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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지열 의원 발언

162회 제4기획주민위원회2012-10-25

정지열 의원 프로필 보기 →

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62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되는 2013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의 건은 각 부서별로 부서장의 사업계획 보고를 간략하게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 및 해당부서장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2013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의 건은 각 부서별로 부서장의 사업계획 보고를 간략하게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 및 해당부서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부서별 보고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전략사업추진단, 기획감사실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전략사업추진단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현희

장현희위원장

전략사업추진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략사업추진단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을 함에 있어서 질의 응답하는데 한사람 당 국회처럼 시간을 정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한사람 앞에 20분 정도 주고 추가질의는 다른 분 다 돌아간 다음에 추가질의 시간주면 되겠고요. 회의가 원만하게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순서도 예를 들어서 전략사업추진단이 황용운 위원부터 시작했다면 기획감사실은 이인자 위원부터 하고 순차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전반기에 그렇게 했었는데 20분은 너무 길지 않나요. 15분 정도.

황용운간사

20분 동안 해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전문위원님은 시간을 체크해 주시고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자료요구를 할게요. 업무보고책자 22쪽을 보면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있지요. 올해 14개 단지에 8,500만원 정도 사업을 하셨네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올해 사업이 완료된 거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대부분 완료된 상태입니다. 10월 말까지 진행 중인데요. 일부 2-3개 정도 진행 중이고 나머지 다 완료됐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동안에 실적 정리된 거하고 10월 말까지 남아 있다니까 어디 아파트단지에 예산이 얼마 들어갔고 어떤 사업에 어떻게 진행됐는지 정리해서 요약본으로 해 주세요. 언제까지 줄 수 있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회의 끝나고 오후에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단장님, 인천 신항 관련사업 및 배후지역 활성화 추진은 우리 사업이 아닌 것 같다고 전에도 얘기했었는데 인천 신항 조성사업 주체가 어디에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항만공사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거기서부터 큰 착오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인천 신항 관련해서 5급 상당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황용운간사

지금까지 나온 결과가 있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항만 관련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하고 그 다음에 물류업체들, 항만공사 연수원과 연계하면서 중간역할을 해 왔습니다.

황용운간사

인천 신항에 대해서 하드웨어라고 볼 수 있는 신항 조성현장만 다녔지 인천 신항에 대해서 동영상 본 거 있습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신항 조성과정과 앞으로 어떤 모습 등 홍보 미디어를 홍보관에서 봤습니다.

