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134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09-11-04

황용운 의원 프로필 보기 →

박동복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4회 임시회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를 개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자치행정국장님 나오셔서 2010년도 자치행정국 소관 자치행정과, 교육홍보과, 재무과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황용운위원장대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개과는 자료 좀 제출해 주세요. 2008년도 2009년도 2010년도 소요예산 변동사항을 보고 싶거든요? 지금 2008년도에 성과 지향적 인사행정구현으로 소요예산에 2,418만원되어 있는데 2010년도에는 얼마만큼 차이가 나있는지 모르겠는데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운영 인사행정 구현이나 인사운영이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은데요. 여기는 또 18억이나 되는 돈이 나오고 그래서 제가 감을 못 잡겠어요. 그러니까 3개과는 지금 정회하는 동안 이거에 대해서 연도별로 증액감소 표시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9분 정회

11시 0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께서는 답변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한테 여쭤보겠습니다. 국장님, 2010년 주요업무계획 23쪽을 보면 18억 32,954천원이 2010년도에 하겠다는 계획이거든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위원장대리

2009년도에 23억이 좀 넘어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위원장대리

그 차이 나는 것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지금 자치행정과장이 업무파악을 했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장님이 답변하도록 해도 되겠습니까?

황용운위원장대리

국장님이 답변을 해 주십시오. 국장님이 답변준비하시는 동안 위원님들한테 제가 제안을 하겠습니다. 기록물 체계적 관리가 계속사업으로서 총 13억 2,666만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간 어디까지 되어 있는지 우리가 문서상으로만 보고받을 게 아니라 지하 1층에 있는 현장에 가서 직접 현장점검 및 보고를 듣고자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시간은 적절하게 맞춰서 자치행정과 끝나기 바로 직전에 여기 상임위에서 질의가 끝나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서류도 받으시죠.

황용운위원장대리

그건 요구할 건 하시고요. 그럼 자치행정과장님께서는 저희가 기록물 체계적 관리가 연속사업으로서 총 13억 2천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굉장히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방대한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자리에서 문서상으로만 확인하거나 보고 듣기에는 좀 미흡한 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현장에서 지금까지 된 부분과 어떤 식으로 기록물을 관리하는지 직접 보고를 받고 싶습니다. 자치행정과에 대해서 질의답변이 이 자리에서 끝나면 이어서 현장에서 우리가 추가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할 테니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업무보고가 시작되는데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앞으로 향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저는 국장님한테 직접 질의답변을 하도록 할 테니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이 시간 이후로는 자치행정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국장님, 제가 아까 질의한거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작년도 실적은 직원사기진작을 위한 후생복지 증진 그리고 능력과 성과중심 인사행정 구현, 교육훈련내실화 직무능력 강화를 3개로 나눈 겁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합쳐서 보고서를 작성한 사항이 되겠고요. 6억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금년도 실적에서 선택적 복지의 운영에 관한 업무가 기록물 관리팀으로 넘어갔습니다. 그쪽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차이가 나는 걸로 그렇게 파악이 됐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지금 액수가 6억 가까이 된다면 혼돈이 오지 않게끔 업무보고 때 사전에 보고를 했으면 좋지 않았나 이런 아쉬움을 가지면서 다른 위원님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과장님, 기록물 전체 추진계획서하고 총 사업비가 13억 2,666만원이잖아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이창환위원

그거 세부별로 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그 다음에 예산액하고 집행액 그렇게 해서 세부사업명으로 주시고 총체적으로 추진계획서 주시고요. 지금 기록물 팀이 기존에 민원지적과에서 자치행정과로 이관됐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언제부터 이관됐습니까?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8월 7일자로 이관 됐습니다.

이창환위원

2009년이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래서 세분이 늘어나신 건가요? 25명에서 28명으로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선택적복지제도가 2009년도에 767명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 공무원 655명, 청원경찰 19명, 무기계약직 16명, 환경미화원 77명 이렇게 나와 있단 말이에요. 공무원이 655명이 어떻게 나온 거예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제외되는 대상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현 공무원이 몇 명인데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590명인데요.

이창환위원

그럼 655명이 어떻게 나온 거예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거기에 다 포함되는 사항인데요. 선택적 복지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제외시킨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지금 현원이 제가 보기에는 590명으로 되어 있잖아요. 590명에 의회 의원들 포함하고 9명 포함해도 599명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655명이란 숫자가 어디서 나왔냐 이거지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여기 총원 597명요. 공무원 이라든가 청원경찰, 의원님들 전체적인 사항이 되는 거거든요.

이창환위원

과장님 제가 질의를 다시 한번 드릴게요. 지금 선택적 복지제도에 공무원만 655명으로 되어 있어요. 청원경찰 따로 되어 있고, 무기계약직 따로 되어 있고, 환경미화원 따로 되어 있는데 우리 공무원 655명에 여기에 어떤 분들이 들어갔냐 이거죠. 공무원 현원이 지금 590명 아니에요? 590명인데 655명이 어떻게 구성됐냐 이거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정원에 선택적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의원이라든가 뭐 이런 분들 다 포함된 상태입니다.

이창환위원

그럼 구 의원 외에 또 어떤 분들이 포함되어 있냐고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계약직도 들어가 있고요.

이창환위원

여기 무기계약직 따로 되어 있잖아요. 16명으로.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일반계약직, 비전임 계약직을 다 포함해서 공무원 655명이 됩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팀장님이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데이터를 주세요.

이창환위원

세부적인 정확한 데이터를 주세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세부적으로 파악해서 드리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제가 총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는데 작년하고 올해하고 번호도 안 바뀌고 똑같아요. 작년 말 12월에 업무보고 한 거하고 자치행정과는 1번 2번 순서도 똑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할 바에는 차라리 작년 것을 수치만 바꿔서 디스켓에 담아 준다든지 똑같아요. 그리고 글씨도 똑같아요. 다만 바뀌는 건 숫자 하나밖에 없어요. 사실 인쇄비 아깝잖아요. 그 다음에 제가 인사를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지금 양성평등 안되고 있어요? 지금 우리 구청에 양성평등 지금 잘 구현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저도 잘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창환위원

그런데 오히려 동사무소 같은 데는 사실 굉장히 문제가 많습니다. 국장님 아시지요? 동사무소 같은 데는 행사 같은 것 하나 치르더라도 사실은 여기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부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동장님이나 사실 집행 하는데 문제점이 많아요. 왜 그러냐면 일을 하실 분이 없어요. 그래서 이런 일에 대해서 우리가 근원적으로 문제를 한번 착출해 가지고 합의점을 도출해 가야지 지금 동사무소 사실 남성분들이 동장님 빼면 2-3명으로 굉장히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각 동장님들한테 말씀 많이 들으시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제가 확실히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거의 남성과 여성 공무원들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압니다. 내년도 이후 되면 여성이 많아지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채용에서 남성비율을 높이는 것은 제도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구청장으로서의 권한 사항이 아니거든요. 그러한 문제점이 있는 것은 어떻든 지금 현재 제도상으로 여성공무원이 증가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창환위원

국장님, 제가 주요전략보직에 대한 여성공무원배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우리가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각 동장님을 만나거나 동사무장을 만나면 이런 데 대한 많은 부분들이 건의사항으로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현실적인 문제를 사실은 신규임용 시에 어떤 불이익을 양성평등이 맞습니다. 저는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우리 자치행정국이나 또 자치행정과에 인사를 통해서 이런 부분을 좀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지금 원래 신규임용하면 동사무소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와 관련해서 지금 신규자들이 여성공무원들이 많이 들어오는 현실이기 때문에 그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만큼 남성공무원이 증가하면 되지만 제도적인 기준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구청장의 권한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위원님이 말씀하다시피 동사무소에서 남성공무원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창환위원

그런데 일선 동사무소에 최대한 남녀간의 비율을 좀 적재적소에 맞춰줄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지금 대체적으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새로 들어온 사람이 여성공무원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구청에 여러 남성공무원이 있기는 있지만 지금 옛날과 달라서 구청 공무원들이 상당히 연령층이 높아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글쎄 동사무소에 업무뿐만 아니라 구청업무도 그러한 사항이 있기 때문에 좀더 연구를 해 봐야 될 사항입니다. 이 자리에서 어떻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국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알고 계시잖아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알고 계시면 이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원래 금년에 나온 부분도 아니고 몇 년 동안 문제되어 왔는데 국장님께서 제일 많이 알고 계시고 아마 제일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이런 문제점을 자치행정과 과장님이나 아니면 다른 유관부서의 부서장님과 얘기를 해서 좀 하다못해 일선 동사무소의 남성 직원비율을 상향조정해서 한 4-5명이라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일 우선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수 없나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런 부분은 지금까지 인사의 틀을 수정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더 연구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현 시스템에서 이렇게 하겠다는 것은 말씀드렸듯이 어려운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예, 알겠습니다. 과장님, 온라인학습하고 어학 있잖아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이창환위원

지금 중복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지요? 지금도 많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강의내용이 다른 사항입니다.

이창환위원

제가 어떤 질의를 드리려고 하냐면 지금 교육이 많죠? 교육이 많아서 위탁교육이라든지 아니면 이 부분들을 교육을 꼭 받아야 되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받아야 되는데 제가 작년 행감 때도 말씀드렸지만 사실 2-3개씩 무리하게 오히려 1개씩 단계적으로 받으면 되는데 어학 교육에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배움의 욕구가 강해서 그런지 중복으로 받으시다보니까 제대로 참여를 못해요. 그러니까 의욕은 앞서는데 현실이 교육도 가야 되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학도 2개씩하시는 분도 있고 또 온라인학습도 하시는 분도 있고 중복되다보니까 사실 많은 부분을 배우면 좋은데 그건 시간상 제약이 많기 때문에 교육도 있고 사실은. 또 어떤 때는 잔업도 하셔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이 사업은 저희들이 강제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사항은 아니고요. 자율적으로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겁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니까 의욕만 앞서지 실질적으로 너무 중복적으로 하다보니까 여러 개를 한꺼번에 하려다보니까 작년 행감 때 보니까 제대로 참석 안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어떻게 보면 예산낭비 아니에요? 그러니까 의욕을 앞세우지 마라 이거죠. 또 요즘 교육도 많잖아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글쎄 예산낭비라고 말씀하시면...

