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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배철현 의원 발언

165회 제2본회의2013-10-21

배철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유계현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류재수 의원 외 11인의 의원이 발의한 방사능 오염 일본산 수산물 등 식재료의 진주시 공공급식 사용 금지를 위한 결의안이 지난 10월 17일 접수되어 금일 본회의에 상정 처리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은 배부해 드린 의안과 전자 문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 사항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 발언을 신청하신 복지산업위원회 강길선 의원, 환경도시위원회 문쌍수 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심현보 의원의 발언을 차례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복지산업위원회 강길선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강길선의원

사랑하는 35만 진주시민 여러분 ! 유계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창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복지산업위원회 강길선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성황리에 진주 10월 축제를 마치도록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진주 유등 축제를 지키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관심과 참여에 힘과 뜻을 모아주실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27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아무런 사고 없이 대 성황 속에 축제를 마친 것을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자축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애 많이 쓰셨습니다. 특히, 이번 유등 축제는 각계 문화예술 관계 인사들은 물론 캐나다, 중국, 러시아, 멕시코 등의 외빈들도 다수 참석하여 명실상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는 빛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에 더욱 감개무량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10월 축제가 성공리에 진행되기까지는 눈물겨운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진주 고유의 유등축제를 빼앗으려 했던 공룡지자체 서울시와의 싸움은 하나 된 진주시민 여러분들의 저력이 없었다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특히, 하루를 멀다하고 진주시 브리핑 룸을 찾아 주셨던 수많은 진주 지역 시민 단체들과 상경을 하면서까지 무더위 속에서 불평 한 마디 없이 일인 시위에 참여하여 고군분투 해주신 진주 시민들이 없었다면 이만큼 축제를 전국에 알리고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쾌거는 없었을 것입니다. 비가 쏟아지는 중에도 10보 1배를 묵묵히 진행하셨던 정담스님, 전국을 순회하며 의로운 투쟁을 벌였던 진주 시민들 덕분에 이제는 상황이 반전되어 오히려 더 많은 국민들이 진주시의 외로운 싸움에 손을 들어주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진주시 의회가 진주유등축제를 지키기 위해서 예산 5억원까지 통과시켰다는 소식은 서울시를 적잖이 당황시켰고 급기야 서울시는 직접 등축제를 진행하는 것에서 한 걸음 물러나 청계천 상인연합회 등 민간에게 행사를 위탁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이러한 행보는 시간을 끌면서 결국 진주 유등 축제를 베낀 자신의 등축제를 끝까지 고집하겠다는 꼼수에 불과하며 명분과 여론에서 밀리니까 돈과 힘으로 대응 하겠다는 ‘수퍼 갑(甲)’으로서의 횡포를 거두지 않겠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서울시는 거액의 홍보비를 써가면서 동영상을 제작하고 돈과 힘으로 언론을 동원하여 진주시를 음해하는 여론전을 무차별적으로 펼치면서 마치 진주시가 선거용 퍼포먼스나 벌이는 것으로 폄하해 왔습니다. 그러나 역사적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진주시민들이 똘똘 뭉쳐 무섭게 일어나는 모습에 이제는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는 모양새입니다. 여전히 사과 한마디도 없이 등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뻔뻔함을 보이는 박원순 서울시장, 참으로 한심합니다. 이제 싸움의 추는 서서히 우리 진주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더 많은 국민들이 진주를 지지하며 진주 유등 축제를 찾아주셨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지자체와 정치인들이 진주시를 응원하며 물심양면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주의 김재경 국회의원은 국감에서 진주 유등의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라고 국무 조정실에 강하게 촉구하고 있고 박대출 국회의원 역시 꾸준한 관심과 서울시의 비양심적인 처사에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도 서울시의 등축제 예산편성을 앞두고 치열한 싸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창희 진주시장님은 다시 한 번 서울 시장에게 공개적인 토론을 요청하였고 국민의 심판으로 해결하자고 제안했지만 묵묵부답으로 피하고 있으며 슬그머니 꼼수축제로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국민의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이제는 축제를 세계로 수출하는 시대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최소한 정부가 인정한 대표축제에 대해서만큼은 함부로 베끼지 못하도록 제도적인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하도록 국가 차원의 계기를 우리 진주시민의 손으로 만들어야 함을 적극 주장하는 바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우리 진주시민들은 물론 진주시 집행부와 정치인들이 그전보다 더욱 하나 된 모습으로 뭉쳐서 서울시 등축제를 막아내고 서울시로부터 깨끗하게 사과를 받아 내야만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진주 유등축제를 지키기 위해 희생정신으로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앞으로 남은 중요한 순간에 중단 없는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며 한 뜻과 한 목소리로 힘 써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만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환경도시위원회 문쌍수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쌍수의원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천전동, 성북동, 가호동 지역구 출신 문쌍수 의원입니다. 열린의회 바른의정을 구현하시는 유계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좋은도시, 편한 진주 건설에 매진하시는 이창희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10월 축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 자발적인 봉사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협조해 주신 자원 봉사자와 진주시민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서울시와 등축제 모방 논란 속에서도 27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1천5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며 국내외에서 관광객이 진주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기간중 공휴일은 남강을 가로지르는 부교 통행량이 축제 사상 최대인 7만 3천명을 기록하고 진주를 출입하는 고속도로의 하루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21%나 늘어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진주시내 유등축제장 주변의 도로는 심각한 정체 현상을 반복해 관광객은 물론, 진주시민들도 상당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유등축제 방문객의 증가로 인해 매년 되풀이 되어온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축제가 열리는 기간동안 임시 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4개 노선 평일 17대, 휴일 23대를 투입해 10분간격으로 운행하였으나 무료 셔틀 버스 운행과 관련해 확대 운행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배차 간격이 모든 지역이 동일하게 10분간격으로 운행되어 관광객이 주로 몰리는 지역의 경우 셔틀 버스 타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간도 지키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 하다는 문제점이 발생하므로 본 의원은 축제 기간동안 시민들과 관광객 편의를 위해 몇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5분 단위로 배차 함으로서 탄력적인 운행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행사장을 통과하는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 셔틀 버스로 운행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둘째, 이번 진주 남강유등축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젊은층 10대에서 40대까지는 무난히 이용하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부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은 버스를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순천 정원 박람회에서도 셔틀버스를 기본적으로 저상 버스와 LED 패널을 부착하여 운행하였습니다. 진주 남강 유등 축제는 야간에 이루어지므로 저상버스와 LED 패널 부착버스를 운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LED를 통한 활용성으로 영문을 표시하여 외국인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진주시의 홍보 문안을 넣어 운행한다면 관광안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축제기간 무료 셔틀버스 운행 노선에서 진주역을 포함시켜 줄 것을 제안합니다. 진주역은 지난해 10월 삼랑진에서 진주 간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개양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12월부터 KTX운행이 시작되면서 지난 8월에는 이용객이 1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진주시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타 지역의 예를 들어보면 여수 세계 엑스포 행사장은 환승 주차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셔틀 버스를 증차 하는 등 탄력적으로 배차하여 시내버스 무료 운행 외에도 여수 시내를 순환하는 셔틀 버스도 운행하였습니다. 여수시는 여수 시내버스회사 75억원, 셔틀버스에 매달 1천만 원을 지원해 시내버스 및 셔틀버스 총 794대를 운행하였습니다. 이를 홍보하기 위해 시내 주요 교차로에 55개 임시 안내 표지와 100여개의 플래카드를 추가 설치하였습니다. 승용차는 여수 박람회장 진입을 통제하여 승용차 이용객은 여수시 외곽 6개소 약 3만 4,000대를 주차 할 수 있는 박람회 환승 주차장을 조성하여 무료 환승 주차장에 주차 한 뒤 무료 셔틀 버스로 이용해 박람회장 까지 편하게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시도 이와 같이 행사기간 만이라도 행사장을 지나는 모든 관광객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기획경제위원회 심현보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현보의원

