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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윤현수 의원 발언

37회 제2의회운영위원회199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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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7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99년 2월 25일 협의한 제38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조정하고자 회의를 소집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경사유는 `99년 시정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집행부 장의 준비시간이 없어 보고에 차질이 예상되므로 자료요구는 이번 임시회에 하고 보고는 다음 임시회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2월 27일 의장단회의에서 협의된 내용을 오늘 본 위원회에서 의결코자 하는 것입니다. 의사일정은 나누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38회거제시의회임시회회기및의사일정변경의건을 상정합니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고 의견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하시기 전에 제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는 4일 하기로 했는데 4일 중에 이틀을 시정주요업무에 대한 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이틀을 잡았는데 보고자료 준비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이번에 하지 못하고 이번 본회의에서는 자료제출 요구를 하고 다음 임시회때 보고 청취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틀을 줄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3월 4일과 5일 일정을 없애고 3일과 4일만 해서 4일할 것을 이틀만에 마무리하는 그런 의사일정을 정한 것입니다. 유인물을 보시면 당초에 했던 것이 뒷장에 붙어 있습니다. 지금 이번에 변경된 것이 제일 앞장에 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말씀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신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게 된 동기가 의장단에서 이런 이런 의사일정 때문에 다시 조정하는 관계로 해서 오늘 회의를 개최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는 통보를 받고 상당히 이래도 되는가 하는 의아심을 가지면서 회의 중에 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의사일정을 당초에 잡은 의사일정이 있고 또 변경해가지고 이번에 한 의사일정은 날짜가 이틀이 축소되는 것이지 큰 변동이 없습니다. 그 변경된 요인은 시정주요업무보고에 있어서 보고자료가 아직까지 준비가 안 되었다 이런 요인인 것 같은데 사실상 행정에서 하자면 하는 형태로 우리 의회가 따라가는 것 같아요. 의회의 고유권한에 대해서 또 의사일정을 잡을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보면 행정하고도 같이 의논을 해서 일정이 사전에 계획을 해서 결정되었을 것인데 시정업무보고 자료가 당초에 계획대로 했더라면 그대로 보고를 받고 넘길 수 있었던 이런 부분입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우리가 이야기할 때 그것을 사전에 의회에 보내주라. 그러면 누락된 사항을 다시 자료요청을 하겠다는 그런 이야기 때문에 변경사유가 되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당초계획대로 했다면 시정업무보고를 이대로 했을 것이고 또 당초 의사일정대로 진행했을 것인데 그러면 지금 못하는 이야기가 자료가 미흡하다, 그러면 미흡한 자료를 왜 당초에 하려고 계획했느냐 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을 가지고 의사일정까지 변경할 수 있었다면 사전에 우리 의회에서 그 일정을 급하게 벼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날짜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3월 한달에 계획이 꽉 짜여 있는 부분 같으면 문제이지만 그러나 그 계획이 아직 의회에 일정은 별 다른 바쁜 일이 없고 하다보니까 이것을 3월 3일 안 해도 3월 13일 해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날짜만 못을 박아놓고 유동을 하지 못하고 이것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시정업무보고의 자료가 미흡하니까 이것은 못하겠소, 그러면 그렇게 하시오, 안 해도 좋습니까, 다음에 하면 안 되겠습니까, 그러면 3월 3일을 고집하는 것은 쓰레기매립장 때문에 이것은 하루라도 빨리 되어야 되는 이런 문제가 되는가,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사국에서 집행과정에서 상당히 묘미가 미흡하지 않느냐 이렇고, 오늘이 또 무슨날인가 하면 정월보름입니다. 정월 초하루부터 설을 쇠는 대단한 명절이기도 합니다. 동지역과 시지역은 모르지만 면지역은 오늘을 큰 명절로 여기고 민속행사도 많이 할뿐더러 나갔던 사람도 들어와서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마을마다 귀밝이 술도 내 것도 한잔 주고 얻어먹을 수 있는 계기도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적어도 지역민들이 무엇을 의논하는가 의회 의원은 들어야만 되는 그런 참 1년 중에 아름다운 날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일로 인해서 결국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니까 당연히 참여를 해야 될 부분이고해서 왔습니다만 이래저래 이번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상당히 저는 모순점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물론 다음에는 그렇게 안 할께요 할 수는 있겠지만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정주요업무를 어떤 보고를 했으며 그 내용이 어떤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미리 사전에 내어가지고 누락된 부분은 다시 요청하겠다는 이야기에 의사일정이 바뀌어지고 다음에 미루고 한다면 그 속에 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의구심이 가면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윤병찬위원장

