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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노정희 의원 발언

173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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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3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3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 및 2014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의거 자치행정과, 교육문화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치행정과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는 위원장님을 비롯해 여러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당초 계획했던 업무나 추경에 반영된 사항 등 모든 사업을 순조롭게 마치거나 또는 진행 중에 있어 감사드리며, 내년도 업무 중 중요한 부분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변동이 없어 보고를 생략하고, 2-4페이지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민의 날 행사로 내년도 20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말씀드리면, 10월 5일 구민의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10월 3일인 금요일로 추진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행사 내용은 구정발전 유공공무원 표창이 되겠으며, 자랑스러운 계양구민상 6개 분야, 모범구민상 14개 분야를 표창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제19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5일 17시에 실시를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내년도에는 제20회로 의미 있는 구민의 날이 되겠으며, 걸맞은 구민의 날 기념식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상자,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등 초청을 확대하고, 교육문화과와 협조해서 경축분위기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병행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민상 수상자 명예성 제고를 위해서 자랑스러운 계양구민상 및 모범구민상 수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서 접수기간을 1개월에서 0.5개월, 15일을 더 연장해서 접수를 받고, 계양산메아리나 구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홍보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산업시찰이나 워크샵 등을 실시해서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 나타난 문제점은 기념식 시간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념식이 약 두 시간 10여분이 걸렸는데 내년도에는 한 시간 40여분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조정해야 될 사항은 축사나 또는 내빈소개, 표창을 제한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태극기달기 운동입니다. 태극기달기 운동은 금년도 수준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로기 게양 민간위탁과 태극기 전시회, 태극기 달기 운동 포상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가로기 게양 용역을 2013년 2월부터 2014년 1월 30일까지 11개월 동안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계양지회와 용역을 체결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태극기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시행을 했습니다. 또한 시범거리 조성도 8월 1일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가로기 게양 위탁관리 외에도 태극기전시회를 좀더 내실 있게 시행하고, 태극기 상시게양 거리 조성은 금년도 설문조사를 통해서 도심지역도 확대 추진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태극기 게양 우수학교는 금년 수준과 비슷하게 표창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직장 특별훈련은 화합한마당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4월12일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고, 직장훈련은 4월 27일 토요일 날 실시를 했습니다. 지난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6회에 걸쳐 소양교육을 전년과는 달리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관람으로 대체를 해본 결과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반기 직장훈련은 11월 2일 날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계양산 등반 후에 직원 체육대회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내년도에는 금년 수준에 맞춰서 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금년도 결과를 보고 보완점과 개선할 점을 개선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양직무교육 또한 현실성 및 업무 기여도를 제고해서 문화예술 관람 등을 확대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유공공무원 사기진작이 되겠습니다. 장기근속공무원 공로 연수는 25년 이상 장기근속자로 시행을 하고, 업무유공공무원 산업시찰은 모범, 친절 및 유공자를 현재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사항은 장기근속공무원 공로 연수는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7박 9일 동안 서유럽 4개국을 공무원 10명과 배우자 10명으로 20명이 다녀왔습니다. 업무유공공무원 산업시찰은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2박 3일 간 제주도 일원을 공무원 42명, 가족 48명이 다녀온 바가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내년도에는 장기근속공무원 공로연수를 확대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현재 10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만 내년도에는 5명을 늘려서 15명을 시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행지 선정 및 공로연수는 3월 달에 실시를 하고, 업무유공공무원 산업시찰은 재난재해 유공 및 구민의 날 수상 공무원을 산업시찰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신설해서, 이것도 3월 중에 시행할 계획입니다. 내년도에는 국제화시대에 걸맞은 외국어 능력 향상 및 해외 견문을 넓히는데 기여하고자 공무원 배낭여행을 실시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직원 어학교육입니다. 그동안 전화 외국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과목을 매회 8명에서 10명 희망자를 선발해서 시행을 했습니다. 2014년도에는 금년과 마찬가지로 3개 외국어를 시행하고, 집합 외국어로 영어교육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4월부터 6월까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씩 총 2회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금년도에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명사초청 강연회는 5회를 권역별로 나누어서 실시한 바 있습니다. 1,660여 명이 참석해서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기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평일 및 낮 시간대 개최로 계층이 한정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주말 강연계획을 수립하고, 강당 공간이 협소해서 많은 인원을 다 참여시키지 못했습니다. 다중 집합장소를 내년에는 선정해서 상반기 2회, 하반기 4회 해서 주말반을 놓고 6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단체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가 되겠습니다. 지원 단체는 주민자치위원협의회와 통장연합회로 지원조례 개정 및 물가인상에 따른 지원 예산을 현실화 하려고 합니다. 모범 통반장 워크샵은 금년도에 600만원 예산이 서 있습니다만 내년도에는 600만원을 증액하려고 합니다.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워크샵 또한 금년도에는 600만원 예산을 가지고 시행했으나 내년도에는 600만원을 증액해서 편성하려고 합니다. 이 사항은 금년도에 두 곳을 시행해 본 결과 물가인상에 따라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동 주민자치 워크샵 및 자매결연은 내년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 및 참여 협조와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위해서 각동 자매결연을 확대 추진하고자 합니다. 금년도에는 1,100만원 예산을 가지고 각 동별로 90만원씩 지원했습니다만 내년도에는 증액을 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자매결연 추진으로 공주시와 상호 교류를 통해서 교육관광 전통축제 등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서는 자매결연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공주시는 인구 11만에 면적은 우리 계양구의 19배에 달합니다. 예산 또한 5천억으로 우리 구의 2배 가량이 됩니다. 공무원도 우리보다 200명이 많습니다. 특히 공주시는 백제문화제가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문화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1월 중에 공주시와 자매결연을 시행해서 공주시의 잘된 부분, 특히 축제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벤치마킹이 꼭 필요하며, 협조를 많이 받아야 될 사항으로 판단합니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동청사 신축이 되겠습니다. 우리 구에는 20년 이상 경과된 동청사가 4개 동이 있습니다. 효성1동, 계산3동, 작전2동, 계양2동입니다. 내년도에는 우선 먼저 작전2동 주민센터를 신축하려고 합니다. 작전2동은 1992년도에 신축이 돼서 공간이 협소하고, 노화로 수선비가 많이 들며,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가장 못하고 있는 동입니다. 내년도에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신청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 경계 조형물 정비가 되겠습니다. 내용에서 보시듯이 우리 구 경계 조형물이 설치된 지가 오래 됐고, 또 아주 낙후된 모형으로 시설이 되어 있어서 시급히 이것을 바꿔야 될 형편입니다. 최근에 많이 유행되고 있는 LED 전광판으로 정비해서 품격 있는 구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양한 구정홍보와 병행해서 실시하려고 합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먼저 교통량이 많은 진입지역인 부평IC부터 LED 전광판으로 정비를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우선 개선한 후에 점차적으로 바꿔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대체 인력뱅크 운영이 되겠습니다. 금년도에는 10월 현재 8명의 인력을 배치했습니다. 내년도에도 금년 수준에서 임금 인상분만 추가로 반영하고, 각 과에서 늘어나는 출산공무원들 출산휴가, 육아휴직에 대비해서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자치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성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성구위원