기획경제위원회 심현보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진주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창희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 여러 가지 이유로 침체되어 있는 진양호 공원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지금 진양호 공원은 공원 시설의 현대화와 진주시 관광 거점 육성을 위한 재개발 계획 수립 및 그 시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진양호 공원은 1970년대에 진양호 공원 유원지 설계에 의하여 개발이 이루어진 이후 4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사회적 변화에 부응하는 재개발 계획이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진양호 공원은 시당국의 무관심 속에서 입장객 인원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데 반해, 진주시는 남강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의 대형 축제를 진주시민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대형 축제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기간이 한정적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우리시의 어린이와 가족들, 연인들, 그리고 외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대표적 관광지는 진주성을 제외하면 선뜻 내세울 장소가 없는 실정입니다. 외래 관광객이나 진주 시민들이 일년 내내 진주성을 찾거나 진주성에서만 놀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낙후된 진양호 공원을 재개발하여 진주 시민들이나 관광객이 평일과 휴일에도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주시는 진양호 공원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진양호 공원 내의 동물원과 진주 랜드를 통합운영 관리하여 중복으로 지출되는 운영 관리비를 줄임과 동시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현재 진양호 동물원과 진주 랜드는 직선거리로 약 30m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관리 주체가 서로 달라 출입구를 각각 따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 요금도 각각 따로 받고 있는데, 이를 하나의 이용 코스로 통합 관리함으로서 각종 경비를 줄일 수 있게 되어 현실성 있는 요금 책정이 이루어 질수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성이 제공되어 입장객 수도 많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과천의 에버랜드, 대전의 오월드, 서울 어린이대공원, 청주 및 전주 동물원은 놀이동산과 함께 통합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둘째, 진양호 공원의 핵심관광지인 동물원, 진주랜드, 소싸움장을 삼각형 동선으로 연결하는 관광지 개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어, 향후 잠재적 관광객이 증가 될 것입니다. 본래 한 구역내의 관광지는 여러 갈래의 길로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만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현재 동물원과 진주랜드 그리고 소싸움경기장 간에는 서로 연결되는 동선의 관광 코스가 없습니다. 진양호 공원의 특성을 잘 살려 서로 연결되는 동선의 관광코스에는 숲속 오솔길을 새로 내고, 오솔길 옆에는 휴식할 수 있는 벤치 등을 많이 설치하여 시민들이 숲속에서 편히 쉬며 건강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만성적인 적자로 시설 투자가 이루어 지지 않고 이로 인해 시민들이나 관광객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진양호 동물원은 어떠한 형태로선 시설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겠으나, 현실적으로는 시의 재정 부담이 어려우므로 진주랜드와 동물원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최소한의 인력 운영에 의한 운영비 절감과 이용객 증가로 인한 수익성이 개선되어, 진주시의 과다한 자본 투자 없이도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에버랜드, 서울대공원, 전주동물원 등의 전국 동물원도 놀이동산과 동물원을 통합한 단일 입장료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적자운영에서 흑자 운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34만 진주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관광자원이 부족한 우리 진주시는 이제 진양호 공원을 전국에서 명성 있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 관계 부서에서는 자유발언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부의된 안건을 심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진주시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 상업 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진주시 지방공무원 특수 업무수당 지급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이상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기획경제위원회 강민아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아

