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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정식 의원 발언

204회 제5공사현장점검특별위원회2017-02-16

이정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장동우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공사현장점검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공사현장점검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소관부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강북구청 직장어린이집 공사 관련 업무보고 및 현장활동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진행 순서는 강북구청 직장어린이집 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소관 국장으로부터 들은 후 질문·답변을 마치고 현장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행정관리국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석

고한석행정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관리국장 고한석입니다. 존경하는 장동우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강북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계시는 위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직장어린이집 공사 관련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장동우위원장

고한석 행정관리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숙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숙위원

김명숙위원입니다. 지금 정확한 명칭이 강북구청 직장어린이집이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임재홍입니다. 김명숙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명숙위원

우리가 크게 보면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나누는데 어린이집은 여성가족과에서 관할을 하고 유치원은 교육지원과에서 하는데 여기는 관할부서가 행정지원과인 거예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관리·감독은 여성가족과에서 하고 있고, 법에 의해서 사업주가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해야 되는 그런 규정이 있어서 시설관리는 저희가 하고, 업무에 대한 지도감독은 여성가족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여기에서 운영비 나가는 것은 여성가족과에서 내보내는 것인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김명숙위원

원장은 위촉기간이 어떻게 됩니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현재 2020년까지 위촉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최초 개원일이 언제에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2003년입니다.

김명숙위원

원장님이 몇 번 바뀌셨어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면 10년이 넘네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그 전에 왔으니까 아마 10년 더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원래는 어떻게 됩니까? 최초에 5년 하고, 한 번 더 5년 연장하고?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현재 어린이집은 그런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이것을 할 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한석

고한석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입니다. 제가 보충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에는 어린이집 위탁기간이 3년이었다가 조례가 바뀌어서 현재는 5년으로 되어 있거든요. 개원할 당시에는 한 3년 정도 됐는데 그분의 임기는, 저희가 실명을 말씀드릴 수는 없고 그분이 조금 하시다가 변경이 됐어요. 거기까지입니다. 현재는 5년 이내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5년 이내에서 하는데 무한정으로 계속 재위탁, 재위탁 주나요? 10년이면 10년 이런 것 없이요?
한석

고한석행정관리국장

재위탁하는 기간은 5년 범위 내에서 하는데 저희가 심사위원을 구성해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재위탁이 되거든요. 그 구체적인 사항은 여성가족과에서 재심의를 해서 위탁결정을 합니다.

김명숙위원

우리가 지금 위탁하는 것이 많잖아요. 전환하는 것은 10년 해서 하는데 구립이나 일반 개인이 하는 것은 10년, 20년 그 사람이 65세까지 계속 하게 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것은 구립인가요? 표현을 어떻게 합니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직장어린이집입니다.

김명숙위원

일단은 직장에서 원장을 위촉할 때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잖아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이것도 구립어린이집처럼 그런 절차를 밟아야 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5년 위탁하고 통장처럼 한 번 하고 몇 번 하면 반드시 공개로 해야 된다는 그런 규정이 없어서 재위탁 심사를 통해서 아마 재위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재위탁을 마지막으로 하신 것이 언제에요?

장동우위원장

그 관계는 행정지원과에서 하는 일이 아니니까 현장에 가서 우리 직원들이.

김명숙위원

현장에서 못 물어보니까 좀 알고라도 가려고 그래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위탁기간이 5년 단위로 되어 있어서 2005년부터 2020년에 끝나니까 2015년인 것 같습니다.

김명숙위원

또 하나 궁금한 것은 4,000만원씩 들이면서 확장을 하는데 여기 보니까 43명인 현원을 52명으로 늘린다고 그러는데 직원의 자녀들이 그 정도 숫자라면 더 늘려야 되지만 비직원들이 자녀들을 보내거든요. 그런데 그 인원을 확장하면서까지 그 인원을 다 받아줘야 되는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계속 답변드리겠습니다. 확장하는 것은 아니고 내용이 보수입니다. 이름 그대로 원래 이번에 공사계기가 된 것이 작년도에 어린이집 환경유해성 평가를 했는데 우리 직장어린이집에서 환경호르몬이나 이런 유해물질이 검출돼서 지적사항이 나와 가지고 저희가 그것을 보수하는 것입니다. 이번 2월에 하는 공사는 유해물질이 나오는 것을 다 철거를 하고 친환경자재 편백나무로 교체하는 그런 공사가 되겠습니다.

