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성해 의원 5분자유발언

박기주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7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사항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현
조중현의회사무과장
의회사무과장 조중현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 제167회 임시회는 2013년 4월 17일 양해진 의원 외 2인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소집요구가 있어 집회를 하게 되었으며, 회기는 4월 30일, 1일간으로 정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사항입니다. 2013년 4월 17일 양해진 의원 외 2인으로부터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발의되었으며, 2013년 4월 26일 황용운 의원 외 6인으로부터 송도관광단지 개발사업 촉구 결의안이 발의되어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함께 금일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주의장
의회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상정에 앞서 김성해 의원님과 이창환 의원님의 5분 자유 발언 신청이 있으셨습니다. 김성해 의원님과 이창환 의원님께서는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하여 주어진 발언시간 5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고, 신청내용에 관해서만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5분 자유발언은 발언자의 의견표명이나 발표에 한하며 이에 대한 답변은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김성해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해의원
안녕하십니까? 연수구의회 운영위원장 김성해 의원입니다.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고남석 청장님을 비롯해 600여 공직자 여러분! 박기주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 만물이 소생하고 꽃들로 아름다운 봄이 왔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올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시기 기원 합니다. 저는 연수구의원 공무 국외연수 보고를 하려고 합니다. 그에 앞서 2013년도 예산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국외연수가 미리 잡혀 있었던 상태였었고, 그런 과정에 예산은 크지 않지만 제가 두 가지 정도의 예산을 수정 발의를 하면서 예산이 집행되지 못해서 저는 해외연수를 가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그래도 한번 다녀와서 우리 구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다녀온 게 이렇게 구민들이 생각하기에는 따가운 눈으로 저희들을 받아드렸고 매년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 구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보고를 하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연수구의회 의원, 의회 공무원, 집행부 등 15명이 일본 훗카이도에 공무 차 국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사에서는 최근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하며 많은 문제점을 야기 시키고 독도문제 등으로 한일 감정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에서 일본으로의 연수가 부적절하다고 많은 질타를 하였지만, 구민들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진정으로 구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 구정에 반영하여야 한다는 것이 주민들로부터 세비를 받는 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되어 그런 질타를 감수하고라도 국외연수를 다녀오게 된 것입니다. 최근 의원들이 비정상적인 해외연수로 인해 많은 의원들이 지탄의 대상에 있습니다. 엊그제 KBS 보도에도 나왔지만 구민들이 좋은 감정이 있지 않아서 제가 5분 발언을 신청한 다음에 뉴스가 나와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보고를 끝까지 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이번에 약 2,50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현지에서 직접 보고 배운 다양한 체험을 향후 우리 연수구 구정에 적용하여 실행한다면 그 비용은 몇 배 또는 몇 십 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본의원은 단연코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 중점적으로 관찰하고 배운 점은 삿포로 시청 건설국 관리부 제설시스템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염화칼슘과 모래를 제설제로 사용하고 있는 반면 그들은 친환경적인 염화나트륨과 돌가루를 이용하고 있고 큰 도로변은 이미 열선이 설치돼 있는 곳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 제설 물들은 한곳에 모아 적치하고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이 과연 선진국답게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상가가 밀집돼 있는 주차장은 저희들이 살펴본 바에 의하면 빌딩을 다 매입해서 빌딩 주차타워 식으로 여러 군데 설치돼 있는 것을 보고 정비가 잘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또 이면도로나 주택가의 소면 도로에는 제설이 많이 쌓인 관계로 작은 트렉터로 눈을 치워서 날리는 광경도 보고 우리나라와 현저하게 주민들이 일찍부터 일어나서 제설하는 모습은 정말로 많은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삿포로시 중앙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일본의 노인복지부분을 살펴본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고령화시대가 훨씬 먼저 도래한 역사적 사실로 인하여 노인복지시스템이 잘 정비돼 있고, 노인복지시설의 개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노인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젊은 층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서비스차원에서 해 주는 것이 노인들의 건강과 삶을 위하여 최고의 가치를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본의원은 절실히 느끼고 왔습니다. 이외에도 코프 삿포로에 생활협동조합이라는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협동조합을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체로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주고 생필품을 안전하게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소비자들이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 외에 공원 등에 눈이 많이 와서 저희가 견학하기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요. 이상으로 일본의 교통체계, 문화, 그 다음에 국민성, 어느 곳을 가나 친절하고, 절약정신을 우리나라는 본받아야 되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연수구와 연수구민의 발전에 혼신을 다하여 매진하겠다는 굳은 마음을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의지를 가지고 연수구에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주의장
김성해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창환 의원님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의원
29만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창환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본 의원과 황용운 의원은 송도관광단지 불법 개발문제에 대하여 강력히 대응해 줄 것을 여러 차례 이미 밝혀 왔습니다. 지난 4월 26일 송도관광단지 불법 중고차 매매단지 철거를 요구하는 옥련동 주민들의 항의 집회에서 구청장께서는 가설 건축물에 대한 계고장을 전달하고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불법 개발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인천도시공사 관계자와 이재호 시의원도 현장에서 민간공모 등에 의한 개발과 중고자동차 매매 가설 건축물에 대한 철거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연수구와 인천시가 지역민원사항에 대하여 같은 입장을 밝히고, 지역 주민의 민원에 대해 강력한 해결의지를 보여 준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의원은 현장에서 연수구의 수많은 공무원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참으로 개탄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민원처리를 위해 구청을 찾는 다수의 주민들을 외면하고 적정 인원의 공무원만 참석하면 될 자리인데, 구청 구내방송을 통하여 다수의 지정 공무원들을 참석하라는 방송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한 가스공사 송도기지 LNG 탱크 증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연수구의회와 인천지역 시민단체 그리고 많은 연수구민들이 LNG 탱크 증설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2007년 송도기지 가스누출 사고 후 보상차원에서 가스공사는 연수구에 도서관 건립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가스누출 사고 후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스공사는 도서관 건립에 대해 아무런 입장표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가스공사가 송도기지에 LNG 탱크 증설을 추진하면서 또다시 도서관 건립 지원문제가 대두되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가스공사는 사고 등 문제가 생길 때만 도서관 건립 지원을 언급합니다. 지역주민과 지역의 안전을 볼모로 하는 도서관 건립지원은 즉시 중단되어야 하며, 구청장께서는 이에 대해 연수구의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지난 2007년 가스누출 사고 때 우리 연수구민들이 얼마나 불안해했는지를 상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각 분야에 있어 진정으로 소신을 가지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구민들을 위하는 행정을 구청장께서는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해 봅니다. 경청해 주신 연수구민과 공직자,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박기주의장
이창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67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167회 임시회 회기를 2013년 4월 30일 하루 동안으로 배부된 의사일정안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2012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 위원은 인천광역시연수구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제3조의 규정에 따라 선임하도록 되어 있어 배부해 드린 내용과 같이 정지열 의원님 외 4인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배부해 드린 내용과 같이 정지열 의원님 외 4인으로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송도관광단지 개발사업 촉구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하신 황용운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부의장
안녕하십니까? 황용운 의원입니다. 송도관광단지 개발사업 촉구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008년 3월 연수구 동춘동과 옥련동 일원에 송도관광단지 지정을 고시하고, 2011년 10월 송도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승인하며 관광단지 개발을 추진하였습니다. 중고 자동차 수출업체가 송도관광단지 2블록과 3블록에 개별적으로 허가를 받아 중고차 수출단지로 사용하였으나, 지난해 12월 31일로 허가기간이 만료되었고, 사업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에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인가 처리되어 더 이상의 개발행위허가는 이중허가로 불가함에 따라 송도관광단지 내 가설건축물 및 물건적치 행위는 불법행위입니다. 또한, 송도관광단지 개발사업 추진이 지연되자 인천도시관광은 인천시와 연수구 의견을 무시하고 송도관광단지 4블록에 중고차 매매업체와 임대계약을 맺고 현재 중고자동차 및 컨테이너가 무단 적치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의 유일한 관광지였던 송도유원지에 불법 중고차매매단지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고, 송도관광단지 개발을 원래 계획대로 시행할 것을 촉구하려는 것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드린 결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의안-부록에 실음

