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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인자 의원 발언

228회 제7자치도시위원회2019-12-13

이인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최대성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28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정례회 제7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심사할 안건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도서관정책과, 평생교육과 순으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및 제2항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도서관정책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개요 설명)

최대성위원장

도서관정책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도서관사서 배치사업 지난번에 3군데 다녀왔잖아요. 그때 제가 여쭤봤는지 안 여쭤봤는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1년 동안 사서 운영하셨잖아요. 사서분들하고 혹시 정기적으로 미팅이나 간담회 실시하셨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학교도서관사서요?

최대성위원장

예.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시작 전에 간담회 워크숍을 했고요. 교육도 교육청과 연계해서 총 5번 정도 실시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혹시 그분들이 매월 관련된 본인 근무하면서 있었던 일이라든가 아니면 일지식으로 작성하시거나 그런 걸 하는 게 있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학교 내에서 근무일지를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러면 근무일지 외에 어떤 자그만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학교 내에서 어떤 행사를 했거나 그런 내용에 대해서도 다 가지고 있겠네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사업프로그램.

최대성위원장

예, 프로그램이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프로그램 한 것이라든지.

최대성위원장

혹시 그거에 대해서 1년 지나는 시점에서 사서분들한테 거의 바뀌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 아니에요. 그걸 다 수집해가지고 교육목적이나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서 사용할 계획이 없으신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우선 근무일지에 대해서 취합할 계획은 없지만, 우수한 프로그램 같은 건 서로 공유할 필요가 있고, 내년도에 조금 미진한 학교 같은 경우는 참고할 수 있도록 다음 주 중에 초ㆍ중ㆍ고 권역별로 해서 성과공유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저희가 2018년도에 처음으로 예산 잡을 때 도서관사서 배치를 했잖아요. 배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투입된 예산만큼 효과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1년 동안 어떻게 운영해왔으며, 앞으로 운영방향에 대해서 바로 잡으려면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단순히 예산만 투입하고 교육청에 못하는 부분, 저희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우리가 배치한 사서분들을 적극 활용해서 그런 활동을 했거나 학교별로 특화사업을 했거나 행사를 한 것에 대해서 한번 전체 리뷰나 사례집을 만들어서 매년 사업에 활용을 해 주시고요. 또 작은도서관 있죠? 작은도서관 사서분도 마찬가지로 해서 만들어가지고 각 학교별로 같이 나눠서 공유를 한다면 시너지효과는 저희가 20억원, 30억원을 투자한 것보다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단순 예산만 보지 마시고 그런 부분까지 내년도에는 좀 더 세밀하게 살펴봐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592쪽, 북페스티벌 개최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출하신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보면 9,700만원을 올해 2019년도에 예산을 세우셨고, 내년도부터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1억 200만원으로 하셨는데, 같은 금액으로 충분해서 이렇게 9,700만원을 세우셨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실 올해 운영을 해보니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반영을 좀 했습니다. 한 1억 5천만원 가까이 반영을 했는데 행사운영비 감축계획에 따라서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민경위원

1억 5천만원으로 올리셨는데 기획예산실에서 삭감된 사항이에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행사운영비를 늘릴 수가 없기 때문에 올해 수준으로 맞췄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중기지방재정계획이랑 관련해서 두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611쪽, 송도국제도서관 건립과 관련해서 15억원으로 설계비만 세우셨잖아요. 그런데 이러면 완공은 언제 되나요, 이 계획대로라면. 왜냐면 여기 2020년도에 원래는 120억원을 세워서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나와 있거든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계획대로 하면 2022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면 내년도에 설계비만 세워도 충분한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착공은 내후년 3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2021년 3월에 착공해서 2022년 12월에 완공이 되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현재 계획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설계공모도 해야 되고 설계기간도 좀 걸리기 때문에 조금 늦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행에 따라서는.

조민경위원

원래 예상으로는 내년도에 120억원을 세워서 공사를 시작하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는데, 이게 늦어지게 된 이유가 뭔가요? 제가 봤을 때는 계획대로 2022년에 완공이 안 될 것 같아서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중기지방재정계획 세울 당시에는 사실 착공까지 타이트하게 잡았었는데요. 진행과정에서 중앙투자심사라든지 관련 부서랑 협의하는 과정에서 사실 실시설계까지는 적게는 10개월, 많게는 12개월까지 걸린다고 해서 조금 지연되게 됐습니다.

조민경위원

실시설계가 12개월이 걸린다는 말씀이세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조민경위원

그러면 내년에 언제 시작을 하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1월부터 토지에 대한 진단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안전진단을 하고요. 설계공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조민경위원

그렇게 돼도 만약에 내후년 3월에나 착공이 들어가도 빠듯할 것 같고 2023년까지 넘어갈 것 같은데, 사실 주민들께서 굉장히 기다리고 계시거든요. 여기 언제 들어오나, 지난번에 92억원 들여서 토지매매 체결식이 있었잖아요. 그때이후로 언제 들어오나 기다리고 계시는데, 상당히 늦어질 것 같네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최대한 일정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랑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12개월이나 걸리는 실시설계라고 하는데, 설계를 아무쪼록 잘, 정말 멋지게 해 주셔서 우리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연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지금 30억원가량 세워진 거잖아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조민경위원

그런데 41억원으로 처음에는 계상하셨던 거 같아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중간에 조정이 돼서 44억원 정도 예상됩니다.

