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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176회 제2기획주민위원회2014-02-14

장현희 의원 프로필 보기 →

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7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부터 2월 18일까지 실시되는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은 각 부서별로 부서장의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 및 해당부서장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2014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은 각 부서별로 부서장의 업무보고를 간략하게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 및 해당부서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부서별 보고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기획예산실, 감사실, 홍보미디어실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예산실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나오셔서 신규사업과 특수시책 위주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현희

장현희위원장

기획예산실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실장님, 29쪽에 2014년 추진계획에 추진계획 수립 및 실무기획단 구성이 있는데 이게 제2의 전략추진단과 유사한 거예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그건 아닙니다. 업무에 대한 부분들을 해당분과별로 분석을 해서 추진단과는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황용운간사

새롭게 신설하는 거예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단으로 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황용운간사

이상입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수차례 논란이 됐던 사항인데 신항 크루즈 방문객 투어 마케팅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하실 계획이에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이 부분은 도시공사, 항만공사와 연계해서 추진할 사항인데 현재 프로그램이 연안부두 어시장, 월미도, 월미공원, 차이나타운 이쪽으로 해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프로그램을 변경해서 운영하고자 하는 내용인데 인천신항을 통해서 송도의 커넬워크, 센트럴파크, 전통 한옥마을을 통해서 상륙작전기념관, 능허대, 옥련재래시장, 스퀘어원 이쪽으로 해서 연수구 쪽에서 관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신규로 개발해서 어차피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도시공사, 항만공사와 같이 연계해서 해야 될 사업이기 때문에 3개 기관이 업무적인 협의를 통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우리 연수구에서 시급히 해야 될 것에 대해 토론회에 나가서 지적한 사항이 뭐냐면 우리 연수구에서 예산을 적게 들이고서 우선해야 될 부분이 송도입구부터 초라해요. 표지판 자체가 관심 있게 보기 전에는 눈에 띄지 않아요. 임시적으로 했다고 보이지만 현재 여러 가지가 열악하거든요. 연수구에 내리면 황량한 사막에 내리는 기분이에요. 화장실이나 안내소라든가 커넬워크 주변에서 차 한 잔이라도 마시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좁혀질 수 있게 우선 시급히 되어야겠더라고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기반시설이 제대로 안돼 있는 거 공감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장기간 배에서 생활하다가 육지에 도착해서 한국이 어떤 곳인지 걷고도 싶고, 저희가 국외연수에 갔을 때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인식이 됐던 경험이 있어요. 주변사람들도 커넬워크의 수변공원을 돌아도 20년 전의 싱가포르보다 훨씬 앞지르는 분위기가 되어 있다니까 셔틀버스라도 운영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연수구 단독으로 추진할 부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서 그런 부분부터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우리 구에 있기 때문에 좀더 섬세하게 업무파악을 해서 크루즈 정박시간이라든가 날짜에 맞춘 투어상품이 제공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공감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안내표지판도 개선했으면 합니다.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기반시설은 장기적으로 보고 검토가 되어야지 임시로 해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관문이기 때문에 표지판이라도 예쁘게 했으면 합니다. 구민제안참여 정책한마당 개설은 홈페이지를 구축한다는 거잖아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예, 그렇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홍보미디어실하고 같이 해야 되지 않나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홍보미디어실하고 협조를 구해서 할 겁니다. 참여한마당 클릭을 하게 되면 국민신문고로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서 정책한마당에 들어가면 구민과의 대화라든가 구민의견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개편하는 겁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담당자가 여러 명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정책한마당에 들어가면 그 내용들은 바로 확인을 해서 각 부서별로 조치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결과를 확인할 수가 있나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예,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예산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감사실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현희

장현희위원장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실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보미디어실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나오셔서 신규사업과 특수시책에 대해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현희

장현희위원장

홍보미디어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홍보미디어실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65쪽을 보면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구민 맞춤형 구정홍보, 저희한테 업무보고 하는 거 아닙니까? 예산 결정된 거에 대해서 반영을 해서 보고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산 확정된 금액입니다.

황용운간사

1억을 삭감했는데 앞으로 연수한마당을 어떻게 만들 거예요? 7대 구의회가 구성되면 그때 추경에 세워서 나머지를 할 거예요, 아니면 지금부터 1년 계획을 잡아서 할 거예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전자에 말씀하신 의회가 구성되면 추경에 확보해서 나머지 제작하는 방안으로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결론은 삭감한 것을 가지고 장난 노는 거지요. 삭감해 놓고 의원들 새로 바뀌면 어떤 의원들이 몇 명이나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얘기한 의도하는 것과 전혀 상관없이 추경에 세우면 의원 되자마자 업무파악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그냥 넘어갈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처음부터 계획을 잡고 나가야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저희가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봤습니다. 발행부수를 줄이는 방법부터 해서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봤는데요.

