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진표의원
총무사회위원회 옥진표의원입니다. 금번 제1차 정례회 회기동안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부의안건 심의를 위하여 열성적으로 노력하신 옥기재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지속적인 거제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김한겸 시장님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본의원은 거제시 도시교통 기본계획에 맞추어 향후 2020년도 인구 35만명을 대비한 거제도시기본계획의 상호 보완적 계획추진과 조선거제시 개명과 조선전문협력국가공단 조기조성을 위한 조선특구 지정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도시교통기본계획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우리의 도시가 지향하는 이상향은 어디이고 그 목적지에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찾을 곳은 물론이고 그 방향을 예시 해주는 좋은 모델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도시를 자유와 안전, 질서와 변화, 삶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유기적으로 잘 짜인 공간이 아니라, 스위스의 건축가 르-코르뷔지가 지적한 것처럼 교통을 생산하는 공장이나 기계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미국의 여성작가 제인 제이콥스가 말한 바와 같이 기계적 관점이 아닌 유기적 관점에서 보는 도시를 꿈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거미집과 같은 도시의 규모가 커지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도시 문제들을 대부분의 관리와 전문가들은 간단하게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대중요법 식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서 도로를 신설하거나 폭을 넓히고, 우회로나 순환도로를 건설하고 주차장을 확대 설치하였으며 시간이 지나 또다시 교통이 혼잡해지면 새로운 형태로 그와 같은 방식을 반복하는 대처방안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러나 도시문제는 도시의 숨겨진 연결망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고 통합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은 채 하나의 문제만을 푼다는 것은 다른 문제를 양산하는 결과를 가져온 사례는 이 지구촌 안에 무수히 많습니다. 그 중 한 예로 1950년대의 보르네오 섬에서 일어난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다약(Dayak)마을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자 세계보건기구(WHO)는 단순하고 직접적인 하나의 해결책으로 디디티(DDT)를 살포하는 방법으로 모기를 죽이고 말라리아를 퇴치하였습니다. 그러나 디디티 살포가 예전의 지붕 이영을 먹어 치우던 쐬기벌레의 천적인 기생말벌까지 죽여 지붕이 무너지자 지붕을 금속판막으로 대체하였고, 이로 인하여 열대지방의 스콜성 호우로 밤잠을 잘 수가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디디티에 노출된 딱정벌레들을 도마뱀이, 도마뱀을 고양이들이 잡아먹게 되자 고양이마저 죽기 시작했고, 고양이가 없어지자 쥐들이 증식해 발진티브스와 야생조수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4,000마리에 달하는 고양이를 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많은 도시는 그들이 현재 마주치고 있는 도시문제의 원인이 과거의 잘못된 해결책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광로가 더 많은 교통량을 불러오고, 직강화 사업이 홍수를 악화시키고, 무주택자들의 거처 건설이 결핵을 확산시키는 등 이전의 해결책이 부메랑이 되어 도시공간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이제 도시건설을 하나의 시스템적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그 좋은 예로 세계속에 유명한 남미 브라질의 꾸리찌바시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 꾸리찌바시에 보내는 찬사는 매우 화려합니다.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르게 사는 도시, 세계에서 가장 현명한 도시, 로마클럽이 선정한 세계모범도시 12개 가운데 하나일 뿐만 아니라, 유엔 인간정주회의에서 선정한 대표적인 도시 발전사례로 주목받았고, 유엔환경계획을 비롯해 무수히 많은 국제기구와 연구소 등에서 주어진 영예로운 상을 수차례 수상한 도시로 희망의 도시, 존경의 수도, 웃음의 도시 등 여러 가지 애칭을 가진 이 도시는, 1943년 프랑스 도시계획가 아가쉬에 의해 도시성장을 지향하는 최초의 공식적인 도시계획이 이루어진 아가쉬계획에 의하여 흔히 오늘날의 대도시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도시교통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대중교통체계를 완벽히 확립하게 되었고, 이후 ‘7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약 30여 년 동안 지속되어온 대중교통시스템의 발전은 가히 혁명에 가까울 만큼 꾸리찌바시를 변화시키게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작은 행성에 지나지 않는 우주선 지구호에 탑승해 살고 있습니다. 이 지구호가 난파되는 것을 방지하고 오랜 세월 동안 큰 무리 없이 항해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가능한 한 모든 자원을 소비하고 오염시키는 선형의 물질대사도시를 투입과 배출을 최소화하고 재생을 극대화하는 순환형 물질대사도시로 점진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나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구현해 가는 성공의 열쇠는 다른 어떤 요인보다 교통에 달렸다고 생각됩니다. 토지이용계획과 교통계획을 통합시켜 우리가 사는 삶터를 고밀도 도시로 만들고, 도시 내에서 자가용자동차의 통행량과 속도를 저감시키고,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에게는 바로 교통에 농축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우리는 주거. 