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정지열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6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수
차안수의회사무과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과장 차안수입니다. 제156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 드리겠습 니다. 휴회기간중 위원회별 안건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운영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된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은 원안가결 되었고 기획주민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된 인천광역시 연수구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내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인천광역시 연수구 음식물류페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안, 인천광 역시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소년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 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자치도시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된 인천광역시연수구 구민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및 동주민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연수구 연수구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연수 구 재난관리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2012년도 송도 국제어린이 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 관련 동의안,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안은 부결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부결된 2012년 송도 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 관련 동의 안에 대해서는 2월 13일 김성해 의원 외 2인으로부터 부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더 불어 2월 8일에는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으로부터 연수구 사무중 특정사업의 합 리적 관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이 제출되었으며 2월 10일에는 자 치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 2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156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보고사항을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 상정에 앞서서 이창환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 신청을 하셨습니다.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2 규정에 의거 5분 자유발언을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부의장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창환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 기회를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송도 보건지소와 송도 복합문화시설은 민선5기 고남석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으로 2010년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송도 보건지소로 선정되어 국비 8억 1,500만원, 시비 4억100만원을 교부 받았습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또한 연수구청장은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송도보건지소사업으로 추진하지 않을 시 추후 선정 취소 및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및 예산지원에 대한 어떤 불이익이 있더라도 감수한다는 확약서를 2010년 10월 21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 하였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1년 11월 11일 보건복지부의 관계관이 집행부 지정 기관인 연수구 보건소를 현지 점검하여 2013년 개소될 수 있도록 공사시간의 단축방안 강구와 구청장 확약서 제출을 요구 하였습니다. 확약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1년 11월 16일 연수구청장은 보건지소를 단독 신축방안으로 정책 결정하였다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했습니다. 또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보면 2011년 11월 18일 송도동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송도보건지소 단독 신축예산인 70억으로 심의하겠다고 심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3일후인 2011년 11월 21일 송도 복합문화시설 건립계획으로 변경되어 예산이 130억으로 증액되어 확정 되었습니다. 본 의원은 구청장님과 송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29만 연수구민의 최고 행정결정권자인 연수구청장님의 의사결정과 지속성과 책임성이 담보돼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속성과 책임성은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2011년 11월 16일 구청장님의 확약서와 동년 11월 18일 중기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 심의와 송도동 단독 신축 방안과 예산이 70억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단, 3일후인 11월 21일 송도복합문화시설 건립과 130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둘째, 복합문화시설의 담당부서인 전략사업추진단에서도 2014년까지는 시비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계획서에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중기지방재정계획서는 최소 시비 6억원 이상 확보한 것으로 계획 했습니다. 그러나 2012년 연초 연수구의회 업무보고 책자에서 국·시비 보조방안이 사라졌고 오직 구비 117억 8,400만원을 확보하여 송도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변경되어졌습니다. 변경을 거듭해온 이상 예산의 주인인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적극 시행하려는 연수구 집행부는 이 모든 변경사항과 예산의 변동사항을 우리 구 주민들에게 알리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연수구 사무중 특정사업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황용운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 황용운 의원입니다. 금번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시행령 제39조, 제52조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 규정에 의하여 연수구 사무중 특정사업의 합리적 관리를 위하여 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기간은 2012년 2월 13일부터 2012년 12월 28일가지 320일간으로 하고 조사대상기관 및 사무는 연수구청에서 추진하는 사무중 연구용역, CCTV 설치, 공무원 위탁교육, 구내식당 운영, 청사임대, 탑피온 청사 유지관리 실태, 보육시설 예산 지원 및 인허가 과정 적법성 등에 대하여 사실적이며 포괄적으로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 배부해 드린 “연수구 사무중 특정사업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준비한 조사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이것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와 토론을 거쳐서 합의된 사항으로 질의 및 토론을 생략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연수구 사무중 특정사업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운영위원회 양해진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운영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운영위원회 위원장 양해진 의원입니다. 지난 2월 10일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011년 12월 29일 조직개편에 따라 상임위원회 소관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조례안이 되겠습니다. 주요 토론 및 심사내용으로는 도서관 관련 업무가 교육지원과 독서진흥팀 소관으로 개편됨에 따라 어린이 도서관 업무를 자치도시위원회 소관으로 변경하는 사항으로 별다른 이견 없이 본 조례안을 원안 가결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월 10일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운영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친 안건으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연수구영구임대아파트단지내보안등전기요금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취업정부센터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인천광역시연수구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기획주민위원회 진의범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기획주민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기획주민위원회 위원장 진의범 의원입니다. 금번 제156회 임시회와 관련하여 기획주민위원회에서 심사한 인천광역시연수구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 심사결과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천광역시연수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전부개정조례안은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의 방향을 음식물류 페기물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전환,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조례안으로서 일부 내용을 수정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내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인천광역시 영구임대아파트 전기요금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개정하고자 하는 조례안으로서 특별한 이견이 없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취업정보센터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취업정보센터 설치가능 장소의 범위를 확대하고 센터의 기능강화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자 하는 조례안으로서 일부 내용을 수정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안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조례로 정함으로써 양질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서비스를 구민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조례안으로서 일부 내용을 수정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은 인천광역시연수구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마련함으로써 구민들에게 도시농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조례안으로서 일부 내용을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청소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좀 더 세밀히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류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우리 기획주민위원회에서 심사한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기획주민위원회 소관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본 안건들은 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된 안건들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인천광역시연수구영구임대아파트단지내보안등전기요금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취업정보센터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인천광역시연수구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여타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인천광역시연수구민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9항, 인천광역시연수구청 및 동주민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0항, 인천광역시연수구정보공개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11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관리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자치도시위원회 황용운 위원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자치도시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황용운 의원입니다. 금번, 제156회 임시회와 관련하여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 2012년도 송도국제도시 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관련 동의안 등 6건의 안건 심사결과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2012년 송도국제 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 관련 동의안은 2011년 위탁 준 게 많고 좀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만장일치로 직접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되어 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구민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구민상 시상과 관련하여 수상부문 및 수상 후보자 추천에 대한 사항을 일부 개정하는 사항으로 특별한 이견이 없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청 및 동주민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송도동 행정운영동 분동에 따라 송도동 소재지를 송도1동과 송도2동 소재지로 개정하는 조례안으로서 특별한 이견이 없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안은 건설기본법 및 근로기준법을 적용해도 문제가 없어 부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연수구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특별한 이견이 없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012년도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관리기금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인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특별한 이견이 없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우리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심사한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그동안 의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토론을 통해 합의된 안건으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8항, 인천광역시연수구구민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인천광역시연수구청 및 동주민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0항, 인천공역시연수구정보공개에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1항, 인천광역시연수구 재난관리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2항, 2012년도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 관련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2012년도 2월 10일 자치도시위원회에서 부결되었으나 김성해 의원님외 2인의 의원님께서 본회의에 부의를 요청하여서 지방자치법 제69조 규정에 의거하여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본 안건을 본회의에 부의요구하신 의원님을 대표해서 김성해 의원님, 나오셔서 이유를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성해 의원입니다. 본의원이 발의한 2012년도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관련 동의안의 부의 요구이유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도서관법 제2조 제1항에서 “도서관”은 ‘도서관 자료를 수집·정리·분석· 보존하여 공중에게 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 조사· 연구· 학습· 교양· 평생교육 등에 이바지하는 시설’이라 정의하고 있으며 3항에서는 “도서관 서비스” 중 하나를 ‘공중의 독서활동 지원’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법 제28조에서는 공공 도서관 업무를 ‘도서관 자료의 수집, 정리, 보존 및 공중의 이용 제공을 비롯하여 강연회, 전시회, 독서회, 문화행사 및 평생교육 관련 행사의 주최 또는 장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통령 소속 정보정책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하여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독서문화진흥계획, 도서관운영 평가 등 일련의 도서관 운영을 합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도 인천지역 공공도서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24개관에서 총 908개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304,894명의 참여 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의 도서관은 책의 수집뿐만 아니라 축적된 정보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보급시켜 책 읽는 사회 문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문화교육의 중심지로서 활용되고 있어 공공도서관에서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필수불가결한 사항입니다. 이에 미래 사회의 주역인 다수의 어린이가 도서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독서에 흥미를 갖게 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국제도시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으로서 외국어고와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여 동 안건을 본 의회에 부의하게 됐습니다. 이에 동료의원 여러분께 기 배부된 수정계획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은 도서관장님께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안건에 대하여 어린이도서관장으로부터 제안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제
조흥제어린이도서관장
안녕하십니까? 연수 어린이도서관장 조흥제입니다. 2012년도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 관련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역의 독서진흥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독서연계외국어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공모를 통해 비영리 법인 등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민간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사전 절차인 의회의 동의를 얻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주요 내용은 교육프로그램 전반을 전문성 있는 비영리법인에 위탁하고자 하며 주요 위탁내용은 독서와 독서연계 외국어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과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및 관리에 관한 사항으로 2012년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 제5쪽 운영방법 2항, 3항, 4항을 추가로 적격심사내 공정성을 추가하여 강화하여 수정 제출 하였습니다. 자세한 세부내역은 기 배부해 드린 2012년도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 프로그램 수정운영계획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지역주민의 지대한 관심으로 2012년도 프로그램 개설에 기대가 높은 상황으로 아무쪼록 송도국제 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가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괄질의 일괄답변 방식으로 진행하고 발언시간은 회의규칙 제33조 1항의 규정에 의거하여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황용운 의원님,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자치도시위원장
상임위원회에서 송도 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 관련 동의안이 들어와서 심의할 때 보니까 2011년도 추진실적 및 성과가 인천광역시 교류센터로 돼 있습니다. 어감상으로 국제교류센터가 과연 프로그램하고 무슨 연관이 있나 해서 자료를 요구해서 봤더니 대표자는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으로 돼 있고 설립목적에 정관이 있습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정관에 사업내용을 보면 재단법인은 정관에 의해서 운영하게 돼 있습니다. 국제교류 추진 관련해서 국제 교류에 대해서만 나와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봤습니다. 첫째, 사업내용은 국제교류 활동, 자매교류, 2014년 아시안게임 서포터즈, 세계 국제행사 기구 유치 및 토크하우스,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청소년해외인턴쉽, 시민자원봉사제도, 다문화체험관이 주로 하는 국제교류센터에 교육프로그램을 줬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고 선정심사표에도 정관의 목적에 해당돼야 되는데 10점도 줍니다. 정관에 정작 교육프로그램은 없는데도 10점을 줬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겁니다. 혈세를 들여서 교육프로그램 운영하는 건 좋으니까 예산은 살려두고 이미 예산은 통과된 거니까요. 그래서 민간위탁을 줄때 정관에도 없는 데에 주지 말고 제대로 된 교육기관에 주는 게 맞지 않냐해서 부결됐었습니다. 그런데 부결되자마자 도서관 직원들이 송도동에 사는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의회에서 황용운이 반대했다, 한나라당이 반대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답니다. 어제 집에 쉬고 있는데 한나라당 박광익 보좌관님이 부랴부랴 뛰어가시기에 물었더니,“주민들 민원전화에 난리 나서 지금 관장하고 팀장을 만나봐야겠다”고 합디다. 제가 예산을 잘랐습니까? 프로그램을 못 하게 했습니까? 저렇게 어처구니 없이 정관에 없는 데에 민간위탁을 줬기 때문에 주면 안 된다라고 했던 이 충정을 주민들한테 전화해서 예산이 삭감됐느니, 프로그램이 없어졌느니 해서 한번 재미봐서 맛을 들인 겁니까? 송도동 보건소 주민들이 의회 와서 따지고 할때 그때 한번 재미 봐서 툭하면 주민들한테 전화합니까? 정작,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주민들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누가 민간위탁 안 준다고 했습니까? 누가 프로그램 잘랐습니까? 똑바로 주자고 했죠. 정관에도 없는데 10점 만점 줍니까? 눈 뜬 장님이에요? 그리고 방법은 오늘 김성해 의원님처럼 의회하고 집행부에서 푸는 겁니다. 주민이 전화오고 찾아온다고 안 될 게 되겠습니까? 가장 핵심적인 게 나왔죠? ‘정관을 검토해서 위탁 자격을 강화한다’는 게 얼마나 좋습니까? ‘그 도서관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할 때 도서관 운영위원회 1인을 반드시 포함해서 선정한다’ 그 내용 얼마나 좋습니까? ‘일부 운영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으로부터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운영한다’ 저는 쌍수 들어 환영합니다. 이런 방법을 두고 왜 주민들한테 전화합니까? 문제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국회의원 선거 시작됐어요. 만의 하나, 그게 사실이라면 90일 전 선거법에 걸려요. 한나라당이 민간위탁 반대했다라고 얘기한 게 사실이고 증언해 줄 사람이 있다면 선거법에 걸리는 겁니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반대했는지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것을 주민들한테 전화해요? 저는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지만 우리 위원회에서 제가 문제삼았던 거를 김성해 의원이 보완한 수정안에 동의합니다. 이런 좋은 방법으로 앞으로 서로 할 것을 당부 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답변을 필요로 하십니까?

