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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제천시의회 발언

김수완 의원 발언

341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4-11-07

김수완 의원 프로필 보기 →

윤치국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계속해서 부서별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리며 집행부 관계공무원께서는 원활한 심사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배부하여드린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제천시장제출)

10시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진행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실과소장님께서는 발언석에 앉으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가 끝난 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 발언권을 얻으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순서에 따라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천

박상천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박상천입니다. 서립도서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사업은 신규사업 1건, 계속사업 20건, 특수시책 2건으로 총 23건입니다. 주요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을 중점으로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쪽, 생활SOC 복합화시설 건립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현재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지하층부터 내부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외부 조정 및 창호공사 완료 예정인 내년 봄에 가림막을 철거하고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시공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4쪽 1번, 남부도서관 조성사업입니다. 앞서 보고드린 복합화시설의 준공 시기와 맞춰 남부도서관의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연면적 2,900여㎡의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서와 서가 및 물품을 사전에 준비하여 도서관을 조성하고, 관련 자료관리프로그램과 자동화 장비를 구축해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예상 사업비 12억 8천만 원이 1회 추경에 확보되어 원활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16쪽 13,번 봉양도서관 『책 놀이터』 운영입니다. 봉양도서관은 지난 2021년 11월 리모델링 개관 후 3배 이상의 대출 통계와 4배 이상의 프로그램 참여자 수 증가를 보이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농촌 도서관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지역민을 위한 동네 배움터, 온 가족을 위한 가족놀이터, 아울러 유관기관 연계 사업 운영으로 봉양지역의 독서문화 보급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이어서 특수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25쪽 1번, 『토닥토닥터(Doctor)』의 힐링도서 코너 운영입니다. 일상 속의 고민을 책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도서관 사서와 독서 백신 연구동아리가 함께 협업해서 상황별 책 처방전 또는 처방 도서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다양한 생활 속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독서가 가진 힘을 일깨우고 독서 인구 저변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축적해서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26쪽 특수시책 2번,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운영입니다. 이 사업은 금년도 하반기 특수시책으로 지난 10월 26일 첫 회 공연을 펼쳐 이용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던 사업입니다. 내년에는 이 공연을 매달 정례화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시민들에게는 책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선사하며, 예술인에게는 지역 시민들과 밀착된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세 가지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 보고를 생략한 계속사업 또한 시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립도서관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문화예술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송경순입니다. 문화예술과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신규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1번,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입니다.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 강화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이 도립미술관 건립유치 등과 맞물려 잠시 중단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향후 도청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도립미술관 제천 유치를 위한 당위성을 만들어 나가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유치 결과에 따라 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을 재개코자 합니다. 다음 페이지 2번, 제3회 청풍명월 전국 사생대회 개최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미술의 도시이미지를 확립하고 우리 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사업비는 5천만 원입니다. 8페이지입니다. 4번, 제천문화관광재단 개편추진입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통한 문화관광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개편추진코자 합니다. 조례 개정, 조직 개편 등을 통해 내년 제천문화관광재단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5번, 기증유물 관리 및 전시관 조성입니다. 박태기·모춘상 부부의 기증유물에 대한 전시관 조성을 통해 개인소장 주요 유물의 기증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 한방생명과학관 콘텐츠 보강에도 일조코자 합니다. 기증유물은 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의약서적, 시문집 등 총 6,100여 책 정도이며 현재 4,000책 정도 목록화를 마쳤습니다. 향후 주요 유물에 대한 문화재 지정 및 등록을 추진하고 조사하지 못한 2,000여 권에 대해서도 내년도 예산확보를 통해 목록화를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6번, 점말동굴유적 체험관 운영입니다. 유적 체험관은 기준공한 상태로 현재 내부 체험물 제작 및 설치와 BF 인증을 위한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고고학적 가치 제고 및 활용 콘텐츠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7번, 점말동굴유적 사적 승격 추진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 신청을 위해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자료보완 후 사적 신청하도록 가결됨에 따라, 최신 연구 기법을 도입한 연구용역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연구용역은 1973년부터 1980년까지 8차에 걸쳐 점말동굴유적을 발굴하고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박물관이 수행하게 됩니다. 사적 승격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월광사지 사적 승격 추진입니다. 월광사지 정밀발굴조사 사업이 2025년도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월광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고 사적 승격의 기반을 마련코자 합니다. 향후 원랑선사탑비 환수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 9번, 제천문화회관 현대화 사업입니다. 예술의전당과 차별화된 시민주도형 문화시설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후화된 문화회관 현대화 사업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문화회관은 지어진 지 40년이 경과한 건물로 구조재 균열, 기계 및 배관설비 노후, 빗물 누수 등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내진구조 및 스프링클러 미반영에 따른 재난 안전 대비 취약 시설로 보강이 시급하고 전체 연면적의 58%가 석면마감재 사용, 장애인 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미비 등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문화예술공간 확보차원에서 반드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16페이지입니다. 12번,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추진입니다. 지역 연계 도심활성화 프로젝트 강화, 영화의 다양성과 대중성 확보, 연중 사업 확대, 대형 음악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축제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20회 영화제의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유명 가수 사전 섭외 등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하 업무는 일상 업무이므로 보고를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28페이지입니다. 24번, 제천예술의전당 수준 높은 기획공연 실시입니다. 전문 공연예술극장으로써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공연 수요자들을 유입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최소 1월 2회 이상 기획공연을 실시하겠으며,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추진, 문화재단 연계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부족한 사업예산을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과장님 예술의전당에 대관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무슨 내용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지금 7월에 개관하고 예술의전당이 기획공연과 초청공연 위주로 진행되고 있고요. 이것으로 예술의전당을 다 채울 수는 없고 전문공연단이나 외부에서 기획하시는 분들이 저희 문화예술회관을 대관하셔서 공연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시설 대여 차원에서의 사업을 말합니다.

김수완위원

대관할 수 있는 기준 같은 게 있을까요?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조례에 기본적으로 명기가 되어 있고요. 기본 규정은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하게 된다면 그 기준을 잘 지켜서 ‘왜 우리는 대관이 안 되느냐.’ 이런 분란이 나지 않도록 잘 지켜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알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월광사지 관련해서 질문드릴게요. 지금 시굴 조사가 진행되고 있나요?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예, 저번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 업체를 선정한 상태입니다.

김수완위원

2025년 국비지원 공모사업이라는 것은 발굴 조사를 얘기하는 건가요?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예, 시굴정밀조사까지 다 포함하고 포럼까지 이렇게 갈 겁니다.

김수완위원

다 해서 예산까지 확보된 거죠? 이럴 때는 지방계약법 제25조제4항하목에 보면 ‘시굴조사 후 정밀발굴조사로 전환할 시 매장유산 발굴의 연속성 유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있거든요. 손을 많이 타면 어쨌든 시발굴의 완성도가 좀 떨어질 수 있거든요. 법적인 문제가 딱히 없다면 연속성을 유지해서 월광사지가 좀 제대로 승격될 수 있도록 시발굴조사에 만전을 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예, 계약법을 철저히 검토해서 문제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합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문화예술과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0쪽 봐주세요. 점말동굴유적 체험관 운영과 11쪽의 점말동굴유적 사적 승격 추진사업인데요. 이 점말동굴이 늦어지는 이유가 뭐죠?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체험관 오픈이 늦어지는 것은 BF 인증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게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 설계가 조만간 준공이 될 거고요. 그것들로 체험 제작물을 제작하는 데 또 몇 달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내년 3, 4월 정도에는 제작물을 설치해서 저희가 바로 되는 대로 운영을 시작하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제가 알기로는 지역주민들이 불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을 추진할 때는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동네 점말동굴 입구에서부터 살고 계시는 분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자기와 처음 설명회 했을 때와 다르다,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시면서 소통 부족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우리 과장님 주민들은 안 만나보셨죠?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예, 주민들까지 만나지는 않았는데 한 번 문제가 무엇인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이 점말동굴이 벌써 사업을 시작한 지 꽤 오래됐는데, 수해로 인해 좀 연장되기도 하고 늦어지기도 하고. 굉장히 아름다운 우리 점말동굴을 제천시민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에게 빨리 오픈해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더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다음은 국제음악영화제 관련해서 2025년의 계획이 지금 전체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죠?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이제 계획을 통상은 당해연도에 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문제가 많아서, 이번에는 지금 계획을 수립하는 그런 쪽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과장님께서 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운영하면서 미비했던 점을 보완하고, 21회 때는 좀 더 탄력있고 효율성이 높은 영화제를 치르기 위해서 잘 하시겠다고 보고하셨는데. 정말 시민들이 실망하지 않는 국제음악영화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2025년도에는 예산 대비해서 2배로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
경순