이창환위원

참여를 안 하면 결국 예산낭비가 되는 거예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글쎄요. 공무원들이 연 60시간 내지 70시간 교육을 할 의무가 있는 사항이거든요. 거기에서 위탁교육도 받아야 되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온라인이라든가 사이버 쪽으로 교육을 하는 상태입니다.

이창환위원

그리고 사회단체보조금 2010년 계획을 보니까 지금 4억에서 3억으로 예산이 줄어드네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올해까지만 해도 보훈단체 있지 않습니까? 그 단체가 상당수의 보조금이 편성됐는데요. 내년부터는 개별법에 의해서 주민생활지원과에 편성하는 걸로 해서 사회단체보조금에서 뺐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몇 개 보훈 단체만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7개 보훈단체 쪽에만요. 이중으로 편성될 수 없기 때문에 사회단체보조금 성격으로 볼 수 없다고 해 가지고 주민생활지원과로 편성하는 걸로 했습니다.

이창환위원

우리가 보훈단체하고 국가유공자단체하고 좀 다르거든요? 7개 단체를 다 뺐다고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7개 보훈단체에 주는 예산이 얼마나 되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1억 정도 됩니다.

이창환위원

7개 보훈단체에 주는 예산이? 그 부분만 뺀 사항이에요? 잘 알겠습니다. 여태까지 업무 보고 잘하시다가 통장에 왜 올해 업무보고에는 통장업무 수행평가를 빼셨어요? 통장업무수행평가 안 할 거예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뺀 사항이 없는데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창환위원

제가 작년과 재작년 보니까 통장업무수행평가가 추진계획에 항상 나와 있다가 올해는 빠졌는데 지금하고 계신 거예요? 앞으로 안하실거예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시에서 지원된 사항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창환위원

아니요. 통장업무수행평가요. 연 2회 작년에도 올해 계획으로 나와 있는데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지금 하고 계시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이창환위원

그런데 지금 이번 업무보고에는 빠져있어요. 그래서 질의하는 거예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거기 내년계획을 보면 통장능력배양을 위한 직무 및 소양교육 이게 똑같은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평가하고 수행교육하고는 완전히 다른 겁니다. 과장님, 그렇지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그건 동에서 계속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창환위원

계속하고 있죠? 그럼 내년도 계속 하실 거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과장님 격무부서 근무자 인사우대 이건 매년마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만족스럽게 운영되고 있지는 않지만 거기에 맞춰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진짜 하고 있어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면 자료를 줘 보세요. 전 부서에서 소급해서 옮긴 것들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자료 좀 주세요.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12쪽을 좀 봐주시겠어요? 여성공무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는 현장에서 보면 각 주민자치센터에 가서 보면 아무래도 허드렛일이라고 볼 수 있는 행사준비나 이런 과정은 여성공무원들이 사실 하기에 버겁거든요? 거꾸로 남성공무원이 상당히 인원수가 적다고 국장님도 얘기했듯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고 있어요. 현장에서 보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지 좀 하고 계십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뿐만이 아니라 하다못해 야간당직이라고 그러나요? 여성분들 야간당직 안서지요? 그게 10개 구·군중에서 야간당직서는 구는 몇 개 구·군이 됩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파악을 안 해봤는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여성이 야간당직을 하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지금 팀장님이 빨리 알아서 챙겨주시고요. 그리고 지금 주요전략보직에 기획, 예산, 감사, 인사, 회계에 여성공무원 배치로 되어 있는데 지금도 충분히 되어 있지 않아요? 이미 되어 있는 걸 배치라고 하는 걸보면 전형적으로 미사어구를 써서 업무보고 포장을 예쁘게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지금 이렇게 제시된 데 보면 물론 남성과 여성의 전체적인 공무원 비율을 감안해서 평가를 해야 되겠지만 이미 충분히 되어 있다고 보는데 꼭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지금 이거 정확한 데이터 갖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인사실현이라고 하는 것은요. 가급적이면 현재로써 주무부서 기획, 예산, 감사, 인사팀을 비교를 한다면 기획팀이 6명 중에서 여자 분이 4분, 예산팀은 총 4명에서 여자분 2명, 감사팀은 4명 여자분 2명, 인사팀 5명에서 여자분 2분입니다. 그러니까 50% 정도 여성이 배치됐다고 보는데요. 가급적이면 아주 양성평등 그런 이야기가 전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상당히 대두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주요부서에 여성공무원을 배치하도록 그런 식으로 마인드를 갖고 인사를 하겠다는 얘기죠. 했다는 얘기고요.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렇다면 거꾸로 청소과는 직원 비율이 어때요? 건설과, 교통과 이런 데요. 상대적으로 이렇게 문서상으로 남다보니까 남자직원들은 그러면 청소과나 교통행정과 이런 데로 전부가 가야 되는 건가요? 쏠림현상이 있는 거거든요. 풍선에 있는 바람처럼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당연히 나머지 그쪽으로 상대성 있는 남성분이 거기로 가야 된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굳이 이런 식으로까지 표기를 했어야 되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하나의 추진실적도 실적이지만 또 앞으로 인사방향도 가급적이면 균형을 이루겠다는 그런 뜻으로 해석을 해야 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지금 남성여성을 떠나서 인사라는 것은 누구나 인사에 대해서 상당수가 인정하고 공평하고 합리적인 인사정책이라 볼 수 있거든요. 그럼 거기에 대해서 거꾸로 여성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인사운영이라고 본다면 실무부서를 실명거론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연수구청에서 가장 힘든 일 하는 부서가 어디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대체로 우리가 필요한 생각이 청소행정과와 교통행정과가 일이 좀 많다고 보지요.

황용운위원장대리

교통행정과를 꼽는 다면 그중에서 어디가 제일 힘들겠습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글쎄요. 주차단속 관련부서가 아닌가요?

황용운위원장대리

국장님이 잘 보셨는데요. 그 주차단속팀장은 다른 데로 가면 영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굉장히 잘못된 인사정책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전에 한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던 것 같아요. 청소과나 특히 교통행정과의 단속팀 같은 경우는 인사고과를 예를 들어서 5급으로 승진하려면 한번 필히 갔다 오는 코스로 놔둔다든지 아니면 이런 데서 배려를 해 줘야지만 거기에 능력 있는 사람이 가서 업무개선도 시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런 것은 완전히 좌천시키고 거꾸로 거기에 있는 사람이 나오면 영전이라는 소리가 들린다면 이건 굉장히 인사운영에 대해서 올바로 가지 않는 거라고 생각되는데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런 사항은 저도 그런 생각을 해 본적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위 말하는 격무부서 기피부서에 대해서는 그 사람 사무관도 마찬가지지요. 서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부서에 있는 사람을 사무관이나 서기관으로 진급시키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런 세부적인 사항을 실무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인사권자가 그때그때 방향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단적으로 여기서 이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리기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아니요. 이 자리에서 분명히 제가 제안을 했었고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씀했었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사운영지침이 만들어져야지만 이게 그대로 이어지면서 예를 들어서 후임 청장님이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 인사지침이 다음에 어떤 구의원이 온다고 하더라도 지침에 있어서 상당히 바람직한 지침이 없어진다고 그러면 다음 대에서 왜 없어졌는지 따질 수도 있는 거고 그건 지침한거 됐어야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자리에서 분명히 하겠다고 했다고요. 그런데 안했으면 왜 안했는지 얘기해 줘야 되는 게 맞는 것이지 그때그때 따라서 하겠다면 아니 업무라는 것은 원칙이 있고 예측이 돼야 하는데 그때그때 따른다면 인사지침을 만들 필요도 없는 거죠. 그리고 이 자리에서 그 안은 상당히 좋은 안이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던 것에 대해서 업무의 연속성이 없다는 거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에 대해서는 뭐 할 말이 없네요. 어쨌든 간에 격무부서나 기피부서 소위 말하는 그런 것이지요. 꼭 그렇다고 볼 수는 없는 거고, 속칭 얘기하자면 격무부서나 기피부서인데 글쎄요.