황용운자치도시위원장
아니요.

정지열의장
이어서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부의장
이창환 의원입니다. 작년에 문화체육과에 소속돼 있어서 기획주민위원회에서 10월에 이 예산을 다룬 적 있고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 처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 1월 1일부로 도서관팀은 교육지원과로 넘어가서 자치도시위원회로 들어가서 저도 어제 저녁에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근본적으로 잘 모르시고 행동하시는 거 같습니다. 기획주민위원회에서 다룰때 시비보조가 100% 였습니다. 그 당시에 2천만원이 책정돼서 시로부터 100% 보조받아서 저희가 처리해 줬는데 올해부터 프로그램 운영비가 시비 50%, 구비 50%로 변경된 거 아시고 처리하신 겁니까? 작년까지는 2천만원을 시비로 전액 받다가 금년부터는 8천만원을 시비 4천만원, 구비 4천만원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부탁드렸는데 연수구 주민은 송도동 주민도 주민이지만 기존의 연수구 주민도 주민입니다. 송도동은 개략 추정해서 7만 5천명 정도 된다면 기존의 연수구민은 20만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영어 프로그램 운영비가 구비 4천만원이 투입돼 있는데 연수어린이 도서관은 얼마 책정돼 있습니까? 이런 사실을 아시고 다시 수정발의 하시는지 묻고 싶고 작년에 송도동 주민들한테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요청을 많이 받아 와서 본 의원은 이 사업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기존의 연수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도 중요한 거 아닙니까? 송도동은 부자들이 사는 동네라고 합니다. 기존에 20만명이 넘게 살고 있는 구 도심권 연수구 주민들과 아동들은 연수구 주민에서 제외되는 겁니까? 2천만원이 책정돼 있습니다. 이런 차별적 정책을 펼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구수로나 예산을 봐서도 그렇고 물론, 송도동 주민들이 세금 많이 내시죠. 그 분들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연수구 주민들도 중요합니다. 그 점을 집행부에서 헤아려 주시고 수정발의하신 의원님도 그 점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진의범기획주민위원장
의장님, 의사진행 발언 있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10분간 했으면 합니다.