강민아기획경제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강민아 의원 입니다. 제16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에 대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보고서 3페이지입니다. 진주시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입니다. 주요 내용은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의 의무 휴업일을 현행 매월 1일 이상 2일 이내인 것을 매월 이틀 공휴일로 하며, 영업시간 제한의 경우 현행 0시에서 8시까지 시행되었던 것을 0시에서 10시까지로 늘리는 등 2013년 1월 23일 개정된 유통 산업 발전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일부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심사보고서 5페이지 입니다. 진주시 지방공무원 특수 업무 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 보건 진료 직렬 공무원에 대한 의료업무 수당 반영을 위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심사보고서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의결한 조례안으로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원안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상 심사결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경제위원회 강민아 위원장의 심사보고와 같이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질의와 답변을 통하여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1항 진주시 유통기업 상생발전 및 전통 상업 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진주시 지방공무원 특수업무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진주시 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진주시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진주시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진주시 무장애도시 조성 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진주시 여성발전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사일정 제8항 진주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9항 진주시 자활기금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이상 일곱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복지산업위원회 신정호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정호복지산업위원장

복지산업위원회 신정호 위원장입니다. 복지산업위원회 조례안 7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심사보고서 9페이지입니다. 진주시 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입니다 이 조례안은 위험을 무릅쓰고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거나 이런 행위로 인하여 사망.부상 또는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예우나 지원을 함으로써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조례를 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11페이지입니다. 진주시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입니다. 이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 기본법 제4조에 따라 기금의 존속기간을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명시하고, 기금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기금의 운용 및 결산보고, 기금운영 심의위원회 등의 조항을 신설하였으며, 법제처의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용어를 정비하고, 일부 미비점을 보완.개선하여 현실에 맞게 필요한 사항을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입니다. 진주시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입니다. 이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 기본법 제4조에 따라 기금의 존속 기간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명시하고, 기금 관리의 공정성과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하여 기금운영심의위원회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등의 조항을 신설하였으며, 법제처의 법령 정비 기준에 따라 용어를 정비하고, 일부 미비점을 보완.개선하여 현실에 맞게 필요한 사항을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진주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입니다. 이 조례안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개별 시설을 접근이용하거나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모두가 생활하기 편안하고 다함께 살기 좋은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현실에 맞게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입니다. 진주시 여성 발전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입니다. 이 조례안은 여성 정책 발전위원회의 심의강화와 이해 충돌 방지를 위한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등의 조항을 신설하고,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 기본법 제4조에 따라 기금의 존속기간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명시하고, 법제처의 법령정비 기준에 따라 용어를 정비하고, 일부 미비점을 보완.개선하여 현실에 맞게 필요한 사항을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입니다. 진주시 아동 복지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입니다. 이 조례안은 아동복지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전부 개정되어 2013년 3월 2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두도록 명시하고 있으므로, 아동정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현실에 맞게 조례로 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입니다. 진주시 자활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심사보고입니다. 이 조례안은 국민 기초 생활보장법 개정에 따라 자활공동체를 자활기금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금의 존속기간을 2018년12월31일까지 명시하고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등의 조항을 신설하고, 저소득층에 대여자금의 부담경감을 위하여 이자율을 연 3%에서 연 2%로, 연체 이자율을 연 12%에서 연 6%로 하향 조정하고, 법제처의 알기 쉬운 법령정비 기준에 맞게 조례로 개정하려는 것으로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와 토론을 거쳤으므로 위원회 심사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복지산업위원회 신정호 위원장의 심사보고와 같이 복지산업위원회에서 질의와 답변을 통하여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3항 진주시 의로운 시민 등에 대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진주시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진주시 노인 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관리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진주시 무장애도시 조성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7항 진주시 여성발전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8항 진주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9항 진주시 자활기금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사보고와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0항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이인기 위원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기의회운영위원장

의회운영위원장 이인기 의원입니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5페이지입니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작성한 감사계획서에 대하여 총괄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근거 및 목적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회 활동을 위하여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획득하며, 시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요구 할 수 있게 하여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첫째, 개요로서 감사기간은 2013년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9일간이 되겠으며, 감사 장소는 각 상임위원회실이 되겠습니다. 감사 대상 기관은 진주시의 1실, 4국, 1단, 3관, 2직속기관, 4개 사업소, 31개 읍.면.동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계획서 6페이지입니다. 둘째, 감사위원 편성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편성하고 사무보조자는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 외 2명을 두었습니다. 셋 째, 행정사무감사의 진행순서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계획서 7페이지 넷째, 주요 감사 사항으로 행정 사무감사 자료 요구 총 건수는 공통사항, 일반사항 885건으로 기획경제위원회 269건, 복지산업위원회 315건, 환경도시위원회 301건입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감사자료 목록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행정 사항으로 감사 자료 요구 집행기관 이송은 2013년 10월 22일이며, 집행기관의 자료 제출은 제2차 정례회의 개최 9일전까지로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이인기 위원장의 제안설명과 같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쳤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10항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제안설명과 같이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1항 방사능 오염 일본산 수산물 등 식재료의 진주시 공공급식 사용 금지를 위한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류재수 의원 외 11인이 발의한 결의안은 진주시의회 회의 규칙 제19조에 의거 오늘 본회의에 직접 상정하게 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발의 의원을 대표하여 류재수 의원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수의원

