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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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참고인 의원 5분자유발언

1997회 제15급자재수급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199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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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훈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거제시관급자재수급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 1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거제시관급자재수급에대한행정사무조사의건

11시 06분

의사일정 제 1항 거제시관급자재수급에대한행정사무조사의건을 상정합니다. 참고인들은 다 들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관급자재 납품관계 참고인을 모시고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참고인으로 출석하신 심상국씨, 이대운씨, 양성호씨, 윤형준씨는 참고인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인은 심상국씨, 이대운씨, 양성호씨, 윤형준씨가 맞습니까? (“예” 하는 참고인 있음) 참고인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 17조 5의 규정에 의거 방송, 보도 등에 응하지 아니하거나 비공개로 할 수 있습니다. 참고인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공개해도 상관없습니다” 하는 참고인 있음) 참고인에 대한 질의에 앞서서 제가 몇 가지 위원 여러분들에게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참석 해 주신 네 분은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참고인 네 분께서는 사실상 우리 거제시의회에서 관급자재수급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초로 제보를 해 주신 가장 중요하신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그렇게 해줌으로 해서 그간 두 달간의 업적을 통해서 알려졌듯이 향후 거제시관급자재공사에 있어서 새로운 체계를 세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원 여러분들께서 질의하실 때 참고인들에 대해서 최대한 예의를 가지고서 질의하여 주시기를 먼저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참고인들의 초상권을 보고하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기자분들께서는 참고인들에 대한 사진촬영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참고인에 대한 질의가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행규위원

질의에 앞서서 정말로 참고인들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어떤분들에게는 그것이 치욕적이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우리 거제시 전체로 봐서는 우리 거제시를 정의롭게 만드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이 정의로운 거제를 만드는데는 우리 시민들의 많은 협조가 있어야만이 저는 가능하다고 봐집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오늘 일조를 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라고 그렇게 봐집니다. 그런 것들 속에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우선 제가 알기로는 옥포통합배수지에 관한 공정의 단계를 저의 상식으로 이야기 해 볼테니까 그것이 맞는지 참고적으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각 해 주셔도 좋고 어느분이 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이위원님, 잠깐만요. 먼저 네 분이 혹시 옥포통합배수지에 레미콘을 배달 하신분이 있습니까? 그 당시 95년도 공사할 때
고인

참고인

윤형준 예.
양성호 간 적은 있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윤형준씨하고 양성호씨는 배달해 준 적이 있네요.
고인

참고인

양성호 예.

장상훈위원장

네 분이 공히 옥포통합배수지공사명으로 타 공사에 레미콘을 배달해 준 적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양성호 예. 있습니다.

장상훈위원장

네 분이 다 똑같습니까? 옥포통합배수지공사명으로 해가지고 성서건설이 시행하는 다른 사공사에 배달해 주신 적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심상국 옥포통합배수지공사 물량이 나간 것이 아니고 거제시 수도과로 나간 것이 아닙니까?

장상훈위원장

예, 맞습니다.
고인

참고인

심상국 그것은 전부 다 나갔습니다.

장상훈위원장

네 분이 다 실어줬습니까? (“예” 하는 참고인 있음)

이행규위원

혹시 아주통합배수지 그런 곳에도 레미콘을 갖다 준 적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하는 참고인 있음)
잘 아시겠네요. (“예” 하는 참고인 있음)
옥포통합배수지 공사의 경우에 레미콘타설은 주로 어떤 식으로 합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타설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초나 옹벽같은 것은 펌프카를 가지고 타설하고 그 외에는 포크레인작업이라든지 손으로 합니다.

이행규위원

버림작업하고 기초작업하고 옹벽작업하고 마지막으로 슬라브작업하고 이런 식으로 하죠.
고인

참고인

윤형준 예.

이행규위원

공사장마다 다르겠지만 각 공정별로 레미콘 투입된 비율이 있을 것 아닙니까? 이를테면 버림작업에는 어느 정도 물량이 들어가고 기초공사는 어느 정도 들어가고 이런 등등이 있을 것 아닙니까? 구체적으로 어느 분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심상국 그것은 딴게 아니고 버림 할 때는 일종에 몇대정도의 형식이 되고 기초작업에 들어갔을 때는 저는 옥포통합배수지공사는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데 아주배수지같은 경우는 아침 새벽 조출을 해가지고 밤에 12시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물량이 들어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중간에 치다가 너무 크니까 아주배수지같은 경우는 하다가 중간에 그런면도 있고 한 번에 너무 많이 쳐버리면 터지는 형식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옥포통합배수지 그런 경우에는 정확하게 저는 안 가봤기 때문에 물량이 얼마나 큰가도 모르고 아주배수지는 물량이 엄청나게 들어갔다고 저는 봅니다.

이행규위원

주로 버림작업을 하면 비율로 치면 전체 공사 들어간 레미콘양에서 5%정도 안 들어갑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5%정도 안들어갑니다.
양성호 버림은 약간의 물량입니다.
이대운 쉽게 생각했을 때 우리가 공사를 시작하려면 땅을 토목작업을 하고 나면 그 밑에 먹줄을 놔야 철근을 넣을 것 아닙니까, 그 철근 넣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 버림을 쳐가지고 흙같은 것 먹줄을 튀기기 좋게끔 하는 것이 버림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것은 말 그대로 버린다는 레미콘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얇게 깔아버리죠.

이행규위원

배수지공사 공정단계가 버림작업하고 기초쌓고 양쪽 옹벽세우고 마지막으로 위에 두껑 덮는 작업이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맞습니다.

이행규위원

기초작업이 60cm에서 1cm정도 작업을 하는데 그러면 비율로 볼 때 40%정도 비율이 들어갈 것으로 봐지는데
고인

참고인

이대운 공사에 따라 다 틀리잖겠습니까, 30cm 들어갈 수도 있고 공사가 크면 물탱크양이 크면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갈 것 아닙니까, 그것은 차이가 있겠죠.

이행규위원

주로 옥포통합배수지공사를 할 적에 레미콘을 싣고 간 분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작업을 할 때 갔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거기에는 어떤 작업을 했냐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옹벽기초하고 옹벽작업이 있습니다. 가 보신분은 아실 것입니다. 물탱크자체말고 밑에 옹벽작업할 때 그때만 가 봤습니다.

이행규위원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입니까? 실제 배수지공사할 적에는 한 번도 레미콘을 싣고 간 적이 없고.
고인

참고인

심상국 우리는 버림칠 때만 가보고 그 외에는 가본 기억이 없습니다.
양성호 제 같은 경우도 버림칠 때는 펌프카로 안하고 차가 바로 들어가가지고 하고 버림칠 때 간 기억이 있고 그 다음 밑에 물탱크자체 말고 밑에 옹벽칠 때 가 본 기억이 나고 그 외에는 가 본 기억이 없습니다.

이행규위원

다 마찬가지입니까?
고인

참고인

심상국 예. 물탱크 자체를 만들때는 한 번도 안 가봤습니다.