곽성구 위원입니다. 금년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각종 항목마다 문제점과 대책을 말씀해 주셔서 상당히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바로 업무보고는 제가 생각했던 그 업무보고와 비슷합니다. 전년에 시행했던 것의 문제점을 도출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 시행대책, 대안이 나와야 됩니다. 여기 계시는 국장님을 포함한 과장님, 각 팀장님들, 제가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공무수행 하는데 공무원들은 반드시 대안을 가져야 합니다. 전에 했던 것을 그대로 이행해 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도출할 줄 알고, 문제점 도출된 것에 대한 대책, 이런 것이 바로 대안이거든요. 공무수행을 하는 자는 반드시 대안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런 문제점과 대안 같은 것을 말씀해 주셔서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자치행정과에서 실시했던 금년도 업무 중에서 구민의 날 행사 정말 날이 가면서 발전이 되고, 주민의 참가가 날로 늘어나는 경향을 봤습니다. 프로그램도 역시 좀더 다양하게, 옛날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를 다시, 어린이들까지 나비날리는 행사, 그 나비는 힘은 없더라고요. 펄펄 나는 나비가 아니고 어디에 가둬놨다가 나온 나비같이 팔팔 나는 것이 아니라 자꾸 사람들 옷에 붙어서 기대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그런 행사를 하려면 팔팔 날아가는 그런 나비가 됐으면 하는 것이 아쉬웠고, 가둬놓는 나비보다는 펄펄 나는 나비가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민의 날 행사만은 정말로 구민이 동참하는, 어디 발 디딜 틈 없이, 다리까지 전부 사람이 꽉 찬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말로 구민의 날 행사, 우리의 날, 구민의 날, 이것을 목적으로 둔다면 구민 전체가 참가하는 날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자료요청을 한 적이 있는데, 행정감사 지적사항 처리실태 같은 것을 제가 요청을 했어요. 그런데 자치행정과 전체 지적사항들은 36개 중에 적발이 됐었는데 28개는 완료하고, 8개는 지금 진행 중에 있어요. 우리 자치행정과는 8개 지적에서 5개는 완료하고, 3개가 지금 진행 중인데, 그 3개 사항 어떤 사항입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제가 지금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바로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곽성구위원