또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윤현수위원

지난번에 일반적으로 예산이나 결산을 다룰 때 말고는 업무보고를 받는 경우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렇죠? 간담회를 하면서 보고를 받고 하는데 지난번에 업무보고를 받아야 되겠다고 운영위원장이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듣고 느낀 것은 최근의 현안, 아주 핵심적인 시 운영을 하는데 전체 시민이나 또는 우리가 평소에 보고 받지 아니하는 우리 의회에서 의원들이 예를 들어 도시계획을 하고 있다 이런 큰 중요한 것들이 몇건이 있다 저는 그렇게 받아들여지거든요. 여기에 보니까 무슨 공공시설도 보고를 해야 되고 시립도서관까지 보고를 해야 되는 이러한 것은 아니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것은 의장단에서 전체 의원들이 내년 도시계획이 새로 바뀐다든지 큰 대형 일에 대해서 아주 잘 하셨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이 유인물을 보니까 전실과 전부다 업무보고를 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지난번 12월에 올 당초예산을 하면서 업무보고를 다 받았는데 시립도서관, 공공시설까지 업무보고를 받는다는 것은 뭔가 잘못, 우리가 너무 생각을 빨리 하는 것 같거든요. 예를 들어 6개월이 지난다음에 보고를 받으면 모르지만 큰 프로젝트를 보고받는 것으로 해석을 했고 그렇게 해서 이 일정을 잡았는데, 제가 지금까지 해오면서 의회에서 명색이 방망이를 두드려서 결정된 사항 의사일정을 지금 행정부에서 준비가 안 되어서 날짜를 축소를 해서 맞추어서 하겠다 하는 것은 오늘 처음입니다. 또 이런 얘기를 해서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듣건대 3월 6일 폐기물매립장 때문에 여기 해당 지역주민들이 방청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오늘 날짜를 바꾸어서 4일에 결정한다면 그 주민들이 생각할 때는 6일 한다고 이미 신문에도 다 보도 되어 있고 언론에 다 되어 있는데 이것을 앞에 날에 해치워버렸다 예를 들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것은 우리 시민을 의회가 우롱하는 형태입니다. 만약에 보고준비가 안 되어서 공공시설이나 시립도서관을 다른 데는 일일이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것들까지 보고를 받아야 될 이유는 결코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보고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날짜를 잡아서 그때 임시회때 우리가 요구하여 보고를 받으려면 임시회날짜를 늦추어서 그 때 받으면 되지 보고는 다음 임시회때 하고 이번에 해 치워야 되겠다 하는 것은 우리 의회가 운영위원회에서 한 번결정된 사항을 이것도 행정에서 그렇게 요구하니까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시녀도 아니고 이것은 의회차원에서 뭔가 잘 못 된 것같습니다.