황용운위원장대리

국장님께서 답변하기 곤란하다고 하시면 제가 이번 구정질문을 통해서 이 자리에서 상임위에서 했던 부분이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또 약속했던 것을 물론 꼭 해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안됐으면 왜 안됐는지 보고를 해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인사권인자인 구청장한테 제가 직접 제안을 해 보고 그것이 된다면 인사지침 반영이 되어서 최소한 청소과나 특히 교통행정과 단속팀 같은 경우는 인사고과에 분명히 반영이 되어야 하고 또 극한적으로 그러한 기피부서에 특히 힘든 팀을 갔다 오지 않으면 진급에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걸 체계적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이 인사지침에 대해서 바람직한 인사지침을 만들지 않았나 이런 소리 듣게끔 제가 구정질문에서 꼭 제가 질의할 테니까 미리 청장님하고 의논하셔서 답변 좀 해 주세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거론하다보면 혹 아전인수 격으로 나를 얘기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집행부 공무원들이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어떤 특정인을 두고 얘기한 게 아니라 전체 조직을 감안해서 제가 한번 여쭤보겠어요. 인사교류의 상단한 맹점이 본인이 시나 이런 데 가는 걸 인사를 거부하면 교류가 안 된 다면서요? 예를 들면 6급 모 팀장을 인천시로 불러드리는데 본인이 시로 가겠다는 걸 거부하면 연수구에 남아 있는 겁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원칙적인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면 지금 제가 얼마 전에 얘기를 들었더니 실제로 6급 같은 경우 시로 가려면 본인이 거부의사를 하면 갈 수 없는 게 현행 인사 시스템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시스템은 그렇습니다. 기관을 변경할 때는 대체적으로 본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관행적으로 인사발령을 내면 가도록 관행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근본적으로는 본인의 동의가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러니까 본인의 동의가 필요한데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연수구가 대표적인 게 있어요. 아까 국장님께서 우리가 전체적으로 공무원 연령이 높아져 있다고 하는 것은 옮기는 것을 기피하고 여기 눌러 앉으려는 성향이 있다보니까 전체적인 연령이 비교적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문제는 시에서 어떤 특정인을 갖고 얘기하면 시에서 안받는다고 그러고 안받는 사람은 그냥 여기에 남아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또 인사고과에 대해서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후일담으로 들리면 그 사람은 고참이니까 인사고과에서 점수를 높이 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정작 밑에서 인사고과 높이 받아서 평점을 관리해야 될 사람이 고참이 다른 데 가지도 않고 다른 데 받아주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그냥 눌러앉아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또 과장은 인간적으로 오래된 고참한테 인사고과를 높이 준다는 거예요. 그것은 굉장히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왜곡된 인사운영이 된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생각은 안 해 보셨습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글쎄요. 지금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본인의 동의가 있는 것이 원칙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관행적으로 인사발령내면 가는데 시로 전입하는 건 복수추천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그 두 사람 중에서 시에서 적합한 사람을 선택해서 발령을 내는 것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공무원들 연령추세가 많아졌다고 하는 것은 지금 연령들이 옛날에 제가 95년도에 연수구로 발령받아서 올 때보다도 각 직급별로 연령이 상당히 많아지는 것으로 보는데 그 인사적체 문제도 있는 것이고 또 현재 어쩔 수 없이 조직이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문제죠.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인사적체가 있기 때문에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소위 말하는 무능하다고 하는 사람이 여기에 남아있다 그래서 실제로 유능한 사람이 고과점수를 못 받고 진급을 못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것을 과장이 판단해서 저 사람이 근무한 경력이 적지만 유능하다 그러면 고과점수를 줄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건 현실적으로 과장의 재량이고 과장이 판단하는 것이지 그걸 어떻게 일률적으로 지침이라든가 그런 것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저는 집행부에서 특히 공무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이 조직이 긍정적으로 또 탄력 있게 나가려면 제일 거기서 힘이 되어 주고 일종의 당근이 될 수 있는 게 인사행정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과장님의 고유권한이라고 하더라도 물론 어느 누구한테 주더라도 그런 것을 고유권한이라고 보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국장님께서는 모든 직원 손바닥 보듯이 다 보고 업무능력이나 그 사람의 모든 자질을 다 한눈에 꿰 뚫어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그 사람의 인사평점이 과장의 어떤 인간적인 정적으로 접근해서 왜곡이 되거나 잘못되고 있다면 그것은 제가 봤을 때 국장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그것을 그냥 방치할 게 아니라 노력은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국장님께 여쭤보는 겁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가급적이면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제가 보는 눈에 근무성적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구별할 수 있고 또 과장의 눈도 있습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검토나 절충을 하는 수도 있고요. 과장하고 저하고요. 그 다음에 가급적이면 과장의 재량권 내지는 과 업무의 장악력을 위해서 가급적이면 관행적으로 제가 관여를 잘 안합니다. 또 다른 국장님도 마찬가지로 관여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현실적으로 저 같은 경우도 특별한 경우 아니면 거의 관여를 안 합니다. 근데 다만 각 과 간에 서열이 정해지면 국에서 서열을 정할 때는 국장이 정하는 거지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핵심 포인트는 어쩌면 능력 있는 직원을 인사우대를 하라는 식으로 받아드리는데 글쎄 그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근무기간이 많은 사람을 생각 안 할 수 없고 또 근무실적이 우수한 사람을 생각 안 할 수 없는데 현재 제도상으로 근무 우수자에 대해서는 실적가점 부여 방안이 있거든요. 어쨌든 그런 것은 과장님께 이야기를 해서 절충을 해서 근무우수자들이 고과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처리 하는데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하여간 뭐 다시 한번 인사운영에 대해서 인사고과점수가 끝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좌우로 흔드는 게 아니라 위아래로 고개를 끄덕거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인사행정이 올바로 가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직장 분위기 딱 봤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하게 웃는지에 따라서 긍정적인 어떤 시너지효과를 내서 업무를 열심히 할 수 있듯이 하여간 인사고과가 끝나고 나서는 좌우로 보다 위아래로 흔드는 이런 인사행정 되기를 당부 드리면서 이 부분은 일단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리고 작년에 처음으로 제가 제안을 했었는데 상해보험은 한 개 보험회사에서 받으면 타 보험회사에서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상해보험인가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상해보험이라고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던데.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상해보험하고 암 진단하고 입원치료 세 가지...

황용운위원장대리

이건 너무 깊이 있게 들어가는 거니까 과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작년에 처음으로 해서 1억짜리 같은 경우 대략 20만원씩 들어갔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러면 이중으로 낭비하지 않게 절약한 게 얼마씩 절약이 됐었죠? 한 사람당.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거기까지는 잘 모르고요.

황용운위원장대리

제 기억으로 7-8만원 절약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게 그전부터 절약이 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놓쳤는데 올해는 이거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홍보하고 어떤 식으로 해서 직원들한테 혜택을 줄 계획인지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주시겠어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이중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경우는 직원들이 선택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선택적으로 하는데 언제 어떤 식으로 알리든지 그런 방법이 있을 것 아닙니까?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그렇죠.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럼 그 나름대로 기준을 잡아놨을 것 아니에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그 계획을 수립할 겁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올 초에 업무보고 받은 걸 보니까 돈이 꽤 되는 것 같은데 1인당 1억 같은 경우는 7-8만원이면 작은 돈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미처 공무원들이 모르고 저 같은 경우도 그것을 저한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게 굉장히 임박해서예요. 내가 보험회사에 이런 것을 체크하기 전에 임박한 상태라서 저 같은 경우는 귀찮아서 사실 7만원을 포기하고 말았는데 저 같은 사람이 상당히 많이 있었을 거라고 봐요. 올해는 그런 사람이 최소화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대리

그리고 이따 2시에 저희가 회의를 하는데 2시에는 현장에서 지하 1층에서 보고 올라와서 이어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 및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정회

14시 19분 속개

박동복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국장님, 지금 저희가 기록물 DB구축 사업장을 잘 갔다 왔는데요. 일하시는 분들 작업여건을 보니까 컴퓨터, 노트북 같은 경우도 보안필름이 있는데 그거 팀장한테 얘기하셔서 보안필름도 해 주시고 5년에서 10년 된 종이작업하는 거 보니까 먼지가 상당히 많이 나거든요? 건강에 좀 문제가 없게끔 유의시켜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리고 제가 국장님께 이렇게 질의하는 이유 중 한가지가요. 지금 질의할 내용 중에 이것도 포함되는데 이것도 전에 상임위에서 약속했던 부분이거든요. 내용이 뭐냐면 통장들이 관리하는 세대 수가 예를 들어서 지금 몇 세대에서 몇 세대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40-80가구 보시면 됩니다.

황용운간사

한 통장에서요? 이렇게 적은가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최근 행정기준에 반 공동주택으로 들어가는 40-80가구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호자 및 수급자 밀집 거주공동주택지역은 30-60가구로 구성할 수 있고요. 다만 80가구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연부락 취약시설을 고려해서 현재 실정에 맞도록 조정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반을 얘기하시는 거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통은 4개 내지 8개 반으로 구성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4개에서 8개 반이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간사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요. 한 통이 4개 반에서 8개 반까지 할 수 있다는 이걸 근거로 해서 우리 구청 앞에 있는 한양아파트 같은 경우는 20층이 넘고요. 그리고 동춘동에 있는 한양아파트의 경우는 거꾸로 1개 동에 5층씩 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1개 통이 관리하는 것을 보면 이 가구 수로 보면 한양아파트 경우는 엘리베이터 타고 한 두개나 세 개 라인만 타고 내려오면 끝나는데 저층 한양아파트 같은 경우는 엘리베이터가 없으니까 오르락내리락 해가지고 또 퍼져 있지 않습니까? 업무의 여건이 굉장히 열악하다 해서 그 당시에 총무과로 있었을 때 저층아파트와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은 현실을 감안해서 줄이도록 했었는데 지금 제가 국장님께 설명하는 거 이해되시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간사

거기 반을 최소화 한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해 놓고 지금까지 조정이 전혀 안 되고 있어요. 그거에 대해서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맞다라고 인정을 했으면 변화되고 그 정책이 받아들여져야 되는데 아직까지 안 되고 있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해야 될까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제 경험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동춘 2동 장을 할 때에도 통을 줄이기 위해서, 왜냐면 통장들이 많기 때문에 비용절감 예산절감측면에서 업무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서 통을 3개인가 줄인 적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통·반 조정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제가 아주 곤혹을 치렀습니다. 반장들이 반발을 해서 엄청 곤혹을 치렀어요. 그래서 반장들이 청장님 면담도 하고 제가 아주 곤혹을 치렀는데 한마디로 얘기해서 통을 늘리는 것은 좀 가능합니다. 그러나 줄이는 것은 아주 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정 통·반 변화하는 것이 지지부진하고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거든요.

황용운간사

지금 통을 늘리자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통을 늘리면 이게 효과가 돼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이게 한양아파트 그대로 고려해 놓고 현대아파트 줄일 수 있는데요. 지금 한양아파트 같은 경우는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늘려도 되는데...

