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철수 의원 5분자유발언
철수
김철수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하철 의회사무국장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하철
하철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하철입니다. 제17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집회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72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및 정읍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거, 2012년 1월 17일 집회 공고하여오늘 회의가 개회 되었습니다. 임시회 의사일정은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13일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배부해드린 유인물과 같이 2011년 12월 12일 이익규의원 외 13명 의원으로부터 정읍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2012년 1월 6일 장학수의원 외 7명 의원으로부터 정읍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장으로부터 정읍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안외 2건, 2012년 1월 11일과 1월 12일 정읍시장으로부터 정읍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안 의견청취의 건 외 5건, 2012년 1월 13일 정일환의원, 우천규의원으로부터 정읍시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연희 의원외 7명 의원으로부터 정읍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에 관한 조례안, 2012년 1월 16일과 1월 18일 정읍시장으로부터 정읍시립박물관 관리 및 운영조례안 외 2건, 이상 16(열여섯)건의 안건이 접수되어 각 상임위원회에 안건을 회부하였습니다. 2012년 1월 25일 김기순의원의 청가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정일환의원, 이병태의원, 문영소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서가 접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수
김철수의장
하철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의 2 규정에 의거,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정일환의원, 이병태의원, 문영소의원 5분 자유발언을 허가합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 마이크가 5분이 경과되면 사전 예고 없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시간이 설정되었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라며,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거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정일환 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환
정일환의원
안녕하십니까? 수성동과 장명동이 지역구인 정읍시의회 정일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김철수의장님과 선배의원 여러분! 본의원이 기자회견을 통하여 촉구하였던 바 정읍시의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김 생기시장께 묻겠습니다. 한미 FTA 협정으로 인하여 전북지역에서도 우리시는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며 특히 전국 제일가는 축산도시라고 일컫는 바 축산농가는 소 값 폭락으로 도산위기에 처해있고 반듯한 기업하나 없어 시민이 느끼고 있는 경제적 체감과 몸부림치는 고통을 알고나 있는지?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 시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고민이나 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말입니다. 혹여 우리 시민의 행복을 볼모로 민선 5기 시장취임부터 지금까지 시정운영에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는 것인지? 시정 전반을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읍시 인구는 12만이 붕괴되었고 일부 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며 이제 정읍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들 합니다. 이에 지금의 정읍경제는 흔들리고 있는데 (가칭)전북대학교 정읍캠퍼스 유치에 관하여 그간 정읍시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딱 한 가지 (약칭)정읍캠퍼스 유치관련으로 지난해 12월 26일 시장과 부시장도 아닌 5급 사무관들을 앞세워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이 전부였습니다. 이에 정읍시의 반박 기자회견을 되짚어보면 (약칭)정읍캠퍼스 신규건립을 위한 국비확보는 불가능한 일이고 유치된다 해도 지역경제에는 별 도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라리 전북과학대학에 우선지원 등의 이유로 (약칭)정읍캠퍼스를 유치하지 않겠다는 성명서발표 후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일국의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장 모, 김 모, 출마 예정자마저 유성엽국회의원이 4. 11 총선용으로 빈총을 쏘고 있다는 식의 언론기사로 호도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해관계 때문이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시장의 신년기자회견등 일련의 사태를 볼 때 정읍시의 소통행정과 시민의 화합은 어디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러나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에서는 2012년 국가본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약칭)정읍캠퍼스 건립을 위한 건축비 176억중 실시설계비용 7억원이 포함된 것은 작으마 정읍의 희망이었던 것입니다. 이유인즉은 (약칭)정읍캠퍼스가 건립되어야 만이 국제과학 비지니스벨트 지역거점 연구단을 유치할 가능성이 높고 유치가 된다면 매년 100억씩 10년에 걸쳐 1,0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삭제") 따라서 신정동 첨단과학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 (약칭)정읍캠퍼스를 유치하여 전국적인 과학기술도시로 만들어 답답하게 꽉 막힌 정읍경제를 조금이나마 풀어갈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능력 있는 김생기시장께 제안합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요!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것입니다. 또한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 만든다고 하지 않던가요? 이에 시장께서는 12만 시민의 지혜와 힘을 모아 (가칭)전북대학교 정읍캠퍼스가 건립되어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지역거점 연구단이 유치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시장께서 주창하시는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소통행정이라는 슬로우건이 무색하지 않도록 시민과 의회와도 소통해 주시고 우주천문과학 공원 조성사업과 백제가요, 정읍사관광지 조성사업등 돈 먹는 하마와 같은 대형사업은 국. 도비를 반드시 확보하여 추진해야 될 것이며 정읍시의 모든 사업을 용역에만 의존하지 말고 시민과 전문가의 공청회나 의원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난 후 추진여부를 결단하는 정읍시의 행정개혁과 큰 변화를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석에서 5분 발언내용중 부적절표현에 따른 의원들 장내소란)
철수
김철수의장
정일환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병태 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을 하시기 바랍니다.
