했겠지요. 노력했는데 실질적으로 준공을 다 끝내 놓고 있는 지자체에서 견학한 결과가 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좀 더 심도있게 해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될 건데, 이것은 제가 볼 때는 좀 예산낭비 차원이 충분히 되었다 왜, 춘천경기장을 언제 한번 보고 오십시오. 보고 오시면 이런 이야기 자체가 아마 많이 사그라질 겁니다. 왜, 우리 위원들도 이구동성 가서 탄식을 했어요, 너무 잘 해 놨기 때문에. 그리고 물론 지장물이 있고 외관이 모양도 좋고 우리는 그런 것에 비하면, 춘천에 비하면 그런 것은 좋아지겠죠, 돈들은 만큼. 그렇지만 좀 실리적인 입장으로 가 줬어야 될 부분이, 그렇게 감안이 안 되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비단 이 경기장 뿐만이 그런 게 아닙니다. 우리 기존 시설 해 놓은 것 하고 테니스코트라든지 다른 시설을 비교해도 굉장히 차이가 납니다. 이것을 오늘 이 자리에서 어떻게, 그런 얘기보다는 우리 시에서도 좀 더 폭넓게 여러 시설을 둘러보고 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해야 될 부분이지, 무조건 단편적으로 이렇게 해서 될 부분은 아니라는 겁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저희도 할 때 단편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김충락위원

저는 지금 아무리 뭐라 설명을 해도 돈 400억 들은 것하고 1,300억 들은 게 얼마만큼 차이날 지 모르지만 막구조가 어떻고 시설이 들어간다고 해도 이 정도 차이는 저는 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위원님 제가 재삼 말씀입니다만 다른 구장하고 춘천하고 비교해서 춘천이 월등히 싼 이유를 저희들도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월등히 싸다는 것은 뭔가가 다른 면이 안 있겠습니까? 다른 데 비교해 보면, 뒷장에 보시면 2000년 초에 지은 월드컵경기장 같은 것들도 그 정도의 비용이 소요가 되었는데 그 뒤에 지은 춘천이 그만큼 싸게 지었다 그러면,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들도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만 뭔가는 문제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희들이 생각했던 것 하고는 틀린 시설이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 비교를 할 적에 저희들은 1종 시설이고 거기는 2종 시설입니다. 이 부분도 충분히 감안을 해 주셔야 됩니다. 앞으로 장래를 보면서 운동장을 지으면서 2종 시설을 갖추기보다는 1종 시설 갖추는 게, 돈이 좀 더 들어도 그렇게 갖추어 놓는 것이 저희들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충락위원

그것은 집행부에서 계획을 가지고 장기성을 보고 계획을 한데 대해서는 잘 하시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금액 차이가 단순 비교라 그러지만 그래도 한 번 보십시오. 직접 아마 다녀 오시고 나면 우리가 이야기가 될 건데, 지금 상태에서는 이 이야기를 우리가 해 봐야 이야기가 안 될 겁니다. 그렇지만 또 설계하기 전에 우리 부서에서 몇 군데나 한번 견학해 보고 설계를 들어간 겁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저희들이 견학을 상당히 많이 해 봤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가지고 안산에 있는 와 스타디움이라든지 울산에 있는 종합경기장이라든지, 또 우리하고 건설시기가 비슷한 부분들도 찾아 보고 규모가 비슷한 데 가 보고 그 다음에 최근에 지었던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다 저희들이 견학을 했습니다.

김충락위원

실질적인 이런 부분이 잘 안 되고 있고, 저는 뭐라 해도 진짜 납득이 안 갑니다. 이런 금액 자체가 이렇게 된 데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고, 자료 좀 달라고 했는데 자료는 어찌됩니까? 도면 하고 전체 줘 보라고 했는데 이것……. 그것은 얘기 못 들었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그것은 전해 듣지 못했습니다.

김충락위원

실제 시간이 있으면 조만간이라도 한번 답사하십시오. 왜냐 하면 궁극적인 문제를 풀어나가야 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설에 대해서 전혀 무지상태도, 이것은 금액으로 비교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고, 좀 아는 분들은 더더욱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우리 시에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서 더 검토해 가지고 이렇게 해야 될 부분을, 어떤 데는 400억원을 가지고 해 내는 데가 있는 반면에, 1,300억원을 들여서 한다면 시민들도 쉽게 수긍이 되겠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위원님 재차 말씀이지만 연면적으로 따지면 저희들이 더 쌉니다. 건축연면적으로 따지면 저희들이 싸다는 얘기입니다, 단가가.

김충락위원

매점, 식당, 어떤 수익시설을 넣는다고 해도, 지붕을 한다 그래도, 또 해도 타당성이 없으면 지붕을 안 해도 우리가 실리적인 차원을 감안할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 부분은 저희들이 생각할 때도 장래를 예견하고 좀 더 오래 가도록 하는 시설이냐 아니냐의 차이가 안 있겠습니까?

김충락위원

장래를 예견한다면 오히려 앞으로 유지보수비가 더 많이 듭니다, 그런 시설을 가지려면. 한번 더, 이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말씀드리니까 좀 더, 다른 데도 연구, 비교견학 해 가지고 우리 하는 것 하고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춘천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만큼 싸게 잘 지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김충락위원

종합경기장 뿐만 아니고 보조구장이나 부대시설 들어가는 것도 견학을 해 보셔야 됩니다. 해 보면 우리 진주시에서 하는 것하고 해 놓은 게 완전 틀립니다. 공법도 틀리고 관리 차원도 틀리고 모든 게 그래요. 그런 것도 상세하게 해 가지고 우리도 접목시킬 수 있는 게 있으면 저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런 건 감안해야 안 되겠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저희들 것도 나중에 완공되고 나서 위원님께서 한번 보시고 또 다른 분야하고 비교를 해 봐 주시고 그래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충락위원

과장님, 1,300억원을 들이는데 당연히 좋아야지요. 안 좋아서 됩니까? 400억원 드는 것 비하면 당연히 뭐라도 좋아야 되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러니까 얼마만큼 더 좋은지도 표가 날 것 아닙니까.