송경순문화예술과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예술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관광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관광과장 이나경입니다. 관광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공약 및 신규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공약사업 7페이지입니다. 3번, 청풍호반 종합 관광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청풍면 일원에 복합리조트 익스트림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익스트림파크 조성 사업 민간투자자와 리조트를 포함한 기본계획 변경 중에 있으며,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청풍호반을 종합 관광단지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입니다. 4번, 옥순봉·구담봉 퇴계 풍류 유람길 조성사업입니다. 옥순봉과 구담봉을 전망하며 걸을 수 있도록 탐방로 3.2㎞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반기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였고 자연공원법에 따른 국립공원계획 변경 및 입지 적정성 평가 용역 진행 중입니다.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입니다. 5번, 탁사정 관광자원화 개발사업입니다. 제천 9경인 탁사정의 관광 자원 시설 정비로 북부권 관광 활성화 및 관광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7억 1천만 원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10페이지입니다. 6번, 성지 순례길(배론성지∼박달재) 조성사업입니다. 체류형·휴양형 관광도시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내추럴파크·힐링 길 7.8㎞ 및 주차장 조성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54억 원으로 실시설계 용역추진 중입니다.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입니다. 2025년 신규사업으로 미식 관광 알리기 2025 제천맛집 선정입니다. 본 사업은 기존 제천맛집 77개소를 재평가하고 제천맛집을 추가 선정하는 사업으로 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100개의 제천맛집을 지정·관리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제천맛집 육성으로 미식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입니다. 8번, 의림지 모노레일 조성 신규사업입니다. 의림지 모산동 산2-1번지 일원에 약 580m의 모노레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제안서 평가를 완료하였고 12월에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의림지 및 시내권에 보다 많은 관광객이 머물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3페이지입니다. 9번, 민간투자 개발대상지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입니다.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문체부에서 시행하는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로 문체부와 기재부 주관 우선 추진지역 10개소에 우리 제천시가 2개소 선정되었고, 현재 민간투자 개발대상지 선정 및 사업발굴 용역 추진 중입니다. 개정된 관광진흥법이 2025년 4월 시행되면 소규모 관광단지의 지정을 통해 우리 시에 투자가 보다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5페이지입니다. 11번, 제천 의림지 관광휴양형 리조트 개발사업입니다. (구)청소년수련원 부지에 약 200실 내외 규모의 리조트를 조성하는 민자사업으로 현재 지구단위 계획 수립 및 예비투자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의림지 복합리조트가 건립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19페이지입니다. 15번, 박달재 재정비 사업입니다. 박달재의 노후시설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 용역추진 중이며, 박달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0페이지입니다. 16번, 제천 입신양명 과거길 조성사업입니다. 충청 유교문화 계승 발전 및 박달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거길 7㎞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박달재 정상부 테마공원 조성 및 원박리, 평동리에 체험시설 건축 공정 진행 중입니다.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7페이지입니다. 23번, 의림지 일원 시민불편 해소 및 환경정비입니다. 사업비 2억 8,700만 원으로 의림지 및 솔밭공원의 환경정비와 관광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의림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로 쾌적한 관광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9페이지입니다. 특수시책 2번,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및 홍보 지원사업입니다. 관내 관광업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객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및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홍보지원 등 빠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만족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이상 관광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27쪽 봐주세요. 의림지 일원 시민불편 해소 및 환경정비 사업인데요. 어떠한 게 가장 시급한 정비인가요?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저희 의림지가 시내권에서는 최고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여기를 이용하실 때 좀 불편함이 없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정임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의림지를 찾는 관광객도 많고 제천시민들이 운동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그런데 보면 지금 주차장 앞부분에서부터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걷는 길이 울퉁불퉁하고 발목을 다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거 모르시죠?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주차장은 혹시 어떤 주차장을 말씀하시나요?

이정임위원

의림지 주차장 맞은편, 자동차 극장 있는 곳 말고 이쪽 화장실 있는 곳.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입구쪽 큰 도로변이요?

이정임위원

그렇죠. 거기가 굉장히 벌써 오래됐어요. 함몰돼서 구멍도 생겨서 땜빵도 하고 여러 번 손을 봤는데도 한번 가보시면 좀 평탄하지 않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거기 한번 잘 살펴보시고요, 걷는 길 살펴보시고. 또 하나는 의림지 저수지를 둘러싸고 있는 데크, 너무 오래됐잖아요, 확인 안 하셨죠?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확인했습니다. 데크 부분에 대해서는 농어촌공사에 위탁해서 운영하는 부분이 있는데 도색을 하고 있거든요. 많이 훼손된 것은 교체하고요. 기존 울타리로 되어있는 것이 사실 예전에 만들어졌기는 하지만 상당히 지역에 맞게, 지금 만들려고 하는 것보다 더 잘 되어있다는 그런 의견이 많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럽고 멋지게 돼 있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오일스텐을 조금 더 칠하고 정비해서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스듬히 넘어져 있어서 미관상도 안 좋기 때문에 그런 것도 우리 제천 10경의 제1경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것도 신경을 써서 잘 관리해 주십사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용추폭포에도 보면 울타리 겸 데크로 되어있는데 거기를 넘어가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거기 낭떠러지거든요. 그래서 거기 넘어가지 말라는 표지판도 잘 보이게 해 놓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의림지를 여러 번 가기도 하고 아침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사진을 찍어서 저에게 전달하기도 하고 그런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시민들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십사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그쪽 위험 부분에 대한 것을 저희도 알고 그 부분을 표지판 설치도 해뒀고 데크에도 안내가 되어있는데, 한 번 더 다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의림지 솔밭공원에 반려견을 데리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우리 과장님께서 발 빠르게 반려견 배변 봉투 같은 거 설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렇게 빠르게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관광객유치 및 의림지에서 농경문화예술제를 한다거나 문화재 야행을 운영한다거나 했을 때 화장실 문제가 굉장히 불편한 이야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것은 이제 철거하고 다시 짓게 되겠죠?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정임위원

언제 철거하실 겁니까?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지금 수변 무대 앞 쉼터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이 12월이면 완료가 됩니다. 그러면 내년도 1, 2월에는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철거하고 3월에는 공사가 들어가서 내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의림지 수변 공원 주변으로 수양버들 나무가 굉장히 오래된 고목이에요. 그래서 절반은 고사하고 절반은 살아있기도 한데, 의림지에는 다시 식종을 못하나요, 나무?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조금 더 확인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지금 공연하다가 비가 오면 공연 취소하고, 가수 섭외를 하거나 공연 준비를 다 해있는 상태인데 비가 왔을 때 우리는 공연 취소를 하고 우비를 입고 굉장히 불편하게 하잖아요. 이번에도 농경문화예술제 개막식 할 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시민들도 불편하고 예술제를 찾아왔던 분들이 너무 많은 폭우가 쏟아지는 데서도 잘 참고 개막식을 했지만, 그런 불편한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행사할 때 비가 와서 불편을 겪을 것인지 그 수변 무대가 돔을 씌워서 하는 방법도 있거든요. 우리 시에서만 그건 결정하는 사항이 아니니까 수자원공사와 협의해서 장기적으로 볼 때는 저는 돔을 씌워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수변 무대.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좋으신 말씀인데요. 거기가 문화재 구역으로 되어있다 보니까 높은 조망권을, 가려지는 어떤 높은 시설물 설치가 어렵습니다.

이정임위원

자연친화적으로 하게 되면 미관상도 그렇고 많은 예산을 들여서 공연할 때 시비가 낭비되지 않나 예산이. 그런 생각도 했어요. 그래서 이게 뭐 한두 해 이루어졌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과장님이 그런 부분은 우리 팀 부서와 함께 잘 검토하시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한 번쯤은 추진해 볼 생각으로 검토를 해봤으면 하는 바람이거든요. 그렇게 한번 해주세요.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예, 부서에서 조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우리 노송이 많이 있는 의림지 공간 있죠? 그쪽에는 신털이봉 근처에 그냥 잡초만 무성히 둘 게 아니라, 한방과 관련된 약초를 심어서 가을에는 꽃을 볼 수 있고 봄과 여름엔 신선함을 볼 수 있게 약초를 심어서 아름다움을 제공했으면 좋겠는데. 그 삼한의초록길에서 올라오는 길에 보면 신털이봉 그 근처를 보면 다 잡초만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의림지 일원을 정비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런 시설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삼한의초록길 끝에 있는 신털이봉에 대해서는 저희가 경관조명 부분은 신화와 전설의 숲이 있는 그런 테마로 해서 공사를 진행 중에 있고요. 입구에 있는 풀 이런 부분은 저희가 잔디를 식재하고 약간 담장을 만들어서 들어갈 수 있게 그렇게 재정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야간경관조명도 설치하고 그쪽에 걸을 수 있는 길도 만들어서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러면 신털이봉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의림지 둘레의 벤치, 그 수백 년 전통을 자랑하는 정말 어디에 가도 볼 수 없는 소나무 밑에 벤치가 콘크리트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자연 친화적이고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멋진 벤치도 많을 텐데, 중간은 콘크리트로 해놓고 양쪽에 데크 그런 재질로 해놨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비할 때 다시 한번 검토를 해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예, 그 부분도 저희도 고민하고 별도로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검토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신위원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 관광상품이라는 게 생명력이 있어요, 공감하시죠?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재신위원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그때 당시에는 반짝했다가 또는 그때 트렌드라든가 관광객들의 니즈에 맞춰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또 시대가 바뀌면 퇴색되고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는 경우가 있어요. 대표적으로 요즘 같은 경우에는 케이블카, 출렁다리 그리고 익스트림 체험 뭐 이런 것들이 한때는 흥행을 유도했지만, 생명력이 그렇게 오래가지 않아요. 그래서 뒤차 타는 지자체가 많죠. 제가 간현에 출렁다리 있는 거 아시죠? 우리 옥순봉 출렁다리 이전에 그것을 모델로 벤치마킹을 갔었어요. 근데 그때 당시 주변에 편의시설 인프라 상가라든가 주차시설 이런 것들이 처음에 간현 출렁다리를 만들 때 굉장히 작게 만들었던 것, 이렇게 우리 많이 생각하지 않고. 그리고 하다 보니 관광객이 미어터지니까 그때 부랴부랴 확장하고 주차시설, 편의시설 넓히고 막 이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또 이제 다른 데서 출렁다리 만들고 이러니까 쇠퇴하고, 지금 가면 아마 찬 바람 불 걸요? 거기 상가 같은 것들 거의 뭐, 그 정도로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그 관광상품이 퇴색될 것이라는 생명력의 제한성을 염두에 두지 못한 기획이라든가 이런 것에서 대한 비롯된 실패작이라고 보는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고자 하느냐면, 퇴계 풍류유람길 같은 경우에는 제가 객관적으로 개인적으로 보면 낙동강 이북,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상품이다. 저는 그렇게 봐요. 이만한 경관을 갖고 이만한 인문학적 자산을 가지고 또 이만한 돈을 들여서 제작하는 그것이 이거는 쇠퇴할 수 없다. 이렇게 보여요. 인간이 걷는 것에 대한 것이 점점 확대되고 있어요. 이거는 뭐 제가 보기에는 힐링, 생명력 그런 어떤 생존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걸으면서 뭔가를 보고 걸으면서 대화하고 걸으면서 경관을 하는 것들은 퇴색될 수 없는 관광상품 같아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이 잔도 길은 중요하다. 그리고 생각했던 것 이상의 관광객이 몰릴 것이라고 내다보는데, 거기에 대한 편의시설 인프라가 제가 보기에는 좀 적은 것 같아요. 그걸 좀 내다보셔야 한다. 나중에 부랴부랴 몰려오는 관광객들을 추단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가면 안 되기 때문에 미리 맞춰놔야 하지 않나. 저는 이거 하나가 제천의 가장 큰 메인 상품으로 자리 잡을 만한 자격과 환경이 되어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미리 그 수요예측을 너무 짜게 보지 마시고 크게 보셔도 이 정도면 충분한 관광객들이 몰려올 수 있는 상품이라고 보여요. 그래서 편의시설 인프라 이런 것에 돈이 좀 들더라도 만전을 기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예, 지금 옥순봉 출렁다리 관련해서 옥순봉 입구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옥순봉 출렁다리에 오시는 관광객이 많을 때 그것도 같이 쓰고 옥순봉·구담봉의 풍류 유람길에 오실 수 있는 분들도 사용하실 수 있는 그런 주차장을 입구 쪽에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분에 대한 것도 부서에서 고민을 또 하고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신위원