류재수 의원입니다. 방사능 오염 일본산 수산물 등 식재료의 진주시 공공급식 사용 금지를 위한 결의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2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일본과 우리나라 등 주변국의 방사능 오염 피해 위험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일본 정부의 부실 대응으로 방사능의 유출과 확산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일본산 등 수입 식품의 경우, 일부 지역과 품목의 샘플조사에만 그치는 등 우리 정부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방사능 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기피가 확산되어, 국내 수산업은 물론 관련 식당, 시장 상인들의 매출손실 등 그 피해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고 방사능 오염 일본산 수산물 등 식재료가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급식, 공공 급식시설 등 관내 모든 공공급식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여 방사능 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통한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하여 결의안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결의안의 주요내용에 대해 말씀드리면, 첫째,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방사능 괴담’ 등으로 치부하지 말고, 일본산 수산물을 비롯한 모든 수입 식품의 방사능 오염 여부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여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중국 등 주변국의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 현황 등 국제적 동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통관 절차를 그 기준에 맞게 진행할 것을 촉구하며 둘째, 정부는 방사능 오염 식품으로부터 국민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하여 일본 정부의 확고하고 효과적인 대응과 분명한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일본산 수산물 등 식재료 수입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셋째, 진주시는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등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특히 취약한 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어린이집, 경로당, 학교 등 관내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의 국제적 기준에 따른 안전성이 확고하게 확보될 때까지 일본산 수산물 등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한 사용을 금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결의안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결의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는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제안설명 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2항 시정에 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 질문은 환경도시위원회 류재수 의원, 배철현 의원 이상 두 분이 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정 질문에 앞서 질문.답변 방법 및 질문시간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중앙 발언대는 의원께서 사용하시고 집행부 발언대는 시장 및 국.소장의 답변석이 되겠습니다. 의원의 질문시간은 본 질문 15분, 보충질문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다만, 추가 보충질문은 의장의 허가를 받아 5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질문 종료 5분 전에 예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질문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환경도시위원회 류재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수의원

사랑하는 34만 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유계현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창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가호 천전 성북동 출신 류재수 의원입니다. 시장님을 비롯하여 시 공무원들의 노고와 수많은 자원 봉사 단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이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난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축제 도중에 불어 닥친 태풍 다마스로 인하여 이중의 고통을 겪은 관련공무원들과 봉사 단체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등축제 반대운동과 관련하여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진주시는 서울 등축제 중단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서울상경 1인 시위, 지역의 각 학교 동창회의 자발적 기자회견 및 상경투쟁, 시의원들의 서울시 방문, 시민단체장들의 삭발투쟁, 1만 시민 궐기대회 등 급기야 서울까지 열 걸음에 한 번 절을 하며 그야말로 사생결단으로 도착해서 회향식을 거행한 스님까지 진주 시민 각계각층이 나서서 총력투쟁을 해 왔습니다. 그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적인 투쟁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이 투쟁의 열기는 그대로 우리 진주남강유등 축제를 승화 발전시키는 에너지로 작용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후로도 올해의 소중한 경험은 우리 남강유등 축제가 세계속의 축제로 뻗어 가는데 그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특히, 시장께서는 이 모든 일에 선두에 서서 높은 지도력을 발휘하셨습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현 시점에서 드는 의문이 있습니다. 서울 등축제를 중단시키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지만 서울시의 반응은 요지부등입니다. 오히려 서울시는 올해 시 주관으로 등축제를 치르는 대신 인근 지역 상인단체들과 함께 등축제를 치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내년부터는 등축제를 담당하는 사단법인인 서울 등축제 조직위원회를 만들어 민간단체들이 등축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우리 35만 시민들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영원히 서울 등축제를 중단시킬 방법이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차라리 서울시에서 직접하는 것이 우리로서는 대응하기가 수월하지 민간에 넘어간다면 자체 동력이 실려서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나갈지 아무도 모르고 대응 방안을 찾기도 어려워질 것입니다. 수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왔고 앞으로도 해 나가겠지만 언젠가는 우리 시민들도 피로감이 생길 것이고 그 동력도 사라져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장님께 질문 드립니다. 서울시가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 서울시가 입장을 바꿔서 서울 등축제를 중단하도록 강제하는 실질적인 방법이 있는지 질문드립니다. 있다면, 진짜 계속 35만 시민들의 총의를 모아서 다소 출혈이 있더라도 한 번 해 보실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해 봐야 되는 건 아닌지, 질문 드립니다. 관련해서, 모방축제 논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시 공무원들이 수차례 방문해서 상생방안을 협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첫째, 청계천 등축제 구간 중 30%를 진주 유등축제 홍보 구간으로 내어주고, 둘째, TBS 교통방송 등 서울시가 가진 모든 홍보 수단을 이용해 진주 유등축제를 알리겠다, 셋째, 모방논란이 있는 11개의 등은 올해부터 전시하지 않겠다는 안이었습니다. 진주성과 넓은 남강 위에 유등이 어우러진 진주 남강 유등 축제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현장에서 등축제를 즐기러 나온 수많은 서울 시민에게 보여준다면 이보다 더 큰 홍보 효과가 어디 있겠습니까? 서울 시민들은 아직도 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잘 모릅니다. 좁디좁은 개천에서의 등축제와 우리 남강 유등 축제를 비교했을 때 그 반응은 보지 않아도 뻔하지 않겠습니까? 거기다가 교통이 많이 막히는 서울시 특성상 교통 방송의 청취율이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 진주 유등 축제가 반복적으로 홍보된다면 이는 우리시로서는 얼마나 큰 혜택이겠습니까? 서울시가 가진 모든 홍보수단을 동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시 스스로 이러한 일을 한다고 보면 예산으로 환산했을 때 얼마가 될지 상상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서울시가 협의를 해 왔을 당시에는 투쟁의 초기 단계에서 등축제 중단만을 주장하며 일축했다하더라도 지금은 한 번 검토해 볼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서울시가 내놓은 초안이 이 정도면 협상을 통해서 실리를 챙기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훨씬 이득이지 않겠습니까? 무조건 중단만을 요구하며 끝까지 가다가 실리는 실리대로 놓치고 등축제가 민간에 넘어가서 자체의 동력으로 자리잡아 간다면 이런 낭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랬을 때 그 많은 진주 시민들의 노고와 헌신은 아무런 소용도 없어지고 예산은 예산대로 낭비되어지는 상황, 얼마나 허탈한 상황이겠습니까? 그래서 민간단체에 완전 이양되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가기 전에 지금이라도 서울시와 상생 방안에 대해서 협의를 해 보실 용의는 없으신지 질문 드립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유계현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류재수 의원님 보충 질문 있습니까?