황용운간사

몇 분짜리에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15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위원님들 보셨어요. 잠깐 동영상을 틀어 봐도 되요. 인천 신항이 어떻게 개발되고 우리가 왜 현장을 방문하는지 납득이 안 되는데, 제가 직접 영상을 만들어 왔거든요. (동영상 상영) 보셨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봤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인천 신항이 저렇게 어마어마한 사업인데, 지금 우리는 인천항만공사사업이라고 해요. 저 사업 시행청은 정확하게 말하면 국토해양부에서 진행하면서 청은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이에요. 인천지방해양항만청에서 이 사업을 시행하고 인천항만공사는 위탁해서 운영하는 이게 어떻게 적정한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시설관리공단처럼 하나의 부분을 컨테이너면 컨테이너에 대해서 그 부두에서 관리하는 회사정도의 수준인데 우리는 접근을 인천항만공사에서 이 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단 말이에요. 인천 신항 자체가 뭔지 알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항만개발과에서 이 사업을 주관하는데 인천항만공사에서 한다고 보고를 듣는다고 했더니 어이없이 웃으시면서 나중에는 상당히 자존심 상해하더라고요. 항만공사하고 전혀 상관이 없고 항만공사에서 이런 사업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연수구에서 배후지역 활성화 추진을 한다고 했더니 또 한번 웃으시더라고요. 우리 연수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교육청, 인천시, 연수구, 경제자유구역청 역할이 다른데 연수구에서 도대체 배후지역 활성화를 위해 뭘 추진할 거며 연수구에서 할 역할이 있겠습니까? 라고 하더라고요. 이 동영상을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제 이런 거 하지 말아야 돼요. 조금 아까 동영상 봤다시피 인천 신항하고 우리 연수구하고 접목시킬 게 무엇이 있느냐고요? 거기다가 시간제까지 쓰고 더 웃기는 것은 우리 공무원들이 항만견학을 가야 됩니까? 동영상 한번 봐도 되요. 4-500명이 왜 근무시간 5시간을 투자해서 인천 신항에 가야 할 일이 뭐가 있냐고요? 단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해를 도저히 못하겠어요. 혹 연결되는 토목팀이나 향후 연결되는 부서를 택해서 간다면 이해를 하지만 전반적으로 우리 공무원들이 인천 신항에 대해서 동영상 한번 봐도 이해가 충분히 될 수 있는 것을 근무시간에 현장에 꼭 가야 됩니까? 납득이 안돼요. 추진실적이라고 해서 항만연수원 교육을 실시했다는데 해양과학고, 인천여공고 18명 교육시키는 거하고 인천 신항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인천 신항이 저렇게 어마어마한데 해양과학고, 인천여공고 18명을 소형건설기계조종 교육실시하고 인천 신항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제가 설명 좀 드리겠습니다. 소형건설기계조정면허는 신항이 개발되면 배후단지에 들어오는 물류회사들 거기에 고용되는 자격증입니다. 고교졸업 후에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저희가 협약체결 내용하고 연계한 사항이고 그 교육을 항만연수원에서 일반인들에 비해서 비용을 2분의 1 가격으로 해 줬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게 과연 우리가 할 수 있는 프로젝트냐 이거예요. 한류전용극장 같은 경우 우리가 씨름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니까 그렇다 쳐요. 그런데 인천 신항 같은 경우 우리가 시간제까지 채용하면서 사업주체자도 인천항만공사로 보고를 하고 이거 안 되는 거예요. 신항에 대해서 여기서 언급하고 싶지도 않고 공무원들을 근무시간에 인천신학에 대해서 견학을 시키는 게 과연 배후지역 활성화 추진하고 연결 되느냐 이겁니다. 공무원들을 견학시켜서 어떤 결과물을 얻을 거고 무엇을 할 거냐 이거예요. 전에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에 대해서는 동영상 보여드리는 것으로 더 이상 묻고 싶지도 않아요. 동영상을 봤으면 가슴에 느끼는 게 있을 테니까요. 전략사업추진단이 내년에 조직개편 할 때 다른 각도로 간다면서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구체화 된 것은 없고 다만 그동안 해 왔던 업무들이 전략사업추진단의 고유 업무로 출발하기 보다는 중복되는 해당부서에서 일들을 예를 들면 새롭게 하는 업무라든가 추진이 안됐던 것을 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전략사업추진단의 업무성격상 그것은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요. 해당사항은 기획감사실에서 조만간에 어떤 계획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황용운간사

