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황용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1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7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 안건은 옥련동 옥련1차 현대아파트 토사유입 피해 관련 질의 건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옥련동 옥련1차 현대아파트 토사유입 피해 관련 질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바로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서 우선 국장님하고 실무과장님들에게 자료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린 자료를 보시면 공고문이 있을 거예요. 공고문을 보시면 토사유입에 대한 대피 공고문이 붙어 있고 공고문 내용 중에 보면 “105동 저층세대에서는 안전한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해서 아파트 현관 입구에 붙어 있던 거거든요. 그 상황은 제가 지금 드린 사진을 보시다시피 지금도 출입금지로 붙여놨고 막고 있어요. 심하게 표현하면 산사태가 될지 아니면 토사가 계속 흘러내려서 계속 막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고 또 주민들이 계속 불안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폐회중 회의를 하는 거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상황과 앞으로 대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일단은 위원장님께서 본 건에 대해서 산사태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건은 산사태가 아니라 절개지 붕괴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그런 개념에서 지금 붕괴된 사면부분은 일전에 아파트 방문 했을 때 말씀드렸지만 아파트 내 대지로서 아파트 자체적으로 관리해야 된다고 우선 말씀을 드리고요. 우선 저희가 이 건을 재해지역으로 판단해서 재난관리기금 검토를 해 봤는데 이 건이 지자체가 소유 또는 지정관리하고 있는 것에 한정하기 때문에 곤란한 사항입니다. 따라서 민간시설이기 때문에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해소해야 된다고 판단이 됩니다. 아울러서 우리 구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은 천막, 모래주머니, 로프 등은 지원이 가능하고요. 그 다음에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서 시유지는 산림내 우수에 의해서 절개지가 붕괴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아파트 건립 당시에 외부환경이 고려가 되어서 설계 및 시공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추측한 바로는 산림내 우수 및 재해로 인한 사면안정은 그 당시에 설치된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절개지에 산림이 지금 산사태 위험 2등급으로 지정된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1등급이 7군데, 2등급이 20군데, 3등급이 47군데인데요. 우리 연수구는 물론 인천전역에 산사태 위험으로 지정관리 되는 지역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주민들이 고충과 애로사항은 저희가 같이 공감을 하는데요. 본 절개지는 아파트 부지내 대지이면서 사유지임으로 우리 구에서 지원의 한계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지금 국장님 말씀대로라면 이번에 서울 서초구에서 아파트 3층까지 토사유입된 거 아시지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황용운위원장
그 아파트 처음에 건축 허가 나갈 때 토사하고 상관없이 건축허가는 정상적으로 나간 거잖아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황용운위원장
그런데 실질적으로 토사유입이 됐잖아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것은 산사태입니다. 절개지 붕괴가 아니고요.

황용운위원장
산사태라고 자꾸 얘기하시는데 지금 가서 상황을 보셨겠지만 일단 암반으로 보이지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황용운위원장
암반의 경우 절개 상태가 암반이 어떻게 얹혀있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 아파트 쪽으로 횡이 져 있으면 그것도 무너질 수 있는 방향이 있지만 반대로 또 암석 자체가 반대로 형성되어 있다면 그만큼 무너질 염려도 없지만 그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부지가 개인부지라고 해서 만에 하나 이게 토사가 더 유입이 돼서 문제가 발생이 되면 구청장은 아무 문제없습니까?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일단은 사면의 경사도가 70도로 추정이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면보호라도 와이어 매쉬라던지 망으로 하던지 아니면 스프레이를 뿌린다던지 전반적인 조치를 해야 합니다. 사면이 햇빛을 못 받게 일단은 책임이 있는데 저희도 해 드리면 좋은데 이런 게 경기도나 수도권에 수십 군데가 있다보니까 소유자가 일단 조치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물론 사고가 나면 구청장님도 부자연스러운 것은 저도 알고는 있는데요.