류재수의원

예.

유계현의장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류재수의원

먼저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 우리가, 시장님이 이제 다른 실무 협의가 더 안 되어서 시장님하고 직접 박원순 시장하고 만나겠다 이런 것은 요구는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우리 외교를 보더라도 정상과 정상이 만날 때는 어느 정도 실무적인 검토가 서로 합의가 된 후에 확정하는 자리로서 이러는 건데 지금 상황에서 실제로 저쪽에서 응해 올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요구하면?
하나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경남 과기대에 교수님 한 분이 칼럼을 올려놓은 것을 봤는데 이제 우리 진주 남강 유등 축제는 내년 고교 교과서도 등재, 올라가고 그리고 캐나다 윈터루터 축제 수출도하고 나이아가라 빛 축제 그리고 또 올해는 워싱턴에도 우리가 가실 예정으로 있죠? 그래서 그만큼 이제 우리는 진주 남강 유등 축제에서 자부심을 가져도 될 만큼 좀 자신있는 위치에 올라와 있고 그렇다면 청개천등축제는 진주 남강 유등 축제의 축소판 정도로 개념을 해서 거기서 외국인들은 어차피 지방으로 오기보다는 서울시로 관광을 오기가 쉽습니다. 그러면 서울에 온 외국 관광객들이 실제 로 청개천에 가 있는 등축제를 남강 유등 축제의 축소판인 이 등 축제를 보고 그래서 진주 남강 유등 축제를 알게 되는 이런 형태로 하는 것이 좋다, 라는 칼럼을 쓴 것을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혹시 보셨습니까?
그 칼럼의 내용이 상당히 공감이 가서 제가 질문 드립니다. 시장님 이 생각은 어떻습니까?
아, 그것은 저도 절대 안 된다고 보고요. 그것은 반드시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그래서요. 이게 저는 최선책이 지금 우리 진주시 요구대로 서울시가 중단해 준다면 가장 좋은 것이고 그런데 행정 대 행정이 이렇게 다투는 과정에서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우리가 선택을 해야 된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요구를 계속 했는데 들어 주면 좋겠지만 안 되어 버렸을 때 그 차선을 우리가 찾는 지혜를 좀 발휘해야 되는 시기 아닌가, 그렇다면 차선책은 아까 우리 과기대 교수님이 제안한 그런 것들을 통해서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좀 협상을 하고 지금이라도 지금 협상이 중단된 지 오래 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시장님, 지금이라도 비공식적으로라도 특사 형태로, 이 표현이 특사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좀 파견해서 좀 협의를 해 볼 그런 생각은 없겠습니까?
제가 우려하는 것은 우리가 이렇게 가다가 그냥 민간에 이양 되어 가지 고 완전하게, 완전하게 내년 정도면 민간에 이양되어서 그 민간, 청개천 상인이나 이런 단체들이 자신들의 필요와 요구에 의해서 이제 서울 등축제를 발전시켜 나가 버릴 거라는 거죠. 그러면 우리 진주시와 서울시가 협의해서 관리되어지는 청개천 등 축제가 아니라 아예 완전하게 다른 단체가 운영해 나가는 민간축제가 되어 버리면 우리가 얻을 것 하나도 없고 우리도 낭패를 보지 않는가, 이런 것이 걱정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가 고민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깨놓고 이야기해서 우리 진주 남강 유등 축제도 민간이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똑 같죠.
그러니까 민간에 넘긴다는 것을 갖고 비난하는 것은 좀 옳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의장님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유계현의장

예.

