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수의장
안녕하십니까? 정읍시의회 장학수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과 정도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강광 시장님을 비롯한 정읍시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읍시 앞날의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꽤하기 위하여 시정 질문을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 숨 쉬고 공존하는 현대의 시대는 빠른 문명의 변화와 과학의 발달로 초스피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빠른 시대의 변화만큼이나 의식의 변화가 함께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도태 되는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정읍시에도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변화가 있고 그 변화의 시작에서 지금은 아주 중차대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정읍시의회와 정읍시청은 정읍시를 이끌어 가는 마차의 두 수레바퀴로서 한쪽의 바퀴만으로는 마차가 움직일수 없듯이 정읍시 의회가 존재하지 않는 정읍시 행정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시장의 법적지위는 정읍시의 대표자이고 시장의 권한및 기능으로는 1.관리집행권, 2.주민투표부의권, 3.규칙제정권, 4.직원임용 및 감독권, 5.행정 감독권, 6.재의요구 및 제소권, 7.소속 행정기관 설치권 등이 있으며, 정읍시 의회의 법적지위로는 1.주민의 대표기관, 2.의결기관, 3.입법기관, 4.행정감사기관으로서의 지위와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권한으로는 1.의결권 2.행정감시권 3.출석확답및 서류제출 요구권 4.승인권 5.선거권(의회기구 구성권) 6.자율권 7.동의권 등의 권한 및 기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정읍시 행정을 이끌어가는 시장을 비롯한 행정공무원들의 그 본연의 역할과 기능이 있고 정읍시 의회 의원들 또한 그 본연의 역할과 기능이 있기에 본의원 역시 그 직책에 충실하기 위하여, 그리고 정읍시의 더욱 큰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시정질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유도하고 그리고 행정의 오류를 바로잡아 행정의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 내고자 정읍시를 사랑하는 충정어린 마음으로 대안제시를 하오니 시정질문을 받게되는 시장님을 비롯한 해당 공무원께서는 언짢게 생각하기 보다는 드넓은 가슴으로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정읍시정 전반에 걸쳐 궁금 하기도하고 우려와 함께 염려되는 사항도 많이 있으나 제한된 시간 관계로 크게 다섯가지의 주제로 질문과 함께 대안제시를 하오니 시장께서는 본의원의 질문에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은 복지증진과에서 주관하고 있는 [질문]“공설화장장 및 납골당 설치공사”를 부지매입 후 사업을 시행하기 바란다는 권고안입니다. 정읍시 공설화장장및 납골당 설치공사는 2005년 11월 17일 “정읍시 공설 화장장및 납골당 설치 관리 희망자” 공고를 하여 재단법인 “정읍화신공원묘원”에서 단독으로 입후보 하여 2006년 8월 11일 “정읍시 옹동면 용호리114번지와 용호리 산126번지, 용호리 산134-1번지”의 31,113㎡의 총 면적중에 16,600㎡의 토지면적에 토지를 10년간 무상으로 임대 제공하여 화장장595㎡ 납골당990㎡ 부속건물495㎡등 총2,080㎡의 건축사업비 47억 3천만원의 건축물 행위를 하기로 정읍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결정된 실시 설계서에는 사업부지가 “용호리449-3번지”로 일부 변경되었고 건축면적 또한 3,186㎡로 1,106㎡가 증가되었고 사업비는 83억5천만원으로 36억2천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주민들이 유치를 기피하는 혐오시설로 공설화장장 주변마을의 민원해소차원의 사업비도 70억원이 소요되어 건축비와 민원사업비를 합한 금액이 153억5천만원이 소요되는 대형 시책 사업입니다. 대형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건축물 행위를 하려면 당연히 토지를 매입하여 건축행위를 하여야 정읍시 건축물에 대한 권리를 보전 할 수 있음에도 사업자의 모집공고 당시 주민들이 본 사업을 기피한다는 이유로 토지를 매입하는 조건이 아닌 “10년간 토지를 무상임대 줄수 있는 자” 로 명시하여 타인의 토지에 건축물 행위를 하여 정읍시 건축물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하는 오류가 나타났습니다. 