황용운간사

예산을 삭감한 것은 그 사업을 축소하던지 거기에 맞춰서 변경하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예산삭감 한 것을 가지고 7월 이후에 추경을 세워서 한다면 뭐라고 표현해야 돼요. 의회가 존재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최소한 정성스러운 업무보고를 한다면 연수한마당 이렇게 삭감됐으니까 그냥 넘어갈게 아니고 어떻게 하겠다 아니면 도저히 못 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해야지 그런 거 없이 7월 이후 추경을 세워서 계획을 잡아서 한다면 의회를 기만한 거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뭐라고 답변 드리기가...

황용운간사

예산을 삭감했으면 삭감한 거에 맞춰서 계획을 잡고 계획 잡은 것을 업무보고 해야 업무보고가 있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업무보고를 왜 받겠어요. 작년 예산 다루면서 뻔히 했던 건데 또 하면 행정력 낭비지요. 짚고 넘어가야 될 사항을 먼저 보고를 해 주지 않고 그렇게 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연수한마당에 대해서 새로운 변화를 하라고 지적하시고 예산을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3억 3천만원에서 1억 3천만원이 삭감돼서 2억으로 편성돼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발행부수를 줄이는 방법이라든가 여러 가지 검토를 했습니다만 현재 추진하는 내용은 8월까지 현재 예산을 가지고 집행을 하고 나머지 8월 이후에 대한 부분은 추경을 확보해서.

황용운간사

무슨 사업을 8월까지만 합니까? 우리가 가정살림을 꾸려나가도 30일 곱하기 하루 3끼 부식이건 식량을 계산하는 거지 그냥 한달치 해서 20일치 먹을 것을 나눠줬으면 20일치 갖고 하루에 한 끼를 줄여서 30일을 먹을 생각해야지 20일 동안 당겨먹고 나머지 10일은 굶어 죽을 거예요. 있는 것 갖고 1년을 계획 잡아야지 8월까지만 잡아놓고 그 다음에는 눈 가리고 아옹 아닙니까? 말이 안 되는 얘기지요.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할 수 없잖아요. 있는 돈 갖고 1년 12달 나눠서 해야 안정된 행정이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위원님 지적에 동의합니다.

황용운간사

어떻게 할 거예요? 업무보고를 설왕설래 넘어가면 안 되지요. 이것은 준비해서 와야지요. 집행부에서 의회를 얼마나 경시하느냐 이게 대표적인 사례인 것 같아요. 저희가 단순하게 1억 자르겠다고 해서 삭감한 것도 아니고 삭감하는 이유를 말했을 거 아닙니까? 이유가 첫 번째 뭐예요? 아파트 입구에 보면 며칠 동안 그대로 쌓였다가 그냥 쓰레기통으로 가는 전형적인 예산낭비 이 방법이 과연 적절한 가 했으면 과연 실질로 그렇게 했는지, 안했는지 조사라고 해 와서 모니터링 요원이 조사를 해 봤더니 제 말이 틀렸으면 틀렸다는 근거자료를 갖고 설득하든지 맞으면 그동안 지적사항을 갖고 우리가 1억을 삭감하면서 제안했던 게 뭐예요. 책자형은 너무 고급형이고 비싸니까 하다못해 야채 싸는 신문지 값도 못되니까 곧바로 재활용통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연수한마당이 되면 가슴이 아프니까 옛날처럼 신문용지로 해서 볼 사람은 보고 아니면 연수한마당을 야채 싸는 신문용지라도 재활용하는 이런 애틋한 마음을 갖자고 얘기를 해서 예산을 삭감했는데 그것을 책자형으로 8월까지 하겠다고 얘기를 하면?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먼저 예산심의 할 때 저희가 설문조사한 결과하고 현장의 배포실태 조사를 했었고요.

황용운간사

그때 설득력이 없다고 했잖아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저희가 신문지형 타블로이드형에서 책자형으로 간 것은 각 구정홍보의 전반적으로 추세가 책자형으로 가고 있습니다. 연수한마당에 대해서 위원님의 의견은 그렇게 효용이 없다고 판단하신지 몰라도 주민이나 만드는 집행부 입장에서는 연수한마당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자동차를 아무리 예쁘게 만들면 뭐합니까? 사가는 사람이 없으면 실패작이에요. 자동차 만드는 것을 자기 만족하는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연수한마당 아무리 잘 만들면 뭘 합니까? 구독자가 외면하는데 기준은 구독자 눈높이로 구독자가 원하는 식으로 만들어줘야 되는 게 맞는 거지 자화자찬 합니까? 내가 잘 만들었다고 만족해요. 연수한마당 만들어놓고 구독자들이 외면하면 과감히 접거나 방향을 틀 줄 아셔야지요. 기준이 간단명료한 거예요. 좋은 물건 만들었으면 소비자가 많이 사가는 거고 물건이 나쁘면 소비자가 외면하는 거예요. 연수한마당 책자형으로 만들었어요. 고급 양질의 종이에 그리고 다양한 내용으로 실었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구독자가 안보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는 2-3년 동안 지켜봤어요. 역시 결과가 바뀌는 거 하나도 없고 저는 공교롭게도 아파트 올라갈 때마다 연수한마당만 나오면 가슴 절절히 찢어지는 기분으로 가요. 뭉텅이로 그대로 있다가 결국 한꺼번에 없어져요. 그게 나만 보겠냐 이거예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저희 동네는 안 그러는데요.