김명숙위원

그것은 괜찮은데 여기 보니까 “공사 후에 증원가능 여부”라고 해서 정원이 52명인데 43명이 있었기 때문에 그 뒤에 부설까지 고쳐서 증원하겠다고 그랬는데 증원을 하게 되면 일단 지원금도 많이 나갈 것이고, 또 교사도 부족하니까 더 보충해야 될 것이고 계속 뒤따라야 되는 지원이 많은데 이것을 건드려가면서 고칠 것이 그렇게,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것은 고쳐야 되지만 이것을 고친 김에 더 늘려서 원아수를 늘리자 이러면 뒤에 유치원들이나 어린이집들은 원아수를 못 채워서 고민들을 하는데 형평성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직장어린이집의 주목적이 우리 구청, 동 직원들에 대한 자녀 보육문제로 설치가 되는 것입니다. 저희가 이 인원수를 확보해 놓은 이유는 휴직했던 직원들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들어가서 출산하고 나옵니다.

김명숙위원

당연히 그 사람들을 다 해 줘야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나오면 그 사람들을 여기에서 받아줘야 됩니다. 그런 것 때문에 여유분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지, 만약에 정원을 꽉 채웠으면 우리 직원들이 와서 육아를 맡기려고 하다가 못 맡긴다고 하면 그것도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서 여유분은 있어야 됩니다.

김명숙위원

그러면 안 되지요. 그것은 안 되는데 지금 현재 현황을 보면 직원 자녀보다는 비직원 자녀들이 더 많거든요. 비직원 자녀들은 차라리 옆에 있는 다른 데로 보내고 직원 자녀들을 해야지 다 감싸 안으려니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원장한테 얘기해서 우리 직원들이 복직을 하게 되면 또 들어와야 되니까.

김명숙위원

당연히 거기에서 받아줘야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일반인들은 받지 마라, 그런데 받는 이유가 직원들이 신청이 안 되어 있을 때 우리 직원들이 신청을 하면 우선순위로 입소를 하는데 그것이 안 되고 안 차면 원을 운영하는데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서 1∼2명, 몇 명씩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나가야 되는데 계속 안 나가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보통 유아반에 들어오면 한 2∼3년 계속 있으니까 인원수가 많은 것이지, 현재 저희가 어린이집에 얘기를 해서 직원들이 육아휴직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아이들을 맡겨야 되니까 여분으로 남겨두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명숙위원

제가 왜 여쭈어 보느냐 하면 여기 보니까 증설로 영아들을 더 많이 모집한다고 했는데 비직원의 영아들을 안 받으면 우리 직원의 영아들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굳이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증설하는 것보다.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증축이라는 개념은 아니고요.

김명숙위원

현재도 52명이 정원이니까 운영의 묘를 해서 예산을 아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한석

고한석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고한석입니다. 참고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증설이 아니고.

김명숙위원

여기 증설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한석

고한석행정관리국장

증설인데 실질적으로 공간은 똑같고 거기에서 구획을, 방을 좀 늘린 것입니다. 그런데 그 표현이 애매모호하다 보니까 저희가 증설이라고 했는데.

김명숙위원

여기 보면 “어린이집 공사 후 영아반을 증설해”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한석

고한석행정관리국장

전에는 영유아를 구분해서 아무래도 유아들 관리하기 쉽게 하려고 방을 별도로 구획한 것이지요. 결국 방은 증설됐지만 공간은 증설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김명숙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동우위원장

김명숙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식위원

이정식위원입니다. 1쪽 맨 밑에 보시면 ‘보육실 면적현황’에 “유아반 2개, 영아반 2개” 그랬는데 영아반 2개라는 표현은 공사 후를 얘기하는 거예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임재홍입니다. 이정식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정식위원

위에 영유아현황은 공사 전으로 해 놓은 것이지요? 2세반, 3∼4세반, 4∼5세반 해서 3개 반이고 밑에는 4개 반이고. 그 기준을 before로 잡은 거예요, after로 잡은 거예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위에는 공사 전, 뒤는 후입니다.