조민경위원

30억원 세운 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국비 일부 4,200만원 정도하고 시비의 50% 정도가.

조민경위원

방금 44억원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30억원만 세우신 거는 왜 그렇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올해 같은 경우 30억원만 세웠는데 국비는 내후년으로 일부 4,200만원 정도 배정이 됐고요. 시비도 한 12억원 정도 배정이 되어야 되는데 50% 정도만 내년에 배정을 해 준 상태라 연차계획에 의해서 나머지 예산은 2021년도 예산에 반영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저희가 또 6억원, 시비의 50%에 해당되는 지방비의 60%, 시비가 50% 구비가 50%이기 때문에 50%씩 예산이.

조민경위원

그럼 연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이 내년 안에 안 끝나는 거네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국비랑 시비가 다 2021년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이렇게 늦어진 거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조민경위원

이해했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인자부위원장

594쪽,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지원 사업이 있어요, 청학도서관. 이게 국비 50%, 구비 50% 되는 사업인데, 연장이라 함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를 말하는 거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밤 10시까지 연장운영하게 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4시간, 주말에는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주말에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자료실은 10시까지 운영 안 하고, 열람실만 운영하고 평일에만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평일에만 하고 주말에는 안 하는 거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이게 늘어난 부분이 몇 명이나 되는 거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원래 당초에 저희가 종합도서관에서 야간연장사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청학하고 해돋이하고 선학별빛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 2명씩해서 6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내년에 좀 부족해서 한 관당 3명씩으로, 총 3명을 늘렸습니다. 그래서 예산에 반영이 됐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지금은 청학만 올린 거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아니요, 해돋이랑 선학별빛에도 각각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아, 각각 있어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이인자부위원장

그리고 그 앞에 592, 북페스티벌 참여자 식비가 400명 들어갔거든요. 지난번에 했을 때는 식비가 안 들어갔습니까?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지난번에 일반 구민이나 참여자에 대한 식비는 행사운영비에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실비보상금으로 편성을 했어야 되는데 저희가 그 부분을 놓쳐서 사실 지출을 못해서요. 그래서 별도로 계상을 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이게 필요한 겁니까, 식비지원이?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운영을 하려면 점심 때 김밥이나 샌드위치라도, 음료수까지 지급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운영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그 옆에 보면 자원봉사자 실비보상금지급이 거의 그런 겁니까? 연장근무에 대한 지급인가요? 593쪽에. 거기 보면 자원봉사자 성인실비보상금이 있거든요. 1만 8천원*40일에 5개관. 이게 그분들 말씀하시는 거예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이거 같은 경우는 지금 범구민 책읽어주기운동이라고 해서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책 읽어주기?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언니, 오빠라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일정시간에 아이들한테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자원봉사 성격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아이들한테만 맡기기 어려움이 있어서 성인봉사자들 같이.

이인자부위원장

누구에게 책을 읽어주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거기 어린이자료실에 어린이들에게 읽어줍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어린이들이 책읽어주는 걸 좋아하나요? 자기들이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때로는 본인들이 읽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읽어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마다 같은 시간에 하기 때문에.

이인자부위원장

이 사업은 주민들이 제안을 한 겁니까 아니면 자체에서.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자체사업이고요. 청소년들에 대한 자원봉사프로그램 성격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대상이 청소년들이겠네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우선 거기에서 책읽어주기 언니, 오빠로 활동한 사람들은 청소년들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여기다 성인이라고 굳이 표시를 한 건.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멘토 성격으로 한 조당 2명씩 배치하게 되어 있는데요. 활동하는 날에 활동할 수 있도록 모집을 하고, 어떤 책을 선정해서 읽어줄 건지에 대해서 성인 자원활동가들이 멘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건 어린이도서관...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내년에는 선학과 청학...

이인자부위원장

지금 이 예산만 보면 어디에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5개관인데요. 도서관 5개소하고 연수 1동 작은도서관해서 총 6개소에서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거는 좀 실행을 해봐야 되겠네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실 내년도 신규사업은 아니고요. 몇 년 진행이 된 사업인데요. 한 3, 4년 된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자원봉사수요처로 인식을 많이 하는데 특별하게 할 게 없어서, 어떤 성취감도 느끼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이인자부위원장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곳에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좋아하지만, 여기는 도서관을 다니는 대상자들은 다 그래도 초등학생 이상일 거 아니에요. 다른 쪽으로 더 발굴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책 읽어주기보다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사실 주말에는 부모님하고 유아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주말이라서 초등학생도 있긴 하지만, 유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자원봉사자 실비보상금 해가지고 이게 많이 줄었네요. 왜 줄었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중간쯤에 자원봉사단 실비보상금이요?

이인자부위원장

예.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북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원봉사자 실비보상금인데요. 북스타트 사업 자체가 책꾸러미를 아이들이 있는 부모한테 지급을 해 주고 있는데, 그걸 지급해 주기 위한 자원활동가들입니다. 그런데 올해 운영을 해보니 한 4개월 정도는 집중해서 받으러 오시는데 그 이후에는 띄엄띄엄 오시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를 굳이 거기에 계속 배치할 필요가 없어서 축소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어린이도서관 지금 일반도서관으로 리모델링 계획 있으시잖아요. 구체적인 층별 계획서는 나왔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아직 그 단계까지 나오지 않았고요. 설계공모를 통해서 기본설계가 나오면.