2006년 3월 29일 본사업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취득승인을 받기위하여 해당부서인 복지증진과에서 자치행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였고 심의 당시 박진상 전 의장님께서 상기부분의 염려를 표명하였으며 담당 과장께서는 업무협약서 작성시에는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답변하였으나 2006년 8월 11일 협약서 체결 당시에는 상기의 문제들을 해소하지 못한 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과오가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본의원이 업무보고나 행정 사무감사를 통하여 상기의 문제를 여러차례 지적하였으나 의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상기의 문제를 보완하지 못한체 실시설계와 교통영향평가, 시계획시설 고시등 절차를 진행하여 가기에 주민의 대표기관의 자격으로 또한 정읍시를 사랑하는 충정어린 마음으로 지적을 하는 바이니, 사업장 부지를 기부채납 받은후 민간위탁을 체결하여 주던지 아니면 정읍시에서 해당부지를 매입하여 건축행위를 하기를 권고하는 바이니 이에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두 번째는 교육과학과에서 주관하는 [질문]“연구원 정주공간 조성 지원사업” 이 의회의 보완조치 요구사항에 대한 불이행으로 인하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에 맞지않는 예산의 비효율적 집행에 관한 질문입니다. 본 사업은 첨단산업단지의 3대 국책연구원들에게 정주공간을 제공하여 정읍시에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정읍시 금붕동409번지의 35,751㎡의 부지에 3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3대 국책 연구원들의 정읍시에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함이 목적이기에 취지는 좋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본 사업은 47명의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샘골마을 연합회”라는 조합을 결성하여 토지를 저가에 매입한 후, 정읍시에 택지조성을 부탁하여 30억원이라는 대형 비용이 투자되는 만큼, 택지조성 완료시에는 토지가격이 매입가격 대비하여 3~5배는 증가할 것이라 사려 됩니다. 그러나 해당 사업택지 입주연구원들이 인사 발령되어 타 지역으로 전근을 간다면 정읍시로 전입하여 온 다른 연구원들이 정읍시에서 제공하는 동질의 혜택을 받게 하여야 하는데 해당택지의 매매를 국책연구원들만으로 제한 한다는 규칙과 제도적 보완장치가 없어 첫 입주자만이 많은 양도 차익이 날수가 있다는 오류가 있어 사업 시작 초기부터 상임위원회에서의 업무보고와 그리고 행정 사무감사때에 본의원이 지속적으로 지적하여 “택지조성이후 양도, 양수의 자격을 3대국책 연구원에게만 한시적인 20년간 만이라도 제한 할 수 있는 “샘골마을 연합회” 조례 제정 후에 공증을 하고난 후, 사업시행을 하기를 권고” 한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부서에서는 아무런 제도적 보완을 하지 않은체 사업을 진행하기에 다시한번 제도적 보완을 마련한 후 사업을 진행하기를 권고하는 바이니 이에대한 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하니 견해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세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에서는 사계절관광과 주관으로[질문] 신정동과 용산동 일원의 264,974㎡(74,710평)의 부지에 2001년부터 2012년까지의 공사 계획으로 총 사업비 506억원의 “백제 정촌현 관광지 조성사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506억원의 사업비중 국비가 총105억원으로 이미 47억원이 확보된 상태였으며, 도비는 32억원으로 14억1천만원이 이미 확보된 상태였으며 시비 또한 총214억원중 54억원을 확보하였고 이미 8억1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년간을 행정적 절차를 이행하여 온 초대형 시책사업입니다. 그런데 정읍시는 2007년 10월 무렵부터 부귀마을 주민이 사업을 반대하여 사업부지 매입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업중지를 표명한 후, 2009년 2월 20일에 기확보된 국,도비와 이자액을 합한 63억9천1백만원을 반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업중지의 사유로 타당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1년부터 시작한 13만명 시민의 염원사업인 506억원의 대형 시책 사업을 18명의 지역주민중에 13명의 주민이 반대한다는 사유로 사업비 반납시점 16개월이전부터 사업중지를 표명한바, 이는 주민의 설득에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가 없고 또한 행정에서 실시하는 대형 시책사업이 소수의 주민의 반발에 의하여 취소했다는 선례를 남김으로서 이후 정읍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전반에 걸쳐 문제가 발생될 것입니다. 818백만원의 비용이 투자되어 행정적 절차가 완전히 완료된 대형 시책사업을 소수의 주민이 반대한다는 사유로 중지된다면 전임시장이 주도한 대형시책사업을 현시장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사업을 반납 했다는 오해를 받을 것이며 또한 시장이 바뀔때마다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전가되어 정읍시의 살림살이는 피폐해 질 것이 자명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읍시에서 신청한 국,도비를 사용하지 못하고 반납하게 됨은 해당부처로부터 정읍시의 공신력이 실추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고 차후 국비 지원사업을 신청할 시에 금번의경우로 인해 페널티를 부여 받아 국,도비 