병태
이병태의원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면, 정우, 신태인, 감곡이 지역구인 통합진보당 소속 정읍시의회 이병태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김철수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님, 김생기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힘찬 용의 기운을 받아 매사에 좋은 일만 있기를 간절히 기원드리면서 본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된 동기는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 공무원이 시민을 상대로 아니면 중앙정부를 상대로 얼핏 하면 기자회견을 하기에 마치 기자회견이 만병통치약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정치적 의도가 있어서 이용하는 것은 아닌지 정읍을 사랑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심히 우려되어 이렇게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정당소속이 아니라서 깎아 내리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김생기 시장님께서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알고 쓰면 약이 될수 있으나 모르고 쓰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말씀드리면서 지난 2011년 12월 26일 가칭 전북대학교 정읍캠퍼스에 대한 반박성 정읍시 기자회견 내용을 보고 참으로 한심한 정읍시 참으로 한심한 정읍시장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거두절미하고 기자회견문 내용에 “잘못배운 정치적 꼼수를 통해 시민의 여론을 혼돈스럽게 한다.”라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어리석은 표현을 대 정읍시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시민을 대상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과연 시민을 어떻게 보았기에 질 낮은 표현을 시민이 선출한 지역 국회의원에게 써야만 했던 것인가 정치적의도가 아니고서야 그럴 수는 없다라고 저는 단정지으면서 정읍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이해타산을 버려야 할 것인데 이게 바로 정치적 꼼수가 아닌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 하나 2012년 1월 20일 김생기시장님이 KTX 정읍역사 지하차도 개설 백지화 검토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먼저 정읍역사와 지하차도가 어떻게 해서 확정되었는지 살펴보면 지난 2006년 8월 28일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고시 및 정읍정차역 확정 이후 2008. 3. 18 정읍시의회와 KTX 관련 현안사업 간담회와 2008. 11. 11 정읍시의회에서 동, 서 소통을 위해 교각 설치를 요구하는 등 2009. 3. 5 한국철도공사와 정읍시의원과 간담회(교각설치), 2009. 5. 21 의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 국토해양부,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교각설치를 요구하였고 2009. 8. 18 정읍시의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교각설치 촉구결의안을 발송하는등 의회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피나는 싸움 끝에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KTX교각설치 대신 정읍역사와 지하차도를 맞교환 하는 것으로 결정짓고 2011. 12. 7까지 13억을 들여 지하차도 용지 매입이 완료된 상태에서 2012. 1. 1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정읍역사 예산절감차원에서 재검토한다는 정보를 정읍시에서 입수하고 시장이 국토해양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백지화 검토방침을 즉각 철회하지 않을시 정읍시민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투쟁할 것이다.”라고 1월 20일 긴급기자회견문을 발표했습니다. 누가보아도 발 빠르게 대처하는 정읍시 박수받을만 하다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정읍시가 상급기관인 국토해양부 소속 한국철도시설공단을 상대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투쟁한다 라는 엄포성 발언은 정치인이 지역주민이나 시민을 위해 행정기관 또는 정부에 요구할 때 시민또는 사회단체가 행정기관으로부터 불이익 내지 억울함을 호소할 때 흔히 사용하는 것이지(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정읍시가 상급기관한테 기자회견을 통하여 시민을 담보로 엄포성 발언이나 하고 배짱부릴 때가 아닌데도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인지 분간 못하는 정읍시 일단 들이대고 보자는 정읍시 정말 실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건 공무원실행하면 국가 공무원법위반이고 시민을 이용하면 업무방해교사죄로 공무원은 절대 할 수 없는 일로써 상급기관이 보았을 때 법도 모르는 한심한 정읍시로 낙인찍힐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말로만 하면 상급기관을 우롱하는 괘씸죄로써 어느 누가 요구사항을 들어주겠습니까? 