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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152회 제5자치도시위원회2011-09-06

황용운 의원 프로필 보기 →

황용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2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5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인자위원

회의에 앞서 총무과 관련해서 질문드릴게 있어서 총무과장님을 모셨으면 좋겠는데요.

황용운위원장

내용은 어떤 걸로 할까요?

이인자위원

구민의 날 행사관련해서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이인자 위원님이 총무과장님의 출석을 요구하셨는데 여러 위원님들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총무과장님은 출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 중 도시국에 대해 직제순으로 예산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건설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설명은 생략하시고 직접 질의에 응답하시는 걸로 하시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세부사업설명서 160쪽부터 162쪽을 보시면 전부 도로시설, 도로시설물, 정비 관리, 지원으로 되어 있는데 전부 기정액보다 예산이 많이 늘었어요. 그 부분을 왜 예산을 감안하지 못하고, 162쪽에 도로시설관리지원에 대해서는 558%가 늘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도로시설정비지원 관련해서는 우리가 연말이 되어 가면 동절기를 맞게 되면 설해대책관련해서 대다수가 염화칼슘구입비하고 우기철에 도로가 파손된 곳이 많이 발생해서 아스콘 구입이 대부분입니다.

이인자위원

전년도에는 미리 예상하지 못했나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설해관련해서는 추경 때 추가 확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그러면 3목이 다 똑같은 이유라는 건가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예, 그리고 뒷부분에 작년도에는 송도유원지 앞길하고 시립박물관에서 축현초 언덕길에 공사 시스템을 설치해 봤습니다. 16개 구간이 취약인데 작년도 2개 구간을 시범 운영해 봤고요. 그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금년에는 연수고가 쪽에 설치해 보려고 1억 3,200만원 계상했습니다. 재설장비 구입에 살포기가 8톤짜리를 재설작업에 투입하려고 예산들입니다.

이인자위원

올해는 예산을 꼼꼼하게 하셔서 예산편성을 잘하셔가지고 추경에 많이 올라오지 않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성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성해위원

163쪽, 자전거이용확충 내용에서 협의기구에서 자전거활성화위원회에서 심의해서 나온 내용이 있나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위원들은 구성이 완료 됐고 공식적으로 위원회를 한번 열려고 합니다.

김성해위원

계획은 언제인가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9월 중으로 잡고 있습니다.

김성해위원

저번에 공청회 한 것 외에 다른 의견이 있나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공청회하고 지난번 용역 추진한 게 거의 완료단계에 있어서요. 그 내용을 넣어서 위원회를 개최해서 위원님들 의견을 수렴하려고 합니다.

김성해위원

용역이 나오기 전에 심의위원회에서 같이 맞물리지 않나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지난번 주민설명회때는 연수길 때문에 먼저 경찰하고 시 도로과하고 협의해서 추진한 사항이고요. 나머지 구간 정비문제를 놓고 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김성해위원

올해 12월 31일까지 개선 계획이 나와 있는데 제가 봐서는 부분적으로 구에서는 열심히 하셨다고 해도 구민들은 표가 안난다고 하세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아직은 정비를 안 하고 있는 상태지요. 급한 구간만 먼저 정비했고, 이번에 안이 나온 곳은 교차로 부분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실시 설계 용역도 발주했습니다.

김성해위원

그럼 언제 쯤 들어갈 것 같아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빠르면 하반기에 해 볼 계획인데 하반기 때 동절기가 있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김성해위원

설계하고 계획하고 심의 위원회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날 것 같아서 서둘러 주십사하고 당부 말씀을 드리고요. 또 하나 자전거보관대를 보면 보관대는 많이 있는데 제가 조사를 하다가 다 못했어요. 예를 들어서 연성중학교 같은 경우는 거치대는 많이 되어 있는데 애들이 시간에 쫓기니까 학교 앞에만 집중적으로 놓고 학교로 들어가더라고요. 자전거도로 앞에 다 나와 있더라고요. 가서 봐보세요. 엉망이에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학교 측하고 얘기를 했는데 학교 안에다가 보관대를 설치했으면 하거든요.