전략사업추진단이 제일 처음에 만들어진 것이 고남석 구청장뿐만 아니고 어느 지방자치단체 건 또 연수구만 해도 거의 구청장이 새로 임명이 되면 전략사업추진단이 됐든 그런 유사한 조직을 만들어서 항상 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새로운 정책도 개발하고 만들어서 하는 취지는 좋았고, 그런데 2년이 지났거든요. 전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로 들어섰기 때문에 2년 동안 그동안 해 온 거 제가 알기로는 고남석 구청장이 새로운 정책이나 새로운 사업을 많이 벌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제는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는 것보다 기존에 해 왔던 것을 잘 마무리 하게끔 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니까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전략사업추진단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을 마무리하는 차원으로 조직개편 하는데 일조하도록 한번 해 보시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향후에 진행되는 조직개편안에 따라서 저희가 충분히 그런 사항이 검토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내년에는 전략사업추진단을 안 만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안녕하세요? 이인자 위원입니다. 황용운 위원께서 신항과 관련해서 큰 틀에서 말씀해 주셨는데 어쨌든 연수구에 이런 항만이 거의 5,6천억이 들어가는 사업으로 활성화를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저희 연수구가 이런 것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낸다면 고등학교 2군데 소극적으로 하기 보다는 좀더 큰 틀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해양과학고등학교하고 인천여공고 두 학교만 추진실적하고 연계돼서 18명이 취업을 한 건가요. 아니면 교육을 하고 있는 건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교육을 수료한 인원이고요. 이 사람들이 학교 졸업과 동시에 관련 자격증을 부여받게 됩니다. 그거라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물류업체 들 선광, 영진 이런 데서 고교 졸업 자격이 있는 사람 중에서 소형 건설기계조종 면허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취업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연계했던 사업이고요. 당초에는 저희가 인문계를 제외한 청학공고까지 3개교를 섭외했었는데 청학공고 쪽에서는 반응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제외됐고요. 구체적인 것은 아까 황용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항만조성에 대한 원론적인 근본적인 사업주체는 정부이고 그것을 맡아서 항만공사에서 하고 있는데 그런 큰 틀에서 저희가 개입할 부분은 없습니다. 그것은 저희도 동감합니다. 다만 저희가 광양시 경우에는 항만관련과 정도도 있는데 거기서 어떤 업무를 하냐면 신항 배후에 들어오는 물류단지에 들어오는 업체들의 관계가 여러 분야에 있습니다. 세무 과세부과라든가 도로 시설관리 연계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 이외에도 우리 구가 과연 신항 건설과 관련해서 그 배후단지가 조성되면 우리 구가 할 역할이라든가 어떤 신항을 더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 저희 연구과제로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정책과제로 해서 연구 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나오면 구체적인 어떤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인천지역에 이런 것이 생기는 것을 이용해서 우리가 더할 수 있고 창출해 낼 수 있는 것들을 연구해 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학교 몇 군데뿐만 아니라 더 세부적으로 디테일하게 연구를 하셔서 연수구민에게 더 많은 일자리나 아니면 혜택을 줄 수 있는 찾아보시는 게 더 우선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알겠습니다.