박기주의장
황용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송도관광단지 개발사업 촉구 결의안은 발의에 동의하신 의원님들께서 사전에 심도 깊게 검토 및 논의된 사항으로 질의·답변 및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송도관광단지 개발사업 촉구 결의안은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 발의하신 양해진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진의원
안녕하십니까? 양해진 의원입니다. 본의원 외 2인의 의원이 발의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2조 및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 규정에 의거 제167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본회의 참석과 구정에 관한 질문 시 답변청취를 위하여 2013년 4월 30일 1일간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구청장 및 구본청, 보건소, 연수청학도서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합니다. 이상으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주의장
양해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제안하신 바와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의범 의원님과 장현희 의원님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구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정질문은 황용운 의원님, 한 분으로 일문일답의 구정질문이 있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2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아울러 연수구의회 회의규칙 제31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당초 신청하신 구정질문 내용 이외의 질문은 삼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황용운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고 구청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부의장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도1, 2동, 옥련1, 2동 지역구인 황용운 의원입니다. 곧바로 구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 종료 후 선학경기장 내 다목적 체육관 관리권을 가져온다고 집행부에서 얼마 전에 보고하였습니다. 관리권 취득이 왜 필요한 것이며, 앞으로 예상되는 관리비용은 얼마인지 청장님께서는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질문답변에 앞서서 앞서 있었던 이창환 의원님 5분 발언에 대한 답이 필요한 것 같아서 먼저 우선 답을 하고 특히 송도유원지 건과 관련해서 간단히 답을 하고 나서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 양해하시겠습니까?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1블록부터 5블록까지 포함돼 있는 송도유원지 지구가 백척간두에 있습니다. 실제로 2013년 2월 20일 토지주 연합회는 인천시에 약 70%를 준주거용지 및 상업용지로 즉, 아파트 빌딩 숲으로 개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용도변경을 주장하고 나섰고, 이 부분을 인천시에서는 인발연을 통해서 기획의제로 과제로 해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1930년부터 유지돼 왔던 우리 인천시민의 향수가 묻어있고 수도권 아니 더 나아가서 전국에 유명세를 떨쳤던 송도유원지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고, 청량산에 올라가서 보면 송도와 모든 부분이 다 빌딩 숲으로 가려지는 이런 처참한 과정이 남게 됩니다. 그 일련의 과정을 현재 이 기간 내에 우리는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그 기간 내에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는 당연한 논리인 듯 하면서 유원지지구를 전부 다 매립하고 그 위에다가 아스콘을 깔아서 철저하게 인천시민들을 내쫓고 자동차를 적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초법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동안 수탄 노력을 해 왔습니다만 1차 법적 절차법이기 때문에 법적 진행절차를 저희조차 지키지 않게 되면 재판과정에서 전부 무효화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당장 집행하고 싶기는 하지만 그럴 수없는 관계로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자진해서 시정해 줄 것을 요구했고 그 요구를 듣지 아니하여 법에 따른 1차 계고를 4월 26일 오후 3시 반에 사용주에게 전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식회사 인천도시관광에 전달하게 된 사항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3시부터 옥련동 주민들의 분노가 들끓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집회가 예정돼 있었고 저희로서도 계고장을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집행할 수밖에 없는 사항에서 또 현재 불법을 자행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이익이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저에게 저항할 수 있는 일련의 충돌이 우려되는바 이 충돌을 막고 정당한 법집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저희 직원들이 함께 계고장을 제가 전달하는 과정을 참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인원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이것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도시환경국의 직원 2분의 1과 각과에서 필요한 인원들이 함께 합류하여 약 60여명 정도가 이 법집행 관계를 함께할 수밖에 없었던 사항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 사항은 충돌이 예견되거나 충돌이 급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위기상황이었기 때문에 한 것이지, 그것이 무슨 전시행정이나 뭘 하자고 지금 나들이 가느라고 갔던 자리가 아니란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정당한 공정한 직무수행에 따르는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창환의원
잠깐만요. 의장님!!
남석
고남석구청장
황용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아시안 게임 종료 후 선학경기장 내 다목적 체육관 관리권을 가져온다고 보고한 것과 관련하여 관리권 취득이 왜 필요한 것이고, 앞으로 예상되는 관리비용은 얼마인지 밝혀 달라는 말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의원
의장님!!!
남석
고남석구청장
황용운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 답변에 앞서 선학경기장내 다목적체육관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선학다목적체육관은 인천시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선학동 82번지에 문화 및 운동시설 용도로 연면적 6,797.62㎡, 지하1층·지상3층, 관람석 2,184석의 규모로 201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습니다. 선학다목적체육관 관리권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인천시 10개 군구 자치단체에는 크고 작은 실내체육관을 직접 소유하여 운영하거나 인천시 소유의 체육관을 관내에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를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지금 크고 작던 간에 지금 현재 10개 구군에서 동구가 전용관이 없고, 남구는 잘 아시다시피 종합경기장이 있고 또 지금 수영장이 건립되고 있고 축구장 전용구장이 있고 이외에 다른 구는 실내체육관이 다 있습니다. 심지어 강화하고 옹진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만 유일하게 실내체육관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2007년에도 연수구민 체육관을 건립하기 위해서 노력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부지선정 등 제반여건이 맞지 않아서 검토하다가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구에서는 구민을 위한 체육관 건립 열망이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 선학동 일대 하키경기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건립 중에 있는데, 인천시에서는 다목적체육관 등을 현재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위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만약 인천시의 일정대로 추진이 된다면 연수구민들이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사례를 한번 들어본다면, 송도동 LNG 제4지구에 야구장 5면이 있는데 인천시에서 인천시 체육회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어서 연수구 생활체육 야구연합회에서는 자유롭게 야구장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관내에 주민을 위한 시설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방인처럼 사용허가를 받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30만 구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선학다목적체육관의 관리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나머지 답변에 대한 것은 다음 질문에 따라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부의장
청장님께서는 여기에 보다시피 검토의견이 우리 집행부에서 올라온 겁니다. 관내 경기장이 위치하고 있으나 LNG기지 내 위치한 야구장의 경우 생체에서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답변서를 집행부에서 만들면서 조금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게 뭐냐면 야구장 같은 경우 인천광역시에서 만들어서 운영하는 게 정확하게 LNG 기지 내에 있는 게 흙 야구장 5개, 인조잔디구장 2개, 그리고 문학경기장 1개입니다. 그렇게 적은 숫자의 경기장을 운영하면서 서울, 경기도 모든 지역에 그쪽 지역의 운동장을 쓸 수 있게끔 제한을 두지 않았기에 우리 인천도 서울과 경기도와 동일하게 지역제한을 풀고 우리 인천만 둘 수 없기 때문에 풀었는데 이 문학경기장을 제외한 7개 구장을 쓰는 대상이 몇 개 팀이냐면 5천개 팀입니다. 일간지에 나온 거에 의하면 서울, 경기도, 인천 포함해서 5천개 팀이 7개 운동장을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굉장히 국한 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설득을 시키기 위해서 우리 연수구에 소속돼 있는 생체에서 LNG 기지 야구장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전용구장이 필요하다고 실 예를 들은 것이 그런 근본적으로 기초적인 조사가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예를 그렇게 든 것 같습니다. LNG 내에 위치한 야구장을 예를 들면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운영해야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보면 면적이 저희하고 유사한 게 계산 고양골 체육관입니다. 바닥면적이 400평정도 되는데 우리 해양과학고등학교의 면적은 700평입니다. 700평은 쉽게 말씀드리면 배드민턴장 9면 정도를 운영할 수 있는 건데, 우리나 계산 고양골 체육관이나 실내 바닥면적을 봤을 때 유사한 배드민턴, 탁구 이용 외에는 상당히 쓰기가 제한적으로 보는데 청장님께서 다목적체육관을 우리가 관리하면서 어떤 용도로 활용하시려는지 밝혀 주시겠어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자료가 약간 잘못된 것 같아요. 지금 중구에 있는 인천시립체육관 다 아실 거예요. 여러 가지 행사를 하니까요. 그 바닥면적이 1,639제곱미터에요. 그리고 우리가 1,667제곱미터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쓰고 있는 체육관이 도화동에 있는 실내체육관이 경기하는데 결코 작은 게 아니거든요. 아까 그 부분에서 약간 착오가 있으신 것 같은데, 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그제 배드민턴대회 할 때 보니까 바닥에 배드민턴 칠 수 있는 공간이 9코트가 나오는데, 지금 저희가 있는 선학실내체육관은 12코트가 나와요. 그러니까 실제 바닥은 해양과학고등학교보다 넓습니다. 그리고 인천 실내체육관, 우리가 다목적체육관으로서 인천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이 인천 실내체육관 아니겠어요. 그 바닥면적과 동일한 정도의 바닥규모고요. 실제로 이보다 더 큰 게 인천시에서는 삼산체육관이 크지요. 그게 바닥면적이 2,914제곱미터입니다. 이것도 그 정도고요. 그리고 나머지 강화나 서운 간이체육관은 전부 다 870제곱미터, 1,400제곱미터 밖에 안돼서 실제로 우리가 얘기하는 바닥 1,667제곱미터는 현실적으로 본다면 삼산 다음으로 제일 큰 형태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진행할 수 있는 것은 배드민턴을 비롯해서 각종 실내경기에 필요한 공간은 전부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심지어는 전국 씨름대회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전국 규모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손색이 없고 처음에 작게 지으려는 것을 나중에 다목적체육관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도를 높이고 해서 실제 TV에 실황중계까지 가능한 형태로 전부 다 보완한 형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어느 특정 목적에 조그마한 경기만을 치를 수밖에 없는 특수 목적형태의 체육관이 아니라 어떤 경기든 간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경기들은 충분히 가능한 규모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황용운부의장
지금 말씀하시면서 특수시설을 말씀하시는데 실내체육관은 딱 하나에요. 바닥면적의 크기와 관람석, 그리고 방음시설 정도만 보고나서 공연하는데, 지금 저희는 최종적인 설계된 것 가지고 일단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선학에 들어오는 것은 바닥면적 1,667제곱미터에다가 인원이 들어오는 부분이 2,200명 가까이 들어오는 게 현재 인천에 있는 실내체육관 중에는 삼산을 빼놓고는 제일 크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황용운부의장
1,667제곱미터 해 봐야 400평 안되기 때문에 그리고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해양과학고등학교는 바닥면적이 700평이지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그게 잘못된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은 연면적을 다 따져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고, 실제 바닥은 선학동은 12개가 나오고 여기는 9개밖에 안나왔기 때문에....