김성해위원

그래서 제안을 다시 한번 학교 측하고 연계해서 학교 내에 설치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저희도 그게 제일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성해위원

연성중학교가 제일 잘 돼있어요. 다른 학교는 지금 엉망이에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김성해위원

과장님, 자전거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잘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김성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기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기주간사

예산안 202쪽, 하수도 보수공사는 1년에 주기적으로 한번씩 합니까?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저희가 본예산 때 시 특별회계도 받고 자체적으로 일반회계도 세워서 전년도에 문제됐던 곳을 많이 잡아서 예산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시 보면 우기철이 지나고 나면 우리가 몰랐던 부분들이 문제가 발생하는 구간들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청과 협의해서 추경 때 세워서 하반기에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동부아파트까지 경우에는 야산에서 내려오는 물하고 산에서 나무 같은 것이 많이 내려와서 작년에도 반복됐던 게 우리가 이번에 청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거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 작년에는 마무리 좀 해보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박기주간사

제가 가끔 다니다 보면 하수도 맨홀 뚜껑이 깨지기도 하고 금이 간 것도 있는데 그런 것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면서 점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기주간사

하수도 공사라는 것은 꼭 어디가 문제가 생겼다 해서 청소하는 것 보다도 순차적으로 예산이 들더라도 주기적으로 다음 해에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답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료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살포기 같은 것은 전에는 없었나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2.5톤은 있었는데 내구연한이 지나서 작동이 잘 안 됩니다. 그래서 교체하는 거고요. 8톤용은 하절기에 아스콘 포장하러 다니는 장비가 있는데 지난 겨울에 보니까 살포기가 없다보니까 그 차를 겨울에 써먹질 못해서 안타까워서 금년에는 거기에 탑재해서 같이 가동하려고 합니다.

박기주간사

근데 살포기 같은 것을 새로 신설해 놓은 건 가 봐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차고에 놓고 염화칼슘을 실어서 뿌리면서 다니는 겁니다.

박기주간사

문제는 전년도만 하더라도 눈이 많이 왔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고생 많이 하신 것으로 압니다. 염화칼슘이나 아스콘 같은 것은 전년도에 6천만원 정도인데 올해는 200% 올라서 1억 2,100만원이 추경위에 올라왔는데 이 정도로 하게 되면 문제가 없습니까?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예, 3년 평균으로 볼 때 저희가 연평균 380-400톤을 쓰는데. 요즘은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400톤보다 1.5배 정도를 확보해 놔야합니다. 시에서도 그런 식으로 하달이 됐기 때문에 600톤 정도는 확보를 해야 한 겨울을 마음 놓고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기주간사

제가 추경에 200% 정도 예산이 많이 올라왔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듣기에는 전년도도 그렇고 다른 구에서 사실 염화칼슘 준비를 많이 한다고 들었거든요. 예산이 들더라도 이것을 확보해 놓고 안전하게 해 주십시오.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본예산에 여유 있게 확보하면 되는데 재정여건이 있기 때문에 거의 추경 때 부족한 부분을 많이 세우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위원장

박기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동분사시스템, 소금물 같은 뿌리는 거 있잖아요. 작년에 그 성능을 우리 연수구는 효과를 봤다고 하는데 객관적으로 효과 봤다는 부분이 미약하다고 보거든요. 그 기능은 갑자기 눈이 왔을 때 우리가 집중적으로 관리할 부분이 연수고가, 박물관 밑인데 여기서 재설차가 필요해서 나간다면 통상 10-20분이면 충분히 도착하고도 남잖아요. 결국 15분을 생략하고자 이것을 설치하는 거거든요. 그게 한번 설치하는데 1억-1억 5천만원인데 설치했을 때 그것을 간과하면 안되는 게 도시미관을 굉장히 망쳐요. 언덕에서 다 가동이 되더라도 하나라도 고장 나면 또 소용없는 거거든요. 이 부분은 설치할 때 가시적으로 순간에 좋다는 것으로 느껴서 급하게 설치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연수고가는 지역적으로도 상당히 가까워요. 기존에 설치된 박물관이나 송도유원지 쪽은 가다 길이 막힐 수 있지만 연수고가 같은 경우는 제일 먼저 미끄러운 곳이기 때문에 우리 차량으로도 커버할 수 있는 곳인데 1억 3천만원이나 들여서...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위원장님 말씀도 일리 있는 말씀인데요. 거기로 출동하기 전에 일반도로로 출동을 할 수 있으니까 시간을 벌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황용운위원장

얼마나 걸립니까? 자동차 나가면 2-3분이면 되는데 넉넉잡고 5분 걸리는데 1억 3천만원 들여서 도시미관 헤치고 효율성 이런 거 따졌을 때 위치적으로 적당하냐 이거지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염화칼슘 살포기 차가 다니는 구간들은 가능하면 평지 쪽에서 경사가 완만한 곳을 돌아다니게 하고요.