이인자위원

그리고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자료도 요청하셨는데 지금 14개 단지가 시범 운영 되고 있는데 주로 하는 게 뭔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그동안 14개 단지에서 해 왔던 사업유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에는 8,500만원 정도를 투자해서 시설지원이 약 3개 단지, 나머지 단지는 프로그램지원해서 약 300만원 전후 지원을 했습니다. 사업내용을 보면 유휴공간에 대해서 리모델링하고 각종 운동동호회 운영하는 경우가 있었고요. 그 다음에 글소리방이라고 해서 독서시설, 그리고 꿈나무 축구단 운영, 그리고 야외운동기구 보수라든가 그 다음에 화단 가꾸기 사업, 그 다음에 한마음 축제지원, 주부 합창단 조직사항도 있고요. 글소리방 같은 경우는 몇 개 단지가 중복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각각 특색 있는 사업들을 금년에 추진해 왔습니다.

이인자위원

성과는 어떤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성과에 대해서 저희가 현장방문과 더불어서 평가 작업을 이달 말까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간정도 평가했고요. 취합이 되면 추후에 예산 때 다시 한번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인자위원

평가가 나오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알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과장님, 이번에 GCF를 유치하는 큰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저도 그 흥분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는 게 오늘 아침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옛날 경인방송국 유치했을 때 500여명이 입주했는데도 파급효과가 연수구에 굉장했다는 거예요. 기사님도 기대를 걸더라고요. 연수구 거주 외국인을 위한 Together Yeonsu News 제공이잖아요. 굉장히 좋은 아이템인데 예산을 보면 600만원이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초기비용해서 기본적인 기초 홍보 하는 거하고 그 다음에 번역하는 거 교정료 해서 기초로 했습니다. 지금 당장 뉴스제공은 SNS 메일로 하기 때문에 큰 돈은 들이지 않고 그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제공사업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예산은 작게 잡았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제가 발표하기 전날 커낼워크 쪽을 나갔었는데 뉴스도 중요하지만 시급한 게 보트를 타는 현장에 가보니까 안내원들조차도 외국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그동안 GCF 시차원에서 국가차원에서 유치를 위한 노력을 하다보니까 외국인을 위한 편의가 부족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아마 시차원에서 GCF 관련 기구가 개편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가 되면 체계적으로 안내부분부터 외국인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시책들이 저희 구와 연계돼서 추진되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뉴스제공 하는 것보다 더 시급한 게 그런 게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공감하고 있습니다. 경제청하고 시하고 해당조직위가 확정되면 저희가 충분히 연계해서 같이 동반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커뮤니티 공간 마련 및 예약시스템 구축하는 거 좀더 확대된 사업인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그 전에 했던 것은 아파트 내에 했던 거고 이 사항은 공용시설 예를 들면 구청사나 주민센터, 의회, 도서관, 각종 공공시설 등에 추가로 소규모 특화된 모임공간을 조금씩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구청사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주민센터가 많이 있잖아요. 예산을 들여서 공간을 굳이 만들어야 되나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어떤 공간의 양적인 확충보다는 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모임공간을 마련하는데 기존에 있는 공간 중에 버려진 공간이 있다면 그런 곳에 대해서만 한시적으로 마련을 위한 시설비를 들여서 공간을 조성할 거고요. 기존에 있던 동 주민센터 라든가 모든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들 소규모 단위로 모일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을 상호 연계한 정보제공차원에서 예약시스템 구축하는 게 큰 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주민들이 동아리방을 활용하려면 5만원 정도 내고 사용하고 있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그렇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용하려면 어디서 해야 되나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지금까지는 그게 상호 연계가 안 되고 개별사업 별로 진행되다보니까 주민들 불편도 많고 저희가 이것을 구 홈페이지에 종합예약시스템 을 구축해서 본인이 원하는 지역, 장소 유형별로 찾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마지막으로 연수의제21 실천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사업이 중복되고 있지 않습니까?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의제하고 주민참여예산제하고 접목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체가 다르다보니까 사업내용이나 예산사업들을 보면 대동소이하고 이것을 어떤 식으로든 접목을 해서 통로를 하나로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고요. 의제 대표되시는 분하고 주민참여예산 운영주체하고 조만간에 미팅을 해서 접목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항상 현장에 나가보면 환경보전과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위원들하고 또 의제21하고 항상 사업이 중복돼요. 중복되는 사업을 없애면 안돼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충분히 녹여낼 수 있는 부분은 가급적이면 그쪽으로 포함을 시키고 의제에서 해야 되는 것이 맞다고 하는 그런 사업들로만 국한하는 것으로 해서 조정할 예정입니다. 조만간에 미팅을 갖도록 상호 이야기는 해 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청량산 약수터 없애기라든가 기후변화 대응전문교실이라든가 이런 것은 환경보전과에서 충분히 주관해서 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이중으로 중복이 된단 말이에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이 사업은 환경보전과에서 예산을 줘서 하는 사업입니다. 의제가 대행만 하는 것이지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타구의 의제에 비해서 우리가 의제에 예산을 많이 주는 거 아닌가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전년도에 비해서 다소 늘기는 했습니다만 사업들이 기존에 하던 사업보다 조금 확장된 부분이 있고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의제에서 하는 일중에는 환경보전과에서 보조금을 주는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 내용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단장님 자료를 요청할게요. 환경보전과에서 의제로 예산나간 거하고 타구에서 의제에 나가는 예산을 비교해서 주세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자료를 만들어서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인천 신항 조성사업을 누가하는 거예요?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이에요? 항만공사에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항만공사에 신항건설팀이 있습니다. 거기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천시항만청은 지사에 6명의 실무자가...

황용운간사

항만공사에서 건설팀이 있어서 항만공사에서 이 사업을 하는 거예요?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주관은 항만청이 맞고요. 항만청에서는 그만한 인력이 없다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다음에 이 자리에서 뵐 때 정확하게 자료를 만들어서 갖고 오세요. 다시 한번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철보

심철보전략사업추진단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전략사업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분 정회

11시 1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감사실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현희

장현희위원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위원

안녕하세요? 이인자 위원입니다. 45쪽에 의미 있는 공감을 위한 소통의 정례화 추진에서 이것은 신규사업인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신규사업입니다.

이인자위원

소요예산이 192만원 들어가는 거 맞나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모이면서 간담회 비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이인자위원

간담회 비용까지도 예산을 세워야 하나요. 구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여기를 보니까 구청장과 직원들 간에 소통 정례화 열린 행정의 소통채널 구축이라고 했는데 사실 소통과 공감이란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잖아요. 서로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서로 신뢰하고 책임 있는 말을 한다면 서로 신뢰가 쌓이는 거지 꼭 이렇게 비용까지 들어가면서 또 공무원들이 바쁜데 구청장님도 얼마나 바쁘세요. 이런 예산까지 들어가면서 한다는 게 조금 비효율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그런 시각도 물론 저도 공감을 합니다. 한편 직원들의 목소리가 어떨 때에는 전달이 부족한 것도 시시각각 있는 것으로 저희가 볼 때는 이런 자리라도 만들어서 경직되지 않고 편안하게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해 보려고 그런 의도에서 이런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회의실에서 딱딱하게 회의 식으로 하는 것보다는 편안하게 직원들과 같이 격이 없이 하기 위해서 예산을 조금 세워서 오찬 비 정도로 준비한 것입니다.