진행사항 하나가 업무 결재권자입니다. 그것을 안 했다고 여기 세 가지 중에 내가 어떤 사항이냐 봤더니 그것은 빨리 결정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책임감을 가지고 부하를 직장교육도 시키고, 아침조회도 실시하면서 교육을 시키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결재권자를 담당자나 팀장, 팀장도 사실은 결재권자가 아닙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께요. 우리 계양구에 주민등록등본 하나 잘못 떼어줘서, 담당자, 그 사람이 결재권자예요. 그래서 우리가 구상권도 청구 못 하고, 우리가 손해배상을 다해 주고, 결재권자라는 것이 바로 그런, 그것은 개인들의 업무분장입니다. 교양이 됐다 하면, 그 사람이 본인이 와서 뗀 것이 아니라 위촉을 한 겁니다. 위임장을 준 것입니다. 위임장도 허위로 만들어서 그것을 제출하면서 주민등록을 뗐어요. 불법적으로 떼서 나쁜 짓을 다 한 것입니다. 은행 같은 데 가서, 손해를 입혔으니까 본인은 그런 사항이 없었어요. 그런 사항 없었는데 그런 것으로 인해서 은행에서 손해를 보니까 우리 계양구에서 소송까지 걸고 했습니다만 결국 거기에 대한 보상까지 다 해 주고, 구상권 청구를 못 하는 겁니다. 업무상 했기 때문에 구상권 청구를 못 했습니다 라는 답변만 하고 말이죠. 그래서 결재권자가 중요하다, 최소한도로 그런 업무분장을 받은 자는 자기가 했던, 주민등록증 몇 개 떼주고, 아침에 결재를 받아야 되죠. 결재한 사람이 책임 있는 겁니다. 아침에 교양을 잘못 시켰다, 어쨌다, 그래서 저번에 전결권을 보니까 담당자가 전결권자라는 것이죠. 과에 과장이 있는데 어떻게 담당자가 결재권자가 되느냐, 그래서 그게 지금 진행 중에 있어요. 이것은 빨리 해야 되는데, 염려스러워서 제가 지적사항 진행 중에 있는 세 가지 사항 중에 그것을 제가 첫 번째로 말씀드리니까 중요성에 따라서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은 진행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조치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다음, 우리 계양산이 사실상 명산이라고 하지만 그 전에는 명산답지 못했는데 지금 공원녹지과나 우리 계양구 인천시민 전체가 계양산을 명산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고가 나서는 안 되는데, 아직까지는 사고 난 것이 없고, 사고 났다 하면 임학공원에서 여중생하나를 남자고등학생 세 명이 못된 짓을 했죠. 그러다가 우리 관제센터에서 적발해서 경찰을 출동시켜서 현장에서 검거하는, 그런 좋은 사례는 있습니다만 제주도에서 둘레길 가다가 여성이 살해당하고, 이런 사건들이 많은데, 현재 계양산에는 CCTV가 몇 개 설치되어 있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제가 3개소가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내년에 증설할 계획은 없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계양산에 CCTV 증설하는 것이, 지난번에 1개 증설하는 것 예산을 보니까 약 1억 5천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왜냐 하면 전기선을 다 끌어야 되고, 산에 올라가서 설치하다 보니까 인건비도 많이 들어서 돈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구석구석 CCTV를 증설해서 설치하는 것은 재원상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요. 그 부분은 공원녹지과와 한 번 협의를 해서 그런 부분이 보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협의를 하십시오. 그것은 우리 자비로 하려고 하지 마시고 시비도 있고, 또 산림청 같은 데 국비 같은 것도 가능성이 있고 하니까, CCTV 관리하는 자치행정과이기 때문에 설치하고 하는 것이 자치행정과이기 때문에, 제가 공원녹지과에도 얘기할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꼭 구비로 할 것이 아니라 업무보고상에도 계양산 CCTV 이런 사항도 언급이 됐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위원님, CCTV를 제가 가서 조치하는 사항이라서 그렇게 말씀드렸는데요. 지금 재난안전관리과가 분리돼서 CCTV 운영이 안전관리과로 이관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시는 사항은 들어가서 그 부서에 전달해서,