황용운부의장
좋습니다. 청장님 말씀 좋아요. 조금 넓고 조금 좁고 해도 실내체육관에 한계가 있다는 거지요. 어차피 우리가 쓰면 가장 대표적인 게 뭐겠습니까? 실내체육관 평상시에 우리가 88체육관, 부산 아시안게임 끝나고 나서 활용도를 보니까 실내체육관은 정해져 있어요. 배구, 생활체육 같은 경우는 태권도나 탁구 이런 데에 쓰는데, 주말에 시합을 실제로 한 거 외에는 평일에는 거의 없다는 거지요. 평일 같은 경우 굳이 찾아보니까 소방서 요원들 실내 체력 검정하고 직장에서 낮에 특별히 시간을 내줘서 활동하는 거 이외에는 실내체육관을 쓸 일이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게 뭐냐면 지금 체육관 같은 경우는 해양이 됐건 어디가 됐건 이 체육관은 우리 구민이면 어느 누구나 가서 쓸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꼭 관리권을 갖고 온다고 해서 우리가 더 많이 쓰고 더 쓸 수 있게끔, 아까처럼 5천팀이 7개 구장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열악하고 우리가 갖고 오면 더 많이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예를 들어서 우리가 갖고 와서 실질적으로 주민들한테 혜택을 주기에는...
남석
고남석구청장
그러면 황용운 의원님 말씀은 시에서 체육시설을 시설관리공단에 넘길 때 우리 연수구민들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얘기인가요.