정지열의장
의원님들, 어떠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6분 정회
16시 5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전 시간에 이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종결을 선포합니다. 토론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2항, 2012년도 송도 국제어린이도서관 교육프로그램 민간위탁 동의안을 제안 설명하신 바와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3항,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황용운 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자치도시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자치도시위원회 위원장 황용운 의원입니다. 금번, 제156회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의결한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에 관한 사항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 962번지 복합상업단지 서부티엔디 허가와 관련 교통영향평가에 관한 사항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에 관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과정에서 상업시설이 55.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연수구의 지역상권이 붕괴될 우려가 있어 감사원에 감사 청구하고자 의결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 동춘동 962번지 복합상업단지 서부티엔디 허가와 관련 교통영향평가에 관한 사항은 허과 과정에서 가 감속차로를 40m로 설치돼야 함에도 가각정리곡선 회전반경을 제외한 30m를 적용하여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한 사항으로 위법, 부당한 사항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고자 의결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감사원 감사 청구서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우리 자치도시위원회에서 감사원 감사 청구한 내용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은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과정에서 불확실하고 명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논의한 결과 명확한 판단을 얻기 위해서 감사를 청구하는 사항으로 질의 및 토론은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3항, 감사원 감사청구의 건 중 먼저, 동춘동 962번지 복합상업단지 서부티엔디 허가와 관련 교통영향평가와 관련한 감사청구의 건을 제안 설명하신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에 관한 감사 청구의 건을 제안 설명하신 내용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4항, 구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정질문은 황용운 의원님과 이창환 의원님 두 분께서 신청하셨는데 일문일답에는 황용운 의원님이, 일괄질문에 대한 일괄답변은 이창환 의원님께서 신청 하셨습니다.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2 규정에 의거하여 일문일답의 질문시간은 30분으로 한정되었으며 일괄질문 일괄답변은 질문시간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필요한 경우 10분 이내 보충질문이 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일괄질문에 대한 일괄답변을 경청한 후에 일문일답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부의장
존경하는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창환 의원입니다. 먼저, 2012년 2월 10일 방송되었던 ‘시대유감, 동네 가게 생존기’를 보겠습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본 의원은 연수구 집행부와 같이 소상공인을 위해서 상생의 길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지 연수구 집행부를 일방적으로 매도하고자 함이 아님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SSM 일명, 대형 점포 및 중대형 점포로 인하여 동네 슈퍼가 매년 4천개씩 폐업한다고 합니다. 이제 이 얘기는 우리 연수구 소상공인에게 닥친 엄연한 현실입니다. 이미 연수구에는 대규모 점포 3개, 중·대규모점포 7개가 있으며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서부티엔디 건물의 홈플러스 연수점, 송도유원지의 대규모 상업시설, 인천시에서 연수역사 역세권 개발 등 입점예정이나 개발 중인 대규모 상권들이 있습니다. 구청의 최우선 과제는 서민생활 안정에 있음은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따라서 영세 상인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진출은 규제해야 마땅합니다. 지난 7일 전주시 의회가 대형마트 진출제한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통과시킨후 서울시 등 전국 자치구에서도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도 10개 구·군별 사정을 감안해 통일된 규제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달 17일 공포된 대형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자치단체들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심야 영업을 제한하고 월 2회 강제 휴무제를 시행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청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공약사항인 SSM 입점규제가 있으며 세부추진계획으로 2010년 SSM 관계 대기업 입점철회 및 추가입점 보류 요청과 2011년 소상공인 지원 특별위원회 설치 등이 있습니다. 구청장님의 그동안 성과와 향후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유통산업발전법 제7조에 의하면 ‘시도지사는 군수 구청장의 의견을 들어 지역유통산업발전의 기본방향, 현황 및 평가, 지역 중소유통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 관한 시행계획을 세우고 이를 시행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구청장께서는 시장에게 의견을 내고 인천시는 이를 시행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구청장님께서는 2011년 5월 30일 홈플러스 연수점에 대한 개점을 등록해 주셨으며 같은 날 연수구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홈플러스 연수점 지역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 하셨습니다. 홈플러스 연수점이 2011년 5월 30일 개설 등록하였으나 주민과 의회와의 열린행정 소통을 민선5기 구정운영방향으로 설정하신 구청장님께서 의회와 지역주민, 소상공인에게 알려 소상공인들이 자구책을 강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통상생발전협의회 개최시 지역협력 방안을 홈플러스에서 제출했다고 되어 있는데 홈플러스에서 제출한 지역협력 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는 연수구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 및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유통상생협력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신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대형 슈퍼와 기업형 슈퍼마켓에서 지난 1995년 5개에 불과했던 대형마트가 작년 말 22곳으로 늘어났고 기업형 슈퍼마켓은 44곳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구청장님께서는 연수동 대동로 상가 주변 약 350개의 점포의견을 청취하셔서 그들이 원하는 지원대책을 조속히 수립 시행할 수 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기업들의 기업윤리와 사회적 체계를 외면하고 영세상인들의 상권이 파괴되는 몰염치하고 부도덕한 상행위는 제지시켜야 마땅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책임 또한 크다 할 것입니다. 구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연수복합문화시설 및 청학문화시설 건립과 관련하여 질의 드리겠습니다. 복합문화시설은 민선5기 고남석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으로 연수구 주민들의 문화적인 욕구 충족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수립 시행하고 있는 정책 사업임을 본 의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복합문화시설은 송도복합문화시설이 130억원, 연수복합문화시설은 495억원, 청학복합문화시설 115억원 총 사업비 74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사업비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구청장님의 공약사항에 의하면 총 762억 중 국비 60억, 시비 330억원, 구비 370억원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1년 11월 18일 심의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의하면 청학시설의 경우 국비 20억원, 시비 약 33억원, 연수시설은 국비 20억원, 시비 165억원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 초 의회 업무보고 때 청학복합문화시설은 2012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았고 국비보조는 한정된 재원으로 기존 사업 우선 지원이며 시비보조는 인천시 재정여건상 2014년까지는 시비재원이 불확실한 것으로 여러 곳에서 나타나 있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국·시비 보조에 대한 입장을 투명 행정과 주민과의 소통 차원에서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연수구 총 예산 762억원이 투입돼야 한다는 것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설문조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수구의 문화, 복지, 체육의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에 대한 설문결과는 보통 49,1%, 대체로 그렇다 22.7%, 매우 그렇다 0.9%로 보통 이상이 72.2%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에서 과잉이나 중복 투자가 되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공무원 설문조사에 의거 문화복지 체육시설의 충분한 서비스 제공이 보통 이상이 85.7%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의견을 밝혀 주시고 의회에서 2,500만원을 들여 실시한 복합문화시설 건립타당성 조사용역에 의하면 재원들의 적정성 평가에서도 총사업비 840억 중 국비 68억원 시비 281억원 구비, 490억원으로 평가되어졌습니다. 국·시비 재원에 대한 확실한 확보대책과 미 확보시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학시설의 경우 재무구성을 보면, 비용 510억원, 수입 408억원, 수입에서 비용을 뺀 부분이 마이너스 52억원이고 연수의 경우 비용 1,258억원, 수입 1,188억원, 수입에서 비용을 뺀 부분이 마이너스 70억원, 송도의 경우 비용 771억원, 수입, 198억원, 수입에서 비용을 뺀 마이너스 578억원의 적자가 발생됩니다.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입장과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연수복합문화시설의 경우 헬스 수입비용이 연간 29억 7천만원이 발생되는 것으로 돼 있는데 제가 하는 서울 강남의 잘 나가는 헬스클럽도 1년에 수입 비용이 29억 7천만원으로 약 30억에 달합니다. 이런 용역보고서가 어디 있습니까? 구청장님도 본 의원과 마찬가지로 구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시고 소통도 하시면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용역사항과 국·시비 보조재원에 대한 확보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구청장입니다. 답변에 앞서서 5분 발언하신 내용과 동의안에 대해 답변할 기회가 없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확약서 부분에 대해서 이창환 의원님께서 7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병가를 내셨는데 그때 상황에 대해서 인지가 잘 안되셨을 거 같아서 그 시기까지 포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27일 날 투융자심사가 있었고 2011년 9월 9일 공유재산관리계획 복합문화시설 30억이 의회에서 부결됐었습니다. 