최대성위원장

그런데 설계공모할 때 저희가 고정적으로, 아니면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될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주시잖아요, 어떤 설계를 하시라는 것에 대해서.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지금 주민의견 수렴기간이고요. 저희 의견하고 해서 같이 설계부서에 제출할 계획에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어린이도서관에서 일반으로 바뀌다 보니까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없어지는 게 아니냐 하는 우려가 있는데, 혹시 어린이들이 신발 벗고 편하게 가서 놀이터 식으로 들어가서 안에서 누워서 책을 보든 앉아서 보든 아니면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를 하면서 보든 그런 공간을 확보를 해야 될 것 같은데, 독립공간으로 해 줄 필요성이 있긴 하거든요. 그런 것도 혹시 계획 중이신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연수어린이도서관은 카페테리아나 이런 건 계획이 없으시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현재 계획상으로는 없습니다. 공간 자체가 좁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거기가 접근성이 쫌 떨어져서 주변에 상가나 이런 게 없나 보니까 건너편에만 편의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가족분들이 직접 가져오지 않는 이상, 물론 도서관에서 섭취하는 거 자체가 의미가 그렇긴 하지만, 요즘은 마인드 자체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는 와서 김밥 싸들고 와서 휴게실에서 김밥도 먹고 엄마가 출근 했을 때 간식도 싸와 가지고 밖에 나가서 휴게실에서 잠깐 먹고 하는 경우도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 좀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하는 생각이니까요. 그런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시고요. 어느 정도 저기가 되면 수렴 안에 대해서 저희도 같이 공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그렇게 하도록 하고요. 판매시설인 카페는 들어가지 않지만 그렇게 싸온 음식을 편히 먹을 수 있는 휴게공간은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일반적으로 주민자치센터에 가면 휴게실이 조그맣게 있는데 아이들이 눈치를 보면서 김밥을 먹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부모님들이 맞벌이 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집에서 혼자 먹지 않고 와서 친구들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먹는데 그런 부분이 부모 입장에서는 굉장히 짠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를 부탁드릴게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알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유상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상균 위원 과장님, 우리 구청장님께서 도서관에 관련 된 공약사항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저희 2건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뭐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학교도서관사서 배치사업하고 창의놀이형 시설 공간 사업이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학교도서관 사업은 잘 하고 계시니까 그런데, 두 번째 창의놀이형은 어떻게 지금 정책에 반영하셨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저희가 계획상으로 3개소를 하는 걸로 목표를 삼았고요. 1개소는 지금 동춘나래도서관에 메이커스페이스공간을 활용하는 걸로 해서.

유상균위원

동춘나래가 국제언어센터 있는 데 거기 말씀하시는 거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맞습니다. 그렇게 했고요. 내년에 함박비류도서관에 창의형놀이형체험교실 강좌실을 하나 만들 계획이고요. 하나는 기존 도서관 중에 하나 남는 공간을 그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해보면 건물 안에 하시겠다는 얘기네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도서관 내에 위치하는 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결국은 건물 안에.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유상균위원

그다음에 이건 아마 부서장께서 세우신 전략 같은데, 정책사업목표가 책 읽는 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이라고 하셨네요. 그리고 성과지표 및 목표치를 보니 2019년도, 2019년도 상당히 목표치를 상회하는 그런 결과들이 나온 것 같아요. 그러면 책 읽는 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 그다음에 아까 창의형 놀이공간을 조성하는 거 이 두 가지 전략을 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과연 도서관에서 건물을 짓는 것이 본연의 목적입니까 아니면 지역의 주민들이 진짜 여기 정책사업목표대로 책 읽는 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비스가 목표인지 사실 본 위원은 의구심이 들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언뜻 보면 대부분의 예산이 건물 짓는 데만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또 땅 사는 데 투자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우선은 책 읽는 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 서비스 부분도 분명 필요하고요. 기반시설인 건물건립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도서관의 기본 기능인 정보제공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장서가 적정하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상균위원

도서관의 기본 기능이 아직까지도 100년 전에, 100년도 더 됐네요, 정보제공이라는 개념이. 사실은 지금도 도서관의 기능이 정보제공에 국한됐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럴 거 같으면 굳이 우리가 뭐하러 창의형놀이공간을 만들고 누가 와서 시끄럽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이 왜 필요할까요, 정보를 제공하는 게 본연의 업무라고 생각하신다면.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기본은 장서구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유상균위원

아, 종이로 된 책이 제일 중요하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현재로는 꼭 종이가 아니더라도 전자책도 있을 수 있고요. 오디오북도 있을 수 있는데요. 일정양의 책을 구비하는 게 우선 도서관 서비스를 이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대다수가 장서 확충을 1순위로 뽑고 있기 때문에.

유상균위원

장서관리와 그것을 유지하는 데 드는 예산이 꽤 될 것 같은데요. 어때요? 연간 어느 정도 들어가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장서구입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죠.

유상균위원

책 파손된 것도 교환하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그런 부분들은 보수작업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상균위원

보수작업도 하지만, 매년 버리고 사는 책도 꽤 많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제적 처리도 하는데 법상에 7%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필요하다거 해서 다 제적 처리 할 수 없습니다.