황용운부의장
아니지요. 지금 쓰고 있다면 야구장처럼 부족할 때는 몰리는 현상이 있어서 쉽게 얘기해서 병목현상이 있어서 당연히 밀리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실내체육관이라 하면 최소한 집행부에서 우리한테 와서 실내체육관을 쓰겠다면 어떠한 종목으로 어떻게 쓰겠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야 돼요. 간단히 표현하면 수요 공급에 의거 따라가 줘야 되는데, 과연 얼마만큼 돈 들어가는 것 또한 두 번째라 이거에요. 우리가 저 공간을 우리가 직접 관리하겠다면 어떤 수요에 의해서 관리하겠다는 게 나와야 되는데 그런 구체적인 게 안 나와 있다는 거예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그 점에서는 황용운 의원님 말씀이 100% 맞는 것 같아요. 그 배경설명을 조금 드릴게요. 이 부분을 처음에 오래 전부터 심각하게 검토하지 않았어요. 시장님이 여기 오시기 전에 그 직전으로 해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냐면 시가 시설관리공단에다가 18개의 이번에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실내경기장들을 넘겨야 되는데, 이게 적자가 보통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래서 수익사업 모델을 찾아야 된다는 얘기가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이 선학체육관을 아시안게임이 끝난 다음에 시설관리공단으로 넘기게 되면 시설관리공단이 수익성 위주로서 이 부분을 진행하기 위해서 소위 골든 데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주말, 토요일이나 일요일 그리고 어떤 행사가 있을 시, 뭐로 집중 배치시키느냐면 공연을 배치시킨다는 거예요. 아니면 종교적 목적에 의한 행사, 이것을 전 인천시로 오픈 시킨다는 겁니다. 이게 70-80% 그렇게 사용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수익성이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빚어지냐면 삼산체육관 규모에 필요하지 아니한 중급 규모의 2천명 정도의 규모로 해서 공연을 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이 체육관으로 집중돼서 몰릴 거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우리 주민들이 토요일, 일요일에 게임이나 대회를 하고 싶어서 신청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퇴짜를 맞을 뿐만 아니라 삼산에서 또 종목별로 경기장을 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인천시 준 프로 적 성격을 갖는 단위에 실내 경기하는 쪽에다가 배정을 해요. 삼산 같은 데는 농구를 배정하게 되는데요. 이런 과정을 거쳐서 실제로 우리 주민들이 필요로 할 때 만약에 대관을 하려면 제가 보기에 100% 확신 하는데요. 지금 삼산이 그렇게 사용되게 될 공연장이 70-80%고 나머지 체육도 농구로 해서 특정으로 지정해서 인천시 전체를 풀어놓고 하다보니까 부평구민들이 삼산체육관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실제로, 그럼 여기 선학체육관도 마찬가지로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가는 즉시 70-80%는 인천시 전체로 공연이나 행사위주로 오픈 되어지고 나머지 쓰는 것도 주말에 쓰는 부분에서 남는 부분도 인천시 전체로 오픈 시켜버리면 연수구민이 선학체육관에서 게임을 즐긴다,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 빠져버린다는 거예요. 이 얘기를 듣는 순간에 이게 뭐야, 그러면 건물만 우리 연수구에 들어와 있으면서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우리 구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실내체육관이 안된다면 이것은 말이 안 된다. 그래서 저희가 수지분석을 해 보니까 시설관리공단은 수익금을 연 2억 8,900만원 정도를 벌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18억 정도의 관리비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모 신문은 엉터리 기사를 썼던데요. 저희가 절대 필드 하키장하고 체육관을 다 가져온다고 얘기한적 없고, 필드 하키장하고 체육관까지 다해서 들어가는 관리비가 18억이에요. 우리 체육관으로 따진다면 이 체육관은 대체로 우리가 판단하기에 관리요원과 운영하고 인건비까지 해서 2억 8천만원 정도 들어갈 것으로 보여줘요. 그런데 18억에 2억 8천만원 수입한 거 구조로 들어가는 나머지 돈은 어떻게 되냐 다른 데서 수익이 안 나오면 인천시가 전부 재원을 보전해 줘야 된단 말이에요. 이렇게 쓸 거면 차라리 시가 생각하듯이 시설관리공단이 수익위주로 해서 공연을 할 거라면 우리는 그러지 말고 우리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익형 모델로 운영수지를 바꿔보자 그렇게 했을 때 저희가 생각해 보기에는 생활체육과 문화공연 등으로 연 4천만원 정도에서 1억 6천만원 정도가 수익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렇다면 지출비용이 이 체육관을 운영하는데 약 2억 8천만원으로 본다면 우리가 보전해야 될 부분이 약 2억 4천에서 적게는 1억 2천만원 범위 내에서 연간 구립체육관 형식으로 가져오게 되면, 아까도 얘기했듯이 철저하게 우리 구민이 배제되는 게 아니라 생활체육에 필요한 예를 들어 오전에는 마음대로 배드민턴 필요할 때 다 쓰고, 족구하고 싶은 분들 시간 정해서 다 쓰고, 농구할 때 쓰고, 농구 전국 생활체육대회하고 싶으면 거기서 하고, 여태까지 한번도 못했던 전국 씨름대회, 우리 씨름부 있으면서 못한 거 날짜 잡아서 하고, 필요한 문화공연 있으면 공연장 2천석 들어가는 공연, 거기 무대까지 다돼 있거든요. 이렇게 운영하면서 1억 정도나, 1억 5천 정도를 우리 구가 보전한다면 철저하게 배제되는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것과 우리 연수구가 운영하는 차이는 제가 보기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5월에 인천시가 이 전체를 시설관리공단으로 이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급하게 여기다 생활체육회를 통해서 연간 어떻게 운영할 거냐에 대한 세세하게 만들었어야 되는데 시간적으로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었던 겁니다. 그 점 양해를 구할 수밖에 없고요. 왜 시가 이미 5월에 결정해 버리면 그 다음에 가지고 올 수 없잖아요. 한번 결정된 것을 시설관리공단이 가져가면 우리가 내놓으라면 내놓겠습니까? 이런 어려움 때문에 그렇다면 우선 우리 구민의 의견이 어떤지 그리고 특히 중요한 게 의회의견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인데 어떻겠습니까? 라고 긴급하게 사항을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던 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 또 설왕설래 하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일은 그렇게 치밀하게 수익과 지출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하려고 했다면 용역까지 줘야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시와 협의하면서 굳이 그렇게 할 거라면 우리가 구립체육관이 하나도 없으니 선학체육관에 한해서는 우리 연수구가 체육관에 하는 부분만 관리권을 이관 받아서 구립체육관으로 사용하고 싶다. 거기에 따르는 예산지원이나 이런 부분은 시에 요구하지 않겠다. 그렇게 따져보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적게는 4천만원에서 1억 6천까지의 수입이 들어오고, 지출이 1억 8천만원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시에다가 1억 5천 정도의 돈을 달라고 하지 않고, 우리 구민들이 활용하게 하겠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신문에 보니까 적자가 예상되고 우리 예산의 과다한 적자를 만들어내지 않겠느냐 얘기하는데, 우리 연수구가 1억 5천만원 투입한다고 예산적자가 나고 그럴 정도입니까? 저는 그런 허무맹랑한 기사를 통해서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와 의견들을 왜곡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황용운부의장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체육관을 쓰고자 하는데, 상설 공연장 같은 게 들어왔을 때 우리 주민한테 피해를 주지 않나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사실 청장님이 상설공연장을 더 좋아해서 하는 거 아닌가...그럼 이 자리는 청장님이 보셨던 부분도 있고 집행부에서 청장한테 보고한 것도 있지만 의회 쪽에서 보는 것도 한번 보자고 얘기하는 거예요. 좀 전에 상설무대로 봤던 거 공연장 도면인데, (프로젝트화면 설명) 여기를 보면 노란부분이 바로 가변식 무대인데 저게 평수가 20평이에요. 무대가 20평짜리 해 봐야 굉장히 한정된다는 거지요. 평상시에는 무대를 벽면 바깥으로 내놨다가 공연한다면 안쪽으로 들어오는데 이렇게 측면에 있고요. 그리고 이게 바로 공연장입니다. 우측이 이렇게 빈 데가 있지요. 저쪽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연장이고 이 디귿자 형태라면 공연장으로 굉장히 국한돼서 쓰기가, 왜냐하면 한가운데 무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삼산은 원형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커버하는데도 불구하고 측면에서 20평짜리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저렇게 디귿자형의 관람석이었을 때 얼마나 황당무계한 공연장이 되겠느냐 이거지요. 저런 공연장 때문에 그리고 저희가 갖고 와서 무엇에 쓰겠습니까? 저런 공연장을, 저런 식으로의 바닥면적 400평짜리에 자리를 놓으면 얼마나 놓겠습니까? 위에 있는 게 2천석인데 2천석이 디귿자의 20평짜리 무대 상상이 되겠습니까? 그런 공연장을 가지고 저희가 노린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공연장은 이렇게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 저희가 필요에 따라 공연장을 대여할 수도 있겠지요. 저희가 관리권을 가지고 오게 되면, 그런데 2천명이나 그쪽 밑에 바닥플로어까지 자리를 깔게 되면 한 3천명 정도 규모의 공연을 하게 될 텐데, 그런 공연을 하게 되면 우리가 그 무대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왜 다 아시지만 공연기획사들이 무대를 자기들이 세팅하고 거기서 가림 무대하고 철수해 가고 오히려 무대가 고정적으로 있으면 더 불편하고 실제로 실내체육관에서 무대를 고정으로 두지 않아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제가 아까 말씀하셨을 때 우리 구가 공연을 하려고 가져오려고 하느냐 얘기하는데, 이 실내체육관은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으로 2007년부터 만들려고 그렇게 애타게 했었던 우리 주민들의 열망을 모아서 가려고 하는 실내체육관이지 공연장이 아니에요. 공연장은 우리가 사 놓은 데도 있잖아요. 연수동에 해야지요. 여기는 절대 그런 공연을 위주로 하는 부분이 되지 않고 그 부분에서 공연장의 무대가 얼마나 크냐 작으냐에 따라서 우리가 할 거냐, 말 거냐를 생각해 본적이 전혀 없어요.