윤병찬위원장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곤란하고요. 제가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일정을 바꾸게 된 이유는 이번에 실과에서 시장에게 주요한 업무만 보고를 했습니 다. 그 보고서를 우리 의장단에서 가져왔습니다. 보니까 크게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은 몇과 안 되었습니다. 여기다 많이 한 것은 뭐냐면 시간은 다소 많이 걸린다고 봐집니다. 왜냐면 도시계획은 하나 갖고 고현부터 장승포, 아주, 옥포 전부 도시계획이 없어지고 다시 새로 생기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래서 이렇게 했는데 실제적으로 받는 것은 받아야 될 부서는 몇과 안 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했는데 그 다음에 문제는 무엇이냐면 자료제출요구서를 내 줬는데 자료제출요구서는 본회의나 아니면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라야만 자료를 내주겠다고 해서 지금 변경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법적으로 어느정도 근거있는 대안을 가지고 내놔라고 해야 하겠다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할 때 집행부에서 자료를 가지고 와서 보고 좀 해달라 자기들이 필요하면 우리가 요구하지 않아도 자료를 가지고 와서 설명했는데 이번에는 이러한 내용이 언론이나 이런 데 절대 누설되거나 바깥에 빠져나가면 안 되고 또 속기록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회가 속기록을 안 하면 했다는 표시가 없는데 우리는 절대 속기를 해야 된다. 그렇다면 우리도 정식적으로 본회의에서 자료제출 요구를 해가지고 바로 너희한테 보낼테니 정식으로 받고 우리도 모든 것을 정식으로 요청하고 정식적으로 하라는 그런 식의 입장이 되어가지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이 부분에 관해서 갈등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절대 언론에 흘린다고 못 해주겠다 우리는 내놔라는 그런 입장에 있었고 그 다음에 조금전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시정주요업무추진보고는 그것이 안 되니까 그렇다면 일자를 나흘이나 할 필요가 있느냐 시정질문을 하자고 하는데 처음부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며칠을 준비하기도 어렵고 답변도 그렇게 갑자기 질문서를 보내면 답변도 시원하지 못할 것 같아서 상당히 어렵게 결정하게 된 사항입니다. 그 다음에 윤현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쓰레기매립장 때문에 날짜를 속여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은 죽어도 그런 것은 없습니다. 아예 생각도 안 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사항 때문에 그렇게 되었고 이번에 자료제출요구를 하면서 이번에 행정사무조사할 자료까지 전부 청구하는 식으로 그렇게 대충 계획을 잡아놓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에 보면 행정사무조사발의의건과 특별위원회계획서승인의 건을 같이해서 다음에 할 때는 시정질문하고 업무보고 받고 한꺼번에 하기 위해서 그렇게 일정변경이 되어서 바쁜 시간에 사실 저희들도 오늘 회의를 소집한다는 자체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 고충이 있었다. 심지어 시장님한테 까지도 가서 그 이야기 절충점을 찾으려고, 중요한 것에 대해서 시장이 와서 업무보고를 하라고 하니까 시장은 한다고 하는데 기획감사실장이 속기록을 빼라. 우리 의회가 속기록 빼면 의회를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속기는 해야 된다. 속기하면 언론에 보도된다. 언론에 보도되면 집행부가 욕 듣기 쉽다. 여러 가지 절충 끝에 우리가 좋다 이틀을 단축시키고 다음에 보고받고 시정질문까지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이렇게 되었으니까 다소 운영이 매끄럽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매끄럽게 하려고 하다가 다소 이런 모순점도 조금 생겼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용찬위원

하나 물어봅시다. 저번 간담회때에 앉아서 잠정적으로 결정하고 모든 사항을 의장단에 위임을 했는데 그 전에 의장단회의를 소집했습니까?

윤병찬위원장

예.

원용찬위원

오늘 이 사항이 의장단에서 결정된 사항입니까?

윤병찬위원장

예.

원용찬위원

그런데 얘기를 듣고 보니까 윤현수 위원님 말씀대로 지난번에 우리가 시정보고를 받았는데 불과 몇 개월 안 되어서 또 받는다는 것은 우를 범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1, 2개월밖에 안 되었는데 지금 또다시 업무보고를 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사항이고 그리고 날짜를 잡을 때도 운영위원회에서 집행부와 사전 조율이 안 있었습니까? 의회가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시에서 하는대로 따라간다는 생각도 들고 처음 결정이 되었으면 신문지상에 보도된대로 밀고 나가야 되는데 이랬다 저랬다 하면 또 골치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대로 매끄럽게 사전에 되어진 계획에 의해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찬위원장

예, 알겠습니다.

