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백균 의원 5분자유발언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이백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백균
이백균의장
개회사에 앞서 지난 8월말 연이은 기습폭우에 강북구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피해를 입은 구민 여러분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집행부에서는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복구와 피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재해대책 비상근무를 위해 애써 주신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과 지역언론인 여러분,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도 한 풀 꺾이고, 선선함을 느끼는 초가을 문턱에서 제217회 정례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7월 임시회 이후 무더웠던 8월 비회기 중에도 각종 지역행사와 민원해결, 현안사항 처리 등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의원세미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이번 정례회 안건과 관련된 각종 자료수집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주민의 대표기관인 강북구의회를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우리 강북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님께서 열악한 주거 환경을 몸소 느끼고자 삼양동에서의 '옥탑방 한달 살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삼양동 주민처럼 근처 시장에 가고 매일 지역 주민들을 만나며 정책수립 과정을 끝내며 박원순 서울시장님께서는 지난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 여러분들에게 교통·주거·교육 등 강북에 우선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SH공사와 서울연구원, 서울시 인재개발원 등 산하기관을 강북지역으로 옮기겠다는 정책 구상을 발표하셨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 추진단을 만드는 등 이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구청 집행부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주요기관인 산하기관이 우리 강북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며, 향후 강남ㆍ북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호재로 생각되는 만큼 집행부에서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이들 기관이 강북구에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8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제8대 강북구의회 출범 이후 첫 번째 맞는 제1차 정례회로 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행정사무감사, 추경 예산안 편성,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결산안 심사에 대해서는 당초에 편성된 예산이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는 없었는지, 한정된 재원으로 효율적인 성과를 냈는지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주시고, 이를 토대로 2019년도 예산안 심의 시 예산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33만 강북구민을 대표하여 행정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감사를 실시하여, 집행부의 시책과 각종 사업들이 구민을 위하여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살펴보고 위법 부당한 행정 처리를 바로 잡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며,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지도록 의원님들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시 의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발전 지향적인 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제1차 추경안은 본예산에서 미반영된 사회복지비와 인건비 등 기본경비 부족분 등을 2017회계연도 결산 결과에 따라 발생한 잉여재원 등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마련된 것인 만큼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절하게 예산이 배정되었는지, 세심하게 검토하고 심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집행부공무원 여러분, 올 여름 사상 유래 없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폭염에 대한 보다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폭염에 대비하지 않으면 인명 피해, 경제 등 사회적 손실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폭염은 노약자나 취약계층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단 한사람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망 구축과 대책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회기가 끝나면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국·내외적인 경기 불안으로 인해 경제사정이 어려워 소외된 계층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렵고 소외된 계층은 없는지 살펴보시고, 안전사고 예방 등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추석 연휴기간 편안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정례회가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회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33만 강북구민과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7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