이정식위원

지금 현황은 전으로 잡고, 보육실 면적은 after로 잡고 그런 것 아니에요. 하나로 해야지요. 2세반을 2개로 쪼개든지.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2세반이 14명으로 되어 있는 것을 아마 2개 반으로.

이정식위원

이것을 2개로 쪼개든지 밑에 것 영아반을 1개로 하든지 해야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공사 후에 해 놓으니까.

이정식위원

적용이 안 맞잖아요. 어떤 것을 적용했느냐 이거예요. 전, 후를 몇 개 했느냐.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2세반을 쪼개야 되는데.

이정식위원

정확히 0세는 몇 명이고, 1세는 몇 명이고, 2세는 몇 명이고가 나와 있어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만 나이로?

이정식위원

무조건 만 나이니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0세는 없습니다.

이정식위원

1세는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여기 연령별로 나와 있는 것이 2세 14명.

이정식위원

1세도 없잖아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예.

이정식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잘 아시겠지만 0세, 1세, 2세 정원이 달라요. 반에 0세는 3명, 1세는 5명, 2세는 7명, 3세는 15명, 4∼5세는 20명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0세가 몇 명이냐에 따라 다르고, 0세가 있으면 당연히 1세, 2세가 있어지는 것이고 유아들이 많은 것은 졸업할 아이들이 많다는 거예요. 굳이 주방을 저쪽 유희실로 옮겨서 방을 하나 더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이유가 영아들이 별로 없다는 얘기에요. 영아는 0세에서 2세를 얘기하지 않습니까? 영아가 별로 없고 유아들이 많으면 졸업할 아이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초등학교 갈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영아반을 굳이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 주방을 유희실로 옮긴다는 것이잖아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이정식위원

공사 후 말고 공사 전 시설로 52명 시설이에요. 과장님 그렇지요? 이 공사 전 시설로 52명 허가를 받았다는 말입니다.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그렇습니다.

이정식위원

그런데 밑에다가 영아반을 쪼갰어요. 쪼갠 것은 좋다 이거에요. 화장실을 여기에가 왜 또 만들어요? 멀어서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현장에 가서 보면 1세 교실이라고 되어 있는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어리니까 거기에서 용변도 보고 기저귀도 갈게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어디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영아화장실 해 놓은 것이.

이정식위원

교실에서 할 일이지 화장실에서 아이들 기저귀를 갈아준다는 말이에요? 교실에서 해야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현장 가서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실에서 나오면 1세반 아이들만 따로 사용할 수 있게 아이들 변기가 있고, 어차피 아이들이니까 보육교사가 도와주지만 화장실 바로 옆은 아니고 화장실 옆인데 기저귀를 갈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이따가 현장 가서 보시면.

이정식위원

화장실을 3명당 하나씩 만들면 좋기는 한데, 보통 어린이집은 화장실이 각 층에 하나에요. 넓지도 않은데 2개를 만들면서, 여기 유아화장실 밑에 하수관 배관이 없었어요. 과장님 아시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예.

이정식위원

새로 만들려고 돈도 많이 들고 얼마나 힘들었어요. 배관이 있던 데이면 그냥 연결해서 했다고 쳐요. 마루바닥 홀딱 까서 아무 것도 없는 데에다가 생으로 다 만들었는데 그 돈을 왜 여기에다가 이렇게 바르느냐 말이지요. 저는 틀림없이 필요 없다고 보거든요. 여기에 하수배관이 있어서 연결하는 정도이면 몰라도, 변기 하나 놓고 연결할 정도도 아니고 생으로 아무 것도 없는데 그냥 다 까뒤집어서 다 파서 하수관을 다시 만든 것 아닙니까? 그럴 정도로 꼭 필요했느냐 이것이지요. 과장님, 보세요. 칸막이를 간단하게 이렇게 자르면 여기로 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굳이 왜 없는 것을 생으로 다 파헤쳐서 배관을 다시 만들어서 왜 여기에다가 이런 돈을 갖다가, 앞으로 구청 지을 생각 없어요? 구청 지을 생각 있지 않습니까? 송천초등학교가 이미 7년, 8년 전부터 교육청에서 돈을 안 주잖아요. 왜 안 줍니까? 송천초등학교가 재개발에 들어갔기 때문에 나중에 허물 것이기 때문에 안전에 문제가 없으면 여기에다가 돈 투자 안 한다고 안 주고 있는데, 강북구에서는 구청을 아예 지을 생각이 없느냐 이거에요. 구청에서는 다시 지을 생각이 전혀 없어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구청 청사는 나중에 짓습니다.