유상균위원

저는 아까 말씀하신 저희 구청장의 공약이 참 마음에 들어요. 도서관에 어린이특화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창의형놀이형시설을 신설한다. 우리 연수구 관내 도서관에 어린이들이 정보를 제공받는 시설과 도서구입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이 창의형놀이형시설을 신설한다는 목표가 상당히 진보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참 아쉽게도 정책사업목표는 매칭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도서관의 본연업무가 정보제공이라고 아직까지도 부서장께서 생각하고 계시니까 그에 걸맞는 사업을 자꾸 모색하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책을 저장할 창고가 필요한 것인지, 정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인지. 참... 언제까지나 이런 틀에 박힌 사고에 갇혀있어야 될까 이거 좀 한번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정말 우리 주민들이 정보제공이 없어서 도서관을 가나, 이제? 스마트폰 한 대만 있으면 각종 정보를 다 제공받을 수 있는 시대인데. 그런 시대기류에 이미 올라탔고 이미 거센 시대의 흐름에 롤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까지나 예전의, 벌써 몇 백 년 된 이론과 사고에 집착해서 이게 묶여야 되는지 참 고민스럽습니다. 그래서 한번쯤 청장님께서도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에, 이런 공약을 거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우리 청창님의 공약사항을 점검해보시고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직접 물어보시고 해서 보다, 이제는 정보제공, 뭐 지면을 통한 어떤 뉴스를 접하는 데 국한하지 마시고, 보다 이런 공약에 집중하시고 확산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연수구 도서관의 본연의 업무는 건물을 짓고 책을 저장할 창고를 짓는 게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수구민들이 우리 연수구의 도서관정책으로부터 달랑 장서를 제공받고 어떤 멋진 책 창고를 제공받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이 정책사업목표대로 책 읽는 도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비스 제공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고요. 그걸 위해서 더 이상 창고 짓는 일에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창고가 필요하다면 빈 건물도 많잖아요, 곳곳에. 그런 건물 사서, 지하나 이런 데 사서 책을 저장하면 되지 굳이 뭐 이렇게 비싼 돈 들여가면서 우리가 책을 저장하는 창고를 지을 필요가 있나 싶어요. 좀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답을 내리기 전에 이런 문제에 대한 우리의 능력의 한계가 있어서 도저히 사고의 확장이 불가능하다면 이런 것이야말로 진짜 어디 용역보고라도 하셔서 정말 4차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우리 연수구민들이 정말 바라는 도서관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찾는 노력도 병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수정된 안을 내시면 증액이라도 해서 반영해드릴 테니까 가급적 책 창고 짓는 일은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유상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민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위원

하나만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학교에 사서선생님을 파견해서 운영을 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관련해서 사서 분께서 어떤 학교 내에 도서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 개발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예산을 도서관정책과랑 관련해서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까?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현재는 저희가 프로그램비 지원은 없고요. 평생교육과에 교육경비보조금 내에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비가 일부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해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평생교육과에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이라고 해서 학교당 500만원 이내로 2억 5,300여만원이 편성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이걸 도서관정책과랑 협의하지 않고 평생교육과랑 하는 게 더 적절한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학교에 보조금 형식으로 주기 때문에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신청하고 나서 보조금이 지급이 된 뒤에 그 자료를 제공 받아서 참고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학교 도서관 저희가 배치한 사서랑 도서관 담당 선생님하고 같이 운영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실적이라든지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특별히 사서선생님을 파견하는 인건비 이외에는 학교 안에 도서관을 활성화 하는데 특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건 아닌 거네요, 도서관정책과에서?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별도의 사업비가 있지 않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기 전에 과장님, 상호대차 용역을 하잖아요. 외주하고 있는 거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최대성위원장

차량은 개인차량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입찰조건에 차량을 보유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럼 그 전용으로 사용하는 건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전용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전용으로 하는데, 우리가 지원해 주거나 그러지 않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차량은 업체에서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1년에 한 번씩 하시나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최대성위원장

혹시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다른 데 보니까 상호대차 해가지고 연수구마크처럼 마크 찍고 뭐 “연수도서관” 해가지고 도서관별로 해서 “상호대차 차량” 이렇게 해가지고 홍보효과도 뛰어날 것 같은데.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지금 외부업체 차이긴 하지만, “상호대차 차량”이라는 표시는 되어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되어 있는데, 조그맣게 되어 있고 보통 일반적으로 저희가 어떤 그림을 넣는다든지 아니면 연수구 관련 된, 도서관 관련된 여러 가지 상호대차 한다는 거를, 저희 연수구를 하루에 몇 번씩 다니잖아요. 이러면 홍보효과가 대단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조금 다음에 혹시 계약할 때 그런 아이디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필요하긴 할 것 같은데, 사실은 매년 입찰하기 때문에 그 업체가 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최대성위원장

그렇죠, 그런데 스티커나 시트지, 자석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크게 부담은 없을 거거든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나중에 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검토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것도 차량에다가 법적으로 붙일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거든요. 그런 부분까지 판단을 해 주십시오. 이은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수위원

594쪽하고 595쪽 같이 보시면 학교도서관 지원 관리에 보면 이게 새롭게 올라온 사업이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급여에서 금액산정기준이 다르게 있는지, 단시간 근로자 급여하고 기간제 근로자 급여하고 급여 금액이 다르고, 기간제 근로자 차별임금보전금이라는 건 지역별로 다 있던데, 그 보전금에 대한 설명을 해 주세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우선 임금은 연수구의 생활임금을 적용했기 때문에 같은 단가를 적용을 했고요. 상황에 따라서 단시간 같은 경우에 시간이 차이가 있어서 금액에 차이가 있을 것 같고요. 차별임금보전금 같은 경우는 정부고용노동청 근로감독결과에 공무직과 차별을 하면 안 된다는 그런 점검결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별임금 예상되는 금액만큼 저희가 적용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나중에 후불로 정산하게 됩니다.