황용운위원장
구청장이 자유롭지 못한 것은 맞지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그건 그렇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러니까 이것은 개인 사유지 이전에 앞서서 사진에 보다시피 아파트 바로 뒤에 급경사로 되어 있잖아요. 건축허가가 됐건 안 됐건 떠나서 뒤에 송도석산이 없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런데 그 뒤에 송도석산이 있기 때문에 석산에 의해서 폭우가 쏟아졌을 때 물이 아파트 쪽으로 유입되면서 흙도 유실이 되고 이런 상태까지 발생한건 아닙니까?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면보호를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지 그 뒤에 산지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절개상태나 각도를 떠나서 뒤에 송도석산이라는 게 없으면 물이 이쪽으로 넘어올 일도 없잖아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건 건축 당시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간단히 말하면 석산이 없으면 물이 유입 되서 토사가 흘러내릴 이유가 없잖아요. 다른 이야기를 잠시 해보면요. 반대편에 매립하고 있는 곳 옛날 경인방송 옆에 유수지부분은 비만 오면 항상 침수지역이에요. 도로기능을 못하는 것은 아시지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 원인제공은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침수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송도석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의해서 집수구가 막혀서 항상 엉망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도로만 항상 탓할 겁니까 아니면 그 침수되는 근본 원인을 제공하는 송도석산이 문제입니까? 송도석산으로부터 내려오는 물 쉽게 말해서 토사가 흘러나오지 않게 관리를 제대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글쎄요. 그 관계는...

황용운위원장
예를 들어서 제가 거기 지나가다 자동차가 침수가 됐다면 저 같으면 구청장을 상대로 소송해요. 매번 비올 때 마다 그런 일이 반복돼서 발생이 되는데 왜 방치합니까? 그쪽으로 지나가는 주민을 원망해야 됩니까 아니면 송도석산에 의해서 토사가 흘러내려서 도로침수 돼서 자동차가 침수됐다면 누굴 탓해야 되는 거예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 관계는 송도석산 일부 사면에서 나오는 흙에 의한 영향도 있지만 하수관거 용량 문제나 만조 시간 때...

황용운위원장
근본적으로 송도석산에 있는 토사에 의해서 1차적인 원인제공은 거기서 되는 거 아닙니까. 거기가 만조가 됐건 비가 엄청나게 오건 송도석산 없으면 거기 그렇게 막힐 이유가 없어요. 엄밀히 말하면 그건 구청장 잘못이지요. 매번 침수되고, 매번 막히는데 거긴 왜 방치됩니까? 관리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다시 현대아파트로 돌아오면 현대아파트가 누구 소유냐를 떠나서 원인 제공을 어디서 하느냐는 거예요. 송도석산에서 나오는 엄청난 물에 의해서 여기 뿐 아니라 그 옆으로 가보세요. 옆에 가면 산 절개된 부분이 있는데 거의 폭포수처럼 쏟아져요. 그런데 거긴 다만 현대 1차 아파트 측면으로 돌아서 물이 하수구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아파트 뒤는 문제가 다르잖아요. 그러면 방법은 송도석산으로부터 내려오는 물을 이쪽으로 넘어오지 않게 해 주지 않으면 되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런데 지금 현대 1차하고 거기와는 상황이 다른 게 뭐냐면 절개지 사면 붕괴된 부분에 산이 제대로 잘 가꿔져 있고 별도로 우수시설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 상태 그대로 있는 게 제일 좋은데 다만 절개지 사면이 경사가 70도 정도 되고 원래 계속 사면을 계속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처음에 아파트 허가를 왜 이렇게 내 줘요? 건축허가 내줄 당시에 경사도면이나 이런 것 감안해서 내줬어야지요. 왜냐면 건축허가는 바로 각도하고 밑에 재방 쌓는 것만 보고 하지만 물론 그 당시에 이렇게 비가 많이 안 왔으니까 문제가 없었을 거라 생각하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피해를 본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리고 아파트 입구에 붙인 것 관에서 몰라라하면 안 돼요. 만에 하나 누가 다치면 줄줄이 큰일 나요. 니 땅 내 땅만 가려야 합니까?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송도석산에 의해서 피해보는 것은 방치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문제제기를 했는데도 도로가 침수되면 진짜 일을 안 하신다고 볼 수밖에 없고 그리고 현대아파트 어찌됐건 간에 더 이상 비로 인해서 송도석산에서 토사 흘러내리지 않게 조치를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주민들이 원하는 건 딱 한가지더라고요. 송도석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비가 아파트 쪽으로 오게 해서 피해가 났기 때문에 원상복구해 주고 이 시간 이후로 송도석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빗물이 아파트 쪽으로 나오지 않게 치수관리를 해 달라는 데 잘못된 거 없잖아요. 주민들 요구가 잘못된 거 없잖아요. 돈을 구체적으로 주민들이 재난안전관리기금, 건축팀에서 아파트 지원해 주는 지원금 주민들은 이런 거 모르는 거예요. 저도 가서 처음에 그런 부분이 민원 기금 상관이 없어요. 주민이 “송도석산 없으면 안 그랬을 거라고”하셔서 그때 귀가 번뜩이더라고요. 원론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아파트 부지고 주민들이 땅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고치라는 게 아니고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지 보시라는 거예요. 그렇게 접근해야 되지 않겠어요?