황용운간사

여기는 늘리고 거기는 통이 없으니까 줄여서 결국 통장은 늘어나는 거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러니까 통장을 얼마나 늘리냐 하는 문제인데요. 지금 여기 고층아파트 같은 경우는 통장을 줄여야 되고 저층아파트 같은 경우는 늘려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줄이는 문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통을 확대하는 것은 그래도 좀 나은데 통장수를 줄이는 것은 굉장히 어려움이 뒤따릅니다. 상당히 곤혹을 많이 치렀거든요? 그런 문제 때문에 내용이 지지부진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그 내용을 강력하게 각 동에 지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지금 통장님들이 전에 비해서 업무량이 많이 줄었지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업무량은 줄었는데요. 어떠한 행사라든가 그런 곳에서 자꾸 인원 동원하는 게 많아지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니까 저층아파트가 전처럼 업무량이 많아서 육체적으로 고생하는 게 많이 감소됐기 때문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저층아파트라고 하더라도 크게 줄일게 없다고 이해해도 되겠네요. 그런 거 같은 경우라면 어쨌거나 여기 팀장님들도 그렇고 과장님도 계시지만 문제를 제기하거나 제안했던 사람한테 그런 것을 얘기해 주시면 되는데 긍정적으로 항상 검토한다고 하셔놓고 여태까지 아무 얘기가 없기 때문에 저희 같은 경우 사실 통장 업무가 줄어드는지 느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런 것은 국장님께서 업무지시를 하실 때 어떤 의원이든지 간에 그 안건에 제안한 의원에 대해서 그것이 정리될 때까지 추적관리해서 종결이 될 때까지는 계속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고 종결 처리할 수 있게끔 신경을 써주십시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간사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과정을 보면 통장들이 너무 동원이 많이 된다고 현장에서 볼멘소리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것도 조금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지금 점수제로 해서 10%를 바꾼다는 얘기가 나온 다음부터 통장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동원이 제일 많이 되고 또 출석률이 제일 좋다보니까 거꾸로 그게 악순환이 돼서 그러면 또 다시 동원을 제일 많이 하고 현장에서 굉장히 힘들어하거든요. 이것도 국장님께 어떤 혜안을 가지시고 통장들 동원되는 것을 최대한 자제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 좀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런데 사실상 생활이 나아지고 사람들 의식이 깨다보니까 주민들을 동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또 행사가 있고 그럴 때는요. 그렇기 때문에 통장님들을 자주 어렵게 하는 환경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그런 것에 대해서 저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해요. 가급적이면 줄이고 실질적으로 주민 피부에 닿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할게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 소홀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어쨌든 본연의 임무보다도 임무가 소홀이 된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황용운간사

하여간 그건 앞으로도 어찌됐든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 줄 필요도 있고 바로 통장들 사기진작을 위한 어떤 하나의 시책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당부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7쪽하고 30쪽을 보면 건전한 노사문화 정립하고 상생적노사문화정립이 무슨 차이에요? 거기서 거기 같은데 왜 이렇게 구분을 해놨어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똑같은 사업인데요.

박동복위원장

해가 바뀌어서 그런 거예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건전한 노사문화정립이나 상생 서로가 같이 사는 노사문화나 의미는 거의 대동소이한 것입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니까 같은데 이름만 바꿔서 해놨냐 이거에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보고서 작성하는 사람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는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리고 지금 민주노총에 가입 돼서 불법노조로 됐잖아요. 우리는 어떤 상태예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우리 구는 민공노이기 때문에 아닙니다. 전국노조에 한해서 불법단체로 인정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우리 구는 민공노이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아니지요. 공무원들도 노조가 양쪽에 가입되어 있어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아닙니다. 민공노, 전공노, 법공노 3개 노조가 있기 때문에 구 별로 가입된 상태가 다릅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래서 결론은 우리는 민주노총에 가입 안됐다 이거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전공노에 가입이 안됐고 민주노총에 가입된 상태입니다.

박동복위원장

똑같은 거 아니에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지금 여기에 나온 거는 전공노에 한해서 나온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전체 다 통합해 놓은게 아니냐 얘기에요. 국장님, 신문을 보면 법원노조하고 전체를 전부 통합해서 민주노총에 가입했잖아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아니요. 통합은 아니고요.

박동복위원장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그런데 질의하신 것은 지난번에 전공노에 한해서 불법단체로 공무원노조단체를 인정 안한다고 한 사항을 물어보신 거 아닙니까? 그 사항에 대해서 우리 구 해당 안된다는 사항이고요. 앞으로는 3개 노조 통합에 들어갈 상태가 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결론은 금년도 연말에 가보면 안다 이거예요?
알겠습니다. 23쪽, 여성공무원 권익신장위한 인사운영이라고 했는데 지금 연수구 총 정원에서 여자분들 비율이 몇 %에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44.5% 됩니다.

박동복위원장

50% 안 넘네요. 거의 여성이나 남성이랑 똑같다고 봐야 되거든요. 앞으로 보면 여성분들이 더 많이 들어온다 이거예요. 군대 가산점 안주면 떨어져 가지고 지금도 비율이 높은데 교직에 있는 분들을 보면 여성들이 훨씬 많아요. 70% 이상 돼요. 남자 선생이 별로 없다니까요. 국민이 그렇다보니까 여성화가 돼가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성과급 지급 있지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박동복위원장

성과급 지급은 점수를 매겨서 그 사람들 서열에 따라서 % 별로 주지요? 그대로 나가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개인별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개인별로 지급되는 것은 저도 알고 있어요. %대로 그대로 지급이 되냐고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성과급에 따라서 지급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니까 그 돈이 그대로 나가고 있느냐고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그 자료를 주세요. 그대로 나가나 안나가나 확인 좀 해 보려고요.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총괄적인 것은 드릴 수 있지만 누가 무슨 급인지 그건 좀 그렇고요. 총 나가는 상태는 자료 드릴 수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총 나가는 것만 보면 아나요. 누가 예를 들어서 A급 성과급 5% 주잖아요. 실제 나가는 것과 대조해 봐야 확인이 되지 돈이 나갔는가 안 나갔는가 %는 만들어 놓고 돈 줄 때는 일괄적으로 나눠 줘버리면 안 되죠.
중현

조중현자치행정과장

그렇게는 안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계좌입금 시켜줍니다. 그래서 돈을 넣을 때도 본인한테 S급이다 A급이다 B급이다 통보한 상태에서 계획서상 급별로 나오기 때문에 정확히 지급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4분 정회

14시 5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십시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육홍보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국장님, 61쪽을 보면 NIB통해서 잡혀 있는 것 없죠? 홍보하는 거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송출료가 월 110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제가 우려가 돼서 여쭤보는 데요. 이거 선거법에 문제없나요? 왜냐면 신문보도에 의하면 전국지자체 가운데 15곳이 경고 처분을 받았대요. 의정부, 부천, 광명, 동두천 등등 해 가지고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현행공직선거법 86조 5항은 지방자치단체장은 자치단체사업계획이나 추진실적 활동사항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을 분기별로 1종 1회를 초과해 발행배포 또는 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보면 지금 자체 내 홍보망 이용도 하고 그리고 NIB방송을 이용도하고 그렇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간사

그리고 인터넷 우리 홈페이지에도 나오고요. 추진실적 활동사항 법령에서 홍보물 분기별로 1종을 1회 초과해서는 안 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걸 좀 꼼꼼하게 체크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건 저희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두고 체크하는 사항입니다. 그 사항은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연수한마당이라든가 우리가 발행하는 홍보책자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NIB같은 경우는 방송사에서 우리가 원고도 주고 취재도 해 와서 내용을 방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선거법하고 조금 거리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황용운간사

국장님이 말씀하신 것을 요약해서 얘기하면 바로 홍보성이 짙은 어떤 구정뉴스 같은 홍보영상물로 사실 우리가 만들어서 나가는 것 아닙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런데 이게 선거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국장님하고 저하고 선거법에 저촉이 된다, 안 된다를 떠나서 교육홍보과 업무 중에 이 부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좀 꼼꼼하게 사전에 점검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지 않을까 싶어서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우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리고 교육홍보과는 특별하게 문제점 있는 거 없지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예,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5쪽, 주민자치위원들 워크숍을 하고 있죠?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예.

박동복위원장

참석하신 분들 교육내용이 주로 어떤 건가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워크숍은 시에서 주관해서 하는 사항이고요.

박동복위원장

시가 주관하더라도 어떤 내용이냐 이거지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주민자치위원장의 역할제고 방안을 위해 외부강사를 초청해서 강연하는 사항이고요. 작년에는 올해 도시축전사업설명과 인천발전을 위한 미래비전 설명 그리고 군구협의회 단합을 위한 장기 레크레이션 등을 작년에 했던 사항입니다.

박동복위원장

더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어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이건 하나의 주민자치위원별로 역할제고 방안이라든가 그런 사항을 강의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추상적으로 그렇게 하지 말고 내용을 확실히 꿰뚫고 확실하게 알아야지요. 그 다음에 연수구가 지금 개청한지 몇 년 됐어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1995년도에 개청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거의 15년 됐네요. 그러면 연수구가 걸어온 사를 편찬 할 의향은 없어요? 내년되면 2010년 되는데 자취를 남겨야지요. 연수구사 이런 거 안 필요해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그건 기획감사실에서 구정백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우리 교육홍보과장님이 이야기한 구정백서는 기획감사실에서 발간하고요. 구사 같은 경우도 편찬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소관사항은 문화체육과 문화부에서 하는 사항입니다.

박동복위원장

문화체육과에서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거기에 연계되는 사항이고요. 그건 한번 저희들이 강구해서 거론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종합적으로 기획을 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다음에 교육경비보조금이 지원하는 항목에 따라서 조금 그런데 새롭게 지원하는 품목이 있나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새롭게 지원하는 사항은 없고 학교에서...