또 한 가지 우려되는 게 관광객이 밀려오면 소재가 있어야 해요. 이야깃거리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죠. 그냥 힐링하고 걷고 경관보고 이거 말고 뭔가 남들한테 가서 이야기해 줄 것들 이런 것들이 늘 발굴돼서 제공해 줘야 한다는 얘기죠. 거기 다 아시다시피 인문학적 요소가 많이 있잖아요. 제가 지난번에도 주문했는데 아직 찾아보거나 애쓴 흔적이 없어요. 거기 가보면 구담봉 쪽 바위에 글씨가 새겨진 것이 상당히 많아요. 물이 좀 빠지면 글씨가 선명히 보여요. 그거 하나 누가 옳게, 이 글씨가 뭐다, 누가 쓰고 언제 뭐 어떻게까지는 모르더라도 이 글씨가 무슨 글씨다, 뭘 의미하는 거다. 이 정도는 나와줘야 그 쪽에 있는 역사성이나 이런 것을 자꾸 채굴해서 오는 사람들한테 스토리를 전달해 줘야 지속성이 있고 도담산봉 왔다 간 사람들 어디 가면 맨날 삼봉 정도전 얘기할 거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이 퇴계 이황 잔도길에 왔다 갔던 사람들에게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 그런 소재들을 늘 발굴해서 자료를 준비해 주면 지속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번 그 바위에 새겨진 것들을 한번 찾아보세요.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예, 스토리에 대한 부분도 저희가 준비를 해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신위원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역사박물관 월간 또는 연간 관람객 수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용료, 그런 수익은 어떻게 세수로 잡는지, 또 상설 전시 외에 어떠한 프로그램이 있고 수강생은 어떻게 되는지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저희 역사박물관의 현재 입장객 수는 10만 9천 명 정도, 10월 말 기준입니다. 그래서 10만 9천 명 정도가 지금…

이정현위원

누적.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주간에 4천 명 정도 입장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가 상시 전시는 상시 전시대로 계속 운영하고 있고요. 또 상설 체험 스탬프 투어라든가 스탬프 활동지를 제작해서 체험하는 부분, 그다음 공어나 수달, 순채 이런 것에 대한 스케치 체험하는 부분은 지금 상설 쪽으로 운영하고 있고요. 그리고 주간에 학교 학생들이나 어린이프로그램에 대한 것을 교육기관과 연계해서 수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가족박물관은 매주 토요일마다 2시에 저희가 진행하고 있고요. 기획전시 부분은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 이렇게 해서 기획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공예작가나 초청 체험 프로그램을 방학 기간동안 겨울, 여름 이렇게 진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국경일이나 문화행사가 있는 날, 설이나 추석, 3·1절, 현충일 이렇게 특별한 국경일과 연계해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한방엑스포가 진행되기 때문에 그런 박물관 교육에 천연물 사업도 포함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기획전시는 매년, 매해 다르게 전시를 하시는 거잖아요. 올해는 상하반기 이렇게 정해져 있는데 집행계획 보시면 2분기, 4분기로 2천만 원 그리고 1억 1,500만 원 이렇게 집행계획이 있는 데 왜 이렇게 편차가 나는지 간략하게 집행계획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상반기에는 천연물엑스포 개최에 따른 임진왜란 시 선조 임금을 호종한 의원이자 공신인 한계군 이공기 선생님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부분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유물전시 부분에 대한 것들, 의병전시관에 기증되어 있는 유물이라든가 송학의 이공기 후손분들이 했던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전시하는 것으로 해서 2천만 원 정도 예산을 편성했고요. 하반기에는 제천의병 창의가 지금 130주년이 내년에 됩니다. 그래서 제천의병 부분에 대한 것을 130주년 기념으로 해서 의병 활동에 대한 것이나 관련 유물전시를 준비하다 보니까 그때는 비용이 9,500만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창의 130주년에 대한 제천 을미의병에 대해서 유물 도록을 발간해서 박물관에 전시·기록하고 교육 연구자료로 활용하고 대중 공유를 통해서 제천시의 학술연구 및 문화예술 증진에 기여하고자 도록을 발간하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저희가 1억 1,500만 원을 4분기에 집행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정현위원

도록은 통상 몇 부 정도 제작하세요?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도록 수량에 대한 것은 저희가 조금 더 검토하고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최근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자료를 3년 정도 했던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료도 제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나경

이나경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체육진흥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 이승호입니다. 저희 부서 보고 사항은 공약사업과 신규사업 그리고 계속사업 중에서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공약사업입니다. 5쪽 1번,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입니다. 고암동에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써 총사업비 164억 원입니다. 지난 9월 30일 충청북도의 투자심사 결과 원안 적정으로 통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편입 용지에 대한 감정평가 후,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여 보상 절차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2025년에 착공을 목표로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신규사업입니다. 6쪽 2번, 청풍호 파크골프장 주차장 조성 사업입니다. 금성면 중전리 수자원공사 부지에 파크골프장 주차장을 조성코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부지면적은 약 5,350㎡로써 상반기에 설계를 완료하고 연내 사업을 완료하도록 사업추진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쪽 3번, 봉양읍 다목적구장 조정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도심 내 부족한 배드민턴장 등 체육관 시설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하여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위치는 봉양읍 주포리 봉양 우체국 옆이며 면적은 약 21,000㎡입니다. 추정 사업비는 122억 원입니다. 현재 우리 시는 각종 전국대회 개최 시 체육관이 부족하여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 또 각급 학교 체육관을 금년도에 76회 대여해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체육관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내년도에는 배드민턴장 등 부족한 체육관의 시설 확충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계획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지난 10월 배드민턴협회와 사전협의 결과 사업을 적극 희망하는 입장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8쪽 4번,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입니다. 내년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지난 9월 21일 아시아체조연맹 총회에서 행사에 대한 최종 승인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시설물에 대한 보완을 내년 5월까지 완료하고 대회개최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아울러 행사장과 숙박시설 및 내외빈 영접 등 체육회와 체조협회와 긴밀히 협조해서 대회 준비에 미비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9쪽,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입니다. 내년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개최되는 국제행사입니다. 6월까지 시설물을 보완하고 행사 진행에 차질 없도록 제천시체육회 및 롤러스포츠연맹과 긴밀히 협조해서 많은 아시아 국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계속사업 중 주요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5쪽 11번,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입니다. 화산동 야외음악당 앞 연면적 9,500㎡의 규모로 지하1층 지상 2층으로 건립하는 우리 시 백년대계 사업입니다.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 공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설계 후 공사를 발주할 예정입니다. 견실한 용역을 위하여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조달청에 의뢰하여 2025년 착수할 계획입니다. 명실상부한 스포츠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멋진 작품을 만들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6쪽 22번,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내년도에는 120개 대회, 60만 명 방문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체육회와 긴밀히 협조해서 최대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유소년층과 종별 선수권대회 등 가성비가 좋은 대회를 지속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9쪽 2번, 명품 파크골프장과 함께하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개최입니다. 올해 54홀로 확장 완료된 금성 중전리 청풍호 파크골프장에서 2개의 전국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제1회 제천시장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와 2025 청풍호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 관광도시로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고 명품대회로 첫걸음을 떼고자 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과장님 6페이지, 청풍호 파크골프장 주차장 조성사업 관련해서 몇 면이나 나올까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중전리, 위치는 마을 밑인데요. 승용차 150대, 대형버스 10대 정도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대형버스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도로 폭이 되나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가능합니다.

