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거가대교 의원 발언

황종명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룡
옥순룡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옥순룡입니다. 집회에 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4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는 2011년 8월22일 거제시장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2011년 8월22일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였으며,「지방자치법」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2011년 8월23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부의안건 현황으로는 신임생의원외 5인의 발의로 제출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한기수의원, 윤부원의원, 유영수의원, 신금자의원의 공동발의로 제출된 「거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행규의원의 발의로 제출된「거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한기수의원의 발의로 제출된 「행정사무감사 위증에 따른 공무원 고발의 건」이상 네 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거제시장으로부터 제출된, 「거제시 이·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9건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출석현황으로는 재적의원 열다섯 분 중 열다섯 분이 출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황종명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2의 규정에 의거 전기풍의원, 한기수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였습니다. 전기풍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의원
주제 : 옥포대승첩에 빛나는 ‘거북선’을 옥포만에 설치하자. 산업건설위원회 전기풍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황종명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4만 거제시민의 행복과 거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1,0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지역신문 기자 및 방청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옥포는 구국의 성지입니다. 1592년 임진란으로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처했을 당시,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조선 수군들이 용맹하게 싸워 국난극복의 첫 승전보를 올린 역사의 현장인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은 길이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갖도록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며, 거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민족혼이 깃든 자랑스러운 옥포만의 역사를 소개해야 할 것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은 판옥선과 함께 군선으로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23전 23승을 이끌어 낸 주역이었습니다. 경상남도의 남해안시대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이순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된 거북선이 지난 6월 17일, 지세포항에 입항하여 조선테마파크 앞 바다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에서 추진한 이 거북선은, 임진란 당시의 모습으로 원형 복원하는 것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철갑선으로 왜적을 물리친 국난극복의 상징이기에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시작단계부터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거북선이 3층 구조였음을 밝혀내었고, 재질 또한 금강송과 무쇠로 하여, 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금강송이 아닌 미국산 미송이 일부 사용되었다는 지적에 따라, 정체성 논란으로 인해 그 의미가 상당부분 훼손되었습니다. 금강송은 섬유질이 치밀해서 단단하고 송진도 많아 방수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만큼 귀하고 값이 비싸 수입산 미송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전국 곳곳에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거북선이 만들어져 있으며, 우리 거제시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첫 승첩지인 옥포만을 역사와 문화 관광지로 부각시키기 위해, 임진란 거북선 한 척을 발주해 놓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발주되어 있는 거북선을 어느 장소에 설치하느냐 하는 것과, 향후 어떤 방법으로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설치 장소입니다. 구국의 성지인 옥포만은 임진란 첫 승전지로서, 구국의 역사 현장입니다. 현재 설치장소로 예정되어 있는 옥포대첩기념공원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기에 접근성에서 불리하고, 팔랑포방파제 바깥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 등의 영향 때문에 관리운영 측면에서도 설치장소로서는 부적합하다고 여겨집니다. 거북선은 임진란 당시 첫 승전보를 울렸던 역사의 현장에 설치되어야 합니다. 선조들의 호국 혼이 살아 숨 쉬는 옥포만은, 접근성과 관리운영 측면에서 뛰어날뿐더러 거북선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관광효자 상품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면, 거가대교 개통으로 인해 침체되고 있는 옥포지역 경기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활용방법입니다.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의 상징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현재 발주된 거북선의 제원은 전장 25.6M, 폭 8.6M, 높이 6M로 설계되었습니다. 임진란 거북선을 원형 복원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저는 거북선의 내부를 최대한 넓게 활용하여,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순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형 복원하여, 지세포만에 설치되어 있는 거북선과는 활용방법에서 확연히 설계를 달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북선의 내부공간에 이순신 장군의 호국 혼에 걸 맞는 전시물과 영상관을 만들고, 옥포대승첩이 펼쳐졌던 역사적 사실들을 현장에서 실감 있게 얻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특히 관광객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출입 공간이 확장되어져야 합니다. 거제시장께서는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았던 임진란 첫 승전보를 울린 역사의 현장인 옥포만에 거북선이 설치되어야 하며, 향후 시민들과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방법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황종명의장