박동복위원장

요청하는 대로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예, 요청하는 대로 저희가 교육경비심의위원회를 통해서 지원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시범사업 같은 건 없나요? 이런 것도 학교를 지정해서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든지 특성화된 사업 같은 것도 있잖아요. 막연하게 건물고친다고 지원하면... 하여튼 65쪽,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라고 했는데 잘되는 동이 있고 못되는 동이 있잖아요. 그것을 해당 과에서는 잘되는 데 안 되는 데 비교분석 해서 정보도 알려주고 잘못된 곳은 촉진시켜서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고 그런 것을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우리 구 행정이 아닌가 생각이 되거든요. 잘하든 못하든 그냥 버려두면 못하는 데는 계속 못하는 거예요. 그런 점에서 어떻게 생각해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앞으로도 교육워크숍이라든가 각 동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미비한 주민자치센터에 대해서는 저희가 프로그램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매년 하반기에 시평가도 있고 구 평가도 있습니다. 거기서 미비점이 있는 것은 개선을 하게하고, 좋은 사항은 각 주민자치센터별로 홍보를 더 강화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촉진을 시킬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58쪽, 국장님 여기 지역사회진흥사업 중에 우리 동네 가꾸기라는 게 뭐예요? 꿈나무 지킴이하고요. 이것만 설명해 주시겠어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우리 동네 가꾸기 사업은요. 시에서 각동별로 시비사업으로 내려온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뭘 하는 거예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우리 동네 가꾸기란 청학동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 상습적으로 버리는 곳에 화단설치 했고요.

황용운간사

작년에 했었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동춘 2동은 같은 데는 무지개아파트하고 그 사잇길에서 쉼터 조성하는 사업으로 했었습니다. 이건 5개동에 3천 8,422천원이 시비사업으로 내려온 사업입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요. 거기에 옥련동에 한 게 있어요?
재복

이재복교육홍보과장

옥련동은 없습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옥련동은 이번에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작년에는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이건 각 동에서 접수를 받아서 우리 위원회에서 부칙에 의해서 선정을 합니다. 위원회에서 선정을 해서 사업을 시행하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옥련동이 있었나 좀 찾아보세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작년에 옥련동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황용운간사

그럼 나중에 확인해서 알려주시고요. 꿈나무 지킴이는 뭐예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이것도 시비에서 내려온 사항입니다. 옥련 2동 같은 경우는 요. 순찰활동 하는 거, 선학동 같은 경우는 인형극 공연하는 게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나중에 궁금한 게 있으면 팀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교육홍보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9분 정회

15시 1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무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국장님, 합리적이며 체계적인 물품관리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데요. 우리 CCTV 단속 상황실이 있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황용운간사

거기 보면 그 상황실 처음 만들면서 아마 업자들이 컴퓨터 대형모니터가 있고 개인 스크린하고 본체 이렇게 들어온 게 있어요. 그런데 기증품으로 들어온 것은 물품관리로 안 잡아 놨다고 하네요. 거기 말고도 이렇게 보면 그런 게 종종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해당부서에 그것을 얘기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하나의 지침을 만들어서 기증품이라 하더라도 들어오는 즉시 우리 구청재산으로 목록에 올려서 관리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생각돼서 여쭤봅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기증품이라 할지라도 구청자산에 올려서 관리하는 게 정당합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황용운간사

그런데 지금 그렇게 안 되어있는 데가 있는 것 같아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안된 부분은 잘못된 부분이기 때문에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거기는 업무 자체가 아침에 출근해서 계속 단속업무를 본체와 모니터 위주로 하다보니까 내구연한에 비해서 사용량이 많다보니까 지금 상당히 상태가 안 좋거든요. 교체하려고 보니까 우리 자산목록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이 실수나지 않게끔 체계적으로 해 주세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간사

그리고 82쪽을 보면 주민만족을 위한 효율적인 청사관리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간사

그때도 국장님이 계셨을 텐데요. 다른 건 다 차제하고라도 행정사무감사 때 저희가 자료요구를 했습니다만 당장 시급하게 이중 방음벽 있죠? 방염처리 했다고 얘기 했던 거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황용운간사

옥련 1동이요. 한번 현장 조사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옥련 1동 나갔었는데요. 방염처리 글자 써 있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황용운간사

그렇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근데 그 글자는 저희가 물품을 납품한 업자하고도 다 했는데 요즘에는 다 물품 출고가 그런 식으로 된다고 하더라고요. 송도동 같은 경우도 그렇게 썼다고요.

황용운간사

아니 그게 아니고 양면이 똑같기 때문에 방염 쓴 게 벽 쪽으로 들어가야 되는 게 아니냐는 그걸 물어보는 거지요. 윗부분 보면 다 그런 게 아니고 방염처리 스탬프가 찍힌 게 있고 하나도 안 찍혀있는 멀쩡한 것들이 많아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양면이 똑같지가 않았습니다. 뒷면은 재질도 다르고 색도 달라요. 저희가 한번 봤거든요.

황용운간사

납품업체 전화번호를 줘보세요. 정확하게 확인할거니까요. 팀장님, 그쪽 납품처하고 제조사 알아볼 수 있잖아요? 그거 제조사 알아서 내주시고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황용운간사

그리고 지금 효율적인 청사관리가 뿐만 아니까 내년에도 또 청학동 증축 건이 올라왔는데요. 저는 지금 옥련 1동에 청사증축을 하고나서 효율적인 것을 따져봤습니까? 제가 왜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대한민국의 가장 고질병중 한 가지가 뭐냐면 수요 예측을 수요조사를 하지 않고 우선 공사하는 거예요. 증축 안하는 것보다 당연히 증축하는 게 나은데 지금 우리가 김포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게 하루에 적자가 5억이에요. 그렇게 어마어마한데 그 수요예측을 제대로 못 한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옥련동 뿐만이 아니라 증축을 했을 때 증축하고 나서 효과가 뭐 있는지 한번 연구해 보셨습니까? 과장님한테 여쭤볼게요. 국장님은 거기까지 파악 못했을 거라고 보고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옥련 1동 같은 경우는 지금 준공된 지 얼마 안 되서 저희가 잘 모르겠고요. 지금 효율적인 것은...

황용운간사

해달라고 했을 때 수요예측이 있었을 것 아닙니까?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해달라고 요구했을 때는 주민들의 체육이라든가 주민자치센터운영의 활성화를 위해서 요구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황용운간사

그러면 지금 옥련 1동 같은 경우 9억 가까이 들여서 달라진 걸 보면 엘리베이터 그 다음에 체육관 그리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 더 확보된 거 말고 없지요? 크게 3가지잖아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렇죠.

황용운간사

그러면 엘리베이터 같은 경우는 공사비의 절반이상 가까이 들어갔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절반이상이요?

황용운간사

그러니까 상당부분이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고 들어갔어요. 그러면 엘리베이터라는 게 노약자와 일반사람도 없는 것보다 있으면 당연히 좋겠죠. 하지만 전 예산대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예산대비 효율적인 측면에서 과연 그 노약자나 장애우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는지도 한번은 봐야 되는 거고, 두 번째는 체육시설은 그렇다 칩시다. 그 옆에 교실이 하나 늘어났는데 프로그램 활성화나 이런 것은 지속적으로 관심 있게 봐줘야 돼요. 하나의 예를 들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청학동에 증축요구 했을 때 그것을 반영시키든지 타산지석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쪽에 만들어 놓은 것을 봤을 때 그런 것을 디테일하게 만들고 이게 증축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아니면 증축을 하는데 이런 부분이 간과가 돼있다면 그 전에 벌써 연수2동과 청학동에 지금 13억인가 올라왔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청학동이 13억이 아니라 13억은 청학동하고 연수 2동 합해서 입니다.

황용운간사

합친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황용운간사

엘리베이터인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증축공사입니다.

황용운간사

이것도 증축공사에요? 어찌됐건 증축공사가 지난번 옥련 1동을 시작해서 여기저기 모든 동이 시작될 거라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이게 시작이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왕 할 바에는 따져줘야 되지 않냐 이거예요. 지금 가서 보십시오. 체력 단련실 잘해 놨어요. 체력 단련실 그거 하나 때문에 9억을 들었다면 그게 납득이 되겠어요? 그건 아니잖아요. 증축을 했을 때 4층에 하나의 프로그램실에서 뭘 하시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것을 꼼꼼하게 보고 과연 이렇게 증축했을 때 어떤 실효성이 있나 따져줘야 되지 않냐 이거예요. 국가 돈이라고 검토도 안 해보고 그냥 마구잡이로 주는 식으로 비춰져서는 안 되잖아요. 그 사람들이 했을 때 한개 층 증축이에요. 청학동하고 연수 2동 이 사람들이 증축해서 뭐 쓰겠다고 받았어요? 구체적으로?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계획서 받았습니다.

황용운간사

계획서 한번 갖고 와 보세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계획서요?

황용운간사

두 군데 계획서 갖고 와 보세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황용운간사

저는 우리 예산에 예산심의 할 때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하면서 느낀 부분 있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황용운간사

행정사무감사 때 동료위원들이 전부 관심이 많더라고요. 자재를 저급자재를 썼다든지 뭐 공사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불성실하게 했다든지 이런 부분이 많은데 그런 부분과 증축했을 때 좀더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같이 연구하면서 해주는 게 옳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려보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저희가 예산을 세울 때는요. 동 주민센터에서 충분히 계획서를 세우고 주민들의 여론을 반영해서 계획서가 저희한테까지 올라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부에서 그 계획서가 바로 도착했다고 해서 즉시로 증축예산을 세운적은 없습니다. 한번쯤 검토해 보고 그 다음에 세우는...

황용운간사

그럼 옥련 1동은 꼼꼼하게 점검하셨다는 건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옥련 1동은 제가 오기 전에 이미 예산이 세워져 있던 부분이고요. 연수 2동이나 청학동 같은 경우는 구민과의 만남에 날 청장님이 나가셨을 때 주민들이 건의사항으로 요구했던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주민들이 요구하면 다 해줘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주민들이 요구했던 사항이었고 그 동에서도 여러 가지 검토해서 요구가 몇 번씩 들어왔던 사항이기 때문에요.

