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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길선 의원 발언

163회 제3복지산업위원회2013-06-20

강길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신정호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3회 진주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3차 복지산업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과 소관 축제관련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축제관련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문화관광과장님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으며, 보충답변은 위원장의 승인을 득한 후 오늘 참석하신 재단측 관계자가 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럼 문화관광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박연출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10월축제인 2012진주남강유등축제, 제62회 개천예술제, 2012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대한 정산보고를 100만원 단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2012진주남강유등축제 정산보고입니다. 총 사업비는 36억7,800만원으로 국비 8억원, 도비 2억원, 시비 13억원, 자체자금 13억7,800만원입니다. 집행액은 33억9,100만원으로 국도시비 보조금은 전액 집행하고 집행잔액은 자체자금 2억8,600만원이 남아서 2013년도 행사준비금으로 이월되었습니다. 다음은 하단에 수입현황입니다. 보조금은 23억원이고 자체자금은 13억7,800만원으로 세부내역은 등관람 부교통행 수입이 4억8,100만원이고 음식점, 농특산품 판매장 분양 수익금이 5,300만원입니다. 다음 2페이지 소망등 판매수익금 2억7,300만원, 유등판매수익금 8,300만원, 기념품 판매수익금 300만원, 광고수익금 1억100만원, 주제공연 뮤지컬 유등수입금 2,800만원, 유람선 체험장 수익금 2,400만원, 사업수입금 1억원, 기타수입 300만원, 2011년도 이월금이 2억2,400만원입니다. 다음 3페이지 보조금 사용내역입니다. 먼저 국비 8억원은…….

강우순위원

위원장님! 지금 유등축제 정산보고 받는데 책자 언제 만드신 겁니까?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지난번 의회 때 만들어 가지고…….

강우순위원

정산서가 오면 분명히 통장이 따라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통장이 부착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번에 이것 때문에 사단이 난 거거든요. 그런데 오늘도 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통장을 여기 첨부는 안 했다 아닙니까? 맨 마지막에 잔액을 통장정산을 한다면 통장을 분명히 부착해야 됩니다, 얼마가 남았다는 걸. 여기다 같이 복사를 해서 붙여야 됩니다. 이걸 어찌 정산보고라 할 수 있습니까? 저번에 이것 때문에 사단이 난 거거든요. 내나 마찬가지입니다.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의회에서 지난 번 보고서를 가지고 보고를 해 주라 그래서 보고를 한 겁니다.

강우순위원

이건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가 정산을 보고를 받으려고 하면 마지막 잔고 남은 게 통장잔액이 같이 첨부가 되어야 됩니다. 안 맞습니까, 과장님? 맞지요?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이건 정산보고서고 각종 증빙서류는 별도로 있기 때문에…….

강우순위원

증빙서류 하고는 틀리지요. 이건 그야말로 정산보고인데 얼마를 쓰고 얼마가 남았다는 게 잔고증명이 나와야 되는 게 정산보고 아닙니까? 나는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그건 저희들이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우순위원

저번에 별도로 하니까 전체를 다 갖고 왔는데 통장 맨 마지막에 잔고 안 있습니까? 그것만 여기 붙여주시면 되지.

신정호위원장

아니, 과장님 지금 밖에 오신 분 계시니까 있을 겁니다. 복사하면 되잖아요. 그걸 해 주라 하세요. 밖에 직접, 지금 현재 잔액…….

강우순위원

저번에도 그래 가지고 사단이 난 거거든.

신정호위원장

잔고사항을 확인해 가지고 복사를 해서 위원님한테 한 장씩 주라 하세요. 과장님 설명하세요.

강우순위원

붙여야 돼.

신정호위원장

강우순 위원님, 일단 설명하신 것 듣고 나중에 질문은 그분들한테 하시면 되니까. 과장님, 일단 설명을 하세요. 위원님들, 우리 과장님이 설명을 앞에 한번 했기 때문에 크게 설명하시는 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앞에 한번 했기 때문에 거의 다 알고 있고, 여기에 대해서 지금 추가적으로, 위원님들이 이걸 몇 개월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더 이상, 과장님한테 질의하실 부분이 있으면 질의를 하시고 나중에 제전위원별로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드라마페스티벌 집행위원님들 계시니까 그 분들 불러가지고 참고할 건 참고자료 듣고 아까 강우순 위원님 이야기하시는 잔액증명서라든지 이걸 보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잠시 앉아 계시기 바랍니다. 앉아계시고, 일단 과장님한테 앞에 질의 못한 부분이 있으면 질의하시고, 설명은 안 해도 안 되겠습니까, 위원님들?

강우순위원

맞아요.

김미영위원

진주시에 소액 수의계약 지침 있지요, 그죠?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예.

김미영위원

특별히 만든 지침이 있죠? 액수가 큰 것 말고 소액 수의계약에 대한 지침 그것 한 부 주세요.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리고 조달청에서 나온 물품 기본단가 있잖아요? 그 책자도 전부 공무원들이 다 갖고 있죠?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예, 회계과에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그것도 하나, 2개 주세요. 소액 수의계약에 관한 지침과 조달청에서 나온 물품구매 단가 책자 있지요? 물품별로?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신정호위원장

방금 자료요구하신 건 지금 바로 같이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 가셔서. 그러면 과장님 계시니까 앞에서 과장님한테 대한 질의하고 답변은 다 들었는데 담당과장님한테 더 질의하실 위원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하고 그렇게 크게 질의할 것 없지요?

강우순위원

없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럼 과장님은 들어가셔도 되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축제관련 해 가지고 남강유등축제 이 부분부터 궁금하신 부분이나 질의하실 내용 있으면 질의할 수 있도록. 국장님, 증언대 앞에 서시기 바랍니다. 저희들 몇 개월 동안 이런 정산서를 받으면서 10월 축제 관련해서 이렇게 많은 질의하고 의문점이 많아 가지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 10월 축제를 결산을 하고 연말에도 결산이 안 되어 가지고, 국장님 언제 결산을 마쳤습니까, 정확하게 결산 마친 게? 2월? 12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저희들 회계가 정부 회계연도 기준에 의해 가지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되어있기 때문에 자체자금도 같이 있기 때문에 12월 31일까지 회계를 마감하고 바로 1월에 정산보고를 했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런데 정산보고를 물론 마감이 12월 31일이기 때문에 회계연도 그렇게 하는 건 좋은데 저희들에게 정산이 넘어오는 게 3월 넘어서 왔거든요. 그래 집행부에 빨리 요구를 해서 이렇게 했는데 지금 이야기하시는 부분하고 정산되어 정산서 우리한테 도착한 기간은 3개월 더 차이나요. 그래서 그때 축제관련 결산을 제가 알기로는 2월 넘어서 했을 겁니다. 2월 넘어서 했지요. 그러니까 올해부터라도 하실 적에는 회계연도 끝나는 것과 동시에 1월에 딱 해서 1월말까지는 저희들 위원회에 보고를 해 주십시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렇게 할 수 있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정산서가 5월에 넘어왔습니다. 이 앞에 회기 때 넘어왔잖아요.

신정호위원장

그러니까 모든 의문이 저희들이 꼭 의심스러워서 하는 게 아니고 자꾸 기간을 끄니까, 시간을 딜레이 시키니까 위원님들이 궁금한 건 자꾸 커지거든요. 빨리 해결하면 되는데 자꾸 기간만 늘리는 바람에 어찌 보면, 꼭 저희들이 질타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 올해 잘못된 건 빨리 수정해서 예산을 바로 잡아 가지고 내년에 할 적에 더 잘 하려고 하는 것이지 꼭 잘못되었다고 해서 질타를 하려는 목적은 절대로 아닙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알겠습니다.

신정호위원장

오늘 위원님들이 겪으면서 정말 궁금했던 점, 또 제전위원회에서 잘하고 있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보는 부분, 내가 안에서 보는 것하고 밖에서 보는 것 다를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오늘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앞에서 잘 해 왔지만 잘못된 점은 앞으로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되고, 그래서 오늘 이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발언하시다가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부분에서는 서로 마음을 비우고, 이건 감정을 가지고 해야 될 일도 아니거든요. 위원님도 그렇지만 재단위원회 쪽에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 가지고, 우리가 이해를 해야 밖에 이야기할 적에 시민들한테 알릴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오늘 속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알겠습니다.

신정호위원장

일단 질의하실 위원? 강길선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예, 위원장님. 이건 본 위원의 의사진행 발언에 해당하는 건데 일단 본 위원이 지금 나름대로 정산서하고 본 내용이 있는데, 그런데 본 위원이 알고 있는 내용이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저기에 다 녹취가 된다는 건 그걸 지울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래서 이건 행정사무감사도 아니고 일단 궁금한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정말 허심탄회하게 물으려고 하면 제가 속기가 되는 게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는데 일단 정회를 하셔서 제가 속 시원히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데 허락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우순위원

위원장님, 강길선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간담회니까 녹취하는 안 하는 걸로 그리 하시면 되겠네요.

신정호위원장

그런데 이게 오늘 의사일정으로 채택이 되어있기 때문에 위원님들 합의가 되시면 가능하지요?

김미영위원

의사일정인데 어떻게 녹취를 왜 안 해요? 본인이 강길선 위원님이……. 가능한가요?
찬일

박찬일전문위원

토론을 위해서 녹취를 안 하는 건 잠시 정회를 해 놓고…….
길선

강길선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발의를 하는 건 일단 정회를 신청한다는 겁니다. 의사진행 발언에 있어서 제가 그런그런 이유에서 일단 정회를 좀해서 본 위원이 궁금한 부분은 직접적으로 묻게 해 달라고 그렇게 요청하는 겁니다.

