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백균 의원 5분자유발언
상윤
문상윤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이백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백균
이백균의장
존경하는 32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새해 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어 제224회 임시회로 만나뵙게 되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그간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무거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먼저 지난 22일 발생한 최재성 전 의원이 연루된 폭행사건과 관련하여 강북구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참담한 심정으로 구민 여러분과 1,200여 직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강북구의원 모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몸을 낮추고 자숙하는 자세로 구민의 대표자로서의 소임과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겨울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제설대책 수행 등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히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폭설과 한파가 덜해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우리 주변의 각종 공사장과 노후된 시설물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도시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며칠 전에는 3·1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의 발상지였던 우이동 봉황각 일원에서 많은 구민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립운동을 재현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3·1운동은 대한민국 건국의 원천이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세계 인류에게 알린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러한 선열들의 불굴의 의지와 민족혼을 가슴에 되새기며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하나로 결집한다면 이념과 계층 그리고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통합을 이루고 우리에게 닥치는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는 조례안과 계획안 등 많은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각종 조례안 등은 소홀함이 없이 안건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또한 관계공무원이나 구민들과도 폭넓게 소통하여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박겸수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제 기해년 새해도 벌써 두달여가 지났습니다. 금년에 계획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계획된 각종 사업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구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각종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모든 역량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겨울의 끝에서 봄이 시작되는 환절기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윤
문상윤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2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