황용운간사

알았어요. 그러면 연수 2동 하고 청학동은 자료를 보고 말씀드릴게요. 국장님, 84쪽을 보면 지하대강당 개선해서 문화예술의 질을 높이자고 했는데 이것은 그냥 한번 가볍게 들어주셔야 되는 게 우리가 지하조명을 설비한 것은 예를 들면 음악이 됐든지 무대장치에 명암조절을 위해서 조명을 설치한 게 맞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행사만 하면 불을 다 켜버려요.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이 운영의 묘가 아닌가.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필요한 게 예산을 들여서 지하조명 설비를 확충했단 말입니다. 확충을 했으면 명암조절을 해 가면서 확충한 것을 써야 되는데 가서보면 하여간 뭐 행사만 했다하면 온갖 불을 다 켜놓고 그러면 저는 이게 진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하지만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는 거꾸로 가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지금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게 사실 맞는 얘기입니다. 대강당 하드웨어 시스템은 상당히 많이 발전하고 있는데 운영하는 직원이 하나가 있어요. 그런데 그게 상당히 많은 기술을 요하고 시간을 많이 요하는 사항이에요. 그래서 직원 하나를 보충시켜줘야 됩니다. 그런데 현재 총 정원에 묶여서 꼼짝을 못하고 있거든요. 제가 국장으로 있으면서도 굉장히 신경을 썼던 부분이고요.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이 아쉽습니다.

황용운간사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우리도 현장이 열악하다고 해서 예산을 투입해서 시설을 좋게 만들었는데 너무나 아무 개념 없이 똑같이 쓰는 걸 보고 참 안타깝게 생각을 했는데 국장님께서는 다행스럽게 그런 부분을 인지하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도 개선될 수 있도록 애정 있게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가 오면 이어서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79쪽, 국유재산 매각하는 거 있잖아요. 현재 매각하는데 필요로 하는 사람이 신청하면 그냥 매각신청하면 되는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아닙니다. 주로 국유재산 같은 경우는 주거지에 주거 집이 있으면 그 옆에 바로 인접해 있는 그런 소유자들이 매각을 하게 됩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런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해서...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필요로 한다고 해서 하지 않고 저희가 입찰공고를 해서 그 인접지 땅 대부분이 국유재산 매각하는 건 주거지로 하는데 그중에서 아주 적은 토지가 국유지로 같이 주거지에 포함됐을 경우에 인접소유자에게 매각하는 경우입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그것만 하면 나머지는 일체 매각이 안 되는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나머지는 저희가 필요가 없고 보존가치가 없는 그런 땅에 대해서 매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니까요. 왜냐하면 지금 사용안하고 있는 게 많거든요. 그럼 필요로 하면 우리가 써야 되는데 안 그러면 예를 들어서 시유지가 됐든 국유지가 됐든 조사를 해서 써야 되는데 안 쓰고 그냥 자투리땅 이런 식으로 놔두는 거 있잖아요. 50평이 됐든 100평이 됐든요. 근데 이게 매각하는 무슨 규정이나 그런 게 있을 거 아니에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렇죠. 있지요. 저희한테 일단 어느 땅을 매각하고자 민원이 들어오면 저희가 그 땅에 대해서 매각이 가능한 땅인지 검토를 일단 해보고요. 국유재산 같은 경우는 관리계획에 반영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로 올리고 거기서 승인이 나야만 매각이 가능합니다.

박동복위원장

하여튼 그러니까 있으면 사고자 하는 국유지든지 시유지라든지 이런 사람이 있어서 올리면 여기서 올려줘서 위에서 승인을 받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다 매각이 가능하겠네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렇죠. 시에서 승인이 나면 매각이 가능하지요.

박동복위원장

여기서 안받아줄 건 없네요. 예를 들어서 필요로 해서 올리면 여기서 요식행위를 해줘야 되네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국유재산 같은 경우는 승인이 나면 가능하고 일단은 저희가 검토해서 그 땅을 보존할 가치가 없는가를 충분히 검토한 다음에 올립니다.

박동복위원장

자산관리공사로 국유지가 거의 넘어갔잖아요. 국유지 안 넘어간 것도 있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자산공사에서 거의 다 쓸만한 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유지 같은 경우는.

박동복위원장

현재 쓸만하지 않은 땅은 여기서 관리하고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쓸만하지 않다기보다도 면적이 좀 큰 걸 관리하고 있고요. 거기서 관리 안한다고 해서 다 쓸모없는 땅은 아니고요.

박동복위원장

왜냐하면 제한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법적으로는 매각이 가능하나 안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제안을 하기 위해서 가급적이면 안 판다 뭐 이런 방침이나 그런 게 있느냐고 그래서 물어본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저희가 매각하는 것은 보존부적합 토지 300㎡ 이하만 팔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100평?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100평 못되겠죠.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100평 이하는 팔고 이상은 안 판다 이 말이에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못 팔게 되어 있습니다. 매각대상이 보존부적합 토지 중에서 300㎡이하로 되어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예를 들어서 시유지가 됐든 국유지는 팔 수 있을 것 아니에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국유지가 그렇습니다. 국유지도 그렇고 공유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아예 못 파네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그 대신 소유자가 1981년 4월 30일부터 계속 점유해서 사용했던 사람들이 거기에 무허가 건물을 짓고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에 있어서는 1000㎡ 이하까지도 가능하고요.

박동복위원장

91쪽, 계약제도 운영 및 신속한 회계처리 했는데 이게 그냥 행정하면 되는 건데 무슨 2,500만원이나 필요해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여기 예산은 경리팀 예산인데요. 거기에 회계장부 유인이라든가 업무추진비 같은 그런 사무관리비를 다 포함시킨 비용입니다.

박동복위원장

경리팀에서 무엇을 해서 이렇게 많이 드느냐고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회계장부 유인이라든가 결산서하고 부속자료 유인 같은 거 그 다음에 결산의견서, 결산 설명서, 복식회계 지침서 그런 것입니다. 입찰수수료도 있고요. 그 다음에 과의 시책업무 추진비까지 포함한 금액입니다.

박동복위원장

93쪽, 국공유 재산 효율적운용인데 이것도 1억 5천만원이 들어 가는데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이건 측량수수료에 대한 감정평가 수수료, 측량수수료에 대한 감정 평가료, 국내여비, 국유재산 담당 그런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그 뒤에 합리적인 물품관리 보면 차량 취득한 금액이에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1억 3천만원은 차량취득비하고요. 그 다음에 물품전자태그 구입비 부족분입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런데 승합차 5대는 뭐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5대는 동 주민센터가 2001년도에 차를 구입을 했어요. 지금 동 주민센터에서 차가 노후 됐다고 요구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어느 동이에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건 옥련 1동, 선학동, 연수 1동, 청학동, 동춘 1동입니다. 차를 구입한 시기가 2001년 7월 5일로 구입을 그때 5대 했거든요? 그래서 시기가 그때인 차들만 하는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다른 데는 이미 해줬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아니, 다른 데는 그 이후에 차를 사줬기 때문에 아직 내구연한이 아직 있어서 이제 처음 교체하는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동 주민센터 증축하는 건 각 동별로는 금액이 안 나왔네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청학동이 6억 1,300이고, 연수 2동이 7억 1,300정도입니다. 그 다음 에 동춘 3동은 실시설계 리모델링 설계비 1,100만원입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리모델링이 돈이 안들은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리모델링설계를 한 다음에 다시 또 설계용역이 나온 다음에 반영을 시키는 거죠. 이번에는 설계용역만 하면 됩니다.

박동복위원장

이 예산은 추경에 세우겠네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공사비가 지금은 어떻게 들지 설계를 해 봐야만 나오기 때문에 입찰공고하려면 정확한 금액을 알기 위해서 실시설계를 하는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미리 해 가지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금년도에 해서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미리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어쨌든 뭐 추경에 반영시키겠다는 뜻이네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실시설계비가 의회에서 통과가 되면 추경에 예산을 세울 수밖에 없겠지요.

박동복위원장

보니까 그 이야기네요.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국장님, 관용차량 5대 산다고 했는데 내구연한만 지나면 막 바로 사나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차 상태에 따라서.

황용운간사

그러니까 다 점검한거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황용운간사

자료를 요구하겠습니다. 관용차량 5대를 언제 매입을 했고, 몇 km 뛰었는지 하고, 차량유지비 들어간 명세서가 있을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동 별로요?

황용운간사

예, 그것도 갖다 주세요. 분명히 아셔야 되는 게 지금 어느 동이 됐건 간에 증축했으면 증축한 전후를 저는 꼭 따질 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예산이라고 해서 달라는 대로 다 해서 그건 각 동사무소에서 운영을 못한 걸 재무과에 얘기하지 말라는 게 통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정확하게 따지는 거니까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청학동 증축해야 될 이유를 얘기해 보세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청학동사무소를 가보셨겠지만 거기가 다른 데 비해서 굉장히 어두컴컴하고 열악하고 협소해서 주민자치센터가 제 기능을 못한다고 그런 민원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리고 여기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의해서...

황용운간사

주민건의는 아까 얘기하신 거고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리고 이건 이번에 들어온 게 아니고 재작년부터 계속 요구가 들어왔던 사항이거든요.

황용운간사

요구를 한 게 중요한 거예요? 어떤 내용을 요구한 게 중요한 거예요? 내용을 얘기하시란 말이에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러니까 주민자치센터가 다른 데하고 비교해서 많이 열악합니다. 그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가 없어요.

황용운간사

뭐가 열악해요 오래 됐다는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오래되기도 하고 좁기도 하고 그래서...

황용운간사

열악하면 인테리어하면 되는 거고요. 뭐가 좁아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 뒤쪽으로 늘려달라고 많이 요구를 합니다.