김충락위원

좋아야 되는데 과연 400억짜리에 비해서 근 900억원이 드는 건데, 이런 경기장 3개를 지어야 될 부분을 한 곳에 접목시키는 것이거든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계속 그렇게 단순 비교를 하시니까 저희들도 별 할말은 없습니다만 단순히 비교해 가지고, 아까 저희들이 제시한 것처럼 건축연면적 단가를 따지면 우리가 더 싸게 지은 면적인데도 그건 자꾸 무시를 해 버리니까 저희들도 할 말이 없습니다.

김충락위원

우리 시에서 위에 막구조를 꼭해야 된다, 그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설계할 때 좀 실리적인 공법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시민들에게 편안한 관람을 제공하려면 막구조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게 훨씬 나은 것 아닙니까?

김충락위원

있는 게 좋지요. 있는 게 좋은데 과연 예산을 얼마만큼 투여했을 때 실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느냐, 이런 게 중요한 것 아닙니까? 돈을 몇 백억씩 다시 더 들여서 하는 것이면, 돈만 들이면 못할 게 뭐가 있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런데 운동장 시설은 관람을 위주로 하는 것이지, 경제성 비교를 가지고 이렇게 해서 싸게 해야 되겠다 저렇게 해서 싸게 해야 되겠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들이 볼 적에.

김충락위원

저는 단편적으로 이렇게 비교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과장님께서나, 직접 개인적인 건물을 짓는다면 과연 이 정도 차이가 나면 짓겠는가…….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개인적으로 건축을 할 적에도 어떤 사람은 비싸게 짓고 어떤 사람은 싸게 짓지 않습니까. 건축물 자체를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김충락위원

하지만 갭이 너무 나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취지다, 그런 얘기입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일단 저희들이 참고로 하겠습니다.

김충락위원

적극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석중위원장

정대용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대용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희 상임위원회에 처음 오셨지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정대용위원

이게 시기적으로도 급박했고 애로사항도 많았었는데 최초 설계하고 난 이후에 설계변경 같은 게 있었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설계변경은, 큰 설계변경은 없습니다.

정대용위원

작든 크든 한번이라도 있었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물가상승에 대한 부분은 있어도 아직까지 설계변경에 대한 부분은 없습니다.

정대용위원

설계변경 부분은 없었습니까? 최초에 설계하실 적에 저희들한테 자료를 주실 적에는 좌석 수가 22,000석 이렇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20,000석, 20,000석이었지요.

정대용위원

20,000석이었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20,000석이었는데…….

정대용위원

이렇게 많이 늘어났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지금 저희들이 말씀드린 건 그때 당시에 공사 자체는 턴키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거기에, 혹시 동영상을 한번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운동장 중에서 특이한 시설이 하나, 피크닉석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좌석 수에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만 어쨌든 그 좌석이 3,000석 정도 되는 좌석이 펼쳐져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노천 잔디로 의자가 아닌, 설치가 안 됩니다.

정대용위원

안 되고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말 그대로 가족들끼리 돗자리 가져 와서 깔고 앉아서 구경할 수 있는 그런 시설입니다. 그게 나중에 혹시 20,000석 되어 있는 좌석 수가 모자란다든지 그렇게 했을 적에 그것을 다시 2층 구조로 변경하면 약 10,000석 가까이, 약 30,000석까지 바로 증설을 할 수 있는 그런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대용위원

저는 상상도 안 되고 그런데, 기존 스탠드가 안 있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정대용위원

그럼 기존 스탠드 외에 돗자리를 깐다면 어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기존스탠드는 의자가 배열되고, 거기에는 의자가 배열이 안 되고 잔디가 심어집니다.

정대용위원

그라운드 내에 어떤, 그런 게 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아닙니다. 좌석에 경사면 콘크리트를 쳐 놓고 그 위에 성토를 해서 잔디를 키운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저희들이 혹시 증설이 필요하다 그러면 그 자체에다가 다시 그 잔디를 걷어내고 다른 의자 장치를 했을 때…….

정대용위원

그러니까 그것은 좌석 수에 포함할 수는 없는 거다, 그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 좌석이 3,000석 됩니다.

정대용위원

그러니까 좌석이라기보다는 거기서 관람을…….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 면적이 그대로 차지하고 있지요.

정대용위원

면적을 봤을 때 3,000석 정도…….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정대용위원

그런 것입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정대용위원

그러니까 처음에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좌석이 아니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대로 우리가 개방해서 좌석으로 쓸 거니까요.

정대용위원

일단 설치는, 구조물 설치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다 되어 있습니다. 다 됩니다. 다 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북측 편으로, 운동장으로 봐서 북측편 쪽으로 스탠드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정대용위원

설계에 없던 것을 굳이…….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아닙니다. 원래 제시되어 있던 설계입니다. 원래 제시되었던 게 특징적으로 나온 게 말씀드린 세들장치하고 파이프관 돌아가는 것, 외형관하고 막, 그 다음에 피크닉석 이것은 제시가 됐던 부분입니다.