신정호위원장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면 업무협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0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잠시 정회를 하고 최태문 문화재단국장님으로부터 나름대로 보충답변도 듣고 강길선 위원님하고 질의를 하면서 저희들이 꼭 들어야 될 부분이 많이 그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위원님들 질의를 하시는 과정에 재단에서도 국장님도 답변을 하실 적에 실질적으로 대안도 제시해 주시고 이런 부분에서 의문이 있으면 의문에 대해서 명쾌한 답도 주시면서 다음에 대안을 어떻게 하겠다 그런 부분도 있으면 그런 부분까지 답을 같이 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병주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노병주위원

수고 많습니다. 설명 잘 들었고요. 여러 가지로 현안이 많은데도 이렇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조금 단순 면에서 하나 말씀을 드려볼 게 뭐나면 저희들이 사실 축제를 여는 목적은 시민들의 문화적인 욕구라든지 이런 걸 충족시키기 위해서 하는 부분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지역경제 진주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이런 것들도 큰 기대를 갖고 있거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활동을 하다보면 많은 업체에 관련업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전기업체, 통신업체 혹은 중장비업체, 광고, 기획 모든 분야에 있어서 인력도 마찬가지고 그런 업체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항상 축제라는 것은 전 시민이 동참해서 같이 즐기는 축제가 되어야 되는데 이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일종의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축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제가 이유가 뭔가를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중장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가지고 업체들이 거의 정해지다시피 해가지고, 혹은 전기도 마찬가지고요. 물론 조달청이라든가 공개입찰을 한다, 금액 이상이 된다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는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대한 의심 내지는 불신 이런 것들이 업체간들 사이에서 굉장히 의혹을 많이 갖고 있더라는 거죠. 실제로 제가 재작년에 한번 직접적으로 대한 게 어떤 경우였나 하면 저희 지역에 계시는 분이중장비를 하시는 분이었어요. 그 분이 저에게 찾아오셔 가지고 전화가 와서 한번 만났는데 그분의 이야기를 통해서, 제가 사실 확인이 안 되었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일반인들이 일을 한번 하고 싶어도 실제로 파고들 틈이 없다. 왜냐, “모든 것들이 거기 내부적으로 다 되어있기 때문에 가히 접근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 분이 일을 하다가 중간에 어려워가지고 쉬고 있는 단계였습니다. 장비를 세워놓고 쉬고 있는 단계였는데 그런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면서 일을 좀할 수 있게 해달라 그렇게 했을 때 전혀 그게 반영이 안 되더라고 결국은 마지막에 제에게 찾아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그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 분을 써 달라고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고 있느냐라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그때 놓쳐버렸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 전기업체 회의를 하는데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 되니까 역시 거기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많더라는 거죠. 물론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진주시내, 예를 들어서 100개 전기업체가 있다면 선택되는 업체는 10%도 안 되겠죠. 나머지 90개는 불만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서 정말로 참여업체나 일반시민들이 기회를 균등하게 가지고 정말 그들이 축제를 통해서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고 그들이 새로운 경제적인 부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래야 전 시민이 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지, 그렇지 않고 소수의 그동안 기득권이라고 표현하면 조금 어패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벽이 두껍다 보니까 사실은 동종업체에서조차도 좋은 시선을 갖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엊그제 제전위원회에서 제가 그런 이야기했지만 정말 이 유등축제를 키워오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합니다. 이렇게 명품화되고 글로벌화 되는데 다 재단에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제가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인정하는데 다만 실질적으로 그 축제가 진주시민들이 정말 좋아하고 모든 사람들이 정말 이걸 해야 된다, 정말 이를 통해서 진주시가 달라지고 먹고 사는 게 달라진다, 10월 한달 동안만큼은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다, 그런 것들이 시민들 피부에 와 닿아야 된다는 거죠.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래서 예산을 얼마를 투입했고 방문객이 몇 명이 왔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죠. 그것들이 시민들에게 와 닿았을 적에 정말 식당을 하는 업주 입장에서는 “야, 축제를 하니까 정말 우리식당에 손님 많아지고”, 숙박업계도 마찬가지고요. 이런저런 부분에서 정말 하나 된 마음으로 가야만 축제가 성공할 수 있지, 우리가 다른 부분에 잣대를 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아까 허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실수와 허수 부분에, 물론 다음해에 대표축제로 선정받기 위해서는 허수가 필요합니다. 통계를 100% 다 믿는 건 아니지만 그 허수 속에 실질적으로 시민들의 불만적인 요소도 많이 들어가 있다는 거죠. 우리가 200만 왔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실제 진주시민 10명에게 물어봤을 경우에 “이번 축제에 있어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제가 만일 업체에게 물었다면 그 분은 분명히 불만을 이야기하겠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문을 열어놓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 시민 누구나 동등한 조건 하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지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사실은 저는 기본부터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국장님이 하실 말씀이 있겠지만 사실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의혹을 많이 가져요. 저는 이게 저렇다 그걸 떠나서 이게 목적이 뭐냐? 진주시민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진주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정말 그렇게 되었을 때 정말 진주시민들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느냐, 소수자 몇 명, 재단과 밀접한 사이에 있는 그런 분들만이 쾌재를 하고 10월을 기다리는 것이냐? 35만 진주시민 전체가 10월을 기다리는 것이냐 이 부분은 재단 측에서 신중하게 생각을 하면서 사실은 다시 출발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3년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이번 기간에 자료를 꼼꼼히 확인을 못한 불찰이 있습니다마는 업체 관련해서 어떻게 선정하고 계시고 어떻게 진행할 것이며 앞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사실은 개천예술제에 유등놀이가 있었지만 그때는 등을 많이 하지 않았고 2000년부터 특화시켜서 유등축제라는 명분으로 특화되어 나왔는데, 그러면 걸음걸이를 올해 12년을 했는데 초창기는 등 개수가 작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업체나 이런 부분들이 참가수량도 작았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전기도 한 업체, 중장비도 한 업체 이렇게이렇게 가다가 이게 노병주 위원님 말씀대로 솔직히 저희들은 대표축제로 되기 위해서 솔직한 심정으로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대표축제 한번 올라가보자. 솔직한 심정으로 진주지역의 업체에 대한 배분이라든지, 배분이란 표현이 그렇지만 안배라든지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가면서까지 사실 하지 못했습니다. 오로지 축제를 한번 키워본다는 욕심에, 또 그렇게 하다보면 어떤 욕심이 생기냐하면 그 앞년도에 했던 업체가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 기호에 축제를 키워나가는데 속된 말로 입맛에 잘 맞춰지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저희들이 전기면 전기, 업체 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늘어나고 있는데 사실 진주지역에 있는 전기업체가 예를 들면 100군데 다, 그러면 100군데 다 줄 수는 사실은 없죠. 일의 원활을 위해서는 예를 들면 다섯 군데가 되던 여섯 군데가 되던 정해 가지고 해야만 일의 능률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업체가, 예를 들면 중장비 트럭을 쓰는데 이 업체 저 업체 해 가지고 하면 사실 어떤 면에서는 혼선될 부분도 있고 한데 앞으로 이 정도 대표축제까지 올라왔고 또 글로벌 축제로 나가야 되는데 더욱 더 진주지역에 있는 업체나 시민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들도 마음을 가지고 또 열어서 같이 함께 하는 축제로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실은 지금까지 솔직하게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미약했던 것은 인정합니다.

노병주위원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은 맞아요. 업체가 100개라고 해서 100개를 다 쓸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기술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고 자격기준이 되는 사람을 써야 되는 게 맞아요. 왜냐 하면 저희 축제 같은 경우는 물에서 하기 때문에 전기의 감전사고,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말 그대로 재단에서 일을 잘할 수 있는 손발에 맞는 사람들이 있어요. 업체가 있고 그리한데 그게 너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한 가지의 목표만 가지고 가다보니까 일반인들을 소외시키다보니까 사실은 그 분들의 도움을 같이 받아야 되는데 오히려 그 분들이 외면을 해 버린다는 거죠. ‘선정된 너나 잘해라’ 이런 불신을 갖고 있더라는 거죠. 그런 건 충분히 완화를 시킬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일전에 제가 칼럼에서 그런 이야기를 썼지만 실제 대학에 계시는 교수님들조차도 유등축제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안 되다 보니까 너무 다른 이야기, 제가 한번 말씀드렸을 거예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라 이게 뭐냐면 실제로 화공들이나 등을 만드는데 있어서 뼈대 이런 부분만 중국기술자들이 오지 실질적으로 그림을 그린다든지 이런 부분은 대학생들을 많이 활용한다고 했잖아요, 그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노병주위원

그런데 그런 부분들도 대학에 계시는 교수님들도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로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정말 대학생들, 졸업한 아주 고급인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 혹은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공개채용 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고 업체도 마찬가지고요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해 가지고 정말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해서 진주시민들이 다 같이 좋아하고 정말 10월을 기다릴 수 있는 그런 축제로 변해가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마는 시민들의 불신, 의혹 이게 해소가 되지 않으면 말씀드렸잖아요, 재단만의 축제밖에 될 수 없습니다. 정말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조금 세심하게, 이제부터는 눈을 바깥으로 돌려서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알겠습니다. 하여튼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히 받아들이고요. 저희들은 앞만 보고 달렸는데 뒤도 뒤돌아보고 같이 함께 하는 부분들도 조금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병주위원

이상입니다.

신정호위원장

김미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미영위원

고생하십니다. 일단 제가 쭉 자료 보면서 궁금한 것 위주로 물어보겠습니다. 일단은 저희들이 자료를 3개를 받았어요. 개천예술제도 받고 드라마도 받고 또 유등축제도 받았는데 다른 축제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면 통장사본에 이 돈의 사용처에 대해서 다 찍혀있어요. 이게 무슨 출판사에 나갔다, 방송국에 나갔다, 어디 식당에 나갔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유독유등축제만 보니까 국비 도비 시비 전체가 사본에 내역이 전혀 없고, 또 있다 하더라도 ‘창구단말 지급? 이건 은행에 가서 찍지 마라라고 했든가, 내역을 찍지 마라라고 했든가, 아니면 여러 군데 한꺼번에 송금하니까 그걸 모아서 여러 군데 송금한 내역을 모아서 한꺼번에 찍으니까 이런 상황이 났다든가, ‘창구단말 지급’ 같은 경우에는 현금을 찾아서 지급을 했다든지 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료를 저희들이 더 달라고 요구하고 이랬는데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 주셔야 되겠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미영위원

간단하게, 너무 길어서.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통장에 보면 전부 ‘대체’라고 되어있습니다. ‘대체’라고 되어있는데 ‘창구단말 지급’은 부득이한 경우, 아 지로, 지로용지로 되는 건 예를 들면 전기요금이라든지 한전에는 왔을 때 전기요금 같은 경우는…….

김미영위원

그건 거짓말이에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김미영위원

그건 거짓말이에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지금 어느 부분에…….

김미영위원

시비 같은 경우에 전부 ‘창구단말 지급’으로 되어있는데 그게 전부 지로로 지급을 했다는 겁니다. 이게 다 현금으로 지급할 때는 ‘창구단말 지급’…….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창구단말 지급’ 되어있는 그것은 앞에 보시면 ‘대체’라고 되어있습니다. ‘대체’라고 되어있는데 무슨 말씀이냐 하면 사실은 농협이든 경남은행이든 저희들이 입금표와 출금표와 돈을 보내는 송금표와 2개를 줍니다. 100만원을 예를 들면 A라는 업체에 준다, 그럼 100만원 돈을 빼는 인출서, 그리고 100만원 보내는 지출 그것 2개를 같이 줘가지고, 이렇게 돈을 인출하고자 하는 인출서, 그리고 돈을 보내는 무통장 입금표 이걸 2개를 적어 일단 은행에 넣으면 은행에서 대체로 되어 있다 이 말은 저희들이 현금을 만지지 않고 ‘창구단말 지급’, 즉 100만원을 빼 가지고 A라는 업체에 돈이 바로 갔다는 그 말입니다. 단지 저희들이 여기 A라는 업체가 명칭이 에이스다, 그럼 에이스가 명시가 되어버렸으면 위원님 말씀대로 전혀 그런 부분이 오해가 없었는데 대체해서 ‘창구단말 지급’은 현금을 만졌다는 게 아니고 현금을 가져왔다는 게 아니고 창구에서는 단말기에 의해 바로 100만원 뺀 게…….

김미영위원

왜 이렇게 하셨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우리는 이렇게 하면 참 잘하는 건지 알고 했는데 사실은 요즘 그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바꿨는데 이 용지 하나에 밑에 적으면, 밑에 돈 보내는 걸 적으면 그 업체명이 적히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농협이나 이런 데서 그 업체 명을 적어주셔야 되는데 그냥 창구직원이 편의상 안 적고 넘어가버렸기 때문에…….