이인자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51쪽에 보면 시설관리공단 설립 추진에 있어서 계속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려는 거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예, 오래전부터 추진돼서 계속 업무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인자위원

지금 LPG충전소가 안되는 걸로 되지 않았나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예, 그것은 제외된 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이인자위원

LPG충전소가 제외돼서 수입이 없으면 이 시설관리공단을 어떻게 운영하실 건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제가 알기로 용역을 줄 때 여러 가지 안으로 해서 LPG충전소가 없을 경우도 용역을 심의해서 그 규정에는 틀리지 않게 LPG충전소가 제외되더라도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용역결과도 있어서 그것을 토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인자위원

이것은 규정이 아니라 사실은 재정 때문에 운영비 때문에 견인보관소나 LPG충전소를 이렇게 운영함으로써 여기서 나오는 수입으로 이것을 운영하려고 했던 계획이 아니었나요. 당초에,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용역을 말씀드리면 길고 복잡해지는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공단은 수입이 나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예를 들면 주민들로부터 수입을 받아야 되는데 주민들한테 과도한 요구가 됐을 때 수입이 있기 때문에 50% 이상 수입이 되면 적절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견인업무나 쓰레기봉투 판매업무나 이것으로 해서 수입은 50% 이상 되고요. 그리고 기타 관리업무는 이런 용역을 해도 회사에서 주는 돈을 공단에서 주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검토안을 보면 시설별로 회사를 선정해서 용역을 주는 것보단 한 회사였을 때 공통분모가 빠지기 때문에 더 경쟁적으로 이득 된 점도 나타났습니다. 여러 가지 위원님들한테 설명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간단히 설명할 것은 아니고요. 하여튼 개별적으로도 용역결과는 위원님들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인자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리고 55쪽에 2010년에 주민참여예산제가 발족이 돼서 지금 2년을 하고 있는데 예산을 보니까 계속 지출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한 평가는 나온 게 있습니까?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객관적인 평가가.

이인자위원

지금 제가 알기로 처음에 위원회를 구성하셔서 지역위원회와 구민위원회가 있었을 거예요. 민관협의회도 있었고 지역위원회나 구민위원회에 기존에 위원들이 많이 나간 것으로 아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파악을 해 보셨나요. 그 회의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위원회에서 위원이 다소 빠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숫자는 어느 정도 있는데 120명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볼 때는 어느 조직이나 있을 수 있는 숫자라고 보여 지고요. 지금 평가는 1차 연도하고 2차 연도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서 주민들이 요구했던 예산의 질이 좋아지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 지고요.

이인자위원

어떤 질을 말씀하신 거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요구된 게 1차 연도에는 예산반영이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이 있어 왔고 내부에서 검토되는 과정에서도 리스크가 많았었던 거지요. 그런데 2차 연도에는 당연히 잡혀 가면서 실질적으로 주민이 원하는 사업이 많이 반영되는 양적 증가도 있었고 조금씩 나아지는 방향으로 보여 집니다.

이인자위원

관리하는 곳이 보건연대 쪽에 관리 운영기금이 1년에 4차례 정도 지원되는 것으로 아는데 운영하시는 내용도 자료로 부탁드릴게요. 왜냐하면 위원회가 바뀌어서 세부적으로 내용을 모릅니다. 그 부분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45쪽에 보면 소통의 정례화를 추진한다는데 총인원을 24명을 두신다고 했잖아요. 무슨 의미가 있나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공무원은 행정직, 기술직, 기능직렬로 안배를 하려다보니까 최소한도로 숫자를 이 정도로 분포해야 다양한 계층에서 목소리를 들을 것 같아서 더 줄일 수 있는 데까지 줄여본 숫자입니다. 어떤 특정한 숫자는 없습니다.

정지열위원

직원간의 소통 정례화로 열린 행정의 소통 채널을 구축한다는데 구의원이 꼭 들어갈 필요가 있어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의회에서 구의원과 직원하고도 이야기의 장도 될 것 같고 직원 내지는 집행부에 들여 줄 말씀이 있을 것 같아서 구의원님도 같이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에서 잡았습니다.

정지열위원

구의원 1명이 가서 대표성이 있습니까?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대표성이라기보다는 어떤 회의의 안건을 놓고 논의를 하는 게 아니고 일상생활 내지는 업무적, 외적이든, 내적이든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는 편안한 자리이기 때문에 의원님도 어떤 목소리가 있나 같이 한번 섞어서 들어보려는 거지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정지열위원