김수완위원

여기가 땅이 시유지?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수자원공사 땅입니다.

김수완위원

도민체전 관련해서, 20페이지요. 예산이 급속도로 늘고 있거든요, 올해도 늘었는데. 왜 계속 늘어야 할까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저희들이 지난번 진천에서 했을 때는 전체 선수가 약 254명, 임원진 포함해서 320여 명 정도 참여하는 것으로 계획했는데. 내년에는 26개 종목에 학생 4종목 포함해서 총 30개 종목에 약 600명 정도가 되지 않을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옆 충주 시이기 때문에 조금 더 들어가는 것으로, 대회의 수상 성적도 올리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훈련비와 출전비로 좀 나뉘어져 있거든요. 그리고 훈련기간 20일에서 30일로 증가했기 때문에 예산이 한번 대폭 증가한 적이 있어요. 그때 말씀하셨을 때 성적을 3위 내로 하겠다고 했는데, 성적 유무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이 올라가면 되는 건데. 다만 여기서 좀 안타까운 것은 훈련비라고, 훈련기간이 30일로 늘어남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이 예산이 명확하게 효율적으로 훈련에 쓰이고 있느냐는 부분을 부서에서 조금 더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부분 좀 자세하게, 만약에 예산이 세워진다면 꼼꼼히 검토해서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체크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아무래도 식대와 인건비가 조금씩 올라가서 그 부분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그 부분 잘 챙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챙겨보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이 거의 다 끝나갈 텐데 제가 6월에, 오시지 않으셨을 때 말씀드린 내용이 있습니다. 점점 우리 체육 부서는 예산 규모가 급진적으로 성장하는 부서 중 하나고요. 현재 예산의 규모만 봤을 때 유사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과 같은 경우 4개 정도의 정책상 목표를 가지고 그 안에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체육과 같은 경우는 목표가 하나, 덩어리로 크게 돼 있거든요. 그 안에서 예산안이 세부적으로 나뉘어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 부분, 프로그램 예산에 따라 구분해서 예산배정을 해주셔야 하지 않겠냐고 얘기를 했는데 혹시 올해 그렇게 되었을까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예, 그 부분은 성과에 대한 부분들은 목표를 수정을 좀 했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그 목표에 따라서 2025년도 잘 운영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23쪽 보실래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인데요. 계속사업으로 운영을 잘해오고 계시는데,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수영은 없네요? 수영은 생활체육이 아닌가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수영과 관련된 것은 시설관리사업소에서 따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도자 하고 해서.

이정임위원

그것은 시설사업소에서는 시설 관계된 것만 운영해야 하는데, 수영은 스포츠잖아요. 스포츠인데 스포츠 프로그램을 거기서 운영한다, 그건 것은 아니죠. 경기나 대회를 유치한다거나 그런 것은 우리 체육과에서 해야죠.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그쪽에서 수영장 지도·강습 이러한 프로그램을 국민체육센터 이쪽에서 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이정임위원

그건 업무분장이 좀 잘못된 것 같아요, 수영도 체육인데. 업무분장이 시설사업소로 넘어가서 시설사업소에서는 시설과 관련된 것을 정비하고 운영하고 이런 거지, 수영대회를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도 있고 많은 그런 예산을 들여서 수영장을 지어놨는데 시설사업소에서 운영한다? 이건 좀 아이러니하지 않으세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제가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그쪽에 강습과 지도자 이러한 체육센터가 갖춰야 할 기준 이런 것들이 있어서 그쪽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심도 있게 고민하셔서 업무분장을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체육시설이기 때문에 그 시설 관련해서는 우리가 수영장은 사실 시설사업소에서 체육과에 시설사업소가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걸로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생활체육으로 인해 제천시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또 건강 상태가 3일 운동하고 3일 쉬고 이런 333운동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 생활체육 활성화가 좀 더 시민에게 공감 가는 그런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거든요. 과장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렇게 운영을 잘해 주시길 당부드리고요. 또 하나는 26쪽,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잖아요. 이것은 뭐 앞으로 2025년도 1년 중 120건을 개최 목표로 해서 1,500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있을 걸로 예상하고 총사업비는 75억 원 정도 들어가잖아요. 이런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 데 있어서 저희가 다섯 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효과, 이런 것을 위해서 관광까지 목적을 두고 연구단체 모임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얼마 전 지난주에 연구단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잘 되어있다고 하는 그런 곳을 찾다 보니까 전라남도 목포와 영광을 다녀왔습니다. 전라남도 목포에는 국제축구센터가 있더라고요. 혹시 우리 과장님도 다녀오셨나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다녀오지는 않았습니다.

이정임위원

저희가 다녀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국제축구센터에서 숙소를 운영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500명이 숙소에서 숙박할 수 있고 또 그 숙소에서 식사도 500명을 수용해서 전국대회를 유치하거나 각종 대회를 할 경우, 전지훈련 온다거나 하는 그런 정말 지역경제 효과는 물론이거니와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그곳에는 종합적으로 관리를 해서, 우리는 축구장은 신동에 있어요. 테니스장 신동에 있어요. 롤러는 신백동에 있습니다. 야구장은 송학에 있어요. 이 경기가 다 흩어져 경기장이 있잖아요. 그런데 전라도는 땅이 넓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보니까 목포에 부주산 체육공원이라고 있더라고요. 그 부주산 체육공원에는 파크골프장도 있고 테니스장, 씨름장 없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경기장을 직접 들어가 보기도 하고 축구센터를 운영하는 팀장님과 담당 주무관이 나와서 저희에게 설명을 다 해주셨어요. 그래서 참 부럽다, 이런 생각을 하고 왔거든요. 앞으로 우리 실내체육관도 저희가 현재 있는 실내체육관과 야외음악당을 활용해서 제천에서 이루어지는 체육대회라든가 단합대회, 각 단체에서 한마음체육대회 이런 것들을 다 치르고 있는데. 우리 의병광장이라고 칭해놓고 야외음악당에 지금 소음으로 인해 앞에는 학교가 있고 좀 자제하고 있는 편이잖아요. 그런데 거기 또 실내체육관을 새로 신설할 건데, 멀리 내다봐서 우리 제천도 시유지를 확보해서 시유지 있는 곳을 정해서, 체육센터가 같은 장소에 취합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뭐 굉장히 어려운 거죠. 우리가 전라남도 목포만 간 것이 아니라, 영광에 있는 스포디움 거기도 갔는데요. 거기는 실내체육관을 굉장히 운영을 잘하고 있었어요. 거기도 수영장이 있고 옆에는 축구전용 구장이 있는데, 축구전용 구장이 인조 잔디로 되어있었고 바로 옆에 또 농구장이 있고. 그러니까 하여간 스포츠 클러스터로 아주 평가를 잘 받아서 스포츠 대상을 받은 그런 기록도 있다고 입간판에 딱 붙여놨더라고요. 그래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다녀왔는데 저희도 지금 스포츠를 통한 스포츠 활성화만 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관광과 같이 하기 때문에 앞으로 2025년부터는 우리 체육진흥과에서도 관광과와 같이 협업해서 지역경제 효과를 좀 더 높였으면 좋겠고요. 경기장 지을 때는 앞으로 좀 더 심사숙고해서 하나로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고민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고민 많이 하시고 우리 시에서 정말 예산이 낭비되지 않게끔 그런 제도로 체육이 활성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신위원

방금 우리 존경하는 이정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이번에 벤치마킹 가면서 느꼈던 거예요, 과장님. 제천에 접목시킬 수는 없어요. 스포츠시설이 한 곳에 집약돼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일리 있는 이야기죠. 심지어 어떤 스포츠 행사가 열리는지 몰라도 그쪽으로 가면 근처니까 찾고 이러질 않죠. 생활의 편리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야구를 가고 싶다, 풋살하고 싶다. 테니스하고 싶다. 일단 장소는 모든 시설이 그쪽에 집약돼 있으니까 한 곳으로 가게 돼있죠.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 화산동이 근거지, 뿌리였잖아요, 종합운동장하고 실내체육관하고. 사실 어떤 집약이 돼 있다고 표현은 하지만, 화산동에. 공설운동장하고 실내체육관하고 2개예요. 야외음악당은 스포츠시설로 볼 수 없으니까, 뒤에 테니스 코트장까지 해서 3개인데. 자꾸 시설들이 만들어지고 확충되는 게 부지가 없다 보니까 외곽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건 어쩔 도리가 없죠. 그런데 이제 영광이나 목포를 보면 다 정말 한군데, 외곽에 아주 산 옆에 경치 좋고 자연, 땅값도 아주 싸고 그런 변방에 그렇게 아주 넓은 부지에 조성해 놨더라고요. 참 부럽긴 부러워요. 그래서 이제 그런 계획은 우리가 우리 한 세대만 살아갈 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계획은 조금 멀리 내다보는 계획을 세워서 어떤 특정부지에 계속 집약시켜주는 그런 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일이죠.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위원님 말씀도 존중합니다만, 저도 개인적인 생각은 집약화와 분산화에 대해서 어느 것이 과연 우리 시에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지역적으로 또 차등, 차별화되는 그러한 문제점 또 경제에 대한 부분도 분명히 집약되어 있을 때 와 분산시켰을 때 상권에 미치는 영향도 다 다를 거라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느 것이 좋다고 답은 드리지 못하지만, 이것저것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우리 시에 제일 적합한 것이 무엇일까, 이것은 조금 고민하면서 중장기적인 그러한 접근을 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재신위원