황용운위원장

과장님, 차가 BYC로 먼저 갈 텐데 그러면 언덕 올라가서 뿌려주고 돌아서 나와도 되는 거고 재설차량이 1-2대도 아닌데 거기에 그게 있다고 안 가진 않을 거 아닙니까? 고가 넘어서 유천아파트 쪽도 급경사로 위험하기 때문에 당연히 1차적으로 제설차량이 사람이 제일 많은 곳으로 가는 게 위치선정으로 맞는 것이지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물론 위원장님 말씀이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요. 저희가 16개 구간은 분사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구간이기 때문에...

황용운위원장

좀 전에 말씀드렸잖아요. 항상 숲을 봐야지 나무를 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언덕에 연수고가만 떼어놓고 생각하고 미끄러운 길이니까 거기는 동사 시스템을 만들어가지고 미끄럼 방지해 줘야겠다는 건 맞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연수구청에서 출발하는 차가 거기에 도달하는 시간, 그리고 1년간 도시미관해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적절 하냐 라는 걸 총체적으로 개선해줄 줄 알아야 되지요. 그것 하나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데 송도유원지 앞도 동절기 2-3개월 동안 설치하게 되고, 연수고가교는 미관을 고려해서...

황용운위원장

이것에 대해 충분히 저는 설명 드렸다고 생각해요.

박기주위원장대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이인자 위원님께서는 구민의 날 체육대회 건으로 총무과에 대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다름이 아니고 10월 8일 연수구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체육대회를 준비하고 계신데 준비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예산도 2천만원 줄이신 것 같아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예산 편성 때 감액이 됐습니다.

이인자위원

그런데 체육회를 동별로 만드시나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구성 중에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체육회를 구성하는 이유를 좀 알고 싶은 데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저희가 구민들을 상대로 체육대회를 하면 선거법상 예산지원이나 직접 지원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타 구나 타 시도도 구민 체육대회를 할 경우에 대게 체육회를 통해서 체육회 주관으로 해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와 유사하게 동별로 체육회를 구성해서 동별로 500만원씩 지원이 됩니다.

이인자위원

그러면 체육회를 구성하면 계속 유지하는 거예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유지는 되는데 저희가 금년도에 체육대회를 하고 내년도에 체육대회를 할지 안 할지는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요.

이인자위원

정관까지 만드셔서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우리 구 체육회 정관에 의해서 한 겁니다.

이인자위원

타 구도 동별 체육회를 만들고 있나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다 되어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동별로 보니까 그것에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구성 인원을 통장이 몇 명, 주민 대표 몇 명, 한 10명을 구성하나요. 어떤 식으로 하나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20명 안팎으로 구성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자율성을 줬기 때문에 저희가 알기로는 경찰 쪽에서 50-60%, 각 동 아파트 육성회대표회장들이 대부분 들어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별로 체육회를 만들고 조직을 만든다.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대로 자생단체화 된다거나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인자위원

위원회를 만들어서 유지를 하려면 또 예산이 들어가야 하지 않겠어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체육대회용이기 때문에 그런 염려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인자위원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저도 질의 좀 하겠습니다. 체육회가 타 구도 동별로 구성되어 있다고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예, 구민 체육대회를 하는 구는 그렇게 구성이 돼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구성돼 있는 걸 떠나서 위원회 같은 구성 돼 있는 게 그런 걸 동 별로 준비하라하면 되는 거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은데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저희가 보조금을 지원해야 되기 때문에 기존에 주민자치위원회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없고요.

황용운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격이 그런 거 포괄하는 거 아닙니까?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구 체육회 주관이기 때문에 구 체육회 산하단체 비슷하게 동별로 지회 비슷하게 그런 성격으로 만들어지는 거고요. 체육대회가 계속 이어지지 않는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유명무실한 단체가 되는 겁니다.