류재수의원

우리가 서울 등축제 막아 내야 되고 우리 진주 남강 유등 축제를 대표축제로 전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당연한거고요. 진주 시민 모두가 그렇게 마음을 먹고 움직여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행정은 저는 무조건 다 얻거나 아니면 다 잃을 수도 있는 이런 형태로 가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지혜를 발휘하고, 차라리 예산을 만들어서 우리 이번에 등공연한 것 있죠. 진주성 전투 관련한, 이 공연팀을 예산을 들여서라도 그런 사람들이 전국 축제에 다니면서 홍보 활동도하고 이러한 것들이 정말 우리 진주 남강 유등 축제가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은 등축제하면 진주 남강 유등입니다. 이 정도 자신이 있으면 좀더 품을 넓히고 이렇게 하는 것 들이 옳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렸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계현의장

예, 류재수 의원님, 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도시위원회 배철현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철현의원

신안.평거동 출신 환경도시위원회 배철현 의원입니다. 이번 진주시 10월 3대 축제 기간 동안 손님맞이에 열정을 다해 주신 자원 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진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이창희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내버스 운영 정책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합니다. 진주시는 진주시 시내버스 3사에 대해 최근 5년 동안 36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억9,300만원으로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내버스는 경쟁노선 체제로 난폭 운전, 신호위반, 무 정차 운행 등이 줄지 않고 오히려 과태료 부과와 시민들의 불만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으며 시내버스도 올해 요금도 10%인상이 되었습니다. 2010년 감사원 감사의 지적 사항에 시내버스의 비효율적 운행에 따른 경영적자에 대해서 재정 지원금을 개선토록하고 버스 운행 체계 개선과 감차를 하여 재정지원금을 대폭 삭감하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적 사항이 있었고 또한 시내버스 효율적인 서비스 계획 용역 결과에서도 당시 168대가 적정 대수인데 239대로 71대가 초과되어 운행되었기 때문에 경영 손실로 이어진다는 용역 결과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항을 볼 때 버스 회사는 한 대라도 감차하여 경영 개선에 힘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하여 불법 증차와 소송에 혈안이 되고 최근에는 증차 소송으로 대법원 판결까지 가는 사태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노인과 청소년 또는 서민 등 사회적 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이므로 더욱 더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며 또한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만큼 전문적이며 일관성이 있는 교통 행정이 필요하지만 현재 진주시 교통 행정은 그렇지 않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진주시 시내버스 무료 환승 지원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무료 환승 지원금은 순수 시 예산으로 2008년 9월에 시작하여 2012년 38억4,000만원올해는 45억3,000만원으로 총 136억6,000만원이 지원되며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지원되는 정책에 진주시 교통 발전 위원회에서는 2008년 도입시 너무 많은 예산이 소요 되고 무료 환승을 지원하면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로 버스 경영에 도움이 되므로 일정 부분은 시내버스 업체에서 부담해야 형평성이 맞다고 하여 2009년 12월 11일 환승율을 6%이하는 100%지원하고 8%이하는 60%, 10%이상은 40%지원하자는 안으로 지원금을 10%삭감하자는 안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업체가 수용을 안 한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업체에서 요구하는 10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료 환승 지원금도 감차와 노선 개편에 대한 충분한 계획을 가지고 시작이 되어야 하는데 교통행정의 미숙으로 연 45억이라는 엄청난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감차 한 대 못하고 업체의 요구대로 계속 끌려 다니는 행정으로 인해 절감할 수 있는 수십억원의 예산이 낭비 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두 번째 진주시 동부 5개면 순환 버스 운행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진주시는 동부 지역 5개면에 2008년 11월부터 시내버스 5대를 이용하여 순환 노선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 취지는 순환 노선화하여 감차하고 준공영제 시범 지역으로 운영을 해 보자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까지 감차의 계획도 없고 매년 6억7,000만원의 적자를 보전해 주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31억3,000만원을 지원해주었습니다. 또한 현재 진주시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증진 조례 17조에 따라 동부 5개면의 지역민들은 교통 약자에 한 해서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데 동부 5개면 뿐 아니라 진주시 전체로 확대하여 행정의 형평성을 맞출 의향은 없으십니까? 그리고 동부 5개면은 5년 동안 준 공영제 시범 지역으로 운영해 보았지만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막대한 예산 등으로 기초 단체에서 사실상 실행이 불가능하고 또한 매년 6억7,000만원이 지원되는 이곳의 시내버스 체계를 개선 할 의지는 없는지 환경교통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유계현의장

예, 배철현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는 해당 국장으로부터 먼저 답변을 들은 뒤 부족한 부분에 대한 답변은 시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내버스 지원금 관련 질문에 대해환경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섭