옛날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동네별로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고, 청전동에 있는 사람이 화산동까지 오기가. 지금은 차량이 있으니까 어떤 특정한 곳에 집약돼도 다 이동이라든가 동네별 어떤 생활 스포츠 형태는 지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여간 장단점이 있으리라 봐요. 그리고 지금 뭐 가히 파크골프 열풍이라고 봐도 되겠죠? 30개 넘는 클럽에서 5, 6천 명 이상이 한 생활 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그렇게 보이는데. 지금 파크골프장이 들어서서 활용하고 있는 곳과 앞으로 지어져서 활용할 수 있는 게 몇 개죠?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북부지역 파크골프장과 덕산 수산리 그쪽에 계획하고 있는 것 그다음 지역별로 주민들은 파크골프장을 건립해달라는 건의는 있는데 저희가 아직 거기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과에서 계획하다가 홀딩된 구학리 쪽에 계획되어 있는 정도, 그 정도로만 계획이 잡혀있고 추가적인 계획은 아직까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신위원

지금 활용하고 있는 곳은 중전과 천남동하고.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아직 천남동은……. 아, 저기 장애인 파크골프장, 예.

이재신위원

그러면 한 일곱 군데 정도가 되겠네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그정도 되는데 지금 장애인 파크골프장도 그건 일반 사유 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재신위원

타 시군에 비해서 어때요, 좀? 시설이 많은 편인가요?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현재 그렇지는 않은 상태고요. 북부 파크골프장과 청풍호 파크골프장 두 개가 메인이 되지 않을까. 나머지는 서브 역할,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로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재신위원

제가 아까 관광과에도 말씀드렸지만, 스포츠도 유행에 따라서 어떤 흥망성쇠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시대성을 반영해서 무슨 종목이 확 인기가 있다가 또 나중에 썰물처럼 다른 쪽으로 빠지고, 지금 게이트볼이 그런 현상이 있듯이. 족구도 한때 유행했다가. 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오래 생명력이 지속될 것 같지 않은데, 우후죽순으로 시설을 지었다가 나중에 활용 가치에 대해서 제고하는. 과거 교육열이 높았을 때 학원도 마찬가지고 인구가 급증했을 때 학교가, 지금 폐교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장기적으로 봐서 과연 이 파크골프라는 것이 계속적으로 이렇게 부지도 또 상당한 부지를 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경제적으로 투자가 굉장히 많은 거예요. 이제 이런 것이 실수요와 맞게 하는 것도 장기적인 프로그램에서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보이고, 이게 약간 스포츠라기보다 좀 사교적인 쪽으로 많이 흘러요, 보면. 물론 여유 있고 걷는 것이 포함되기 때문에 사교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생활 종목이지만, 웬만해서 파크골프 안 치면 사회생활 못할 정도로 그렇게 인식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뭔가 파크골프에 대한 매력보다 사람으로 인해서 가는, 그런 현상이 나타날 정도인데. 그리고 이게 너무 과하다는 생각에, 혹자들은 시민 중의 일부는. 이게 시장님의 공약사업이에요. 그리고 시장님이 파크골프 특정클럽의 회원입니까?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시장님은 어느 특정클럽보다도, 제가 그것까지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계속 가셔서 같이 클럽별로 이렇게 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재신위원

그래서 지금 이 흐름이 실수요자의 니즈에 의한 시설의 확충이냐 아니면 시장님의 의지가 너무 파크골프에 과해서 파크골프인들이 특별한, 생활체육인들보다 더 우대하는 형태가 아니냐 하는 의심도 많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도 글쎄 모르겠어요, 제가 생각해도 생활체육 종목이 한 47가지 정도 되는데 파크골프가 거기에 해당하는 것들이 어떤 수요패턴하고 시설과 맞는가, 투자 대비. 이거 한번 형평성 문제도 다른 생활 스포츠인들이 제기하고 있다는 것도 좀 감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이재신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국민체육센터 하자보수 관련해서 현재까지 진행 상황은 어떻고 향후 조치계획은 어떤지, 우리 위원회에 서류로 제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그리고 예산이 추가되지 않도록 명백한 원인 규명과 견실 시공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승호

이승호체육진흥과장

알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진흥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사회복지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이기로입니다. 사회복지과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신규사업입니다. 4쪽 1번, 긴급돌봄 지원사업입니다. 질병, 부상, 주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6,200만 원의 사업비로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계속사업입니다. 5쪽 2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입니다. 3억 7,300만 원의 사업비로 61개소 545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매월 5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안식휴가에 따른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통한 사기진작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쪽 3번, 생활SOC 복합화시설(多봄커뮤니티) 건립 사업입니다. 명지동 남부체육공원 내 2025년까지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등 복합화시설로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 중으로, 총사업비는 127억 9,800만 원입니다. 강저지구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적극 대응코자 2025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7쪽부터 10쪽까지는 계속사업으로 생략하겠습니다. 시행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11쪽 7번,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명예 선양사업입니다. 보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보훈단체 활동 지원 및 명예 선양사업입니다. 관내 9개 보훈단체 1만 9,493명을 대상으로 단체운영과 명예 수당지원, 각종 보훈 행사 지원과 현충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12쪽부터 15쪽까지는 계속사업으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 신규사업으로 16쪽 13번, 제천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사업입니다. 가족 관계 해체가 늘고 사회적 고립의 심화로 날로 증가하는 고독사에 대한 적극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고독사 위험군 전수조사로 파악된 925명의 중점 관리 대상자에게 안부 확인, 생활환경 및 생활행태 개선 지원, 공동체 및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7쪽부터 19쪽까지는 계속사업으로 보고를 생략하겠습니다.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20쪽 17번, 긴급복지지원을 통한 위기가구 신속 지원입니다. 주 소득자의 수입중단, 질병, 재난, 사고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선 지원, 후 조사를 통한 신속 지원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비 17억 3,001만 원으로 위기가정의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요보호 대상자가 긴급한 위기,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1쪽 18번,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활·자립 촉진입니다.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일자리 연계를 통한 자활·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9억 2천만 원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활 근로사업 등 5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저소득층 자립 자활을 도모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24쪽 1번, 2025년 제21회 충북자활한마당 행사 개최입니다. 충북 11개 시군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 8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년 충북자활한마당 행사를 우리 시에서 개최합니다. 행사비는 1천만 원으로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본 행사가 지역사회 홍보와 자활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 자활사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25쪽 2번, 제천복지재단 운영입니다. 설립 5년 차를 맞아 복지재단의 기능과 역할의 강화로 타 지자체에 앞서가는 제천형 복지센터의 완성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재단의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6억 8,500만 원의 예산으로 조사연구 사업 등 5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다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선진복지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6쪽 3번, 사회복지의 날 기념 민·관 소통 활성화 워크숍 개최입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제천시 관내 민간 사회복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사기진작과 상호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500만 원의 행사비로 2025년 9월 중 관내 사회복지 민·관 종사자 300여 명이 함께 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5페이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 관련해서 여쭤보려고요. 현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을 월 5만 원씩 지급되고 있죠?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예.
명숙

한명숙위원

혹시 이 지급 대상자의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겠어요?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은 제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에 지원 대상자가 명시돼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서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업을 사회복지사업을 시행할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으면서 일 8시간 계속 근무하는 시설의 종사자가 되겠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제가 예전에도 한 번 여쭤본 적이 있는데, 사실 제천시 안에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제외기관이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동일한 업무나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사실 여기서 사회복지시설 처우개선 안에는 배제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제가 따로 잠깐 봤더니, 청주시의 경우에는 확대해서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 제천에서 제가 조사한 것은 사회복지 유사 경력 인정기관으로 해서 제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런 유사 기관에 42명 정도가 종사하는데, 이분들이 지금 이런 수혜를 받지 못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시에서 혹시 지금 청주시 같은 경우는 조례를 통해서 확대 운영하고 있고 월 7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데, 5만 원이지만 같은 동일한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확대해서 이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신지 여쭤보려고요. 방안은 없으신지?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처우와 그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개선 차원에서 이 사업을 시작했고요. 전국적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지자체는 충청북도에서 청주와 우리 제천시 그리고 일부 괴산, 옥천 그쪽에서는 상품권으로 1년에 20만 원 정도 지원하는 게 다 인걸로 알고 있고요. 기타 충청북도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 사업 시행을 거의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실 우리 제천시에도 굉장히 이 사업이 앞서가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에 대한 앞서가는 시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일단 처음에 이 대상자 범위를 사회복지시설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이유는,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 여러 가지 혼란과 유사 기관이라 하면 명확한 대상자를 한정하기가 사실 불명확합니다. 그래서 일단 대상자 범위를 명확한 법적 규정에 의해서 지급하다 보니까, 지금 유사 기관과 관련된 종사자들에 대한 복지수당이 지급되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사례로 보면 우리 제천시와는 조금 다른 게 제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이고 청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포함한 사회복지사가 대상이 될 수 있는 그 범위가 더 늘어나는 부분인데, 그 부분은 저희도 지속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청주시 조례에 보면 시설 단체기관에 다 포함된 사회복지사에게 지금 지급하고 있는 경우예요. 그래서 저도 이것을 어쨌든 명확한 규정에 따라서 대상자를 선정하는 게 조례에 담겨있다면, 조례 개정을 통해서 어쨌든 사회복지기관 안에서 이분들이 하는 역할도 사회복지사 역할을 똑같이 하고 계시기 때문에 조금 확대 운영해서 그래도 소외되지 않게. 또 이분들이 사기진작이 되면 제천의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거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서에서 조금 더 검토해 주시고 고민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완 위원 거수)