정대용위원

그러면 처음부터 23,000석 규모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20,000석인데, 오늘 자료를 보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의자가 안 놓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평상 시에 그렇게 얘기를 안 했던 부분입니다.

정대용위원

그리고 건축면적에 메인스타디움 그 부분만 건축면적을 포함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보조구장이나 다른…….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보조구장은 건축면적에 들어갈 게 없습니다. 보조구장 자체는…….

정대용위원

보조구장 스탠드도 있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스탠드 해 봐야 500석밖에 안 되거든요. 면적이 얼마 안 됩니다.

정대용위원

지금 이 건축면적에는 그런 부분은 빠진 겁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정대용위원

그래요? 그런데 이게 건축면적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까? 20,000석하고 23,000석 하고의 차이에 건축…….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아래쪽 매장이 10,000㎡, 3,000평이지 않습니까? 매장만, 순순 유지관리를 위한 매장, 그것만 저희들이 쉽게 말해서 나중에 상업시설로 전환할 부분만 3,000평입니다.

정대용위원

과장님, 자료에 의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춘천구장에 매점, 식당, 화장실, 사무실 일부, 수익시설 일부가 없음, 이래 놨는데 이것은 잘못 파악하신 겁니까? 이것은 가 보니까 체육회 사무실이라든지…….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아니요. 매점, 식당, 화장실, 사무실 일부는 있는데 수익시설은 없다 이 말입니다.

정대용위원

그런 뜻입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대용위원

없다고 이렇게 해 놔서……. 이런 시설이 다 있거든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수익시설만은 없었습니다. 저희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정대용위원

그건 그렇게 되어 있고, 앞으로 총공사비가 더 늘어나거나 추가될 소지는 없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추가될 소지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또 저희들이 철강재 같은 게 일부 또 조금 변경이 있어 가지고 오히려 디스카레이션을 적용하려고 그러거든요. 일부 감액시킬 요인이 생겨서 지금 거기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나오게 되고, 현재 건축비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현재로 봐서는 크게 증액이 될 소지를 안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정대용위원

그리고 비교표에 보니까 총공사비가 춘천은 400억원, 그날 설명을 듣기로는 춘천은 부지매입비가 포함 안 된 액수입니다. 자기들이 공식명칭은 춘천송암종합체육타운 시설 이렇게 되어 있는데 400억을 설명하시면서 400억원은 순수하게 메인스타디움 건설하는 비용이었고, 우리는 총공사비가 부대시설까지 다포함해서 공사비 아닙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정대용위원

그렇게 했을 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저희들은 1종 공인을 받기 위한 인라인시설 같은 그런 게 춘천에는 없지요. 그런 게 저희들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대용위원

옆에 시설도 포함되는 부분 같은데 1종 하고 2종 하고 차이는 저희들이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위원들은 단순 비교했을 적에 실질적으로 춘천 같은 데는 깜짝 놀란 게 종합타운으로 하다보니까 좀 싸게 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우리는 차이가 공사비 액수가 1,000억대를 넘어가고 이것은 400억 이러니까 피부에 와 닿는 감각적 기준이 상당했거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공사준공기일은 지켜지겠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현재 공정이 67%까지 갔기 때문에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리혀 당겨졌으면 당겨졌지 늦춰질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대용위원

공사비 조달이 어려움이 있는데도 준공하는데는 애로사항이 없겠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준공하는데는 별이상이 없겠습니다.

정대용위원

그럼 다행입니다. 공사비 지급이 제대로 안 되어도 제대로 된다면 관계 없는데……. 이상입니다.

강석중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응답하는 위원 없음) 없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턴키방식을 할 때 어떤 식으로 턴키를 합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저희들이 기본설계를 저희들이 용역을 사실 기본설계까지는 저희 시에서 용역을 하거든요. 기본설계에 대한 용역한 결과를 가지고 턴키입찰 구매자를 구하지요, 공고를 내 가지고.

강석중위원장

턴키를 한 사람은 한 시설에 대해서 얼마 돈을 가지고 하겠다, 그런 거잖아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우리가 기준 값은 어느 정도 정해 놓거든요. 그 기준값에서 많이 제시하면 쉽게 말해서 점수를 가지고 환산할 적에 적어지는 것이고 그 기준선보다 낮아지면 점수가 많아지는 것이고, 가격대한 비교, 그 다음에…….

강석중위원장

감액구조가 되는데 물가상승율을 비교한다고 봤을 때 턴키 자체에 문제점이 저가로 입찰을 보고 물가상승율을 전체 적용을 다 시킬 수 있잖아요? 턴키 자체는 물가상승율을 비교하면서 하기로 약정이 되어 있습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우리 자체 내나 계약에 대한 부분은 저희들이 시에서의 계약 작업을 수행한 것이 아니고 조달청에서 계약 자체를 수행하거든요. 그러니까 그에 대한 해석은 조달청이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조달구매의 원칙에 의해서 한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우리가 입찰을 하고 나면 입찰금액에 따라서 공기가 연장된다든지 공기 동안에 급변하는 물가변동이 있었을 때 업을 시킨다든지 물가가 내려갔을 때는 또 감액 처분을 시키는 이런 사항인데, 턴키 자체의 문제점이 뭐냐면 결국은 턴키를 가지고 이 공사를 하나를 다 짓기 위해서 얼마를 하겠다 해서 저가로 들어가서 물가상승율을 비교를 할 것 같으면 조달, 결국은 전체 그대로 원가대로 다 올라간다는 거지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게 일부, 그런 우를 범할 수도 있기는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것을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부분을 기술적인 평가를 평가위원들이, 쉽게 말해서 전문가들이 두 번 정도 이상 평가를 거치거든요. 평가에 대한 점수를 내는데 거기에서 저가에 들어오는 것 같으면 평가 교수들이 그 부분을 거의 다 캐치를 해 내지요.