황용운위원장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서 위원회를 구성한다면 주민자치가 됐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이 아니면 예산 지원이 안 되는 것 아니에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그러니까 체육회에 지원을 해서 체육회에서 각 동별로 구성되는 쉽게 말하면 체육회의 지회 같은 성격이고요. 거기로 보조금을 주는 겁니다.

이인자위원

과장님, 지금 것 행사를 보면 어차피 동별마다 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항상 주관이 돼서 일을 했잖아요. 그런데 꼭 체육회라는 이름 때문에 또 다른 위원회를 만든다는 것은 제가 볼 때도 모순이 있거든요. 기존에 일하시는 분들은 항상 한계가 있어요. 그분들이 계속하시는데 구태여 체육회라는 이름의 위원회를 만든다는 게 누가 봐도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저희가 구민체육대회를 처음 주관하면서 타 시도나 타 구를 다 파악해 봤고요. 그리고 저희가 선거법 관련해서도 파악을 해 봤고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합법적이고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해서 진행을 했고, 위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동체육회가 구성된다고 해서 자생단체화 된다거나 주민들에게 피해가 간다 부담이 간다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인자위원

그런데 제가 사실 보면 위원회 구성하는 팀들을 보면 거의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들 다 그 사람들이 들어가더라고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제가 파악하고 있기로는 기존 자생단체가 60% 정도 차지하고 그동안 활동 안 하시던 아파트 대표자 회장님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넘겨서 구성원을 그런 식으로 협조를 받아야지 무슨 체육회라는 위원회를 만들어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위원회가 아닙니다. 체육회를 위원회라고 표현하시면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황용운위원장

동사무소로 내린 공문을 가져다주세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동사무소로 간 공문은 없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어떤 지시도 없이...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구 체육회 정관을 변경했다니까요.

황용운위원장

체육대회 하는 데 체육회산하 위원회라고 하더라도 동별로 구성하라고...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동장들 회의로 전달이 됐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구두 상으로 어떻게 구성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체육회 개정 내용하고요.

황용운위원장

내용 좀 갖고 와 주세요. 주민자치센터의 기능이 조례에 있는데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충분히 소화시키고도 남을 건데 주민자치센터라는 게 뭐예요. 주민들끼리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꾸려가게끔 주민자치센터 그런 프로그램에 의해서 구민체육대회건 뭐건 그렇게 만들어져야 되는 거지. 주민자치센터 재껴 놓고 체육회산하해서 구민 체육대회를 한다. 그러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상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전체적으로 포괄적으로 꾸려가야 될 걸 주민자치센터라는 조례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위원회에서 꾸려간다는 것은 모양새가 안 맞는 다는 거지요. 이인자 위원님, 그 말씀 아니십니까?

이인자위원

예, 맞습니다. 그리고 구체육회는 기존에 체육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분들이 주관이 돼가지고 각 동별로 해서...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동별로 보조금이 나가고요. 행사 준비가 동체육회하고 준비가 되는 거지요.

이인자위원

예산이 지원된다고 동별 지원을 위해서...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각동을 이끌어 가는 것은 주민자치위원회가 맞습니다. 대표성은 있지만 구민만 모여서 하는 행사인데 아무래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야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아파트 대표하시는 분들이 행사 참여를 해 주셔야 아파트주민들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대로 주민자치위원회가 배제된 것도 아니고 제가 알고 있기로 주민자치위원장님들이 체육회 회장님을 맡는 것 알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지금 이번에 여기하고 같은 연결된 건 아니지만 얼마 전에 주민참여예산제 때문에 지역위원회도 동별로 10명씩 해서 110명이나 됐고, 구민위원회해서 65명이 편성된 걸로 알아요. 예산이 오버돼가지고 올해만도 엄청난 예산을 썼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그 실효와 효과는 지금 판단할 것이 아니지만 염려스럽습니다. 왜냐면 그 위원회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거기서 파생되는 돌아오는 부메랑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 위한 위원회가 아니라 심도 있게 생각을 해보고 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박기주간사

이 행사는 꼭 필요하죠?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당연히 예산이 편성이 돼있고, 공식적으로 홍보한 건 아니지만 주민들이 많이 알고 계십니다.