이행규위원

그렇다면 다른 기사분들도 그 기간에 옥포통합배수지공사 할 적에 물량을 싣고 간 경우를 혹시 봤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물탱크를 치게 되면 차량이 예를 들어 기초작업이 1,000루베이상이 들어가야 될 때 1,000루베가 들어 갈 수 있는 차물량같으면 우리가 한 대당 6루베를 싣는데 계산을 해 보면 알 것인데 우리가 갈 수 있는 횟수는 4, 5회 이상은 갔어야 되는데 한 번도 못 가봤다는 것은 무슨 뜻을 의미하겠습니까?

이행규위원

새한하고 고려에서 레미콘을 공급했는데 기초작업을 할려고 하면 하루에 다 기초작업을 해야 되고 옹벽을 쌓는데도 하루만에 다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하는 참고인 있음) 기초작업을 할 때 제가 볼 때 1,000루베에서 1,200루베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봐지면 차가 수십대가 들어가야 되는데
고인

참고인

이대운 600루베이면 차가 100대입니다.

이행규위원

약 150대에서 200대가 되어야 되는데 차가 계속 줄을 이었다면, 고려레미콘에서 보유한 차가 40대가 되죠 그때.
고인

참고인

심상국 37대

이행규위원

37대라면 새한레미콘에서 만약에 기초작업을 할 때 다 갔다면 고려레미콘에는 갈 일이 없을 것 아닙니까? 새한레미콘차가 150대나 200대가 하루종일 줄을 이어서 아침부터 밤중까지 계속 갔다는 것이 되겠고 새한이 1,500루베를 납품하게 되어 있었고 고려가 1,429루베를 납품하게 되어 있으니까 나머지 옹벽이나 슬라브를 쳤을 때는 고려레미콘에서 가야 되는 것이거든요. 새한에서 기초작업을 하고 했다면 옹벽하고 슬라브칠 때는 고려레미콘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하는 참고인 있음)
그런데 기초작업할 때 간 적도 없고 옹벽작업 할 때도 간 적이 없고 슬라브 칠 때도 간 적이 없고 단지 버림작업할 때하고 그 밑에 배수지를 막는 밑에 옹벽 실제로 배수지공사 말고 옹벽공사할 때만 일부 차가 갔다고 했는데 제가 볼 때 근본적으로 그렇게 되면 말이 안 맞거든요. 새한이 혹시
고인

참고인

윤형준 새한차가 좀 서 있는 것을 몇 번 봤습니다.

이행규위원

중간에 할 적에 많이 봤습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우리가 올라갈 때 헬기장 앞에 새한레미콘차들이 몇대 서 있는 것을 봤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이위원님, 참고인들에게 사진을 보여 드리면서 해야 되겠습니다. 어디 어디 작업에 참여했는가를, 기초레미콘 타설하는데와 버림작업하는데 가셨다는 것은 확인이 되었고, 이쪽에 양성호씨와 윤형준씨가 잘 알겠네요.

이행규위원

사진을 넘겨보시고 어디 공사할 때 가셨습니까? (참고인들과 사진 확인)
고인

참고인

양성호 우리가 갈 때는 물탱크 기초하기전에 철근넣기 전에 버림작업할 때만,

이행규위원

실제 배수지공사는 본 공사는 안 가고.
고인

참고인

양성호 예.

장상훈위원장

다른 기사들이 혹시 거기 간 것은 압니까? 다른 공정에 두분이 안가셨으면 다른 사람들도 안갔을 것이라고 단정이 되는데
고인

참고인

윤형준 1,492루베면 엄청난 물량입니다.

장상훈위원장

그렇죠. 총 238대분입니다.
고인

참고인

윤형준 그 차가 그 당시에 40대를 운행하다가 두 세대가 빠져서 37대 내지 38대가 작업을 했습니다. 그 정도 같으면 대당 아무리 못가도 6회 내지 7회를 가야 될 물량인데 그만큼 큰 공사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장상훈위원장

6, 7회 간적이 없다.
고인

참고인

윤형준 예. 통합배수지는 전체다

장상훈위원장

고려에 배정된 물량은 1,429루베이니까 총 차로 따진다면 238대입니다. 238대분량이 되는데 대충 양성호씨는 몇 번 가봤습니까?
고인

참고인

양성호 차를 도로상에 줄을 세워놓고 몇킬로 됩니다.

장상훈위원장

몇 번 가신 것 같습니까?
고인

참고인

양성호 방금 이위원님이 사진 보여준 부분에 차가 몇대 안들어가니까 한 사람이 두 번 갈 수 있는 부분이 됩니다. 딴데 갔다 오면 수월한데 보내주니까 제가 간 것은 현장에 총 2회 갔습니다.
윤형준 저는 한 번 밖에 못 가봤습니다.

이행규위원

여기 참석 못하신 다른 기사분들은.
고인

참고인

이대운 저도 버림칠때만 한 번 가본 적이 있고 원 배수지 말고 밑에 옹벽칠 때 거기에도 한 번 간 기억이 납니다.

장상훈위원장

기사들 입장에서는 탕 뛰기니까 옥포통합배수지공사는 가기 좋은 공사입니까? 안 갔으면 싶은 공사입니까? (“보통이죠” 하는 참고인 있음)
고인

참고인

양성호 보통입니다. 그런데는 왠만하면 다 가고싶어 합니다.

장상훈위원장

좀 어떻습니까? 네 분은 회사에서 사랑을 못 받아서 좋은데를 배정 안해주고 회사 말 잘듣는 사람은 많이 배정해 주고 그런 것은 없습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그런 것은 없습니다.
심상국 그것은 미운놈 고운놈 따질 것이 아니고 하루에 아침 새벽 5시 6시에 조출하면 아주배수지만 하더라도 물량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아침 새벽에 조출해가지고 거기에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7탕 8탕 들어갑니다. 한 대만, 그러면 계속 차들이 오는 중간에 누구 말맞따나 고려아파트에 한 번씩 가는 차들이 중간에 한 번씩 빠졌다 오면 또 아주 배수지로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밉고 곱고가 아니고 만약에 1,429루베를 칠려고 하면 못가도 위원님 이야기했다시피 잘 본 것 같으면 최하 못가도 다섯 번은 가야 됩니다. 다섯 번 간 사람은 딴데 가까운데 몇탕 더 했겠죠. 그런 형식이기 때문에 밉고 곱고 그런 것은 없을 것입니다.

장상훈위원장

이위원님 질의 정리하실 동안 제가 몇 가지 묻겠습니다. 옥포통합배수지는 한 사람이 두 번 이상은 간 적이 없다는 것이고
고인

참고인

심상국 그런데 저는 한 번도 안 가봤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지금 왜 우리가 묻느냐 하면 우리 시에서 옥포통합배수지공사 관련 자료들이 다 유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 자료들만 있으면 며칠날 레미콘이 몇차 들어갔는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구차하게 안 여쭤봐도 되는데 자기들이 어떤 일로 소실이 되어 버렸다고 하니까 증거가 없어요. 그래서 자꾸 캐묻고 있는데 그 부분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송장을 끊으면 업체에 하나 줄 것이고 그 다음 기사 아저씨들이 몇 장을 끊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처음에 세 장을 뽑아 나옵니다. 출하에서 컴퓨터상으로 세 장을 뽑아냅니다. 한 장은 출하에서 보관하고 것이고 두 장은 우리가 가지고 나옵니다. 가지고 나와서 현장에 타설마치고 나면 한 장은 업자에게 드리고 한 장은 우리가 보관합니다. 보관하는 한 장은 마지막에 물량이 끝났을 때 일보를 적어서 회사에 다시 제출합니다. 그래야 하루에 몇탕 뛰었다는 것이 월말이 되면 계산이 나옵니다.