황용운간사

지금 중요한 것은 과장님 동네하고 남의 동네 타령할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라고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각 동별 샘플해서 아파트마다 3일 돌아다녔어요. 3일 동안 돌아다닌 결과로는...

황용운간사

전액 삭감이에요. 저하고 한번 없어지는지 보고 전액 삭감할래요. 동의할 수 있어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동의를 어떻게 합니까?

황용운간사

무책임하게 그런 말을 해요. 과장님하고 저하고 중요한 게 아니라 통장들한테 객관적으로 한번 무기명으로 물어보십시오. 남들 다 아니라는데 왜 혼자만 실무과장마저도 인정하면 큰 문제가 생기니까 그렇게 항변하는 거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객관적인 시각에서 남아 있고 안 본다는데 자기 동네만 잘 본다고 해요. 잘보고 안 보고를 떠나서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될 거 아닙니까? 8월까지만 한다는 경우가 어디 있어요? 그러면 예산을 뭐 하러 심의해요? 삭감되면 삭감된 것만큼 12개월 치를 만들어서 할 생각을 해야지 의회가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면 와서 삭감한 거에 대해서 사후에 분명히 얘기를 주시던지 그냥 은근 슬쩍 넘어가서 의회가 새로 구성되면 추경에 세워서... 전형적으로 나쁜 거예요. 예산 삭감한 대로 맞춰서 계획서를 갖고 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가 예산을 삭감했으면 삭감한 것 갖고 1년 계획을 짜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계획을 그렇게 짰습니다.

황용운간사

8월까지 짰다면서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8월까지 짰습니다.

황용운간사

2억이면 2억 갖고 12개월 치를 짰어야지 8월까지만 짜면 우리가 8월까지 사업하라고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예산삭감 했을 때 그렇게 삭감했냐고요. 8월 이후로는 안하는 거예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의회가 새로 구성되면 더 설득하고 설명 드려서.

황용운간사

6월까지만 예산을 짜고 올라왔어야지요. 왜 1년 치를 짜 와요. 2014년도 예산 승인을 받은 거 아닙니까? 상반기만 받은 게 아니고.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산을 안 세워주면 8월 이후는 제작을 못하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우리 예산이 2014년도 예산을 승인 받은 거 아닙니까? 상반기만 받은 게 아니고, 2014년도 예산에 맞춰서 계획을 세워서 해야지 8월까지만 하고 우리가 8월까지만 하라고 예산을 승인해 준 거예요. 연수한마당을 8월까지만 하라고 승인해 준 거냐고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위원님 무슨 말씀인지 알고요. 이해합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12월까지 계획을 잡아서 와야지 다음에 의회가 구성되면 그때 와서 추경에 세운다는 말 자체가 그러면 전부 다 2014년도 예산을 세울 게 아니라 상반기까지만 세워서 와야 될 거 아닙니까? 기획예산실장님하고 재무회계과장님 오셔야 될 것 같은데요. 잠깐 정회를 요청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0분 정회

10시 5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기획예산실장님, 2014년 통과된 예산은 2014년 1년 치 예산을 승인해 준 거 아니에요. 승인해 준대로 1년 치를 써야 되는 거지요. 예산승인을 6개월 치만 받을 수는 없잖아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여건에 따라서...

황용운간사

1차적으로 여건이란 것은 만들고 나서 추경에 세울 수는 있어요. 그 추경이란 개념은 2014년도 예산을 12개월로 계산했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부득이하게 다른 일이 생기고 그런 경우에 추경을 세우는 거지 2014년도 예산을 세워줬는데 8월까지만 세워놓고 그 다음 달 4개월은 추경을 세워서 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의회를 기만한 거 아니냐 이거예요. 처음부터 그렇게 된다면 자기 멋대로 하지 뭣 하러 승인을 받아요. 제 질의 핵심이 뭐냐면 연수한마당 예산을 심의할 때 연수한마당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 문제를 나가는 비용대비 거품이 많은 것 같으니까 3억짜리를 1억을 삭감하고 2억만 해 줬어요. 그러면 2억을 가지고 1년 사업계획을 짜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니에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여건변동이 있을 수도 있고 일단 예산이 편성되면 1년 예산을 두고 편성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사정상 기간을 설정해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요인도 있을 수 있겠지요.

황용운간사

1년 치를 가지고 8월까지만 쓰고 다음 의회가 구성이 되면 그때 추경에 세워서 나머지 사업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있을 수 있는 얘기냐 이거예요. 그럼 왜 의회에 심의를 해요. 그러면 다 반쪽짜리 심의를 했어야지요. 왜 1년 짜리 심의를 하냐 이거예요. 제가 말한 취지를 이해 못합니까?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예산편성은 심의과정을 거쳐서 편성됐기 때문에.

황용운간사

그러면 12개월로 맞춰서 예산을 활용해야 될 것 아니에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편성자체는 1년으로 봐서 편성이 됐다면 당연히 1년 치로 봐야 되겠지요.