박기주간사

차라리 호칭을 주민참여구민체육대회라는 명칭으로 변경하면 어떨까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저희가 정식 명칭으로 홍보가 된 건 아닌데요. 구민화합을 위해서 하는 행사기 때문에 그런 부제목이 붙어서 홍보가 나갈 겁니다. 체육대회를 같이 원활하게 많은 주민들이 해보자는 뜻으로 만든 거기 때문에 단체가 생기고 그걸로 인해서 부정행위가 생길거다. 제 판단으로는 기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인자위원

그런데 굳이 이런 것을 만들려는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일단 체육회의 지회성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와이셔츠도 첫 단추 잘못 꿰면 밑에 까지 다 꿰어버리듯이 예산 자체가 총무과 예산이 아니거든요. 인천광역시 10개 구군에서 문화체육과에서 예산집행을 해야 하는 건데 우리는 총무과에서 예산 만들고 이원화되다보니까 엇박자가 나는 거니까 어차피 전체적으로 만든 건 지난번에 우리가 계획승인을 받아갔잖아요. 집행을 왜 그렇게 되는 것은 문화체육과에서 얘기를 들어야 하거든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정회

11시 0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리 좀 합시다. 지금 구민체육대회가 총무과에서 예산을 만들어서 집행은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걸로 돼 있잖아요. 맞습니까?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문화체육과에서 관리하는 체육회에 저희가 위탁을 주는 겁니다.

황용운위원장

지금 말씀대로라면, 문화체육과 소관 체육회를 총무과에서 체육회에다 돈을 준다고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법적으로 하자가 있다고 할 건 아니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대부분은 체육팀이 있는 데서 구민체육대회를 했기 때문에 일부 한두 군데 빼놓고 보통 문화체육과 쪽에서 구민체육대회주관을 하는데요. 저희도 체육대회를 위에서 예산편성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성격은 체육대회라 하지만 구민화합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체육과에서도 맡고 총무과에서도 맡자고 판단을 해서 예산을 편성한거고요.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제가 전년도에 생각나는 게 재향군인회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서요. 총무과에서 사회단체보조금지급을 하는데 예산을 직접 지원을 받으려다보니까 예산신청을 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서 예산신청을 했어요. 실제로 예산을 집행할 수 있는 과에다 신청을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아이디어야 총무과에서 낼 수 있다 치더라도 예산을 세우는 건 체육회에서 이관을 시켜서 할 바엔 당연히 문화체육과에서 체육대회 예산을 만들어서 체육회에 줬어야지요. 지금까지 저희는 혼란스러웠던 거예요. 총무과에서 계산적으로 접근했을 때 연수구에 필요한 사업 중에 한가지라서 제안해서 총무과의 협조를 받아서 나간다고 생각이 들면 문화체육과에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문화체육과에서 용역을 줘가지고 집행을 하는 구나 이렇게 생각했지요. 지금처럼 체육회 직접 예산을 배정할지는 생각도 못 했던 거예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위원장님 말씀이 맞는데요. 저희가 체육회에 보조금을 준다든가 지원금을 주는 게 아니고 행사를 위탁을 주는 거기 때문에 체육회 자체 행사를 하려고 한 게 아니기 때문에...

황용운위원장

총무과에 그런 권한이 있어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그 과에서 관리하는 단체에게 위탁을 하는 거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차피 저희가 체육회하고 계획을 해서 체육회로 주는 거기 때문에 관련 없다고 생각합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럼 총무과하고 체육회하고 위탁계약을 맺어서 하는 거예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그렇지요. 저희가 위탁을 주는 거지요.

황용운위원장

위탁계약서 써 논 것 있겠네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아직 정식 계약 안 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언제 할 예정이죠?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10월 8일 예정입니다.

황용운위원장

10월 8일인데 아직 위탁계약서도 안 쓰고 한달 남았는데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바로 집행이 될 겁니다.