장상훈위원장

회사에 남아 있는 한부 송장은 어느 정도 보관하는 것 같습니까?

김준의위원

보관기간이.
고인

참고인

심상국 우리가 기간은 잘 모르겠고 일종에 컴퓨터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두드리면 세 장이 한 장씩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회사에 보관용 자동적으로 박스를 놔 놓으면 두드리고 나면 두장만 빠지고 한 장은 넘어가는 형식입니다.

장상훈위원장

컴퓨터에서 날리지만 않으면 그 자료는 그대로 있겠다 그죠.
고인

참고인

윤형준 보관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장상훈위원장

오늘 오전에 고려레미콘측에다 보관한 송장을 전부 보내줄 것을 전화상으로 요청해 놨는데 그것이 보관이 되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된다는 답을 받았고, 확인해서 있으면 보내주겠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고인

참고인

양성호 제 상식으로는 컴퓨터에 입력시키면 프로그램만 안빼면 입력이 되어 있지않겠습니까?

이행규위원

제가 보충해서 하겠습니다. 참고인들의 말을 좀 정리하자면 또 상식적으로 보면 공정상에 기초작업을 한다든지 옹벽을 쌓는다든지 내지는 슬라브를 친다든지 할 때는 슬라브는 두께가 얇으니까 본공사 배수지 네모박스 큰 통을 만들면 기초작업 들어가고 붓고 나면 철근세워서 양쪽에 옹벽세우고 가운데 또 하나 들어갈 것이고 이렇게 해서 세우면 이쪽 옹벽 하나 칠 때 하루만에 한다든지 옹벽을 하나 쌓는때는 하루만에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옹벽 사각하고 슬라브는 항상 같이 칩니다. 하루에,

이행규위원

그렇다면 차가 일시에 적어도 한사람당 다섯 번에서 여섯 번은 가야 되겠군요.
고인

참고인

윤형준 예.

이행규위원

37대 대지 40대를 봐도 한사람당 다섯 번 여섯 번 정도 가야 되는데 기초작업할 때도 마찬가지고 양쪽 골재세워서 슬라브 칠때도 다섯 여섯 번 가야 되고, 그러면 새한이 다섯 여섯 번 갔다면 그 다음에 레미콘이 한사람당 다섯 여섯 번 씩 가야 하는데 지금 간 것은 개별적으로 한 번정도씩 내지는 두 번정도까지 버림작업 하고 본 공사아닌 배수지압에 의해 옹벽이 무너지지 말라고 하는 그 옹벽공사에만 한두 번 간 사람이 있고 그 외에는 간 사람이 없다 말입니다. 그렇다면 레미콘이 약 3천루베가 들어가야 되는데 3천루베가 안들어갔다는 그런 의구심이 가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참고인으로 나오신 분들은 어떤 생각이 듭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제 상식으로 고려레미콘이 생긴지가 6년째인데 옥포통합배수지공사 같은 경우에는 그만한 물량이 들어갈 현장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행규위원

그 양이 3천루베가 들어갈 곳이 아니다. 실제로 이 양이 투입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이것을 조사하려면 실측을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장상훈위원장

옥포통합배수지공사 관련해서는 오후에 다시 여쭤 보도록 하고

이행규위원

그것 말고 그 이후에 4월부터 9월까지 계속 수도과 명의로 해서 옥포배수지용으로 다른 곳으로 안갔습니까? 그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까?
고인

참고인

심상국 이상하였기 때문에 자료를 해 놓은 것 아닙니까? 거제시 수도과 같으면 관급물량인데 사급으로 갔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적어 놓은 것이죠.

이행규위원

옥포통합배수지공사를 적어서 이를테면 한려해상국립공원에 가라든지 해수탕, 집짓는데 가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 지시를 누가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출하에서 했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윤정구씨가요.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송장에 보면 거제시 수도과 귀하 해 놓고 밑에 성서건설 가정 주택으로 가라, 그러면 수도과는 무시를 하고 성서가정주택으로 가라 아니면 수도과를 무시하고 매립지 목욕탕으로 가라고 이런 식으로 합니다.

이행규위원

윤정구씨가 지시를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 때에는 우리가 있을 때에는 윤정구씨가 배차를 봤습니다.

이행규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반용규위원

참고인 네 분이 고려레미콘에 회계관계에 아직까지 계산이 안된 것이 있습니까?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는 참고인 있음)
그 다음에 고려레미콘에서 송장을 받은 것은 1,429루베이고 새한은 1,500루베이고 전체양을 계산해 보면 맞습니다. 설계가 잘못된 것은 아니고 총량은 2,929루베가 맞는데 고려에서 1,429루베를 배정 받았는데 뒤에 나간 1,500루베를 따지는게 아니고 기초와 옹벽만 치는 것이 1,429루베가 다 안들어갔다고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네 분이 이야기하는 것은
고인

참고인

윤형준 예. 그렇습니다.

반용규위원

지금 현재 고려레미콘에서 납품한 것은 버림시멘트하고 옹벽뿐이었다는 것입니다.
고인

참고인

양성호 제 상식으로는 그렇습니다.

반용규위원

네 분이 버림시멘트 칠 때와 옹벽 칠 때 외에는 가본 적이 없었죠. (“예” 하는 참고인 있음)
결국은 네 분이 안갔다면 전체 종업원들이 약 40명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 40명되는 분들도 역시 기초쳤을 때와 버림시멘트하고 옹벽칠때만 갔을 것이라는 것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예. 보통 차 댓수나 물량에 비해서 차 한 대당 다섯 번 여섯 번 정도는 갔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반용규위원

오신 네 분이 한 번씩 정도 밖에.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한 번정도

반용규위원

그러면 평균 1.5회로 보더라도 40명이면 60대죠, 그러면 360루베밖에 안갔다는 것입니다. 그럼 1,429루베에서 360을 빼면 약 천루베도 벌써 다른 사급현장으로 갔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일반 사급현장으로 흘러나갔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분명히 수도과에 관급자재로 내려와 있는 상태에서
고인

참고인

양성호 그렇죠.

장상훈위원장

심상국 참고인께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송장을 수기로 쓰게된 경위는 어떻게 해서 쓰게 되었습니까?
고인

참고인

심상국 딴 의미에서 쓴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이번에 우리가 전부 다 그렇습니다. 회사차들은 적는가 안적는가 모르겠고 지금도 지입차들은 공책에 하루 몇탕 했다는 것을 다 적습니다. 저 역시도 다 적었습니다. 적은 그 부분에 관급자재가 사급으로 나갔기 때문에 그것은 별도로 표를 해가지고 적어 놨습니다.