황용운간사

당연히 1년 치로 봐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사업을 해야 되는데 8월까지 잘라서 나머지는 새로 의회가 구성되면 하겠다면 근본적으로 기획예산실장 님께서 모든 예산을 6월까지만 잘라서 예산을 세우든지 아니면 1년 치로 전부 했어야 되는지 이렇게 물어볼 수밖에 없는데 지금 1년 치로 전부 했다고 보는 거 아닙니까?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부서에서 여러 가지 여건들을 감안해서 사업별로 편성해서 오게 되면...

황용운간사

1년 치를 세웠으면 1년에 맞춰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사업계획을 1년 치를 편성하는 게 맞습니다.

황용운간사

재무회계과장님한테 여쭤볼게요. 공고가 이렇게 나갔는데 재무회계과를 통해서 나간 거지요.
재복

이재복재무회계과장

그 부서에서 요청이 와서.

황용운간사

요청이 온다고 맞건 틀리건 구분도 안하고 그냥 해 줘요?
재복

이재복재무회계과장

해당부서에서 오면 그거에 맞춰서 공고가 나가게 돼 있지 우리가 임의로 변경해서.

황용운간사

예산은 1년 치로 올라간 거 아닙니까? 1년 치로 예산이 올라갔는데 이렇게 8월까지 의회 승인도 받지 않고 1년짜리를 8개월짜리 쓰면 그거 잘못된 거 아닙니까? 잘못된 거라도 무조건 부서에서 왔으니까 넘어가는 것은 잘못된 거 아니냐 그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1년짜리 살림살이를 8개월로 당기고 나머지 4개월을 계획도 없이 무계획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재무회계과에서 일단 조정해 줘야 되지 않나 이거예요. 부서책임이니까 무조건 부서에서 해 달라는 대로 다해 주면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거지요. 만약에 계약이 잘못되면 이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재무회계과에서 져요. 아니면 홍보미디어실에서 책임을 집니까?
재복

이재복재무회계과장

계약은 부서에서 온 요청대로 하게 돼 있습니다. 부서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서 그거대로 한 것밖에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재무회계과에서 책임이 없다고요.
재복

이재복재무회계과장

예.

황용운간사

잠깐 알아볼 동안 잠깐 정회를 해 주십시오.
현희

장현희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정회

11시 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과장님 좀 전에 정회시간에 한말 다시 한번 정리해 봅시다. 우리가 1년짜리 예산편성해 준 건 맞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맞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런데 8개월을 쓰건 6개월을 쓰건 어떻게 쓰건 고 과장님 마음대로 조금 아까 얘기했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1년 회계 동안 집행의 시기는 저희가 결정할 수 있지만 1년 동안 쓰는 거 동의했지 않습니까?

황용운간사

1년 동안 쓰는 거 동의했는데 격월이라는 것은 한달 건너서가 격월이고 좀 전에 이 자리를 통해서 계속 얘기하기를 1월부터 8월까지만 연수한마당을 제작하고 8월 이후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해서 추경에 세운다고 해서 1년짜리 예산을 가지고 8월까지 쓰면 나머지는 어떻게 쓰냐 했더니 고 과장의 고유권한인데 8월 이후에 찌라시를 만들어서 뿌리든 호외를 만들어서 뿌리든 그것은 고유권한이니까 그것은 의회가 상관할 바 아니다 좀 전에 그런 식으로 얘기했지요. 맞아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용어선택이나 이런 것에 많이 상이합니다.

황용운간사

그럼 정회시간에 얘기한 그대로 얘기해 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원래 계획은 8월까지 집행을 하고 의회가 동의를 해 준다면 충분한 설명과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대책 안에 동의를 해 주면 예산확보가 된다면 나머지를 작년과 같이 동일하게 추진하는 거고 그게 안 된다면 그 다음 대책은 그 외의 대책은 우리가 자체 홍보지를 만들던 이렇게 해서라도 추진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린 거고요. 예산이 작년, 재작년 갑자기 총예산에 40%가 잘렸습니다. 40%가 잘리다보니 부족한 예산으로 집행해야 되는 시기를 결정하는 방법에 있어서 8월까지는 일단 추진하는 것으로 저희가 방침을 받았고 그렇게 추진한다는 계획을 말씀드린 겁니다. 향후에 대한 문제는 의회에 아직 동의를 구한 적도 없고 동의를 구해서 추진할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의회에 동의를 구하는 게 아니라 12월까지 쓰라고 얘기했니까요. 우리가 예산을 편성해 줄때에는 아까 쉽게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 하루 3끼 30일이면 하루에 3끼 계산해서 30일 계산해서 예산편성을 해야 되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 너무 과식하고 통제가 안 되니까 하루에 2끼 30일로 해서 60끼만 준비를 해서 먹게끔 해라, 이렇게 해서 만들었으면 나눠서 해야지 20일 당겨먹고 10일은 굶고 그 나머지는 알아서 하겠다는 식으로 배짱부리면 이거 거꾸로 연수한마당을 얘기하면 우리는 이 예산을 세울 때 12월 동안 연수한마당을 어떤 식으로라든지 안정적으로 12월 치를 확보해서 하라고 만들었지 우리가 언제 8월까지 그렇게 만들라고 말씀드린 거 아니에요. 그랬더니 8월까지 하고 그 다음부터는 고 과장 마음대로 하면 된다는 거 아니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제가 언제 마음대로 한다고 했습니까?

