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송미량 의원 5분자유발언

197회 제1본회의2018-03-07

송미량 의원 프로필 보기 →

경상

여경상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여경상입니다. 집회에 관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197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는 2018년 2월 21일 거제시장으로부터 임시회 소집 요구가 있어, 2월 28일 의사일정 협의를 위하여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였으며, 「지방자치법」 제45조에 따라, 2018년 2월 28일 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시장님 사임통지서 제출에 관한 항입니다. 지방자치법 제98조의 규정에 의하여 지방자치단체장이 사임하고자 할 때에는 지방의회 의장에게 미리 사임통지서를 제출하도록 규정되어 있음에 따라 3월 6일자로 시장님으로부터 사임하시겠다는 사임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부의안건 현황입니다. 이형철 의원 외 6명이 발의한「거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거제시장으로부터 제출된「거제시 장애인공무원 편의 지원 조례안」 외 6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해당 상임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출석현황으로는 재적의원 열여섯 분 전원 출석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주 제 : 여성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시민 최양희입니다.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반대식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6만 거제시민들의 복리를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과 거제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수고하는 언론인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은 세계평화를 앞당기는 평화 올림픽으로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성공적인 올림픽이었습니다.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장애인 동계 올림픽도 우리 함께 응원합시다. 그리고 내일 3월 8일은 ‘3.8세계여성의 날’, 110주년 되는 날입니다. 1908년 3월 8일 미국의 1만 5천여 명의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에서는 ‘3.8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성인권향상을 위한 기념행사가 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드디어 내일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및 제1회 거제여성대회’가 개최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장애인권익향상에 대하여 5분 발언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위원장으로 있는 더불어민주당 거제여성위원회는 지난 12월 ‘거제시여성장애인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요약하여 정책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거제시 여성장애인 현황입니다. 2017년 11월 기준으로 거제시 장애인 인구 10,729명중 여성장애인 인구는 4,045명입니다. 2014년 12월 3,974명 보다 71명 늘었습니다. 이는 3년 동안 늘어난 남성장애인 34명에 비하면 두 배가 넘었습니다.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미량의원

주 제 : 아동․여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추진하고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하여야 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26만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옥포 1,2동 지역구의원 노동당 소속 송미량입니다. 주민의 복리증진과 거제시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반대식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거제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권민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가운데 방청석을 찾아주신 거제시민과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일자리 추경 편성해야 합니다. 선심성 추경예산 편성으로 말이 많은 지자체가 있지만 거제는 상황이 다릅니다. 장애인일자리, 노인일자리등은 계속 부족했고 조선소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임금이 삭감되면서 생계유지를 위해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그 어느때보다 많습니다. 통계청이 2월 21일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 주요고용지표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특별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군 중 거제시에 실업율이 6.6%로 가장 높았습니다. 더 많은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원자격 문턱도 낮추어야 합니다. 예년에 상반기에 1차 추경이 있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150억 규모의 추경 그중 20-30억 정도 일자리 창출 예산계획이 있었는데 추경을 실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50억이라는 예산이 어디로 사라진 것입니까? 아니면 앞으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열심히 일할 의지가 없다는 것입니까? 설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아동·여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추진하고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하여야 한다.”라는 주제로 5분 발언 하고자 합니다. 내일 3월 8일은 110주년을 맞는 세계여성의 날입니다. 특히 1975년 유엔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공식 지정한지 43년 만에 법정 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지정되고, 성별이 아닌 능력중심으로 ‘양성평등기본법’이 개정되어 뜻이 깊습니다. ‘유리천장 지수'에서 OECD 29개 회원국 중 5년 연속(2013~2017년) 꼴찌 오명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모든 여성들에게 온 마음을 담아 ‘빵’과 ‘장미’를 드립니다. 폭력과 차별·배제가 없는,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위해 거제시에서도 시책을 수립하고 추진하여야 합니다. 일회성 이벤트·캠페인 수준에서 벗어나 몇 개 부문, 몇 개 부서, 몇 십개 과제 혹은, 몇 대 목표, 몇 개 정책, 몇 십개 세부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거제시민은 언제까지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를 부러워만 해야 합니까? 초등학생 100원 버스, 기적의 놀이터 거제시는 불가능 할까요? 본의원은 거제시의 경우 관련 업무에 대한 의지(마인드)가 없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시의 경우 16개 구·군 가운데 11개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거제시는 추진 계획조차 없습니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도 별 인센티브가 없다라는 기존 마인드로는 속수무책입니다. 시책은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것입니다. 또한 분산되어 있는 가정상담센터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성폭력상담소 등을 통합하고, 건강가정기본법 제35조에 시행근거가 있으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소하고 노후된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을 통합 운영하는 거점 공간 확보로, 각각의 고유 목적 사업 내실화 및 통합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여야 합니다. “여성 청소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회”라는 여성가족부 중점 추진 과제에 속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몇몇 지자체에서 사업완료 하였거나 추진 중입니다. 거제시에서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 저출산과 전출로 인한 인구감소가 전사회적인 불안요소인 가운데 아이 낳고 양육하기 좋은 도시,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도시, 어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삶과 공간을 누리는 도시가 살(住)고 싶은 도시이고, 품격 있는 도시일 것입니다. 매력적인 저 출산 극복, 인구유인책은 음식점 할인보다 아동·여성 친화도시 조성입니다.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연도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가족통합지원센터 건립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 드립니다. 이상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기수의원

주 제 : 산으로 가는 아파트 허가, 거제시 주택보급 정책 있나? 반갑습니다. 총무사회위원회 한기수의원입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늘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시는 반대식 의장님, 8년 동안 거제시를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권민호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동료의원여러분들 그리고 공직자여러분들께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택 과잉보급, 인구감소, 부동산 폭락이라는 트라이앵글 속에 주택 정책 이대로 좋은지에 대해 발언하고자 합니다. 지금 거제는 조선경기의 침체로 일자리가 부족하여 인구가 감소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등의 악순환으로 위기의식 속에 시민들의 생활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조사한 ‘2017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에 의하면 거제시 실업률이 6.6%로 전국 시․군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어 누가 보아도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알 수 있습니다. 다수의 시민들은 조선소 경기가 좋을 때 노후 준비를 위하여 평생을 모아온 돈 뿐만 아니라 상당액의 대출을 받아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등에 투자하였으나 투자금액의 본전은 고사하고, 대출에 대한 이자를 막을 여력이 없어 피 같은 재산이 경매에 넘어가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경매전문 시장의 자료를 정리하여 보면 거제 관내 경매 물건의 평균 낙찰가가 60%대로 떨어지고, 50%에 해당하는 물건들도 속출하고 있을 정도로 아파트 등의 부동산 가격은 바닥을 치고 있는 실정이며, 더욱 불행한 건은 응찰자가 없는 물건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파트 가격이 급락하는 것은 지역경기를 좌지우지 하는 조선산업의 전망을 무시하고 우후죽순으로 산꼭대기까지 아파트 허가를 남발한 결과라고 판단합니다. 인구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 지금도 아파트 허가는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시민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거제지역 주택보급률은 2015년에 110%를 넘어섰으며, 2017년에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명균

박명균부시장

반갑습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