강석중위원장

캐치해 내는데…….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왜냐 하면 우리가 쉽게 말해서 도로포장하면 아르당 단비가 얼마 정도다, 그게 다 나와 있거든요.

강석중위원장

턴키를 하면서 결국은 큰 공사, 얼마 이상, 몇 백억 또는 몇 천억 되는 공사에서는 최저입찰제를 하잖아요? 지금 최저입찰을 하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턴키가 아닐 경우에…….

강석중위원장

턴키가 아닐 경우에 최저입찰을 하거든요. 최저입찰을 하면서 또 문제는 뭐냐면 전체 최저입찰을 시켜 놓고는 물가상승율을 적용을 해 준다고, 그럼 조달을 할 것 같으면 결국은 다 해 놓고 설계금액대로 다 가지고 물가상승율에 해 가지고 금액 다 가져 가는 게 지금 현재의 문제점입니다. 그래서 메인스타디움 공사도 결국은 턴키 형태를 가지고 200억원 정도가 지금 물가상승율 적용을 했잖아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강석중위원장

그 당시 물가상승율 적용해 가지고 철강재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고 국제적인 문제가 됐었는데, 현재 우리 한국에 조달 구매를 하는 철강들을 보면 조달구매를 할 때는 철강재 금액이 큰 차이가 없었거든요. 조달금액에 철강재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조달구매는. 그런데 큰 대기업 같은 데 조달구매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사항이고, 200억이라는 자체가 에스컬레이션을 적용해 가지고 200억을 상승시킨다는 것은 상당히 그것한데, 이런 문제도 우리가 집행부에서 할 때 우리 도로과장님은 전국체전에 총괄적으로 시공을 책임진 부서의 책임자로서 한 사항인데, 여기에 물가상승, 기타 조달입찰에 대한 것이라든지 법적 근거 있잖아요. 법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것, 턴키형태로 가고 최저입찰이 된 사항하고 일반입찰이 됐을 때 물가상승율 비교에 대한 그것을 자료로 하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참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물가상승에 대한 부분이 어느 정도, 쉽게 말해서 도급자로부터 요청이 있다든지 하면 저희들이 제일 먼저 의견을 구하기로, 거기에 대한 부분을 조달청에 먼저 의견을 구하거든요.

강석중위원장

상위법에 의해 가지고 전체 집행을 하고, 그러니까 ……. 막지붕 있잖아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강석중위원장

그 다음에 종합경기장을 보면 높이가 상당히, 막이 지상으로부터 100m 이상 올라가서 막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잖아요, 그죠?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건축물높이가 45m입니다.

강석중위원장

막높이가 얼마 정도 됩니까?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45m 정도에 막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석중위원장

45m요?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지붕 끝에서 막을 씌우니까…….

강석중위원장

이번에 대전에 가니까 대전에 막은 높이가 엄청 높아 보이던데요? 4층 높이에…….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그것은 단수가, 건축물의 단수가 우리보다 높습니다. 그것은 4만명 규모고…….

강석중위원장

거기는 보니까 구조물 자체가 샌드위치 판넬로 다 해 놨더라고요, 위에 막을. 현재 우리는 막을 해 놨는데 제주도 경기장에 막이 전체 날라가 버려서 찢어져서 몇 년간 펄럭거리고, 보수를 못하고 있었거든요. 금액이 큰 금액에다가 서로가 태풍에, 재해에, 어떤 선상에서 놓고 봐야 되느냐, 하자로 봐야 되느냐, 재해로 봐야 되느냐, 이래 가지고 소송까지 간 사항이 있는데, 사실상 운동장에 지붕은 큰 비가 왔을 때는 높이가 원체 멀고 노출된 상태가 많기 때문에 지붕의 역할을 못 한다는 거지요. 일부분 안쪽에 있는 것만 비를 안 맞는 거지, 그래서 지붕을 하는 자체는 햇빛을 가리는 것도 일부분은 햇빛에 하지만 해에 따라서 반대 편에 있는 데는 직사광선이 바로 오고, 또 해를 등지는 상태가 되면 그늘이 지는 상태인데, 그래서 크게 돈을 들여 가지고 지붕을 할 필요가 뭐 있겠느냐, 지붕의 역할이 그러니까 멋을 낸다, 막을 하는데 막은 단가가 엄청 비싸거든요. 막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가 어떤 미관상 나타나는 사항하고 지붕이 과연 얼마만큼 운동장에 영향을 미치느냐, 이런 것도 한번 심도있게 검토를 해 봐야 되는 사안들이 아니겠나, 그런 생각도 가져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른 지역에 전체 집행부에서도 곳곳에 좋은 곳에 가서 벤치마킹도 많이 하겠지만 우리 시야도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하다, 그래서 과감하게 버리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항도 되어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가져 봅니다. 하여튼 도로과장님은 집행을 하시는 게 어떤 사항이든지 내부적인 것은 절차에 따라서 할 사항이고 2010년도 전국체전 하는데 있어서 시설로서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호

김인호도로과장

예, 알겠습니다.

