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윤혁상 의원 발언

91회 제3본회의2004-11-12

윤혁상 의원 프로필 보기 →

윤혁상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1회 계 양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자료수집및현장조사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200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편성과 관련 각 동의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자 하는 사항으로서, 오늘의 조사일정 및 장소, 조사대상, 조사방법 등에 대하여 토론하신 후에 협의된 내용대로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익의원

김용익 의원입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자료수집을 각 동으로 나가시는데, 저번에도 우리가 좌담회식으로 휴게실에서 말씀을 한 바도 있지만, 우선은 첫째가 지역개발부담금이에요. 우리 의원님들이 자기 동네 가서 주민들에게 일을 했다는 표시를 할 수 있는 것이 지역개발부담금인데, 그 금액을 어떻게 청에서 예산을 따다가 낙후된 곳 공사를 할 수 있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나가서 집중 조사를 하셔야지 다른 것 해 봐야 소용없어요. 대충 얘기 들어보니까 그래도 나름대로 의원님들이 동장님들과 같이 상의를 한 동도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나가서, 우리 마을에는 어떤 길을, 어떤 곳을 개발해야 되는데 돈이 대충 얼마나 드느냐, 그 부분을 내일 모레 구청장과 좌담회 할 때 집중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을 세워달라는 대화를 가져야지, 다른 대화 백날 가져봐야 소용없어요. 가서 개발부담금 타다가 일하는 것도 우리 의원들만 하는 것 아니에요. 청장님도 같이 하는 거예요. 그런데 청에서 예산이 없니 마니, 우리가 부평구에서 처음에 분구가 될 때 25만 가지고 분구가 됐어요. 그 때 우리 총예산이 한 600억 정도밖에 안됐었어요. 그런데 인구는 한 7~800명 늘었는데 100% 올랐다는 얘기에요. 지금 우리가 1,200이 넘는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개발부담은 안주고 다른 데만 쓰고, 다른 데 쓴다고 해 놓고 삭감시켜서 추경에 또 올라오고,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심사숙고해서 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 또 출마하실 의원님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주민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개발부담금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을 나가셔서 집중적으로 검토하셔서 다음에 청장님과 대화할 때 집중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대화를 해서 얼마만큼 개발부담금을 줄 거냐, 막말로 한 20억을 떼어놓을 거냐, 30억을 떼어 놓을 거냐, 각 동에 2억이고 3억이고 줘서 공사를 하는 쪽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매듭을 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홍성균의원

그래서 김용익 의원님께서도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오늘 현장조사를 대치한 원인 자체도 구정질문도 좋고 다 좋습니다만, 결국은 월요일 날 청장하고 간담회를 하기 위한 오늘의 현장조사가 바람직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하고, 특히 저희 동만 하더라도 사실 한 3억이라도 줬으면 꼭 해야 되는, 우리 임기 중에 제가 해야 되는 일이 있거든요. 저처럼 김용익 의원님처럼 여러 의원님들도 오늘 현장조사를 하시면서 꼭 자기 숙원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조사가 이루어지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길학균의원

혹시, 의장님, 의장단에서 사전에 협의한 내용이라도 있습니까?

윤혁상의장

사전에 협의를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 15일날 본회의 끝나고 나서 진짜 진지한 대화를 나눠서 이번만큼은 그래도 지역개발비를 여러 의원들 앞에 할당이 되도록, 저희에게 돈을 주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지역개발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보겠다는 언질을 제가 받았습니다. 그래서 본회의가 끝나고 의원님들끼리 식사를 하고 나서 바로 청장님하고 식사를 안하고 대화식으로 차 한잔 마시면서, 저희가 될 수 있으면 이쪽으로 오시라는 거예요. 의회에서 할 수 있게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미 10월 달에 예산 벌써 다 편성해 놓고 우리 뒤통수 맞는 것 아니냐, 해 마다 이런 게 반복되는 것은 싫다, 올해만큼은 우리 의원님들이 단합이 됐고, 11분 의원님들이 똘똘 뭉쳤기 때문에 옛날 같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바로 이것 끝나자마자 임시회 하면서 2005년도 것 다시 업무보고 받을 거지만, 그 업무보고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라는 말씀도 제가 약간 드렸어요. 그래서 반영이 될 것 같은 느낌은 사실 있습니다. 그리고 기획감사실장님한테도 최소 20억은 만들어줘야 될 것이다, 많으면 더 좋겠지만, 그래서 제가 건설과장님한테 각 지역의 지역개발 하는 것을 받았어요. 그랬더니 상당히 미비하더라고요. 조금만 청장님이 배려를 해 주신다면,

길학균의원

어느 정도입니까?

윤혁상의장

10억 안짝입니다.

김진웅의원

그러니까 구청장하고 얘기를 할 때 식당이나 커피숍 같은 데에서 할 게 아니라 여기에서 본회의 끝나고 난 다음에 의회에서 바로 얘기를 하자구요.

윤혁상의장

본회의가 끝나고 하면 사실 시간이 적어요.

김용익의원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이 시기가 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기획감사실에서 이 아우트라인을 다 잡았다고요. 잡기 전에 우리 의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토의를 가졌어야 돼요.

윤혁상의장

아닙니다. 제가 말씀을 조금만 더 드릴께요. 지금 현재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금액은 내년 예산도 있지만 아마 지금 정리추경 올라와 있죠? 정리추경에서 삭감되는 금액도 아마 그것으로 각 동에 올해 사업하는 데로 이월금으로 많이 주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각 부서에서 반납되는 금액이 상당히 많거든요. 적지 않게 2~30억이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까지도 근접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김진웅 의원님이 좋은 말씀 하셨는데, 저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15일 날 우리가 본회의를 마치고 무조건 청장실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청장님 어디 못 가게 하고 거기에서 반투쟁식으로 확실하게 답을 듣자는 거죠. 밤을 새더라도,

홍성균의원

저는 그것은 반대입니다. 왜냐, 15일 날 틀림없이 11시에 온다고 했지 않습니까? 끝나면 여기에서 하는 거예요.

윤혁상의장

그럼 그렇게 하시자고요. 제가 오늘 다시 조율을 하겠습니다.

홍성균의원

그리고 역대 청장 중에서 아까 김 의원님 말씀처럼 이헌진 청장 때 600억일 때도 2,3억씩 다 줬어요. 그런데 지금 이 청장님은 한번도 안 줬어요. 그래서 이번만큼은 꼭 찾아와야 됩니다. 최소한 각 동에 3억 정도는,

윤혁상의장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그러면 지금까지 협의한 내용과 같이 현장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지로 출발하기 전에 오늘 제3차 본회의를 이것으로 마치고, 현장조사가 끝나면 현지에서 해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11월 15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3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