이은수위원

그럼 8만 1천원, 7만 1천원 시간 차이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예, 단 시간은 7시간이고요. 다른 기간제 근로자는 8시간 근무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은수위원

그리고 여기 596쪽, 도서관전산시스템관리 청학 부분에 보면 보안장비교체가 있는데, 교체하는 이유가 뭐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5,300만원 정도 되는 금액 얘기하시는 거죠?

이은수위원

예.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인증이 만료된 방화벽이나 침입방지시스템이 기간이 만료돼서 새로 구입을 해야 됩니다.

이은수위원

기간이 얼마나 되는데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기간은 제가 정확히 파악을 못했는데요. 올해까지만 인증이 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서 시스템에...

이은수위원

서비스 비용인가요?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방화벽이라고 해서 외부에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들입니다, 무단침입이 불가능하게. 전산상으로 다른 사람들이 접근을 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해킹할 수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그런 침입을 못하게 하는 방화벽프로그램입니다.

이은수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복사카드 충전금 환불이 있는데, 이건 어떤 사업이죠?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저희가 올해까지는 복사를 하면 한 면당 한 40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요. 그걸 충전카드에 일정액을 충전을 해가지고 그걸 조금씩 정산하는 방식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그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사실상 그런 불편함이 있고 다른 도서관들도 다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은수위원

전년도에 예산이 없던 게 올라와 있는데.
미경

강미경도서관정책과장

그래서 내년도에는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걸로 바꾸게 되면서 그동안 충전했던 금액이 한 3천만원 정도 되는데, 그 중에 안 쓰신 금액이 한 390만원 정도 됩니다. 그럼 저희가 환불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그 환불금액으로 예산을 세워 놨습니다.

이은수위원

예,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은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관정책과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서관정책과장님, 담당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0분간 회의를 중지한 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10시 14분 잠시중지

10시 26분 다시시작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개요 설명)

최대성위원장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은수위원

과장님, 팀장님, 다니시면서 설명해 주셔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어제 설명 많이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558쪽, 원어민 강사 및 한국인 강사료가 있는데, 이게 금액이 차이가 많이 나네요. 금액이 차이가 나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외국어열린센터 운영에 들어가는 원어민 강사료, 한국인 강사료인데요. 원어민 강사료는 한국인 강사보다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어민 강사료가 한국인 강사보다 시간당 단가를 조금 높게 책정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은수위원

1시간 금액인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1시간이 5만원이고, 한국인 강사는 4만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은수위원

그럼 제2외국어강사료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중국어 강사인데요.

이은수위원

너무 차이가 많이 나네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중국인 강사인 경우도 한국인 강사가 하고 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은수위원

한국인 강사가 중국어를 같이 하고 있는 거예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이은수위원

그럼 이중으로 지급되고 있는 상황은 없는 거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이은수위원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은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학교 급식하고 교복과 관련해서 내년부터 바뀌는 게 수업료가 2학년, 3학년이 무상이 되고 1학년이 현재 수업료를 내년에는 내는 거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올해 고3 2학기 때부터 무상.

최대성위원장

무상하고 있고, 내년에는 2학년, 3학년이 혜택이고 1학년은 수업료를 내는 거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급식도 똑같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전면 무상급식입니다.

최대성위원장

교복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신입생들한테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1학년만 지원하는 거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그리고 저녁에 먹는 저녁급식비는 본인들이 부담하는 거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쌍둥이일 경우에는 똑같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똑같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일반적으로 개별로 보는 거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당연한 거 같은데도 이거에 대해서 여쭤보면 아는 분들이 없으세요. 그래서 제가 한번 여쭤봤습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자부위원장

방금 급식과 관련해서 지금 매칭이 시비 2억 5,600 구비가 71억 3,663만원 맞습니까? 557쪽이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지금 무상급식 같은 경우에는 총액이 30% 부담액 총액 70억원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여기 시비 2억 5,681만 1천원은 뭐예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앞에 세입예산에 들어 있는 부분은 우수농축산물 사업에 따른 시비보조금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러면 타구도 이렇게 30%씩 학교 급식에 대해서 지원하는 건가요? 똑같아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동일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연수구만 많이 쓰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 뒤에 보면 올해 몽골 해외교류비 세워졌네요. 내년에는 좀 잘 하셔서 우리 아이들이 대자유를 만끽하고 와서 공부에 더 열심히 매진했으면 좋겠어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알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리고 559쪽, GCF컨테스트 개최가 있는데 올해 처음 하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올해 GCF의 날의 한번 개최를 했고요. 내년에 2회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지난번에 했던 그 행사말씀하시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이 그...