황용운간사

집행부 마음대로 라면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의회에서 결정된 것을 존중해서 그 안에 쓰겠다는 거지...

황용운간사

12개월 쓰라고 했지 우리가 언제 8개월 쓰라고 했어요? 예산을 쓸 때에는 감시기능이 있는 거예요. 어떤 감시기능이 있는지 알아요. 그렇게 임의대로 8월까지 당겨쓰고 아니면 말지, 추경에 세워서 해 주면 하고 아니면 우리 그렇게 불안정한 연수한마당 공급하는 거 원치 않겠다 이거예요. 의회가 감시기능도 있는 거예요. 멋대로 편성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감시하고 지적할 수 있는 기능이 의회에도 있어요. 12개월 치를 왜 8개월만 만들었냐고 우리가 지적을 못합니까? 그런데 그것을 집행의 고유권한이라고 해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계속 반복되는 사항이 지속되는데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다 이해했고요. 어떤 의도로 말씀했는지 다 압니다. 우리 집행부 입장도 이해를 해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예산편성한 대로 하라는데 예산편성대로 하지 않으니까 하라고 얘기하는 게 뭘 이해해 달라는 거예요. 그 이해를 시키는 방법이 편성하고 계획을 잡아 쓰는 것이 집행부의 고유권한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이해시키는 거예요. 배 째라는 거지요. 그게 이해를 시키는 겁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의회가 동의를 안 해 준다면 그렇게 한다는...

황용운간사

이미 동의를 안 해 줬는데 왜 8월까지 짜냐고요. 우리가 8월까지 하라고 했냐고요. 12월까지 하라는 거지 우리가 8월까지 하라고 했냐고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연수한마당 12월까지 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집행하는 것은...

황용운간사

지금 굉장히 위험한 발언을 했는데 연수한마당 발행은 우리가 예산심의 할 때 지금 추경이 되는 것을 가정 하에 얘기하는 하는 거고 추경이 안됐었을 때 뭘 어떻게 할 거예요? 개인 사비를 갖고 연수한마당을 제작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거 저런 거 의미 없이 우리가 주문하는 것은 예산심의 대로 하라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산심의 한 결과대로..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산심의대로 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지금 8월까지 심의대로 하는 거예요. 12월까지 만들어 달라는데 8월까지 심의대로 하는 거예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12월까지 만듭니다.

황용운간사

계획서에 8월까지 밖에 없잖아요. 계획서를 갖고 와 봐요. 그러면 나머지 4개월은 예산 없이 할 거예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의회에서 동의 안 해 주면 저희 예산 없이 합니다.

황용운간사

예산 없이 할 계획서를 갖고 오란 말이에요. 저는 주민입장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갖고 와 봐요. 예산 없이 어떤 식으로 하려는지 한번 봅시다.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을 만든다고요. 그게 지금 의회에서 답변하는 자세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동의를 안 해 주시면 예산확보 안 해 주면...

황용운간사

우리는 동의 안하는 조건으로 만들었다니까 자꾸 다른 얘기를 하냐고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현재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게 다입니다.

황용운간사

예산 없이 만들 수 있는 계획서를 갖고 와 봐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실장님 준비하는 동안에 미디어센터 예산비율이 60대 40이잖아요. 부산이나 광주도 그렇게 운영하고 있나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입찰하는 세 군데는 동일하게 6대 4고요. 부산하고 광주는 지방비 부담 없이 전파진흥원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5억 300만원에서 실질적으로 1억 3,800만원이 나간다고 보고했단 말이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산은 2억 9,500만원 건물 임차비 및 시설유지 관리비를 출자합니다만 이것은 KCA를 통해서 건물 임차비는 세입으로 환수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확답을 받았나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건물이 저희 소유이기 때문에 KCA에서 임대방식으로 들어와서 쓰는 거기 때문에 임대료는 저희가 환수 조치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7월이 오픈 예정인데 직원채용 공고는 나갔나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전파진흥원에서 4명이 공고가 나갔습니다. 오늘까지 서류접수기간입니다. 우리 파견 직원은 3명이지만 나올 직원들을 미리 준비기획단 으로 4명을 뽑는 겁니다. 우리 직원은 7월 이후에 나갑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생기는 시점에 7월 1일부터 나가야지 없는 상태에서는 안나갑니다. 준비는 KCA 직접 준비를 하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현재 부산이나 광주 미디어센터 직원이 몇 명이나 되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13명 정도 됩니다. 우리는 총 12명인데 지금 준비기획단이고 7월이면 12명이 다 채워지지요. 지금 인원이 다 필요하지는 않으니까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실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연수구에서 유치해서 하니까 가급적이면 연수구민들이 활용하는 방안으로 해 주세요. 사업계획은 몇%가 우리 연수구가 할 거 같아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요즘 시청자미디어센터가 그 안에서 이루어진 사업하고 연계하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연계한다는 것은 예를 들면 장비라든가 강사들이 나와서 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늘어나는데요. 노인이나 장애인, 자기네 미디어센터에서 안하고 복지관에 와서 하는 사업들이 많은데 그런 사업들은 대부분 연수구 위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안에서 하는 것도 있지만 출장 나와서 하겠네요. 예를 들어서 노인복지관에 가보면 방송시스템이 엉망이에요. 시설이 열악한데 접근하기가 쉬워지겠네요. 시설도 대여해 줍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그렇습니다. 대여도 해 줍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의상도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그런 연계사업은 연수구 위주로 할 수밖에 없고요. 저희 직원이 나가는 이유가 거의 대부분 연수주민들을 위한 연계사업을 많이 추진할 겁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계약직도 몇 명 예상하고 있어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총 12명 중에 KCA에서 9명이 나오는 거고 저희 파견 직원이 3명됩니다. 연수구에서 나가는 역할이 주무팀장이 기획서무, 재산관리를 담당하기 때문에 연계사업이라든가 개발은 기획팀에서 만들어야 되거든요. 연수구에서 주무계 역할을 하는 역할로 협의가 돼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될 수 있으면 이런 시설이 들어왔을 때 연수구민들이 80-90% 해야지 부산이나 광주는 전액 국비로 하고 있는데 우리는 구비가 40% 들어간단 말이지요. 40% 들어간 만큼 신경 써서 연수구민이 활용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으면 합니다.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위원장님이 걱정하는 대로 염두에 둬서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이어서 황용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간사