그래서 11월 18일 투융자재정계획 심의에 의해서 단독 건립하기로 해서 11월 24일날 공유재산관리계획심의가 의결됐고 11월 25일날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나왔을 때에는 보건소 단독건립이 결정됐을 당시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도 ‘현재’라고 하는 표현을 썼습니다. ‘현재 건립했다’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의회에서 부결돼서 70억으로 하라고 하니까 당연히 의회 뜻에 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쓸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후에 아까 “재미를 봤다”고 얘기하셨던 주민들이 돈만 내고 우리가 송도 컨벤시아에 1년에 몇 번이나 가냐, 보건소 복합문화센터 도서관같은 기반시설이 하나도 돼 있지 않냐는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는 제가 재미를 본 게 아니고 의회에서도 타당하다고 해서 3일 만에 변경됐든 만장일치로 공유재산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서 11월 24일 의회에서 의결하고 11월 25일날 본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저는 의회가 결정한 대로만 따라서 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걱정한 것은 일정이 너무 늦어질까 걱정해서 가급적 우려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맞춰서 준공하도록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 과정에서 왜 주민들에게 그런 것을 알리냐고 하셨는데 요즘, 인터넷 생중계 다 하지 않습니까? 인터넷 있으면 알 권리를 어떻게 막습니까? 얘기하다 보면 그 분들이 얘기를 하겠죠. 그 좋은 프로그램 계속 유지하던 분들이 답답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확인까지 했습니다. 직원 중에서 한나라당 의원이 이런 식으로 했는지하고 알아봤더니 없었습니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바뀐 지 모르시는 주민인지 모르지만 이름이 바뀐 당을 거론해 가면서 우리 직원들이 그렇게 얘기했겠습니까? 저는 단언코 우리 직원들이 얘기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저는 주민들도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돼서 인터넷으로 생중계 돼서 얘기할 수 있는 것을 얘기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우리 스스로가 원도심과 분리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얘기는 안 했으면 합니다. 도서관을 어렵게 위탁받았고 경제청이 돈이 없어서 어렵게 리모델링해서 위탁 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주민들 요구를 정확하게 알고 진행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위탁받았습니다. 그래서 직영하자니 인원부터 모든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경제청에서 작년에 2천만원을 해줬지만 올해부터는 단독으로 돈을 대기 어려우니 구도 함께 하라고 해서 송도동에 그나마 도서관 하나 있는 것을 경제청을 통해서 4천만원 매칭하라고 하는데 안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진행했습니다. 부시장이 그 당시 분명히 그렇게 돼 있었고 시 출자기관인 인천발전연구원에 용역주 듯이 마찬가지로 뒤에 사업목적 그리고 수익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평생 교육이 가능한 자격을 획득한 인증기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국제 외국어 교육과 관련한 부분들이 보다 전문화 되어지고 다년간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수익사업으로 진행한 겁니다. 그것을 사업목적에 맞지 않게 왜 했냐는 말씀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또 그렇게 된 배경에는 의원님들 스스로 의원님을 부정하는 거 아닙니까? 7인의 심사위원회에 2명의 의원님이 들어가서 결정 내린 겁니다. 세 군데가 들어왔습니다. 인천사랑 21, 연수문화원, 국제교류센터 거기에 우리 집행부가 목적 사업도 없는데도 인위적으로 선택한 게 아닙니다. 의원님들이 적법하게 따져서 결정해 주셔서 했던 겁니다. 이 점과 관련해서 저희가 마치 시 기관이기 때문에 되지 않는데 정략적으로 집행부가 해준 거 아니냐는 말씀이신 거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는 그 결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에 대한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우선,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SSM규제 및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대책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이창환 부의장께서 말씀하신대로 SSM 관련해서 심각하게 고민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마트의 매출현황을 잠깐 보면, 동춘동 이마트의 경우 2012년도 12월말 기준으로 이용객이 367만명에 매출액도 2,080억이나 됩니다. 그리고 청학동 소재 롯데마트의 경우 연간 186만명이 이용하고 매출액이 655억원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합니다. 여기에 서부트럭 티엔디가 2012년 8월에 입점하게 되면 지역상권 잠식 및 지역경제 불균형이 예상됩니다. 또 그동안 2건에 대해서 철회 또는 입점보류 시켰는데 하나는, 동춘동 942번지 아주아파트 상가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입점을 보류시켰고 옥련동 379-2번지 옥련 현대4차 아파트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사업도 철회 시킨바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의 입점등록에 대한 규제를 철저히 검토하여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이런 양면성이 있습니다. 얼마 전 서부트럭티엔디 대표가 저를 찾아와서 “이랜드가 인천에 들어와서 2천억원을 투자하는데 인천시청 앞에 대형 현수막으로 붙여놨더라. 자기도 서부트럭티엔디에 2천여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니 고용효과 1,800명이 일하게 되는 순기능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해주는가” 하는 서운함을 얘기했습니다. 1,800명을 우리 연수구에 우선해서 채용하겠다는 것 등을 따져본다면 매우 타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소상공인들이 동일한 업종의 피해라든지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더 우선해서 정책을 수립할 수밖에 없는 게 관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고 그런 과정에서 두 가지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동종 업종과 관련해서 입점에 일정부분을 소상공인들이 입점할 의사가 있다면 입점시키도록 하는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50%이상 예측하지만 연수구민들의 고용유발효과를 최적화 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고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선학동 특성화 사업을 했던 바와 같이 우리 연수구 전체적으로 미치는 파급효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분석을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게 소상공인을 위한 최대한의 조치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대안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대동로 상가를 어떤 형태로 특화시킬 것인가라든지 송도상륙작전기념관 쪽은 시에서 도시계획을 새로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룸싸롱 형태로 번잡하게 돼 있는데 구역을 정해서 섹터를 나눠서 개발하는 부분에 대한 도시계획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용역과 맞물려서 저희도 어떻게 하면 보다 특성화시키고 새로운 변화에 맞게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고 가시화 시켜서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홈플러스에서 제출한 지역협력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고 과다한 기념품 증정 및 광고를 자제하고 지역 상공인과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지역상공인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생 협력기금도 함께 출연할 수 있는 방안도 저희가 모색하겠습니다. 다음, 연수구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 및 소상공인 및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유통상생협력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안 했습니다. 반드시 유통상생협력계획을 수립해서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도적 개선사항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른 영업시간의 제한과 의무휴일을 정하는 문제는 우리 구 단독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거 같아서 다른 구의 구청장과 협의하고 시와 협의해서 표준안을 마련해서 공동으로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다음은 연수복합문화시설 및 청학문화시설 건립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시비나 재정여건에 충격을 줄 것인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하고 있고 단번에 700억 형태로 투자하는 부담이 충격으로 온다면 내성이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포트폴리오 형태로 나눠서 진행한다면 충분히 현재로서는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비와 시비 부분이 현재 시 재정상태로 볼때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는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확정적이지 않지만 예를 들어, 송도의 경우 130억에서 20억을 뺀다면 11억을 구비로 해야 된다는 부담 때문에 우려하시는데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경제청 특별회계에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고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얘기하신 대로 딸 수 있는 국·시비는 최대한 따겠습니다. 그리고 중기재정계획을 세울 때 국·시비는 국가나 시의 사정에 따라서 없애고 세우는데 우리가 먼저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계획은 어디까지나 국비 시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계획은 수립하고 협의를 진행하되, 시가 도저히 계획대로 재정이 허락하지 아니할 때에는 우리가 먼저 시행하고 다른 사업형태로 보전받는다 든가 하는 운영의 묘를 세워서 단일 건에 대해서만 보지 마시고 우리가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현재까지 투입되었던 7~80%는 부지매입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재정에 큰 충격을 주거나 위험한 형태로 재정을 관리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연수복합문화시설과 청학문화시설과 관련해서는 이와 같은 재정의 포트폴리오에 의해서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세워주신 예산을 갖고 적십자사 부지 매입을 위해서 진행하고 있고 현재는 3월 중앙위원회에서 매각과 관련돼서 의결이 이루어지면 본격적인 협의와 도시계획변경과 그에 따른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청학동의 경우, 옥골부터 덮개공원이 조성되고 문화시설이 들어갈 수 있는 형태로 하고 연수동 같은 경우도 연수문화역사 쪽이 덮개가 돼서 활성화가 진행될텐데 안골만 부득불 현재상태로 한다면 주차장 혜택 밖에는 아무 것도 없는 척박한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 생기는 부지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매입하고 이미 시설결정이 났기 때문에 안골에 약 3만 명에 가까운 분들의 문화적 소외감이 없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형태로 송도동, 연수문화, 청학문화센터에 대해서 차질 없이 재정에 일시적 충격을 주는 형태가 아닌 포트폴리오를 짜서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하셨습니다. 보충질문 있으신가요?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부의장
충실한 답변 고맙습니다. 5분 발언 때 말씀드린 부분까지 답변하셨는데 5분 발언 때 연수 어린이도서관도 해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렸고 예산 형평상 주민의 인구수나 모든 것을 감안해서 세워달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형마트와 소상공인 문제는 지난 5대 때 연수동 쪽 기사식당 있는 데에 가보면 몇 개월 만에 주인들이 자주 바뀝니다. 영세 점포거든요. 단 몇 개월을 버티지 못합니다. 지난 5대때 자전거 도로 만들때 기사식당 주인들이 폐업하고 문 닫고 나갔습니다. 영세상인들은 그야말로 치열합니다. 그 부분을 구청장님께서 헤아려주셨으면 하고 복합문화시설은 숫자가 많이 바뀌어서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말씀드렸고 제가 의원 될 때 부평구를 부러워했는데 GM대우부터 공단이 많고 그 당시 연수구보다 재정상황이 좋았습니다. 부평구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매우 잘 운영돼왔는데 거기도 수십억의 적자가 나고 있고 올 2012년 1월 초에 공무원 인건비를 못 줘서 57억을 금융권으로부터 차입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들을 집행부와 허심탄회하게 의논하고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보충 답변 있으신가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없습니다.

