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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문수 의원 5분자유발언

207회 제개회식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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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박문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박문수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한동진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겸수 구청장님과 오해영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푸르름이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5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을 모시고 제207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5월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의 달입니다. 소중한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부모님과 스승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며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부모, 조손가정 등 생활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결손가정이 많습니다. 집행부는 이들을 돌아보고 행복함과 감사함을 함께 나누어 모두가 더불어 사는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난 5월 9일 탄핵정국에서 불타오른 촛불민심을 가슴에 새기고 보궐선거를 통해 제19대 대통령이 새로이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께서는 광화문광장을 찾아 “국민들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국민이 이기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당선 수락 연설을 하였으며, “정의로운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신 위대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평가한 뒤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꼭 만들겠다. 국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번 대선 투표과정은 어떤 정치 지도자일지라도 국민을 넘어설 수 없으며 국민 앞에 오만과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서 벗어나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교훈과 독선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소모적 갈등과 분열이 아닌 구민과 강북구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님들 모두와 집행부 공무원들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지역주민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구민의 대변자라는 사명감으로 정책의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상생의 협력자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하고자 민생현장을 발로 뛰면서 구민의 대변자로서 열과 성을 다해 폐회 중에도 현장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대통령 선거지원 사무를 비롯하여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으로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시느라 애쓰고 계신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5월 18일은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올해로 37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민주·정의·인권존중 등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37주년 기념행사 슬로건은 ‘촛불로 잇는 5월 다시 타오르는 민주주의’였습니다. 이는 1980년 5월에 점화한 민주주의를 2017년 촛불 민주주의로 완성해 국민 가슴 속에 계승하여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왜곡 폄하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민주화운동의 정신은 훼손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세대를 넘어 계속 계승되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며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1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07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2016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7년도 제1차 일반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등의 많은 안건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그동안 수집 분석한 자료를 활용하여 집행부의 시책과 각종 사업들이 구민의 뜻에 부응하고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살펴보고 분석하는 실질적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는 올해부터 구의회 위원회실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는 만큼 충실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결산안 심의는 당초에 편성된 예산이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는 없었는지, 한정된 재원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냈는지 등을 심사하여 내년도 예산편성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에 대해서도 동료의원 여러분의 심도있는 심사활동으로 구민의 뜻이 구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뜻깊은 회기일정을 소화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북의정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방청객과 지역 언론사 여러분, 다가오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뜨거운 나라 사랑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나라와 사회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다가오는 풍수해와 장마철을 맞아 각종 재난예방계획 수립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도시 강북구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시고, 개인 건강에도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