상업. 공공 기능 등이 혼재된 복합용도 개발을 원천적으로 불가능케 하는 단일 기능 개발과 자동차의 지배력을 배제하는 노력을 도시 안에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우리는 새롭게 시내도로를 건설하거나 도로 폭원을 넓히는 것이 교통 정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생각하는 그릇된 고정관염을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참된 도시는 승용차가 절대군주처럼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괴물 같은 도시가 아니라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등의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소요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도시가 우리가 꿈꾸는 도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난 제4대 의회 회기 중 본 의원이 유럽연수에서 살펴 본 결과 이미 교통선진국에서는 도로를 과감하게 줄이고 환경친화적이고 인간적인 교통정책을 실현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는 기존도로를 확장하거나 신규도로를 개설해 차량증가를 유도하면 결국 교통 혼잡이 되풀이돼 사회적 비용을 막을 수 없다는 논리에서 보면 늘어나는 차량에 대해 도심의 차로를 줄이는 방법으로 교통수요를 관리하고 보행과 자전거 교통의 여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제고시키는 정책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우리 거제시도 조금 늦었지만 향후 수용인구35만의 시민의 삶의 질과 교통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교통 혼잡을 초래하는 도로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선 도시교통기본계획에 거제도시기본계획을 접목시켜야 할 것인데 거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오늘날은 전통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던 땅에 메인다는 안정의 개념은 변하여 자율성과 이동성이 안정의 새로운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제레미 리프킨에 의하면 우리시대의 다른 어떤 기술보다도 자율성과 이동성을 잘 구현해내는 상징물은 자동차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자동차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전 세계 6,146만대의 자동차가 생산되고 있다고 하니 이는 1초마다 거의 2대의 새로운 자동차가 생산되는 의미이고, 이로 인한 교통 량이 도로의 능력보다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방출되는 이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칵테일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불변의 법칙을 무시한 채, 아직도 대부분의 교통정책은 여전히 교통 혼잡에 대응키 위하여 새로운 도로와 주차장을 건설하고 더 많은 차량의 이용을 조장하고, 그로 인해 엄청난 양의 천연자원을 소비하고 도로건설과 유지, 보수에도 상당량의 지구자원을 소비하고, 엄청난 규모의 재생 불가능한 에너지를 연소시켜 대기를 더럽히고 수백만의 동물과 사람을 죽이며, 나아가 지금까지 지구 자체를 지탱시켜 오던 수많은 산림과 농경지 등 자연 생태계를 훼손시키면서 생명권의 존립자체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거제시의 현실은 어떻고 얼마나 자동차 의존적인 사회에 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지난해 2005년 말 인구195,609명이 보유한 자동차 대수는 총 62,094대로 3.15명당 1대이고, 세대별로 계산하면 약1.1세대당 1대 꼴입니다. 그것도 생업 주 무대인 신현지구와 옥포지구에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도로의 기능을 잃고 말았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제는 이면도로까지 완전 포화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교통질서가 이렇게 문란해서야 향후 관광휴양도시가 될 수 없기에 본 의원이 교통선진국의 예를 들어 설명 해드렸습니다. 시장께서는 이러한 현실을 언제까지 주ㆍ정차 위반차량 단속스티커나 발부하는 식의 소극적인 시책에서 획기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은 있는지? 아니면 우선하여 옥포와 신현지구에 시내순환형 소형버스를 투입하여 자가용 통행차량을 과감하게 줄여 볼 생각은 없는지? 두 번째, 시내 이면도로 한 면에 임대 지정주차 및 일방통행을 시켜 비상시 도로의 본래기능을 확보할 의사는 없는지? 세 번째, 시내 특정지역을 주말에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시민의 주말 휴식공간으로 제공 할 생각은 없는지? 네 번째, 이러한 도시교통 개선 촉진을 위한 교통사업특별회계설치 조례를 제정하여 합리적으로 운영, 관리할 생각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조선거제시로 시명을 바꾸고 조선전문협력국가공단 조기조성을 위한 조선특구를 지정할 생각은 없는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난해 제94회 임시회 본의원의 시정질문에서 우리나라 조선 산업은 1970년대 초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시작한지 30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2001년 선박건조량 세계1위를 확보하였으며, 99.5%를 수출하고 세계 신조선 시장의 약40%를 점유하는 조선 산업으로 발전하고 최근 5년간의 우리나라 주력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선박, 금속광, 컴퓨터 중에서 1997년 3위에서 1999년 4위, 2000년은 컴퓨터, 석유화학에 밀려 5위에서 2001년에는 컴퓨터 다음으로 4위를 유지하고 있어서 향후 2010년까지의 건조량 세계시장 점유율은 40%, 선박수출액 130억불, 건조량 1,300만G/T, 고부가 가치선 수주비율 35%, 조선기자재수출 20억불로 호황을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조선 산업 발전의 중심에 우리 거제시 옥포만과 고현만의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중추적 견인차 역할을 맡아 온지가 30여년이 되었고, 이제 세계 굴지의 단일조선 2, 3위 기업으로 자리 메김 함으로 인하여 우리 거제시를 세계적 조선기업도시로 각광받게 하였습니다. 