정지열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일문일답에 의한 질문에 들어가겠습니다. 황용운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고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의원
존경하는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송도동, 옥련동 지역구 의원 황용운입니다. 구정질문에 앞서서 구청장님께서 막간을 이용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저것은 좀 전에 문제 있었다고 했던 국제교류센터의 배경부터 나왔는데 아무리 봐도 교육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별로 없어요. 구청장님은 수익사업을 당연히 할 수 있겠죠. 요새 부동산도 부동산이 주 사업이지만 인테리어부터 다 합니다. 그렇게 인테리어 사업을 넣지 않고 사업하면 문제가 생기니까 소개시키다 구전도 먹고 하기 위해서 하고 어디든지 수익사업을 올릴 수 있는 건데 제일 중요시 하는 게 정관입니다. 안 보려고 하시는 건지 안 보이는 건지 고집스러움인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알아서 계속 생각하십시오. 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열심히 잘 봤습니다. 5조 수익사업에 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평생교육 시설 신고증까지 해서 봤고 그 사업이 불법이면 감사청구하십시오. 동료의원이 그 시설이 적절하다고 해 준 거를 어쩌라는 겁니까? 제가 똑똑히 봤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황용운의원
좀 전에 공무원들이 안 했다고 하셨는데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고 그렇게 얘기했으면 문제있는 거 아닙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부결됐다는 얘기도 못합니까?