강석중위원장

도로과장님께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예” 하는 위원 있음) 도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전국체전준비단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강석중위원장

전국체전,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답변을 보면 약 9,000억원을 이야기하셨고 그 다음에 또 경남발전연구원에서 만든 게 보면 7,500억원을 이야기했거든요. 거기에 보면 서로 상응된 게 1,500억 정도 틀리거든요. 수치도 틀리는데…….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그렇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이번에 대전 전국체육대회를 하면서 대전광역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얼마 정도 된다고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그 자료는 아직까지 저희들이 파악을 못했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아직 못 했어요?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강석중위원장

대전에는 전체 시설을 다 갖춰 놨습니다.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그렇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일부 시설을 보완하고 했는데 현재 메인스타디움 자체는 월드컵 경기장으로서 재활용을 하고 있고 전체 시설을 다 갖춰 놨는데 대전광역 시장이 중앙방송에 나와 가지고 경제적인 파급효과는 약 3,000억에 달한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종합경기장 하고 기타 등등 해 가지고 자료를 받아보고 연구해 놓은 토대가 과연 맞는지 안 맞는지 비교하기 위해서 해 놨는데 이런 것도 좀 전체가 산정 기준에 따라서 용역을 받아서 했는지 자기들은 어떤 수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것도 문제가 있는 것, 그 다음에 이현공원 있지요?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강석중위원장

이현공원에 있어 가지고 시설을 테니스, 케미칼 시설하고, 한 시설에 전체 분산을 해 가지고 어떤 단체가 요구한다, 어떤 단체가 요구한다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고 그 외에 것은 다음 기회에 갖출 수 있는 것은 다른 쪽으로 옮기더라도 한 시설을, 꼭 한 개라도 정확하게 만들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춘천은 약 10만평에 종합타운을 만들어 놨어요. 종합타운을 만들어 놓고 전반적인 사항을 봤을 때 일단 어떤 사항이든지 전국체전 전반적인 사항은 전국체전유치단에서 계획을 하고 시공하는 것은 각 부서 별로 분산해서 맡을 거잖아요?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그렇습니다.

강석중위원장

그래서 좀, 지금 시간이 직접 시공해 가지고 하는 데는 하고 새롭게 만드는 데는 보다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만들 수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각자 다 걱정을 하지만 우리 기획총무위원들이 현장에 가서 봤을 때 장기적인 측면에 큰 안목으로 봐야 되겠다, 그런 쪽으로 전국체전유치단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해 주십사 하는 것을 당부를 드리고자 합니다.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경제적인 파급효과 관계는 저희들이 경남발전연구원이라든지 한국경제연구원이라든지 전문가 집단에서 자기들이 용역을 한 결과 나왔던 수치입니다. 그래서 아까 대전 같은 경우에는 체육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을 때 경제적 시너지 효과와 우리 같이 체육시설을 할 때 경제의 시너지 효과가 산출하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 그것은 전문가 집단에서 용역한…….

강석중위원장

고용적인 것은 알고 있는데 사실상 우리 진주시가 앞으로 제일 걱정은 현재 시설을 다 해 놓고 14개 종목을 진주에서 유치하려고 하는데 지금 자나깨나 걱정은 뭐냐 하면 내년에 유등축제에 전국적으로 들어오는 관광객하고 외국에서 들어오는 관광객에게 우리 진주시가 그때만 해도 여관을 못 찾아서 곳곳에 나가면서 바가지요금이 난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 지금까지 경험했던 사항인데, 전국체전에 해 가지고 숙박업소라든지 이런 업소가 정확하게 전국체전을 위해서 제공을 잘 해 주겠나, 실제 이것은 철두철미하게 준비가 다 되어야 되는 사항이고 전체 다 만들어 놓고 시설 다 만들어 놓고 자고 먹고 할 수 있는 시설은 못 갖춰 놓으면 과연 우리에게 오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무엇이 있느냐를 우리가 집중적으로 따져야 될 사항이거든요 그런 사항을 우리가 걱정을 하니까 지금 하시고자 하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는데 진짜 면밀하게 검토를 해야 될 사항이다.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저희들이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윤선숙위원

제가 질의할 게 있는데요.

강석중위원장

예.

윤선숙위원

단장님 이번에 추석에 장사씨름대회 있었지 않습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윤선숙위원

이번에 단장님이 생각하실 때보다 관람객이 어땠습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저희들이 봤을 때는 당초에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했었는데 진주가 씨름의 고장이다 보니까 상당한 인원이 많이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상당히 성공적이었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윤선숙위원

아, 성공적인 것보다는 이번에 그 대회는 좋았는데 추석하고 겸해 놓으니까 오고 싶어도, 그런 것은 성공적이까지는 아니지 않습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그게 얘기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그때가 명절이 아닐 때 하면 좀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을 건데 하는 아쉬움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유치한 목적이 전국체전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진주시 도시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데도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KBS에서 생방송이 되는 시기가 그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KBS 생방송 일정과 같이 조정이 되다 보니까 시기가 명절을 전후해서밖에 될 수 없었습니다. 그 점은 시민들이 관람하는데는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전국적으로 진주시를 알리는데는 그렇게…….

윤선숙위원

알리는 것하고 방송 보도는 괜찮지 않습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그렇습니다.

윤선숙위원

그런데 그날 식할 적에 하고 할 때는, 행사하고 의전 관계를 체육단에서 합니까? 씨름협회에서 하는 겁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그것은 주최 주관은 대한씨름협회, 그 다음에 진주씨름협회에서 했습니다.

윤선숙위원

그 의전관계도 씨름협회하고…….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씨름협회에서…….

윤선숙위원

그날 과장님 보셨는지 몰라도 맨 앞줄에 시장님하고 도의원이 앉았지 않습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예.