황용운위원장

일이 꼬이는 거예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위원장님이나 이인자 위원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제 판단으로는 기우가 아닌 가 싶고요.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서 행사를 잘 치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전문위원님이 옆에서 얘기하시기를 예산이 상정이 됐으면 의회에서는 예산 쓰고 나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잘못된 것은 그때 지적하면 되지 않냐고 이렇게 얘기는 해요. 큰 틀로는 그게 옳다고 생각해서 진행해야 되는데 그래도 우리가 얘기를 계속 듣고자 했던 것은 예산이 집행되기 전에 예산 집행하는 과정에서 예산 만들어 졌으니까 우리가 못 본 척하고 다 끝난 다음에 감사를 통해서 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집행도 안하고 계약서도 안 썼기 때문에 의회에서 이런 얘기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예, 맞는 말씀입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래서 말씀드린 거니까 저희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걸 참고로 하셔야 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희가 행정사무감사 때 꼼꼼하게 따질 테니까요.
진서

김진서총무과장

예, 차질없이 행사 진행하고 또 행사 마무리되면 세세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질의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과장님, 몸도 편찮으신데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예산에 대한 것은 아니고요. 청량산에 펜스를 많이 치고 계세요. 갔다 오시는 분들이 다들 왜 예산까지 들여서 아름다운 산을 이렇게 만들어 놓냐고 말씀을 많이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왜 그러는지 저는 이유를 알아요. 기존에 길을 놔두고 사람들이 여기 저기로 다니기 때문에 산속에 길이 여기 저기 방목이 돼 있어서 통제를 하시는 건데 그렇게까지 펜스를 쳐 놓으실 줄은 몰랐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겠어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일부 주민들한테 그런 말을 들은 적도 있는데요. 나중에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지만 휴식연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어요. 무분별하게 사람들이 산행을 하기 때문에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공적인 자재문제나 여러 가지 민원 사항을 9월 중에 한번 산장 토론회를 해서 연수 둘레길이라든지 청량산, 문학산 의견을 수렴해가지고 그런 사항을 많이 반영토록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지금 다 해놓은 상태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래서 지금 주민들 그런 의견을 있긴 있는데요. 일단은 무분별한 산행문제 때문에 많이 훼손되고 있거든요.

이인자위원

훼손되는 부분을 무조건 적으로 하실 게 아니라 주민 편에서 자연환경도 보호하는 차원에서 하셨어야 되는데 지금 하신 것은 무슨 방목하는 것도 아니고 길을 만들어서 미관상도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만들어 놓으셨으니까 이제 어떻게 하실 거예요? 또 부술 순 없잖아요. 하실 때 신경 쓰셔서 친환경적으로 했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아까 말씀드린바와 같이 산장토론회를 거쳐가지고 보완할 건 보완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사실 샛길로 다니려면 그 밑으로 들어 갈 수도 있어요. 통제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박기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기주간사

국장님,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린바 있는데 우리 호불사에 올라가는 그 쉼터 운동기구 옆에 먼지 털이가 소음이 너무 많고 너무 고성방가가 되고 주민들이 몇 차례 의견이 있어서 말씀드린바 있거든요. 그것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다른 데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해봤는데요. 일단은 민원이 계속 나오게 되면 철거를 하든지 아예 없애버리던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기주간사

그러면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래서 소리가 안 나게 벽을 두르는 것도 검토를 해봤는데 주로 주간에 돌기 때문에 새벽에나 야간에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주민들이 양해를 하는 대로...

박기주간사

차라리 철거시키는 방법이...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철거를 하면 철거한다고 또...

박기주간사

시설을 놔두고 사용이 불능하다는 식으로 예를 들면 전기가 고장 났다든가 기구가 고장 났다든가 그런 식으로 놔두면 어떨까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그러면 또 수리해달라고 역 민원이 들어오기 때문에요.

박기주간사

사는 분들에게 침해가 있으면 안 되거든요. 일단 중지시켜 봐가지고 나중에 어떻게 한다든가. 어제도 제가 말을 들었어요. 그렇다고 철거 시킬 수도 없는 입장이니까. 고려한번 해보시지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검토한번 해 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옥련동 344-2에 쉼터 조성이 있는데 추경에 4천만원이 올라와 있거든요. 어떻게 쉼터 조성을 하시려고 4천만원을 예산 올렸는지 평수가 적어서 이정도만 추경 올려도 되는 것인지...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쉼터 공사는 면적이 60평정도 되는데요. 1차적으로 토지는 매입된 상태로서 4천여만원 들여서 파고라, 벤치, 펜스 시설을 갖추어 가지고 쉼터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주간사

이왕이면 돈 예산을 들여서라도 완벽하게 하는 게 낫지 않나요?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면적에 대한 부분을 감안을 해볼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파고라라든가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있어요. 수목까지 대략 한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이면 쉼터로서 기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추경에 반영하게 됐습니다.