곽성구위원

그러면 안전관리과 업무보고 받을 때 하겠습니다. 그런 사항들은 아무리 행정적이지만 위원들이 알아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것을 몰라요. 업무분장에 대해서 어디로 이관되고 그것을 알아야 되는데,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것은 사전에 다 이미 저희가 심의를 받아서 기획홍보실 조직편에서 다 다뤘던 사항입니다.

곽성구위원

알겠습니다. 다음은 2-10페이지입니다. 유공공무원 사기진작, 유공공무원이 됐던 유공공무원이 아니든, 무기계약자가 되든, 구청의 일을 보는 모든 인력들은, 제일 중요한 사기진작은 인사관리입니다. 공정한 인사관리만이 최고로 사기가 드높일 수 있습니다. 유공공무원들에 대한 사기진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계양구청에 근무하는 모든 자들, 기간제 요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무하는 그 기간에는 그 분들이 필요로 하는 장소에, 가고 싶어하는 장소에 가능하면 인사를 해 줌으로서 그 사람들이 업무를 50% 달성할 것을 70~80% 달성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공정한 인사관리가 사기진작에 최고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계산2동에 직원 한 사람 증원을 해 주십사 하는 것을 저번에 건의 드렸는데, 지금 직원 한 사람 보충이 됐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직원 정원을 늘리는 것은 지금 현재 있는 정원에서 어느 부서를 줄여야만 그 쪽의 정원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총액인건비가 확정되는 것이 12월 달에 내년도 총액인건비가 확정이 되거든요. 우리가 늘리는 정원이 12월에 확정되는데요. 12월 달에 확정이 되면 저희가 필요한 부서에 정원을 늘려서 배치를 하는데, 그 때 검토할 사항이고요. 지금 계산2동 같은 경우 다른 동에 비해서 인원이 결원도 없고, 정원상에는 다 엇비슷합니다. 다만, 계산1동이 청사를 옮기면서 역 근처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다 보니까 민원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알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내년도 총액인건비가 확정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증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그 대신 무인민원발급기도 설치하고, 다각적으로 계산2동에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2월 달 중에는 이런 부분들이 조치완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계산1동이 이동을 해서 그 민원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등산로 길을 우리가 얼마나 잘 만들어놨습니까? 등산 다니는 사람들도 민원업무를, 서울 사람도 거기에서 할 수 있고, 대한민국 국민은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 유동 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거기 주어진 인원만 가지고 하다 보니까 너무나 동 직원들의 고통이 심한가 봐요. 저도 목격도 하고, 그래서 빨리 증원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검토하셔서 반드시 증원될 수 있도록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보도자료를 한 번 제가 봤습니다. 9월 17일자 경기일보인데, 우리 계양구 인구가 총 몇 명입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34만 3,500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그러면 전년 비교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줄어드는 추세입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많지는 않지만 줄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제가 신문을 접하고 왜 계양구 인구가 주느냐, 살기 좋은 계양을 만들고자 하는 구청장님의 역동적이고 희망찬 계양구인데 왜 주느냐, 저는 늘어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줄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인데, 주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세대는 일부가 늘어나고요. 세대는 늘고, 인구는 주는 원인이 인근의 청라라든가 영종의 하늘도시라든가 검단지역에 분양을 받은 아파트가 본인들이 들어가 살려고 분양을 받았어도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가 팔리지 않게 되니까, 경기가 침체되다 보니까 세대가 전부 그리 이사를 가고, 우리 계양구는 수도권에 인접하다 보니까 젊은 부부들이 도심권에서 이쪽으로 이사 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족이 많은 데는 빠져 나가고 가족이 적은 세대는 수도권이 인접해 있으니까 우리 계양구로 전입오고, 이런 현상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예. 