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백균 의원 5분자유발언

232회 제개회식2020-03-09

이백균 의원 프로필 보기 →

성현

윤성현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3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이백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백균

이백균의장

존경하는 32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엊그제 새해 인사를 드린 것 같은데 벌써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고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봄의 문턱에서 제232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멀리 남녘에서는 봄꽃 개화 소식도 간간히 들려오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크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위기단계가 최고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염병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지난 겨울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제설대책 수행 등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히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폭설과 한파가 덜해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다가오는 해빙기를 맞아 우리 주변의 각종 공사장과 노후된 시설물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도시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며칠 전에는 3.1독립운동 101주년을 맞이하여 3.1운동의 발상지였던 우이동 봉황각 일원에서 구청장님과 국장님들께서 간단한 재현을 했습니다. 3.1운동은 대한민국 건국의 원천이 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민족자주’라는 가치를 세계 인류에게 고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러한 선열들의 용기와 고귀한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기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3.1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계층과 지역,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로 결집한다면 우리에게 닥치는 어떠한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 안건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각종 조례안 등은 소홀함이 없이 안건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또한 관계공무원이나 구민들과도 폭넓게 소통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박겸수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경자년 새해도 벌써 두 달여가 지났습니다. 금년에 계획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계획된 사업은 면밀한 검토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겨울의 끝에서 봄이 시작되는 환절기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현

윤성현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3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38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