김생기 정읍시장은 정치인입니까? 정읍시장입니까? 법도 절차도 모르는 정읍시, KTX정읍역사 지하차도와 관련해서 신중하지 못하여 생긴 부분에 대해서 허공에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시장께서는 책임을 지시고 또한 신중하지 못해 일어난 일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책임을 지십시오. 저 또한 시민과 함께 책임을 묻겠습니다. 본의원이 한 말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기자회견을 하십시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철수
김철수의장
이병태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영소 의원 나오셔서 .....
5분 발언 끝나고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은 ... (의원들 의석에서 의견분분, 청취불능)
잠깐 정회하고...
그러면은 문영소의원님! 문영소의원 앞에 의사진행발언 먼저 듣고 하셔도 되겠습니까? 정도진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허락하겠습니다. 나오셔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도진
정도진의원
예, 정도진의원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마음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여러분! 요즘 우리 KTX의 역사에 관련해서 참으로 우리 정읍으로서는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았고 언론보도가 나간뒤에 정읍시에서는 급히 시민단체장들을 모여놓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우리 KTX의 역사가 역세권개발은 우리 정읍의 3대 성장 동력중에 하나입니다.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 그리고 내장산리조트를 위한 그런 관광산업, 그리고 역세권 개발입니다. 정읍의 미래의 산업이라고는 우리 정읍역세권 사업이 백지화된다는 것은 정읍미래는 암울하기 짝이 없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마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께서도 5대때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선상역사 지하차도를 개설하는 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읍시민들은 물론 모두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언론보도를 통해서 알았고 그런데 정작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단지 기자회견 내용뿐이었습니다. 어제 부시장님을 통해서 간담회를 했습니다만은 책임있는 답변이 없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또한 우리 의원들께서도 결의안을 채택하고자 했으나 시장의 행보에 따라서 오늘 철도관리공단 이사장을 만난뒤에 의회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언론에서 나오기 전에 시장께서는 알았다는데 알았다면 왜 의회하고 상의한마디 하지 않았는지 언제부터 알았는지 제가 알기로는 4개월전부터 이미 계획이 추진되고 있었던 걸로 저도 요즘에서야 알았는데 과연 시장께서는 언제 정확하게 알았고 이게 어떻게 앞으로 할 것인지 만약에 백지화가 됐을 경우에 우리 시장께서는 어떠한 행보를 취하실 것인지 분명히 오늘 이 자리에서 이병태의원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속시원하게 우리 의원들한테 얘기를 해주시는 것이 정읍시민을 위한 생각이 아닌가 저는 생각해서 꼭 이 자리를 통해서 먼저 그간의 과정만큼은 시장이 알고 있는 그대로 상세하게 이 자리에서 설명을 해주시고 앞으로 이게 백지화가 확정될 경우에 우리 정읍시는 어떻게 할것이며 정읍시장은 어떻게 할것인지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 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두번째 방금 존경하는 우리 정일환 의원님께서 5분 발언을 하셨는데 좀 부적절한 표현이 있는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속기록에서 삭제해주실 것을 정식으로 요구를 합니다. 자, 우리가 의회의, 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이 나름대로 심도있게 고민을 해서 결정을 한 사항입니다. 과오가 아닙니다. 그만큼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결정된 것을 추후에 다른 의원님들께서 그걸 과오였네! 잘했네! 잘못했네! 하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저는 판단되기 때문에 정일환 의원님께 정식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좀 속기록에서 삭제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철수
김철수의장
정도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영소 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5분 자유발언 끝나고 정회를 하겠습니다.
