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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일곤 의원 발언

30회 제1총무사회위원회199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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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으로 되었으므로 총무사회위원회 제 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로 부족한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부족한 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많은 지도와 편달을 해 주셔서 의회가 원만하게 잘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저를 도와 주십시오. 제가 최선을 다해서 협조를 하고 의장님을 받들어서 열심을 다해서 우리 거제시의회가 정말로 우리 시정을 잘 견제하고 감독하고 또는 정책을 개발해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뜻을 같이 해 줄 것을 감히 당부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먼저 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정완

천정완사무국직원

사무국 직원 천장완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9일 의장으로부터 본 위원회에 회부되어 안건심사를 위하여 오늘 산업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심사 안건으로는 총무사회위원회 간사 선임의 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행규위원장

조금 전에 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었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대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면 유인물대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 1항 간사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거제시의회위원회조례 제 11조의 규정에 의거 본 위원회 간사를 선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간사 선임에 대한 의견이나 추천코자 하시는 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찬위원

김일곤 위원님이 하십시오.

김일곤위원

저는 이번에 총사위를 안 하려고 했었는데 그냥 평의원으로서.

윤병찬위원

간사는 한 번씩 다 합니다. 특위하면 다 합니다. 3선한 사람도 간사를 합니다. 이것은 임원직이 아니고,

김용우위원

간사가 위원장보다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김일곤위원

원위원님이 하십시오. 제 지역구인 신현이 방대합니다. 그래서 장평, 수월, 고현, 매일 쫓아 다녀야 되기 때문에.

김용우위원

두 분 중에서 한 분이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윤현수위원

간사를 하면 자동적으로 운영위원회에 가야 합니다.

이행규위원장

참고로 제가 2년 동안 간사를 11번 정도 했습니다. 특별위원회부터 시작해서 총무사회, 산업건설, 기타 예산결산 등등 간사를 많이 했습니다. 간사를 해 보니까 조금 바쁘긴 해도 괜찮더라고요, 많이 배우기도 하고요.

김일곤위원

원위원님이 한 번 맡아 보십시오.

원용찬위원

아닙니다.

김용우위원

2기때 위원장도 하려면 경험도 쌓고, 집행기관에 총무사회와 관련된 부서의 모든 업무를 간사가 제일 많이 합니다. 위원장보다 많이 알고 영향도 많이 미치고.

김일곤위원

제가 사실은 산업건설위원회를 신청했는데, 총무사회는 저와 관련된 업무가 있기 때문에 제가 사실은 산업건설위원회에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부다 안 가려고 하여 제가 중심지역이고 해서 양보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간사를 하게 되면 그런 업무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심없이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저 자신을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처음에 저는 산업건설위원회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조정이 안 되어서 중심 지역인 제가 양보를 해야 될 것 같아서 제가 바꾸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산건위가 되면 갈건데 도저히 저쪽에 바꿀 사람이 없더라고요, 원위원님이 해 보세요. 제가 잔심부름은 해드릴께요.

원용찬위원

나도 저쪽에 갈려고 했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 해서 나이 많다고 양보를 하고 왔는데.

김일곤위원

제가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윤현수위원

원위원님이 하세요.

김용우위원

조금 전에 김일곤 위원님이 하신 말씀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관련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원위원님이 도와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솔직한 말로 오래한 사람도 간사를 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일단은 두 분이 간사를 충분히 잘 할 것 같으니까 하는 소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고.

이행규위원장

두 분 중 한 분이 지원해 주십시오. 어렵긴 해도 누군가가 맡아야 하기 때문에 수고를 좀 해 주십시오.

김용우위원

김일곤 위원님이 사업을 하시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원용찬위원

알았습니다.

이행규위원장

고맙습니다. 그럼 위원 여러분과 같이 결정한대로 원용찬 위원님을 총무사회위원회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용찬 위원이 총무사회위원회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의회운영위원회추천의건을 상정합니다. 거제시의회위원회조례 제 4조의 규정에 의거 본 위원회에서 4명의 위원을 의회운영위원으로 의장에게 추천코자 하는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께서 추천하실 분이 있으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우위원

제가 한 말씀하겠는데 아무래도 윤병찬 위원님께서 그쪽으로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간사님도 가셔야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김일곤 위원이 가셔야 될 것이고 3선 위원님도 계시고 저도 있지만 세 분 외에 한 분은 다른 분이 의논을 해서 가도록.

김득수위원

윤현수 위원님 가십시오.

윤현수위원

의회운영위원이니까 올해 의장도 하신 김득수 위원님이 가셔야 보탬도 되고 전에.

김용우위원

전문위원님, 부의장은 의회운영위원회에 속할 수 없습니까?
현근

최현근전문위원

갈 수는 있습니다.

김용우위원

제가 자청을 하겠습니다. 저를 시켜 주십시오. 저도 도움이 되면, 얘기를 들어봤는데 모양새가 안 좋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틀립니다.

김득수위원

아니, 특히나 의회운영위원회 업무 중에는 의회사무국 예산도 다룹니다. 의회사무국 예산을 다루는데 의장단에 있는 분들이 가서 예산을 다룬다는 것은 모양새가 안 좋습니다. 저도 전자에 의장까지 한 사람이 백의종군을 해야 되는 것이지 무슨 자리라도 해서는 안 되고.○김용우 위원 그럼 제가 말한 부분은 철회를 하고 윤현수 위원님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행규위원장

우리 위원회에서 운영위원회에 추천하는 위원은 원용찬 위원, 윤병찬 위원, 김일곤 위원, 윤현수 위원으로 추천코자 합니다.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용찬 위원, 윤병찬 위원, 김일곤 위원, 윤현수 위원이 의회운영위원으로 추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1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