전기풍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기수의원 나오셔서 5분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수의원
주제 : 권민호 시장은 김백일 동상과 관련하여 논쟁의 책임을 져야 한다. 5분 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황종명 의장님과 시정에 수고가 많으신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의 왕성한 의정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권민호 시장은 김백일 동상과 관련한 논쟁의 책임을 져야 한다. 본의원은 지난 5월 27일에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 세워진 김백일 동상과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한 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백일의 유족과 함경남·북도민회로 부터 본의원이 의정단상에서 ‘김백일’을 친일파라고 하였으며, KBS 기자는 ‘김백일’이 친일파라고 방송에 보도하였다고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였습니다. 또한 그 이전에 시민단체의 박동철 대표등 4명을 같은 협의로 고소 당한 바 있습니다. 김백일 동상은 2011년 2월에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에서 거제시장에게 ‘고 김백일장군 동상건립허가 협조 건’ 으로 공문을 보내고 거제시 에서는 3월말에 사업회에 승인하겠다고 통보함으로써 동상을 설치한 것입니다. 김백일 동상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한 것은 권민호 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이 법의 의한 절차 없이 시민들의 의식 등을 반영하지 않고 안일한 자세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 ‘김백일 동상’을 세우도록 허락해 준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면밀한 검토 없이 관광과에서 현행법을 무시하고 문화재 구역 내에 동상을 세우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문화재구역에 대한 관리권을 가지고 있는 문화공보과에서는 동상이 세워진지 20일이 지난 이후에 실시된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의 감사장에서 동상이 세워진 자리가 문화재 구역 내 인줄 몰랐다고 합니다. 문화공보과장의 말이 정말이라면 같은 시장 밑에서 사업을 하는 실과의 과장들이 이렇게 손발이 맞지 않아서야 거제시 행정이 올바르게 돌아간다고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문화공보과장이 의회의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의원들에게 거짓말을 했는지, 권민호 시장은 법을 지키지 않고 엉터리 행정을 한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거제시는 ‘친일파 김백일 동상’ 설치와 관련하여 시민단체와 시의회 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적거리고 있다가 경상남도에서 문화재구역내의 동상설치는 관련법을 미 이행 하였으므로 철거하라는 지시를 받고서야 부랴부랴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에 철거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었습니다. 동상을 세운 당사자들은 오히려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에서 동상을 세우라고’ 해놓고는 돈 들여서 세우고 나니 철거해 달라고 거제시 관계자가 방문하고 계고장이 날아오고 하니 어느 누군들 반발하지 않겠습니까? 기념사업회측은 거제시의 ‘동상철거 행정대집행’ 계획에 맞서 ‘동상 철거명령 및 철거대집행 계고 처분 취소’ 와 ‘행정대집행 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고 강경한 대응을 하고 있으며 지난주 26일에 법원에서는 본안 사건이 확정될 때까지 동상철거를 중지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거제시의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지난 6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친일파 김백일 동상 철거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의원들이 길거리로 나서서 시민들의 서명운동을 벌리고 하였으나 동상은 아직도 버젓이 서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66주년이 되는 날인 지난 8월15일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있는 사람이 김백일의 친일행위와 관련한 KBS 리포트의 질문에 ‘그 당시 군인으로서 군부대 가서 통치받는 현실에서, 그게 무슨 크게 잘못됐다고.....’ 라면서 친일을 옹호하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적어도 시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라면 시의회에서 ‘김백일의 친일행위’와 관련하여 동상의 철거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상황에서 이러한 발언을 한다는 것은 상식이하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관리공단은 거제 시민이 설립한 공기업으로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시장은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신분을 망각한 발언에 대한 응당의 조치를 해야 마땅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김백일 동상으로 인한 논란의 시작은 권민호 시장에게 있다고 본의원은 판단합니다. 시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거제시 전체가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관련법을 따져보고 지역에 미칠 영향 등을 면밀한 분석을 하여 결정했더라면 거제시 전체가 이러한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시장은 이러한 사태의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의회에서 채택한 ‘친일파 김백일 동상 철거 촉구 결의안’을 이행해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지금이라도 현명한 판단으로 처신하여서 시민사회와의 대화를 통하여 더 이상 김백일 동상과 관련하여 분분한 논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아울러 김백일 동상과 관련하여 시장의 판단을 흐리게 한 공무원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한기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46회 거제시의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의 심의와 시정질문을 하기 위하여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협의한대로 2011년 8월29일부터 9월5일까지 8일간으로 회기를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11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윤