영소
문영소의원
문영소의원입니다.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5분 자유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김철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먼저 우리 고유명절인 “설날”과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실 바라면서 이 자리를 빌어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은 전북방문의 해입니다. 만약 방문객이 우리 정읍시를 방문하게 된다면 정읍시의 첫 이미지를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도시를 방문했을때 아니면 누군가의 집을 방문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알게 될 것입니다. 방문객들의 첫눈에 들어오는 것은 도로와 건축물입니다. 우리시의 도로 미관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정읍시내를 돌면서 아무 생각없이 설치된 가로등, 신호등, 도로표지판기둥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하다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시의 사거리혹은 도로의 가로등 신호등 표지판의 무분별한 설치의 문제점에 대해 시민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기위해 5분 발언하게 되었습니다. 시장님! 우리시 관내를 살피면서 가로등, 간판, 신호등, 전봇대등의 도시미관을 헤치는 현장을 보셨겠지요? 과연 우리 정읍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어떤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것인가를 생각해보셨습니까? 우리 정읍이 간직한 수많은 관광자원과 문화유산도 중요하게 기억이 날 것입니다만 그보다 더 우선 생각나게 될 것은 바로 도시 전체에 대한 첫인상일 것입니다. 깨끗하다, 구질구질하다, 번잡하다, 어수선하다, 혹은 안정적이다등의 평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본 의원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올 때마다 느낀점은 왜 우리나라의 도시들은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특징도 없으며 공공설치물들은 왜 이리도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어 그나마 그 도시에 대한 첫인상을 좋지 않게 하는 것일까? 과연 이렇게 밖에 설치될 수는 없는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파리, 런던, 몬트리올, 뉴욕, 시카고, 더블린, 도쿄등을 생각해 보면 그 나름대로의 분명한 색깔이 있으며 그들만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정읍시의 도로미관을 관심있게 살펴보십시오. 거리의 가로등, 보안등, 신호등, 전봇대, 상가의 간판뿐만 아니라 길가에 심어진 가로수 마저도 아무런 계획도 없이 무분별하게 그때 그때의 필요에 의해서 설치되고 심어진 관계로 도시 경관을 살리기는커녕 오히려 저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 중앙로 지중화 사업등을 통해서 도로변 경관이 일부 정비는 되었지만 여전히 가로등, 보안등을 비롯한 도로표지판의 기둥을 각각 설치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봇대가 설치된 옆에 가로등 기둥이 있고, 가로등 옆에 신호등 기둥이 있으며, 신호등 옆에 또 도로표지판 기둥이 버젓이 있습니다. 우리시의 도로변에는 각종 기둥들이 너무 많아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습니다. 이를 한 개의 기둥에 모아서 설치한다면 깨끗하고 정돈되고 디자인도 살리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없다면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해마다 가로등 설치비가 1억7천만원이 넘게 편성되었습니다. 설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 가로등을 유지 관리하는데 소요되는 예산이 최근 3년간 18억 6천만원입니다. 또한 신호기설치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3년간 설치예산이 4억5천7백만원이 소요되고 유지관리비도 2억7천만원이 소요됩니다. 가로등 하나 설치할 때도 어디에 할 것인가? 일반전구로 할 것인가? LED 전구로 할 것인가? 전기요금은 어떻나? 고장이 났을때 유지 보수비는 어떤가? 친환경적인가? 도시 미관 디자인에 저해는 안되는가? 시민의 통행에 방해는 안되는가? 따져봐야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소한 것 같지만 우리시 도시미관의 격조 품격과 관련이 있고 예산과 관련이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자들이 혹한기, 혹서기에 고생하면서 청사에너지 절약해서 받은 행안부로부터 보통교부세 6억3천3백만원 확보하면 뭐합니까? 무분별한 예산 낭비성 사업을 지양하고 통합적이고 창조적인 도시경관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이제는 지역의 일부 관광자원과 문화자원만이 그 지역의 경쟁력이 아닙니다. 그 도시 전체가 관광지고 경쟁력이 되어야 합니다. 