박기주간사
국장님, 부임하신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은 생략하겠는데 준공이 95년도 12월경인데 그 이후에 약 16년이 경과됐는데 그동안에 토사관계나 그런 문제점이 없었습니까?
정길
서정길재난안전관리과장
최근에 비가 많이 온 적도 없었고요. 전에는 커다랗게 한 것은 별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박기주간사
과장님들이 자주 이동하시고 자리를 바꾸시는 경향이 있으니까 그렇겠지만 약 16년 동안에 제가 알기로는 송도석산이 애물단지거든요. 우리 연수구 자체에서도 문제가 있고 시에서도 문제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켜서 공원 부지로 한다던가 시민들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토사관계는 한마디로 얘기해서 시다, 구다, 어느 지역이다, 개인 사유지다, 국유지다, 시유지다 이것을 따지기 전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재난안전과 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에서 연수구 관내를 시찰 하셔야해요. 또 물론 하셨겠습니다마는 산사태라는 것은 갑자기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한지 벌써 20일이 경과 되었는데 어디 지역이다, 어느 과다 이건 안 되는 거거든요. 이런 일로 인해서 다시 한번 큰 사고가 발생했다면 누가 책임지겠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일단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 한다던가 한마디로 얘기해서 우리 연수구에서는 이렇게 큰 토사는 별로 없었으니까 국장님이 신경 쓰셔서 부서장과 협의해서 조치를 취한다던가 하셔야지 우리 의회만 쳐다보는 것도 잘못된 거예요.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사전에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방관하고 이렇게까지 왔다는 것은 잘못됐다는 겁니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현대 1차 아파트가 암자리인데 그런데 석산 주인이 땅을 팔아서 아파트가 들어간 건데요. 제가 판단할 때는 아까 산사태를 말씀하시는데 거긴 암반지기 때문에 산사태 나는 지역이 전혀 아닙니다. 관계규정에도 있는데 소유자가 계속 관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주변이 우면산처럼 흙이 쓸려 내려왔다면 이해가 되는데 거긴 전부 암반구간입니다. 그래서 지금 재난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최근에는 10년 동안 피해가 안 났습니다.

박기주간사
그동안 방치해 두고 방관하고 설마가 사람 잡는 거예요. 그리고 방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건데 낙석도 위험해요. 토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앞으로 이것을 이렇게 하실 것인지 솔직담백하게 말씀을 하세요. 위원장님, 오늘 다시 한번 현장에 우리가 답사를 하면 안 되겠습니까?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회의 끝내고 현장 답사하는 것으로 하시지요. 현장 답사 준비를 해 주세요.