옥영윤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옥영윤입니다. 먼저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황종명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 노고를 치하드리며, 2011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계획은 시의 발전계획과 행정수요를 중·장기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따른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인력운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수립하는 것으로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1월1일을 기준으로 5년간의 연간계획을 수립하여 의회보고 후, 도와 협의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7페이지 목차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기인력운용 전망, 정원관리 기관별, 직종별·직급별 인력운용계획, 인력 증감 현황 및 인건비 현황으로 9페이지, 중기인력운용 전망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하단부의 도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우리 시는 2004년 이후 이어져 오던 인구 증가율이 2009년을 기점으로 점차 줄고 있으며, 2011년말 인구는 지나간 연도대비 소폭으로 증가하여 23만 여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10페이지. 거가대교 개통과 향후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거제연장 등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인구에 증가요인과 감소 요인이 상호 발생하여 증가추세는 점차 둔화 될 것으로 예상되나,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 해양개발관광공사 설립, 최근 수년간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지역의 균형개발 등 행정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정여건의 변화에 따라 공무원 수의 증원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나, 11페이지 인력운용기본방침으로는 총액인건비 범위 내에서 인력의 증원을 최소화하면서 조직을 체계화·안정화시키도록 하고, 기능별 감축·재배치 등 인력운용 효율성 극대화에 집중하여 민선5기 2년차 시정 목표와 비전을 구현에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페이지 정원관리 기관별, 직종별·직급별 인력운용계획입니다. 먼저, 정원관리기관별 도표입니다. 2011년 현재 우리 시의 정원은 995명이며, 2012년에 해양관광개발공사의 설립에 따른 일부 시설의 직영 전환에 대비하여 집행기관에 13명을 증원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시의 2011년도 총액인건비 기준인력 범위 내에서 증원 가능한 최대인원으로서, 직종, 직급별로는 13페이지 일반직 5급이상 1명, 6급이하 12명이며, 14, 15페이지 기능별 인력 증감내역과 같이 시립도서관의 직영전환을 사례로 인력증원 내역을 산출하였습니다만, 향후 공사 설립 추이에 따라 인력의 증원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6페이지 인건비 현황입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산정한 2011년도 우리 시의 총액인건비 기준액은 공무원 1,008명 기준에 636억 1천만원이며, 2011년 당초예산에 592억2천만원을 편성하여 자체수입 대비 인건비 비중은 24.9%입니다. 기타 상세한 인건비 세출 내용은 배부해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2011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신금자의원, 한기수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14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기간중 2011년 9월1일과 2일 양일간, 시정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집행기관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2조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71조의 규정에 의거 시장 및 관계공무원에 대하여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본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배부해 드린 유인물대로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제출하신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특별위원회 반대식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반대식 요즘 우리 거제가 전국적으로 많이 뜨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거가대교 개통으로 북세통을 이루었고 최근에는 김백일 사건으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저는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할일 많은 거제, 바람 잘 날 없는 거제, 그러나 아름다운 거제, 좋은 거제 우리는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 특별위원장 반대식의원 입니다. 존경하는 황종명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그리고 권민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언론사와 시민단체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 위원회는 2010년 10월9일부터 2011년 6월30일까지 12차례의 특별회의와, 수차례 현지출장, 관계단체 간담회와 2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정 하였습니다. 그동안 범시민 대책위원회와, 거제사랑 지역경제 협의회, 시장 상가 번영회 등 민간단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토론, 관계 공무원과 정책 협의를 통한 활동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페이지 입니다. 