문제점은 잘 지적해 주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리적인 여건이나 이런 것을 볼 때 다른 사람들이 선호할 수 있는, 서울거리나 공항거리나 모든 것이 계양구에 삶으로 해서, 정말 교통 좋은 데가 계양구인데 그런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그 쪽으로 가는 그런 조건들보다는 우리가 앞세워야 될 좋은 조건들을 앞세워서 할 수 있는, 문제점만 도출하지 마시고 거기에 대한 방법론, 어떻게 하면 유입이 되겠느냐, 인구가 더 집결될 수 있겠느냐 이런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저는 날로 번창하는 계양구, 어디 가서든지 떳떳이 지리적인 여건, 환경적인 여건, 참 모든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인구가 이렇게 준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문제점만 도출할 것이 아니라 대안, 어떻게 해서 유입할 수 있는, 이런 좋은 조건들을, 여기 보니까 경계 조형물 정비라고 있는데, 거기 보면‘어서 오십시오. 여기서부터는 살기 좋은 계양구입니다’, 글씨가 너무 많아요. 이것 다 붙이려면 가격도 더 비쌀 것이고, 뚜렷한 계양구를 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순천 같은 데 보면 순천하면 떠오를 수 있는, 가장 공해가 없는 그런 단어인데 제가 그 단어를 잊어버렸어요. 그런 순천입니다 라고 나오더라고요. 또 금산은 금을 캐는 고향, 인삼뿌리를 그려놓고 금을 캐는 고향 금산, 이렇게 우리 계양구도, 임학동 같은 데가 학이 품는 그런 동을 임학동이라 부른다고 구정설명에 나와 있어요. 글씨로 하는 것보다는 동물형이나 뜻 깊은, 계수나무가 있는 계양, 그런 것으로 해서, 이것 글씨가 많아서 틀림없이 금액도 많이 들 거예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이것은 저희가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다 라는 방식을 보여드린 거고요. 저희가 참고해서 도안을 잘 만들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런 안을 가지고 제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 있는 것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화면이 계속 넘어갑니다. 그림도 나오고, 구정홍보도 나오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하는 거니까, 그것은 꼭 참고를 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예. 참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래서 그런 것으로 해서 계양구의 자랑을, 우리의 지리적인 환경이나 교통, 이런 것으로 많이 홍보가 되어야 되겠다, 서구에 투자하면 돈을 법니다 라고, 계양산 올라가는 길목마다 그런 딱지를 붙였더라고요. 우리도 계양구에 사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홍보들이 필요하다, 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홍보도 많이 필요하다, 신문도 좋고, 유인물도 좋고, 교양도 좋고, 이런 문제로 해서 우리 계양구 인구가, 인천은 느는데 계양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인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일은 없도록 해 줬으면 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또 하나는 지자체에 이름뿐인 위원회가 수두룩하다는 기사가 신문에, 제가 전년도에 계양구 위원회 수를 봤더니 64개였어요. 그런데 2013년에 보니까 10개 위원회가 증가해서 74개예요. 이번에 그것도 자료요청을 해서 받은 사항인데, 신문에 나온 것 보면 한 번도 안 하는 위원회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거기에 위원 수당도 있고 하는데, 물론 회의를 안 하면 안 나가겠지만 어떤 방법으로든 예산이 편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다 보니까 예산낭비도 되고, 인원이 증가해서 한 번도 안 한다면 불필요한 위원회인데, 자치행정과만 보더라도 위원회가 5개입니까? 6개입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6개입니다. 그런데 상위법에서 위원회를 두게끔 내려오는 사항은 어쩔 수 없이 위원회를 구성해야 되고요. 지금 위원회 정비는 수없이, 수년 동안 강조되어 왔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최소화 한 것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고요. 우리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위원회를 1년에 한 번만 개최해서 한 번 심의하고 결정하고 나면 끝나는 위원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법적으로 없앨 수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운영하고 관리하고 있는 겁니다.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유사하면 통폐합을 시킬 수도 있는데 유사해서 통폐합 시킬 수 있는 것은 이미 통폐합을 시켰습니다. 기획홍보실에서 각종 위원회를 관리하면서, 전에 정비를 많이 해 왔던 사항이고, 현재 줄일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봅니다.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곽성구위원