윤치국위원장

김수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과장님 9페이지, 남부지역 이동복지관 “복지마실” 운영 관련해서 사업프로그램을 보니까 중복적인 게 굉장히 많다고 보여요. 치매예방교실 같은 경우에는 보건지소 이런 데에서 다 하고 있는 내용이고 건강체조, 노래교실, 난타 수업 이런 것들은 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에서 하고 있는 사업으로 볼 수 있고요. 선진지 견학은 복지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계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었던 사업인 것 같긴 해요, 2017년부터 했었던 사업이니까.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혹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사실은 점점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다양화되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있고 찾아가는 노인대학에서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크리에이션 이런 프로그램도 있고 또 찾아가는 노인대학도 있고 또 남부지역에서는 특수하게 수단·덕산·한수 같은 경우는 수자원공사에서 지원하는 작은 복지관 형태의 수상한 청춘학교라는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각종 건강이라든가 요리교실 이런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저희는 이미 오래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이 계속적으로 유지가 돼야 하는가에 대한 그런 고민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내년 강저복지관이 준공된다면, 이동복지관은 그다지 지금과 같은 형태로 갈 필요는 없지 않으냐. 거기 강저복지관에서 충분히 대상자분들의 접근성이 조금 나아질 테고 또 그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필요에 의해서 차량을 이용해 현장 원격지로 나가서 프로그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저희가 이 사업에 대해서는 한번 정리하는 것도 고려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수완위원

복지는 계속해서 니즈가 있을 겁니다, 계속 필요하고요. 내용이 점점 바뀔 뿐이지 없어져야 할 것은 아니거든요. 말씀하신 대로 이것을 실행했던 그 시절에는 남부면 쪽의 복지가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이 제도가 필요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대는 점점 변해가고 있고요. 그 변화에 맞춰서 빠르게 우리도 같이 변해야 하기 때문에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의 형태로 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복지도 조금씩 변해야 하고요. 무엇보다 일이 너무 많아요, 직원들의 일이. 없애라는 게 아니라 변화를 통해서 계속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나가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개선해 나가는 복지 형태가 이제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금방 드러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정책을 바로 하루아침에 없앨 수도 없고요. 그런데 그런 노력을 아무도 안 하면 계속 정책만 만들어지고 일은 과부하 되고 위탁 줄 수밖에 없고 만들어진 정책은 그 자리에 머물러서 발전 없이 계속 예산이 쓰이고 중복되고. 이게 반복될 수밖에 없거든요. 이걸 컨트롤 해야할 것은 사회복지과장님의 일로 다 남아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들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조금씩의 변화는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분명히 생각하기 때문에, 이 복지마실을 대표적으로 예시로 들어 봤고요. 그런 부분 지속적으로 검토해서 두 가지 토끼, 정 복지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진정으로 중복적으로 받지 않고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하나, 그리고 사회복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근무자들이 업무의 과중을 좀 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트롤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예, 위원님 말씀하신 것 적극 공감하고요. 정말 효율적인 복지시스템이 구축돼서 발전 방향이 계속적으로 고민이 돼야 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예, 꼭 부탁드리고요. 12페이지, 영주귀국 사할린한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 관련해서. 혹시 최근에 사할린 분들과 미팅하신 적이 있으실까요?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지난 주에 웃음치료교실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요. 연초에 시작해서 얼마 전에 종강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그분들과 종강식에 참여하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수완위원

혹시 어떤 불편 사항이나 필요 사항이 있다고 건의가 있었을까요?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그분들은 제천에 오신 지 10여 년이 더 지났기 때문에 건강상으로 상당히 연로하십니다. 그래서 많이 돌아가셨고 또 타 지역으로 여건에 의해서 이주해서 가셨기 때문에, 현재 당초 오셨던 분들의 절반 정도도 남아계시지 않거든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요. 이분들은 저희가 시에서, 사실 타 지자체보다 굉장히 그분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지원하고 있는 현실이 그렇습니다, 여건이. 그래서 그분들도 시에서의 지원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해하시고요. 다만 건강이 계속 안 좋아지시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료 쪽이나 이런 데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죠.

김수완위원

점심은 어떻게 드시는지, 혹시?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점심은 그분들은 아무래도 경로당에 다니실 여건이, 언어나 정서적인 문제로 인해서 제가 알기로는 일반 경로당에 다니신다면 그쪽에서 점심제공 사업의 혜택을 보실 텐데 그렇게 못하고 계신 게 현실이고. 조그맣게 캠프라고 이야기하는데요. LH에서 제공해준 조그마한 사무실을 마련해서 그분들이 모여서 간단한 간식과 오락 정도 그 정도만 하고 계시고 따로 점심은 자체적으로 해결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1층에 경로당이 있는데 이 경로당에 가질 못하세요, 정서적인 차이가 있다 보니까.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그리고 언어 소통 자체가 어려우십니다.

김수완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요즘 제천시에서는 고려인이라는 동포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사할린 한인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국가적으로 정책적으로 모셔 왔는데, 그 정책에서 멀어지는 순간 소외되는 거거든요. 고려인에 올해 쓰이는 예산만 한 20억 원이 됩니다. 단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사할린 분들도 인간으로의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패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분들에게 점심을 제공해달라,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거기에 밥솥 하나 놔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이분들이 다 고령이에요. 그러면 이 센터를 운영·유지할 수 있는 반찬 비용이라도 조금 준다든지, 방법은 여러 가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를 사람들에게 우리가 당신들을 모셔 왔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최소한의 희망만 줄 수 있더라도 이분들이 대한민국 제천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래도 우리가 소외받고 있지 않다는 마음은 받을 수 있거든요. 이것에 대한 정도는 알 수 없어요. 그것을 또 신경 써야 하는 게 우리가 할 일이잖아요. 그래서 자주 미팅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이분들만 우리의 사회복지대상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만날 수 있을 때마다 이렇게 니즈를 파악해 주시고 해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그 방법을 조금이라도 강구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로

이기로사회복지과장

예, 신경 쓰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 거수) 이의가 있으므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여성가족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여성가족과장 김영옥입니다.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1번, 여성일자리 확대 운영입니다. 경력보유 여성 및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훈련 20명과 2025년 여성 인턴제 15명을 목표로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2번,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입니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강제동 895번지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놀이시설 면적은 기존 2,262㎡에서 1,420㎡로 변경하고 건축구조도 안전상 이유로 기존 필로티 구조에서 단층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2025년 3월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 2차 의뢰, 4월 실시설계 용역 완료, 5월 교통과 주차장 공사 추진을 위해 놀이시설 건축공사는 착공 후 공사 중지했다가 8월 건축공사를 착공하여 2026년 8월 준공하겠습니다. 축소된 놀이시설은 11m의 높은 층고를 활용하여 상·하층부의 공간에 놀이기구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놀이시설 규모 감소 없이 설치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 4번, 성평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양성평등대학』 운영엡니다. 사업비는 2천만 원이며 제천시민 50명 정도를 대상으로 생활속 양성평등 실천법, 지역사회 문제 이해 및 양성평등 문화조성 등을 위한 특강 및 문화 체험 등으로 운영하여 지역인재 양성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0페이지 5번, 팝업놀이터 『야호!!』 운영입니다. 1,400만 원의 사업비로 아동 친화도 영역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놀이와 문화영역을 보완하고 아동과 가족에게 직접적인 놀이와 문화 영역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여 팝업스토어 형식의 놀이터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1페이지 6번,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입니다. 2,100만 원의 사업비로 제천시 거주 3세에서 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도비 지원 금액을 제외하고 자부담 부분을 지원하여 외국인 아동의 안정적인 보육 및 교육 기회 제공으로 외국인 가정의 성공적인 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3페이지 8번, 제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입니다. 올 9월 1인 가구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완료하였으며 12월까지 1인 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5월까지 부서별 지원추진계획 발굴 및 협의 후 6월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하반기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5페이지 20번, 국외 자매도시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입니다. 사업비는 6천만 원으로 올해 중국 언스주 방문으로 상호교류에 따라 2025년 중국 언스주 청소년 초청과 국외 자매도시 방문을 추진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힘쓰겠습니다. 다음은 38페이지 특수시책 1번, 청소년힐링캠프 『이너피스』 추진입니다. 1천만 원의 사업비로 제7회 제천시 청소년정책제안 콘서트 제안 내용을 반영하여 청소년 20명 내외 대상으로 성적·진로 고민 등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완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2025년 5월 대상자 모집 후 6월에서 9월 중 2박 3일 청소년힐링캠프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성가족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3페이지 8번, 제천시 1인 가구 지원사업 관련해서 몇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이제 최종용역이 끝났잖아요. 우리 제천시의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대비 몇 퍼센트 정도 되나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2023년 기준으로 한 38.1%입니다.