장상훈위원장

다른 기사분들도 그렇게 했을까요.
고인

참고인

심상국 다른 기사들은 관급이 나간 물량을 저처럼 표를 해놓고 뭐, 관급명의가 거제시 수도과로 해놓고 옥포통합배수지공사에 갔으면 제가 그것은 관급자재니까 적을 필요가 없죠. 그런데 거제시수도과 해가지고 신현에 해수탕 짓는데라든지 아니면 홍포 별장같은데 갔을 때는 송장을 주면서 그렇게 합니다. 이것은 홍포 그리로 가라 안그러면 신현 어디로 가라고 합니다. 그때만 해도 신현에 지금 건물로 들어서고 보니까 해수탕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장상훈위원장

그러니까 참고인들께서는 관급명으로 되어 있는 것을 사급으로 갖다 주라고 하니까 기록을 해놨다는 것입니까?
고인

참고인

심성국 예. 기록을 해놨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이 납품서는 회사에 컴퓨터용지가 아닌데
고인

참고인

심상국 컴퓨터용지인데 복사를 한 것입니다.

장상훈위원장

컴퓨터용지를 복사해서 다 기재를 하셨네요.
고인

참고인

심상국 예.

장상훈위원장

참고인들께서는 관급명으로 되어 있는 것을 사급공사로 갖다 주라고 하니까 이것은 관급물량이 남아가지고 빼돌린 것이라고 판단을 하셨겠네요. 그 당시에,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렇죠.
심상국 그런 생각이 들었죠. 그렇기 때문에 자료를 해 놨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고인

참고인

윤형준 거제시 수도과 해가지고 매립지에 물량을 갖다 주라고 했는데 처음에 우리는 거제시 수도과 물탱크인 줄 알았습니다. 결국 준공하고 보니까 해수탕 개인건물이더라고요.

반용규위원

그 당시에는 옥포통합배수지공사를 하고 있을 때입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그날 이후죠.

반용규위원

중간에 옥포배수지공사할 당시에 수도과 명의로 끊어서 일반 사급현장으로 나간 것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윤형준 아마 없었지 싶습니다.

반용규위원

지금 참고인으로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통합배수지에는 약 360베밖에 안나갔을 것이다.
고인

참고인

윤형준 확실히 나간 물량은 모르겠지만

반용규위원

수도과 명의로 해가지고 혹시 공사를 하는 도중에 다른 사급에 나간 것은 없으냐는 것입니다.
고인

참고인

양성호 그것은 기억이 없습니다.

김준의위원

우선 여러분들 생계에 바쁘실텐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고맙고요, 여러 가지로 참고인으로 나간다고 하니까 입장이 어려웠을 것으로 압니다. 여러분들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다소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은 옥포통합배수지공사 부분에 있어서 2,929루베의 레미콘이 전체 다 타설되었느냐 하는데 의구심이 첫째 가집니다. 우선 그 부분이 지하에 매설되어 있으니까 정확한 계산을 하기 어렵고 의구심이 가는 이유는 관급공사 끝나고 난 뒤에 6, 7개월 후에 96년 4월 5일부터 수도과에 관급자재명의로해서 사급이 끊겨 나가기 시작했는데 둔덕농로포장부터 되었다 말입니다. 그 때 들어간 물량을 다 타설하지 아니하고 남겨놨다가 다른데로 사급으로 썼지않느냐 하는 의구심을 주는데 지금 회사측에서는 그렇지 않고 전체 다 타설하고 새한 레미콘에 다른 물량을 컴퓨터에 입력시켜서 그런 것이지 유출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한다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1,429루베라면 엄청난 물량인데 버림레미콘이라든지 앞에 옹벽할 때만 하고 안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꼭 같이 배차를 받았다면 적어도 한분이 5, 6회 가야 되는데 안갔다고 하면 배수지에 물량이 다 안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도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현재 거기에 간다고 해서 수도과 관급자재를 끊어서 타지에 간 물량이 약 1,500루베 되거든요. 자기들은 새한 것이 끊어졌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저희들은 유추해보니까 그렇지 않고 레미콘 자체를 남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실측을 해보면 나오겠습니다만, 그래서 한 번 여쭤보겠습니다. 여러분들 현재는 어느 회사에 근무하고 계십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지금은 무직입니다.
양성호 이대운씨 같은 경우는 새한에 차를 사가지고 지입을 넣었다가 고려레미콘에서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가 몰라도 이야기를 해가지고 일을 못하도록 했습니다. 8월 1일부터 6일까지 일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 차도 매각이 안되어서 세워놓고 있습니다.

김준의위원

그 부분은 진작 알았습니다. 저희들이 16만 시민의 개개인의 생활까지 관여하는 것은 월권이겠지만 여러분들이 그런 생계에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은 진작 알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고려레미콘측에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일단 사과를 합디다만은 현재까지 그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대해서 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저희들도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하겠습니다만 그런 와중에서도 참석을 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고려레미콘에서 가져간 레미콘양이 전체 옥포통합배수지공사에 타설이 안된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물론 여러분 개인적인 감정은 없을 것이고, 고려에서 대답하는 것은 입력이 잘못되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레미콘자체를 아무래도 남긴 것 같다는 감이 잡힙니다. 여러분들이 한 번 내지 두 번정도 밖에 옥포통합배수지공사에 갔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나오기전에도 여러분들이 인정했던 사항이 아닙니까 그렇죠.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다 타설한 것 같지 않다고 증언을 하셨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물량이 그로 인해서 나간 물량 1,500루베가 타명의로 사급으로 나간 물량은 고려것이 아니고 새한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곳에 간 것 옥포 인도공사라든지 매립지 목욕탕이라든지 성서 개인 사장집이라든지 사급으로 나간 관급명의로 해서 나간 것은 새한에서 배정받은 물량을 입력을 잘못해서 했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데 만약에 현장에 저희들이 필요하다면 가서 실측할 경우에 여러분들이 다소 어려움을 감수하고 동행해 주실 용의가 있겠습니까? 어렵다면 안하셔도 됩니다.
고인

참고인

심상국 현장에 의회 위원님들이 가면 나가보겠습니다.

김준의위원

어려운 방향으로 하실 필요는 없고

장상훈위원장

그 부분은 같이 나가시겠답니다.
고인

참고인

양성호 제가 의회에 출두하라는 통지를 받고 배수지를 한 번 둘러봤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그런데 내 눈으로 어림짐작으로 해가지고 물량을 한 번 빼 봤습니다. 밑에 기초옹벽 100m로 잡고 높이 1m를 잡고 두께 30cm로 했을 때 180루베가 나옵니다. 그러면 밑에 옹벽기초작업이 100m에 6m 이것은 기초작업이라고 10cm를 더 쳐가지고 40cm로 잡았을 때 240루베가 됩니다. 그래가지고 계산을 대충 뽑아보니까 2,418루베가 들어갑니다. 넉넉잡고 쳤을 때 내 소신으로 대충 짐작으로 봤을 때,

반용규위원

2,418루베라는 것은 전체 공정에
고인

참고인

양성호 전체 공정입니다.