저도 10개라는 것이 갑자기 늘어서, 상위법에 기준을 두는데 그 기준도 병합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이쪽으로, 이 단체가 그것을 한다고 병합을 시키면 늘리지 않고 그 위원회 활동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런 말입니다. 물론 수정들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그런 것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십시오. 신문에 보니까 이런 것들은 우리뿐만 아니라 타구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신문에 이렇게 크게 나오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하고, 물론 우리 계양구도 매번 행정사무감사라든가 이런 것을 받아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잘 하고 있습니다만 고칠 수 있는 것은 과감하게 고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지금 모든 사업들은 우리 자치행정과 같은 경우는 차질 없이 문제점도 도출해 내고, 앞으로 대책 같은 것도 말씀을 해 주시고, 아까 얘기하는 사항 중에서 구민의 날 행사에서 식이 너무 길었다, 지루한 감이 있었다, 그런 것은 본인이 주재를 했던 그 과에서 그런 것을 바로 지적을 해서 앞으로 이런 것을 줄이겠다는 이런 것들은 제가 상당히 감명 깊게 업무보고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치행정과 모든 직원들에게 열심히 해 줬다는 것, 그런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곽성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민순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민순자위원

민순자 위원입니다. 전반기에 세우셨던 계획을 거의 마무리 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어쩌면 과장님이 만족해하시는 부분이 더 많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구민의 날 행사 같은 경우 시간이 좀 길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사실 지적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부분인데 아예 여기에 그런 것을 축소하겠다 한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하신 일 중에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구민의 날 행사 때 지금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2시간 10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조정하시겠다 했는데 여기에서 가장 길어졌던 시간이 축사와 내빈소개, 표창수여인데요. 과연 30분을 어떻게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표창 수여한 후에 기념촬영까지 하다 보니까 1차적으로 거기서 시간이 많이 소요됐고, 두 번째는 내빈소개인데, 내빈소개를 안 하면 서운해 하고, 또 다 하자니 너무 길고 해서 가장 줄일 수 있는 부분은 그 부분이 아닌가, 표창부분에서 인원을 제한해서 10명, 월례조회 때 전수를 하고, 거기에서 전수하는 경우 수여하는 경우를 인원을 줄이면 시간이 많이 절약되지 않을까 하는 사항이고, 내빈소개도 일괄 소개를 늘여볼까 합니다. 예를 들어 보훈단체면 보훈단체 회장님들을 한꺼번에 소개해서 한꺼번에 인사하는 그런 방법을 강구하려고 합니다.

민순자위원

그러면 보훈단체다, 사회단체장이다 할 때 일괄 다 일어서세요 라고 하실 겁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를 들어서 강구하는 방법이 그런 방법을 해서 소개할 때, 처음에 호명한 사람이 10명, 20명을 호명할 때까지 기다리면 상당히 어려우니까 다섯 분씩 잘라서 한다거나 해서 호명하면 일어서시고 다 같이 인사하겠습니다 라고 소개하는 방법을 강구하려고 합니다.

민순자위원

그러면 금년도에 표창 수상자가 모두 몇 명이었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자랑스러운 구민상이 6개 분야 6명, 모범구민상이 14개 분야 15명, 이외에도 시민상이 18명, 의장상이 20명,

민순자위원

그러면 전체 다 몇 명이었습니까? 60명 정도 되네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렇습니다.