확보에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해당 사업 부지를 매입하기만 하면 반납한 예산은 다시 확보 할 수 있다는 담당과장님의 답변이 있었기에 해당부서에서는 부단한 노력과 강력한 실천으로 조속히 사업부지를 매입하여 중지된 국,도비 지원사업을 재개하여 실추된 정읍시의 공신력 회복은 물론 정읍시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는데 이에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묻습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네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정읍시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조성사업의 어려움 중 가장 큰 이유는 가을 단풍철 성수기에 한꺼번에 밀려드는 탐방객들이 내장산 경내로 진입하기 위하여 병목 정체된 길거리의 차안에서 3시간에서 5시간 사이의 많은 시간을 길에서 허비하고 난후, 지치고 힘들면 차를 되돌려 나가 백양산이나 선운산, 또는 부안으로 발길을 돌려 탐방객들이 빠져 나가고 그러한 탐방객들은 다시는 정읍시를 찾지 않는 것입니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화에 앞서 가을 한철이라도 한꺼번에 밀려드는 탐방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내장산 단풍구경과 탐방을 하고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야만 사계절 내내 다시 정읍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본의원은 내장산 국립공원의 출입구를 지금의 상태로 방치하지 말고 내장산을 테마별로 다양하게 스토리 텔링과 연계, 개발하여 그 출입구를 다양화하여 주차장및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가을 한철에 밀려드는 관광객들을 분산 시킬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정읍시는 내장산 출입구가 경내출입구와 사슴목장 출입구 두군데로 국한되어 있다보니 고질적인 병목현상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국립공원들의 주 출입구가 여러개로 나누어져 있듯이 내장산도 등산출입구를 다양화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예산을 뒷받침하여 주차장과 음료수대및 화장실만 보강하여 준다면 내장산의 고질적인 병목현상과 탐방객의 발돌림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의견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현재 한국철도 시설관리공단에서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10조4천억원을 투입하여 오송에서 목포까지 230.9km 거리의 선로를 시공할 계획이며 그중 정읍시 구간은 약33km로 1조8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이 실시 설계중에 있습니다.이에 정읍시와 정읍시 의회는 지속적으로 정읍시내구간과 정읍역사를 6.5m의 교각공법으로 시공후, 하단면에서 동,서간 도로가 소통될 수 있게하여 동,서간 균형있는 도시발전과 도시계획을 세울수 있게 해 달라고 한국철도 시설공단측에 요청하였으나 한국철도 시설공단에서는 교각공법이 불가하다는 입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정읍시의 백년대계를 꿈꾸며 정읍시 발전을 위하여 KTX 고속철도의 정읍 역사및 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한 몇가지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KTX 정읍역사및 선로가 6.5m의 교각공법이 어렵다면 구도심권인 연지동의 공동화 현상 방지를 위하여 KTX 역 광장 내부에서의 동,서간 교통 소통연계도로 개설방안 마련을 권고합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둘째, [질문]KTX 역사및 역세권 개발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보다 심도있는 정읍시 발전의 청사진과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읍시의 “KTX 고속철도 TF팀 설치를 권고” 합니다. 셋째, KTX 정읍역사 신축및 정읍 역세권 개발을 위한 도시개발 위원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칭 “KTX 정읍역사 신축및 정읍 역세권 개발 추진위원회” 를 구성하기를 권고합니다. 넷째, 가칭 “KTX 정읍역사 신축및 정읍 역세권 개발 추진위원회”에서 협의 도출된 사안을 용역기관의 검토과제로 제시하여 뚜렷하고도 확고한 KTX 정읍역사 신축 및 역세권의 개발 계획의 청사진이 수립되기를 권고합니다. 다섯째, 연지동31-1번지를 포함한 3필지의 16,147㎡ 면적인 신시장의 시유지 부지를 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포함하여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여 줄 것을 권고합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다섯가지 주제로 장시간 시정질문을 하였는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분들께서는 만일 불편한 질문이 있었다면 서운하게 생각하시기보다는 의원의로서 주어진 기능과 역할에 충실하려는 정읍시와 시민을 사랑하는 충정어린 초선의원의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