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우천규 의원 5분자유발언
천규
우천규의장
개회식에 앞서서 잠깐 말씀 올리겠습니다. 우리 의사국장님도 첫 회고 의사계장도 첫 회고 수화통역도 있어서 안내공지를 해 드리고 시작토록 하겠습니다. 개식에 앞서 위원님들과 시민여러분에게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7대 의회에서는 좀 더 발전적이고 선진의회 구현뿐 아니라 청각 장애인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수화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속기직원을 배치하여 종전에 한 달 이상 걸리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기록을 신속히 공지할 수 있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7대 의회에서는 보다 나은 선진 모범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좀 있다 녹화가 바로 되는데요, 이 멘트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좀 잘 이해가 안갈 수 있어서 먼저 공지를 드렸습니다.
담당
강한석 자리를 정돈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 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천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천규
우천규의장
존경하는 12만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을미년‘청양의 해’를 맞아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을 비롯한 동료의원,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6월 4일 지방선거를 통하여 개원한 제7대 정읍시의회는『소통의정, 열린의회』“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가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연초에 발생한 조류독감과 국가적 재앙인 세월호 참사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통을 감내하시고 협조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지만 지난해 말부터 충남북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이어 AI가 최근에는 우리지역에도 확산되는 추세에 있어 심히 염려가 됩니다. 시민 여러분과 축산농가, 그리고 공무원들의 협조적인 방역활동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우리지역에 AI와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각별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정읍시의회에서도 AI와 구제역 등으로 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전국 최초 고병원성 소독제를 생산하는 지역입니다. 국가투자 연구소의 발명으로 검증된 AI, 구제역 소독제를 우리시만이라도 전체 살포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우수성이 인정되면 크게 홍보하여 국가투자 연구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야 할 소명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해는 시민 모두가 어려웠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북한의 도발성 엄포와 금융시장 불안, 가계부채의 증가로 서민생활에 온기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에 의회와 집행부는 더욱 심기일전하여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8일간 개최되는 임시회는 시정에 대한 새해 시정보고와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그리고 각종 안건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지난 연말 예산안 심의시 심사숙고하여 의결한 여러 정책사업들이 편성기조에 맞게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경제도 어둡고 긴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시민들의 그늘진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정읍의 희망을 만드는 일에 우리 의회가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지도 올해로 25년이 되는 해로 시의회는 우리시가 알뜰한 살림살이를 하는지 감시기관으로서의 책무도 충실히 하겠습니다. 늘 깨어 있는 파수꾼으로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주요 정책들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할 것이며, 불합리하거나 시민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도 강화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지난 6개월은 제7대 정읍시의회의 밑그림이 그려진 기간이었다면, 새롭게 열리는 을미년 2015년부터는 시민의 행복을 추구하며 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청양의 해입니다. 양은 순수하고 공동체적 특성, 그리고 푸른색이 가져다 주는 희망과 적극성의 의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서로 협력하는 양처럼 시민 모두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힘차게 도약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강한석 이상으로 제20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