박기주간사

대학공원정비공사가 7,800만원인데 정비 공사를 자주하는 게 아닙니까?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대학공원에 대해서는 대학공원하고 양지공원 두 군데가 보수공사로 예산을 좀 요청을 하긴 했습니다. 대학공원 같은 경우는 데크, 계단설치까지 포함해서 예산을 많이 들어가게 됐는데 데크 설치에 대한 부분은 그동안 노후 된 부분이 있어 가지고 보완해서 추가로 설치하는 걸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박기주간사

지난번에도 정비한 적 없습니까?
준성

박준성공원녹지과장

지난번에는 다른 구간이고 대학공원 같은 경우는 새롭게 정비가 되는 부분은 보시면 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김성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성해위원

국장님, 박기주 위원님과 황용운 위원님 지역구지만 어린이 데리고 다니시는 엄마들이 여성이다 보니까 저하고 유대감이 있어서 연락이 와서 현장에 두 번 정도 가서 봤거든요. 통장님도 봤거든요. 놀이터가 예전에 조성돼서 운영하다가 끈도 떨어져 있고 그 주위에 기구타는 것도 부실하더라고요. 주민들이 알고 있기로는 전체적으로 보완을 해주겠다 했다더라고요. 누군가 민원을 넣었더니 가을 후반기에 전체적인 공사를 해주겠다고 하셨는데 계획은 안 올라와 있네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저희가 10월 중으로 정비할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김성해위원

전체적으로 정비를 할 거죠?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김성해위원

그 위에는 물이 내려와서 철망 끈으로 나무 같은 것 걸러서 나가게 해 논 것 있거든요. 뚜껑이 너무 열어져 있어서 보기 싫어요. 답사 가실 때 저도 같이 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알겠습니다.

박기주간사

국장님, 참고적으로 한 말씀드리는데요. 호불사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사용하는 화장실 처리가 어떻게 된 겁니까? 너무 악취가 나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저도 이용해봤는데요. 거기가 속되게 말해 구식화장실이더라고요. 환경부서와 협의를 해봐가지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박기주간사

구에서 예산을 세우는 것보다도 호불사 자체 문제이니까 호불사와 협의해서 행정적인 문제를 취하던 가 그런 일을 없게끔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국장님, 호불사 화장실 문제는 한 두 해 문제도 아니고 항상 검토해보겠다는 말씀으로 초지일관하셨거든요. 그만큼 관심이 없는 거 아닌가요? 청량산 올라가는 사람들한테 온갖 참기 힘든 악취를 맡게 하고 비위생적으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안 돼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저희가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다음 임시회까지는 결정을 내려서 답변해 주십시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우리 지금 청량산이 기존에 가는 코스를 막고자 해서 펜스를 둘렀단 말입니다. 그러면 옆길로 세지 않도록 펜스를 쳐줘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획일적으로 비무장지대 철책선 긋듯이 완벽하게 긋는 보안 개념이 아니라 그런 옆길로 막지 못하게 막는 선이 내가 산을 즐기러 온 게 아니라 산에 갇혀서 가는 이상한 상태로 만들어 지고 있단 말이에요. 처음엔 사람들이 청량산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너도나도 동참했는데 지금은 내가 산을 즐기러 온 것이 아니라서 청량산을 안 가겠다 이거예요. 둘레길도 그렇고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너무 쉽게 접근하는 것 같아요. 좀 전에 박기주 위원님이 말씀하신 옥련동 쉼터를 보면요. 이 개념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늘 막에 사람이 쉴 수 있는 개념에 파고라지 않습니까? 그럼 그 파고라가 있어야 될 곳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옥련동은 면적이 60평에 파고라를 만들어 놓으면 뭐하겠습니까? 낮에는 그늘에 찾아와 가지고 서로 편한 얘기도 하고 하면 대화를 하면 자연발생적으로 시끄러워 질 수 있는데 그럼 바로 뒤편에 있는 사람들한테 무슨 피해입니까? 두 번째 밤이 되면 막걸리 먹고 술 먹고 올 사람들 옛날에 고시원이 그립다고 말이 나올 수 있을 정도의 위치가 돼요. 그런 곳에 파고라를 만들어 놓고 체육시설을 만들어 놓으면 운동만 조용히 하고 가면 되는데 옆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이 쉼터가 악몽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적정하게 봐주면서 우리가 시설을 만들어 줘야 되는데 쉼터니까 파고라와 놀이시설로 접근해가지고 들어간 거기에 그냥 편안하게 야생화 밭 제때 사진 찍은거 보여드릴까요? 옥련동에 도심지 한 가운데 밀 같은 거 심어놓은 것 보셨습니까? 지나가다 저도 놀랐고 지나가는 사람도 놀라요. 밀은 그렇게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지요. 60평에 밀밭이라도 한 군데 있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작은 곳이 상징성이 있고, 술 먹고 떠들지 않고, 운동하면서 잡담 나누지 않고, 조용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거예요. 4천만원까지 들이지 않아도 돼요. 씨 뿌려 주고 관리하면 예산절감해서 좋고, 주민피해 안 주고 바로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 되는데 우리는 그렇게 접근을 안 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위원장님도 아시겠지만 연수 같은 경우는 85%가 아파트단지로 구성돼있거든요. 중구나 동구 같은 경우도 이런 소규모 포켓공원을 많이 조성하고 있습니다. 고시원이나 원룸에 사는 사람들이 공간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휴식공간을 많이 확보하는 게 제 생각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황용운위원장

