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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전기풍 의원 발언

222회 제6경제관광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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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한 것을 바로 적용해 주신다니까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관광 부분을 신설하고 관광마케팅과를 신설했습니다.

우리 과장님이 초대 관광마케팅과장님이십니다. 예전에 우리 거제는 가만히 있어도 천혜의 자연경관, 역사문화 그것도 주요 유명지가 있었죠. 그래서 가만히 있어도 거제도를 많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순간 저희가 가만히 있어서는 관광객이 안 온다, 어디 타깃을 정해가지고 당겨와야 된다, 끌어와야 된다, 그런 측면에서 관광마케팅과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맞습니까? 그러면 어떤 타깃을 정해가지고 몇 명의 관광객을 끌어왔느냐 그게 어떻게 보면 실전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과녁을 만들어 놓고 각종 홍보나 여러 예산을 투입을 해가지고 우리 관광객들한테 쐈는데 그 중에서 얼마나 거제로 관광을 왔느냐 그게 관건 아니겠습니까. 기업의 마인드라면. 그래서 저는 관광마케팅 예산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써도 관광객이 오면 다 상쇄되는 것이고 거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지금 9경 9미 9품 이렇게 만들어 놨죠. 그걸 상품으로 많이 활용하죠.

우리 관광안내 안에도 다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상품개발이 필요하냐면 마케팅과에서는 예를 들어서 퇴직공무원들 아니면 공무연수 가야될 분들 이런 분들이 해외로 못 나갑니다. 본래 30년 이상 거의 40년 가까이 공직에 계셨던 분들이 주로 졸업여행이라고 그러죠.

해외에 나가는데 그렇지 못하고 이제는 국내로 다니십니다. 제가 보니까 일주일 정도를 잡아가지고 거제에 오신 분들이 저한테 연락 와서 안내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어떤 특정한 타깃을 잡아가지고 시대상황에 따라서 그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거 우리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 거 그런 것들이 관광마케팅과가 해야 될 일 아닙니까? 신혼여행객들 지금 해외로 나갈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 분들한테 신혼여행객을 위한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마케팅과가 존재하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220만 명이 줄었는데 오신 분들 기준으로 외국인이 몇 명이고 내국인이 몇 명인지 구분이 됩니까, 안 됩니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봅니다.

관광객들의 추이나 아니면 통계를 가지고 얼마든지 관광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된다. 이렇게 봐야 됩니다. 과장님 인바운드(inbound) 아웃바운드(outbound) 아시죠?

그래서 여기에 대한 통계도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면 저희가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전략을 수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 전략을 쓸 수가 없어요. 과연 외국에 계신 분들이 거제에 얼마나 왔는지 또 외국인, 내국인 구분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거제사람들이 밖으로 얼마나 나갔는지 그걸 저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부에서는 그걸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 출입국 내용을 보면 그대로 드러나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 거제에도 관광마케팅과에서는 최소한의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는 관리가 필요하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대한 예산을 만들어가지고 충분히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관광마케팅을 하려면 이런 통계들을 가지고 텔레마케터도 고용해야 돼요. 100명, 1,000명의 텔레마케터가 있다 그러면 거제관광이 얼마나 순조롭겠습니까.

또 숙박지, 음식점, 관광지 이런 걸 다 안내를 한다면 조금 전에 말씀하신 태블릿PC 가지고 하는 부분보다 훨씬 더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숙박업을 하시는 분들, 음식을 하시는 분들, 아니면 주요 관광지에서 기념품을 판매하는 이런 분들이 이런 역할을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주로 누가하느냐 여행업계가 합니다.

그 여행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텔레마케터 역할을 어떻게 하는지, 고객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그것만 좀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낸다면 큰 도움 안 되겠습니까? 그리고 저희는 관광마케팅과에서 예산들을 보면 거제에 이미 와있는 관광객들 이 사람들의 편의 또는 불만사항을 제거하고 칭찬하기 운동 이런 것들을 많이 합니다. GREAT운동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거제에 한 번도 안 와본 사람들 신규고객 그분들은 어떻게 할 거냐. 그분들이 왔을 때 어떻게 지원할 거냐, 제가 보니까 관광진흥조례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거제에 와서 하룻밤 주무시면 저희가 지원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소진이 다 됩니까? 그래서 저는 어떤 생각이냐면 대우하고 삼성이 있지 않습니까. 큰 기업이 있는데 그런 쪽 하고 연결을 해서 외국에 계신 분들이 거제로 온다면 그럼 거제에서 하룻밤 잔다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들을 만들어서 지원한다면 작은 지원이지만 관광객들한테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 거예요.

그런 쪽에 예산들을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과장님, 올해 예산이 얼마였는지 아십니까?

저희가 1조 원 시대를 열었는데 대대적으로 홍보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문화예술단체에 지원하는 예산이 얼마인지 압니까? 11억 2100만 원입니다. 0.001%입니다.