윤선숙위원

시장님하고 도의원만 앞 줄에 앉고 맨 앞좌석은 남아 있어도 시의원은 앉으면 안 됩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시의원님이 그때 의장님단에 부의장님도 앉아 계신 것으로 아는데 퍼뜩 보니까 진주시 부시장님도 왔는데 앉을 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당황을 하고 그랬는데 의원님들이 못 앉는 자리,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리가 비면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윤선숙위원

그날 앞자리에 김구섭 의원이 앉아 계셨어요. 계시는데 체육단에, 저는 그래서 씨름협회가 의전을 하느냐 체육단이 하느냐고 했는데 체육단에 계장님이 오셔서 김구섭 의원님을 미안하지만 뒷좌석에 가라 그랬어요. 셋째 줄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앞좌석에 그 빈자리에 어떤 분이 앉았냐면 진주시 통장협의회장님을 모시고 앉았어요. 있었지요?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제가 그 얘기는, 뒤에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내가 우리 직원들에게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느냐고 하니까 전혀 그런 일이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어느 계장인지는, 여기 계장들이 왔으니까, 당시에…….

윤선숙위원

그래 가지고, 통장님은 제가 아는 상식에서는 상대1동, 하대1동 동장님이 임명하시는 것 아닙니까? 시장님이 하십니까?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아니요.

윤선숙위원

그런데 우리 의원은 명색이 선출직으로서, 시에는 의전이, 엊그제도 제가 말했지만 시민의 날 같은 때 국회의원이 명색이 장관급이라도 의전은, 그것은 시민들이 다 보고 알고 있지만 그날은 김구섭 의원이 본인이 안 계십니까. 앞줄에 앉아 계시다가 그 계장님 오시더니 자리가 아니라고 해 가지고 셋째 줄에 가시고 하니까, 부시장님이 오셨으면 또 이해를 합니다. 나중에 보니까 통장협의회 회장님이 오셨어요. 그래서 저 분이 누구냐고 우리 보고, 의전에 대해서…….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그 문제는 실제 보셨으면 어느 계장인지 어느 사람인지 얘기를 해 주십시오. 해 주면 그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확실히 가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그 얘기를 듣고 우리 계장들한테 그렇게 한 사람이 있는지 물으니까 분명히 그런 사실이 없다고 했는데, 솔직하게 왜 그러냐면 저도 그런 오해를 받기도 싫고 그렇게 됐다면 저희들이 상당히 잘못된 의전입니다. 그 점이 있다면 누구인지 확실히 이야기해 주면 제가 그것은 한번 밝혀 보겠습니다.

윤선숙위원

정말로 그것은 단장님한테도 그렇고 저희들이 그날 다 기분이 나빠서, 여기 계시는 분들 셋째 줄에 가신 분도 있고, 넷째 줄에 가신 분도 있고 현장에 다 계셨잖아요, 저희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통장님 임명할 때 동에 동장님이 임명장을 줄 건데 무슨 이런 일이 있는가 싶어서, 김구섭 의원이 계시지 않습니까? 어느 계장님인지 여쭤보십시오.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그것은 그랬으면, 우리 체전단에 계장이면 사실을 확인을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면 사전에 저희들이 전혀 그런 계획이 없었고 저도 현장에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얘기를 한 적도 없습니다.

윤선숙위원

하기야 단장님은 그날 바빠서 자리, 의전까지는, 김구섭 의원 비켜라 이 소리 안 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겠습니까. 그 날 거기에 있었으면, 안 하지.
원석

박원석전국체전준비단장

제가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정확하게, 그날 저희들 전국체전단에 초점은 뭐냐 하면 KBS에 생방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어쨌든 사람이 진주시가 좀 많아 보이고 진주시 홍보물이 얼마나 잘 나가고 있는지 거기에 사람들하고 협의를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 저희들이 봐 갖고 진주시 홍보물이 작게 나가면 더 넣어 주라고 얘기를 계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의전 관계는 제가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개인적으로, 이 자리에 제가 답변드릴, 개인적으로 이야기해 주시면 정확하게 그 사람을 가려서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윤선숙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강석중위원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에 의결할 안건은 2010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입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기본안을 상정합니다. 201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기본안은 상평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의 건, 판문동 주민센터 신축 등 2건이 되겠습니다. 회계과장 계십니까? 신속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검토보고는 일괄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회계과장 김성봉입니다. 201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기본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2010년도 공유재산의 관리계획에 따른 중요 재산을 취득하기 위해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관계 규정에 따라서 의회의 의결을 얻고자 합니다. 취득재산은 첫째 상평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 되겠고, 위치는 진주시 상대동 33-75번지 일원 완충녹지 지대가 되겠습니다. 연면적은 4,485㎡, 길이가 130m, 폭이 34.5m, 높이가 4m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90억으로서 국비가 54억, 도비 18억, 시비 18억이 소요되겠습니다. 주요시설은 우수저류조 지하 콘크리트 박스입니다. 17,940톤이 되겠습니다. 위치도는 붙임으로 봐 주시고, 취득사유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재해가 빈발하고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서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함에 따라 집중호우 시에 상평지구 내에 침수가 증가하므로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해서 저지대 상습침수 지역을 홍수로부터 예방하고 저류된 빗물을 대체수자원으로 활용해서 기상이변과 물부족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비코자 함입니다. 두 번째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판문동 주민센터 신축 건이 되겠습니다. 위치는 진주시 평거3택지 개발지구 내 공공청사 용지가 되겠습니다. 부지는 1,126㎡,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건축 연면적은 990㎡, 지상 3층이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27억원, 시비입니다. 부지매입비 10억원, 신축비가 17억원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간입니다만 택지 착공이 내년도에 하반기로 계획되어 있어서 준공은 다소 유동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취득사유는 현재 판문동 주민센터가 1997년 8월에 개인부지를 임차해서 경량철공조 조립식으로 건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 주민센터에 비해서 협소하고 사무환경이 열악해서 행정사무의 능률저하 및 주민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신축이 불가피한 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공유관리재산 관리계획 기본 목록을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공유재산 관리계획서 총괄표가 되겠습니다. 취득에 토지가 1,126㎡ 10억원, 그 다음에 건물이 990㎡ 17억원, 기타가 공작물로서 4,485㎡ 90억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2010년 취득재산목록입니다. 첫 번째가 상평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완충녹지에 도로 상에 설치가 되겠습니다. 구조물 4,485㎡, 소요사업비 90억원, 관리 부서는 건설재난관리과가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판문동 주민센터 신축 평거 3지구 내에 있고 철근콘크리트 건물이 되겠습니다. 토지가 1,126㎡, 건물이 990㎡입니다. 소요사업비는 27억원, 관리부서는 회계과가 되겠습니다. 다음 유인물과 위치도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수고했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태

