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민아 의원 5분자유발언

심현보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0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오늘 부의된 안건을 심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는 진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제6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 부의장 선거의 적용례에 준하여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게 되며 재적 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오늘 선거를 하는 의회 운영위원장은 1인이 출마 등록을 하였기에 투표 방법은 투표용지에 찬성과 반대로 기표하여 제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를 하지 못하면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시에도 과반수의 득표를 하지 못하면 결선 투표 없이 차후에 의사일정을 정하여 선거를 실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의회운영 위원장 후보로는 정철규 의원만 등록하였기에 단일 후보입니다. 정철규 후보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철규의원
존경하는 심현보 의장님 !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 진주 마선거구 정철규 의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월호의 아픔도 채 가시기도 전에 강원도 육군 병장의 총기 사건으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시민을 대표해야 할 서울시 의원의 살인교사 범죄 사건으로 각 시 의회와 정부의 신뢰가 나날이 실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7대 진주시의회가 출범한 이상 이 모든 불신을 잠식시킬 수 있는 의원님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 본 의원은 4년간의 의정 활동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운영위원장 선거에서 의원님들의 뜻을 모아 주신다면 정당을 초월하고 끝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지방자치 시대에 걸 맞는 의회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운영 위원과 관련된 조례 규칙 등을 점검하고 의회사무국의 의원 보좌 기능을 강화해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 제7대 진주시의회는 분명 새롭고 변화된 모습을 갖추고 시민들로부터 실추된 진주시의회의 높은 위상을 이 시대가 원하는 시의회,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심현보의장
정철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투표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투표에 앞서 진주시의회 회의 규칙 제46조 제2항에 의거 감표 위원을 지명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감표 위원으로 심광영 의원, 허정림 의원 두 분을 지명하고자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의원석으로 나오셔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 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이 없습니까? (○ 감표 위원 심광영, 허정림 : 예)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이 없으므로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정 담당께서는 투표방법과 투표할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조해룡 의정담당 조해룡입니다. 제7대 진주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투표 절차 및 방법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임위원장 선거는 의회운영위원장을 먼저 선출한 후 복지산업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는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는 찬반 투표로, 복지산업위원장 선거는 선출하고자 하는 후보자의 이름 아래 기표란에 날인하는 방법으로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투표 진행 순서는 의석의 앞줄우측 의원님부터 시작하겠으며 의장님께서는 의회사무국직원의 보조로 의장석에서 투표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감표 위원님께서는 의원님들이 투표를 다 마친 후 마지막에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투표 방법으로서 호명 되신 의원님께서는 측면 사무직원 석에 가셔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서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의 성명 하단에 찬성 반대란에 날인하신 후에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특히, 접어서 외부인이 보지 않게 하여 투표함에 넣으시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투표 시 특별히 유의 할 사항은 투표용지에 기표란 외에 기표한 것과 한 곳 이상에 기표 한 것, 기표 외의 어떠한 표식을 하였을 경우에는 무효 처리되며 아무런 표식을 안 한 경우는 기권 처리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효, 무효, 기권표의 최종 판단은 감표위원께서 결정하시겠습니다. 이상으로 상임위원장 선거 투표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 되신 의원님께서는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조해룡 : 의원성명 호명) 이상으로 호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투표 안 하신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투표 종료를 선언합니다. 투표를 모두 마쳤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및 명패수 점검) 이상 없습니까? (○ 감표 위원 심광영, 허정림 : 예)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개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함 개함 및 투표수 점검) 이상 없습니까? 투표함 개함 결과 투표함 용지 20매로 이상 없습니다. 사무직원 및 감표위원은 투표결과를 집계하여 주시고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 의원 20명 중 찬성 19표, 반대 1표, 출석 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정철규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4시10분 투표시작
14시16분 투표종료

심현보의장
의사일정 제2항 상임위원회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3차 본회의에서 선출하지 못한 복지산업위원장 선거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복지산업위원장의 경우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시에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실시하여 다수 득표자가 당선자가 되며 만약 결선 투표 결과 득표자가 같은 경우에는 다선 의원을 당선자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복지산업위원장 후보로 강길선 의원과 강민아 의원 두 분이 등록했습니다. (○ 서정인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신상 발언이 있습니다.) 지금 선거 중이라서 안 됩니다. 진주시의회 회의 규칙 제8조 2규정에 따라 정견 발표순서는 연장자 순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강길선 의원, 강민아 의원 차례로 두 분의 정견 발표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견 발표시 본인의 소견 외에 다른 의원을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발언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
복지산업위원장
후보 정견발표(강길선, 강민아 의원)
14시23분