12개월 예산을 확보해서 쓰라는 것을 지금 8월까지 쓴 거에 대해서 나머지는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알아서 하겠다는 것은 계획을 갖고 얘기를 했었던 거지요. 찌라시라든지 일단 8월에 새로운 의회가 구성되면 추경에 세워서 한다는 방안이라든지 찌라시를 알아서 한다든지 그런데 예산도 없이 한다고 했어요. 예산 없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건지 계획서를 만들어서 구청장한테 승인 받았을 거 아니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지금 진행이 더 많이 나가셨는데요. 추경예산편성 시 예산을 확보해서 저희가 하겠다는 계획은 잡혀 있습니다. 그런데 의회에서 동의를 안 해 주면...

황용운간사

계획서를 갖고 오란 말이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안 해 주고 해 주고 결정이 안됐지 않습니까?

황용운간사

아니, 예산을 쓰는 사람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예산편성을 해서 써요. 집행이 아무리 고유권한이라 하더라도 예산을 호주머니 돈 쓰듯이 써요. 8월까지 해서 추경 세워주면 하고 안하면 그땐 예산 없이 한다고 했어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산확보 안되면... 거기에는 가정법이 있지 않습니까?

황용운간사

의회에서 어떻게 가정법으로 답변합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산확보를 안 해 주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을 어떻게 만들 거예요? 지금 의회에서 답변하는 자세가 그게 뭡니까?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 만든다고 하니 기가 막혀서 그래요. 예산 없이 어떻게 만들 거예요? 계획서를 줘 봐요. 좀 전에 예산 없이 만든다고 얘기했던 거 분명히 기억나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안 해 준다면, 예산확보가 안 되면...

황용운간사

추경에 세워주지 않으면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을 만들어서 배부하겠다고 했어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고 과장님이 답변하는 거 검토해 봐야 될 게 여러 가지 있어서 서 오후 4시에 속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상식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고 상식적으로 의정활동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니, 1년 치 예산을 만들어놓고 세상에 편성이 고유권한이란 거 알아요. 편성 후에 심의는 의회에서 해서 삭감을 시키든 아니면 너무 과다하게 책정됐으면 일부 삭감을 하던 전액 삭감을 하던 아니면 전체적인 사업이 올바르다고 해서 승인이 하던 이렇게 해서 심의가 끝나면 의결된 대로 그 의결된 대로 집행하는 게 우리 집행부의 몫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정활동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예산계획을 승인 받은 것을 가지고 12개월 동안 나눠서 쓰던 한달만 쓰고 말던 그게 고유권한이라고 얘기하는 발상 어처구니가 없어요. 왜 12개월 나누겠습니까? 1년 치를 12개월 나누는 게 12달 동안 나가기 위해서 나가는 거고, 고과장님은 연봉 책정되면 한번에 받아요, 아니면 12개월 나눠서 받아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보수규정에 매월 지급하게 돼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이게 상식적인 거예요. 12개월로 나눠서 매월 나게끔 돼 있는데 임의대로 쓰고 그건 임의대로 라고 보는데 그게 고유권한이라고 해괴망측한 발언을 하니...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제가 고유권한이라고 말씀은 안 드렸습니다.

황용운간사

왜 고과장님이 잘못됐다고 보냐면 예측을 하면서 사업을 합니까? 도박사에요. 왜 그런 얘기를 하냐면 이미 우리가 예산심의를 12개월 동안 편성해서 올라온 것을 일부 삭감했으면 삭감된 것 12개월 나눠서 써야 될 것을 가지고 삭감된 것만큼 비워서 쓰고 나중에 모 아니면 도 듯이 도박하는 거냐고요. 우리가 역대로 어떻게 했습니까? 추경에 예산이 삭감된 것은 그 다음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것을 원칙으로 했던 거 기억나요, 안나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납니다.

