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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운 의원 5분자유발언

206회 제3본회의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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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잠깐만 말씀을 드릴게요. 당시에 간담회 내용을 보면 위원장님 모두 발언을 이렇게 합니다.

간담회 취지를 설명하면서 ‘7대 의회에서도 이 안건이 다루어졌고 현재 8대 의회에서도(작년 11월) 얼마 전에 다루어졌는데 심사 보류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뒤에 또 다른 의원님들의 질의가 있어서 ‘심사보류가 아니고 부결이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삭제를 한 것이니까 심사보류나 부결이나 같은 거다, 부결은 아니었다’ 이런 발언을 하세요. 이런 등등의 이유를 놓고 보면 이건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어쨌든지 우리가 의안을 몇 번을 지금 현재 다루고 있으면서 이것이 정확하게 부결된 사안인지 심사 보류된 사안인지에 대해서 명확히 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취지에서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제가 위원이 아니니까 저는 사실 그쪽에 들어가서 발언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어제 최종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할 때 그 내용을 제가 봤습니다, 녹화된 내용을 보니까 실제 사실과 아닌 내용을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요, 굉장히 유감스럽게도. 그 부분을 저는 분명히 짚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냐하면 위원님들간의 충분한 논의를 하는 과정에 지역구 의원들의 생각은 어떠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그래서 위원장님이 발언하실 때 ‘주민들은 지금 현 청사에다가 그대로 짓겠다고 한다. 거기다가 3층으로 하겠다.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었다. 이건 주민 의견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김용운 의원께서 아침에 저한테 전화를 주셨는데 김상민 주민자치위원장하고 충분히 논의했다고 그 얘기를 저한테 했습니다. 현 청사위치를 얘기를 해주셨다.’ 그러니까 지난번에 작년에 우리가 부결시키고 난 뒤에 간담회에서 한 자리에서는 ‘주민 의견에 따르겠다’는 말을 김용운 의원님이 하셨는데 그러나 오늘 전한테 주신 말씀은 ‘현 청사 위치에 3층으로 신축하는 것으로 이렇게 결론이 났다.’ 라고 분명히 저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걸 아시고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라고 이런 얘기를 하고. 그 당시 제안설명자로 참여하셨던 여경상 행정국장님도 이런 발언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위원장께서 말씀하신대로 지역구 김용운 의원님도 이 참에 전기풍위원장과 통화를 했다니까 그 자리에 현재 있는 기존 청사자리를 원한다고 했다니까 그럼 저희들도 그리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게 뭐냐하면 제가 위원장님하고 당일 상임위원회가 월요일이죠, 월요일 아침에 제가 위원장님한테 전화를 드려서 ‘주민들이 여기에 다 원한다. 김상민위원장하고 의견 일치를 봤다. 나도 거기에 동의한다.’ 이런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이 있습니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