민순자위원

이렇게 표창을, 물론 그 자리에서 하는 것도 좋긴 한데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서 이 수상자들만 따로 수상의 날을 정해서 그 분들이 다 오시게 해도, 의미는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받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자리에서 보는 저희들도 너무 많은 인원이 수상을 하고 있는 부분들이 과히 좋아보이지 않고요. 선심성으로 수상하는, 너무 인원이 많다 보니까, 주변에서 하는 사람들도 누구든지 저것을 다 받는다, 아직 너는 못 받았냐,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럽니다. 말씀하셨다시피 제한하는 부분들이, 제한한다고 하면 분야별로 딱 몇 명씩만 제한해야지 너무 많은 인원이 올라가서 가치가 떨어지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이것은 꼭 저희가 개선하겠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리고 수상자들 산업시찰을 600만원을 들여서 하겠다 하셨어요. 이 금액이 책정되어 있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계획을 잡은 거니까, 예산안이 올라올 사항인데요.

민순자위원

그러면 이번에 받았던 60명이 다 산업시찰을 가는 겁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것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그리고 모범구민상인데 구민의 날 시상을 하게 되고, 수상자는 이 상이 명예스럽고 영광스럽다는 의미인데, 그래서 이 분들에 한해서,

민순자위원

그럼 21명에 한해서만 이것을 보내겠다는 얘기잖아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전체를 다 하면 매달 표창을 나가기 때문에 인원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감당하기 어렵고, 구민의 날 해서 모범구민, 자랑스러운 계양구민으로 수상되는 그런 사람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러면 단체에서 18명 올라갔고, 의장상 받은 20명은 여기 산업시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구민의 날 받으니까 다 해당이 되는데 저희가 명단을 받아보면 다 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구민의 날 표창 받은 사람들을 선별해서 가급적이면 많은 인원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재정 여건상 그게 가능하겠느냐, 그래서 전체 다 가서 많은 인원이 오게 되면, 저희가 산업시찰 해 놨지만 실질적인 것은 역사문화, 고궁이라든가 다 같이 보고 와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얘기하는 거니까 가급적이면 그 날 받은 사람은 다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민순자위원

그래야 될 것 같고요. 내년에는 인원을 줄이니까 그런 문제는 불거지지 않는데, 같은 상을 같은 날 그 자리에서 받았는데 누구는 산업시찰에서 빠지고, 들어가고 하는 경우에 아무래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겠어요?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이 줄여야 될 것 같아요. 사실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도는 10월 5일이 일요일이라서 10월 3일 날 하겠다고 했는데요. 10월 3일이 개천절이라 금요일이지만 쉬는 날이에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래도 토요일, 일요일 끼고 연휴보다는 낫지 않을까, 이것은 저희가 예정만 한 것이지 결정된 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순자위원

왜냐 하면 황금연휴라서 사실 10월 2일 날 하는 것도 미리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금요일 날 황금연휴라서 아예 사람이 없을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것을 조정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참고하겠습니다. 저희가 풍습이 생일을 뒤로 물려서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앞당기는 것을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것은 꼭 검토해 보겠습니다.

민순자위원

예. 그리고 태극기달기 운동 하셨는데, 2013년도 상반기에 학교에 1, 2, 3위를 추진했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계양초등학교 1위, 부평, 길주를 2, 3위로 결정하셨는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가 작년도까지는 동을 평가하다가 게양율이 올라가지 않으니까 금년부터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자 해서 저희가 이것을 시행하게 됐는데요. 초등학교가 있는 그 주변을 저희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게양율을 검토해서 그 주변에 가장 많이 게양한 해당 초등학교를 선정해서 한 건데요. 한 번 한 것이 아니고 3.1절부터 국경일을 총망라해서 게양율이 가장 높은 학교에 표창함으로 해서 그 학교가 수상을 하고, 교장선생님이 조회시간에 학생들에게 이것을 전파하게 되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저희 자치행정과 직원들이 직접 국경일 날 나가서 게양율을 점검을 했습니다. 그런데 전체 보면 게양율은 점점 더 떨어집니다. 그런데 학교 주변에는 다소 게양율이 상승되고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지금 계양초등학교 주변에는 황어로하고 위에 신동아아파트 있는 데잖아요? 그렇다면 기준이 학교 바로 주변에 상가고요. 그럼 상가를 기준으로 한 거예요, 아니면 학교 벗어난 신동아초등학교 있는 쪽으로 하신 거예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초등학교 주변에 있는 전체적인 주택가, 그러니까 그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 태극기가 많이 달렸는가를 저희가 점검한 겁니다.