황용운의원
부결됐다고만 하면 괜찮죠. 사실을 왜곡하면 안 되는 거에요. 한나라당 얘기하고 황용운 의원 얘기하고,...
남석
고남석구청장
누가 한나라당을 얘기했다고 합니까?

황용운의원
만의 하나, 그게 사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그런 사실이 없는데 이미 예정해서 얘기합니까? 여기가 가정법 써서 얘기할 데가 아니지 않습니까? 있는 사실만 얘기하자구요. 누가 그런 얘기를 했는지에 대해서 얘기하세요. 그럼, 그거에 대해서 얘기할께요. 내가 왜 만일에 대해서 답변합니까?

황용운의원
구정질문이라 함은 황용운 사인이 구정질문하는 게 아니고 청장님은 안 했다고 하시는데 직원들이 거짓말 하는 건지, 청장님이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건지 그래서 제가 제안해 봤으면 합니다. 저는 분명히 누가 했다는 사실까지 갖고 있습니다. 그 진실을 꼭 캘 것이고 지금 직원들이 전화 안했다고 하시는데 어제 2월 12일자 행정전화번호 송도 어린이도서관 사용한 내역을 제출받겠습니다. 받아서 청장님 말씀대로 전화했는지, 안했는지.
남석
고남석구청장
제가 전화도 안 했다고 했습니까? 그런 내용의 얘기를 한 사실이 없다고 했고 알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고 얘기 했습니다. 번호는 개인정보 보호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러시면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하세요. 저희가 왜 그 부분에 대해서 만일이라는 가정법 하에서 행정기관은 그렇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런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 못 받습니다.

황용운의원
청장님께 하나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저는 한미 FTA를 찬성하려고 보여드린 거 아닙니다. 최소한 정치인은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되고 정치인이 뭡니까? 구청장은 구민을 대신해서 봉사하겠다고 나오는 게 구청장이고 시장은 시민을 위해서 나오는 거 아닙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직원들이 전화 어떻게 썼는지 아무 이유 없이 제가 줍니까? 그게 정치적으로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황용운의원
전화를 안 하셨다고 하니까 하는 겁니다. 왜 사실을 왜곡 하십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제가 그것을 왜 줍니까?

황용운의원
시간관계상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서부트럭터미널 교통영향평가 문제점이 무엇이며 향후 보완대책 진행사항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이 부분과 관련해서 수차례 질의하셔서 뻔한 답변일 텐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춘동 926번지 서부티엔디 진입로 교통영향평가에 대해서 현재 도로폭 50m 경원로에서 진출입로로 이용 중인 15m 도로 연결부의 감속차로는 2009년 서부티엔디 교통영향평가시 도로법 및 도로의 구조 시설기준에 관한 규칙을 준용하고 당시 현장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천광역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득한바 있으며 시장의 업무범위에 있는 사항입니다. 근거법령으로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15조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 수립대상 지역 및 사업 제19조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심의위원회의 설치를 근거로 합니다. 다음은 심각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향후 대책입니다. 지난 구정질의 답변에서 보듯이 현재 관련기관 협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그동안 진척된 사항을 중심으로 말씀드린다면 지난번 질의에 따른 회신내용 2012년 2월 10일 회신에 의하면 2011년도 연수지구 유통업무 시설 교통영향평가에서 경원로 지하구조상 가능한 여건을 고려하여 진입차로 회전부 포함한 40m를 확보하였으며 이마트 진입차로와 서부티엔디 진입로 기존 감속차로에서 90여m 늘려 감속차로를 연장 확보하고 동시에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사항으로 경원로 인천지하철 1호선과 연결되어 있는 통로 3개중 인천지하철 보행자 전용통로와 1번, 2번 출구를 공공녹지 안으로 이전하여 감속차로를 130m 연장하는 계획입니다. 기타 이마트 내 대기주차 동선 개선과 105고가 하부 좌회전 차로 확보 및 도로를 점유하는 자전거도로 이설 등 모든 문제점을 열어놓고 예측되는 교통난을 해소하고 연수구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꾸준한 협의를 통하여 인근지역 교통불편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황용운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마트는 뻔한 답변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행위를 너무 뻔뻔하게 안 하기 때문에 뻔한 답변을 요구하는 겁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저게 눈에 안 들어와요? 읽어드릴까요? ‘도로와 다른 도로와의 연결시 가감속차로와 가각정리 곡선의 정확한 구분에 대해서는 가감속 차로와 별도로 가각정리 곡선을 확보하여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지금도 도로의 구조시설기준에 관한 규칙을 ‘준용’해서 라고 했는데 어떻게 ‘준용’이 됩니까? 준용했으면 40m가 맞는 거죠. 어떻게 준용했다고 하면서 30m입니까? 이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예. 알겠습니다.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황용운 의원님을 감히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저도 황용운 의원님이 원하는 답을 빨리 생각해서 그 답변을 드리면 되는 건데 다만, 특별시와 광역시는 해당이 안 된답니다. 그것도 직원 얘기인데 의원님께서 믿지 않으시니까 제가 뭐라 얘기하기도 어렵고 답변은 그렇게 드릴 수밖에 없네요. 의원님이 고생해서 하신 건 알지만 여기는 특별시와 광역시가 안 되기 때문에 준용해서 여러 가지 개선사항을 시로부터 답변받았다는 내용인데 다시 한번 간단하게 의원님이 요구하는 게 뭡니까?

황용운의원
알겠습니다. 여기는 당장 7월에 준공이 됩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이 할 의지가 있으면 터파기 공사해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런데 하겠다는 개선안만 잔뜩 나오고 도장도 안 찍어요. 당장 준공이 되면 구민들이 힘들어할 거 같아서 꼭 지켜야 될 거라면 건축과에서 사용허가 못 내준다는 겁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문서로 갖고 오란 말이에요. 제 말은 국토해양부 답변 근거로 허가가 잘못 나갔다고 하니까 개선되기 전에는 준공허가 안 나가니까 하루빨리 개선하라는 겁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저는 잘 모르니까 법률적 용어인 ‘준용’에 대해서 동의하시는 거 같습니다. 행정적 용어에서 ‘준용’이라 함은 기본적으로 특별시나 광역시에는 적용할 수 없어서 반드시라고 하는 형태로 적용할 수 없을때 준용해서 하는데 법률적 구속력이 있는지는 약간 문제가 있죠. 그러나 준공허가 부분에서 준용하기로 약속한 바에 의해서는 잘 지켰는가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던가 이런 정도만 구가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만약, 법적으로 안 되는 것을 허가해줬다면 공무원들 줄줄이 감사받고 징계 받아야죠.

황용운의원
그래서 이번에 감사 요청하는 겁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적법한 절차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고 준용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황용운의원
구민의 쾌적한 삶이라고 얘기하는데 공무원들이 못 찾아낸 것을 제가 찾아냈고 국토해양부에서 받아냈으면 이것을 근거로 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우리가 서부트럭 터미널한테 받은 도서관 얘기 좀 해볼까요? 책 없는 도서관이 어디 있습니까? 도서관시설을 기부 받았죠. 대통령이 장군한테 칼만 줍니까? 칼집만 줍니까? 칼과 칼집을 줘야 되는 거에요. 우리는 도서관을 받는데 책도 하나도 없는 빈껍데기 받으면서 도서관 받았다고 좋아하니,... 그래서 제는 개선이 될 때까지 감속차로를 확보할 때까지 거기에서 1인 시위를 하는데 그래도 예전부터 지내왔던 정이 있어서 고남석 구청장님에서 이름은 빼고 ‘구청장은 반성하라’고 만들어놨습니다. 제 고생을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개선안을 빨리 협상하시고 개선안대로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제가 역제안 하나 하고 싶은데요. 인천광역시에 저 준칙에 대해서 해당되는지 질의해 보시면 어떨까요? 의원님이 하시든 저희가 하든 해서 답변 나오는 것을 보죠?

황용운의원
이제까지 뭐했어요? 당연히 그것은 했었어야죠.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 사실을 왜곡했었다면 엄중히 문책해야 될 사항이에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사실을 왜곡했다고 거짓말 한 내용이 없는데 왜 잘못했다고 얘기를 합니까?