황용운간사

그럼 그 원칙이 다음 의원이 누가 구성되던 간에 그 원칙적으로 가줘야 되는 게 일단 맞는 거지 후반기에 7월 이후 의원들이 바뀌니까 그 바뀌는 것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꼼수에 가까운 거예요. 원칙은 신의가 뭡니까? 우리하고 약속만큼은 2014년도까지 갔어야지요. 그러고 나서 대답이 추경에 세워지면 하고 추경에 안 세워지면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 만들어서 배부하면 된다고요. 도깨비시장에서 대답하는 겁니까? 의회에서 그렇게 대답해도 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 답변해 보세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처음부터 말씀드렸던 것은 의회에서 1년치 예산편성한 거 맞습니다. 1년 동안에 예산 살림살이를 잘 꾸며서 아껴서 쓰라고 편성한 거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저희가 작년에 연수한마당이 9천만원 잘렸고요. 올해 1억 3천만원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연수한마당 예산이 2억 2천만원이 잘렸습니다. 6만부 하다가 4만부로 저희가 조정을 했고요. 위원님은 연수한마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계십니다만 저희 집행부나 저희 자체 조사한 거에는 연수한마당의 긍정적인 평가한 분도 꽤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구정에서 구정홍보지를 안 만드는 데도 없고 만드는 양적이라든가 질적인 면에서 잘 만들기 위해서 사실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예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위원님이 예산을 잘라서 줬지만 4만부에 대한 부분을 8월까지 썼다는 부분의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용합니다. 그 이후에 의회에서 예산을 확보가 꼭 필요한 부분을 설득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고 이런 과정이 있다고 말씀드렸고요. 그런 과정을 안 하겠다면 의회에서 동의를 안 한다면 저희는 출발이 반상회보로 출발한 거니 이런 식으로 대책은 그 이후에 수립하겠다는 과정을 설명 드렸던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추경에서 삭감되면 어떤 식으로 어떻게 만들 건지 그 계획서를 갖고 오란 말이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8월 이후에 계획서는 다시 계획을 수립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제 수립합니까? 그게 아니면 말지하고 똑같은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의회에서 답변이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을 만들어서...하늘에서 떨어집니까? 전용하든지 아니면 다른 데서 돈을 빼돌려서 해야 되는 거지 우리는 연수한마당을 연수한마당 돈으로만 쓰라는데 그 돈이 하늘에서 쏟아져요. 아니면 누구처럼 협찬 받을 겁니까? 그 대답 자체가 의회에 와서 대답하는 신의성실이 전혀 없잖아요. 그런 분이 어떻게 홍보미디어실을 맡습니까? 그런 마음으로 홍보해요. 계획을 갖고 얘기해야 될 거 아니에요.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을 만들어서 배포하겠다고요. 아니 의회에서 어떻게 하면 그 돈을 잘못 쓰면 안 되는지 지켜보는 사람들 앞에서 경찰 앞에서 아까 얘기했듯이 20일 동안 먹고 어떻게 할 거냐 그러면 10일치는 도둑질해서 먹이겠다는 거예요. 예산 없이 어떻게 만들 거예요. 그걸 의회에 얘기를 해요. 예산 없이 만든다고요. 예산을 다루는 실장님한테 여쭤볼게요. 실장님, 숨겨놓은 금고 있어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그런 거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의회에 승인되지 않는 돈을 갖고 연수한마당 제작해서 배포하겠다는데 연수구에 비자금 있는 거예요. 비밀금고가 있는 거예요. 뭐예요? 연수한마당 예산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실장님한테 여쭤봅시다. 이 돈이 소진됐어요. 다른 돈으로 연수한마당 제작할 수 있어요, 없어요? 고과장님이 얘기한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을 제작해서 배포하겠다는데 이게 적절한 답이에요. 우리 비자금 있어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비자금 그런 부분은 전혀 없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고 보고.

황용운간사

연수한마당 제작비용 말고 다른 돈으로 쓸 수 있어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승인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몫에 맞게 그 용도에 맞게 쓰이도록 예산이 편성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쓰는 것은...

황용운간사

예산 없이 가능한 거예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행정이 승인과정이 없이 집행이 되는 과정은 있을 수 없겠고요. 또 다른 돈을 갖다가 쓸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없는 돈이 생겨서 집행한다고 볼 수 없는 사항입니다.

황용운간사

예산 없이 제작하겠다는 소리에 제가 충격을 받은 거예요. 세 가지 중에 한가지에요. 비밀금고가 있거나 비자금이 있거나 자기들 멋대로 예산을 전용하고 있다든지 그렇지 않고 어떻게 제작하겠다는 거예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의회에서 감시기능이나 심의기능이 있지 않습니까?

황용운간사

비자금 없지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비밀금고 없지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예산전용 못하지요?
준성

박준성기획예산실장

그 목으로 사용되는 게 원칙입니다.