김미영위원

왜 그랬을까요? 다른 데는 전부 민간보조금 모든 단체 이런 것 다 받잖아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다른 데 다 하는데 유독 유등축제만 그런 게 전혀 없이 했고. 그러면 앞에 아무 내역이 안 찍힌 건 어때요? 왜 그러셨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어느 부분?

김미영위원

이건 ‘창구단말 지급’이라는 내역도 없고 찍지 말라고 하셨어요? 액수를 같이 하신 겁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옆에 ‘대체’라고 안 되어있습니까?

김미영위원

그런 건 전부 다 그렇게 한 거예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대체’는 현금을 만지지 않고 창구에서 바로 우리가 이 인출서 2개를 주면 100만원을 찾아 가지고 창구담당 직원이 100만원을 바로 송금하고 이 영수증이 그대로 저희들한테 주게 됩니다.

김미영위원

그래서 쭉 보니까 예를 들면 입금서 내역이나 방금 그거가 첨부가 안 된 경우도 있는 것 같고 이래서 가능하면 다른 데처럼 이 통장에는 내역을 명확하게 기재해 주는 것이, 본인도 정산할 때 편하고 예를 들면 그걸 받아 보는 우리도 “아, 이 돈이 출판사로 보내졌구나” “어디 기획사로 보내졌구나” 알 수가 있잖아요. 이렇게 되면 누가 봐도 이건 뭐가 잘못된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 고쳐주시고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들은 시점부터 바로 통장에 명시가 되게끔 해서 고쳐가지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리고 보면 이것 중에 시비 도비 국비 전체 거의 40억에 가까운 예산이 쓰여지잖아요. 그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23억.

김미영위원

그런데 그 중에 공개입찰을 한 건 몇 건 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공개입찰한 건 2개를 했습니다.

김미영위원

뭐 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화장실과 경호 2개를 했습니다.

김미영위원

화장실 1,800만원짜리하고 또 경호?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4,500만원입니다, 유등축제는.

김미영위원

아, 4,500만원 이동실화장실 임차료. 전자입찰한 거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김미영위원

그럼 경호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경호업체는 2,800만원인데 그것도 전자입찰했습니다.

김미영위원

두 가지 빼놓고 나머지는 전부 수의계약하셨죠? 그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런데 그 입찰하지 않는 나머지는 전부 수의계약에 들어갔습니다.

김미영위원

전부 수의계약하셨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김미영위원

건수가 제가 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유등축제와 관련된 업체가 한두 군데가 작게는 몇 백만원 짜리부터 크게는 2,000만원 미만까지 전부 수의계약을 하셨는데 예를 들면 한 업체가 전기공사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전기공사 같은 경우는 총 사업에 한 업체를 빼고는 전부 한 업체에 몰아줬어요. 총 21건을 몰아주셨어요. 국비에서도 몰아주시고 시비에서도 몰아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보다가 이상하게 생각한 건 예를 들면 국비를 사용한 데 있어서 총 21건을 한 업체에다, 이름을 밝혀도 되죠? 세명전기에 몰아주셨고 나머지 딱 한 건, 1,600만원 짜리 한 건은 쌍용전기에 해 주셨어요. 21건 세명전기에 해 줬는데 제가 보니까 이렇게 같이 구간에 전기사업을 하는데 전부 다 쪼개 놨어요. 전체 예산은 어마어마한데 전부 1,950만원 1,965만원 1,930만원 1,300만원 1,600만원 1,700만원 1,837만원 1,939만원 이런 식으로 쪼개놨어요.. 이건 입찰을 해야 하는 것들을 피하기 위해서 2,000만원 이하로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쪼개놨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정황이잖아요, 누가 봐도? 안 그래요? 2,000만원 이상이면 공개입찰을 해야 되는데 공개입찰하기가, 공개입찰을 피하려고 전부 2,000만원 이하 1,900만원 단위 1,800원 단위로 이걸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거예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말씀 다 하시면 제가 답변하겠습니다.

김미영위원

저는 자료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김미영위원

한 개만 더요. 국비에서는 예를 들면 그렇게 마찬가지지만 시비에서도 똑같은 업체가 다른 이름으로 다른 전기회사, 주인은 똑같은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그런데 다른 이름으로 해가지고 사업을 받으셨는데 이런 건 예를 들면 노병주 위원님 말씀하셨고 굳이 쪼개야 될 필요가 없고 이러면 이런 의심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전체에 대한 공개입찰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이 오히려 시민들한테 보기에 떳떳하고 투명해 보일 수 있지 않겠나? 그런데 이걸 피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지 않았나? 1,900만원 전부 2,000만원 이하 소액수의계약으로 맺었다는 건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제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입찰을 한 화장실과 경호는 사실은 화장실은 국내에 나와 있는 그런 수세식화장실은 어느 업체가 되더라도 거의 대동소이한 화장실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입찰에 부쳐 A라는 업체 B라는 업체 아무 업체가 전자입찰로 되면 가능하고 경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경호도 룰이 있기 때문에 경호의 업무가 간단하기 때문에 입찰을 보게 되는데 위원님께서는 시의 큰 공사도 하고 건물도 짓고 입찰에 들어가서 하게 되는데 솔직히 2005년도와 2010년도에 감사원 감사를 받으면서 입찰관계 때문에 한참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감사관님, 축제는 입찰을 해서 할 수 있지만 축제라는 것은 잘하기 위해서 입찰보다 수의계약이 더 효율적인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효율적인 측면을 위해서는 축제는 단기간 내에 힘을 바짝 쏟아 일을 진행해야 되지, 몇 년 후에 할 것이라고 입찰을 부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공사의 개념하고는 조금 틀립니다. 공산품처럼 선풍기를 만드는데 입찰, 건물을 짓는데 입찰 같으면 당연히 입찰 들어가지요. 저기 유등보관 창고는 입찰에 들어갔습니다. 축제는 사실 그러한 난맥상이 있기 때문에 입찰을 하게 되면 그해 축제에 다른 것 하지 못하고 입찰만 하고 끝을 내버려야 됩니다. 사실은 축제를 잘 하기 위해서, 물론 위원님 눈에는 2,000만원 이하로 잘라져 되어있지만 실제로 이것은 일부러 잘랐습니다, 솔직하게. 일부러 잘라서 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자른 겁니다. 잘랐는데 그것은 축제를 잘하기 위해서 자른 것이지, 입찰만 하려면 전부 나라장터 올리고 하면 너무나 소모전이 되기 때문에…….

김미영위원

충분히 알겠습니다. 수의계약 입찰을 피하기 위해서 2,000만원 이하로 일부러 잘랐다는 말씀 그렇게 하시면 그건 진짜 곤란한 말씀이에요. 예를 들면 한 구간에서도 몇 개로 2,000만원 이하로 소액으로 전부 잘라갖고 하셨는데 이렇게 하시면 자꾸 시민한테나 이런 데서 지적을, 지난번에도 참여연대에서 그런 지적을 받았어요. 수의계약 너무 과다하게 하고 있다, 이런 걸 피하기 위해서 소액으로 전부 잘라가지고 한다 이런 지적을 시민단체에서 기자회견까지 했어요. 똑같은 상황인거예요. 예를 들면 진주시는 소액 수의계약에 관해서 이 관행을 개선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특별하게 업무지침 개선까지 하고 이걸 전국에 언론에 홍보까지 했어요. 소액 수의계약에 대한 개선지침을 마련하니까 정말 진주시는 이런 것들이 수의계약 부분에 있어서 투명해졌다는 등 자랑을 하는데 예를 들면 한 업체에 전부 몰아주면서 거의 99%를 몰아주면서 전부 2,000만원 이하로 소액으로 잘라놨다는 건 저는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데서 말썽이 자꾸 생기는 거예요. 저는 이 부분은 거기까지 하고. 또 한 개는 부교할 때 폰툰 있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폰툰. 제이플롯이라고도 하고 폰툰이라고도 합니다.

김미영위원

그게 예산이 굉장히 많이 들어요. 부교 설치를 한 개 더 하게 되면서 예산이 많이 드는 거죠. 그런데 그걸 자료를 쭉 보다가 이건 예산지침 내용에 어긋나는 거다. 예를 들면 2011년도에 폰툰인가 그걸 구입을 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제3부교 시설을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개당 가격이 얼마입니까?

김미영위원

개당 한 4만5,000원, 5만원 쯤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개가 4만5,000원, 5만원 돈이 엄청난 거죠.

신정호위원장

내구기한이 어느 정도 됩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내구기한은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을 합니다.

신정호위원장

신규로 하면서 새로 구입했네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제3부교를 하면서 새로 구입한 겁니다.

김미영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한 내용 아시죠? 2011년에 폰툰 그것 구입하시면서 계약을 이상하게 하셨어요, 그죠? 50%는 2011년 예산에서 주고 나머지 50%, 예산 전체가 1억 얼마인데 총 50%만 2011년 예산에서 지급하고 2012년도에 나머지 작년에 구입한 예산을 나머지를 여기에 지급을 하셨어요, 5,600만원을.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예산이 모자란 것도 아니고, 그죠? 그 해에 발생한 사업에 대한 구입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그해 정산을 하시는 게 맞는 겁니다. 그래서 자체자금이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마이너스가 났으면 마이너스가 나는 대로 그렇게 정산을 하셔야지. 구입은 2011년에 예를 들어 10,000개를 했는데 5,000개 값은 2011년 예산으로 주고 5,000개 값은 12년 예산으로 줬다고 5,600만원을 지급해 놨으면 이건 맞지 않는 거예요. 예산 정산 지침에 맞지 않는 거예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저희들이 예산법칙이나 그런 걸 사실은 정확하게 숙지를 하지 못하고 한 건 인정하고요. 그해 예산을 짤 때 1억 일천 몇 백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천 육백 얼마를 2개년도로 분할상환 조건으로 해 가지고 그해 예산에서 다 지출할, 다른 것도 축제를 하다보면 여기도 돈이 들어가야 되고 저기도 돈이 들어가야 되는데 한 6,000만원 정도를 하면 다른 부분에 혹시 누가 될까 제3부교를 놓고 첫해에 인원이 얼마나 통과가 될지 모르고 하니까 수입이 애로사항이 있어서 그렇게 2개년 분할상환으로 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절대, 그해 마이너스 나더라도 그해그해 연도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위원

현장행사 예산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리고 축제가 다 끝나고 2011년도에 예산이 남았어요. 그럼 바로 정산하시고 해야지, 애초에 계약부터 잘못되셨고. 이렇게 예산지출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셨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리고 폰툰과 관련해서 한 개만 더 여쭐 게요. 한 개 4만원, 4만5,000원, 5만원 정도 하는 건데 진주시에는 몇 개를 갖고 있어요? 사 갖고 있는 거예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저희 재단에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몇 개를 갖고 있어요?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전체 9,800개 정도 됩니다.

김미영위원

약 1만개 정도 갖고 있다, 그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김미영위원

그런데 임대할 때는 얼마에요?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임대는 저희들 하지를 않는데 1만원에서 2만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잘 하지 않으면 하기는 합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저희들은 임대를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럼 축제 때 임대해서 쓴 건 몇 개 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부교 관련으로는 임대해서 쓴 게 없습니다.