황용운의원
제가 조금 전에 통화녹음을 했더니 공무원이 나와서 “ 녹음하는 거 아닙니다. 통화소리 다 들려요.” 공무원도 들었어요. 다 근거가 있으니 얘기하는 거지 근거 없이 떼씁니까? 인정할 때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거에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녹음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정보에 오히려 문제가 발생합니다.

황용운의원
두 번째 질문하겠습니다. 안상수 시장 재직시 송도유원지 친수공간만큼은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사항을 보면 아울렛 매장 등 상업시설로 변경되었습니다. 송도유원지 개발진행 과정을 밝혀주시고 개발이익 환수금에 대한 청장님의 견해는 무엇입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안상수 시장 재직시 송도유원지 친수공간만큼은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 한다’고 한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의 진위성을 제가 잘 모르겠고 이 부분은 답변을 못 하겠습니다. 다만, 송도유원지 개발진행과정과 개발이익 환수금에 대한 견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송도 관광단지는 관광진흥법 제52조 규정에 의거 2008년 3월 31일 관광단지로 지정되었으나 조성계획승인 추진시 협의지연에 따른 사업추진이 불투명하다 하여 당초 지정면적 2,112,700㎡에서 체육공원, 송도석산,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부지가 제척된 907,380㎡fh 사업구역이 변경 추진되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2010년, 2011년 2회에 걸쳐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신청시 인천대 경제학박사 하석용 교수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업적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의견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2010년 의견 제출내용은 참고 자료를 봐 주시고 숙박 및 상가비율 과다로 관광단지 다양성이 미흡하고 옥련동 194번지 체육시설부지를 반영해 달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일 관광상품을 마련해 달라, 한국의 전통미를 가미한 시설을 도입해 달라, 관광단지 이미지 특성화로 가로등 등 경관요소를 가미해 달라고 해서 2011년 현재 제출 내용으로는 송도유원지 보전 및 난개발 방지, 위락공원 형태의 사업시행, 선진 외국의 가든 및 파크의 장단점을 접목한 사업시행, 파라마운트 테마파크부지 개방형 공원을 조성해 달라, 송도석산 개발로 조각 석벽공원 및 시민위락 공원을 조성해 달라는 매우 진취적인 형태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2011년 6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원안가결 되어 동년 10월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이 승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참고로 송도유원지 해수욕장은 2010년 12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시 기존 유원지를 폐쇄하는 계획안이 제출되었으나 존치토록 부결된 사항으로 2011년 3월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재 상정되어 당초 면적이 12,000평에서 약 3,300평이 축소되어 8,623평으로 승인된 사항으로 친수공간으로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이익 환수에 대해서는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제5조 대상사업에 의거 개발부담금의 부과대상이며 개발이익금은 동법에 따라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부과기준, 기준시점, 부과금액 등을 검토하여 부과토록 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황용운 의원님의 의견이 상당히 맞다고 봅니다. 저 역시 난개발이나 상업을 극대화 하는 형태로 토지주들의 이해관계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아마 개발이 너무 더디고 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하기 어렵다는 한계 때문에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견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황용운 의원님과 함께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좀더 말씀드리면 현재 파라마운트 쪽하고 동춘1구역하고 옆의 아파트 부지를 개발해서 수익 쪽으로 일을 하겠다는 계획과 이 유원지하고는 부조화 스럽습니다. 전망 자체가 형편없어집니다. 그래서 동춘1지구와 얘기해봤는데 사업이 지지부진해서 포기해야 하는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 이 산자락 같은 경우는 전망을 유지하는 형태로 가야지 함박마을 형태로 가면 안 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오히려 파라마운트 부지까지 전체를 개발하는 형태로 묶어주고 구상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우리 연수구에서 마지막 남은 천혜의 땅인데 함부로 개발하는 거에 대해서 황용운 의원님의 의견과 동일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석산까지 포함한 거시적 관점에서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황용운의원
고맙습니다. 송도 유원지에 대해서 예전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빔프로젝트 상영) 이게 최초로 30년 전에 송도유원지가 만들어지는 사진입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우이도에서 트럭 30만대 분을 가져와서 인위적으로 인공 해수욕장을 만들고 40년도에 일본 사람들이 토지 분할해서 청량산 일대만 땅이 반듯하게 잘라진 겁니다. 이렇게 자리 잡아가다가 인천사람들 송도 유원지하면 생각나는 부분들이 이 텐트입니다. 여기는 야외 음악당 앞에 이미자 씨가 와서 공연을 하고 최근 모습이 이렇고 송도유원지가 현재는 모두 걷어내고 있습니다. 이 물은 오염돼서 쓰지도 못합니다. 이미 공사를 시작해서 인천시 지분이 30%인데 이 모레를 어떻게 팔았는지 모르겠지만 큰일났어요. 송도유원지가 아울렛 매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막아야죠. 하는데 까지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예전에 송도동 행정구역 분할한다고 했을때 통장님들도 나서서 서명 받아서 연수구로 가져왔잖아요? 청장님 말씀대로 송도유원지이고 송도 국제도시와 기존 연수구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면서 구 도심지라는 말 나오지 않게 할 유일한 공간인데 송도 유원지가 필지 분할을 못하게 막아야 됩니다. 왜 난개발이 됐냐면, 땅을 잘라먹고 도망가거든요. 그래서 인천시에서 필지 분할을 못하게 했는데 아울렛 매장은 들리는 소문에 이번에 신세계인가 어디에 아울렛 매장 땅만 팔아먹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게 사실이면 대단한 난개발 이 또 시작되는 겁니다. 그리고 일반분양되는 거 막을 수 있습니까? 그런 게 도시계획에서는 송도 유원지 전체 80만평을 막아야 된다고 해서 그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난개발을 막은 유일한 방법은 필지분할을 막는 거라고 해서 그 다음부터 송도유원지 필지분할 안 돼요. 그런데 대우자판에서 아파트 짓겠다, 도시개발사업 한다는 바람에 거기만 아파트 지어주면 난리 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관광단지로 플러스해서 매장으로 바뀌어버린 겁니다. 우리가 협의할 때 협의서 하나만 보내놓지 말고 어떤 방법으로든 노력했어야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힘이 없고 우리 소관이 아니라고만 자의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이 문제와 관련해서 종이 한 장 보내놓고 내 역할 다했다고 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그런 내용으로 검토한 적도 없습니다. 검토의견이 당연시하거나 통과의례처럼 낼 수 있는 검토의견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부분을 관철시키지 못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여론화 됐고 문제점 있다는 거에 대해서 얘기되고 있으니까 의회와 집행부가 백년지대계로 보고 대우자판이나 석산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협의하고 일련의 계기를 이번에 만들어준 거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자꾸만 아무 것도 안 하지 않았냐, 이렇게 얘기하면 협력관계가 잘 되겠습니까? 좀더 노력하라고 하는 취지로는 이해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더 협력관계를 통해서 이익이 될까 말까 하다 이겁니다. 그런 점에서 같이 적극적으로 하자는 겁니다.