본 특위에서는 우리시 현안 6대 과제를 선정하여 활동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거가대교 통행료 및 명칭결정 협의로 지난해 10월12일 부산시를 방문하여 통행료 1만원 이하를 공식 건의 하였고, 84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거가대교 개통대비 범시민 대책위원회와도 여러 차례 협의를 하였습니다. 특히, 대교 명칭과 통행료 산정에 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부산시 그리고 부산 거제간 연결도로 건설조합 등에 방문과, 협조 공문으로 시민의 바램을 전달 하였고, 통행료 산정과 관련한 시민 의혹 해소를 위하여 국민감사 청구 기자회견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발표 했습니다. 두 번째로,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문제 대책으로 고현, 상동, 수양, 장평, 연사 ~ 오비지역, 옥포지역의 교통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우리시 도시과와 도로과, 교통행정과 등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세 번째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으로 삼성과 대우 그리고 협력업체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소속 직원에게 지급할 선물을 거제사랑 상품권으로 전액 구매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2011년도 당초예산에 거제사랑상품권 운영 개선 사업비로 7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네 번째는, 관광산업 진흥방안으로서, 2011년도 당초예산에 칠백리 해안 관광루트 임도 개설 사업비 15억원, 쌍근에서 저구까지 왕조산 관광해안길 6킬로미터 정비 사업비 3억원, 10대 명산 등산로 정비 3억원, 외국인 관광 유치 용역비 7천만원, 흥남철수작전기념공원 조성 용역비 5천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 27일에는 남부면 무지개길을 관계 공무원과 동행하여 현지 탐방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거제 명품길 조성을 위한 진해 드림파크와 제주 올레길 견학을 실시하였고, 5월에는 특색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경기도 포천시와 연천군, 가평군, 전주시를 벤치마킹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거제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와 『거제시 한옥 지원 조례』를 의원발의로 제정 하였습니다. 3페이지, 다섯 번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로서, 국·내외 민자유치를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위하여 부산시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이루어 노력했으나 국가정책의 표류로 무산된 것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제별 지역 현안에 대하여 시민의 여론과 집행부와의 토론 결과를 토대로 정책건의안를 4개부문 13개 분야에 대해서 지난해 12월 제140회 정례회 시 특위 중간보고 및 집행부 건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다음은, 보고서 4페이지부터 41페이지까지의 중간보고때 채택한 정책건의에 대한 집행부 추진상황과 정책건의안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음은, 43페이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 건의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거제 명품길 조성 사업은 용역보고의 내용대로 20개 코스가 발굴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우선순위의 2~3개 코스는 사업시행이 시작 될 수 있도록 2012년 당초예산에 반영되어야 하며, 기존 230킬로미터의 임도와 숲이 있는 자연 마을과 해안변 옛길을 살려서, 스토리텔링을 통한 특색 있는 테마길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입니다. 둘째, 개발 가능한 무인도서의 관광상품화 추진입니다. 제주도는 서복전시관을 만들어서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러일전쟁 당시 일본의 승전기념비가 설치된 취도와 송진포 일대를 정비해서 칠천량 해전공원과 씨릉섬을 연계한 해안관광 루트를 개발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건의합니다. 44페이지, 셋째, 농업개발원에 어린이 체험시설 및 야외학습장 시설을 만들고 상시 개방시스템으로 전환시켜 인근 스포츠파크와 연계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넷째로는, 난대수목원 조성사업시 꽃과 숲 등 우리시 자연을 소재로 하는 관람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도입하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입니다. 다섯째는, 거제 역사의 관광상품화 추진으로 둔덕 기성, 사등성, 고현성, 기성현 등의 거제 역사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건의합니다. 45페이지, 여섯번째, 음식이나 전통상품, 전통기술 등에 대하여 무형문화재 등록에 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거제가 낳은 명인을 발굴하여 관광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46페이지, 마지막으로, 포로수용소와 김영삼대통령 기록관 주변 등 주요관광지 주변의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하여 주차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 등에 힘써 주시기를 건의 드립니다. 아울러, 47페이지 부터는 그간 특위에서 활동한 관광산업 진흥방안 활동보고서와 2010년 10월 8일 제1차 회의부터 제12차까지의 회의자료, 언론보도 자료 등 자세한 사항을 수록해 놓았습니다. 지난 6월 28일에 개최된 특위 제12차 최종회의에서 장기적인 과제로 남아 있는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와 교통 및 주차난 해소방안, 지역 물가 안정, 정책건의 추진상황 점검 등에 대하여는 앞으로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점검 및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끝으로 이번 특위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과 다양한 의견제시를 해 주신 각 기관단체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활동해 주신 특위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종명의장
반대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현안문제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8월31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2011년 9월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4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방청시민 기자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