휴식공간을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창문 앞에 바로 파고라 만들어 놓고 위치상을 보세요. 거기는 주민들이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 다중의 접근은 쉽지 않는 곳이에요. 바로 인접한 사람들 피해를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건 그런 파고라 시설보다 야생화 밭이 됐건 뭐가 됐건 정원 비슷하게 만들어 주면 그게 더 예산절감도 되지만 효과적인 측면에서 낫지 않냐는 거예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면적이 60평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의견을 저도 같이 하고요. 일부 야생화나 그 방법은 강구를 한번 해봐가지고 시설물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말씀 나왔으니까 한 가지 부탁드리면 부수지 공원에 물놀이시설로 큰 낭패 보지 마십시오. 지금 안전요원이라고 계시는 분 있어요. 문제는 거기에 물에 익사사고나 부상 이런 것보다도 눈병 같은 것이 만약 하나 문제가 생기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풀장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시설을 갖춰놓고 눈병이 오면 자기 탓으로 돌려요. 그런데 우리의 분수대나 물놀이 시설 같은 경우는 통제가 한계가 있다고요. 첫째로 수영복이라도 갖추고 들어가야 되는데 여기는 신발부터 통제가 안 된단 말이에요. 흙, 모래를 닦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하다보니까 들어오고 나갈 때 이물질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안 된다고요.
달성

김달성도시국장

지적하신대로 애들 소음문제나 수질문제, 놀이기구 안전 문제에 대해서 도출된 문제에 대해서 보완을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공원녹지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의 예산안 설명은 생략하시고 직접 질의에 응답하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도시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토론 및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작업과 원활한 회의 진행 및 중식을 위하여 14시 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4분 정회

14시 1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정회시간을 통하여 여러 위원님들께서 충분히 논의하여 합의하신 대로 계수 조정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원녹지과 옥련동 344-2번지 쉼터 조성은 삭감하고 상관없이 다시 한번 과장님께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변이 열악한 관계로 파고라 같은 시설물로 계획을 잡으셨는데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어요. 그 시설물로 하기 전에 꼭 시설물 자체가 주민들 불편사항이 없도록 고려하셔서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삭감내역으로 양지공원정비 사업 45,082천원 전액삭감, 대학공원정비 사업 78,702천원 전액 삭감입니다. 삭감 이유는 공원 자체에 대한 시설물이 부작용이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부수지 공원 시설물도 만들어 놓고 부작용이 인터넷상에 보면 나와요. 시급한 게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공원에 들어가는 비용을 좀 더 심도 있게 다시 한번 검토하자는 상징적인 차원에서 한 템포 쉬어가는 의미에서 삭감했으니까 과장님이 오시자마자 삭감돼서 상당히 안타깝게는 생각하지만 그런 차원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말씀드린 계수조정 내역은 위원님들 간에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한 사항으로 해당부서에 별도의 소명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토론시간에 최종 발표한 계수조정내역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위해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또한 구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안건 심사 준비를 위해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6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11년도 9월 7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4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