심현보의장
먼저 강길선 의원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길선
강길선의원
존경하는 심현보 의장님과 남정만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강길선 의원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께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과 존경의 인사를 다시 올립니다. 며칠 사이 오만하고 자만했던 제 자신을 꾸짖으며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었나 돌아보고 또 돌아보았습니다. 본연의 자리를 잊고 상심과 불편을 드렸던 모든 점, 참회하는 마음으로 여기 계신 의장님, 부의장님, 선배 동료 의원님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한 번의 기회를 더 허락하여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길목에서 저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 되는 시간이 였기도 합니다. 주민을 대표해야 될 의회와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의원의 본연의 역할에 대해서 가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민을 무서워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그 어떠한 순간보다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여기서 의원님들께 약속드립니다. 저를 복지산업위원장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여기 계시는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주민의 대표자임을 분명히 명심하고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의원님들께 길을 묻고 의원님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길을 찾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경선을 치루는 강민아 의원님, 며칠 동안 선거 준비하면서 얼마나 애 많이 쓰셨습니까? 후보자의 심정은 다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위원장 선거로 추후 의원들 간에 서로 불신과 갈등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더군다나 이미 당선된 위원장님께서 사퇴한다느니 어느 한쪽에서 실력 행사를 한다느니 하는 언행이 없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공정하게 선의의 경쟁으로 서로 예를 갖추는 승부로 마무리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우리 복지산업위원회가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뜻 모아 함께 할 것입니다. 수차례 본 의원이 사퇴를 종용받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전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 하면 공정한 경쟁을 치루었고, 치루고 싶었고 저 개인의 입장에서 사퇴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선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만한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그 모습만이 우리를 뽑아 주신 시민의 대표자로서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건전한 의회상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지금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그 진심 그대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의 진심인 만큼 분명히 알아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감히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집니다. 의원들 간의 화합을 통해 힘 있는 위원회, 능력있는 위원회를 만드는데 저의 모든 진심과 열정을 쏟아 붙겠습니다. 오늘 한 번 더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말은 아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현보의장
강길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강민아 의원 나오셔서 정견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아
강민아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제7대 진주시의회 전반기 복지산업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진 진주시 바 선거구 상대동, 하대동 출신 강민아 의원입니다. 정당 공천제 폐지 여부를 놓고 토론이 뜨거웠던 지난 해 저는 한 토론회에서 어느 촌로의 힐난에 가까운 질문을 받았습니다. 손바닥 만 한 나라에서 지방자치가 뭔 필요 있나, 시 의원이 무슨 필요가 있나 하는 말씀이셨습니다. 참담했습니다. 솔직히 억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저는 조심스럽게 그 어르신께 되물었습니다. 지금 진주시 한 해 예산이 1조 가까이 됩니다. 지방 의회가 없었던 시절에는 그 살림살이를 도지사에게 도장 받아서 살았습니다. 지방 의회가 없다면, 시 의원이 없다면 그때처럼 그래야합니다. 어르신, 이게 과연 지금 시대에 맞는 방법일까요? 노여움을 살 수 있는 되물음이었지만 어르신은 고개 끄덕여주셨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성장하고 있는 지방자치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라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몸 담았던 지난 8년, 돌아보면 진주시의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반대해야 할 일에 소속된 정당을 떠나 반대의 목소리를 냈고 모두가 승리하는 타협점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시장님, 국회의원님도 있지만 시민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시 의원이 있다는 자부심으로 불철주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나지 않는 곳에서 주민들의 고달픔과 바람을 듣고 작은 것 하나라도 더 실현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혁신 도시, 전국 체전, 4대 복지, 대기업, 유망 기업 유치 등 진주시가 걸어온 굵직한 일들이 단체장의 역할만 부각될 뿐 진주시의회의 존재감은 희미합니다. 또한, 진정으로 의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 받으려는 자세보다는 그저 집행부의 일에 손들어 주기를 요구 받기 일쑤입니다. 강한 단체장, 약한 의회, 모든 정책 결정권, 재정권, 인사권, 입법권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는데 비해 의회의 권한은 초라합니다. 행정부의 독주와 독선을 견제할 수 있는 지혜롭고 합리적이면서도 강한 의회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시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시 의회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길에 저 강민아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춤해서 죄송합니다. 격려해 주신 의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확신을 가지고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 강한 의회는 목소리가 크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진주시의회의 구도는 사실상 얼마든지 특정 정당이 독식할 수 도 있는 구도입니다. 그럼에도 시민이 주신 12대 8의 의미를 살린 합의 정신, 상대적 소수의 민의를 저 버리지 않고 반영하려는 상생의 정신, 바로 이것이 강한 의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뽑은 의장단의 그 마음을 지켜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심현보의장
강민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서정인 의원께서 의사 진행 발언이 요청되었는데 신상 발언입니까? 선거 발언입니까? 선거 발언이면 불허를 할 것이고 신상 발언이면 허용하겠습니다. 선거발언입니까? (○ 서정인 의원 의석에서 – 신상발언입니다.)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인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 초장.금산.집현.미천.대곡 출신 무소속 서정인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평생 처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왜 긴 시간이 필요했는지는 다음 계기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영광스럽고 감개무량합니다. 처음 서는 이 자리에 아름다운 말들이 오고 가야 하는데 꼭 그렇게만 하지 못할 것 같아서 심히 유감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 밀림에는 백수의 왕이라는 사자가 살고 있습니다. 그 사자는 먹을 만큼 먹고 배가 부르면 더 이상 사냥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사자가 배불리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냥을 멈추지 않고 계속 밀림을 뛰어다닌다면 그 밀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먹잇감이라고는 한 마리도 살아남지 못하고 결국 씨가 마르겠지요. 그리고 생태계가 무너지고 초토화가 될 것입니다. 초토화가 된 밀림에서 살아가는 그 사자의 운명은 또 어떻게 되겠습니까? 처음에는 이미 사냥된 그 많은 먹이들 속에서 행복해 하겠지요. 그러나 머지않아 초토화된 밀림의 먹이가 떨어져서 결국 그 사자는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위대한 자연은 오랜 세월 동안 사자에게 사는 법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배불리 먹으면 더 이상 뛰어 다니지 말라’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 새누리당은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소위 먹을 것은 다 먹었습니다. 더 이상은 욕심입니다. 욕심은 화를 불러옵니다. 우리 비 새누리당 8명의 의원들은 새누리당이 초토화된 밀림의 사자처럼 불행한 운명을 맞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적당한 배분과 질서 속에서 머리를 맞대어 시정을 의논하고 토론하고 격론을 통해 아름다운 결론을 도출하고 그리하여 거대한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그 토록 사랑하는 진주, 진주 시민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 같이, 같이 고민하자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 부디 현명한 선택을 바라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현보의장
서정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두 분의 정견 발표를 모두 들었습니다.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투표를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감표 위원께서는 명패함과 투표함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점검)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습니까? (○ 감표 위원 심광영, 허정림 : 예, 없습니다.) 명패함과 투표함이 이상 없으므로 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정담당께서는 투표방법과 투표할 의원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38분 투표시작
담당
조해룡 투표 방법은 조금 전에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바로 호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담당 조해룡 : 의원성명 호명)