이영신위원

위원장님 한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를 받겠다고 우리가 요청한 것입니까? 하겠다고 했지

윤병찬위원장

아니 우리가 요청했습니다.

이영신위원

그렇다고보면 속기에 게재할 수 없고 언론에 노출할 수 없다 이런 부분이 있다 하는데 도대체 그것이 무엇이길래, 전에보면 시정질문 내용 중에 신현생활용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해가지고 결국 온천수를 개발했다 그것을 사실상 암암리에 하다보니까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답변도 듣고 했습니다만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꼭 숨겨야 될 그런 내용이 있습니까?

윤병찬위원장

내가 볼 때는 그 책을 우리 의장단에서 가지고 와서 봤는데 복사는 안 하기로 하고 봤는데 사실상 우리가 주요업무보고할 때 했던 것 바로 핵심 부분, 실과에서 핵심부분 가장 중요한 것만 시장님께 보고를 했더라고요. 그 중에 노출되면 문제가 될 것은 있어요. 실제로 여기에 많은 과를 해 놨는데 이것은 내가 볼때는 여기서 3월 4일 것 중에는 두 과정도만 보고를 받을 것이 있고 그 다음에 도시, 건설, 교통, 녹지, 이런 데는 다소 볼 것이 있고 크게 문제가 되거나 그런 것은 없는데 거기에 보면 문제점, 향후 대책 이런 것을 자기 나름대로 시장님께 보고할 때 그런 것을 해 놨더라고요. 그것이 노출되면 집행부가 일을 못한다. 그런 것이 노출되면 괜히 욕을 듣는데 왜 우리가 보여줄 것이냐 그러면 정식으로 자료제출 요구서를 내라. 의결을 겨쳐가지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영신위원

정식적으로 하면 자료를 보여주고 그렇게 안 하면 못 보여주고, 이러나 저러나 보고를 하는 입장에서는 기 노출되는 것 아닙니까?

윤병찬위원장

그렇죠. 그러니까 어차피 의회에 오면 속기가 되니까 그것은 안 한다는 것입니다. 하는 이야기가 해도 속기없이 하자 하는데 의회 의원들이 앉아서 보고를 받는데 속기없이 하면 회의 하나마나 안 하는 것이지, 기록이 남아야 되는데 그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윤현수위원

그러면 위원장님 말씀중에 속기를 못하게 하는데 우리가 다음에 요구해가지고 다음 회기때 이와같이 속기하고 보고는 한다는 것입니까?

윤병찬위원장

그때는 속기를 해야지요.

윤현수위원

그렇게 되면 제가 볼 때 행정에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물론 공개되는 것이 우리 행정이 공개행정을 해야 되지만 앞에 어떠한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추진하려고 하면 공개가 먼저 되면 뒤에 일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그런 것이 있으니까 그런 것 같으면 여기 보고날짜를 넣지 말고 실과장이나 시장이 우리 의원들과 충분히 비밀, 앞에 꼭 안 들어오면 되고 속기도 못할 바에야 보고 받아서 충분한 질의를 받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우리 의원들간에 알 수 있도록 해 주게 하면 차라리 본회의에 요청하지 않고 저쪽에서 응하지 않겠다 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것 같고 지금 종결을 했으면 싶은데 앉아서 꼭 3일 4일 안 하면 안 되는 것인지, 그렇게 안 하면 1주일 넘어가서 준비되면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상임위원회 이름으로도 된다면서요?

윤병찬위원장

상임위원회에서도 하면 됩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되는 것이지 총무사회위원회에서는 총무사회 것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산업건설 것만 그렇게 하는 것이나 본회의에서 바로 의결해서 자료요청하는 것이나 똑 같죠?