박기주간사
주민뿐만 아니라 연수구 관내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다 같은 상생관계인데 이거 심각한 거예요. 미연에 방지를 해야지 안 되게 되면 해 놓고 옥석을 가리던지 그게 원칙이지 니 탓 내 탓을 하면 이거 안 되는 겁니다. 국장님, 빨리 이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셔서 결단 내리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좀 전에 박기주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산사태라는 얘기는 빼고 사면붕괴라고 봅시다. 사면붕괴된 것은 인정하시지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사면붕괴 된 원인은 송도석산에서 내려오는 빗물에 의해서 사면붕괴는 인정하시잖아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건 아닙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거기만 물 떨어졌습니까? 아니잖아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거기 가보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거기 와이서 매치가 있는데 유실이 되고...

황용운위원장
와이어 매치가 예를 들어서 오래돼서 떨어지는 바람에 제 기능을 못했다하더라도 자꾸 관리를 못했다는 것을 떠나서 관리를 못했다고 치더라도 송도석산으로부터 많은 빗물이 유입되지 않았으면 그 상태로 있었을 거 아니냐 이거예요. 사면붕괴의 근본적인 원인은 관리는 두 번째 문제고 첫 번째 원인은 빗물에 의해서 사면붕괴된 거 아닙니까? 그런데 관리가 잘됐으면 물론 붕괴가 안됐겠지만 거꾸로 관리를 안했어도 빗물이 없었으면 무너질 일이 없었던 것은 사실 아니에요. 그러니까 1차적인 원인은 송도석산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빗물이 유입되면서 관리 부재라 하더라도 그 빗물에 의해서 사면붕괴가 된 것은 맞잖아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사면지 붕괴된 것은 계속 유지관리 해줘야 하는데 그게 떨어져 나간 거예요.

황용운위원장
국장님은 사면관리를 못했다고 해서 관리자 측면만 자꾸 말씀하시는데 인정하겠다 이거예요. 관리를 잘못해도 송도석산으로부터 빗물이 안 들어왔으면 이렇게 쏟아질 일은 없잖아요. 쉽게 말해서 송도석산으로부터 내려오는 물이 옆에 배수관로를 만들어서 물이 빠졌으면 이렇게 안됐을 거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정반대 도로상황을 말씀드렸잖아요. 도로침수 되는 것은 송도석산 때문에 침수되는 거잖아요. 토사가 유입돼서라고요. 앞으로 그 도로는 저지대, 만조 이런 거 상관없이 근본원인이 비가 와서 송도석산으로부터 토사가 도로로 나오지 않으면 침수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그렇게 침수되고 침수 상황에서 물에 잠겼다 그 책임은 구청장님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예를 들어줬는데도 다른 말씀만 하세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 석산 깎아서 그 밑에 공터가 있잖아요. 그 흙이 흘러 내려와서 수구가 막히는 경우도 있고 하수관 용량이 작아서 이번에 시에서도 키워요. 저는 여긴 경우가 그것하고 다른 것으로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그쪽부분이 벌개 돼서 흙이 있었다면 이해가 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자연배수가 물이 더 잘 빠지거든요.