황용운부의장
그래서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게 그 노파심은 갖다 버려야 된다는 거지요. 공연장으로는 20평짜리 바닥면적 디귿자 형태의 관람석의 정면을 봐야 기준인데 전부 측면에서 시야가 가려지는데 그게 보입니까? 그런 것처럼 공연장 규모로서 적절치 않지만 그런 것을 가지고 저희가 공연장이 됐든 제일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체육관, 시 조례에 의해서 얼마든지 신청해서 쓸 수 있어요. 뭐가 부족합니까? 다 쓸 수 있어요. 생활체육인들이 평일에 운동합니까? 어차피 아침, 저녁으로 배드민턴 대한민국 어느 실내체육관이든 전부 아침이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다 써요. 연수구라서 연수구민만 써요. 그런 거 없어요. 평생학습관이 됐건 여성의 광장이 됐건 서구에서 옵니까? 서울에서 옵니까? 어차피 혜택은 연수구민들이 보는 거고 선학동에 있으면 연수구민들이 실내체육관 아침에 쓰는 거지, 아침에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 운동하러 선학체육관까지 오겠습니까? 그것은 우려고, 그래서 저희는 비싼 돈 들이면서 세부내역도 그래요. 평일에 13만원씩 25일 받겠다는데 누구한테 뭘 받겠습니까? 서울 같은 데를 전화해 봤더니 배드민턴은 시간당 2시간해서 4천원, 공연하면 공짜가 아니랍니다. 두당 500원 그것은 시에서 가져가요. 그런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우리는 체육관 자체를 체육경기 개최해서부터 대관까지 체육경기 개최를 매일합니까? 한달에 25일해서 저런 식으로 발생자체가 문제가 좀 있다는 거지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문제가 있지요. 그러니까 지금 시설관리공단이 인천시로 넘어가면 삼산체육관처럼 운영하겠다는 거예요. 삼산체육관에 70-80%가 지금 황용운 의원님이 우려하는 바와 같이 공연장으로 써 버린다고요. 그 공연장은 우리 연수구와 상관없는 형태의 인천시 전체를 오픈 된 공연장으로 쓰기 때문에 그게 70-80% 라니까요. 실제 체육관을 쓰는데 있어서, 그럼 어떻게 되냐면 70-80%는 우리 주민이 거의 쓸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부분도 우리 연수구민한테만 국한해서 그나마 빌려주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안 빌려준다니까요. 말씀하셨듯이 인천시 전체에다가 내놓고 인터넷에 올리게 되면 우리 연수구민이 사용할 수 있는 가능 확률은 아주 지극히 적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선학동에 실내체육관 들어와서 우리하고 무슨 상관있냐고요.

황용운부의장
저희가 2억 8천만원정도의 정규직 4명을 쓸 예상을 잡았어요. 그런데 이런 체육관을 시설로 쓰려면 법적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있어요. 7급, 6급 이렇게 쭉 있었지요. 그런데 여기 보면 투입인력산출 10명인데 법정인력이 건축직과 전기직과 기계직 세 사람이 필히 포함해야 돼요. 최소한 타목적 체육관을 쓰려면 투입인력산출에서 법적인력 건축직과 전기직과 기계직은 어찌됐건 간에 저 사람은 필히 있어야 되는 거예요. 과연 시에서도 보면 그게 합리적인 걸까요? 하키장에 전기직, 건축직, 기계직이 다 필요한데 다목적체육관을 같이 쓰면 같이 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따로 우리가 관리권을 갖고 오면 사람을 따로 써야 될 거예요. 같이 쓸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미처 챙기지 못해서 이런 부분이 주먹구구식으로 가는 게 아닌가 그리고 가장 큰 문제가 저희가 봤을 때 저는 두 눈 부릅뜨고 찾아봤어요. 관리권이라는 게 뭘까? 쉽게 말하면 위탁관리거든요. 아무리 찾아봐도 시 조례에는 경기단체, 연고프로구단, 생활체육 관련단체, 비영리법인 및 단체, 지방공기업에 위탁하여 운영하게 할 수 있다. 우리 연수구는 없어요. 연수구가 이것을 위탁 받으려면 조례를 개정했어야 돼요. 우리가 언제부터 얘기 나왔던 겁니까?
남석
고남석구청장
이거 얘기 시작한 게 시장님 오기 직전인데 그때 이전에 이것을 어떻게 저희 입맛에 맞게 시 조례를 그 짧은 시간에 변경합니까? 이번에 얘기가 나와서 저희가 요청을 했고 시에서 검토하게 되면 시가 시장님한테 18개의 새로 지어지는 체육관들을 어떻게 할 거냐 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자치단체처럼 아무런 실내체육관이 없는 쪽에서 요구가 있다. 그리고 시 재정적 여러 가지 보전 문제에서 향후 관리를 이관하는 게 낫겠다고 무슨 의견을 낼 것 아닙니까? 그럼 시장님이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고 사인을 하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위탁조례 관련 부분들을 시의회에다 제출할 때 지금 얘기하는 거기에다가 공공기관 예를 들어 공기업 등 이란 ‘등’자만 넣으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조례를 어차피 개정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 것은 시의 방침이 정해지고 조례를 바꿨는데 조례가 저렇게 됐으니까 무조건 못한다. 조례는 바꿀 수 있는데 왜 못하겠어요? 그러니까 현재로는 자치단체가 위탁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안 됐다는 것은 황용운 의원님이 맞아요. 그런데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짧은 시간 내에 5월에 결정한다고 하니 시장의 방침을 받아서 우리 자치구하고 시설관리권을 넘기겠다고 시장방침이 선다면 부대사업이니까 당연히 조례를 개정하겠지요. 그 조례는 누가 개정하겠어요. 시가 개정하겠지요. 왜 우리한테 관리권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변경하면 되는 건데, 지금 그렇게 돼 있으니까 절대 우리가 못 가져올 거다 이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황용운부의장
부동산을 한 가지 말씀드리면 그 부동산 어디 도망가지 않아요. 저 물건이 내 물건 되려면 가만히 있어도 어차피 내 물건이 되는데 저 물건이 커보여서, 놓치는 게 커 보일 것 같아서 급하게 먹으면 물건도 훨씬 더 비싸게 주고 사고 또 미처 저희가 간파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거지요. 그게 뭐냐면 청창님 이 말씀을 드리면 속이 쓰리겠습니다만 LPG 충전소 같은 경우 보십시오. 절차를 거꾸로 갔었다면 우리 용역비 들어갔지요. 거기에다가 우리 얼마나 망신당했습니까? 45억이란 돈 그것도 추경에 세웠다가 한 달도 안 돼서 꽈당 해서 반납했지요. 한 달 뒤에 추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고 급하게 가는 바람에 넘어지는 거예요. 살살 가다가 넘어지면 그냥 바지 털고 일어날 수 있는데 급하게 가다가 넘어지면 바지 찢어지는 것은 기본이지요, 무릎 까지고.
남석
고남석구청장
LPG 충천소는 18년 만에 주민들 숙원을 풀었잖아요. 연수구에 하나도 없는 것을 LPG 부지 확보하는 것만 해도 칭찬해야 될 일 아니에요.

황용운부의장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건 더 큰 칭찬이 될 수 있었던 건 추경에 삭감이 되고 그 다음에 할 수 있었다면 우리 의회에서 추경으로 억지로 세우지 않고도 땅을 만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걸어가다 넘어지면서 바지만 털면 될 것을 그 한 달을 못 참으셔서 결국 세웠다가 한달도 안돼서 45억이라는 것을 반납했듯이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겁니다. 다 잊어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말씀드리는 건 구민을 위해서 체육관을 만들어 주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겠다는 청장님 취지야 누가 마다하겠어요. 어차피 공간이라는 것은 선학동에 있는 체육관을 계산동에서 오겠습니까? 부천에서 오겠습니까? 어차피 근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체육시설을 쓸 수밖에 없는 거예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LNG 야구장 송도 한구석에 있는데 거기에 오려고 경기도에서 오겠습니까? 부천에서 오겠습니까? 북구에서 오겠습니까? 어디서 오겠습니까? 우리 연수구에 있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얘기하는데 실제로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다른 데서 많이 와서 우리 주민들이 못쓴다고 아우성치고 있잖아요. 그것처럼 여기는 삼산체육관 이외에 실제로 규모가 중급규모로서 공연하기에 유리한 지역이고,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 지역에 있으니까 우리밖에 안 쓸 거라는 생각은 절대로 오해일 뿐만 아니라 시설관리공단에 한번 넘어가면 아니, 생각해 보세요. 분명히 선학동에 있는데 개장이 올해 12월에 됐어요. 그런데 우리가 이것은 뒀다가 시가 더 어려울 때 싼값에 거저 줄 만 할 때 우리가 가져오는 것으로 하고 한번 견뎌보자 이렇게 하고 시설관리공단에 넘어가는 그대로 놔둔다고 생각해 보자고요. 5월에 결정할 때 시설관리공단이 미쳤어요. 어차피 적자를 보면 그 적자보는 만큼 시에서 다 보전해 주는데, 자기 권한으로 해서 선학동 실내체육관을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것으로 5월에 결정이 나면 어느 누가 시설관리공단에 가만히 있다 나중에 우리 연수구에서 달란다고 주겠느냐고요. 당연히 안주지요.