극단적인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싱가폴에는 같은 양식의 건물이 하나도 없는데 이는 도시재개발센타(UrbanRedevelopment Authority) 가 있어 허가 당시 도시 미관과 어울리지 않는 모형은 처음부터 허가조차 해주지 않음으로써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싱가폴은 “가든씨티(Garden City)”로 불리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시가 이러한 기구를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시만의 특징을 살리고 대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한번쯤 고민해 보고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면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조례를 제정하고 각 실과소의 관련 조례들이 통일성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시에는 “공공시설물 관리규정”을 비롯하여 “정읍시 도시가꾸기협의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 많은 조례를 여러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경관과 관련하여 얼마나 서로 심도있게 협의하고 고민하면서 추진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본 의원이 지난 2008년도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5분발언을 하면서 도시경관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제정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재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도시경관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고 도내에서는 도를 비롯한 군산시등 일부 지자체에서도 이미 도시 경관조례가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만큼 도시경관이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모든 도시계획에 의한 개발은 도시 경관과 연계하여 생각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건물하나, 공공시설물 하나, 도로의 보도블럭, 인도의 색깔까지도 하나의 건물, 시설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까지 물려줄 하나의 예술품으로 생각하고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렇게 얼마동안만 지속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정읍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소한 정읍에 사는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정읍에 살아서 나는 참 자랑스럽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시에서 시행되는 모든 공공 시설물들의 설치는 특히, 가로등, 신호등, 전봇대, 도로표지판등의 각각의 기둥 설치는 10년후 20년후 우리의 얼굴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도시미관 디자인을 고려해서 추진해 주실 것을 간절히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금전 정도진의원의 의사진행발언에 대한 답변은 오늘중으로 시장께서는 오늘중으로 서면으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 조금전 우리 그 협의를 통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서면으로 오늘중 답변받아서 의원님들한테 자세히 알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음은 우리 정도진의원께서 또 의사진행발언하신 정일환의원의 회의록 삭제건에 대해서 우리 정일환 의원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환
정일환의원
본 의원이 방금전 5분 발언을 통해서 지난 2010년 제4경마공원 유치건에 대해서 발언하였던 바 제5대 정읍시의회 의원들을 비하하는 발언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의원님들이 마치 의회에서 의결을 해주지 안해서 부결된걸로 과오를 남겨서 안된다라는 느낌을 받았다라는 상당히 불쾌한 마음을 표현했기 때문에 "존경하는 ..." 부분부터 마지막 "...안된다는 것입니다"까지 낭독문을 속기록에서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철수
김철수의장
정일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을 상정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7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의사일정안과 같이 금번 회기는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13일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정도진 의원과 김승범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김기순 의원의 청가 신청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7조의 규정에 의거 김기순 의원이 1월 26일부터 ~ 2월 7일까지 13일간 신청한 청가를 허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2012년도 시정에 대한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생기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시정에 대한 보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 합니다 금번 임시회 기간중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2012년도 업무보고 청취등 상임위원회 활동과 국내연수가 있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제2차 본회의는 2월 7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삭제" 부분은 회의규칙 제47조의 2항에 의거,게재하지 아니하기로 한 부분임)
11시2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