황용운간사

지금 보면 계획을 청학동 자체에서 올린 거예요. 증축배경을 얘기하면 청사 내외 일부 시설물이 오래되어 노후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현재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건강요가 등 유산소 운동을 지하에서 운영하는데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그래요. 주된 이유가 에어로빅이나 댄스스포츠나 건강요가인데 댄스스포츠가 23명, 실버댄스가 18명, 건강요가가 25명이에요. 그러면 2층에서 사용하는 게 단순한 영어회화, 서예교실 이건 유산소 운동 필요 없기 때문에 지하하고 2층하고 바꾸면 되죠. 그리고 동대본부를 증축장소로 옮겨서 3층으로 옮겨요? 동대본부 늘려주는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동대본부를 옮기는 게 아니라 2층 것을 3층으로 올린다는...

황용운간사

증축내용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증축내용 동대본부를 증축장소 3층으로 이전할시 증축장소의 배경과 다목적 회의실로 문서고 창고신축. 증축해서 창고로 써요? 기껏 3층 증축해서 다목적용 회의실, 문서고, 창고로 쓰겠다고 증축 하냐고요. 과장님 돈 같으면 그렇게 해요? 연수동도 봅시다. 연수동도 증축부분 활용계획이 다목적 강의실,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동대본부 사무실 및 무기고 이것도 증축해서 동대본부 쓰고 무기고 써요? 아까 보고한 내용하고 다르잖아요. 아까 제가 뭐라고 했어요. 공간을 늘리려면 정확하게 예측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아니 청학동하고 연수 2동이 다른 동에 비해서 주민자치센터가 열악한 게 사실이에요.

황용운간사

그렇게 따지면 지금 10개동 다 해 줄 겁니까?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그건 체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저희가 해야지요.

황용운간사

주민자치센터의 주된 목적이 뭡니까? 주민들 프로그램 운영하기 위해서 수강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주는 게 맞는 거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황용운간사

지금보세요. 프로그램 운영하는 참석인원을 보면 굉장히 적어요. 지금 현재시설 갖고도 적은데 공간이 없어서 이렇게 적습니까? 그리고 공간이 있으면 그 돈이면 유산소 운동은 이해해요. 댄스스포츠나 이런 건 이해한다고요. 그런 건 2층으로 올려주고 얌전히 앉아서 하는 단소반이나 영어회화, 서예교실 이런 건 지하에서 하게 2층하고 지하하고 바꾸면 되요. 인테리어 얼마나 들어갑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쓸 수 있게끔 해주는 게 중요한거지 그렇지 않아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저희도 청학동 지하를 나가 봤는데요. 지하가 굉장히 공기도 안좋고...

황용운간사

그럼 지하는 폐쇄하는 거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폐쇄하는 것보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로는 부적합합니다.

황용운간사

과장님, 수요공급이 가장 기본적인 겁니다. 지금 과장님 말씀은 이분들에게 참 쾌적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청학동 주민을 위해서 프로그램개발해서 참여하게끔 해주겠다고 하면서 현재 상태의 참여인원을 봐요.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리는 게 이 상태인데 바꿔가지고 수강생이 파격적으로 늘지 않았을 때 6, 7억들인 돈이 증축에 임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지실 거예요? 수요예측을 하지 않으면 불편하더라도 일단수요가 생길때 까지 기다렸다가 해야 되는 거예요. 연수동도 마찬가지잖아요. 연수동도 봐요. 돈 들여서 동대본부 만들어줘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동대본부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2층에 있는 거 3층으로 옮기고 3층 그 장소는 주민자치센터로 쓰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그 센터가 필요하려면 인원이 몇 명인데 무슨 프로그램해서 이런 기초적인 수요조사를 갖고 해야 되는 거지요. 돈 들여서 나쁠 게 어디 있습니까? 항상 제가 얘기하는 건 자기돈 같으면 그렇게 쓰겠냐는 것을 되묻고 싶은 거예요. 가장 기본적으로 지금 증축했던 데에서 얼마나 증축 효과를 보고 그냥 점차적으로 늘려 줄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늘려 줬는데 아니다 싶으면 그것을 근거로 해서 늘려달라는 데다 정확한 데이터를 요구해야죠. 당신들이 늘려달라는 대로 늘려줘 봤는데 엘리베이터 사용이 몇 명인지 제가 이번에 데이터 요구하는데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네요. 엘리베이터 증축하는 데 새로 신설한 데는 엘리베이터 사용인원 내놔야 돼요. 엘리베이터 있으면 없는 곳보다 100% 다 좋아해요. 하지만 그 엘리베이터가 왜 필요한지 장애인이 얼마나 많은지 사용빈도가 얼마나 많은 지 그걸 감안해서 엘리베이터 설치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축현 초등학교 앞에 엘리베이터 만들고 있죠? 거기에 CCTV 있을 거예요. 저는 가동되는 것을 한번도 못 봤어요. 청학동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 10개가 전부예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지금 인원수는 적더라도...

황용운간사

가장 많이 20명 단위로 있는 게 댄스스포츠 같은데 그런데 말고는 전부 9명, 10명, 13명 그래요. 그러면 그런 것을 봤었을 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2층에서 하고, 지하를 쾌적하게 바꿔서 요새 습기제거 하는 거 좋은 게 많아요. 쾌적한 공간 만들어 쓸 수 있는 그런 방법도 많이 있다고요. 그렇게 해서 이 프로그램 이어가면 지금 동대본부가 꼭 올라가야 될 이유 있어요? 동대본부가 올라가는 건 증축했기 때문에 동대본부 올라가는 거고 2층에 그 강의실 만든다는 거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예.

황용운간사

강의실 이것 갖고도 지금 늘리는데 이유가 없잖아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지금 이게 인원수가 비록 적지만 주민자치센터 기능이 더 활성화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가 되면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을 거고...

황용운간사

옥련동 엘리베이터 사용하는 인원 체크해 봤어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엘리베이터는 공공기관에서 단 한사람이라도 공공장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여러 사람이 쓰는 거고 공공장소에 와서 일을 보려는데 다리 아픈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이 와서...

황용운간사

그러면 어르신들이 지금 프로그램 참여하시는 어르신들하고 장애인들 체크 해봤습니까?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실버댄스 같은 거, 단소반 이런 데는 어르신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황용운간사

근데 2층을 못 올라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아니 그래도.

황용운간사

지하하고 2층하고 바꾸면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과장님이 있는 것 가지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을 해 보시라니까요. 엘리베이터 만들어 놓으면 당연히 좋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실버댄스도 있지만 3층을 이용하는 사람이 다리 불편한 사람이 3층을 이용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할 수는 없죠. 그래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건데요. 이 사항은 예산에 올라가 있으니까 이 사항은 위원님들이 충분히 검토하셔서...

황용운간사

올릴 걸 똑바로 올려야 검토를 하는 거죠.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저희는 지금 동 주민센터가 10년이 경과되고 오래됐기 때문에 그리고 건의사항에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예산에 올린 겁니다.

황용운간사

재무과에 건축사 있지요? 팀장님, 증축의 개념이 뭐예요? 지금 가급적 우리 자동차도 내구연한이 있어서 교체하듯이 가급적이면 건물하나 지어놓고 증축이라는 것은 진짜 꼭 아주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 이외에는 증축을 하지 않는 게 통상적으로 건축할 때 기본적인 게 아닌 가요?
잠시만요. 도서관이 지금 상태에서 뭐가 부족해요? 기본이 뭐냐면 좁은 것 보다 넓은 게 좋긴 좋으니까 그런 상식적인 선상에서 발언하지 마시고 지금 도서관 이용객이 몇 명인데 예를 들어서 찾는 게 없다든지 어떤 구체적인 데이터를 갖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좁은 것보다 넓은 게 좋죠. 그러니까 동대본부 빼고 도서관을 늘려준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말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갖고 접근하자고요.
다음에 기회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과장님께서 다른 데 가셨다고 해서 일이 끝날게 아니고 이것을 만들어 놓고 보십시오. 나중에 기존에 프로그램 운영한 데이터는 전부 남아 있어요. 강의실이 부족하기 때문에 강의실 때문에 늘리는 거라면 거기에 선택한 프로그램과 그런 게 수치적으로 나와 줘야 해요. 안나왔는데 이렇게 증축했을 때는 이거에 대해서 결제한 것에 대해서 과장님도 책임을 져야 하는 거예요. 진짜 저는 이번에 증축하는 게 지금 우리 모든 동사무소가 다 해 달라고 그럴 거라고요. 지금 추세가 그렇죠?
그러면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꼭 저렇게 증축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안 들어요?
엘리베이터에 CCTV 설치되어 있지요?
과장님하고 저하고 현장을 나갑시다. 나가서 요새는 엘리베이터 사람이 탔을 때마다 움직이니까 한번 어느 정도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는지 한번 저하고 보자고요. 보고나서 그럼 이거에 대해서 현장을 보고나서 이부분에 대해서 할 건지 말건지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제가 지금 이런 얘기하는 것은 그만큼 기초 자료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제가 세밀히 검토를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동사무소 현황을 보면 옥련 1동도 그렇고 옥련 2동은 이야기 할 거 없고 청학동 선학동도 비가 새서 상당히 문제가 있었고, 연수 2동도 계속 나가 봐도 증축해 달라고 이야기했고, 연수 1동도 지난번에 위험검사인가요? 용역 줘서 했고요. 연수 3동도 장애인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공사하고, 동춘 1동도 공사를 했지요. 동춘 2동도 지금 엘리베이터공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춘 3동도 용역을 줘야 하는데 동춘 2동 같은 경우도 11월 24일 준공예정으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어쨌든 간에 전체적으로 시설이 오래 되다보니까 청학, 선학, 연수1, 2, 3동 이렇게 오래된 경우 지금 신축한 동사무소가 동 주민센터가 아니고 옛날부터 개청당시부터 전에부터 있던 주민센터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공사 내지는 증축공사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전체적으로 스크랩 한번 해서 어떻게 리모델링 내지는 증축공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 건가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3분 정회

16시 5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동장님, 지금 연수 2동 증축이 올라왔는데 얼마 올렸죠?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저희는 건축에 관한 예산은 저희가 직접적인 담당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주민센터 증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만 재무과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비용이 얼마가 드는지 모르겠네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과장님, 연수 2동이 얼마라고 했지요?
정애

김정애재무과장

7억 1,300만원입니다.