황용운간사

추경에 더 세워주지 않으면 연수한마당 제작할 비용 없는 거지요? 고과장님 왜 거짓말을 해요? 연수한마당을 어떻게 만들어서 제작해서 배포하겠다고 거짓말 하냐고요? 추경에 세워주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그랬더니 이 자리에서 제가 알아서 예산 없이 제작해서 배포하겠다고 했어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거짓말 한적 없고요. 추경예산 안 세워주면 제작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예산 없이 어떻게 하냐고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책자로 못 만드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책자가 됐건 찌라시가 됐건 무슨 돈으로 만들 거냐고 물어보잖아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과장님 한 가지 여쭤볼게요. 지금 이 계획서를 가지고 왔는데 지금 예산이 3천만원 깎이고 그 다음에 1억 깎여서 2억 가까이 깎였잖아요. 8월까지 계획한 것을 보니까 예산 깎인 거 대비 연수한마당은 바뀌지 않고 8월까지 한 거 아닙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현희

장현희위원장

잘못된 발상인 것 같아요. 예산대비 적절하게 싼 것으로 바뀌었다면 1년이 되는 거고 그런데 8월까지만 쓰고 그 다음에 추경으로 했다는 것은 적절치 못한 발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동료위원이 지적한 8개월 이후에 어떻게든 하겠다는 것은 정중하게 사과를 드려야 할 부분이고요. 굳이 변동 없이 한다면 8월 이후에 계획서를 세운 것은 없지 않습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없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추경을 세워야 되겠다는 자체는 잘못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고 이것을 다시 변경계획서를 세우든지 8월 이후에 하려고 하지 말고 변경계획서를 다시 해서 계약이 다 끝났나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공고가 나가서 아직 업체 결정은 안 됐는데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지금 취소를 하셔서...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협상을 위한 계약이기 때문에 계획을 변경하면 수정해서...
현희

장현희위원장

그렇게 하셔야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기획안을 갖고 배분을 이렇게 하겠다는 제안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승인하는 협상이지요. 공고는 8월까지 나가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계약을 취소하고 12월까지 목을 박아야 된다고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황용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에 다 동의한다고 처음에 말씀드렸었는데 예산을 의회를 무시하거나 성실의 의무나 신의의 의무를 어기겠다는 사항은 아니고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봤었습니다. 부수를 줄이든가 격월로 한다든가 검토를 해 봤는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12월까지 쓰는 거 100% 맞습니다. 그거 틀리다고 말씀드린 적은 없고요. 100% 동의합니다. 집행과정에서 집행부에서 8월까지 쓰고 그 이외에는 나 몰라라 한다는 그런 것은 아니었고요. 저희가 협상에 의해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과정을 격월이라든가 예산범위 내에서 집행하도록 조정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계획서를 수정하세요. 그렇게 해 주는 게 바람직합니다.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원론적으로 동의하고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다시 계획서를 작성해서 다음 주 내로 제출해 주세요.

황용운간사

기분이 나빴던 게 우리 임기가 6월이면 끝나요. 지금까지 해 오던 방법이 의하면 추경은 안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했는데 어떻게 추경에 세운다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해요. 그리고 답변하는 과정에 있어서 정말 기분 나빴던 게 뭐냐면 예산 없이 연수한마당을 제작해서 배포하겠다 지금도 가능하다고 봐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지금 책자형이나 그런 식은 아니겠지요.
현희

장현희위원장

예산을 깎을 때에는 1년 계획으로 예산이 나간 건데 예산대비 전혀 반영을 않고 그 돈 그대로 그 모양 그 부수 그대로 나가서 금액을 따져보니까 8월까지고 그 이후에 추경에 받아서 한다는 것은 제가 지적한 거 아닌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동의합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8월 이후에 계획서도 없지 않습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없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없기 때문에 차라리 그렇다면 다시 돌아가서 이게 계약한 상태도 아니고 그렇다면 이걸 다시 시정해서 계획서를 다시 수립하는 게 현명한 거 아닌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위원장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계획서를 다시 수립해서 예산의 범위 내에서 1년 동안 살림을 잘 짜도록 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예산범위 내에서 써야 되지 않습니까?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알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을 지적했으면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예산은 12월까지 목을 박아서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입찰공고 변경공모를 내야 되겠네요. 사업기간이 8월까지 목을 박았기 때문에 사업기간만큼은 연장해야지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기간만큼은 연장하는 게 맞습니다.

황용운간사

사업기간은 12월까지 늘려줘야 융통성이 생기는 거예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재무회계과와 협의해서 다시 한번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 자리에서 한 가지 지적하면 연수한마당 예산 없이 만들어서 배포 하겠다 그건 아니에요. 앞으로 그렇게 답변하지 마세요.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네, 명심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위원장

시청자미디어센터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고 변경공고문을 최대한 빨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재무회계과에 의뢰해서...
현희

장현희위원장

곧바로 협의해서 개별적으로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식

고창식홍보미디어실장

예.
현희

장현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홍보미디어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14년 2월 17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