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천효운 의원 발언
총무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기가 걸리셨나 봐요. 12페이지, 시민의 날 행사에 대해서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매년 10월 10일 시민의 날 행사가 시민대화합을 통한 진주건설에 기여를 했다고 보십니까? 답변해 보세요. 제 생각에는 새로운 행사내용은 없고 연례 답습 식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시민에 대한 주인의식 함양에도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광미사거리에서 하는 종야축제 때 줄다리기 로프가 끊어지는 위험한 사태가 있었습니다. 과장님 보고 받았습니까? 줄다리기 하다가 로프가 한참 진행하다가 중간에 터지며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하필 제 지역구 주민들이 150명이 거기 있었는데 다행히 시작할 때 로프가 터져서 사고는 없었는데 과장님, 이 로프를 정비를 하실 겁니까? 새로 구입을 하실 겁니까? 총무과장님이 문화관광과장님한테, 로프는 정비하면 안 됩니다.
새 것 해야 됩니다. 참 위험합니다. 그리하시고, 내실 있게 차별화 된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택시나 시내버스가 한참 영업 중인데 불편을 덜어주고, 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서 이번에 신축한 진주종합경기장 안 있습니까? 경기장이나 실내체육관을 활용해 가지고 새로운 시민의 날 행사를 기획하는 게 어떠한지 과장님이 향후의 내년도 계획을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