이인자부위원장

그때 경제청, G타워 옆에서 했던 그 행사.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전년도 예산이 없는데, 거기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 당시 환경보전과의 예산으로 있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국제역량강화지원에 있어서 외국어, 이거는 전년도에도 했던 사업인데 이게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이, 이게 어떤 사업이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교육국제화특구사업으로 구비 2억 6천만원, 시 특교금 1억 3천만원이 합쳐져서 글로벌드림스쿨 그리고 글로벌동아리지원사업입니다. 각 학교에 2천만원, 그리고 동아리는 150만원씩 지원되고 있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아, 학교에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그리고 그 밑에 보면 교육혁신지구 운영해가지고 위원회수당도 있고 실무협의회 수당도 있고 교육혁신지구 운영역량강화도 1천만원 세워 졌는데, 이건 혁신지구 내년부터 시작하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운영위원회는 19일날 처음 개최할 예정이고요. 마을 교육과정 운영 부분은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초등학교에 원인재 탐방이라든가 마을 탐방을 교육사업을 추진을 했었는데 만족도가 좋아서요. 내년에 이 사업들을 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알겠고요. 그다음에 그 뒤쪽에 보면 평생교육과 행정운영경비해가지고 시간선택제 가급, 나급, 다급, 라급이 2명 있는데 송도글로벌캠퍼스에 들어가는 인원들입니까?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가급, 나급은 송도글로벌평생학습관 개관하게 되면 거기서 일할 분들이고요. 다급, 라급은 기존에 우리 과에서 평생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인력입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기존에 있으신 분들이고요. 이건 재계약을 하시는 거예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계약기간에 따라서.

이인자부위원장

그런데 이렇게 가급, 나급으로 높게 잡은 이유가 뭐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송도글로벌평생학습관에 있어서는 코디네이터 도시사업도 추진해야 되고 글로벌학습도시 국제교류나 네트워크 사업들을 구축을 해야 되는데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에 대해서 전문가이기도 해야 되고 또 외국어나 이런 소통 능력이 원활해야 되기 때문에 이 정도의 급여가 책정되고 해야 만 사람들이 채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인자부위원장

거의 연봉이 6,500만원이면 공무원으로 4급 정도 되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5급 정도 됩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이분들을 모집하는 기준이 어떻게 돼요? 공고를 하실 거잖아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공고해서.

이인자부위원장

그럼 그 기준 되는 것을 자료를 주세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인자부위원장

우선 이상입니다.

최대성위원장

이인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내년 4월에 별관이 신축이 되면 평생학습관 원도심 그쪽으로 이전계획이시잖아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자료를 보니까 원도심하고 신도심하고 나눠져 있긴 하지만 본 위원이 볼 때는 장기적으로는 통합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현재 4층으로 이사 갈 예정이잖아요. 거기에서 일반적인 평생학습교육을 한다고 하면 본인이 생각할 때는 송도에 생기는 데하고 통합 할 필요성을 느껴요. 일단은 지금 이전 계획을 세웠으니까 운영을 하시지만, 저하고 어제 잠깐 얘기를 나눴지만 평생교육에서는 전문적인 교육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학습동아리 이런 건 주민자치나 이쪽에다가 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범이든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하는 부분을 찾았으면 좋겠고, 전문교육을 하는 센터가 된다고 하면 여기에 의미는 있어요. 그렇지만 일반적인 센터 가지고 운영의 목적만 자꾸 세운다고 하면 이 부분은 다시 생각해 봐야 되니까 일단은 저희도 이전 계획이 잡혀 있으니까 본청에 있는 부분이 가는 부분이잖아요. 그걸 당장 저희가 없애거나 그럴 수 없으니까 계속 논의를 같이 하겠지만 여기에 원도심에 있는 센터도 전문적인 센터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기능면에서 올해 팀장님들하고 논의를 하셔 가지고 좋은 계획을 다시 한 번 세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내년에 2군데 다 개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운영을 통해서 모니터링하고 봐서 향후에 그렇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예상배치도도 나오고 했는데 이 좁은 공간에서 하기에도 효율성도 떨어지고 그런 부분이고 어떻게 보면 자리만 내주는 그런 성격밖에 안 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진단을 다시 한 번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조민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민경위원

560쪽, 상단에 보면 교육혁신지구 운영 역량 강화 사업으로 마을교육과정 운영이 나와 있습니다. 이게 마을교육과정 운영이라는 것이 교육활동가 양성된 분들을 자원으로 활용해서 운영을 하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아이들 마을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설명해 주시는 분들 마을교육활동가들을 같이 활용해서 할 계획입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니까 이거는 프로그램 운영에 관련된 거죠, 여기 세워진 예산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면 지금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 수료 올해 24명을 양성하셨고요. 더 필요 없나요? 내년도부터는 계획이 전혀 없어서.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저희들이 그 부분은 학습자원 활동가 양성 부분에 같이 포함을 해서 심화과정이나 이렇게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마을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평생학습에 학습자원활동가 양성프로그램에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넣어서 같이 자원활동가들을 양성하는 계획으로 할 예정입니다.

조민경위원

그럼 2020년도에 이거, 올해 제출하신 예산성과계획서 잠깐 보시겠어요? 보니까 평생학습과는 전년도에 제출한 자료랑 크게 다른 거 없이 다 일치를 합니다. 그래서 좀 꼼꼼하게 보셨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교육공동체조성과 관련된 성과지표로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 수를 성과지표로 내세우셨어요. 그런데 올해만 목표를 잡으시고 내년도부터는 목표가 다 0명이에요. 그럼 이걸 성과지표로 왜 내세우셨을까요? 88쪽입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목표가 24로 되어 있는데.