황용운간사

동장님께서 올린 결과물이 7억 1,300이라는 예산이 잡혔어요. 그런데 왜 증축이 필요해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우리 연수 2동 주민센터는 현재 95년도에 신축된 건물입니다. 지하 1층에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현재 우리가 주민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곳은 1층이고 주민자치센터에서 3층과 2층의 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대본부가 있고요. 주민센터가 운영되기 전에는 동사무소 기능만 했기 때문에 비좁은걸 몰랐었는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다보니까 너무 협소해서 지금 지하층을 저희가 큰 회의가 있거나 했을 때 사용하고 있을 실정으로 굉장히 장소가 협소해서 저희가 증축의 필요성을 느껴서 재무과에 요구한바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지금 프로그램 몇 개 운영합니까?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2009년도에 37개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37개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지금 운영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저희가 최대한으로 좁은 공간을 활용해서 운영하고요. 우리 동은 다른 동하고 다르게 좁은 면적이기 때문에 사실 건강에 관한 프로그램은 진행을 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 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요가, 스포츠댄스 같은 것은 못하고 있다는 얘긴가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공간이 협소하다보니까 그렇다는 거지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공간이 넓은 곳이 필요하겠네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예, 그렇습니다. 다목적실로 사용할 수 있는 예를 들어서 프로그램도 활용하고 또 저희가 전체적인 회의라든지 아니면 업무보고를 한다든지 할 경우회의실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요구한바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지금 사용하는데 있어서 엘리베이터 설치를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좋겠지만 이왕 하는 김에 엘리베이터 설치까지 해달라고 요구했어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예, 황용운 위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 연수 2동에는 시영아파트라는 특수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를 가진 분들이 많이 살고 계세요.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없다 보니까 현재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상황도 많고 해서 엘리베이터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용운간사

나중에 장애인과 노약자 같은 분들이 실질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야 돼요. 지금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참여 못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이번에 아마 통과가 돼서 예산을 세워주면 분명히 장애인이나 노약자들 때문에 필요하다고 강조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보여줘야 된다는 거지요. 그런 사람들이 들어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잘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그 자료는 저희가 나중에 꼭 챙겨볼 거고요. 또 한 가지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지금 재무과에 자료 제출하실 때 동대본부를 증축하는 부분으로 활용하겠다고 올렸거든요? 지금 그 계획 그대로 갖고 계신가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아닙니다. 그 부분은 저와 동대장님과 주민자치위원장 또 우리 동 각 자생단체장들하고 회의를 했는데요. 굳이 증축하는 부분으로 동대본부가 올라가지 않아도 현재 있는 상황에서 업무 보는데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증축하는 부분은 순수하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활용하고자 합니다.

황용운간사

그건 언제 결정 났어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그건 저희가 그동안 증축의 필요성을 꾸준하게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올 연초에 업무보고를 하면서 건의사항으로 올렸고요. 그래서 그때는 처음에 안을 그런 식으로 갖고 있었는데 실시설계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증축되는 부분에 대해서 활용도를 단체장들과 협의한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대장님도 그쪽 공간이 현재 협소하지 않기 때문에 증축되는 부분은 주민자치를 위한 활용공간으로 하도록 정했습니다.

황용운간사

지금 동장님 때문에 국장님하고 재무과장님이 한 시간 이상을 계속고생하고 계시는데 물론 연수 2동하고 청학동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어차피 증축이 필요해서 안을 올리게 되면 문서는 일단 남는 거 아닙니까? 제 3자들이 열람도 할 수 있고요. 그런데 이 청사증축 계획안을 보면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동떨어지게 동대본부 사무실을 증축하는 곳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재무과장님이 저한테 한 시간 이상 시달리셨어요. 어떻게 이런 자료를 받았냐 왜냐하면 동장님이 얘기하셨다시피 주민들의 프로그램을 위해서 처음 증축할 때부터 감안해서 증축하는 것 아닙니까? 공간도 넓고 방음도 그렇고 그런 시스템을 전부 감안해서 해야 되는데. 팀장님, 감안해서 설계가 된 건가요?
동대본부도 올라오지 않고 동대본부는 그대로 있고?
하여간 지금 결론은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지금 재무과에서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최대한 넓은 공간하고 시스템을 만들 건데 안만 가지고는 너무 잘못돼서 얘기를 했는데 확인해 보니까 제대로 가고 있는 것 같으니까 제가 더 이상 질의는 안 하겠습니다.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예, 감사합니다.

황용운간사

그리고 프로그램을 아까도 얘기하셨지만 37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데 인원수가 몇 명이상 미달이 되면 자연적으로 감소되거든요. 그런 프로그램은 37개 중 몇 개나 됩니까?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지금 우리 동 같은 경우는 중간에 프로그램을 중지한 적은 없고요. 그때 상황에 수강생이 부족하면 원인을 파악해서 분석해서 다음번에 프로그램 강좌를 개설할 때 미리 그런 경우는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운영하는 지침이 바뀌어서 정원의 몇 이상이 안됐을 때는 프로그램자체가 퇴출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현재 우리 동은 그런 상황이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래요? 그러면 상당히 잘하고 계시는 거네요. 옥련 2동 같은 경우 보면 프로그램 상당수가 있는데 인원수 모자라서 퇴출되는 경우가 자주 생기거든요. 연수 2동은 잘하고 계신 거네요. 그리고 끝으로 하여간 앞으로 이런 계획안이지만 올릴 때는 심도 있게 잘 연구하셔서 초안하고 중간에 물론 설계변경도 할 수 있고 중간에 바뀔 수도 있어요. 하지만 최초부터 접근할 때 보면 당연히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증축공간이 사용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니까 하여간 최초 계획안부터 면밀히 검토해서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옥순

한옥순연수2동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동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셔도 되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계속 질의 하십시오.

황용운간사

동장님 대신 오셨지요?
지금 청학동 청사 증축추진계획안을 보면요. 프로그램 운영하는 데 있어서 공간이 협소해서 증축해 달라고 했나요?
그런데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연수 2동은 37개라고 하는데, 청학동은 10개밖에 안되거든요.
10개고 인원수도 크게 많지 않은데 뭐가 그렇게 필요해요?
지금 청사현황을 보면 연수 2동이나 청학동이나 연면적은 거의 유사하거든요? 그런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요? 프로그램도 그렇고 주된 게 청학동에서 증축배경으로 올린 걸 보면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건강요가 등 유산소 운동이 지하에 있어서 안 좋다고 했으면 이걸 2층에 있는 거하고 지하 1층하고 맞바꾸면 되지 않아요?
어떤 공간이요?
공간 확보라는 게 실버댄스나 건강요가, 에어로빅 같은 것 할만한 그런 큰 공간이 없다는 건가요?
공간이 없어서 6억이나 드려서 3층을 증축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면 증축하는 부분을 수강실로 해서 제대로 써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제 얘기는 동대본부를 놔두고 3층을 전체적으로 주민들을 위해서 쓰는 게 맞지 동대본부를 왜 올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제 얘기는 2층은 그대로 쓰고 있는 것 아닙니까? 동대본부가 여태까지 써왔던 거니까 6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증축을 한다면, 일단 그 개념이 뭐예요? 주민들을 위한 거 아닙니까?
주민들이 공간이 협소해서 이런 안까지 올려서 증축을 하게 되면 당연히 주민들이 원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동대본부를 3층으로 이전하는 게 아니고 엘리베이터가 있으니까 굳이 노약자들이 올라가는 문제가 없잖아요. 3층까지 올라가는데. 맞아요, 틀려요? 엘리베이터 설치하죠?
엘리베이터설치하면 당연히 증축하는 부분은 주민을 위해서 그 공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연구해 가지고 넓은 공간과 많은 강의실을 만들어서 주민들한테 줘야지 멀쩡하게 있는 동대본부를 올리느냐고요.
그럼 노후 된 데를 강의실로 쓸 거예요?
리모델링하려면 증축해서 올린 데 주민들이 쓰고 이삿짐센터에 짐 빼라고 해서 리모델링해서 동대본부가 쓰면 되는 거지 우리가 증축을 하잖아요. 지금 노후 된 건물이라면서요. 그러면 마룻바닥을 깔든지 공간의 방음장치라든지 뭐든지 보면 신축건물이 당연히 낫잖아요.
그러면 신축건물을 주민들에게 주고 동대본부나 그쪽이 지저분하면 잠시 끄집어내서 안에 도배를 해서 그대로 쓰게 해주면 되는 거지 누구를 위해서 주민자치센터가 있는 거예요? 동대본부에요, 주민들이에요? 이왕이면 주민자치센터로 해서 하는 게 맞는 게 아니냐 이거예요. 동대본부에서 3층으로 올려달라는 거예요?
신축하는 곳은 당연히 주민들만 위하는 공간으로 우선 배정해 주는 게 맞는 거예요. 그거 때문에 지금 두 시간 가까이 지금 어떻게 이런 문서를 받았냐고 난리가 나고 있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동장님하고 동대장님하고 주민자치위원장님께 오늘 이런 뜻이 충분히 전달될 거 아닙니까? 가서 의논하셔서 어떤 게 맞는 건지 결과를 갖고 오세요. 내일 중이라도 갖고 오세요. 동대본부 올리는 게 맞다고 하면 동대장님하고 동장님 내일 오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설계 변경하는 게 주민들을 위해서 맞다고 얘기하면 구두로 통보해 주시고요. 그리고 재무과에는 문서로 보내주시고요. 그리고 이런 문서를 작성하실 때는 항상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고요.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재무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는 모두 마치고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09년 11월 5일 오전 10시에 개회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