의미 있는 공감을 위한 소통의 정례화라고 했는데 예산이 192만원 올라왔어요. 간담회 비용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4회 정도 보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분기별로 한번씩 하겠다는 거지요. 기획감사실에서 간담의 장을 마련하는 게 주요사업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또 하나는 뭐냐면 예산이 192만원 올라왔는데 구청장이 주관을 돼서 직원들 각 직능별로 분기에 한번씩 불러서 간담회를 가지면서 업무추진비를 쓰면 되지 않겠어요. 업무추진비가 꽤 많이 남던데 그것을 쓰면서 정례화 시키면 되지 굳이 24명 직렬별로, 구의원까지 포함시켜서 한다고 주요사업으로 올라왔는데 2013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들으면서 과연 이런 게 주요사업인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신규사업을 발굴하다보니까 그 일환으로 사업을 한 건데요. 어떻게 보면 총무과 업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시책이나 아이디어나 이런 부분들의 기획업무이기 때문에 거기서 목소리를 듣지 않을까 해서 우리가 한번 이 계획을 세워본 겁니다.

정지열위원

이런 것을 굳이 주요사업이라기보다는 자체적으로 구청장님 주관 하에 직능별로 팀원을 구성해서 분기별로 만나면 될 것 같아요. 사업예산이 192만원인데 매년 보면 구청장님 업무추진비가 남더라고요. 그 돈 갖고 쓰면 되지 굳이 주요사업으로 올라온 자체가 기획감사실에서 고민을 한 흔적이 있는 건지?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그쪽으로 시각을 보시면서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처음 시작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그래도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는 겁니다.

정지열위원

그동안에 내부적으로 청장하고 직원들 간에 소통이 잘 안 됐었나요. 이렇게 사업을 하면 소통이 전혀 없었던 것 같아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총무과에서 직원들 워크숍 같은 데서 얘기를 듣지요.

정지열위원

워크숍을 1억씩 들어서 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별도로 이렇게 만들어서 하는 것은 그런 자리에서 별도로 소그룹 토론회를 한다든가 별도로 직렬별로 소집해서 대화의 장을 마련하면 되지 별도의 사업으로 간다는 것은 사업 자체가 옹졸해 보이네요. 자료요구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국내외교류를 통해서 선진도시를 지향한다는데 청장님 취임 이후에 국외 시찰 간 것들, 직원들 배낭여행 빼고 국외교류 차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서 외국 나왔던 현황이 있을 거예요. 구청장 취임 이후에 그 내역을 정리해서 주세요. 예산이 얼마 들어갔고 참석자 명단까지 구체화 시켜서 자료를 주시고요. 언제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내일까지 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내일까지 주시고 그 다음에 고문변호사가 몇 분이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3명입니다.

정지열위원

고문변호사하고 계약체결할 거 아니에요? 계약서가 있나요? 그냥 위촉하나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그냥 위촉합니다.

정지열위원

위촉만 하고 변호사와의 계약서는 없어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조례에 근거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실장님, 저도 정지열 위원님이 지적한 거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청장님이 직원들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잖아요. 그리고 어떤 경우를 봤냐면 전무후무하게 일하고 싶은 곳, 원하는 곳을 보내주겠다고 정기인사 직전에 연수구에 있는 6급 팀장 전부를 면담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맞습니까?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면담한 것은 기억납니다.

황용운간사

면담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충분히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기적 만남의 자리를 분기별로, 이 기안을 누가 한 거예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기획팀에서 한 겁니다. 지시가 있었던 게 아니고 기획팀에서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다가.

황용운간사

실장님이 최종 결재한 거 아니에요. 실장님도 여기에 동의한다는 거 아니에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황용운간사

해 보는 게 아니라 지금 문제는 사석에서 다 듣잖아요. ‘청장님은 도대체 어떤 얘기를 하면 안 들어 한번 하겠다면 눈, 코, 귀, 입 다 막아 버리고 밀어붙이는데 넌덜 버리나’ 이렇게 얼핏 들은 것 같거든요. 일반적인 정서 만에 하나 그게 사실이고 공무원들이 실지로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고 느낀다면 그런 방법을 전달하는 고육지책으로 그런 현실의 문제를 고육지책 차원에서 이것을 느껴서 청장님이 느끼게 해 주려고 이렇게 만든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런 의도도 어느 정도 포함된 거 아니에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지금 직렬을 공무원의 숫자에 맞춰서 분포도 했고 또 노조도 있고 청경도 있고 구의원님도 한분 있었으면 좋겠고 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황용운간사