이정식위원

지을 것인데 왜 여기에다가 이러느냐 이거에요. 아까 과장님 말씀이 환경호르몬이 나왔다고 그러는데 다른 어린이집은 환경호르몬 나온 데가 한 군데도 없어요? 여기만 나왔어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그것은 저희가 파악을 못해 봤습니다.

이정식위원

이거 공문 어디 있어요? 환경호르몬 나왔다는 공문이 어디 있어요? 공문 온 것 있어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공문은 없습니다. 여성가족과에서 가지고 있는데 그 공문은 지금 저희한테 없습니다.

이정식위원

아까 김명숙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직장어린이집이 사각지대에요. 직장어린이집이 구립명단에 있습니까, 민간명단에 있습니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구립명단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이정식위원

명단 받아보세요. 팀장님, 뒤에 계시지요? 직장어린이집이 구립 명단에 있어요? 없어요. 명단을 보면 직장어린이집은 구립 명단에도 없고 민간 명단에도 없다는 말이에요. 명단을 지금 여성가족과에 해서 카톡으로 받아보라고요. 없어요. 구립 명단에도 없고 민간 명단에도 없어요. 작년 11월달에도 이미 거의 1,000만원 가깝게 썼잖아요. 이따가 가서 볼게요. 무엇을 어떻게 고쳤는지 모르지만 무슨 마루바닥을 고쳤다는데, 934만원을 썼어요. 일반 어린이집들 보수공사비 받으려면 힘들지 않습니까? 여기는 말만 하면 주는 거예요? 작년 11월달에 썼네요. 기능보강비 받으려고 어린이집들 얼마나 고생해요. 비 질질 새고 그래도 기능보강비 달라고 하면 급한 데부터 주느라고 1년에 한두 군데밖에 못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는 말만 하면 주는 것입니까? 마루바닥 고치는데 900얼마를 주고, 뒤에 창고 고치는데 창고는 또 이유입니까? “직장어린이집 노후 인테리어를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구청 부속건물 구조를 변경하여”, 아까 2,000만원 아직 안한 것 얘기하는 것이잖아요, 그렇지요? “창고이용 편의 제고 및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공간과 편한 휴식공간을 제공”이라고 되어 있는데 “창고이용 편의”는 무슨 뜻이에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구조가 어린이집 유희실 옆에 행정지원과 창고하고 문화체육과 창고 그 두개가 있는데 이번에 공사를 해서 입구 위치를 바꾸어서 앞쪽으로.

이정식위원

사용하기 편하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예.

이정식위원

과장님, 제가 드리는 말씀은 여태까지 썼고 새로 지을 계획이 있는데 왜 이런 데에까지 돈을 들이느냐 말이지요. 여태까지 쓰던 것이고 앞으로 계속 쓸 것이면 불편하니까 돈을 들여서 바꿔야 돼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새로 구청을 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럴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이 창고 위치를 바꾸는데 돈을 쓰느냐는 말이에요. 말이 되냐고요. 그리고 주방이 왜 이리로 가느냐고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 돈 들여서 공사하기 전에 52명 시설로 허가가 난 것이란 말이에요. 안동 원장님이 이것으로 시작한 것 아닙니까? 이것으로도 52명이 되는 것인데 돈 들여서 ‘영아 아이들이 많을 테이니 쪼개서 하겠다’ 이것까지 이해가 간다는 이거예요, 화장실 간 것도 이해가 안 가는데. 차라리 하려면 교사업무실을 유희실 있는 쪽으로 해 줘서 이쪽을 넓게 주든지, 그런 방안을 생각하셔야지요. 너무 편의주의적, 화장실이 몇 m가 안 되는데 여기에다가 화장실을 파고, 새로 만들어가지고 돈이 들고, 그게 말이 되는 거예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환경호르몬이 바닥에서도 나온다고 해서 비닐매트로 바꾸어서.

이정식위원

그 전의 사진 있습니까? 공사하면서 현장사진 안 찍어놓습니까? before, after 안 찍어놔요? 있지요? 지금 여기 있어요? 이럴 때 안 갖고 오면 어떻게 해요. 그것을 갖고 와야지요.