홍순태전문위원

전문위원 홍순태입니다. 2010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와 주요내용, 취득재산에 관해서는 김성봉 회계과장의 제안설명 내용과 같습니다. 2페이지 검토사항입니다. 먼저 상평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대하여 정부의 녹색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상습침수 우려 지역에 설치하여 태풍 등 집중호우 시 침수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저류된 빗물을 이용, 대체 수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서 남강이 도심을 관통하는 우리 시의 경우 장래적 예방적 차원에서 침수우려 지역에 국도비 지원사업비를 받아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 확대되어야 할 사항으로 사료됩니다. 설치지역에 그동안 침수사례가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지역적 여건이나 시설용량 등을 감안한 적정시설 규모로 추진하려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소방방재청의 관심 사항으로 국내는 인천의 송도, 국제도시의 송도 중앙공원, 수원의 종합운동장에서 그 추진사례가 있으며, 외국의 예는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범적이라고 들 수 있겠습니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있어서 검토한 바, 녹지공원 내 우수저류시설 등에 관한 제한규정이 없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판문동 주민센터 신축에 대해서는 판문동 주민센터는 12년째 임차 토지 내에 조립식 건물을 축조하여 임시로 청사로 사용해 오고 있던 바 평거동 일부와 통합 편동 시 차후 신청사 부지가 택지개발지구 내에 사업이 시행되어 적정위치에 마련되면 신축한다는 계획이었던 바, 평거 3지구 내의 공공청사부지가 확정되어져 이를 실현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계획된 부지매입과 신청사 신축 시 판문동 주민의 주민센터 이용 불편해소와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회계과장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정대용 위원.

정대용위원

두 사항에 대해서 일괄 질문입니까?

강석중위원장

예. 정대용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대용위원

과장님, 어제 하루 종일 여러 곳에 현장답사를 했는데 약간의, 어떤 눈에 거슬리는 부분도 나타나는 점도 있었습니다. 새로 신축될 판문동 청사만큼은 정말 아름다운 건축대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좀 건축미를 갖춘, 너무 관공서다운 획일적인 건물이 아닌 아름다운 건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대용위원

그리고 하실 적에 요즘 차량수요가 많이 늘어나니까 주차면적을 아마 그 지역이 4, 5, 6공구가 다 개발되는 지역이 아마 차량통행이 많고 또 차량이용이 많을 것 같은데, 차량 주차대수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민원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주시고…….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대용위원

그리고 자연적으로 직원들도 개별적으로 다 차량을 가지고 오게 되거든요. 그랬을 때 직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시고, 가 보니까 새로 신축되는 곳이 세 곳 중에 한 곳은 이사를 했는데, 대개 건축비 따로, 이사비용 따로, 집기구입비 따로 이렇게 되는데, 건축을 하실 때 요즘 건축추세인 진열장이나 수납장 같은 것은 붙박이장으로 건축 시에 같이 설계를 해서 비용을 좀 줄이도록 이런 시스템도 한번 설계 시에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그 부분 말씀을 드리면 저도 처음 와서 붙박이, 아파트처럼 붙박이 형식으로 하는 게 안 낫겠느냐 라는 걸 실무진하고 검토를 해 보니까 쓰기가, 처음에 우리가 요구하는 식으로 해 놓으면 다음에 쓸 사람들이 용도를 마음대로 바꾸어서 이렇게 저렇게 거기에 맞는 집기를 넣기 어렵다, 그래서 지금 관공서는 아직까지 신축할 때에 붙박이장을 하지 않고 차후에 필요로 해서 리모델링할 때 아주 적합하게, 용도에 쓰는 사람들이 이리 저리 이사를 해 보니까 이런 부분이 좋겠다, 저런 부분이 좋겠다 라는 게 확실히 되어지면 그에 맞게 리모델링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리모델링하는 식으로 붙박이장을 넣고 집기를 넣게 되면 단비가 올라가는 그런 게 있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대용위원

검토를 해 보셔야 되는데, 단비가 올라 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개별적으로 집기 구입해서 설치하는 것보다는…….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아무래도 처음에 초기에 저희들이 그렇게 되면 캐비넷 같은 것을 짜 넣어야 되거든요, 그렇게 하면. 그러면 이 쪽 비용이 나가는 게 자산취득비가 시설비로 들어가는 쪽으로 변경이 안 되겠습니까.