과장님 이게 우리 현실입니다. 제가 볼 때는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을 확대 하겠다. 이건 시장님 공약사업에도 있고 그리고 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하는 것은 지자체의 큰 역할입니다.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거제시민의 1인당 소득이 얼마인지 압니까? 평균 소득이 4만 3000불입니다.

그렇다면 문화예술의 욕구는 당연히 높아지는 겁니다. 직접 이제는 본인이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직접 본인이 배워서 하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의 문화예술단체에 속한 사람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대부분의 악기 하나씩 정도는 다 하려고 하는 이런 욕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이 너무 미약하다 이 말이죠. 거기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보십시오. 무대에 지원하고 문화예술공간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문화예술인들을 우대하고 문화예술인들을 위해서 지원해 주는 역할 그게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얘기를 하시면 안 되죠. 저는 당연히 함께 하고 있고요. 과장님께서 동참하셔야 됩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예산들이 너무 부족해서 차마 손을 댈 수가 없습니다. 옥포대첩축제 몇 해째 했습니까? 내년에 59회죠. 60년이 다된 축제인데 거제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나 업무보고 때 위원들이 지적을 하면 개선이 됩니까? 정책으로 입안해서 그게 예산으로 적용이 됩니까? 예산이 조금 올랐네요, 보니까. 2억 3000만 원에서 2억 6000만 원으로 올랐네요. 2021년도 예산을 제가 파악을 해보니까 재단에 64억 원입니다.

우리하고 수준 차이가 이렇게 나서 되겠습니까. 통영이 우리보다 전체 예산이 많습니까 아니면 그쪽에 특별하게 이렇게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축제에 들어가는 예산도 20억 원입니다.

저희가 10분의 1밖에 안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이 부분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거는 초등학생들도 다 압니다.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의 첫 승첩지 그걸 기념하기 위해서 옥포대첩축제라는 걸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과장님께서 “도저히 이건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이러면 관광과로 넘겨야 됩니다. 그러나 “이게 꼭 우리 업무다.” 이렇게 한다면 예산을 늘리는 노력을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거제시에 도지정문화재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중에 하나가 옥포진성입니다. 아마 귀가 따갑도록 제가 말씀을 드렸을 텐데 구국의 성지입니까.

내년 예산에 1원도 책정이 안 됐습니다. 시정질문까지 했는데도 무시당했습니다. 국장님, “국장님이 답변 하십시오.” 이럴 때 답변 해주십시오.

옥포진성에 옥포도시재생사업하고 연동해서 동의대학교 건축과 학생들이 한 학기에 3학점으로 해서 옥포진성을 많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동의대학교 갔다 왔었고요, 발표하는데 제가 참여를 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지정문화재로 해놓고 주민들 피해만 끼치고 그렇다고 해서 2017년도에 저희가 종합정비계획을 세웠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진행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주민들은 그걸 기대하고 있는데 2021년도 예산에 제로라고하면 이건 너무 이상한 거 아닙니까? 일부러 뺀 거 같기도.

설마 그러지 않겠죠. 그리고 옥포대첩축제도 이제 60년사를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고개만 끄덕끄덕 하지마시고 답변을 하십시오.

그래야 속기록에 남습니다. 속기록에 끄덕끄덕 이게 안 되거든요.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시지정예술단 이게 1억 원으로 편성된 게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본래 1억 원이었습니다. 본래부터 1억 원이었는데 어느 날 8000만 원으로 깎였다가 다시 1억 원으로 복원한 겁니다.

하여튼 시지정예술단은 어느 정도 운영을 하시고 시립예술단으로 바꿔야 됩니다. 시립예술단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벤치마킹해서 어떻게 하면 시립예술단을 통해서 외부에 나가있는 우리 지역출신들의 예술인들을 거제로 다시 복귀시키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혹시 동부면에 대원사 가보셨습니까?

왜 그러냐면 진입로가 너무 비좁고 어렵지 않습니까. 차량 한 대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곳인데 외곽으로 도로를 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래 도로가 있어요.

시 예산만 들어가면 충분히 도로를 낼 수 있습니다. 주택가로 이렇게 들어가는 게 아니라 별도의 도로가 있었습니다. 지금 수풀이 우거져서 사용을 못해요.

아니, 원래 도로가 있었던 곳이라니까요. 하여튼 도로과하고 협력하셔가지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통민속예술전수관 행정사무감사 때 “민원 받은 게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여기 있습니다. (자료 제시) 2017년 8월에 이건우 공보문화담당관 시절에 제출돼서 답변을 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300명이 넘는 분들이 이렇게 서명을 해서 제출을 했는데 이 내용을 전혀 모르고 계신다니 어떻게 된 겁니까? 일부러 모른척한 거 아니죠? 이게 자료가 있죠.