황용운위원장
송도석산이 없으면 하수관거가 작건 크건 배수는 된단 말이에요. 작아서 물 막히는 게 아니라니까요. 거긴 흙탕물이에요. 그리고 반면에 제가 말씀드린 아파트 쪽 폭포수같이 떨어진다는 곳은 물이 깨끗해요. 그만큼 이쪽에서는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았던 거고 반대편은 토사에 의해서 도로가 막힌다고 볼 수 있는 건데 그쪽 도로 얘기는 예를 들어서 얘기한 거니까 그것은 빼고 하여간 이 아파트 뒤쪽 많은 빗물이 유입 되서 그렇다는데 그 부분은 얘기를 안 해 주세요? 우면산도 산사태나기 전까지 누가 알았겠어요? 하지만 지금도 많은 말들이 있잖아요. 얼마나 원인제공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산책길 만든 곳도 있고 인위적으로 손 본 곳이 많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것도 인재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는 그런 것을 떠나서 라도 그냥 단순하게만 접근해도 많은 빗물이 유입돼서 토사가 흘러내렸다, 주민들은 빗물이 더 이상 이쪽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해 달라, 그리고 그 빗물에 의해서 사면이 붕괴됐으니까 붕괴된 거 보기 흉하니까 원위치 시켜달라 단순하게 그거 2가지예요. 그런 식으로 접근해 줘야 될 것 같은데요. 기금 이런 것은 얘기하지 말자고요.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방금 말씀드린 2가지예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저희가 다시 한번 사면을 가보겠지만 다른 뚜렷한 방안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절개지 복구하는 데 구에서 협조해야 될 사항이 있다면 하는데 예산지원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다른 일반적으로 되는 것은 지원해 드리고 그 이외에 저희 구에서...

황용운위원장
국장님, 주민들은 예산지원에 관심 없어요. 제가 봤을 때 비가 엄청나게 오는데 앞으로 더한 일도 발생될 수 있다고 보는 거니까 주민들은 간단해요. 비가 왔을 때 석산에서 나오는 빗물이 아파트로 넘어오지 않게 해 달라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고 봐요. 그건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 되는데요. 공무원들의 입장을 떠나서 주민들의 요구사항만 갖고 일단 생각해 보자고요. 무리가 없잖아요. 빗물이 우리 아파트 쪽으로 오지 않게 해 달라는 게 뭐가 잘못됐어요? 구청장이건 시장이건 산을 똑바로 관리해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상태로 관리해 달라는 거예요. 국장님,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 이 자리에서 국장님이 답변하기 힘든 거 아니까 저희가 오늘 회의를 열어서 주민들 뜻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전달해 드리는 거니까요. 거기에 대해서 지금 말씀드린 것 주민들이 요구하는 건 딱 2가지예요. 어떤 방법으로 하던 기술적인 것은 구청에 위임하는 거니까 방법론은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이렇게 엄청난 물이 유법이 되지 않게끔 또 유입이 되면 유입이 돼서 피해가 안 가게 해 주는 것도 방법이니까요. 방법은 2가지예요. 물을 안 내려오게 하는 게 아니라 물이 석산에 의해서 내려와도 견디게 만들어 주는 것도 치수 방법이에요. 그 물 관리를 해 달라는 것뿐이에요. 그렇게 접근해 주셔야 해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제가 다시 한번 현지답사를 해서...

황용운위원장
이 문제로 주민들에게 더 이상 염려 끼치지 않게 그리고 이런 공고문이 두 번 다시 붙지 않게 해 주시고 만에 하나 잘못됐을 때는 전적으로 구에서 책임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을 내려주십시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기주간사
공사가 너무 광범위해서 지금 주시하시는 겁니까? 왜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계세요? 예산이 많이 투입돼서 그러시는가요? 솔직히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해 주세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일단 저희 재난관리기금이나 기타 구비를 투입할 대상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두 번째는 아까 위원장님이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다시 한번 현장 답사를 해서 미비한 점이 있으면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주간사
그러니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마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을 해 놓고 인천시에...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런 사항이 아닙니다. 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게 대상이나 규모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요.

박기주간사
우선 추경예산에 편성하셔서 이것은 특별한 사항이기 때문에 먼저 해 놓고 선과 후가 있잖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관하다 큰 일이 벌어지게 되면 안 되니까 그러기 전에 빨리 수습하는 게 상책 아니겠어요?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국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제가 정리해 드린 대로 면밀히 연구검토하시겠다고 하니까 조속한 시일 내에 검토하셔서 저희 위원회에에 문서로 답변해 주십시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황용운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1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7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