김미영위원

전혀 임대하지 않았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김미영위원

그럼 임대도 한 번씩 하시지 그래요? 왜 안 하셨어요? 재정 때문에 이렇게 난리도 나고 한 개 1만원 2만원 임대가 가능하다면 예를 들면 타 지자체에 폰툰 이것 때문에 5만원에 사야 될 것 1만원에 2만원에 임대할 수 있다면 임대수입도 있을 수 있겠네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앞으로 예산의 효율적인 안배 차원에서 임대가 더 실용적인지 아니면 폰툰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몇 년 지나면 사실 임대비용이 다 빠지고 자제가 남기 때문에 최소한 폰툰을 구입하면 저희들은 10년 정도 써도 사용이 가능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구입한 것인데 앞으로 만일 임대가 필요한 부분이 나오면 임대를 해서 그해 그해 적게 예산투입하면서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부분 그런 건…….

김미영위원

자립금을 높여야 된다고 이야기하니까 임대를 많이 하시고 임대에 관한 예산도 투명하게 결산을 하시고 이러면 될 것 같네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지금 가지고 있는 자재는 최대한 활용하고 앞으로 추가가 더 발생하면 김 위원님 말씀대로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측면에서 임대도 적극적으로 연구를 하겠습니다.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그리고 위원님, 잠깐 부연 설명해도 되겠습니까?

김미영위원

예.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회계부분은 잘못된 게 맞습니다. 맞는데 2011년도에 어떻게 됐는가하면 음악분수대에서 진주성까지 가는 부교 길이를 전체가 385m 정도가 되는데 그 중간에 대숲이 있습니다. 대숲이 한 100m 정도 됩니다. 100m 정도 되기 때문에 부교는 그 대숲을 이용하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285m 정도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당초예산을 편성할 때 그 정도 구입비로 해서 5,000만원 정도 책정을 했는데 문화재청하고 계속 의논을 하면서 대숲을 이용을 못하게 하는 거라. 그렇다 보니까 부교는 설치해야 되고 대숲을 이동을 할 수 없어서 전체부교 길이 358m에 대한 폰툰을 사다보니까 금액이 한 1억 정도가 발생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2011년도에 5,000만원 주고 2012년도에 5,000만원 주게 되었는데 회계는 잘못되었는데 당초 예산을 편성할 때 저희들이 길이를 정확하게 대숲하고 생각을 못해서 사실 그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회계는 잘못되었습니다. 그 잘못된 건 인정을 하시니까 됐고. 그러면 정산할 때 예산이 많이 남았잖아요, 그죠? 자체예산이 많이 남았잖아요? 그 예산으로 지급하시고 정리를 그해 결산으로 딱 마무리를 하셨어야지.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잘못되었습니다.

김미영위원

12년도 예산에 11년도 구입비를 지급하시면 이건 예산 상 틀렸다는 거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 잘못된 것은 인정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리고 또 한 개 예산을 편성하는데 예를 들면 이건 자부담으로 하겠다라고 애초에 예산을 편성해 놓고 편성된 예산을 자부담으로 사용하지 않고 시비나 국비 도비로 사용하시면 이것도 잘못된 거죠? 그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사실은 보조금 신청할 때 시비 13억원에 대한 어느 항목에서 지출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사실은 솔직하게 돈 얼마라도 차이가 나는 부분 인정합니다. 그런데 축제예산을 집행하다보면 공사처럼 뭔 만들고 금액이 탁탁 정해 가지고 변동이 없으면 모르지만 사실 축제예산은 약간의 변동이 나오게 되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어찌하다 보면 자부담이 시비로 갈 때가 있고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저희들도 예산편성하면서 최대한 그 시비면 시비 보조금 범위 내에서 쓰려고 무척 노력을 많이 하는데 사실은 안 되는 부분이 조금 발생이 됩니다. 솔직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부분들도 정확한 예산 근거에 의해 가지고 벗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미영위원

이제는 유등축제를 오래도록 경험도 쌓이셨고 대표축제로 관심도 많이, 또 한번씩 감사도 받으시고 이렇게 하니까 아마 이것에 대한 노하우도 다 쌓여있을 거예요. 그런데 예를 들면 자부담으로 편성해놓은 예산을 집행은 시비로 했다든가 이렇게 예산을 집행하시면 이건 보조금 처음 받는 사람들도 그렇게는 하지 않죠. 저희들이 사실 처음 봤잖아요? 전체 축제와 관련된 예산은 처음 봤기 때문에 지적하는 건데 올해 행사에는 이제까지 지적받은 내용이 다 개선이 되어갖고 진짜 모범적인 축제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신정호위원장

강우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우순위원

국장님, 수고 많습니다. 글로벌 축제 만드신다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음식점 정산서 보고 조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면 음식점 부스가 9개라고, 단체에 주는 거지요, 9개가?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우순위원

그 밑에 11개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농특산품.

강우순위원

판매장이고. 그리고 촉석루 성 안에 부스는 몇 개나 됩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성 안에 판매점은 4개인가…….

강우순위원

하나도 표기가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보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4개인가 있습니다. 거기 같이 뭉뚱그려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강우순위원

아니, 뭉뚱그렸다 하시면 안 되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사업수입금에 나와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수익금에 나와 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사업수입금에 나와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럼 음악분수대 밑에 부스가 몇 개 있잖아요? 그건 몇 개입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음악분수대에는 2개가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지금 거기는 얼마씩 받습니까?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음악분수대는 민속주점은 400만원 받습니다. 400만원 받고 일반 먹거리는 170만원 작년에 받았습니다.

강우순위원

일반 먹거리요?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내나 오뎅 팔고 하는 것, 170만원. 민속주점은 400만원 받았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럼 작년에 여성단체 300만원 받는 건…….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350만원 받았습니다.

강우순위원

50만원은 왜 더 받았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게 50만원 더 받은 게 아니고 그 앞 년도에…….

강우순위원

아니, 제가 볼 때는 이 당시 말썽이 있었습니다. 이 50만원은 뮤지컬 티켓으로 50만원을 줬지요, 분명히?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별도였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럼 400만원 받았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러니까 뮤지컬 표 값은 분양금액 350만원 외에…….

강우순위원

50만원을 또 받았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표 값은 따로 받았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럼 400만원을 받은 셈입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 표 값이 50만원 다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강우순위원

50만원씩 받았어요. 줬다는데.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런데 그 표 값은 따로 정산이 되었습니다.

강우순위원

정산이 되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지금은 예를 들어서 부스 전체가 여기 표기해 놓은 11개하고 9개하면 20개밖에 안 되는데 다른 데 건 하나도 표기 안 되었습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다른 데 하는 건 거기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어디 들어있는데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사업수입금에 다 들어왔습니다. 2페이지에 보시면.

강우순위원

2페이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2페이지 보시면 밑에서 사업수입금에 옆에 유등까페 민속주점 세계먹거리 등 분양수익금 4,780만원 거기 다 들어있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럼 자기들 배에서 선상에서 하는 건 어디 있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게 거기에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강우순위원

유등까페 이겁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맞습니다.

강우순위원

민속주점하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세계먹거리 그건 얼마씩 받습니까? 그건 몇 개 부스입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한 동당 110만원.

강우순위원

그럼 민속주점 같은 경우는 400만원 받는다면서 예산이 맞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민속주점은 규모가 조금 크고 세계먹거리는 위원님 아시다시피 3 곱하기 3m, 조그마합니다. 자그마하기 때문에…….

강우순위원

그건 100만원씩 받는다고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110만원씩.

강우순위원

110만원씩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그쪽에 다 포함되었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리고 예를 들어 말을 하자면 유등카페 이건 예총에서 하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저희 재단사업부에서 선정해서 합니다.

강우순위원

이것도 다른 데 위탁할 생각은 없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런 부분들도 아직 안 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을 참고해서 위탁할 부분이나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강우순위원

이것도 재단에서 하시지 말고 그걸 위탁하면 돈이 수입금이 들어올 것 아닙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다시 위탁할 수 있는 부분들을 연구 검토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리고 촉석루 안에 부스 주는 것 유등체험관 안 있습니까? 강남동의 유등체험관? 그 분들한테 이번에는 부스를 줘 가지고 올해는 유등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있고 또 그 사람들 수익도 창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배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초혼 점등식 생중계 내빈 소개 이 영상제작비가 돈이 대체적으로 많이 들어가는 편이거든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생중계 및 내빈 축하 영상 제작비가 165만원이거든요.

강우순위원

부스 앉는 내빈석 만들어 놓은 것 안 있습니까? 그걸 시민들이 너무 딱 한계해서 다른 사람들이 일절 못 보게 내빈들만 들어오게 한다고 오픈하라.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게 좌석이 사실은 1,000석이거든요.

강우순위원

1,000석을 내빈석으로 해서 텐트 쳐버리잖아요? 텐트 치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텐트를 안 치고 좌석 규모가 1,000석이고요, 가에 천으로 마감을 합니다. 안에 보이면 보기 싫으니까.

강우순위원

아니, 그걸 오픈하라는 이야기라. 오픈을 해서 어차피 진주시민의 축제인데 왜 여기 오는 1,000명만 봐야 되나 이런 이야기가 엄청 많이 나오거든요. 내가 작년에도 과장님한테 그런 지적을 했습니다. 올해는 오픈을 하세요. 오픈해서 진주시민이 전체 같이 활성화 축제로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내빈석만 딱 만들어 1,000명만 우리 진주시민입니까? 아니거든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하여튼 둔치나 이런 데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강우순위원

오픈해서 내빈이 올 수 있는 자리다 이리 해버리니까 그런 분들이 엄청 짜증을 내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사실 내빈이 오는 걸 10월 개막식 때 2시간만 하고 그 이후로는 오픈시켜 놓습니다.

강우순위원

오픈시키는데 그 현장을 보고 싶어 하는 거라. 다른 걸 보고 싶어 하는 게 아니고. 오픈 시켜놨을 때는 아무라도 갈 수 있는 일인데 그 행사장을 막아놓고 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알겠습니다. 시민들의 관람 기회나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올해는 그런 부분도 연구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리고 소망등을 한 개 새 걸 구입하면 얼마나 듭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소망등 구입하는데 천하고 뼈대까지 인쇄하면 한 3,500원 정도 소요됩니다.

강우순위원

불 켜고 하는 날까지는 얼마나? 총 얼마가 듭니까? 1개?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15일간 소망등 불 켜는 전기료까지 치면?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제가 얼핏 계산해 보니까 7,000원 내지 8,000원 소요됩니다.

강우순위원

7,000원 8,000원 드는데 제가 아까 국장님 할 적에 1만원씩을 받는다 했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그럼 단체에는 돈 하나도 안 줍니까? 주고 있잖아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단체?

강우순위원

단체 2,000원씩 안 줍니까? 소망등 파는 단체에?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1,000원씩 줍니다.

강우순위원

1,000원 줍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2,000원 주는 게 아니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그럼 9,000원인데 그 파는 단체에 2,000원씩 안 주고 1,000원씩 준다고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그게 얼마나 나갑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26,000개를 팔면 2,600여만원 정도가. 그게 읍면동으로 해서 개수만큼 판매하는 수당의 그거로 개당 1,000원 배분으로 나갑니다.

강우순위원

그리고 제가 중구난방으로 물어보는데 어린이연합회에서 유등 띄우는 것 안 있습니까? 그건 한 개당 얼마를 줍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판매금액의 40%를 줍니다.