이건 사본입니다. 원본은 갖고 있습니다. 이게 업무가 이쪽에 있는데 과가 분리됐다 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공보 쪽에서 할 일이 아니고 문화 쪽에서 해야 될 일이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한 번 확인하셔가지고 도지정문화재라든지 아니면 지정무형문화재 이런 부분들이 있어야 전수관을 한다, 라는 거예요. 그러나 저는 거꾸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 부분만큼은 반드시 해야 됩니다.

문화예술단체들이 사무실이 없어서 컨테이너 박스 하나 갖다놓고 이리 쫓겨 가고 저리 쫓겨 가고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해결책을 내놔야 된다고 봅니다. 고민만하지 마시고 반드시 해결책을 만들어내십시오.

아셨습니까? 도시숲 또 유아숲 이렇게 만들고 있고 또 쌈지공원이라고 있죠. 그게 작지만 특색 있게 쉼터역할을 하는 곳인데 이걸 지금 많이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주로 공모사업에 응해서 만드는 거죠. 이게 어떻게 보면 신체로 보면 허파기능입니다. 숨 쉴 수 있는 공간인데 이런 것을 우리 시가 잘 만들어가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이걸 계속 유지 관리하기 위한 인력은 지금 어떻게 편성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저희가 그걸 만들고 하는 데에는 잘하고 있는데 유지 관리하는데 에는 인력이 좀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했지만 이런 위탁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충들을 잡는다든지 아니면 방역소독을 하는 그런 또 놀이터가 부서졌거나 이러면 고치는 역할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데 그런 예산을 좀 편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도심에 인도에 앉는 의자들을 배치를 했죠.

이거 누가 했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제가 볼 때는 잘돼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도심에 가로수 있죠.

수종들이 처음에 심었을 때에는 크지 않아서 상관이 없었는데 옥포도심이나 보면 수종이 은행나무인 경우 있습니다. 은행나무아시잖아요. 뿌리가 계속 자라고 계속 높이 솟아오른다 말이죠.

그러니까 어느 순간에 가지치기를 하면 가지를 다 쳐버리고 그냥 몸뚱아리만 기둥만 있는 이런 형태로 변합니다. 알고 계시죠? 그리고 지금 가을철 되니까 노랗게 돼서 잎들이 어마어마하게 떨어집니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수종이 잘못된 거지 않습니까. 또 기후변화 때문에 수종도 바꿔야 되는데 홍가시나무 아십니까?

홍가시나무가 제가 볼 때 좋은 것 같아요. 도심에. 지금 시청 앞에도 있지 않습니까.

근데 도심 한가운데에 처음에 심었을 때는 굉장히 좋았을 법한 은행나무를 이제는 바꿔야 되지 않느냐. 일률적으로 다할 수는 없으니까 예산을 편성을 해서 단계별로 해서 수종을 변경하는 작업을 해야 안 됩니까? 공원이나 이런 데는 잘하고 있는데 가로수는 지금 제가 볼 때는 이제 바꿔야 될 시점이다.

지금 보면 인도도 파손되고 간판도 가리고 전선줄하고 뒤엉켜있고 태풍 때마다 난리 아닙니까. 그리고 도시미관까지 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로수의 기능을 바꿔야 된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지금 새로 조성하는 거기도 보면 은행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한번 개선의 여지가 있다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제를 가지고 예산이 편성이 많이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공감을 하시는 겁니까? 그냥 주민참여예산제니까 수용하는 겁니까?

그러니까 그 시점을 잘 맞춰서 그런 주민참여예산이 올라왔을 때 시의회하고도 견줄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치유의 숲 있죠.

이 부분이 사실은 오래 됐지 않습니까? 국비가 내려왔는데 다 반납하기도 했고. 그건 뒤의 일이고요.

본래는 이게 똑같은 자리인데 2007년도 11월에 공유재산계획 승인하고 2008년도 2월에 경상남도 중기지방재정계획, 2009년도 12월에 난대수목원 기본계획용역 이렇게 했던 그 자리입니다, 이게. 똑같은 구천리 산96번지입니다. 그러니까 오랫동안 10년이 넘게 12년째 이걸 해오고 있는 건데 결론적으로 왜 안 되는 겁니까?

그러니까 난대수목원 추진한지가 치유의 숲이라고 되어 있지만 똑같은 자리다 이 말이에요. ㏊만 좀 다르죠. 그래서 이 부분은 난대수목원 이게 결정이 언제 납니까?

너무 오래 걸린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정책적으로 거제시민 16만 명이 넘게 서면운동도 하고 그랬지 않습니까. 근데 벌써 12년 전부터 추진해 왔던 거예요.

그런 내용을 아시고 정말 이번에 그게 완도로 만약에 밀렸다든지 이러면 그 실망감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거기에 방점을 둬서 과장님 모든 총력을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