이정현위원

38% 정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혹시 그렇다면 가장 많은 계층, 연령이나 성별에서 가장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는 계층이 어디일까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60대 이상 중장년층이 49.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1인 가구 정책은 천편일률적으로 너무 당연하잖아요. 사회적 관계망, 주거 안정, 안전 같은 너무나 뻔한 건데. 저는 1인 가구 정책은 지역이나 인구학적 특성 그리고 산업구조까지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보도자료 보시면 다섯 곳 중 한 곳이 독자적인 인구정책이 없다고 나와요. 그러니까 기존 독거노인 정책이라든지 또는 그냥 일반정책을 1인 가구 정책으로 둔갑하기도 하고 그렇게 허술하다는 뜻이 되겠죠. 그래서 저희 제천 같은 경우 노인 1인 가구가 많기 때문에 그에 맞는 건강이나 식사, 한 끼 영양잡힌 식사 그리고 간병, 병원 동행 이런 우리만의 특색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추진해 주시고요. 다른 여타 지자체와 비슷하게 가서는 안되고 우리 제천 특성에 맞는 1인 가구 정책이 필요해 보이고요. 또 1인 가구가 조금 안 좋은 점이 최근 연구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와 고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잖아요. 그게 치매에 굉장히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부서에서 복지과나 보건소 전부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그 부분도 유념하셔서 1인 가구는 이제는 어떤 특수한 가구 형태가 아니라 보편적인 현상이 됐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용역도 정책개발도 하고 계속 프로그램이 나아가지만, 부서에서는 궁극적으로 1인 가구를 계속 감소시킨다는 노력으로 그렇게 사업을 추진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사회적 고립 방지 등에서 제천시에 맞는 시책을 수립하고 최종 목적에 맞게 추진하겠습니다.

이정현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성평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양성평등대학 운영에 관해서 여쭤보려고요. 현재 양성평등대학이라는 사업명이 확정된 건가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이건 가칭으로 해서 저희가 기존 양성평등대학을 운영했기 때문에 그냥 가칭명이 되겠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양성평등대학이라고는 아직 없었죠, 제천에?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기존에 여성친화대학이 있었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동안 양성평등 정책이나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너무 제천시에서도 그렇지만, 타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여성에게 많이 치우쳐 있었어요. 그래서 예를 들면 양성평등 기념식 하면 여성단체에서 주관하다보니까 여성들의 행사가 됐고. 또 양성평등 시민 강사 양성 과정 이것도 지금 3기 정도 하시나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4명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거기도 마찬가지로 양성평등이라는 어쨌든 시민 강사 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여성분들만 참여하다 보니까, 제천에서도 양성평등이 남성들이 좀 소외된 정책이나 이런 게 많아진 것 같아요. 때문에 양성평등대학이라는 이 사업명이 가칭으로 됐으면 좋겠고요. 사업 내용에 따라서 남성·여성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또 시대에 맞게 지역에 맞는 그런 대학 운영을 통해서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대학의 명칭을 더 고민해 주십사 당부드립니다.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예, 명칭 고민과 저희가 시민 50명이 남녀 공동 참여 사항이거든요. 말씀하신 내용 참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수완 위원 거수)

윤치국위원장

김수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6페이지, 여성일자리 확대 운영 관련해서 제가 2년 전부터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있는 프로그램 중에 AI를 활용해서 마케팅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기존에 있던 여성일자리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너무 한정적이고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지 않기 때문에 기업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여기서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그래서 AI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함으로써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적용이 전혀 안 되고 있어요. 혹시 안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저희가 이번에는 2025년에는 멀티 사무원 양성 과정이거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멀티 사무원이 할 수 있는 AI 과정도 접목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진짜 좋아요, 정말 좋아요. 꼭 해야 해요. 반드시 그냥 ‘AI 가르쳐 줄게.’ 이게 아니고 AI로 정말 동영상도 만들 수 있고 PPT도 만들 수 있고 블로그도 만들 수 있고 쇼츠도 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아마 젊은 사람들은 많이 알 건데 그런 걸로 딱 할 수 있어요. 회사의 홍보를 위한 쇼츠를 매일매일 하나씩 만들어낼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까 반드시 이번에는 적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예, 추진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7페이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당초의 계획보다 면적이 많이 축소됐어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전체적으로 한 38% 정도 감소 됐습니다.

김수완위원

기대에 좀 못 미치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이렇게 개선 방안이 있을까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저희가 이건 약간 핑계가 되겠지만 공사비 단축과 기존 저희가 필로티 구조를 단층 구조로 내리고 그러면서 건축공사의 내진설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추가적인 공사비 부담과 주차장 면적확보를 위한 사항으로써 변경하게 됐지만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게 단층에서 올라가면서 11m면 거의 건축물의 3층 규모거든요. 그 상·하층부를 사용해서 기존의 놀이시설 감소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어쩔 수 없다는 것은 별로 좋은 건 아니잖아요. 이제는 더 가시면 안 돼요. 여기서 할 수 있는 최대한 시민들이 원하는 내용을 넣을 수 있도록 부서에서 각별히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예, 취지에 맞게 사업 추진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얼마 전 10월 29일 충북 여성친화도시 성과보고회에서 우리 제천시가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축하드립니다.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감사합니다.

이정임위원

11쪽 봐주세요,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사업인데요. 내년에는 신규사업으로 시작하는 건데 이렇게 딱 10명만 하겠다고 정하셨는데, 선정을 어떻게 하시려고 10명만이라고 하셨어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이게 저희가 현재 도청으로로부터, 그 도에서 외교부에서 명단을 받는데요. 현재는 8명 정도인데 보통 평균적으로 10명이라서 10명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이정임위원

그럼 교육청에서 명단을 받아서…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충북도청에서 명단을 받아서 저희가 그 명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정임위원

그럼 그 도청에서는 우리 시에 외국인 아동이 굉장히 많은 걸로 아는데…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등록된 외국인 아동이 이제 외교부에서 통보를 받은 명단이 되겠습니다, 도청도.

이정임위원

특별히 지정된 아동에게만?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지금 말씀하신 외국인 아동이 외교부 명단에서 통보된 아동이 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러니까 그 아이들에게만 프로그램 이거 운영한다는 거잖아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외국인으로 등록된 아동.

이정임위원

3세부터 5세, 그래서 내년에는 이렇게 운영해 보시고 늘어나면 또 예산이 늘어나겠네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예, 대상이 더 추가되면 또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39쪽에 보면 기본현황이 있는데, 뒤쪽 넘겨보면 위원회 현황 18개 위원회에서 216명이 위원이에요. 그래서 이거 위원회 실적을 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또 업무 관련해서 우리 단체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업무관련 통계 및 기타 현황에서 단체가 일곱 군데 있네요. 그 일곱 군데의 단체도 현황을 좀 제출해 주세요
영옥