윤현수위원

예를 들어 의장단에서 책을 봤다 하니까 우리는 뭐가 뭔지 모르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그러한 주요사항만 책자를 만든 것이 설명될 것 같으면 간담회 석상에서 충분히 그것만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위원장님 하는 이야기는 공공시설까지 불러서 받지는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것만 받을 바에야 차라리 우리가 간담회를 해서 하고 본회의 날짜도 좀 아끼고

윤병찬위원장

그래서 4일 하는 것을 이틀 하자고 오늘 운영위원회를 하는 것 아닙니까.

원용찬위원

제일 문제가 폐기물매립장건설동의안에 대해서 기습적으로 통과한다는 의혹을 살 것입니다. 그 지역에 엄청난 관중이 오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갑작스럽게 날짜를 변경해서 통과시키려고 하면 주민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어쩌면 불합리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것은 생각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정상적으로 하면 정상적으로 잘 되어가는구나 생각하겠지만 갑자기, 어제 데모 했지요? 갑작스럽게 통과시키려고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윤병찬위원장

그것은 4일 한다고해서, 모르겠습니다. 그 쪽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원용찬위원

그런데 그 분들은 우리 의회가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릅니다. 운영위에서 어떻게 했다는 것을 뭔가 지세포에서 했을 때도 거기에서 방망이치고 통과시킨다고 생각하고 몇분이 왔지 않습니까. 의회가 돌아가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의혹을 사게 되어 있습니다.

윤병찬위원장

그것 때문에 너무 민감하게 할 필요도 없고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하실 말씀 없습니까?

원용찬위원

상임위원장하고 의장단에서 했다니까

윤현수위원

운영위원회에서 1차 결정하는데 예를 들어 이틀할 것 같으면 오늘 2일이고 내일 간담회를 할 것이니까 지금 공고를 했습니까? 나흘 공고를 했다 아닙니까?

윤병찬위원장

예.

윤현수위원

예를 들어 1주 정도 늦추면 어떻게 됩니까?

윤병찬위원장

1주 늦추어도 어차피 본회의를 해가지고 자료제출요구서를 내야 됩니다.

윤현수위원

의장단에서 결정이 되었으니까 우리가 따라주는 것이 예의인데 그렇게 안 하면 이틀 기간을 줄여야 한다면 제가 안 제시를 하자면 5일, 6일 하는 것이

원용찬위원

예. 5일, 6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봅시다.

윤병찬위원장

집회요구가 3일 되어 있기 때문에 3일부터 해야지요.

윤현수위원

3일 못을 박아서 꼭 개의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 이틀 빼버리는 것도 모순이라는 것입니다. 공고를 다 해놔놓고
정완

천정완사무국직원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집회공고는 3월 3일자로 했습니다만 회기는 3월 3일 본회의 1차에서 며칠부터 며칠까지를 정해가지고 방망이를 두드립니다.

윤현수위원

취소가 됩니까? 바뀌어지려면
종철

손종철전문위원

3월 3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3월 3일 개의해야 됩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3월 4일 폐기물매립장건설동의안을 하게 되면 경찰서에 신고가 반대추진위원회에서 집회를 1시부터 3시까지 세시간 할 것이라고 벌써 신고가 되어 있습니다. 3월 4일 할 예정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김일곤위원

내가 볼때는 받을 과는 5개과정도 되는데 3월 4일 오후에 꼭 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윤병찬위원장

통상적으로 오후에 합니다.

윤현수위원

아까도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언론에도 나갔고 3일부터 6일까지 한다고 이미 나갔단 말입니다. 원용찬 위원님이 이야기를 했지만 나중에 결론적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주민들이 첨예한 사항에 대해서 분명히 6일 한다고 일정을 정해 놓고 예를 들어 4일 통과를 시킨다 하는 것은 의회가 어차피 통과할 것은 의연하게 대처하면 될 일인데 다른 사람이 볼 때 4일 빨리 해치웠다 하는 그런 인상을 우리 의회가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용찬위원

그런 의혹을 많이 받게 되어 있습니다. 당해 의원의 입장을 생각해 주셔야 됩니다.
동료의원으로서 절대적으로 생각해 줘야 됩니다.
지금 제일 문제가 그 문제입니다. 다른 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윤병찬위원장

그러면 공고는 한 이상 3일자는 변경할 수 없다면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이것하고 박중화의원, 김성안의원에게 통보를 해주고 3일 4일 이틀로 하는 것으로 하니까 주민들에게도 통보를 해서 지금 신고는 내놨다고 하니까 그런 식으로 다소 변경이 고의적으로 기습적으로 가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먼저 연락해서 변경안대로 좀 동의를 해 주십시오.