황용운의원
알겠습니다. 전략사업추진단은 다음 조직진단 때 업무 조정 할 필요가 있다고 나왔는데 저도 제안해 봤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가슴 아픈 일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LNG 인수기지 안전대책협의회 후속기구에 대하여 진행사항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먼저, 답변에 앞서 2007년 2월에 구성된 인천 LNG 생산기지 안전대책협의회에서 간사로 중책을 맡아 지난 연말까지 만 5년간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하시면서 LNG 기지의 안전하고 투명한 보수시행과 사고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수고해 주신 황용운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황용운 의원님께서 활동하신 안전대책협의회 활동결과서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했습니다. LNG 기지의 저장탱크 가스누설로부터 시작된 안전대책협의회가 당초 1년에서 만 5년간 활동기간을 연장해 가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광범위하게는 해외가스 사례 분석 및 외국의 안전 대책 검토부터 또 세부적으로는 미세한 가스 누설의 원인규명과 시설보수 그리고 재발방지를 위한 향후 대책 마련까지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스 누설 발생은 없었으나 문제가 되었던 보수탱크 4기와 동일하게 설계 시공된 탱크 2기까지도 개방점검보수를 시행한 것은 철저한 가스안전관리의 훌륭한 귀감으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가스 사고시 즉시보고 등 사고예방 안전 관리시스템의 제도적 개선을 도모하여 관련법을 개정한 것과 지역주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대 시민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투명한 공개를 통해 신뢰성 회복을 도모한 것 또한 큰 업적이라 할 것입니다. 옳습니다. 안전대책협의회의 권고도 있었듯이 향후에도 LNG 기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들의 불안해소 등을 도모하기 위한 후속 협의체가 구성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확인해 보니 이러한 구의 의견을 이미 시에서도 적극 수용했고 따라서 안전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검토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2월 중에 한국가스공사와의 협의와 위원회 인선을 확정한 후 3월부터는 본격 구성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성되는 안전협의체는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학계, 전문기관 그리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더 나아가 안전대책협의회의 기능과 실적을 토대로 하여 LNG 생산기지의 안전대책을 더욱 보완하고 더 뛰어난 감시체계를 확보하며 미래지향적으로 기술적 부분의 보완도 꾸준히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지역주민에 대한 안전성 홍보도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에서는 LNG 기지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이고 LNG 기지의 추가 건설사항까지도 안전협의체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황용운의원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온 문서입니다. 의회가 순기능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계기로 잘 받아들여줬으면 합니다. 그 당시 인천시에서 시의원, 가스공사, 시 도시국장이 참석해서 3가지 안을 협의 봤습니다. 청학도서관은 20억을 수용하기로 했고 이것은 가스공사 사장이 정식으로 연수구청장한테 보낸 거기 때문에 이 공문으로 청학도서관을 플러스해서 가면 20억 상당의 책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경제과에서 이것을 놓치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마침, 시에서 안전협의차 하기로 했으니까 더욱 더 명분이 있습니다. 이것은 청장님한테 선물로 받으셔서 주민들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남석
고남석구청장
고맙습니다. 큰 성과를 얻으셔서 감사드리고 20억을 책으로 사용할 것인지.

황용운의원
그건 구청장님이 알아서 하시고 20억은 도서관하고 관련된 예산이니까 사장이 보낸 공문입니다.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요즘은 전자책을 많이 보고 해서 효율적으로 의미 있게 쓰여질 수 있도록 의회와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황용운의원
이것은 서로 합의할 것도 없이 공사 사장이 구청장한테 수용키로 하겠다고 공식 문건으로 보낸 거기 때문에 이론이 없을 거로 봅니다. 끝으로 청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건 한 가지입니다. 일을 하다 보면 잘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는데 아까 당혹스러웠던 건 통화내용 녹음했다고 했는데 제가 이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통화내용 녹음했다고 하겠습니까? 청장님이 한 수 위인지 그런 사람 있으면 문제 있네 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통화내용은 어차피 해도 밝히지 못하고 했다고 해도 위법이니까 세게 나오시는데요. 통화내용을 나가서 확인해 봤더니 송도동 도서관 관장이란 여자 분이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든 관철시키려고 하는 건 좋지만 최악의 수단입니다. 아까 김성해 의원처럼 타당한 방법이 나오면 여기에서 수용하고 갈 수 있는 방법을 주민한테 그렇게 전화하는 건,.. 제가 청장님께 그런 사실이 있냐고 물었을때 청장님이 “그건 적절치 않으니까 그런 사실이 있다면 하지 못하게 하겠다” 고 해주는 게 당연히 맞고 직원들 지휘 통솔하는데 맞다고 보는데 한 적이 있니, 없니 하니까 처음에 모양이 안 좋았는데 제 취지는 그겁니다. 본청하고 의회에서 푸는 거지 일반 주민들한테 뜻이라도 제대로 전달되면 상관없습니다. 오늘 솔직히 박소희 관장님하고 세 분이 제 방에 찾아와서 첫마디가 “이 프로그램 못한다면서요?” 내가 언제 못하게 했습니까? 이렇게 왜곡 전달되기 때문에 방송을 봤다는 사람이면 절대 프로그램, 예산 없어졌다는 말을 안 합니다. 그건 누가 왜곡전달 했기 때문에 문제가 돼서 전화한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에요. 김성해 의원도 송도동 주민 두 사람한테 전화 받았다고 하고 이창환의원도 전화 받았다고 하고 이렇게 되기 때문에 청장님한테 이런 방법은 안 좋은 거 아니냐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이 부분은 답을 해주셔도 되고 안 해주셔도 됩니다. 저의 취지는 그겁니다. 지금처럼 20억 챙겨주고 좋잖습니까? 서로 상생이고 이게 아름다운 모습 아니겠습니까?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죠?
남석
고남석구청장
여하튼 고맙습니다. 모든 우리들의 일이 집행부든 의회든 중심에는 주민의 복리와 주민을 위한다는 부분을 항상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차이가 있겠습니까? 역할에 따라 다른 거죠. 우리 공직자들도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초심에서 벗어나는 일들은 하지 않습니다.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따뜻한 격려와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데 어떤 사안에 대해서 점검하고 진행할 때 의회와 집행부가 진행할 때 초심이 무엇인가를 잘 상기한다면 뒤에 일이 끝난 다음에도 서로 얼굴을 붉히거나 여운이 남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이러저러하게 의회 모니터를 보기도 하고 다소 격한 부분이 있었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왜 존재하는 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잘 조화를 이뤘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그동안 황용운 의원님을 비롯한 의원님 전체가 상임위에서 따끔한 비판과 대안을 만들어 주신 데 대해서 다시 감사드리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나눌 줄 아는 도시, 복지도시로 해서 다른 구보다 월등히 나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황용운의원
구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열의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주요업무보고와 의원님들의 열띤 질의를 통해서 추진성과를 가늠해 보고 되 집어 보는 시간을 가진 바 있습니다. 다른 어느 때보다 의욕적이고 활동적인 의정활동을 엿볼 수 있었던 반면 명쾌하고 정확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집행부와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신뢰하고 공감하는 가운데 모두 지혜와 노력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집행부에서 그동안 진행된 수많은 시간과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게 추진과정상 예견되어질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좀더 깊은 고민과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조사에 대한 특위활동이 시작됩니다.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철저한 사전 준비와 내실 있고 책임 있는 답변을 통해 신효성 있는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임시회 기간동안 보여주신 의원님들의 의욕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고남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15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3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