강우순위원

더 주실 계획은 없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 부분은 생각을 해 볼 수는, 우리가 그 부분은 어린이집연합회와 유치원연합회 두 군데서 하거든요. 연합회 두 군데와 저희 재단하고 자리를 해 가지고…….

강우순위원

올해 같은 경우에는 연합회에서 그런 돈을 어린이들한테 쓸 수 있도록 조금 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한번 회의를 해 보겠습니다. 회의를 해 가지고, 3자회의를 해 가지고 정해보겠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리 안하면 전액을 그 쪽에 주면 안 됩니까? 장소비만 받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힘든 게 통제의 기능이나 이게 개수로 가지고 하게 되거든요. 그래야만 유등을 띄우고 하는 의욕도 많아지고 하는데 얼마 이렇게 해 버리면…….

강우순위원

아니, 부스비를 연합회에 얼마를 받고 띄우는 건 1,000개를 띄우든 10,000개를 띄우든 그쪽에 주면 안 됩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방안은 방안입니다. 그리 해가지고 만일 조금 전에 판매수당을 더 주는 방법으로 회의를 해 가지고 서로가 이해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해 보겠습니다.

강우순위원

하여튼 서울등축제는 얼마만큼 진전이 나가고 있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서울등축제는 지금 현재 1인 시위를 단체별로 돌아가면서 하려고 열심히 단체를 섭외하고 있고, 그리고 좋은 소식은 재경향우회에서 10일간 정도 해 주겠다고, 그래서 상당히 탄력이 조금 붙을 것 같습니다.

강우순위원

지금 발대식하고 난 이후에 더 진척된 과정이 무엇이 있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발대식하고 난 후 전국적으로 인지될만한 분들한테 5,000군데에 서울등축제가 연례화 되면 안 된다는 동영상하고 서한문, 리후렛 그런 것들을 다 발송을 했고요. 지금 현재 1인 시위 계획을 해서 7월 1일부터 시작하려고, 서울시청 앞하고 청계광장 계속 하려고 팀별로 섭외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우순위원

그런데 그리 넓은 공간에서 1인 시위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런데 1인 시위는 집회신고를 안 받아도 되기 때문에 가능하고요. 언제라도 서 있으면 되니까.

강우순위원

우리가 대규모 시위를 할 거라는 그런 계획은 언제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대규모 그건 1인 시위를 마치고 나면 1인 시위 하는 중에 대규모 상경집회는 한번 전체적으로 의견을 모아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우리가 발대식에서 싸인 받은 것 안 있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강우순위원

서울시에 전달이 되었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서울시에는 전달 안 되고 계속 서명운동 받고 있는 중입니다.

강우순위원

서명 받아 모아 놓으면 뭐하실 건데요? 전달도 안 하면서?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계속 하고 있고, 각 단체별로 면담요청을 하고 있고요.

강우순위원

지금 면담 몇 팀 했습니까?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서울시장한테 계속하고 있는데 공문이 다시 답변 오면서 캔슬을 놓고 있습니다, 계속.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문화원, 예총, YMCA, 자원봉사협의회 단체, 청년회의소 해서 계속 서울시장 면담 요청을, 릴레이 면담요청 공문을 보내고 있는데 일단 답은 지금은 시기가 아닌 것 같다하고.

강우순위원

그럼 재단 측에서는 서울에 대시를 해본 게 있습니까? 재단 측에서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저희들도 항의성 글도 올리고 저희들도 다 했습니다. 12월부터 시작했습니다.

강우순위원

12월부터 시작했어요? 몇 번 정도 했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지고 난 이후로는 비상대책위 이름으로 나갑니다.

강우순위원

아, 이름으로 나갑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그렇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럼 우리가 서명 받아 놓은 것도 한 개도 전달 안 되고 자꾸 1인 시위만 하겠다, 이건 세월만 가라는 식이네요, 보니까. 크게 시장님 혼자서만 애를 태우고 계시는 것 같고.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서울 박원숙 시장님께서 실질적으로 지방분권을 강조한 분이기 때문에 릴레이 면담요청을 하면 한 단체 정도는 만나주실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때 저희 서명을 받고 전달하려고 했는데 계속 캔슬을 놓으니까 저희들도 사실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어쨌든 전 시민이 같이 고민해야 될 일인데 재단이 어차피 우선적으로 나서야 될 부분이니까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알겠습니다.

강우순위원

이상입니다.

노병주위원

잠깐만요. 간단한 것 하나, 방금 제가 질문 안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냥 방법론을 제가 하나 제시하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박원숙 시장에게 계속 릴레이 면담 요청을 해도 하지 않고, 사실 저희 서명 받아 놓은 것도 아마 쓰일 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릴레이식으로 면담 요청한 자료도 사실은 저희들이 분명히 쓰일 때가 있을 거예요. 예를 들어서 20개 단체가 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이 응하지 않았다라는 부분은 저희들이 활용가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건 당장 답은 보이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는 1인 시위라고 하는 것이 참 작은 목소리입니다. 작은 몸짓이고 작은 행동이기 때문에 실제로 서울에서 그걸 언론 상에서 다루어주지 않으면 허공에 부르는 메아리밖에 안 돼요. 우리만 듣는 것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건 접근방법에 있어 가지고 시대적인 변화를 반영해서 요즘에 유행하는 게 도 교육청 같은 경우에 독도에 대한 홍보를 플래시몹 행사를 한다든지 이벤트를 굉장히 많이 하거든요. 저희들도 도교육청에 출향학생들이 있을 겁니다. 젊은 아이들 대학생이라든가 시민운동을 서울에서 하고 있는 사람들 이런 자료를 요청을 한다든지, 진주현안이기 때문에. 그래서 젊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게릴라식으로 산발적으로 오늘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주남강유등 지키기를 위한 플래시몹 행사를 하겠다 모여주십시오, 또 한번은 산발적으로 서울시청에서, 또 한 번은 박원순 시장 집 앞에서 이런 식으로 이벤트들이 자꾸자꾸 이루어지다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냥 1인 시위 피켓 들고 있는 것보다는 그런 이벤트를 하면 보게 되는 거예요. 관심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너무 정적인 대응방법이 아니고 지금은 시대적인 흐름이 이벤트라든가 그런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감각적으로 조금 더 접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검토하셔 가지고 실질적으로 이것이 서울시에서 서울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슈화되고 쟁점화 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저희 진주만 발을 동동 굴러가지고 있어서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전국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런 전략 방법, 공격을 어떻게 할 것이냐 공격 방법도 진주가 하나의 새로운 방법을 찾음으로 해서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했던 방식, 서명운동 해 갖고 전달하고 1인 시위하고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진주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것을 한번 해 보자, 진주이기 때문에 문화도시이기 때문에 뭔가 살려서 그런 방법의, 아마 많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여러 가지 인력풀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시민들한테 제안을 받아 가지고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는 그런 것들도 다각적으로 논의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감사합니다. 1인 시위만 생각했는데 여러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정호위원장

지금 감사기 때문에 그 부분 쪽으로 중점적으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규석 위원님.

조규석위원

국장님, 수고 많습니다. 소망등을 현재 판매수수료를 보시면 총수입이 26,000개 파신다 그랬지요, 작년에?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조규석위원

수수료 나간 게 지출된 게 7,500만원 정도?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전체 판매수수료는 30%인데 읍면동으로 가는 건 그 중에 10%가 가게 됩니다.

조규석위원

10% 가게 되면 이 나머지 돈은 어떤 부분에 쓰여졌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것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타 축제를 비교해선 안 되지만 개천예술제의 예총 같은 경우도 경상경비 충당을 위해서 풍물시장을 운영하지 않습니까? 그럼 그 수입금에서 일부가 예총의 경상경비로 풍물시장 운영 수익금에서 지원이 됩니다. 뭐 금액은 제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러면 내나 그와 마찬가지로 진주문화예술재단도, 진주문화예술재단은 민간법인이지만 시로부터 경상운영보조금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총 같은 경우는 얼마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제를 주최하는 주최단체에 경상운영보조금으로서 소망등 판매수익금 30% 중에서 10%는 읍면동 판매담당자에게 활동수당으로 가게 되고 나머지 20%는 한 5,000만원 정도가 재단에 경상경비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럼 그걸 가지고, 재단에 축제 아닌 일이 많이 있습니다. 재단을 꾸려가려면 회의도 해야 되고 어디 출장도 가야 되고 재단 본연의 일이 있기 때문에 거기 충당되는 경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규석위원

우리 자부담에 대해서 그렇고, 도비 2억 중에 소망등 달기 구조물을 똑같은 460m의 터널형을 지으면서 하나는 1,398만원에 설치했고 하나는 1,080만원에 했습니다. 그죠?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그건 설치비와 철거비입니다. 위에 1,300만원은 설치비고.

조규석위원

설치비고. 철거비가?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철거비는 경비가 조금 작게 되고 설치비 할 때는 야물게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인건비라든지 사람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설치비는 1,398만원이고 철거는 좀 수월하기 때문에 1,000만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조규석위원

여기 보면 정산서류가 이것하고 먼저 번에 주는 것하고 틀립니다, 그죠? 이 소망등에 대해서?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결산 내용에…….

조규석위원

틀립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어떤 자료가?

조규석위원

왜 틀리게 되냐 하면 전기 내선공사를 4구간에 하면서 먼저 준 정산서 내용은 소요된 게 8,585만원이었고 현재 주는 건 6,449만원입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3구간은 도비 사용이 아니고 다른 데로 갔기 때문에 3구간이 빠져서 그렇습니다.

조규석위원

3구간이 빠져서?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1구간 2구간 4구간만 가지고 도비를 사용하였고 3구간은 다른 데로 빠졌기 때문에 전체금액이…….

조규석위원

그런데 정산한 거 보면 짜맞추기를 했다는 게 바로 표가 나거든요. 왜 표가 나느냐 하면 1구간에 보면 4,830개 정도가 2,170만원을 나누기를 하면 1개 얼마 치느냐 하면 4,497원50전을 칩니다, 나누기를 하면. 또 2구간에 보면 5,865개를 하면 3,645원에 3전이 칩니다, 1개에. 그 다음에 4구간을 보면 8,640개 2,141만원이라고 보면 2,478원이 칩니다. 이것 각각 틀린 이유가 왜 그렇습니까?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제가 좀 설명드려도 되겠습니까?

조규석위원

예.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우리가 편의상 1구간 2구간 3구간 4구간이라고 하고 있고 요. 그리고 1구간이 전체길이가 84m정도 되는 걸로 기억합니다. 84m. 그리고 2구간은 102m, 3구간은 120m, 4구간은 144m 해가지고 전체 460m가 나오는 겁니다. 거기에 개수는 저희들이 결산을 하면서 임의적으로 적어놓은 거고, 예를 들어서 3구간에 이번에 전기선 자체가 많이 노후화되어 새 걸로 할 것 같으면 3구간이 길이가 좀 적더라도 금액은 좀 많이 책정될 수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조규석위원

그래요? 이걸?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조규석위원

이렇게 같은 등인데 달아도 각각 단가가 관 위치의…….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소망등 해 갖고 전기선이 40㎝ 간격으로 소켓이 달립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구조물을 설치할 때 100m 같으면 선 자체가 24개 정도가 달리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 경비를 산출할 때는 3구간에 노후화된 전기선이 많은 것 같으면 3구간 100m 중에서 20m는 다시 사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액이 차이날 수가 있습니다.