조민경위원

그러니까요. 2019년도 목표가 24명이고, 24명 양성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성과지표면 5개년으로 쭉 나오잖아요. 내년도부터 2022년까지 목표가 0명, 0명, 0명이에요. 앞으로 예산을 여기에 투입을 안 하시겠다는 얘기잖아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아, 누적으로 하지 않고 아마 신규로 잡은 것 같은데요.

조민경위원

그러니까 앞으로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에 예산을 투입 안 하신다는 얘기잖아요. 그래서 예산서에도 그 내용이 없거든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조민경위원

근데 여기는 목표수가 0명이잖아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목표가 24로 다 되어 있는데요.

조민경위원

그래요? 저랑 자료가 다른가요? 그러면 과장님이 갖고 계신 자료 보여주세요. 그러면 과장님이 갖고 계신 자료에는 24명으로 하시겠다고 되어 있네요. 이게 제대로 된 자료라는 말씀이시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면 24명에 대한 양성과정에 대한 예산을 세우셔야 되는데 안 세워져 있는데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학습자원가활동가 양성과정에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페이지를 알려주시겠어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554쪽, 창의적인 평생학습자원활동가 양성이 있습니다. 거기에 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부분이 있거든요.

조민경위원

양성프로젝트에 어디에 들어가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밑에 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여기에 8개 과정으로 저희들이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조민경위원

양성과정에 24명을.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이 과정이 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이 책읽어주기 과정이라든가 아이들에게 인형극 과정이라든가 이렇게 분야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하나의 마을교육활동가 과정으로 해서 학습자원활동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조민경위원

그러면 내년에도 24명을 양성하신다는 얘기인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물론 저희들이 홍보를 하게 되면 주민들이 얼마만큼 여기에 참여를 하게 될지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운영을 해야 되겠지만, 홍보를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민경위원

목표가 만약에 24명으로 같다고 그러면, 같은 사업명 교육혁신지구운영 역량 강화에 같은 사업명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예산이 빠져 있어서. 그렇게 세우셔야지 이거는 좀 다른 사항인 거 같아서요. 마을교육양성가잖아요. 정확한 명칭이 마을교육활동가 양성이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평생교육학습관에 들어가는 건데.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거는 지역주민들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 강사활동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 평생학습 쪽에서 이런 활동가들 양성과정 프로그램들을 진행을 하거든요.

조민경위원

이게 명칭이 사실 굉장히 추상적이고 가치를 담은 용어들이라 다 비슷비슷해요. 아시잖아요, 과장님. 같은 사업이라면 같은 명칭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2019년도 2회 추경에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운영이라는 명칭으로 예산이 세워졌는데 그래서 같은 항목에 가서 보니까 그 예산은 빠져 있어요. 그리고 다른 데 지금 말씀하신 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하신다는 거잖아요. 이게 같은 사업인지 다른 사업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 부분은 저희들이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당초 예산에 평생학습에 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으로 해서 올해는 교육과정을 진행을 했었고요. 내년에는 그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자체를 학습자원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에 넣어서 같이 그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조민경위원

예, 알겠습니다. 저는 제가 갖고 있는 예산성과지표에 목표가 0명으로 되어 있어서 ‘내년부터는 자원활동가를 양성 안 하시나보다.’라고 생각을 했었죠. 그럼 554쪽에 있는 학습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운영에 있는 강사료는 강사님이 자원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에 쓰이는 그런 비용이라는 얘기네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이해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갖고 있는 중기지방재정계획, 2019년도 수정중기지방재정계획 제출하신거 보니까 2019년도에 93억원 교육지원경비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여기서 얘기하는 93억원이라는 게 우리 연수구는 63억원의 예산을 세웠는데, 시비나 국비를 따로 받아서 합쳐진 예산인 건가요? 81쪽입니다. 제가 왜 질문을 드렸냐 하면 사실은 2018년도에 어떻게 보면 고남석 청장님이 취임하기 전에 나왔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비해서 그 이후에 나왔던 교육경비보조금이 전부다 2배 이상 뛰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건 이제 청장님께서 교육에 관심을 많이 두고 계시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편성하고 계시는 구나 이해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작년에 중기지방재정계획이라고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제출하신 거는 2019년도에 110억원을 교육지원경비로 쓰겠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110억원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나온 거지? 했는데, 수정중기지방재정계획에는 93억원으로 수정이 됐어요. 그래서 수정이 된 데에는 정확한 자료가 있겠거나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당장 답변이 어려우실까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한번 확인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럼 63억원에서 30억원이 어떻게 더 추가가 됐는지에 대한 자료는 시비를 받았든 국비를 받았든 그 내용은 자료를 주시면 되는 거고요. 2020년도에 계획은 88억원을 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이거는 이렇게 실제로 올리셨던 부분인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아니요, 이 부분도 자료를 한번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래서 부서에서는 88억원으로 올렸는데 기획예산실에서 삭감이 돼서 63억원으로 올라왔는지 궁금하거든요. 처음부터 부서에서 63억원으로 올리신 거예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조민경위원

그러면 63억원이라고 생각을 하고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육경비지원사업과 관련해서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수렴한 결과를 받아봤지 않습니까, 제가. 그런데 보니까 두 번째 사항이랑 여섯 번째 사업에 공감토크콘서트. 그리고 열세 번째 프로그램인 다문화학생 희망드림스쿨. 여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선호가 없는 것 같아요, 과장님. 그러니까 여기 있는 선생님들이 선호한다고 요청했던 부분은 다 표시를 했는데 표시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사업들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2번, 6번, 8번, 13번인데, 8번은 특성화고 전문인재양성이기 때문에 뺐습니다. 그러면 2번, 6번, 13번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낮다고 이해해야 되는 건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방금 말씀하신 그 사업들은 신청한 학교 수도 적었고요. 그러다 보니 여기 선호도의 %가 빠진 것 같습니다, 워낙 신청한 학교가 적다 보니까.