정대용위원

그래서 가 보니까 관공서 건물은 거의 특이한 구조가 아니고 거의 비슷한 수납공간이라든지, 또 어떤 공간이 형성되거든요. 그랬을 적에는 그런 부분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마 본 위원 생각으로서는 단비를 줄일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잘 검토하시고 줄일 수 있다면…….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판문동 사무소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그런 부분이 가능하다 그러면 이번에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대용위원

동사무소도 문제지만 또 주민들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되어서 건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예.

정대용위원

이상입니다.

강석중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강민아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아

강민아위원

어제 현장에서도 잠깐 질문을 드렸었는데 장애인들이 2층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에 대해서 하자는 없는 걸로 확인이 됐지만 센터의 기능으로 좀 더 복합적이고 주민들의 참여나 복지라든지 문화활동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주로 1층이 아닌 2층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로, 하나의 작은 예를 들자면 풍물을 치는 게 가능한데 2층으로 올라갈 수가 없어서 참여가 차단된다는 얘기를 제가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독 진주시만 그것을 꼭 지켜야 된다 이런 주장을 당장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큰 회의실 말고 소규모 회의실을 1층에 둔다든지 이런 방법도 있을 것 같고 긍정적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같이 검토가 되었으면 하는 이런 주문을 드립니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그런 부분들이 장애인에 관한 부분들을 좀, 남여화장실을 구분한다든지 이런 사항들이 권고사항에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산과 맞추어서, 예산이 가능하다 그러면 장애인분이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차별 금지법도 있으니까 거기에 맞게 해 나가겠습니다.
민아

강민아위원

이상입니다.

강석중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김충락 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충락위원

질의보다는 이반성 청사에 관해서 도면 하고 전체 서류 다 받아 들였지요, 준공이 났기 때문에?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예, 가지고 있습니다.

김충락위원

가지고 있지요? 그것하고 전체 자료를 좀 내 주시고, 그리고 그것까지도 좀 요구를 할 수 있습니까? 자기들이 집행했던 부분에 대해서 이체시킨 부분, 업체에.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이사비 부분, 돈 준 송금내역 말입니까?

김충락위원

아니, 건축을 하면서……. 건설회사가 어디입니까?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이반성이, 사천에 있는 업체인데 우진종합건설이라고…….

김충락위원

거기에 보면 자기들이 이체시킨, 하도업체 파트별로 시킨 내역이 있을 거거든요.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예.

김충락위원

법인체기 때문에 그 내역이 다 나올 겁니다. 그것을 요구할 수 있으면 좀 받아서 주십시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가능한 부분이라면 받아보겠습니다.

김충락위원

그것은 가능합니다. 그것하고 자료를 같이 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석중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판문동 동사무소에 보면 3지구 대전 간 고속도로 위편으로 법정동은 평거로 되어 있습니다만 행정동으로 판문동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공동주택으로서 3지구, 4지구가 공동으로 개발되는 시점입니다. 거기에 맞추어 가지고 현재 인구라든지 앞으로 인구가 얼마만큼 늘어났을 때 동사무소 규모도 지금 변경을 시켜 가지고 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전체적으로 봐 가지고 벌써 몇 세대 들어온다는 것은 다 되어 있을 것이거든요. 그런데 앞에 산정할 때 그 방법보다는 폭넓게 정리를 해야 되겠다, 그리고 나서 4지구가 되면 안에 지구도 주거지역으로 했을 때 전국 주민들 수를 봐서, 그 다음에 동사무소에 우리가 일반적인 행정서비스도 필요하지만 주민들이 여가선용을 할 수 있는 센터 역할을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인구 수에 비례해 가지고 현재 적정한 면적이, 이왕에 할 것 같으면 면적을 크게 해 가지고 전체 수용할 수 있는 앞을 볼 수 있는 사항, 그 다음에 이왕에 또 할 때 준공되고 나서보다는 주차면적도 옆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현재 예산만 국한시키지 말고 좀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 가지고 검토를 해 주셔야 안 되겠느냐, 그래서 이번에 동의에 끝나고 나면 앞으로 시설하는데 있어 가지고 좀 더 연구를 해 가지고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동에는 인구가 는다고 보고 300평 규모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쓰기는 크게 불편함이 없는 것으로…….

강석중위원장

평거동은 얼마나 됩니까?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평거동이 그 수준 될 겁니다.

강석중위원장

평거동은 충분히 다 됩니까?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평거동은 오히려 인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강석중위원장

장기적인 측면에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봉

김성봉회계과장

예.

강석중위원장

질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회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010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상평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판문동 주민센터 신축사업은 일괄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의결은 한 건 별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평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에 대하여 질의를 마치고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에 참여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에 참여할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판문동 주민센터 신축의 건에 대하여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마치고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토론에 참여할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에 참여할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고 의결을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다음은 2009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2009년도 기획총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의 건은 공통사항 21건, 일반사항 240건을 계획되어 있습니다. 사전에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하시어 2009년도에 추가사항과 제외사항이 있으면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토론을 하기 전에 정회를 하고 의견을 나누어서 결정되는대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의견조율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회의중지

12시1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009년도 기획총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을 상정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토론을 하고자 하는데 토론에 참여하실 위원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충락 위원.

김충락위원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사무감사는 기 유인된 유인물에 부기된대로 총 262건에 대해서 이대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강석중위원장

앞에 공통사항 21건으로 했습니다. 일반사항 240건으로 되어 있는데 240건에서 정회 시에 1건을 추가한 사항으로 해서 건수가 변경된 사항입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09년도 기획총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작성의 건은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0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