심현보의장
투표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그러면 투표 종료를 선언합니다. 투표를 모두 마쳤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명패함을 개함하여 명패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및 명패수 점검) 이상 없습니까? (○ 감표 위원 심광영, 허정림 : 예) 명패함 개함 결과 명패수 20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수 개함 및 투표수 점검) 투표함 개함 결과 투표용지 20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사무직원 및 감표 위원은 투표 결과를 집계하여 주시고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복지산업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석의원 20명 중 강길선 의원 8표, 강민아 의원 12표, 출석 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강민아 의원이 복지산업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14시43분 투표종료
지금부터 상임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두 분 위원장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정철규위원장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철규의원
존경하는 심현보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 제7대 운영위원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서의 의원님 여러분들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현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산업
복지산업위원장
(강민아) 당선인사
14시49분

심현보의장
다음은 복지산업위원장으로 당선 되신 강민아 위원장 나오셔서 인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아
강민아의원
의원님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복지산업위원회, 우리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잘 보좌하고 그리고 잘 조율하고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잘 조율해야 되고 그리고 의장단을 잘 보좌하여 위상이 바로 서고 힘이 있는 의회,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가깝고 또 힘이 되는 그런 의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 서 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현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간사를 선임하여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지난 8일 동안 제7대 진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원만하게 치를 수 있도록 의사진행에 협조하여 주신 모든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되신 분께서는 축하를 드리며 낙선하신 분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맡은 바 임무를 다 해 주시고 집행부와 상호 견제하며 협조를 통하여 의회의 기능을 더욱 발전시키고 열린 의회 바른 의정을 실현하여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0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