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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수완 의원 5분자유발언

346회 제1본회의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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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유달현 의회사무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진행에 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현

유달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유달현입니다.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진행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는 윤치국 의원 등 여섯 분이 소집요구하여 「지방자치법」 제54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4월 10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의안 접수 및 회부 현황입니다. 제천시장으로부터 제천시 교육발전 기본 조례안 등 조례안 및 일반안 23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이 접수되어 총 2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또한 「제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50조제3항에 따라 김수완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영기의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10시09분

의사일정 제1항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보고한 대로 「지방자치법」 제56조제1항에 따라 2025년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임시회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끝에 실음)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0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346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사전 협의한 순서에 따라 이정임 의원님과 이재신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0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경희 기획예산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희

김경희기획예산과장

존경하는 박영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편성 이후 추가 변경내시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하고,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생지원과 민선8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재정력을 집중했습니다. 또한 한정된 재원을 합리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경비의 상승을 억제하고 연내 마무리가 가능한 필수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하였습니다.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주요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1회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본예산 대비 1,248억 원 증가한 1조 2,382억 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는 1,086억 원 증가한 1조 84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62억 원 증가한 1,542억 원으로 이 중 공기업특별회계가 1,185억 원이며, 기타 특별회계는 357억 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입니다. 제1회 추경 일반회계 세입은 세외수입 22억 원, 지방교부세등 2억 원, 조정교부금등 248억 원, 국·도비보조금 77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737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086억 원이 증가한 1조 840억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입니다. 제1회 추경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분야가 201억 원 증가한 850억 원, 공공질서및안전 분야는 35억 원 증가한 192억 원, 교육 분야는 14억 원 증가한 136억 원, 문화및관광 분야는 201억 원 증가한 938억 원, 환경 분야는 45억 원 증가한 817억 원, 사회복지 분야는 66억 원 증가한 3,335억 원, 보건 분야는 9억 원 증가한 196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158억 원 증가한 1,195억 원,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분야는 129억 원 증가한 522억 원, 교통및물류 분야는 150억 원 증가한 589억 원, 국토및지역개발 분야는 102억 원 증가한 758억 원, 예비비는 25억 원 감소한 100억 원, 행정운영경비와 기본경비인 기타 분야는 6천만 원 증가한 1,212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제1회 추경예산안 주요사업은 배포해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기업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공기업특별회계는 본예산 대비 100억 원 증가한 1,185억 원이며, 이 중 상수도사업특별회계가 54억 원 증가한 649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가 46억 원 증가한 536억 원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기타특별회계는 62억 원 증가한 357억 원으로,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증감 없이 4억 원,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58억 원 증가한 118억 원,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는 증감 없이 56억 원, 수질개선 특별회계는 4억 원 증가한 179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끝으로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포함 총 10개 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2025년도 기금의 총규모는 당초 기금운용계획 대비 122억 원이 증가한 2,900억 원입니다. 이번 변경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일반회계 전출금과 2024회계연도 기금결산 내역 등을 반영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지속되는 국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핵심과제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건설을 위한 필수적이고 시급한 현안사업 위주로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핵심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2025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기의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4. 휴회의 건

10시17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등을 위하여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8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순서입니다. 5분 자유발언은 「제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50조제3항에 따라 김수완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김수완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 (김수완 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8분