김영옥여성가족과장

예, 제출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가족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노인장애인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노인장애인과장 배영석입니다. 노인장애인과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사업은 총 25건으로 공약사업 3건, 계속사업 19건, 특수시책 3건이며, 공약 및 특수시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공약사업 1번,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지원 확대입니다. 올해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지원 사업을 관내 341개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면 확대 시행하였고, 10월 말 현재 256개소 75%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지원 구간을 4개 구간에서 6개 구간으로 더욱 촘촘히 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식비 및 양곡 지원도 상향하여 지원코자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현장점검, 만족도 조사, 평가회를 거쳐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 모델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본 사업이 단순한 한 끼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돌봄 기능과 노인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2번, 백세시대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입니다. 첫 번째, 제천형 노인일자리 『경로당 복지매니저』 사업추진입니다. 경로당 점심 제공 지원사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식수 인원에 따라 경로당 복지매니저를 배치하고, 급식 지원 및 복지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경로당 점심 제공지원 사업을 5월부터 복지부에서 전국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경로당 복지매니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원될 예정으로 국비 지원 사업량만큼 시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양질의 제천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두 번째, 인생 2막 재취업 지원사업입니다. 중장년·노인 대상으로 인생 2막 재취업 지원 교육 운영을 통해 교육 이수자 책임 관리제 시행,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교육 홈페이지 개설 등으로 관내 기업에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에는 시내권에만 진행되었던 노후 준비교육을 읍면지역으로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 신설로 재취업 지원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7페이지 3번,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 ‘복지다담’ 활성화입니다. 지난 4월 제천시 복지다담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통합 제공, 점자 및 음성지원 솔루션 도입으로 장애인의 웹 접근성 향상입니다.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소통 공감 운영, 홍보물 배부 등 추진하고 있으며 3분기 총접속 건수는 1만 5,159건으로 전 분기보다 34% 증가하였습니다. 메뉴별 접속 순위를 보면 복지시설 찾기, 맞춤형 복지서비스 통합검색, 복지 뉴스 등의 순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소통 공감 활성화, 콘텐츠 개발 및 맞춤 복지서비스 정보업데이트, 이용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이용 활성화에 노력을 기하겠습니다. 8페이지부터는 계속되는 일상 업무로 보고를 생략하고 22페이지 18번, 제천이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운영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인구 고령화 및 치매인구 증가에 따른 공공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 요양시설 건립 사업으로 수용인원은 노인요양시설 70명,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 40명입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현재 내부 시설 마감 공사 중이며 공정률은 98%로 11월 중 준공 예정입니다. 지난 10월 조례제정 및 민간 위탁 동의안 의결을 마쳤으며, 11월 중 민간 위탁 공모 및 선정, 내부 인테리어, 시설 등록 등을 추진하고 내년 3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특수시책 1번, 경로당 한끼 스토리 요리경연 대회입니다. 경로당 점심제공 사업의 활성화 및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법 공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67개 경로당이 신청하여 20대 팀이 본선에서 ‘청풍명월 제천의 맛과 멋을 밥상에 그리다’라는 주제로 경연을 펼쳤으며, 모든 레시피는 책자로 제작하여 경로당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기획으로 경로당의 손맛이 담겨있는 특색있는 다양한 메뉴가 소개될 수 있도록 보완하고 운영상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노인장애인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과장님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잘되고 있죠?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리고 경로당 대부분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지금 보고드린 대로 한 75% 정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런데 요리경연대회로 어떤 효과를 원하시는 걸까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저희가 2023년과 올해 이렇게 경로당 점심 제공지원 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하게 되면, 메뉴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늘상 드시던 것이 반복적으로 되다 보니까 많이 그 부분에 대한 고민도 많으시고. 또 저희가 경로당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75% 정도 참여하고 계시는데, 이 사업을 통해서 보다 많은 경로당이 점심 제공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효과도 저희가 바라고 있고요. 또 마지막으로는 저희 지역농산물을,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해서 맛있는 요리를 개발해서 각 경로당 보급하는 그런 것까지 포함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법을 공유하길 원한다면 레시피 개발을 해서 책자를 뿌리면 되고 경연대회를 할 필요는 없는 거 같고요. 그리고 이 경연대회를 통해서 경로당 점심 사업에 대한 홍보 효과가 충분히 있다고는 생각했어요. 그래서 2년 동안 제가 이것에 대해서 말씀 안 드렸고. 그런데 현재 한 75% 정도의 경로당 하고 있고 거기에 하지 않는 곳은 여건이 되는데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사람이 부족하거나 인력적인 측면에서의 문제인 거지 이 사업을 몰라서 안 한다고 보기는 어렵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요리경연대회를 해야 한다면 다른 의미를 좀 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사실은 들어요. 예산이 얼마 안 된다는 개념으로 본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예산을 굳이 이렇게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것도 다시 한번 반대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 요리경연 대회의 필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같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저희가 작년과 올해 2년 동안 이 사업을 진행했는데 현장에서 보면 상당히 어르신들한테 뭔가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는, 지금 김수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또 새로운 의미를 찾자고 하면, 늘상적으로 경로당에서 조리했던 부분을 여러 사람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분들에 대한 일정 부분 자존감을 심어줄 수 있고 그분들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그것을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알겠습니다. 7페이지 3번,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 ‘복지다담’.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설문 조사하고 유지관리 용역 계약으로 1,300만 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유지관리 용역비가 여기서 얼마 정도 들까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지금 이 1,300만 원은 설문 비용은 포함이 안 된 것이고요. 저희가 내년 4월에 무상 유지보수 계약이 종료됩니다. 그래서 내년 4월 이후 소요되는 유지보수 시설 서버 비용이고 업데이트하는 유지보수비용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홈페이지 이용 만족도 설문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저희가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설문 문항이라든가 조사 대상이라든가 그런 한정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데,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저희 부서에서는 판단하고 있고요. 왜냐하면 이게 장애인에 대한 특수한 홈페이지, 저희 제천시만의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설문 조사나 그런 조사를 통해서 하지 않으면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늘상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하반기 연말쯤에는 이분들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워서 조사 대상이나 설문 문항이나 그런 것을 구체화해서 설문 조사를 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이 복지다담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접근성이 어렵기 때문에 더 상세하고 자세한 접근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 홈페이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서에 감사드리고, 특히 제가 담당자는 누구신지 잘 모르겠지만 아주 고생하고 계실 거예요. 제가 가끔 들어가 봅니다. 들어가 보면 공지사항이나 이런 것들이 저희가 원하는 만큼 많이 업데이트되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올릴 수 있을 만한 내용들은 최선을 다해서 올리고 있구나, 업무 협조 잘 안되거든요. 그런데 올리고 있는 것을 제가 그걸 보고 담당자가 수고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담당자분이나 부서에서 꼭 아셨으면 좋겠고. 관심 있는 사람이 많은 만큼 부서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이 제도를 통해서 진정으로 장애인들이 정보에 좀 더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활로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앞서 우리 김수완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요. 우리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지원 확대 관련해서 아직까지도 경로당을 다녀보면 쌀이 부족하다는 데가 나오거든요. 지금 부식비와 양곡 관련해서 예산 편성하셨는데, 식사하시는 분들 전수조사하셔서 쌀만큼은 안 모자를 수 있게끔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저희가 오래 운영하다 보니까 경로당의 식수 인원이 20명에서 30명 내외되는 경로당이 가장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보고드린 것처럼 당초 올해까지는 4개 구간으로 지원해 드렸는데 내년에는 2개 구간을 확대해서 10명부터 30명까지는 5명씩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겠다고 판단해서 저희가 내년부터는 6개 구간으로 지원 구간을 나눴고요. 이정임 위원님 말씀처럼 양곡 같은 경우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내년에는 예산에 표시한 것처럼 조금 더 확대해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정임위원

의욕을 갖고 운영을 잘 해주시는 우리 과장님에 감사드리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경로당에 가서 식사도 여기저기 여러 번 먹어봤는데, 쌀만 제공하고 부식비 주는데 매일 월화수목금까지 흰쌀밥만 먹어야 하거든요. 잡곡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서는 잡곡도 좋은데 흰쌀만 제공하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또 어르신들이 밀가루 반죽해서 칼국수를 먹고 싶은데 개인이 부담해서 밀가루 사 오시고 하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경로당별로 현금을 10만 원씩을 지원하시면, 여러 가지 짜장면 먹고 싶을 때 짜장면 드실 수도 있고 칼국수를 드시고 싶으면 칼국수를 드실 수 있는데. 쌀만 양곡을 지원하니까 어르신들이 매일 똑같은 반찬에 똑같은 것만 드시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에 관련해서 우리동네 경로당이 제안하는 한끼 스토리 지난번에 하셨는데 참 잘하셨어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참여해서 하는 모습도 보고 참여하신 분들도 제가 현장에서 직접 봤는데, 요리경연대회를 하니까 요즘 흑백요리사가 굉장히 인기잖아요. 어르신들이 요리사가 돼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참 기분 좋았습니다. 그러나 요리경연대회에 나오셔서 요리하는 요리는 경로당에서 먹을 수 없는 요리를 하셨습니다. 재료비 포함해서 레시피를 가지고 나오셔서 요리를 30분 안에 하실 때, 어떻게 경로당에서 노량진에서 사 온 생선을 가지고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재료 가져와 경연대회에 참석했는데 그런 것은 뭐 자랑일 수 있고 요리경연대회니까 맛있는 음식을 해보고 싶다는 것도 있는데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다는 거. 제가 경로당에 가보면 두부, 콩나물, 가지볶음, 김치, 깍두기 외에 생선 하나도 올라오지 않는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영양에서도 그렇고 레시피를 책자로 만들어서 돌린다고 해서 그 레시피대로 다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 사항으로는 참 좋은 제도이지만 현실에 맞춰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시에서도 영양사 분이 계시고 하니까, 경로당에서 꼭 필요로 하는 레시피는 현재 저희가 지원해 주는 금액의 범위 내에서 레시피가 들어가야지 요리경연대회에 나왔던 레시피를 각 경로당에 주면 그분들이 화내실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어르신들이 저 수산면, 덕산. 이 먼 데까지 나오셔서 일단 요리경연대회에 참여하셨지만, 수상을 못 하게 될 경우에는 여비로 안 나올 정도로 먼 곳에서 오셨는데. 그 상금이 너무 적다는 거, 2천만 원 예산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상금을 50만 원, 30만 원, 15만 원 이렇게 준다는 것은 너무 적어요. 그래서 배정하실 때 내년에는 제3회 한끼 스토리 요리경연대회를 하실 거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상금을 받아서 그 경로당에 가서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그런 상금을 배정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저희도 2회 요리경연대회를 마치고 지금 이정임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여러 분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경로당의 현실에 맞는 메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포장보다는 실 경로당 점심에 적용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게 맞지 않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말씀해 주셔서 그 부분은 저희가 내년도 3회 대회 때 적극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상금 부분은 저희가 20개 팀이 참여하셔서 사실 장려상까지 다 전체적으로 골고루 참가비도 주고 일부 재료비로 보전해 드리고 하다 보니까 많이 예산을 시상금 쪽으로 편성을 못 했는데, 이 부분도 저희가 내년도 사업을 하게 되면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더 어르신들 고생한 부분에 대해서 보상될 수 있도록 유념을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요리경연대회 나오신 분들이 잠도 못 주무시고 가슴설레고 30분 안에 요리를 만들어서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떨리기도 하고 당황도 하고 그 시간 안에 해야 하니까 참가하신 분들이 그날 표정과 저에게 이야기하신 걸로 봐서는 쉬운 것만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나 그 경로당을 운영하시는 노인회장님, 총무님 또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응원하시고 각 동장님, 면장님까지 다 참석하시니까 그런 모습은 참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 경로당 한끼 스토리 요리경연대회 이루어진다면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좀 더 개선할 필요는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노인장애인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제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341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4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5분 산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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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북 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