조민경위원

그게 왜일까 고민을 해봤더니 2번, 6번 같은 경우는 강사를 초청해서 하는 거예요. 토크콘서트 형식입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조금 만족도가 낮은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블록체인은 시범운영이라서 선호도조사에서 제외했다고 적혀 있는데, 이거는 왜 선호도 조사를 따로 안 하셨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이번에 학교가 4개 학교, 고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학교만 했었는데, 이 4개 학교에 있어서는 굉장히 학생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마는 시범사업이다 보니 사업 만족도조사는 하지 않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래도 이 사업을 신청하고 싶은 학교에 대해서 신청을 미리 받아볼 수는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왜 제외했는지 잘 이해가 안돼서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이 블록체인교육 사업은 12월 20일 다음 주 금요일날 발표회를 하기로 했고요.

조민경위원

어떤 발표회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블록체인교육을 받은 학교의 학생들이 작품을 만들어서 연수구 3층에서 발표회를 가집니다. 그래서 전 학교에 이 블록체인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조민경위원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인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렇습니다.

조민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학교환경개선지원 관련해서는 교육청 예산은 올해 얼마 확보하셨을까요? 확보해서 집행된 비용이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학교환경개선비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구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63억원 안에서만 하고 특별히 시비를 받거나 교육청 예산을 받은 게 없다는 말씀이세요? 시 교육청이나 동부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직접 학교의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교실에 신축이라든가 교실의 증축이라든가 아니면 옥상 방수공사라든가 공사비가 큰 공사들은 교육지원청이나 교육청에서 직접 사업들을 하고 있는 거고요.

조민경위원

그럼 과장님, 보통 매칭사업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런 매칭사업으로 들어가는 구비의 경우에는 교육지원경비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항목으로 빠지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습니다.

조민경위원

그리고 관련해서 하나만 더 질의 드릴게요. 정확한 명칭이 사이언스버스킹하고 공학스쿨 이 2개 사업에 대해서는 비슷한 사업이잖아요. 이거 합칠 예정이신가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중학생 대상으로는 과학버스킹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나가고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학스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나갔었는데요. 내용들은 다 과학 관련 프로그램들입니다. 그래서 이름은 하나로 통합을 해서 내년에는 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민경위원

그럼 통합해서 지원한다고 하면 예산은 어떻게 설정을 해야 될까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산은 지금 올해 지원한 수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조민경위원

각각의 프로그램이 6천여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걸 합쳐서 1억 2천만원으로.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대상이 중학교와...

조민경위원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1억 2천만원으로 그대로 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예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그건 전체적으로 다른 프로그램들과 같이 학교 수요조사와 반영을 해서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민경위원

예, 알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조민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국제언어체험센터 내년도 사업 관련돼서 혹시 구체적인 세부 계획 나와 있나요?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저희 주신 적 없으시죠?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자료 드리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세부적으로 어떤 사업과 언어나 이런 부분을 어디까지 확장할 계획이신지 세부계획 있으면 부탁드리고요. 저희가 지금 열린외국어교실 해서 각 주민자치센터 운영하고 있잖아요. 거기하고 국제언어체험센터하고 어떻게 보면 각동에 하는 데도 초등학생들이나 학생들 상대로 하잖아요. 장기적으로 볼 때 당장 아직 답은 안 나와 있지만 비교를 좀 할 수는 아직 없겠지만, 국제언어체험센터에서 하는 수업 레벨하고 이쪽 레벨하고 어떻게 보면 비슷한 수준으로 가거나 아니면 어느 쪽이 좀 더 좋아진다고 하면 그쪽에 편중이 될 것 같은데, 그 상관관계도 같이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 현재 각 동에서는 잘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국제언어체험센터는 시작을 하는 단계고.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은 혹시 하고 계신지.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지금 사실은 외국어열린센터의 총괄 운영자 선생님이 기간제 선생님이신데요. 이 기간제를 감소하는 추세이다 보니까 내년 6월까지만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 외국어열린센터 운영 부분에 있어서 내년 상반기에 많은 검토를 한 다음에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을 포함을 해서 저희들이 내년에는 새로운 방식을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대성위원장

이 부분이 정답은 아니지만 국제언어체험센터하고 통합을 해가지고 거기서 파견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있겠지만, 현재는 직영으로 하고 계시잖아요. 국제언어체험센터는 위탁을 주고 있고. 이 부분도 장기적으로 보면 약간 엇박자가 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도미

박도미평생교육과장

예,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최대성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므로 평생교육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교육문화지치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제8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19년 12월 16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2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