김수완의원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발언의 기회를 주신 박영기 의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항상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김수완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당초 제천시가 추진 중이던 파크골프장 연회원제 운영 관련 조례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준비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조례는 단순한 요금 체계의 조정이나 운영 방식의 변화가 아닌 공공시설 운영의 형평성과 시민의 평등한 권리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해당 조례는 단순한 요금 조정 문제처럼 보일 수 있었지만, 그 안에는 더 본질적인 질문이 담겨 있었습니다. 공공시설은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시민이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상식이 과연 제도 안에서 지켜지고 있는가. 저는 그 질문을 행정에 던졌고 많은 시민들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답을 주셨습니다. 협회 회원들께서는 그간 지역 체육 활성화와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해오셨고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자부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노력과 헌신은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 형성과 정착에 분명한 의미가 있으며, 저 또한 그 가치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존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또 다른 시민들께서는 이런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나는 분명 제천시민인데, 왜 연회원 자격조차 가질 수 없는가?” 그 목소리 역시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특정 집단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공공시설을 대하는 행정의 원칙과 시민 모두의 권리를 다시 점검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결국 제천시는 해당 조례를 공식적으로 철회하였습니다. 정책은 추진을 멈췄고 논의는 일단락되었습니다. 행정은 조용히 물러섰고 현장의 갈등 또한 일시적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저는 이 결정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판단으로써 존중합니다. 모든 정책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갈등이 남긴 흔적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살피는 일은 행정과 정치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논의가 단순한 제도 조정의 사례로만 남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공시설을 설계하고 운영함에 있어 가장 앞에 두어야 할 원칙이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마주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또한, 이 과정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분들이 계셨습니다. 민원 응대의 최전선에서 때로는 거센 여론을 감내하며 시민들과 직접 마주해야 했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인내를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정치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 틈을 결국 행정이 감당해야 했습니다. 때로는 공감받기 어려운 제도에 대한 설명까지도 행정이 전면에 나서 책임져야 했고, 그 과정에서 공직자 여러분은 갈등과 민원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수많은 현실적 부담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들은 결국 정치가 충분히 해내지 못한 설명의 공백 속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정치는 때때로 ‘철회', ‘전환', ‘유보'라는 단어 몇 줄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몇 줄의 문장을 위해 공직자들은 며칠 밤낮을 감내하며 현장을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분명 정치의 몫이었습니다. 정책의 방향을 더 일찍, 더 분명하게 제시하지 못한 책임, 저부터 깊이 통감하며 고개를 숙입니다. 앞으로는 정치가 먼저 책임지는 모습으로 행정이 더 이상 갈등의 전면에서 설명과 방어의 부담을 짊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번 논의를 단순한 절차상의 해프닝으로 넘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책 하나하나가 만들어지고 시행되는 과정에서 가장 앞에 세워져야 할 원칙이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헌법은 말합니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정당한 이유에 따라 다르게. 이 명확한 원칙이야말로 공공정책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같은 시민이라면 같은 자격과 같은 선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하며 차이가 존재한다면 그 차이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기준과 설명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이번 논의는 우리 모두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설명되지 않은 정책은 공감받을 수 없고 공감받지 못한 제도는 결국 지속될 수 없다. 정책의 정당성은 법령의 조문에만 담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시민의 상식과 공감 그리고 책임 있는 설명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5분 발언은 누구의 편을 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시민 모두의 권리와 상식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치는 때때로 신뢰를 얻기 어렵고 때로는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를 포함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의원들은 시민 여러분의 편에 서기 위해, 그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저 또한 그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나은 제도를 고민하며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정책들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설계될 수 있도록 성찰하며 일하겠습니다. 제천시가 앞으로 어떤 제도를 다시 설계하든 그 시작은 늘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도는 시민 모두에게 공평한가?” “그 기준은 누구에게나 설명될 수 있는가?” “누군가를 배제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질문 하나만 끝까지 지켜낸다면 우리는 분명 더 나은 행정, 신뢰받는 정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길의 한가운데서 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상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영기의장

김수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제1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표결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제34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재석의원(13명) 찬성의원(13명) 권오규 김수완 김진환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정임 이정현 이재신 한명숙 홍석용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재석의원(13명) 찬성의원(13명) 권오규 김수완 김진환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정임 이정현 이재신 한명숙 홍석용 3.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4. 휴회의 건 재석의원(13명) 찬성의원(13명) 권오규 김수완 김진환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정임 이정현 이재신 한명숙 홍석용

10시25분 산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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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공무원 속기사 송다선 맨위로 이동

출처 충북 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