장동우위원장

준비해 놓고 이따가 보여주세요.

이정식위원

우리가 정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그렇다면 왜 직장어린이집만 환경호르몬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체크하느냐 말이지요. 긴급자원을 투입해서라도 환경호르몬이 나왔다고 하면 어린이집 다 해 줘야지요. 그렇잖아요? 창고를 손댈 그런 발상이 어떻게 나오느냐 얘기이지요. 정말로 영아실이 더 필요하다고 하면 교사화장실 필요 없고 영아실을 더 만들고, 교사업무실이 필요하다고 하면 뒤에 창고 유희실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칸막이를 해서 교사업무실을 하나 만들어주는 것이 맞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 창고위치가 딱 보니까, 사실 저는 안 가봤는데 이쪽에서 이쪽으로 바꿀 생각을 하는 것 보니까 ‘진입이 이쪽인가 보다, 더 편하게’, 좋다 이거에요. 그것은 앞으로 우리가 계속 쓰려고 그럴 때 하루 이틀 쓸 것이 아니니까 꼭 필요하지요. 하지만 구청을 새로 지으면 다 없어질 것인데 장기적으로 갈 것이 아니잖아요. 이 자리 바꾸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이지요. 차라리 주방 넣을 자리에 우리 선생님들 업무실을 넣어주고 좁은 영아실을 하나 더 넓혔어야지요. 근본적으로 인근에 민간어린이집들, 가정어린이집들이 정원이 안 차서 난리잖아요, 아시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예.

이정식위원

이것은 영리사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직장어린이집은 말 그대로 목적이 무엇이에요? 우리 직원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겨 놓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란 얘기이지요. 거기에다가 포커스를 맞추어서 정원을 50명을 받았더라도, 정원이 적으면 교사도 적을 것 아닙니까? 여기 원장님 계획대로 52명 받으려면 교사도 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교사가 늘면 1인당 교사한테 얼마가 지급됩니까? 4대 보험 들어야지, 보험료, 퇴직금 들어가면 도대체 얼마이냐고요. 그것을 따지면 수요로 볼 때 몇 명 느는 것이 느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우리 직원들 아이들 같으면 정원을 어떻게 늘려서라도 당연히 다 받아야지요. 그런데 지금 반도 안 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은 아니라는 얘기이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우리 직원들의 자녀들이 적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해서 제가 통보했습니다.

이정식위원

적은 것은 할 수 없지요. 적을 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은 할 수 없는데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일반인은 받지 말고 우리 직원이 복직할 때 대비해서 두라고 저희가 얘기한 상태이고.

이정식위원

예, 그렇게 하시는 것이 맞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저희가 증원이 가능하다고만 써놨을 뿐 그것을 어떻게.

이정식위원

늘리는 것도 아니에요. 사실은 52명이 정원인데 지금 43명이에요. 정원이 안 찬 거예요. 9명이나 여유가 있는데 증원 늘린다는 표현은 안 맞아요. 그러니까 그것은 안 맞고 굳이 주방을 저리로 옮길 이유가 없다는 얘기이지요. 왜냐 하면 주방 있는 시설을 가지고 이미 52명으로 허가를 받고 운영도 했었으니까 이것을 굳이 옮길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까 환경호르몬 얘기하셨으니까 내부인테리어는 할 말이 없어요. 아이들 건강이 최고이지요. 어른도 그러한데 아이들한테 호르몬이 나오니까 시정해라, 당연히 해야지요. 그럴 때 다른 민간, 구립도 그런 체크대상이 있으면 긴급지원이라도 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강북구청에서 예비비를 왜 갖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아이들 건강에 문제가 된다고 하면 예비비 그럴 때 써야지요. 언제 써요? 꼭 무슨 물난리가 나고 난리가 날 때 쓰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이들 건강 아닙니까? 미래의 주역이고 우리의 희망인데요. 그럴 때 쓸 생각을 해야지, 그렇다니까 여기만 싹 수리하고 다른 데 체크도 한번 안 해 봤다 이것은 안 되지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저희가 관리하는 것이.

이정식위원

여성가족과 몫인데, 이따가 여성가족과한테 다른 데도 나온 데가 있는지 그것도 갖고 와보라고 그러세요. 다른 어린이집은 그런 데가 한 군데도 없고 직장어린이집만 지적된 것인지 그것을 정확히 체크해 보고 싶어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이정식위원

위원장님, 그것을 꼭 체크해 주세요.