조규석위원

사야 되는 게 아니고 등 가격이 미터 수에 비해 가지고 각자 등 값은 같아야 된다 말입니다.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소망등 달기 전기 내선공사비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조규석위원

예, 이 내선공사 4개를 결과적으로 4구간을 나누어 가지고 발주한 것 아닙니까?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예, 지금 이야기하는 4,830개는 전구 소켓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나머지 소켓만 가지고 불이 올 수 없기 때문에 전기선이 다 가야 되고 하기 때문에 전기선길이라든지 모든 게 틀리다는 겁니다.

조규석위원

여기에 대한 자료하고 추가자료를, 아까 이 부분에 일상경비를 썼다는데 보충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4구간 중에서 뒤에 14페이지 보시면 자부담에 소망등 달기 전기 내선공사비 3구간 해서 금액이 2,136만원 있습니다.

조규석위원

그래서 여기에 전기가 들어가는 비용이 얼마 들었습니까? 4구간에하고 자부담하고 포함해 가지고?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팔천 한 사오…….

조규석위원

약 1억 넘게 든 것 아닙니까? 1억이 넘어섰는데요?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8,600 정도…….

조규석위원

여기는 1억600으로 되어있습니다. 1억600.
장호

석장호진주문화예술재단부국장

1억은 넘지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7,449만원하고요.

조규석위원

1억이 넘습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1억이 어디?

조규석위원

여기 있네요. 전기 4구간에 8,585만원이 이 부분 되어있지요? 이것하고 내용이 좀 틀리는데…….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3구간이 빠져 2,136만원이 빠져있었습니다. 이건 토탈금액이 8,585만원이 들었고요, 도비보조금에 있는 3개 구간하고 아까 시비에 있는…….

조규석위원

그럼 8,500만원이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이걸 더하면……. 4구간에 2,136만원을 더하면 8,585만원이 나옵니다.

조규석위원

전기가 이 부분에 사용된 게 시설비의 30%를 좌우를 했습니다. 30% 이상 들었습니다. 약 27.8%가 전기공사에 소요가 되었습니다. 진짜 어느 구조물에도 이렇게, 전기가 완전히 주 공정입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소망등 달기 행사는 사실 전기가 제일 주 내용입니다. 전기선이 가야 되고 소켓이 나와야 되고 전구 다마가 들어가야 되고 그래 가지고 구조물의 전기선들이 시설되어 등만 달리는 거거든요.

조규석위원

동료 위원이 분할발주한 건 충분히 제가 그 부분에 다음에 안 하기로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 일일이 소망등 단가가 한번 대어보면 같은 단가가 하나는 4,497이고 하나는 2,645원이고…….

신정호위원장

부국장님, 그 부분은 나중에 개인적으로 설명을 드리세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설명을 드리고 보충자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정호위원장

이 문제 가지고 계속할 수는 없거든요. 위원님, 다른 질문하시고.

조규석위원

이런 부분을 충분하게 이해가 갈 수 있도록 보충자료를 주세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알겠습니다.

조규석위원

이상입니다.

신정호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시간 다 되었지만 유등축제 관련해서 자리가 끊어줘야 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전기에 관련해서 다른 위원님들이 의문사항이 많고 많은 질의를 하셨는데 국장님, 여기에 임시전력으로 2,000㎾를 땡겨오거든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렇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러면 2,000㎾ 땡겨오면 이 전기를 상용화할 수 있는 시설하면 안 됩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글쎄요. 상용화하게 되면 1년에 묻는 기본요금하고 전기요금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신정호위원장

아닙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처음에 할 때 그렇게 해서 상용화를 안 하고 축제기간만 썼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국장님 그건 잘못 아는 이야기입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신정호위원장

우리가 쓰는 기간이 며칠입니까? 14일이지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14일하고 처음에 시험해야 하기 때문에…….

신정호위원장

길어야 한 달 아닙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한 20일 정도.

신정호위원장

11개월 휴전하면 됩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신정호위원장

휴전을 하면 돼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지금 휴전을 하고 있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각 코스마다 가는 걸 전부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까 김미영 위원님도 이야기하셨는데 설치비가 매년 이렇게 많이 든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지금 2,000㎾가 주 공사가 되어있습니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2,000㎾할 때는 변전소만 있다 뿐이지 나머지 전기시설은 다 매년매년 해야 됩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러니까. 그 부분을 저희들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안 돼요? 매년?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전기선을 깔아놓고요?

신정호위원장

예, 매년.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힘든 게 강이고 육지고 전기선을…….

신정호위원장

아니아니, 그 뜻이 아니고 2,000㎾ 현 상태에서 지금 휴전이 되어있는 상태입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지금 휴전이 되어 있습니다.

신정호위원장

아, 되어있어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신정호위원장

그럼 2,000㎾ 계약이 되어있는 겁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건 소요가 진주문화재단으로 되어있고요, 그 변전소 소유가. 2,000㎾는 축제 임박해서 임시수용 신청하게 되면 전기를 공급해 줍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럼 110만원은 해마다 하는 이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거네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그렇지요.

신정호위원장

나머지 2,000㎾는 계약이 되어있는 겁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그렇습니다.

신정호위원장

그럼 우리가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축제 관련해서 오늘 국장님이 설명하시는 과정에 강길선 위원님이 이야기하시는 도중에 지금 녹음이 되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지금 우리가 모르던 부분도 많이 알았고, 국장님도 많이 하실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지금 여기서 위원님들 모르는 부분도 있고 시민들도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국장님, 마지막 하실 이야기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사실 위원님들이 오늘 여러 가지로 지적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특히 축제 재정적인 부분에서 시민들이나 정확하게 잘 쓰고 있는지, 또 잘 수입을 잡고 있는지 그런 부분이 상당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부교 통행이라든지 전부 전자티켓을 해서 전자로 표를 발행하기 때문에 그날그날에 엔터를 치게 되면 수입이 탁탁 뜨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광고수입 같은 경우도 옥외에서는 광고탑이나 선전이 붙지 않는, 명시되어있지 않으면 저희들이 광고비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전부 책자든 옥외 선전 시설물이든 이런 데 전부 명시가 다 되어있습니다. 그런 걸 참고해 주시면 상당히 고맙겠고요. 그리고 앞으로는 정산부분이나 이런 데 수입내역도 좀 더 세부적으로 해서 일반 시민이 보든 아니면 위원님들이 보든 투명성 있게 정확하게 수입이 잘 잡혔고 지출도 정확하게 잘 하고 있다는 걸, 또 민간인이지만 배워가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오늘 위원님들 여러 가지 지적사항 또 조언사항 참고해서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정말 글로벌 축제로 갈 수 있게끔 힘껏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고 질타만 하지 마시고 힘들게 할 때는 한 번씩 격려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신정호위원장

제가 처음에 이야기할 적에 오늘 질타를 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재단 쪽에서도 열심히 하신다고 일은 하고 계시지만 밖에서 볼 적에 그 시각이 아닌 것 같으면 바꿀 수 있는 용기도 있어야 됩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신정호위원장

그래서 얼마 전에 거래하는 내역들을 바꾸라고 하니까 바꾸었잖아요?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바꿨습니다.

신정호위원장

바꾸면 밖에서 바르게 안 보겠습니까? 그게 잘못되었다는 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 과정에서 뭐가 잘 하고 있지만 밖에서 아닌 것 같으면 그걸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이 용기 아닙니까. 아까 글로벌 축제로 간다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내부가 시민들한테 소통이 안 되어있는데 어떻게 대표축제가 될 수 있고 시민들한테 동참을 이끌어내겠습니까. 축제는 시민들이 참여 안 하면 절대로 축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모든 위원님들이 이야기한 그들만의 축제가 안 되게끔 이제는 진정한 시민들과 같이 할 수 있게끔 축제를 만들어주시고, 저희들이 앞으로 질책보다는 대안도 내겠습니다. 대안도 내고 그 대안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되었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이 하시는 만큼 소기의 성과는 분명히 날 것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자립축제로 가야 됩니다. 자꾸 미루시지 마시고 한 개라도 부딪혀 가지고 그것도 위원님들한테 먼저 할 부분이 있으면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같이 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여러분 일에 저희들이 기대를 하겠습니다. 아까 서울등축제 관련해서 머리도 아프겠지만 어차피 해야 될 일입니다. 재단에서 해야 될 일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도 이끌어내야 되지만 앞에서 일을 하실 적에는 솔선수범해서 잘 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진주유등축제가 대표축제 더 이상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을 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예, 하여튼 진주시민이 사랑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신정호위원장

다른 위원님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조규석 위원님.

조규석위원

2년 전에 2011년도에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받으면서 어떻게 이야기를 했냐하면 대표축제 되어있는 중에 자립축제로 가기 위해서 운영 계획을 사업계획서를 세울 필요성이 있다, 그걸 가지고 토대 위에서 유등축제를 경영해야 된다는 게 분명하게 거론된 사항입니다. 국장님, 이걸 사업계획서를 집행부서에 세워 가지고 할 용의는 없습니까?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사실은 자립화 방안을 위해서 유료화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나와 있는데 그건 유료화 개념이나 이런 부분적인 유료화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은 지역적인 여론, 또 상황들을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미묘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어느 것이 좋다고 달려들기는 그렇고 해서 지금 현재도 자립화를 위한 유료화 검토, 또 다른 수익적인 증대 방안 그런 것을 좀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해서 다음에 위원님들 자리할 수 있으면 같이 의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규석위원

이게 예년 간 임기응변식으로 계획서 없이 하고 있거든요, 현재. 이제는 분명하게 이 시기까지는 충분하게 계획서가 토대 위에서 정리되어야 된다고 판단하는데 꼭 빠른 시일 내에 사업계획서를 세워 가지고 집행부서에 제출하여서 의회 승인을 받고 진행되도록 앞으로 되기를, 꼭 약속합시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알겠습니다.