장상훈위원장

그러면 비슷한 물량인데
고인

참고인

양성호 약 500루베 차이가 나는데

반용규위원

지금 내가 뽑아 본 것은 2,865루베가 나오는데, 설계량은 그렇는데 땅속에 묻힌 양을 정확하게 빼내기는 힘듭니다. 지금 옹벽부분에만 얼마 갔느냐면 253루베가 되거든요. 지금 참고인으로 오신 분이 말씀하신 240루베 뒤에 것 거의 양이 얼추 맞아 떨어집니다.

장상훈위원장

지금 현재 설계서에는 정말로 2,929루베가 들어가게끔 설계가 되어 있죠.
고인

참고인

양성호 예, 맞습니다.

장상훈위원장

과연 설계대로 물량을 썼느냐 이것이 관건인 것 같은데 위원 여러분들, 기계를 준비해서 실측을 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땅속에 들어간 것은 레이저기계를 가지고 실측하면 다 된다고 하는데 레이저기계를 대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준의위원

그렇게 하죠.

반용규위원

그것을 하려면 특위연장을 해야 됩니다.

장상훈위원장

월요일날 하루 비어 있으니까

반용규위원

하루가지고는 안나옵니다. 산출빼고 뭐빼고 할려면 부분 부분 다 싸야되고 그렇게 되면 철근까지 다 싸야 되는데 특위연장이 안되면, 그것 하나만 해도 한달을 잡아야 됩니다.

장상훈위원장

할 수 있는데까지 해 봅시다.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예를 들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위 끝나고 나서 조사를 해봐도 특위와는 별개로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위원 여러분, 참고인들하고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으니까 중식을 취하고 계속 이어서 하면 어떻겠습니까? 중식을 하고 나서 참고인들하고 터놓고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몇 가지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조사해 본 결과로는 관급이 사급으로 빠져나간 부분은 확실합니다. 그 경위가 왜 그런가 확인해 본 결과 많은 경우에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먼저 관급물량이 배정이 안되어서 공사 착공전에 먼저 사급을 당겨썼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관급공사에 총 100루베의 레미콘 물량이 관급으로 배정되어 있다면 공사착수할 시점에 관급레미콘이 미도래되어 사급을 먼저 80루베 갖다 쓴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관급이 왔을 때는 80루베 부분은 사급으로 결재해 줬으니까 관급물량 80루베가 남아서 이것을 다시 사급으로 전용한 케이스가 발생되었는데 저희들은 그렇게 파악을 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 구촌호안도로수해복구공사입니다. 총 물량이 300루베인데 그것이 마지막에 40루베 칠적에 관급이 도래되었습니다. 그래서 260루베는 이미 사급으로 당겨 쓴 것입니다. 그러다보니까 그 공사 끝나고 나서 대동건설쪽에서 자기네들 사급공사에 나누어서 써버린 결과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이렇게 파악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혹시 여러분들이 그럴수가 없다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윤형준 그것은 회사자체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확실하게 모릅니다.

장상훈위원장

그런 경우는 생겼을 것 같습니까? 먼저 사급이 들어가서 남은 관급이 나중에 다시 사급으로 그것도 나갔다는 것은 법적으로 하자가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고인

참고인

심상국 저번에 신문을 한 번 보니까 어느 분인가 모르겠습니다만 도시국장하시는 분인가 이야기를 하던데 사급자재보다 관급자재가 2%가 싼데 제가 만약에 그것을 하더라도 업을 하더라도 내가 건설하는데 왜 사급을 먼저 넣고 손해갈 짓을 하겠습니까? 나는 그것이 의문스럽던데,

장상훈위원장

도시국장이 지난번 증언하러 나와가지고 자기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고인

참고인

심상국 신문에 그렇게 나서

장상훈위원장

신문에 나왔지만 제가 묻는 부분에 대해서만
고인

참고인

심상국 그 부분이 위원님들이 만약에 건설업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사급을 먼저 관급이 나오기 전에 사급을 가지고 지불하면 사급값이 들것인데 관급자재가

장상훈위원장

그것은 마찬가지인데 예를 들어서 사급을 넣은만큼 관급은 어차피 100루베를 받게 되고 그것이 나중에 새로운 공사에 들어가야 될 물량을 관급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는 금액적으로는 똑 같게 됩니다. 그런 경우가 예를 들어서 구촌호안도로수해복구공사 같은 경우에는 송장을 죽 보니까 이대운씨가 대동건설명으로 실어다 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것은 제가 기억이 안납니다.

장상훈위원장

구촌호안도로 물량을 실어 준 적은 있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구촌호안도로는 장승포에서 능포쪽으로 돌아가는

장상훈위원장

최고 끝에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 쪽에 물량 갖고 간 적은 있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있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노영도위원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옥포통합배수지공사에 고려레미콘에서 배정받은 것이 1,429루베인데 여러분이 작성해준 송장 기록한 것을 보면 약 780루베가 나오거든요, 그러면 고려레미콘에서 1,429루베를 버림하고 옹벽하는데 369루베가 나갔으면 약 400루베로 보면 1,000루베의 갭이 생깁니다. 이 송장을 보니까 약 800루베가 나온단 말입니다. 1,000루베가 다른데로 갔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그러면 200루베 정도 갭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참고인들이 생각할 때 이것이 아주 이상하다 왜 관급이 사급으로 갔느냐 해서 기록한 것이 정확하게 레미콘의 물량하고 거의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참고인들이 생각할 때 저쪽 옥포통합배수지공사에 관급공사로 가서 이상하다 생각해서 전부 송장을 복사를 해서 기록이 되어 졌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언제라도 어느 곳에서 부르면 이러한 기록 부분에 대해서 참고인 여러분들이 책임지고 어디라도 가서 답변하고 이야기 해줄 수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하는 참고인 있음)
이상입니다.

장상훈위원장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서 60분간 정회하고 오후 1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2분 조사중지

13시 30분 조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참고인의 대한 질의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행규위원

버림작업하고 본공사 아닌 옹벽공사 이 부분에 레미콘을 운반하는데 참여한 부분이 되고 나머지는 안갔다고 하는데 본인들 외에 다른 기사들도 마찬가지로 본공사에 들어가면 적어도 5, 6차례씩 가야 된다고 봐지는데 본인들이 한 1회정도, 이렇게 보면 버림작업하고 본공사가 아닌 옹벽공사 도면을 빼보니까 약 360루베정도 되는데 그러면 나머지 물량 투입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결론이 나오거든요. 계산상으로, 성서나 고려레미콘의 주장은 접어두고 일단 이것가지고 함축시킨다면 그런 결론이 나오는데 본인들이 생각하기로는 여기에 참여한 기사들이 그 때 당시 37대의 레미콘 차가 있었으니까 서른 두서너분의 나머지 기사들이 있었을 것인데 그런 기사들이 혹시 거기에 관한 이런 통합배수지 것들이 있었습니까?
고인

참고인

양성호 그것은 잘 모르겠고 그 기사들이 고려레미콘에 지금 종사하고 있으니까 조사를 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이행규위원

그러면 본인들이 참고인들의 주장에 의하면 넉넉잡고 약 400루베가 투입되고 나머지 부분이 투입이 안되었다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고인

참고인

양성호 다른데 흘러갔든지.....