황용운부의장
그전에 먼저 설득은 자꾸 체육관을 달라고 할 게 아니라 의회에 와서 체육관시설을 주민들을 위해서 쓰겠다고 말씀만 하지 마시고 이 체육관을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내용을 갖고 오란 말이에요. 체육관이니까 무조건 체육할 거란 얘기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상식적으로 시하고 협의하는데 있어서....

황용운부의장
잠깐만요. 제가 아까 부동산을 예를 들었잖아요. 저거 내가 아니면 못 사 그러면 바가지 쓰는 거예요. 놔두면 어디 갑니까? 체육관 체육용도 말고 쓸게 없어요. 그 체육관 용도 한번 얘기해 보세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우리가 바가지 쓸 일이 뭐 있어요. 실내체육관 짓는데 우리가 돈을 내나요. 이미 300억 넘게 해서 다 지어져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을 쓰는데 우리가 쓰는 만큼 돈 내면 되는 건데, 관리비 들여서 쓰는 건데, 거기다가 프리미엄을 달라고 해요. 아니면 이용하는데 전기세를, 옆에 있는 필드하키 경기장 쓰는 전기 값까지 우리보고 내라고 해요. 관리권 주고 너희가 구민들을 위해서 쓴 만큼의 전기료나 필요한 경비 들어간 것만큼은 시에다가 돈 달라고 하지 마라 그 얘기지 우리가 바가지 쓸게 뭐가 있어요?

황용운부의장
청장님은 이걸 잘 생각하셔야 돼요. 우리는 똑같은 예산을 두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쓸까 생각해야 되는데, 우리가 청학도서관을 100억을 줘서 연간 10억이 들어가는 청학도서관을 지었습니다. 우리 돈 들어가는 거 없습니까? 연간 10억이라는 돈이 들어가요. 그 100억이란 내 주머니에서 나가지 않았어도 어찌됐건 100억짜리를 우리는 매년 운영해야 되는 부분을 생각해야 된다고요. 그럴 바에는 저것이 어떤 위치에 적절하게 있어야 되는 게 맞는지 그게 바로 부동산 쪽으로 예로 들었던 건데.
남석
고남석구청장
청학도서관은 그야말로 기부채납 받아서 우리 돈 안 들여서 생긴 도서관 치고 그 운영비 그렇게 해서 엄청나게 인천에서 가장 잘 운영하고 있다고 대표적인 도서관이라고 견학도 오고, 그 재원 달라고 하고,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포함한 우리 도서관 시스템에 대해서 벤치마킹 하러 오는 것만큼 했으면 우리가 적절한 운영비 가지고 잘하고 있잖아요. 지난번에도 황용운 의원님께서 적극적으로 칭찬했던 거 아니에요. 잘하고 있다고, 마찬가지로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생활체육인들이 하나도 없는 실내체육관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시가 지어주는 체육관을 가급적 공연이나 수익적 목적으로 시설관리공단에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우리 연수구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시에다 요청하고 있는 단계고, 그럼 시에서 너네 어떻게 쓸 거냐고 사업계획을 내보라고 얘기하는 단계를 준비를 하고 있어요. 무엇으로 쓸 거냐고 말씀하시는데 그 의견 때문에 생체협이나 다양한 형태의 의견도 묻고 있고, 그렇게 해서 완성돼서 시에다가 5월중에 넘길 예정인데 넘기기 전에 의원님들하고 상의할 거라고요.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그냥 그림 그리듯이 그릴 수 없는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 이런 거지요. 배드민턴은 수요가 어느 정도 나올 것이고, 농구는 정기게임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용할 것이고, 각 종목별로 이용하려고 하는 요구가 있을 거고, 그것을 다 조절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또 공연장을 사용할 때 어느 정도 프로테지로 쓸 건지도 우리가 검토해 줘야 되고, 이것을 다해서 수익성이 얼마 나올 거고, 이렇게 운영했을 때 전기 값을 따졌을 때 어느 정도의 지출이라든가 이것을 따져서 보다 정확하게 만들어 드리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애당초 시가 5월내로 끝내 버리겠다고 얘기하기 때문에 급하게 서두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해 달라는 겁니다.

황용운부의장
청장님 먼저 그것을 갖고 오려면 왜 가져올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갖고 올 필요성에 의해서 갖고 올 생각을 해야지 저게 5월 지나면 못 갖고 온다. 이게 지금 제2의 보훈회관을 만드는 겁니까? 아니면 기부채납 받아서 저 구석에 갖다 놔서...
남석
고남석구청장
이번 5월에 인천시가 18개 경기장에 대한 앞으로의 운영을 어떻게 할 건가를 결정하겠다는 거예요. 도대체 이것을 시설관리공단에 넘겨야 될지 그래서 앞으로 아시안게임이 끝난 다음에 매년 얼마나 들어갈지 이것을 구체화 시켜야 될 거 아닙니까? 그것을 5월에 시장 결심을 맡아서 그대로 가겠다는 거예요. 한번 시설관리를 누구한테 맡길 건가를 한번 결정하면 바꾸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5월에 18개를 현재는 사실 이 선학체육관 가지고 체육회도 달라고 했어요. 체육회가 거기에 다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이런 경합이 붙은 상태여서 부랴부랴 예를 들어 체육회가 다 들어가 버리면 더군다나 우리가 쓰기 어려울 거 아닙니까?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서 5월 시장님 결심 맡을 때 우리 연수구도 참여해서 이 시설을 우리가 관리하고 싶다 의견을 제안한 거예요.