윤현수위원

아니 위원장님, 한 마디 할께요. 금새 박중화 의원, 김성안 의원에게 통보를 한다고 했는데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틀 날짜를 한건을 가지고 끄는 한이 있더라도 6일에 맞추어 주는 것이 당해 의원들이, 아니 장목에 예를 들어 박중화 의원을 밤 9시에 만났습니다. 주민들하고 술이 엄청나게 되어 있더라고요. 이야기를 했는지 싸움을 했는지 모르지만 만약에 박중화 의원이나 김성안 의원이 집집마다 방송을 할 것입니까? 어디 이장회의를 해가지고 6일 한다고 이야기를 할 것입니까? 잘 안 됩니다. 언론이 벌써 3일부터 6일까지 한다고 다 되어져 있고 대책위원회에서도 당해 지역사람들이 6일 의회에서 통과시킬 것이라고 알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의원들이 동네마다 다니면서 알고나 있으라 6일하려다가 4일에 한다고 의회 일정 때문에 100% 전달이 안 되어집니다. 당해 의원이 예를 들어 세에 부쳐서 통과가 될지 안 될지 그것은 뒤에 이야기이고 그것 하나 당해 의원이 이야기하지 못했나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 당해 의원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동료의원들 간에 이틀 더 할 수도 있고 덜 할 수 도 있는데 이것이 명색이 결정되어진 것을 그대로 집행하는 것이 다른 사람이 보기도 좋고 꼭 행정에서 안 된다고 하니까 이틀로 한다는 것은 오해의 말을 들을 수 있잖겠습니까?

김일곤위원

위원장님 이렇게 하면 안 되겠습니까. 시정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는 청취만 하는 입장으로 해서 말하자면 지난번 의장단에서는 책자가 나왔다면서요. 보고식으로 넘어가면 안 됩니까?

윤병찬위원장

의회는 속기가 남아야 됩니다.

원용찬위원

만일에 경우 이것이 통과되었을 경우는 세 부락에 엄청난 민란이 일어납니다. 통과가 되면 윤현수 위원이 조율을 잘 못해가지고 당해 의원들은 솔직히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생각해 줘야 됩니다.

윤현수위원

예를 들어 4일 통과가 되어지면 당해의원 세명이 동조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 얘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큰 사항이니까 왠만하면 이것이 통과가 안 되겠습니까. 제 생각대로 3일 하고 6일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료의원들 생각을 해 주셔야 됩니다.

원용찬위원

윤현수 위원님은 그런 입장이니까 당해 지역구에 있는 위원의 체면을 살려주자는 그런 말씀의 내용인데 나는 다수가 원하는대로 하겠습니다. 제일 첨예한 폐기물매립장건설동의안 결정에 부담을 덜 안고 할 수 있도록 세의원들이 날짜 때문에 원망을 듣지 않도록 조정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합시다.

윤병찬위원장

이영신 위원님 이의가 없습니까?

이영신위원

없습니다. 그렇게 합시다.

김일곤위원

맞습니다. 이틀 했을 경우 우리가 찬성하기가 곤란합니다. 솔직히 사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기습적으로 했다고 욕 듣습니다. 6일 했을 때는 자기 소신해도 했다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도 원활하게 통과시키려면 6일 그대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윤병찬위원장

더 하실 말씀이 없으면 의사일정 변경의 건은 위원 여러분과 같이 협의한대로 그대로 회기는 `99년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4일간 하기로 하고 의사일정은 유인물대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