이행규위원

정식적으로 검사를 해봐야 알겠다는 말이죠.
고인

참고인

양성호 그렇죠.

이행규위원

혹시 버림작업하고 옹벽 기간에 레미콘을 싣고 간 날짜를 기억합니까?
고인

참고인

양성호 가을정도로 기억하는데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습니다.

이행규위원

95년도 가을정도로.
고인

참고인

양성호 예.

이행규위원

혹시 여기 참석하신 분들 중에 특위기간동안에 고려레미콘이나 아니면 다른 기관이나 이런쪽에서 누구를 만난 사실이 있었습니까? 이것과 관련해서.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제가 만났습니다. 고려레미콘 대표이사님을 만났습니다.

이행규위원

본인이 요청해서 만났습니까 아니면 그쪽에서 요청해 와서 만났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쪽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행규위원

언제 정도입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8월 초에서 중순경 사이입니다.

이행규위원

거기서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만나가지고 고려레미콘 대표이사가 하는 말씀은 자기가 그 동안 떠나 있다가 다시 단독으로 하다 보니까 미비한 점도 많았고 기사들에 대한 신경도 많이 쓰지 못했고 자기가 일단 회사를 이끌어 온 부분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 말씀하셨고 저는 대표이사에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일단 나도 혼자같으면 예를 들어서 총각같으면 또 생각이 틀리겠는데 당장 가족이 있기 때문에 한 5, 6개월 집에 있다 보니까 도저히 안되어서 차를 한 대 사가지고 새한에 들어 갔는데 8월 1일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6일 일을 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두게 된 동기는 고려에서 새한에다 누가 얘기를 해가지고 일을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표이사에게 말했습니다. 누가 이렇게 얘기를 했는지 조사를 해가지고 새한에 얘기한 사람에게 지시를 해가지고 조치를 하게끔 이야기 해 주세요 라고 하니까 지금 와서 자기는 누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지만 그 사람에게 지시를 해서 다시 나를 새한레미콘에 일을 하게끔 한다는 것도 뭐하다 그렇다고 자기가 직접 전화해 가지고 다시 일을 하게끔 하는 것도 뭐하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행규위원

수소문에 의하면 고려측에서 참고인들에게 특위에 제출한 자료, 제보를 해 준 자료, 즉 송장입니다. 이 부분을 돌려주면 취직을 할 수 있도록 근무할 수 있도록 그런 말을 했다고 하는데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제가 당장 일을 못하고 저는 무방비 상태로 다달이 할부를 넣고 생돈을 넣고 새한레미콘에 대어 놨습니다. 일단은 그 차가 있기 때문에 9월달에 회사에서 받아 줄테니까 고려레미콘에 일을 하게끔 해 줄테니까 증인으로 안나가는 방도로 할 수 없느냐는 식으로 이야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그럼 통보오면 안나가면 안되겠습니까 하고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한 적도 없고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그 정도 이야기하고 일단 대표이사하고 끝이 났습니다. 끝이 났는데 같이 동행한 고려레미콘에 박실장이 있었습니다. 대표이사께서 하는 이야기가 박실장은 저하고 더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서로 하고 오거라 먼저 가겠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박실장하고 저하고는 나이도 그렇고 해서 말을 놓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니 내하고 할 얘기가 있나 대표이사하고 같이 가라고 하니까 괜찮다 이야기 더하다가 가도 된다고 해서 대표이사는 먼저 출발하고 박실장은 차를 타고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다른데 다방에 가서 얘기할 처지는 안되고 집으로 와서 한 5분정도 이야기 했습니다. 커피를 한잔 놓고, 저는 박실장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먼저 박실장이 저한테 이야기 하기로 대표이사가 차가 있으니까 9월에 특위 끝나면 넣어 주겠다는 약속도 앞에 이야기한 부분도 있으니까 그 자료를 좀 달라, 지금 위원님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를 달라, 그것이 있어야 뭐 컴퓨터를 조작해서라도 끼어 맞출 것인데 그 자료가 없으니까 골이 아프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 자료는 못준다. 지금 내한테 있지도 않고 다른데 가있다. 줄 수가 없다 그렇게 하고 자기는 택시를 불러 타고 바로 우리 집에서 나갔습니다.

이행규위원

그리고 다른 참고인들은 다른 내용이 없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렇게 하고 대표이사님하고 얘기하는 도중에 지금 남아있는, 일 안하고 남아있는 저 외에 세사람은 다음주에 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 약속을 한 번 더 할테니까 오늘 저하고 만난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만날 수 있게끔 약속을 하라고 밑에 박실장에게 그렇게 지시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후로는 저하고 개인적으로 만난 이후로는 일절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행규위원

다른 분은 만난 사실이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참고인 있음) 연락도 안하고요. (“예” 하는 참고인 있음) 지금 참고인들은 생계를 어떻게 꾸려가고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실제 그렇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부모형제가 살아계시고 아무리 돈이 적고 많고를 떠나서 일단 나이가 한창 벌일 나이에 지금 부모형제간 한테 내가 일을 못하고 있으니까 돈을 주십시오 할 처지가 못됩니다. 일단 자기가 열심히 벌어야지 자기가 가진 것이 없으면 지금 세상에는 제 생각에 부모형제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어디 아는데 일할 데 있으면 오라고 하면 가서 노가다도 하고 합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집에 보태고 또 사실 아들 딸이 있는데 아들이 여섯 살이고 딸이 네 살입니다. 아들은 연초에 주산웅변학원에 다녔는데 저달부터 집사람하고 저하고 의논을 해서 못다니게 했습니다. 한달에 8만원 학원비를 내는데 그것도 역시 일을 안하다보니까 엄청나게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애도 학원 안다니고 놀리고 있는 상태고 올 여름에 처가집 대구에서 내려오면서 쌀도 두가마니 갖고 왔습디다. 그것 갖고 먹고 있습니다.

이행규위원

다른 분들도 이야기 해 주십시오.
고인

참고인

양성호 내나 똑 같습니다.

이행규위원

생계곤란을 다하고 있습니까? (“예” 하는 참고인 있음) 타시던 차는 어떻게 했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차는 헐값에 다 팔았습니다.
양성호 저같은 경우는 차가 안팔려서 헐값에라도 팔려고 하는데 윗지방에 경기가 안좋다 보니까 중고차 매매가 잘 안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매상에 지금 맡겨놓고 있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제가 잠깐 확인만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때 8월 초순경에 고려레미콘대표이사 조영제를 만났을 때 조영제 대표이사가 참고인께 의회증언을 안나가줬으면 좋겠다 라고 종용한 사실이 있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예. 안나가는 방도로 했으면 어떻겠느냐 했습니다.