황용운부의장
우리가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관리할 내용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체육관이니까 갖고 올 생각하지 말고 체육관에서 우리 연수구민들이 어떤 공간... 문화의 집처럼 눈만 뜨면 희한한 것 뚝뚝 떨어져 나오는데 원래는 6천만원 들여서 우리가 왜 연구용역을 줬습니까? 우리가 1년 반 동안 장기적으로 연구용역에 대해서 행정사무조사 했다고 서운해 하셨지만 그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가줘야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는 욕심만 많아요. 가장 대표적인 게 복합문화시설, 고남석 청장님 하면 복합문화시설이 자동으로 딱 떠올라요. 복합문화시설 거기에 대해서 파생돼서 만들어지는 게 거기에 또 갑자기 튀어 나온 게 문화의 집 작년 12월에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애가 나오려면 10개월이 걸리는데 우리는 뚝딱하면 그냥 튀어 나와요.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체육관 관리권을 갖고 와야 되겠다 관리권 없어요. 위탁이란 말이 있지 관리권이 어디 있습니까? 연수구에서 위탁을 받겠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지, 위탁관리권인데 위탁은 정작 빠져버리고 관리권, 관리권 하니까 남이 지어놓은 거 그냥 꿩으로 알을 먹는 것같이 착시현상이나 하듯이 청장님 남들이 전부 그러더라고요. 요새 청장님 고생 많이 하시는데 이걸로 기운빼지 마시고 이것은 그냥 청장님이 진짜 구민들을 위해서 생활체육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애정과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충분히 생각이 들고요. 이것을 하시려고 하신다면 저는 하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순서를 보면 먼저 구내식당도 500인분을 한다면 500인분의 준비를 만들어야 돼요. 그냥 하다가 부족하면 파 떨어졌다, 소금 사와라, 뭐 사와라 이렇게 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뭘 만들 것인지 매뉴얼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거기에 맞는 그릇도 필요하고 이렇게 나가줘야 되는데, 우리 같은 경우는 수요가 정확하게 조사가 안돼 있다는 거지요. 체육관을 어떻게 운영하겠다, 무엇을 하겠다, 어떤 공간을 어떤 식으로, 이런 그림이 나와야 된다는 거지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구내식당의 소금부터 시작해서 LPG 충전소 왔다 갔다 어지러워서 답변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하시지요. 아마 핵심은 우리가 지으려면 꽤 많은 돈이 들어가는 실내체육관이 우리 관내에 생겼고, 이 생긴 부분이 우리 주민들에게 보다 더 많이 잘 활용되고 더구나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은 황용운 의원님이나 저나 똑같은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거 아니냐 좀 차분하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과학적인 데이터나 근거를 가지고 와서 의회를 설득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이런 말씀으로 이해를 하겠어요. 그 점은 제가 충분히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하겠고, 다만 변명이 아니라 이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 자체가 몇 개월 안 된 상태에서 시가 이번 5월에 최종적으로 시설관리에 관련한 부분을 인천시 전체에 경기장을 신규로 신축된 부분들을 결정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희하고 동구에 지어지는 간이시설을 전용경기장으로 사용하려고 시하고 협의를 했었어요. 그런데 거기는 전용구장과 관련된 부분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저희하고 두 군데가 문제제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충분하게 만족스러운 황의원님의 어떤 시설이용계획이 안나왔다는 점은 제가 공감하고요. 시에 공식적으로 이렇게 사용하려고 하니 시설관리권을 우리 연수구에 넘겨달라고 하는 공문을 아직 안 보냈어요. 그동안에는 제가 계속해서 의견도 물어보고 여론이 어떤가 생활체육회도 전달해 보고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 봤더니 실내체육관을 열렬히 요구했던 생활체육회나 배드민턴을 포함한 여러 종목에서 열화와 같이 그것은 당연히 해야 된다는 얘기도 하고 또 2007년도에 그것을 준비했던 분들도 그것을 못했던 게 너무 아쉬웠다. 그게 아마 평생학습관이 들어와 있는 자리인 것 같아요. 그때 거기에 하려고 했다가 못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더군다나 한이 맺힌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분들 얘기가 이것은 반드시 가져와야된다. 왜냐면 나중에 이 실내체육관을 지으려는 300억, 400억 이상 들어갈 텐데 그 돈과 땅을 어디서 구할 거고 차라리 잘됐다 이번에 이런 이야기를 듣고 의견들을 수렴해 왔던 겁니다. 5월에 시에 이 요구사항을 공식적인 공문으로 보낼 때 그 이전에 저희가 최대한 의견을 들었던 내용과 좀 더 과학적인 데이터로 완벽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내용들을 전달해 드리고, 그 내용에서 타당한 부분과 좀 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의회하고 저희하고 같이 만들어 보시자고요. 같이 만들어서 그 좋은 시설을 우리 주민들이 좀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예를 들어 시설관리권을 가져오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저도 내려놓을게요. 꼭 굳이 관리권 가져오려고 하지 않을 게요. 같이해서 목표는 우리 주민들이 생활체육과 어떤 활동들을 하는데 유용한 보다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이 뭐냐, 이 방법에서 예를 들어 의회가 더 좋은 방법을 내놓겠다고 하신다면 저도 따라갈게요. 제가 지금 꼭 시에다 요구해서 가져오겠다는 것만 안으로 생각하지 않을게요. 그러나 그 시한은 어쨌든 시가 공식적으로 결정하는 5월 중에는 결정이 나야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긴밀하게 오늘 애정을 보여주신 황용운 의원님을 비롯한 의원님들하고 상의해서 만들어 보자고요. 사실 저나 의원님이나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문제 가지고 심각하게 논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민들을 위해서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주민들이 400평이라고 얘기하지만 그 들어가는 400평 하찮은 게 아니란 말이에요. 왜 그 400평 300억이상 돈 들여서 만들어 놓은 이유가 있는 거 아니에요. 쓸모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저도 욕심이 나는 거고, 필요하다고 보는 거고, 우리 재정상 300억을 투입할 수 없으니까 그런 점에서 좀더 전향적으로 우리가 같이 검토해 본다면 답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속 그렇게 얘기하신다면 시설관리권을 왜 가져오려고 하느냐는 아집에 빠져 있다면 저도 내려놓아보고, 또 선학동에 있는데 그냥 놔둬도 우리 꺼 아닙니까? 굳이 뭣 하러 그렇습니까? 하는 부분도 잠깐 내려놓고 다같이 내려놓고 원점에서 생각해 보지요.

황용운부의장
제가 청장님한테 말씀 도중에 ‘저 체육관을 가져와야 됩니다.’ 라고 말씀을 하신 분이 있다는데, 그 순간 갑자기 건축과장님이 생각나더라고요. ‘행정대집행 죽어도 안 됩니다.’ 그랬는데 사실 가능했는데 끝까지 안 된다고 했거든요. 바로 아집과 고집을 부려서 안 된다고 한쪽 편에 쏠리면 특히 결정권자는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저 체육관을 꼭 갖고 와야 된다고 생각하면 건축과장님을 한번 생각해 주시면서 여유를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청장님한테 한 가지 제안을 말씀드려볼게요. 체육관을 갖고 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아침시간, 저녁시간을 빌리는 거예요. 제가 예를 들어 방법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아침에 배드민턴을 해봤더니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연간 몇 백만원씩 돈을 내야 되요. 전기 값만 내는 게요. 그럴 바에는 아침하고 저녁에 배드민턴 하려면 최소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배우면 굉장히 좋아요. 그러면 우리가 임대를 하는 거예요. 청장님 명의로 선학체육관을 아침, 저녁 임대해서 생활지도자들을 동원해서 라켓은 본인들이 갖고 오지만 무료로 와서 3개월씩 선착순으로, 어쩔 수 없어요. 그것도 부지런한 사람이 먼저 오는 거지요.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한테 무료로 선생들이 계속 가르칠 수 있다면 진짜 이것은 공간을 마련해서가 아니라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남석
고남석구청장
바로 그겁니다. 황용운 의원님 말씀대로 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수요도 만들어 가면서 보다 더 질을 높이는 상태로 이용하자는 거거든요.

황용운부의장
그렇지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죄송한데요. 인천시설관리공단에 넘어가면 그쪽에서 뭐라고 하냐면 쓸 수 있는 시간대에 왜 너희만 줘야 되는데, 내가 왜 그것을 꼭 연수구에 줘야 되는데, 우리는 법규상 연수구에다 그런 특혜를 줘야 될 이유가 하나도 없고, 인천시 전체를 상대로 우리는 오픈 시킬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다는 거예요. 지금 말씀대로 정말 그렇게 쓰려고 저희가 이걸 가져오려는 가장 큰 이유였는데, 만약에 우리가 필요한 것만 전속계약을 맺자 그러면 그쪽에서 뭐라고 하냐면 ‘그 골든타임을 왜 너네만 쓰게 하고, 우리는 그렇게 못해, 그렇게 해야 될 이유가 없어.’ 이래가지고 우리만 짝사랑으로 끝난다는 거예요.

황용운부의장
청장님, 그렇게 해서 우리가 관리권 갖고 왔어요. 우리 연수구민만 쓸 자신 있어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관리권을 가져오면 관리조례를 만들면 된다니까요.

황용운부의장
지금 우리가 하다못해 어떤 위원회가 됐건 상당수가 연수구민이 당연히 해야 될 부분도 놓치는 게 많아요. 그런데 체육관 그것을 갖기 위해서 지금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먼저 우리가 연수구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될 부분을 놓친 게 있나 먼저 반성해 봐야 돼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시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은 그 시설관리권을 저희한테 넘기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그 시설에 대해서 어떤 경기를 하고 어떻게 배정을 하는 부분에 대한 모든 권한을 우리한테 맡기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구청장으로서 그 이용을 똑같이 인천시민 모두에게 열어 주겠노라 이럴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황용운부의장
그러면 타 지방자치단체는 소각장이 있는 곳은 해당 자치구는 혜택을 보는 데도 불구하고 내가 유리한 것은....
남석
고남석구청장
계양구나 부평구나 다 실내체육관 가지고 있는데 가면 그 시설관리조례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주민들이 우선해서 쓸 수 있도록 우선권을 주고 있단 말이에요. 우리도 용담구장 우리 주민들이 먼저 쓰지 다른 주민들이 쓰게끔 하지 않잖아요. 마찬가지로 시설관리권이 넘어 오면 우리 것처럼 쓰는 거기 때문에 독점적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배타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거예요.