아니요.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서 얘기하면 중구난방의 소리가 되지요. 거기서 사업제안 하겠습니까? 뭘 하겠습니까? 사업제안은 이미 부서별로 다 얘기 들어서 알 테고 문제는 청장님 간의 소통과 공감대 확산이에요. 소통과 공감대 확산 뭐 있습니까? 청장님 고집 부리지 마세요. 공무원 얘기에 귀를 기울이시고 실무자가 더 많이 알지 청장님이 많이 압니까? 청장님은 아이디어 제공하는 거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실무자들이 판단해서 된다, 안 된다 받아들이면 되 는 거지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 거 아니에요. 문제점만 정확하게 전달하면 되지 그 문제점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까지 정례화 추진한다는 것은 오죽하면 이런 정례화 추진을 만들겠나 하는 애절한 심정은 알겠어요. 까놓고 얘기하시면 되지요. 청장님, 우리 공무원들이 안 된다고 하는 부분 귀 좀 열어 주세요. 이렇게 얘기하시면 되지 그렇게 어렵게 돌려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기획의도가 위원님들의 질의와 지적이 방향이 다른 시각으로 가고 있네요. 저희 기획부서에서는 여러 직렬, 또 노조, 청경 등 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도 매년 하는 것보다는 시도해서 편안한 자리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까 시책이나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을까 해서 기획을 해 본 건데 방향이 조금 옆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잘해 보려고 한 것 같거든요.

황용운간사

옆으로 갈려는 게 아니라 이렇게 우회적으로 정례화 자리를 통해서 청장님의 고집스러움이나 아니면 소통이 안 되는 부분을 전달하기 위해서 하는데 대표적인 게 뭐냐면 우리 연수구 구민축제를 하면서 기부금품을 받았어요. 역대 기부금품을 받은 적이 없어요. 제가 공무원들한테 물어봐요. ‘기부금품법에 위반되는 건데 어떻게 기부금품을 받습니까?’ 그러면 사석에서 저한테 그래요. ‘우리가 안 된다고 얘기했지요.’ 이러는 거예요.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이건 법 위반이거든요. 그러면 안 된다고 얘기했지만 어쨌거나 기부금품을 받았어요. 기부금품을 받아서 썼어요. 그러면 받고 쓰는 과정이 기부금품심의위원회를 통해서만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안 했어요. 그걸 공무원들이 모를까요? 지금 엄청난 일을 잘못 진행이 되고 있어요. 이미 진행이 돼 버렸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런 얘기를 우회적인 방법, 어떤 방법이든지 간에 이런 정례화 자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든지 부담 없이 얘기할 수 있게끔 청장님이 마음을 열게 해 주고 그리고 얘기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서 가슴 속으로 새길 수 있게끔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닙니까? 이런 정례화 자리 뭐 필요 있어요? 오죽하면 정례화 자리를 만들고 싶어 하는 그 마음을 제가 이해했기 때문에 대신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혹시 외국 나가서 못 들으시면 이 방송을 다시 녹화시켜서 청장님한테 꼭 들려주세요. 실장님, 그럴 용의 있으시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전달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거 청장님도 결재했을 거 아니에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예.

황용운간사

청장님이 미처 못보고 넘어가지 않았나 싶어요. 봤으면 청장님이 결재를 안했을 거 같아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부의장님 시각이 그럴 수도 있고 우리 부서에서 이 계획을 올렸을 때는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다시피 다양한 목소리, 격이 없는 자리, 그 다음에 시책, 아이디어 발굴 이런 시각으로 볼 때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요. 업무계획을 보고할 때는.

황용운간사

제도를 만들 때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이 있으면 위반한 사람을 잡기 위해서 교통법규를 만들고 이것도 말 듣지 않고 할 때 강제적으로 차를 서행 시키는 게 과속방지턱 아닙니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예요. 주요사업이라고 해서 정례화 자리 만들 정도면 얼마만큼 소통이 안 되고 있으면 만들었나 이거예요. 소통을 잘되게끔 만든 게 아니라 오죽이나 소통이 안 되고 있으면 정례화를 추진해서까지 ‘귀를 열어주십시오.’ 라고 만든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거지요. 이것이 바로 주요사업이라면 얼마나 심각하게 소통이 안 되고 있는 겁니까?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소통을 더해서 목소리를 더 들으려고 하는 건데.