노종섭환경교통국장

환경교통국장 노종섭입니다. 배철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내버스 무료환승 지원금과 동부 5개면 순환버스 운영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내버스 무료 환승 지원금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내버스 무료 환승은 지난 2008년 9월 8일부터 시행하여 교통 카드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첫 번째 시내버스 탑승시 요금을 지불하고 하차 후 30분 이내 다른 시내버스로 갈아타면 1회에 한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서, 기존 시내버스 환승으로 인한 요금부담을 해소하여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시행하였습니다. 시내버스 운수 업체에 지원하는 무료 환승 지원율 결정 과정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시내버스 무료 환승 지원율 결정을 위하여 교통발전 위원회를 2008년부터 2011년까지 7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08년 8월 무료 환승 시행 전 교통발전위원회에서, 2009년 8월말까지는 100% 지원하고 1년간 자료를 분석하여 환승율, 수입금 증가상태를 검토하여 재 결정토록 하였습니다. 2009년 12월 타지자체 지원율을 검토하여 교통발전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환승율 6% 는 100% 지원하고 초과분에 대하여는 구간 지원율을 적용하여 기존 지원금의 90% 수준이 되도록 결정하였으며, 진주시 노선체계 개편 참여도가 미흡할시 무료 환승 지원율을 50%이하로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100% 지원한 이유는, 무료 환승 지원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운수업체와 협약이 필요하여 2009년 1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운수업체와 협의하였으나, 운수업체의 반발로 협약이 이뤄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2010년 7월 미 협약 사항을 교통발전위원회에 보고를 하였으며, 최종으로 2011년 11월 교통발전위원회에서, 진주시는 타시에 비해 재정지원 규모가 적으므로 2012년 무료 환승 지원금을 현행대로 100% 지급하고, 2013년 이후의 지원금은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노선 개편 참여 및 불법.불친절 감소 노력 실적을 감안하여 지원율을 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도에는 시내버스 운수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내버스 3자리 노선번호 전면 개편, 시 외곽 대중교통 열악 지역 노선 신설,진주역 이전 및 정촌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노선 운행과 시내버스 불법.불친절 운행이 2011년 대비 2012년에는 45% 감소하여 지원율을 100%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시는 혁신도시, 역세권, 대단위 주거단지, 산업단지 입주 및 개발에 따른 인구 50만 자족 도시에 대비하여 진주시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합니다. 운수업체가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적극 참여하고 불법.불친절 감소 노력이 있으면, 무료 환승지원금을 현행대로 100% 지원하여, 이용시민에게 원활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제공하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두 번째 질문인 동부 5개면 순환버스 운영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순환 버스는 지난 민선 4기 공약으로 2007년 대중교통 운행체계 개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진주시를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준 공영제 방식으로 추진토록 계획하였습니다. 2008년 11월 25일부터 동부지역에 시범적으로 5대가 투입되어 운행하고 있으며 시범운행 결과에 따라, 나머지 권역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었습니다. 동부 지역이 순환버스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유는, 동부 지역에는 순환버스 운행을 위한 교통 및 유동 인구가 집결되는 반성터미널이 있고 일반성 지역이 재래시장ㆍ반성역 등 동부 5개면 생활권의 중심 지역이었으므로 시범 운행의 적지라고 판단했습니다. 동부지역 순환버스 65세 이상 무료이용 혜택 제공 이유는, 기존 시내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반성터미널까지만 운행함에 따라, 시내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2009년 3월부터 65세 이상과 장애인에 대하여 동부지역만 운행하는 순환버스만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동부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과의 형평성문제가 꾸준히 제기 되고 있으나 동부지역순환버스는 지난 5년간 동부 5개면 생활권의 중심축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이용객에 이미 정착이 되어 있으므로 순환 버스 체계 변경 등에 대하여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 중 교통 약자에 대한 무료 이용 확대는 우리시 여건상 어려운 실정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2014년도에 추진하는 진주시 대중교통 체계 개선 용역에 동부 지역 순환 버스를 포함하여 다각적인 측면에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배철현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계현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배철현 의원 보충 질문 있습니까?

배철현의원

예.

유계현의장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철현의원

예, 우리 진주시에 무료 환승지원금이라는 제도가 2008년 4월에 계획서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계획서를 보면 그 당시 우리 진주시에 면허된 버스 대수가 228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필요한 것은 168대가 우리 진주시에 필요 했습니다. 그렇지 않음으로서 그때 운행 대수가 249대가 운행이 되고 있었는데 그렇게 함으로 서 많은 버스 회사들이 버스 과다로 경영적자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가장 우리 진주시에 필요한 정책이 감차였습니다. 감차를 해 보자고 무료 환승 지원금 제도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기 처음 계획서를 보면 환승 요금 지원 방법을 보면 방법까지도 나와 있습니다. 매월 정산 지급한다, 그리고 200대 운행 감차 이행시 환승 요금 100%지원하고 그리고 200대 운행 미 이행시 교통 발전 위원회에서 협의하여서 지원한다, 그런 내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물론 우리 진주시에서 2008년부터 무료 환승 지원금이 시작되고 난 이후에 몇 번의 교통 발전위원회가 열렸는데 거기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계속 늦어졌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2011년도 12월 1일날 결정된 사항이 6%이하는 100%지급하고 전체적으로 90%정도 지급하는 방안이 경쟁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진주시 시내버스는 감차도 한 대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료 환승 지원 요금만 그 당시 32억 정도 지출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으로 볼 때 물론 버스회사에서 무료 환승 지원금을 감소시킨다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 진주시에서 그것 말고도 우리 진주시에서 전체적으로 한 70억이라는 시내버스 재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충분히 교통 발전위원회에서 협의된 90%지원하는 안에 대해서 관철을 시켜야 됩니다. 여기에 보면 현재 창원 같은 경우에도 지금 95%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주도 80% 그 다음에 경산이 65%, 천안이 50%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남에도 사천, 밀양은 10원도지원 안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때 우리 교통 발전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대로 우리 진주시 교통행정이 협의가 되었으면 현재까지 33억8,500만원이라는 예산을 절감할 수 도 있었습니다. 제가 볼 때 교통행정의 일관성과 원칙과 예산 절감에 대한 의지가 없어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고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 11월에 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이 2012년까지 100%지원 해 주고 2013년에 다시 논의하자고 그런 내용이 의결이 되었습니다.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그런 내용이 교통 발전위원회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올해까지 100%지원해 준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업체에 유리한 결정은 시행을 하고 예산 절감에 대한 결정은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하는 것이 과연 우리 진주시 교통행정이해야 될 역할입니까? 예, 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종섭

