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의회 5분자유발언
이문행 의원 5분자유발언
경용
서경용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9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문행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문행
이문행의장
존경하는 7만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강석진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에 제119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4월 28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44회 도민체전에서 우리 군이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데 대하여 강석진 군수를 비롯한 우리 군 선수단과 거창군체육회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군 선수단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산불예방활동, 제44회 도민체육대회 상위입상, 그리고 군민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군립도서관 신축사업, 푸른거창 가꾸기사업, 시장환경개선사업, 농·축산물 브랜드 제고 및 판촉활동 등 많은 군정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그 중에서도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우리 군의 현안사업과 각종 대형사업추진에 소요되는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변화된 공직자상과 활발한 군정을 펼치고 있는 데 대하여 치하 드리며, 거창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가져 봅니다. 우리 군은 농업군입니다. 요즘 모내기철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는 농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의 농촌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영농인구의 감소와 수입개방에 따른 농산물가격 폭락 등으로 농업인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농업관련시설에 각별한 관심과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집행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군민이 잘살고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집행부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하겠습니다. 많은 군민들은 공무원 조직도 시대변화에 따라 변해야 한다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일의 효율성과 기능의 역할 증대를 위한 조직진단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여 군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조직정비에 더욱 더 정열을 쏟아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역과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더 세심히 살피고 알뜰하게 챙기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 어렵게 마련하는 278여억 원의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과 여덟 건의 조례 및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동의안 등을 심도있게 심의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보람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군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가정의 달인 5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씨 뿌리는 것만큼 수확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기면서 차질없는 영농대비와 금번 회기가 가정의 달인 만큼 소중한 자신의 가정과 이웃의 가정도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 보시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10분 폐식
명단
명단출석의원
(13인) 정종기 신전규 박점용 이현영 이종봉 조선제 정연명 이문행 이수정 정화석 김정회 신주범 신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