황용운간사

강제적으로 차를 서행시키는 게 과속방지턱이라면 강제적으로 소통시키기 위해서 정례화 추진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 마음을 이 사업을 핑계 삼아 소통의 문을 열어 주십사 청장님한테 대신 말씀해 드리는 거예요. 670명의 공무원들을 대신해서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꼭 좀 들려주세요. 이런 사업하실 때 다시 한번 꼼꼼히 보세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면이 있다는 거지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그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차라리 아까 긴 시간이 필요해서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브리핑을 못하셨잖아요. 이런 큰 현안을 두고 콩나물국밥 좋잖아요. 주민참여예산제 위원이나 아니면 의회라든가 현안을 같이 함께 고민하고 같이 논의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직원들 간에 정례화 하는 것은 모양이 아닙니다. 실장님과 위원들하고 접근방법이 다르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타구에도 그런 선례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남구 같은 경우 도 조찬회를 해서 서로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고 접근하는 게 더 빠르잖아요. 그런 방법도 있을 것 같고 그것도 한번 연구해 보세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공감합니다. 콩나물국밥 좋은 말씀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그게 시간적으로나 예산으로나 충분히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47쪽 국외교류를 유럽으로 선진국 벤치마킹을 위한다면 동남아에서는 우리나라가 이미 잘 사는 나라가 돼 있는 상태고 작년 예산에 비해서 국외교류비가 1천만원 더 올라왔어요. 대상지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예.
현희

장현희위원장

내년에는 신규사업에 꼭 배워야 할, 알아야 할 게 있다면 그걸 더 가까이 접근해서 사업을 반영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 청장님의 공약사업으로 큰상도 타신 것으로 아는데 1억 4천만원이란 예산이 올라왔어요. 아까 동료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자발적 참여가 문제거든요. 위원들이 큰 의미를 두고 참여하지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아직 시행초기지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2년 했잖아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이제 자리 잡아가는 것 같아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작년에 뭐라고 했냐면 이제 3년째 접어들잖아요. 예산학교를 운영하면서 하는 예를 들어서 광주 북구 같은 경우는 상당히 앞서가다 큰 성과를 못 거둬서 예산도 줄어들고 있어요. 작년에 광주 다녀왔는데 지금 예산 똑같이 올라오고 있어요. 문제는 자발적 참여 아닌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시작은 자발적 참여에서 시작하면서 어쩔 수 없이 경비가 들고 위탁도 해야 되고.
현희

장현희위원장

꼭 위탁을 해야 되느냐 얘기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저희가 직접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교육도 시켜야 되고.
현희

장현희위원장

인원도 감소한데다가 성과도 없는 사업을 공약사업이라고 해서...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내년에 다시 위원을 위촉하거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예산이 오히려 줄지도 않고 자발적 참여도 줄어들고 사업성과도 없는데 작년에 보고하실 때 ‘금년까지만 하면 자리가 잡히면 예산이 없어도 충분히 해 나갈 것 같습니다.’ 라고 했거든요. 오히려 예산이 조금 더 올라왔지요. 예산을 그대로 통과시킬지 우리 위원님들 몫이지만 깊이 고민해 주시고요. 전문가 자문단을 추진한다는데 저도 10개 넘는 위원회에 참여해 보면 각 위원회에 전문가들이 많이 계세요. 특히 자체평가에는 실력 있는 박사로 포진돼 있는 상태고 전문가 자문단은 어떤 맥락에서 구성하나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배경이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자체평가에서 인적구성이 상당히 수준이 높은 분들 전문직에 있는 분들이 있다는 거예요. 이분들을 자체평가로만 활용할 게 아니고 우리가 업무를 하다보면 자문이 필요하거나 전문가의 목소리가 아쉬울 때가 많거든요. 그럴 때 활용이 되겠다 이런 배경으로 해서 워크숍에서 자문단을 운영해 보자 해서 41명의 그야말로 초 전문가들입니다. 구성해서 구정에서 필요하고 자문을 받아보려고 하는 겁니다. 좋은 기능도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상당히 고급인력으로 구성되는데, 자체평가는 포괄적이잖아요. 각 사업을 평가하는 사업단이란 말이지요. 그렇다면 평가하기 전에 어떤 사업을 개진하기 전에 자문을 구해서 사업을 하는 건가요. 그렇게 된다면 전략추진사업단에서 구성해야 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전략추진사업단은 어느 특정한 사업을 정해서 그 사업을 추진하는데 같은 기획업무지만 우리 기획부서에서는 예견되는 업무, 정하지 않은 업무에도 수시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이런 자문단을 갖고 있는 게 기획 쪽에 가깝다고 보여 집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이 예산을 갖고 연 4회 정도인가요?
성천

조성천기획감사실장

자문이 필요할 때마다 하는데 정례적으로는 4회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제5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12년 10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2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