장동우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정식위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현장 갈 때 여성가족과장도 같이 출석하라고 하고, 우리 직원들은 민간은 그만 두더라도 구립만이라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곳이 조사된 것이 있는지 그 자료를 첨부해서 현장에 도착하도록 지금 해 놓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국장님한테 추가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김명숙위원님과 이정식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더불어서 직장어린이집이니까 지금 21명이 있잖아요. 출산휴가 들어간 직원들이 몇 명 있어요? 앞으로 예상하는 명수가 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임재홍입니다.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워낙 변동이 많지만 통상 약 한 90∼100명 정도가 육아휴직에 들어가 있습니다.

장동우위원장

많네요. 그렇다 할지라도 지금 이정식위원님이나 질문내용을 통틀어 본다면 제가 지난번 감사 때도 얘기했잖아요. 이발소, 소위 창고에 돈 들이는 것은 부적합하고 거기 들어가는 입구도 지금 안 좋잖아요. 직장어린이집이라는 데가 어디 재개발지구 들어가는 기분이 난다고요. 이따 가보면 알겠지만 입구가 굉장히 안 좋고, 교육환경이 어느 정도 맞아야 되는데 안에만 돈 4,000만원 들여서 하고 또 2,000만원 들여서 창고까지 한다니까 이것은 안 맞아요. 제가 보기에는 금년에 모집할 때, 그 전에 김현풍 구청장이었을 때 궁여지책으로 안동 원장이 할 때 저도 관심이 있어서 여러 번 가봤는데 지금 현실에서는 안 맞아요. 그러니까 금년도 예산이 4,000만원이 됐더라도 2,000만원 투자했으니까 쓴 것으로 하고 나머지 것은, 창고는 고려해 보고 바뀐 민간어린이집의 주변사람들도 얘기를 해요. 거기도 지금 미달이고 나라 전체를 봐도 저출산으로 아이들이 적은 편인데, 수유3동 결과만 보더라도 굳이 작은 창고까지 수리해서 옮기고 쓸, 그것은 안 돼요. 문화체육과, 행정지원과 창고를 다른 데로 옮기고 그것을 오픈해서 주차를 하든가 아니면 들어가는 입구의 담을 허물어내고 정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지을 때 짓더라도. 금방 짓는 것 아니잖아요. 우리가 지금 여기에 관심을 갖는 것이 그런 저런 관계도 있기 때문에, 현장 가서 또 지적을 하겠지만 국장님이나 행정지원과장도 그렇게 생각을 달리 하셔야 될 거예요. 우리가 여성가족과 보고를 받아보지 않아도 뻔한 것인데 거기에다가 굳이 민간까지 22명을 받으면서 시설을 증가한다고 좋은 면이 아니에요. 환경구조가 나쁘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수리해서 투자한들 무슨 변화가 있겠어요? 제가 저번 감사때도 가봤는데 그것은 아니에요. 지금 건축물대장도 있다지만 가건물이나 다름없어요. 청사 옆에 옛날 ’70년대 도봉구청 할 때 저도 이발을 했었는데 이발소에요. 아시잖아요?
재홍

임재홍행정지원과장

예, 압니다.

장동우위원장

국장님, 과감히 철거하고 직장어린이집답게 쓰는 것으로 하세요.
한석

고한석행정관리국장

행정관리국장 고한석입니다.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에 여러 가지로 공감도 하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여러 가지 검토가 돼야 되는데 우선적으로 저희 형편을 말씀드리면 사실 잘 아시다시피 직무공간이 많이 부족하거든요. 더군다나 여기 창고 같은 경우는 우리 본관 건물에 서고 외에는 거의 없는데 행정지원과하고 문화체육과가 행사가 많기 때문에 행사물품 저장하는 곳이 상당히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하는데, 어쨌든 위원장님이나 이정식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저희가 검토해 보고, 수시로 공사가 꼭 필요하다면 사전에 위원장님이나 이정식위원님하고 여러 위원님들한테 상의를 충분히 해서 다시 한 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동우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강북구청 직장어린이집 공사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질문·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곧바로 위원회를 산회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 후 현장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강북구의회 공사현장점검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08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