장상훈위원장

두 번째 의회에 제출한 자료들을 자기네에게 넘겨줬으면 하고 요청한 사실이 있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 문제는 대표이사가 떠나고 나서 박실장하고 저하고

장상훈위원장

박실장이 분명히 요청한 사실이 있다. 박실장이 그것을 요청할 때는 그 자료가 있어야 전산에 맞추어서 넣을 수 있다는 얘기도 같이 했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분명히 했습니다.

노영도위원

지금 거제시에 레미콘회사가 신풍, 고려, 새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고려같은데는 38대가 운행했다고 했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37대, 38대, 39대 보통 그 사이입니다.

노영도위원

그래서 25대로 줄이다 보니까 12대가 나오게 되는데 거기에 참고인들은 댓수 줄이는데 해당이 되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노영도위원

그러면 3개 회사가 똑같이 25대를 하자 라고 한 이 부분에 대해서 레미콘 3개 회사가 담합을 했다는 생각이 안듭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3개회사가 담합을 했다는 생각보다 지금 우리가 그만두고 나와서 보니까 3개회사가 다 25대씩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노영도위원

그래서 결론적으로 담합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 참고인들은 실직하게 되었다. 그 다음 사전에 실직하라는 통보조차도 없고.
고인

참고인

이대운 거기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형님이 말씀하십시오.
윤형준 실제로 얘기를 들을려면 상당히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해마다 운송단가 조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시기에 회사하고 지입차가 단가 조정하는 기간내에 이루어진 일이 되어가지고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데

장상훈위원장

예. 이야기 하십시오.
고인

참고인

윤형준 해마다 4월달에 수송단가 협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 4월에 계속 미뤄져가지고 8월달부터 시작해가지고 다시 달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미루다 미루다 보니까 3월까지 왔습니다. 그 동안에 회사하고 저희들하고 많은 협상을 했고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하다보니까 결국은 이렇게 되었는데
이대운 제가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영기사들처럼 우리도 개인차주들로서 1년에 한 번씩 운임에 대한 단가조정이 있습니다. 즉 말해서 직영기사들 협상처럼 그런식입니다. 재작년인가 하여튼 그때도 우리가 협상문제 때문에 협상을 하기전에 소급금이 있습니다. 소급금까지도 4개월 정도 손해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정상적으로 못받고 손해를 봤고 이번에 협상과정에서도 일단 대표이사 조영제씨가 단독으로 인수하고부터 협상을 끝내자고 하면서 제의가 들어 왔습니다. 그 전에도 제가 오래 있다 보니까 기사 반장직을 맡고 있었습니다. 반장이 되다 보니까 지금 당장 쳐야될 물량을 중지시켜 놓고 우리 개개인 차주들이 다 올라와서 협상을 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반장이니까 중간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협상제의가 들어와서 누차 여러 수십번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습니다. 가면은 회사가 어렵다 뭐 어떻다 하여튼 회사가 어렵다는 관계로써 한 7개월이라는 달수를 양보를 하고 왔습니다. 그래가지고 최종적으로 제가 올라가가지고 대표이사를 만나서 협상에 대한 내용을 놓고 얘기를 했습니다. 첫말에 대표이사께서 하는 이야기가 소급은 타 회사단가 지금 받는 부분에 대한 소급은 해 주겠다. 그러니까 7개월에 대한 소급은 해 주겠다. 단 조금씩 조금씩 다달이 지입료 탈 때마다 받고 올 8월까지 마무리시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반장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노조가 아니고 개개인이 대표이기 때문에 저 혼자 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내려가가지고 회사입장과 차주들 얘기를 들어보고 다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또 내려와가지고 회사입장이 이렇다 어려우니까 다달이 조금씩 주면서 올 8월달까지 마무리시켜 주겠다고 그렇게 전달을 했습니다. 실제 기름값이 오르기전에 한달에 100탕을 기준으로 하면 기름값이 많이 나와봤자 30만원에서 40만원 사이입니다. 그런데 지금 기름값 오르고 나서는 백탕을 기준으로 하면 70만원이나 68, 69만원으로 배로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댓수는 많고 작년 한해동안 8, 9개월동안 80몇탕 90몇탕 밖에 못뛰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기사들도 주유소에 기름값이 밀려있는 기사도 많고 빵꾸비도 밀려있고 그렇습니다. 우리도 일단 소급을 받아야 줄 데 해결해 주고 가서 기름도 넣고 고려레미콘을 위해서도 일하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일을 하는데 정정당당하게 일을 한 노동의 대가 돈까지도 제시간에 안줄려고 하니까 우리도 입장이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마찰이 생겼는데 대표이사 얘기가 사실 회사가 어렵다하는데 그것은 우리도 안다 말입니다. 딱 첫말에 하는 이야기가 소급금을 일시불로 원하는 것 같으면 전부 차를 가지고 나가라. 단 자기가 방침 세운대로 다달이 얼마씩 얼마씩 받고 일을 할 사람은 일을 하고 소급금을 일시불로 다 원하면 원하는 사람만큼 줄테니까 가지고 나가라고 이런 식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 기사들도 어렵습니다 하니까 그럼 어려운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어요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그걸 가지고 우리가 감정을 삼아가지고 한 부분도 없었고, 그러다보니까 여하튼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저히 회사에서는 자기들이 다달이 주겠다는 입장이 변함이 없으니까 다달이 조금씩 받고 일을 할 사람, 일시불을 받고 일을 할 사람 명단을 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한번 더 의논을 했습니다. 정 회사도 어렵고 우리도 어려우니까 우리가 최종적으로 7개월 동안 양보를 했는데 우리가 한번 더 양보를 하자고 해서 그러면 우리도 어려우니까 50%만 주시고 나머지 50%는 언제든지 주십시오 하고 한번 더 마지막 최종적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전달되고 나서 그 다음날인가 되니까 중간중간 한사람이 내려와가지고 일시불로 받고 일할 사람, 다달이 받고 일할 사람 구분해서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입차들이 식당에 다 모여서 회사의 방침은 변함이 없으니까 일시불로 받을 사람하고 다달이 받을 사람하고 구분해가지고 명단을 제출해 달란다, 그래서 노트를 앞에 갖다 놓고 볼펜을 들고 체크를 하려고 앞에 서니까 전부다 50%까지 우리가 양보를 해 줬는데 회사에서 변함없는 것 같으면 우리도 어려운데 도저히 안된다 그냥 우리 다 그만두자 차후에 누가 와서 일을 하든지간에 도저히 우리하고 의견이 안맞으니까 일단 여기까지 양보양보하고 왔는데 의견이 안나온다 차를 팔자. 그래가지고 차를 한두대씩 처분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와서 사가고 여기 매매상에다 내놓고 실제 차를 팔다보니까 여기 심상국씨 같은 경우는 그때 당시 회사에 들어 올 때 2,700만원을 주고 회사자체에 있는 차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팔 때 1,750만원을 받았습니다. 돈 천만원을 손해봤습니다. 차를 판 사람은 다 그렇습니다. 그래가지고 차를 처분하다보니까 13대인가 처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직영차 15대가 있고 지입차중 처분안한 차가 10대이고 총 25대가 아귀가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윤형준 차가 계속 팔려 나가다보니까 거기 레미콘수급이 잘 안되는 상태 아닙니까? 그러니까 25대정도 되었을 때 공고를 썼더라고요. 딱 할사람만 와서 돈 얼마, 6개월에 얼마, 1년에 얼마 공탁해가지고 운임료를 내놨습니다. 회사에서, 차는 이미 거의 다 팔린상태에서 들어갈 사람이 들어가집니까? 여하튼 딱 25대가 맞춰지니까 공고를 갖다 부쳤습니다. 다 받아주겠다. 들어와라. 이미 차는 팔았는데 원인은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그때서야 공고를 부쳤는데 그래놓고 과연 지금 현재 지입하고 있는 기사들 중에서 차를 안팔았다가 공고부칠 때 딱 들어가서 일을 한 기사들은 실제 그렇습니다. 거의 지입차가 10대인가 그럴 것입니다. 앞전에 직영하다가 손놓고 두 대 사들어 온 것은 제외시켜놓고 원래 있는 기사중에서 지입기사들 중에서 거의 절반정도 될 것입니다. 10대같으면 예를 들어 4대정도가 고려레미콘 중간간부진 처남, 동서, 이런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영도위원