지난 4월 8일자 지역 S신문사의 기사내용에 의하면 대우, 삼성이 우리 지역경제의 80%를 좌우하고 시 인구 약65%가 조선 산업 관련자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예를 일본의 도요타시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박 수주물량은 향후 20년은 호황이 예상 될 것이라는 정부 산업정책연구소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근년에 들어 조선업체들이 잇달아 조선소와 블록공장을 해외 중국으로 인근 통영, 고성, 사천, 하동 및 대불공단 등지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조선의 경우는 중국 산둥성 룽청시에 2008년까지 3억5,000만달러를 투입하여 60만평의 부지에 블록 및 해양설비공장을 건립 완공하면, 매년 20만톤의 블록과 30만톤의 해양설비를 생산하여 거제조선소 생산능력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우조선해양은 루마니아에서 조선소를 운영 중인데 현재 중국 산둥성 옌타이 지역에 블록공장을, 필리핀의 수비크만 수리조선소 인수와 아프리카 오만의 수리조선소 위탁 경영도 추진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중국, 브라질, 앙골라지역 중ㆍ소형 조선소를 인수해 세계적인 조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전 이유를 흔히들 인건비와 부지, 땅값 상승과 지역협소에 따른 경쟁력 악화를 주요 원인으로 경영 분석들을 하고 있으나 이것은 현재의 선박건조 과정을 모르고 하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어쩌면 시 집행부서에서 조선업 관련 시설확충 등에 제도적 문제를 능동적으로 미리 대처하지 못하여 사업주들의 개발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에 더 큰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 같은 일반의 사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산ㆍ학ㆍ연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조선업 관련연구를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과거 1970년대에는 도크장 내에서 제도된 하나, 하나의 강판을 수작업으로 조립 용접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조선협력업체에서 대형블록 완제품을 생산하여 가져온 선체 블록 몇 개를 간단하게 조립, 용접하여 선박을 준공하는 방식으로 크게 변화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조선소 공장입지에서도 큰 변화를 가져 오게 하였습니다. 블록생산 공장 없이는 선박건조를 아예 할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블록생산 시스템에도 얼마 안 있어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장입지가 해안을 길게 접해야 하고 생산시스템도 공정별로 연계된 블록조립공장을 만들지 아니하고는 경쟁력이 없을 것으로 본의원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제94회 임시회에서 본의원의 질문에 따른 답변내용을 보면 현재 국가산업단지 지원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업용지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도시계획에 부족한 공업용지 확보를 위해 기존 국가 및 지방산단과 연계되고 해면을 접하고 있는 사등, 오비, 한내, 석포 일부지역을 공업용지로 설정하고 개발코자 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적인 조선특화도시로 유도 발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업무추진과정을 보면, 유명무실한 계획에 지나치는 것이 아닐까 심히 염려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한창 오비지역 주민들이 각종기반시설 부재에 따른 주변 여건과 공해에 따른 학생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집단으로 민원을 재기하고 있는 (주)삼녹의 도장 도금공장 허가의 건도 제대로 된 조선협력공단 하나 없다보니 인가 바로 곁에 사업을 하겠다고 감히 허가 신청을 해야 하고 이를 집행부서에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정된 용도지역 안에서의 건축물 그 밖의 시설의 용도, 종류 및 규모 등의 제한에 관한 규정은 동법 시행령 제71조제1항제12호〔별표13〕에서 건축법시행령〔별표1〕제13호에 해당하는 공장은 설립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오비지역 주민에 각종 주거생활환경 기반시설의 부재는 물론이고, 제36조용도지역의 지정 제2항 및 동법시행령 제30조용도지역의 세분 제1항제3호 공업지역 나목의 규정에 의하면 일반 공업지역은 환경을 저해하지 아니하는 공업의 배치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이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허가승인 하는 법리해석은 그 잘 잘못을 가리기에 앞서, 향후 우리 거제시 반세기 이상의 중추적 성장 동력인 조선 산업 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집행기관의 기획공신력에 큰 문제로 대두 될 것으로 생각하는 바 이를 하루 속히 양대 조선과 협의하여 사내에 유치하도록 제도적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세계화 되어 세계에서 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해 볼 때 조선업체 세계 5위 안에 2개의 유명한 대우, 삼성조선소를 가지고 있는 우리시를 지금이라도 조선 산업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라도 첫 번째 시명을 조선거제시로 바꾸고, 두 번째 지방세수 증대를 위하여 조선특구를 지정하고, 세 번째 집단민원 해소를 위하여 조선전문 협력 국가공단이 조기 조성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