신정호위원장

오늘 많은 문제점 제기된 부분 오늘 잘 숙지하시고 앞으로는 이런 다시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여지껏 2012년 남강유등축제 정산에 대해서 최태문 문화재단 국장님, 석장호 문화재단 부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태문

최태문진주문화예술재단국장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2012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정산에 관해서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62회 개천예술제 정산서와 2012년 드라마페스티벌 정산서는 오후 2시 이후에 다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회의중지

14시10분 계속개의

노병주위원장대리

위원장님이 행사 관계로 불참하셔서 제가 대신 진행하게 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진주남강유등축제 보고에 이어 개천예술제 정산관련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단 관계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위원

개천예술제는 자료요청을 별도로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략적인 거에 대해서 궁금한 것만 여쭈어보겠습니다. 나눠주신 책 21쪽에 보면 진주대첩 승전행렬 특별사업비 해 갖고 7,000만원 예산이 따로 잡혀 있잖아요? 이 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보면 가장행렬과 관련 특별사업비 이게 가장행렬사업비다, 그죠?
그런데 대체로 가장행렬과 관련한 여러 가지 사업들이 전부다 이렇게 있거든요. 품목이. 그리고 이미 가장행렬에 참여하는 초청비나 이런 것들도 전부 예산이 따로 잡혀있는데 7,000만원이 방금 이야기하시는 그것에 비해서는 이미 퍼포먼스비 이런 것도 다 있는 것 같고 의류비, 의류 수선비 세탁비 이런 것도 다 잡혀져있는 것 같고. 이것만 따로 내역을 뽑아갖고 저한테 주십시오.
7,000만원 이것만 해 주시고. 인건비 있잖아요? 개천예술제 이 자료 있잖아요, 통장사본? 여기에 페이지 수는 안 나와 있는데 송영오씨는 뭐하시는 분이에요?
아, 그래요?
이 분한테 지급된 100만원은 인건비라고 잡혀져있는데 이건 어떤 인건비죠?
200만원? 갑옷은 밑에 박기종씨한테 입금을 시켰는데, 그죠?
모형 100만원 갑옷 100만원 그렇다, 그죠?
그걸 인건비라고 표시를 해 놔서 누구신가 그랬어요. 책자 25쪽에 보면 자부담 집행내역 중에 임차비 779만1,000원 중에 50%를 대외추진비로 시비로 지출했다고 나와 있죠?
민간행사보조금에서는 단체운영비는 인건비나 이런 것 지급 안 되는 것 아시죠? 마지막 페이지에 민간보조금 사용 지침에 보면 민간행사보조금을 가지고 단체운영비나 사무실비나 인건비나 이런 거에 사용을 못하게 되어있어요, 아예. 지침이 있어요. 이 지침에 그렇게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사용을 하신 건 잘못된 거죠?
자부담에서 50% 내고…….
이 예산이 개천예술제 대외추진비에서 지급이 되었다 이렇게 나왔잖아요?
그럼 이건 보조금으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럼 이렇게 표시하면 안 되지요.
응애

이응애한국예총간사

아 예, 죄송합니다.

노병주위원장대리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너무 앞에서 의문이 해소가 다 된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최용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드라마페스티벌 정산관련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단 관계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유병홍입니다.

노병주위원장대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길선 위원님.
길선

강길선위원

반갑습니다. 정산서 자료 본 거에서 본 위원이 눈에 띄는 부분을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페스티벌 이 지출도 내역을 보면 통장이라든지 정산서 내역을 보면 대부분 계좌이체나 현금으로 지급이 되었거든요. 물론 유등축제도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드라마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미처 이 앞에 체크를 할 때 본 위원이 그 부분을 체크가 안 되어서 이제 이야기를 하는 건데 지금 보조금 지급 원칙에 보면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보면 보조금을 받았던 거라든지 민간행사 지원에 있어서 보조금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용카드라든지 체크카드를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인건비나 공공운영비, 그 다음 4대 보험, 일용잡부금 이런 몇몇 부분을 제외하거나 그 업체가 가맹점이 아니거나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 예외로 하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통장을 내역을 보니까 그런 부분을 감안을 하더라도 카드로 결제된 부분이 없어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저희들은 계좌이체를 원칙으로 해서 특별한 경우도 없을 거라 보는데 100% 계좌이체를 하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그러니까 100% 계좌이체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는 게 제가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분명히 보조금을 지급할 때는 보조금의 지급 원칙, 집행기준 원칙에 준해 가지고 해야 되고. 왜냐하면 시에서 보조금이 나가는 게 드라마페스티벌만 있는 게 아니고 진주시내 각 복지법인이라든지 공공기관 위탁기관에는 전부 다 나가거든요. 그 기관의 지출원칙을 보면 체크카드를 안 쓰는 데가 없습니다. 체크카드를 안 쓰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1만원 이상은 현금지출을 하면 감사에 다 지적이 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직접 그 부분을 겪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데 도비도 있고 시부담도 이렇게 되는데 현금 원칙으로 되어있는데, 물론 이때까지 문제없이 썼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썼다 하면, 사무국에는 제가 특별히 할 말이, 그런데 이건 담당과에서 관리를 잘못했다는 거죠. 엄연히 지출 원칙이 있고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불가피한 경우가 문구가 명시되어 있는데 그걸 가지고 전부 계좌이체를 하고 현금으로 지출했다는 것 자체가 본 위원이 상당히 이해가 안 되고 이건 지금 빨리 시정되어야 될 부분입니다. 원래는 이 용도에 맞지 않게 되면 환수를 하게 되어있거든요. 보조금 지급 원칙에 조례에 보면 환수를 해도 무방하게 되어있습니다, 조건이. 이걸 고의적으로 그렇게 한 건 아니고 이 정산서 자료를 보면 안에 세부내역이라든지 계획서라든지 이런 부분을 굉장히 잘 하셨어요. 잘 했는데 지급방법이 내가 볼 때는 시행규칙에 안 맞게 지급이 되어있다는 거거든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아, 그러면 제가 혹시 착오가 있을 수 있는데 평소에 저희들이 100%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하라고 그럽니다. 카드로 하느니 뭐로 하는 것보다 인터넷뱅킹으로 하는 게 가장 근거가 남아있고 확실한 걸로 생각을 해서 그렇게 해 왔었거든요.
길선

강길선위원

그렇지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그 외 다르게 저희들이 카드나 뭘 가지고 개별 지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우리는 사소한 지출이 적긴 합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대행사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걸 계약에 따르거나 청구서에 따라 가지고 전부 계좌이체를 해 버리거든요. 인터넷뱅킹을 사용해 버립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그래서 나쁜 의도로 안 좋은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계좌이체를 했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조금을 할 때는 보조금 지급 기준이라든지 지출 원칙에 준해야 되게끔 그렇게 시행규칙이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사실은 본 위원이 담당 문화관광과에 지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규칙도 찾아 가지고 제가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문화관광과에서 이걸 바로 시정을 하겠다고 이야기했거든요. 드라마페스티벌도 빨리 시정해야 됩니다.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이게 맞다면 유등축제도 시정을 안 했을 것 아닙니까. 그 몇 십억이나 되는 돈을. 재단에서도 정산서는 정확하게 되어있는데 지급방법이 거의 인터넷뱅킹이라든지 계좌이체로 다 되었는데 인터넷뱅킹도 결국에는 현금지급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흔적이 남아있어도, 통장에 남아 있어도. 뱅킹이 단 인터넷으로 했다는 거지 현금카드라든지 체크카드에 준할 수 있는 그런 나름대로 지급방법은 아닌 걸로 되어있거든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빨리 확인을 하시고 지급방법을 변경을 해 주시면 고맙겠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알겠습니다.
길선

강길선위원

제가 업체를 쭉 보니까 공공기관도 있지만 공공기관 아닌 개인기업도 사기업도 있거든요. 사기업은 5,000원 이상은, 지금은 5,000원도 사실은 사업장으로 연결된 데는 가맹점을 개설하게끔 세무법상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길선

강길선위원

그 다음 정산서를 쭉 내역을 보니까 여기는 보면 우리가 보통 정산서라면 일자별로 정리를 하거든요. 그래야 통장하고 맞추기 쉬운데 여기는 일자별로 한 게 아니고 목별로 계정별로 했더라고요. 자료를 통장하고 맞추다보니까 앞에하고 1월 했다가 12월 갔다가 또 6월 갔다가 이렇게 해가지고 굉장히 정렬방법이 우리가 확인하기는 복잡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회계 프로그램이 없어서 수작업으로 하는 걸로 그렇게 보이는데 수작업으로 한다면 원래 회계원칙이 일자별로 정산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일자별이 아니고 전부 다 계정 목별로 되어있어서 너무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혹시나 일자별로 정산할 수 있으면 좀 확인하기가 쉽지 않겠나 그런 부분에서 말씀을 드렸고. 그 다음에 더러 이렇게 곳곳에 보면 지출 목하고 증빙서류하고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큰 금액은 아니고 그런 건 있는데 예를 들어 봉사단 운영비로 했는데 봉사단 운영비로 목은 계정은 예를 들어서 14만원을 잡아놨는데 뒤에 영수증이나 이런 걸 붙은 내용을 보면 운영비로 보기에는 내가 볼 때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겠나 싶은 게, 그냥 식당에 계산서 그것도 우리가 1만원 이상은 간이영수증을 못 끊게 되어있거든요, 지금 지출원칙에. 그런데 간이영수증으로 해서 그렇게 해서 금액도 좀 안 맞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조금 정확성을 기해 주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해서 제가 몇 개 꼽쳐 놨는데 그런 부분도 조금 정확하게 이왕 하실 것 같으면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노병주위원장대리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영 위원님.

김미영위원

드라마페스티벌은 이게 인력구성이 어떻게 되죠? 드라마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인력구성이?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사무국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조직위원회 같은 경우는…….

김미영위원

사무국에 몇 명 있습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지금 해마다 바뀝니다. 인원은 바뀌는데 올해는 7명입니다.

김미영위원

이건 상근인력입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상근인력입니다.

김미영위원

7명은 상근인력이고 또?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그 다음 행사에 임박했을 때 스텝을 사용합니다. 단기스텝으로 해 가지고.

김미영위원

이건 계약을 몇 개월로 합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길게는 한 3개월 정도, 짧게는 보름이나 한달 정도도 있고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지금 드라마페스티벌 사무국에 상근인력 7명의 인건비는 어디서 나오는 거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저희들같이 특정한 축제나 행사를 위해서 존재하는 조직들은 상황이 비슷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대부분의 우리업무가 10월에 보통 열리는 드라마페스티벌을 위해서 일을 하는 건데 그렇지 않은 기간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은 기간은 달리 저희들 같은 경우는 수익사업이 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건비가 잘 안 나가고 행사를 준비하고 하는 기간, 준비 전후기간 그런 경우에는 이 업무에 따라서 인건비가 지급이 됩니다.

김미영위원

그러니까 그 기준을 어떻게 정하냐고요? 예를 들면 총 12개월 중에 7명의 상근인력이 있는데 드라마페스티벌은 전부 자부담 없이 국비 도비 시비잖아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자부담도 좀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있어도 여기 정산총괄에는 자부담 없는 걸로 이렇게 나오잖아요? 아, 있네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없어요, 자부담. 자부담 아주 작게 있어요. 그러면 무슨 기준이 있어요? 드라마페스티벌 상근인력 7명은 드라마페스티벌이 예를 들면 10월에 열리면 7월부터 인건비를 지급한다든가 이런 기준이 있어요? 내뷰규정이 있어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어차피 해마다 근로계약을 체결하는데 작년 미리 저희들은 예산안을 승인받는데 올릴 때 10개월 이렇게 올립니다. 어쩔 수 없이.

김미영위원

10개월로 올린다고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10개월 정도 올립니다. 완전 상근자들은 그렇게 하고 나머지는 말씀드렸다시피 3개월 1개월 보름 이런 식으로 합니다.

김미영위원

그건 행사 때 임시로 사용하는 스텝이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상근인력 7명은 10개월로 올리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김미영위원

이건 계약은 드마라페스티벌조직위원장, 지금은 누구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장한성 위원장님이십니다.

김미영위원

그러면 여기에 나와있는 모든 인건비로 책정된 부분은 상근인력을 표현하는 거예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상근인력 7명?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김미영위원

나머지 행사 진행요원 안전요원 이런 사람 말고, 그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말고, 빼고입니다.

김미영위원

그 이외에 행사를 할 때 왜 행사도우미 하시는 분들 보름이나 한 달 이 정도로 채용되시는 분 말고 나머지 여기에서 표현하는 총무, 회계, 기획, 연출 이런 건 전부 다 상근인력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다 상근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래서 그걸 먼저 알아야 될 것 같은데 58쪽에 인건비 내역 있잖아요? 총감독, 총무, 회계, 기획, 연출, 조연출, 조연출2 홍보마켓…….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이 부분입니다.