소상하게 얘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중에 소급금 4개월을 손해를 봤다고 하는데 회사 나올 때 다 받았어요. 안받았어요.
고인

참고인

윤형준 그것은 한 몇 년전에 또 그런 소급금, 그것은 우리도 잊어버리고 다 그대로 포기하고

노영도위원

방금 이야기가 나오다 말았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자재담당이사가 박실장입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분은 관리실장입니다.

노영도위원

지금 현재 레미콘차를 전부 배차하고 통제하는 분이 어느 분입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일단 제조업체니까 영업부에서 물량을 받으면 제 개인적으로 생각으로는 일단 전체 관리하는 관리부가 있고 물량은 영업부가 하고

노영도위원

자재담당이사라는 분이 박실장이 아닙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아닙니다.

노영도위원

내가 알기로는 현재 고려레미콘에 자재담당이사인가 영업이사인가 하는 분이 전부 차주나 차를 이용하는 것이 자기 친척이나 멀지도 않은 아주 가까운 측근들이 전부 25대 거의 100%가 측근이라고 하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까? 현재 되어 있는 상황을

장상훈위원장

참고인들이 그만두고 난 뒤에 회사에 기사들을 경영진에 있는 친인척으로 메꾼 사실이 있습니까?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지금 그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같은 경우는 지금도 차가 안 팔리고 마산 경매상에 결국 팔린다 해서 갖다 놨는데 그것은 니가 얘기해라.
양성호 4월 1일 고려레미콘을 찾아 갔습니다. 일을 해 볼까 싶어서 차는 안팔리고, 1개월 이상 묵혀놓고 일을 못하다보니까 마음도 답답하고 해서 받아주면 일을 해 볼까 싶어서 4월 1일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니까 네분이서 합의점을 찾아야 되고 한사람이라도 노(No)를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조대표님한테 좋습니다 가서 기다리겠습니다 하고 집에 와 있었습니다. 그 네분이 누군고 하면 조영제대표이사하고 박춘석실장하고 진성곤관리이사하고 이득만 사장님하고 이렇게 네분이더라고요. 알고보니까? 연락이 없어서 보름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때까지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하니까 한사람이 들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구냐고 하니까 절대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못들어가고 여태까지 차도 안팔리고 차만 팔리면 감정 같은 것도 없고 솔직히 제 심정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런 관행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노영도위원

잘 알겠습니다. 제가 조금전에 물어본 내용중에서 진성곤 관리이사가 고려레미콘 회사에 거의 배차나 자재를 담당하는 과정에서 레미콘이나 모든 것이 진성곤 관리이사의 참고인 즉, 측근들이 친인척들이 전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떤 측근들이 있는지 상세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참고인

이대운 지금은 확실히 모릅니다. 관리이사인지 누구인지 그것은 잘 모릅니다만 우리 있을 때 영업부장에서 영업이사로 올라갔는데 지금 현재는 직책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확실히, 그런데 지금 고려레미콘에 일단 직영차는 놔놓고 지입차에 한해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진성곤 이사 측근들이 친동서, 친동서의 친동생, 동생의 동생하고 아주 완전히 가까운 사람이 거제사람인데 그 사람하고 자기 동서의 밑으로 호적이 되어 있는 동생이 또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양성호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도 할 정도의 사람입니다.
이대운 이 일은 결론적으로 뒤에 나와서 여러 가지로 생각해 봤을 때 자기들만 오손도손하게 벌어먹으려고, 일단 대표이사도 밑에 중간간부진을 잘 두었는지 못두었는지 그것은 우리가 모른다고요. 여하튼 지금 현재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노영도위원

내가 알기로는 장목에 개인택시
고인

참고인

이대운 예, 그것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성곤씨의 집사람 친오빠

노영도위원

그러니까 처남이네.
고인

참고인

이대운 저보다 한해 선배입니다. 그 분은 개인택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댓수도 25대고 한달에 500만원씩 벌인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차 댓수가 줄어 든 만큼 돈을 그렇게 벌이니까 개인택시 그만두고 레미콘차 사가지고 들어오라고 해서 그 사람이 개인택시를 처분했습니다. 고려레미콘에 들어올려고, 그래서 장목에서 저하고 한 번 만났는데 저한테 이야기를 이렇게 했습니다. 자기는 고려레미콘에 5년만 바라보고 들어간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현재로서는 못들어오고 대기상태입니다.

노영도위원

그 분이 진성곤씨의 처남으로 개인택시를 팔고 고려레미콘에 들어올려고 대기중에 있는데 그 안에는 누구라도 한 사람이 지입가지고 있는 사람이 참고인 여러분과 같이 희생을 당해야 된다는 얘기인데 그렇죠.
고인

참고인

이대운 지금 현재로서는 아귀가 차있는 상태에서 그 사람들이 들어온다면 어떠한 변수가 생길 것인지 우리는 모르는 것입니다.

노영도위원

여러분과 같이 피해자가 생길 것이다.
고인

참고인

이대운 그것까지는 우리가 나름대로 한 번 생각해 봤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장상훈위원장

참고인 네분 혹시 특별히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하십시오.
고인

참고인

이대운 일단은 잘못된 관행을 고쳐보자는 뜻에서 했는데 사실은 그렇습니다. 몇 개월 지난 시일이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 보면 어떻게 잘 처리가 되어가지고 잘 되는 방도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상훈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참고인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 16차 회의는 9월 5일 오전 10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시다시피 윤정관 증인하고 옥민석 증인을 소환해서 하겠습니다. 내일 일단 10시에 모여가지고 윤정관 증인이 올 것에 대비해서 숙의를 하고 11시에 회의를 개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05분 조사중지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