황용운부의장
하나의 제안을 제가 말씀드렸으면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해서 포괄적인 방법으로 가야 되는데, 우리 연수구민들한테만 집중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관리권을 갖고 와서 그렇게 하지 마시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체육관 활용도를 먼저 따져본 다음에 하는 것으로 하자고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우리가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독점권을 시에다가 시설관리공단한테 넘기더라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라는 거지요. 만약에 포괄적으로 안 되면 어떻게 해요. 우리가 필요할 때만 쓰는 게 안 되면...

황용운부의장
어차피 우리 연수구민이 됐건 바깥사람이 됐건 배드민턴 치러 가는데 누군 되고, 누군 안 되고 그렇게 못할 거예요. 청장님은 우리만 해, 그래서 우리만 갖고 오고 다른 사람 못해 하지만 거꾸로 시설관리공단이 가져가면 연수구민이 가서 배드민턴 치면 너희 안 된다는 소리는 못한다는 거지요. 그것은 우려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남석
고남석구청장
시가 지금 우리한테 시설관리권을 넘긴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연수구 관내에 있는 실내체육관으로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시가 하나밖에 없는 경기장들 빙산경기장이라든가 수영경기장 이런 것은 구에다가 넘길 수 없다. 그러나 유사한 형태의 실내체육관을 인천시가 많이 갖고 있는 경우에는 이것을 연수구에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줘도 다른 데를 이용하거나 또 필요할 때 협의할 수 있겠다 싶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다목적체육관은 검토해 볼만하다고 해서 검토하고 있는 거고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거였지 이게 만약에 빙산경기장이어서 우리 연수구에서 쓰겠다면 절대 시에서 안주지요. 그것은 안 된다니까요. 이 다목적체육관이 그래도 검토대상이 됐던 이유는 두 가지에요. 하나는 연수구에는 실내체육관이 하나도 없다. 30만이 됐는데도 7만, 8만인 중구에는 다 있는데 연수구만 없다는 이 점에 대해서 시도 책임이 따른다고 공감한다는 거고요. 그리고 한 종목에 하나만 있으면 못 주겠는데 이 다목적체육관이 인천에 4-5개 되기 때문에 기존에 것까지 다 포함하면 그래서 하나를 줘도 시가 어떤 게임을 진행할 때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겠다는 판단이 든다는 거예요. 이 두 가지 조건이 있어서 시도 검토해 보겠다는 거지 지금도 주겠다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힘을 모아서 좀더 우리 구민이 잘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가 검토할 수 있도록 해 보자는 게 이번 사안의 취지였고, 만약에 의원님 말씀대로 그러지 말고 백지상태에서 다시 그려보자고 얘기하는 것도 받아들일게요.

황용운부의장
알겠습니다. 청장님 말씀대로 주겠다는 거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거 아닙니까? 주겠다는 소리 안나왔는데 달랜다는 소리 먼저 하지 말고 따져 보자는 건데, 그 대표적인 게 뭐냐면 저렇게 법적인력 건축직, 전기직, 기계직 포함해야 되는데, 우리는 그런 것조차 검토가 안 된 것 같아서 말씀드렸듯이 진짜 백지서부터 가는 것으로 하고요. 끝으로 한 가지만 제안을 드리면 좋은 마음으로 진달래꽃을 한번 영상하시면서 청량산 진달래가 주민들 말씀이 강화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청량산에 의외로 진달래가 상당히 많이 있는데, 부분적으로 식재만 잘하면 청량산이 그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행부 직원한테 물어봤거든요. 지금도 식재가 가능하답니다. 지금도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부분적으로 보완된 데, 쓸데없는 거 잘라내고 지금 식재 가능하면 내년에 큰일 놔두시고 진달래꽃 핀 멋진 장관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타이밍이 지금이 적기랍니다. 1년을 기다리지 말고 이 타이밍에 한번 용단을 내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내년 큰일이 저만 큰일입니까? 의원님도 큰일이지 꼭 저만을 위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게 아닌 것 같고요. 굉장히 좋은 제안인 것 같아요. 그것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황용운부의장
내년에는 진짜 진달래가 만발하는 분위기에서 연수구에 좋은 일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마지막으로 아까 이창환 의원님께서 혹여 걱정돼서 주민분들이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LNG와 관련해서 도서관하고 연관된 부분에서 LNG 쪽은 아주 고약하게 자기들이 필요할 때만 기부할 것처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분위기가 있었는데 곧 협약식을 맺은 부분에서는 지금 우려하신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거나 그런 것을 전제로 하는 형태의 기부행위가 되지 않도록 저희가 분명하게 단호하게 얘기하고 있고, 이번 도서관 MOU 체결에서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것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황용운부의장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감사의 말씀을 대신하면서 끝내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도 다 알고 옛날에 한동안 서울 시민들의 휴양지였던 송도유원지를 저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놨을 때 어쨌거나 행정대집행이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행정대집행을 얼른 말씀드리면 강제적으로 위법 시설물 철거해 내는 건데, 또 어찌 보면 구청장이 광역시장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행정대집행 한다고 상징적으로 볼 수 있는 건데, 그 엄청난 일을 건축과장님의 큰 실수를 마다하고 끝까지 행정대집행 결심하고 진행하겠다는 결심에 대해서 30만 연수구민을 대신해서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것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창환의원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박기주의장
알겠습니다. 황용운 의원님 그리고 구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창환의원
도대체 의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짜증이 납니다. 우리 회의규칙에도 5분 자유발언은 주제가 없고 그야말로 프리토킹입니다. 연수구의회뿐만 아니라 이것은 타시도, 군구가 공히 똑같습니다. 언제부터 무슨 권한으로 답변을 하십니까? 그리고 동료 의원님도 그래요. 본인의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만 요구하면 되지 앞에 동료 의원이 질의한 것까지 답변하라, 마라 할 권리가 있습니까? 규칙이 있으면 규칙을 지킵시다. 그리고 본의원이 시나리오를 다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언제 꽃놀이 간다고 했습니까? 비하를 해도 적당하게 비하를 하셔야지요. 꽃놀이 간다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꽃놀이 보내주면 좋지요. 우리 공무원들, 저하고 같이 갑시다. 그렇게 비하하지 말자는 얘기에요. 그 다음에 제가 일방적으로 청장님 비방하려는 게 아니고 사실 거기에 가니까 복지경제국, 자치행정국 공무원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우려를, 청장님도 우려하시겠지만 우려를 하는 말씀에서 제가 말씀드린 거지, 거기에 제가 언제 꽃놀이를 얘기했습니까? 그리고 세 번째는 거기가 행정대집행 1차 계고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요. 1차 계고장은 그 다음에 2차 계고도 있고 초기단계입니다. 계고장만 전달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별로 위협을 느끼지 못하는 자리입니다. 만약에 충돌이 나더라도 우리 공무원들이 물론 당연히 청장님이 가시고 행정기관의 장이 가면 가야 되겠지만 나중에 충돌의 위험이 있을 때는 사실은 공무원들도 폭행이 일어나면 폭행죄로 들어가게 돼있어요. 그 자리는 경찰이 가야 됩니다. 경찰에 협조를 구해서 갈 자리지요. 저는 일방적으로 구청장을 잘못됐다는 것보다 많은 공무원들이 가있고 또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구민들이 불편해 할까봐 드린 말씀이었어요. 그리고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 좀더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주의장
알겠습니다. 이창환 의원님 발언 충분히 하셨습니까?

이창환의원
예.

박기주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이것으로 제1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