노종섭환경교통국장

배철현 의원님 보충질문 내용이 시내버스 감차하고 무료 환승금 100% 지원으로 예산 낭비하고 교통발전위원회 미 개최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버스 감차를 하려면 운수 업체간 협의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2008년부터 계속 버스 감차를 위해서 3사가 협의를 하려고 해도 협의가 잘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협의가 안 되는 중에도 또 업체에서는 버스 증차를 해서 우리가 “불가다”, 불가통보를 하니까 행정 소송을 해서 졌습니다. 어쩔 수 없이 우리가 행정 소송에 지다 보니까 증차를 해 주었는데 앞으로 행정에서 3사간 합의를 이끌어 가지고 증차가 안 되고 감차하는 방법으로 우리 내년도에 교통체계개선 용역줄 때 넣어 가지고 감안하도록 그리하고요. 그 다음에 무료 환승금 100%지원 관련해서는 창원에 65%, 그 다음에 천안 80%, 이렇게 이야기를 드렸는데 환승지원금은 처음부터 80%, 90%, 95% 이렇게 주어야 되는데 우리시는 처음부터 100% 다 주었습니다. 100%를 다주고 또 교통 발전위원회에서 창원 같은데는 1년 예산이 371억입니다. 우리는 올해 예산이 84억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창원에는 재정지원금을 많이 주니까 95%주어도 업체 반발이 없습니다. 우리는 100% 다 주다가 95% 주어버리면 무료 환승이 체제가 흐트러져 버릴 그런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발전위원회에서는 2011년도에 할 때 12년도 예산은 100% 다 주고 2013년도에는 다시 논의를 하자 그 대신에 운수 업체가 우리 행정에 노선 개편에 협조를 많이 하고 또 불법 운행이라든지 불친절 운행에 노력이 있으면 그대로 가자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우리가 100%를 주게 되었고요. 그 다음에 교통 발전위원회를 개최 못하게 된 것은 실질적으로 모든 교통 발전위원회를 개최해서 결정을 해야 되는데 그에 대해서는 일을 매끄럽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앞으로는 안건이 있을 때마다 교통발전위원회를 개최해서 자문을 받아가지고 처리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차하고 교통 전반에 대해서는 내년도 대중교통 체계 개선 용역에 넣어 가지 고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보도록 그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배철현의원

예,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 진주시에서 무료 환승 지원 제도가 처음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감차를 유도하기 위해서 그런 제도를 선택하고 했었는데 그것이 여러 가지 어떤 뭐가 그리 바빴는지 몰라도 빨리 진행을 하면서 우리 진주시에서 감차에 대해서 한 대도 감차도 못하고 무료 환승 지원금에 대해서만 지금 올해 45억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우리 진주시 교통 행정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고 저는 질타를 하는 겁니다. 예, 이상입니다.

유계현의장

예, 수고하셨습니다. 배철현 의원님 시장으로부터 추가 답변을 듣겠습니까?

배철현의원

예, 제가 시장님한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계현의장

국장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시장으로부터 듣겠습니까?

배철현의원

예.

유계현의장

시장님 나오시기 바랍니다.

배철현의원

예, 교통행정과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진주시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은 시장님의 고유 권한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누구도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장님의 인사의 적정성과 효율성에 대해서는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교통행정과는 시내버스 민간 업체와 첨예한 이해타산이 걸려 있는 부서로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많이 요구되며 실무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과장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최근 교통 행정과장이 1년 6개월, 6개월, 5개월의 짧은 근무로 교통행정의 업무가 원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행정과는 업무의 전문성이나 연속성, 일관성이 있어야 행정의 권위가 있고 효율적인 행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 공무원들의 잦은 인사 관행으로 소위 격무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업무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덮어놓고 다른 부서로 이동하기에 급급한 사람도 있습니다. 행정 안전부에서는 2000년부터 지방 행정의 달인을 매년 선발하고 있는데 우리 진주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행정과, 청소과, 공원녹지과 등의 다수의 격무부서 직원들은 각종 민원과 과다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려 병원에 입원까지 하는가 하면 어떤 날은 휴일도 반납하고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우리 진주시에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격무 부서 직원들에게 시장님께서 격려하시고 선별하여 인센티브를 준다면 힘이 드는 격무 부서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고 행정의 달인도 만들어 진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에 대하여 시장님의 답변과 그리고 앞서 무료 환승 지원금과 동부 5개면은 순환버스문제점에 대하여 국장과 질문과 대답한 내용에 대해 종합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유계현의장

배철현 의원님 답변 되겠습니까?

배철현의원

예.

유계현의장

예, 배철현 의원님, 시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집행부에서는 질문한 내용을 참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행정 사무 감사 계획서 작성과 각종 의안 심사 활동에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정활동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65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3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