김미영위원

이게 7명에 대한 인건비에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작년만큼 이만큼입니다.

김미영위원

이건 어떻게 계산을 했길래 전부? 다 10개월로?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리고 밑에 보시면 조연출2까지 상근이 맞고 밑에 홍보 마케팅 되어있습니다. 이건 단기스텝입니다.

김미영위원

그러면 조연출 1ㆍ2 이 두 분은 그냥 한 건씩 이렇게 했다, 이건 개월이 아니고 기획 연출 그 분까지도 개월이 아니고 건수로 이렇게 인건비가 책정되었다 이건 어떤 의미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우리가 준비하고 정리하고 하는 기간 10개월로 보는데 월급의 개념으로 이렇게 하기가 곤란합니다. 10개월로 되어있어 가지고. 그래서 월 얼마 정도로 하되 10개월치 정도 계산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그래서 총액 연봉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위에 2,500 2,100 1,800 되어 있는 건 총액 연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미영위원

이건 연봉이고, 그 위에 두 분도…….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여기에 모든 게 포함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미영위원

두 분도 마찬가지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김미영위원

그러면 이건 정해진 거잖아요, 계약을 할 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김미영위원

조직위원장님하고 계약에 그렇게 하잖아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럼 27쪽에 예비비에서 쓰여진 인건비 이건 어디에 쓰신 거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27쪽요?

김미영위원

예, 27쪽에. 예비비에서 인건비를 지출하신 건?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아, 방금 보신 부분은 사무국에서 정리하는 운영파트 본부를 이야기하고 27페이지 인건비 나오고 하는 부분은 개막식 어워즈 행사별로 OST콘서트 여기 대행하는 업체 이야기입니다. 업체 인건비입니다.

김미영위원

업체 인건비에 의전 도우미 진행요원 이것도 다 사회자 이것까지 해서 계약을 맺어가지고 할 거잖아요, 그 업체랑?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럼 그걸 계약을 했는데 더 채용을 해야 될 일이 갑자기 발생한 겁니까? 그래서 예비비에서 지출하셨어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런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저희들 행사의 특성상 중간에 중대한 변경이 있는 경우에 변경 승인 신청을 하긴 합니다마는 어쨌든 이 행사들은 매년 확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진행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편차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예비비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리고 광고 홍보비 이렇게 쭉 봤어요. 신문광고 5,000만원 쓰시고 방송광고 3,000만원 쓰시고 스팟 광고 있고 이러는데, 어쨌든 드라마페스티벌은 진주인근을 주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우리나라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더 나아가 아시아 일대에서 이렇게 권위 있는 문화제로서 영화제로서 역할 이런 것들을 지향하고 있는 거잖아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맞습니다.

김미영위원

그런 거에 비해서 신문 광고 한번 보세요. 솔직히 조금 그렇잖아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어려움이 있습니다.

김미영위원

어려운 정도가 아니고 이렇게 광고를 해 갖고는 지향하는 바를 제가 볼 때는 못 이룰 것 같아요. 전부 진주 인근의 신문사를 대상으로 하는 거고, 그죠? 오히려 비율을 나눈다면 제가 볼 때는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신문광고보다는 방송광고를 더하고 방송광고도 이제는 폭을 더 넓혀 가지고 해외광고라도 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지. 이건 동네 잔치하는 거에 필요한 홍보마인드예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미영위원

제가 꼭 짚어서 말은 안 하겠지만 무슨 말하고 싶은지 다 아실 거예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김미영위원

그래서 이런 건 개선해 주셨으면, 홍보를 어떻게 잘 하느냐에 따라서 행사 위상이 달라지는 거잖아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게 맞고, 저희들도 참 어려움이기도 하고 딜레마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김미영위원

알겠습니다.

노병주위원장대리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강우순 위원님.

강우순위원

고생 많습니다. 진행 인건비 28페이지 한번 봐 주십시오. 여기 보면 통역사 해 갖고 500만원하고 지금 국내편 해외, 어디 해외사람들이 옵니까? 외국인들이 옵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잠깐만요. 포럼. 포럼은…….

강우순위원

아, 포럼 오는 사람들이에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 통역비입니다.

강우순위원

아, 외국인들 영화배우나 이런 사람들이 오는 게 아니고?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보통 일본이나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오는데 통역을 2명 내지 3명 정도 쓰고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한 번도 그런 분 오는 걸 보지를 못했는데.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포럼할 때 국제영상포럼이라 해 가지고 외국사람들이 와서 통역사 쓰고 있습니다. 동시통역합니다.

강우순위원

만일 국제포럼이나 그런 걸 해 보고 개선점이나 창출되는 그런 게 있습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제가 좀 객관화시켜서 말씀드리면 작년에 저희들이 포럼할 때 어떤 방송사 기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사실 포럼장에 있지를 못했는데 와서 관람객은 많이 없다, 그런데 내용은 들을 만하다. 실제로 포럼에 참여하시는 분들 보면 국내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외국 전문가도 많지만…….

강우순위원

몇 분이나 오십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보통 패널로 초청하는 분들이 10여명에서 20여명 정도 됩니다. 또 참여하는 분들이 관련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니까 그런 분들이 사오십 명 되는데 일반관람객들은 참관인들 거의 없습니다. 관련 학과도 없고 해 가지고. 그래서 방송사 기자 이야기가 내용은 바람직해 보인다. 왜냐하면 최근에 한류 문제점이라든지 앞으로 발전 방향 이런 걸 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내용은 굉장히 들을만한데 재미가 없어 가지고 일반 관람객이 안 오는 것 같으니까 이걸 방송에 넣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해서 올해는 큰 방송은 못 넣어도 케이블이나 지방 민방이라도 넣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용들은 괜찮다고 이야기합니다.

강우순위원

그리고 작년에도 제가 초청해서 구경을 갔는데 참관을 해 봤는데 오시는 분들이 너무 아닌 분들 하류층의 사람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좀 위의 중견들이나 인기프로에 있는 분들이 나오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아, 연예인들요? 연기자들?

강우순위원

예, 연기자들. 그렇게 생각 안 합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저희들은 하여튼 최선을 다해서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시다시피 지금 연말 되면 방송3사 어워즈 시상식을 하고 그럽니다. 요즘 참 어려운 게 심사위원을 방송3사에 최소한 국장급들을 모시고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하면 지방에 있는 우리가 약점이 많은 대신에 참여도가 높아질 걸로 기대를 하고 했는데 아시다시피 연말 방송사에서 하는 시상식에도 잘 안 옵니다. 옛날에는 연예인들 구조가 방송사에 소속되어 있는 구조였는데 기획사가 나가 있어 가지고 참 잘 안 됩니다. 저희들 딴에는 여러 가지 방법을 많이 써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돈으로 발라서 할 수도 없는 문제고 저희들 노하우가 있다고 하는 게 작년에는 저희들 딴에는 많이 온 걸로 생각이 드는데 그건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더 노력해야 안 되겠습니까.

강우순위원

그리고 참여하는 애들이 전체 밖에도 보면 애들이고 안에도 학생들입니다. 어른들 참여 그런 건 한 번 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물론 축제 행사라는 게 다양한 층이 많이 오시는 게 바람직하긴 합니다마는.

강우순위원

90% 학생들입니다.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그런데 어찌 보면 요즘 KOP 기반이 되는 게 학생들이듯이 행사의 성격이나 주제에 따라 가지고 층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연예인들이 움직이면 학생들이 주된 층이 되는 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래도 첫 회에 촉석루에서 했을 때 그때는 멋지게 잘 했거든요. 앞으로 무대를 밖으로 끌어낼 생각은 없습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그렇지 않아도 작년에 시상 어워즈 때 초청장이었습니다. 다 돌리지는 못하고 1,400석 정도 나오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400석 정도를 초청석으로 하고 1,000석을 인터넷예약을 받았는데 1분 만에 매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막판에는 제가 사무실을 못 들어오고 도망을 다니다시피 했는데, 왜냐하면 표가 없어서 그랬는데 고민 끝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걸 감수를 하더라도 과감하게 초전동 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옮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아, 올해는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특히 올해 같은 경우는 다음주에 중국에서도 옵니다마는 한류를 좀더 띄워 가지고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걸로 해서 하려 그러면 예술회관이 좁습니다. 그래서 실내체육관으로 해서 어워즈 한류관계 콘서트 이런 걸 몇 개 넣어서 큰 공연을 하고 부대행사는 남강 변에 하려 그러는데 아무래도 서로 분리가 되니까 상당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마는…….

강우순위원

좀 거리가 있으니까.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그래도 대외적으로 큰 행사를,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게 공연이니까 크게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그렇게 하고. 또 해외로는 빨리 알려야 되니까 저비용으로 많이 알리는 방법 중에 하나로 해서 아리랑TV에서 올해 아마 140여개국 중계를 해주는 걸로 송출하는 걸로 이렇게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그리고 아까 초청한 자리가 대체적으로 한 60%는 다 비었을 겁니다, 작년에. 자리가 많이 비었었어요.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이렇게 됩니다. 어려움을 말씀드리면 주로 젊은 층이 되겠습니다만 여기 오고 싶은 사람들은 미리 인터넷에 예약이 안 되면 대기석으로 해서 당일 아침부터 새벽부터 줄을 서있습니다. 그런데 표는 한정되어있으니까 빈자리 있으면 주겠다고 하는데 초청석으로 보내는 건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하다보니까 초청은 갑니다마는 부담 없이 안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는 오셨다가 가시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저희들 어려움이 뭐냐면 초청석이 앞부분에 있습니다. 앞부분에 있는데 거기는 여기저기서 달라고는 하지만 부담 없이 안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구멍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보기도 안 좋고 뒤에 있는 학생들은 앞자리로 가려 그러는데 저희들이 못 옮깁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행사 중에 자리 옮겨버리면 사고 날 위험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하는 수없이 비워두는데 올해는 넓은 장소로 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해소가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한정되어 있으면 더더욱 중간에 펑크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우순위원

나날이 갈수록 발전이 되어야 되는데 첫 해 둘째 해 발전이 떨어진다고 옆에 분들도 이야기를 하니까 올해는 장소를 오픈화시킨다고 하니까 좀더 신경을 쓰셔서 진주시민이나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예, 유념하겠습니다.

강우순위원

이상입니다.

노병주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유병홍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병홍

유병홍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사무국장

감사합니다.

노병주위원장대리

과장님, 전반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까 단언하지는 못하지만 저희들 제전이나 추진위원회에서 실질적으로 민간보조금 집행방법이라든지 회계법 이런 것들을 세부적으로 몰라가지고 모르고 집행을 했다는 확인을 하게 되었잖아요, 그죠?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행정에서는 그런 부분을 지도 감독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인력을 보강해야 될 부분도 있지만 그런 인력들에게 공문으로서 지침만 내릴 것이 아니고 회계책임자들을 모아가지고 집행하는 방법 이런 실무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거든요. 올해는 오늘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셨다고 올 행사부터는 그런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한 번 더 챙겨주시고 회계법 관련해서 교육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출

박연출문화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노병주위원장대리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축제관련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7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