민순자위원

부평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그 주변이 전부 다 시장이고 그런데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래도 다른 초등학교 있는 지역보다는 게양율이 높았습니다. 저희가 문서를 학교에 보냈어요. 이렇게 평가를 해서 포상을 한다 라고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서 아마 학생들에게 전파가 됐을 겁니다. 그래서 태극기 게양율이, 저희가 평가한 이 학교들 주변에는 게양율이 상당히 높아요. 64% 되는 곳도 있고, 적은 데는 45%, 이렇게 상당히 게양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있다고 보는데, 하여튼 학교를 중심으로 우리 직원들이 나가서 그 주변을 전체적으로 파악한 사항입니다.

민순자위원

제가 지난 번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는데 학교주변도 좋지만 부녀회장님이나 공동주택 대표들을 교육하는 시기가 있잖아요? 그 때 해서 아파트들을 상대로 하면 굉장히 게양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아파트부녀회나 공동주택 대표들 모였을 때 등위를 매길 수 있게끔 추진함이 어떻냐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금년도에 사업을 학교를 평가하기로 해 놓은 사항이기 때문에 12월 말까지 이것을 저희가 해 보고, 평가를 해서 표창을 하고, 태극기 상시거리로 설문조사를 해서 도심지역에 운영한다고 보고를 드렸는데 전체적으로 지금 말씀하신 부분까지 저희가 설문조사를 할 겁니다. 게양율을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초등학교 평가한 사항이 효과가 그렇게 많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별도로 운영하던지 아니면 초등학교 평가를 제하고 거기를 하든지, 아니면 같이 병행해서, 초등학교는 초등학교대로 하고, 단체는 단체대로 하고 두 가지를 다 병행해서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보겠습니다.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태극기 전시회를 2013년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했는데요. 전시회 내용은 어떤 내용으로 어디에 했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태극기선양회를 통해서 로비에 했는데요. 금년도에 처음 저희가 해 본 거예요. 예산도 없이 선양회의 도움을 받아서, 일부 업무추진비에서 조금 도와주고 그걸 해 보니까 상당히 효과가 있어요. 태극기가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부터, 선양회에서 가지고 있는 고가의 태극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첫날 고가 태극기를 전시한 후에 그것을 분실할까봐 복사본을 그대로 배치해서 했어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예산을 세워서, 금년도에 계획이 없다가 갑자기 한 것보다는 내년도에 계획을 세워서 확대해서 잘해 보고, 태극기 전시회 하는 동안에는 각 학교에 태극기 전시회가 있다는 것을 알려서 학생들이 단체로 견학을 올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곽성구위원

잠시만요. 그런 전시회 같은 것은 꼭 우리 행정기관이 하는 것보다 구에 그런 단체가 있어요. 그런 데에서 예산을 지원해서 민간단체가 하는 것이 효과가 더 좋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태극기 게양에 대해서 가장 신경을 쓰고 또 공헌한 단체가 자유총연맹입니다. 우리 계양구에서는,

곽성구위원

6.25 행사도 하고, 저번에 행정감사 때도 사진 같은 것을 빌려 와요. 위원장님과 어느 자리에서 논의를 하면서 과연 이 행사를, 6.25를 젊은 학생들이 모르기 때문에 강력하게 피력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습니까 라고 상당한 논의를 한 것이 있어요. 약간의 토론도 했고, 그런 예산이 없어서 빌려온다는 거예요. 깨끗하고 새로운 것을 우리가 국방부와 협조하든가 다른 내부기관과 협조해서 잊혀져가는 6.25를 일깨워주는 방공의식 같은 것도 필요한 사항들이기 때문에 그런 상당히 좋은 단체가 있어요. 그런 단체에 위임을 시켜서 하는 것도 좋지 않으냐, 꼭 자유총연맹만이 아니라 의제21도 있습니다만 연관성 있는 데를 골라서 그런 단체에 행사를 맡겨주면 상당한 효과를, 그리고 구에서는 몰라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산지원이 됐으면 홍보를 해서 주민을 오게 하고, 그 단체도 홍보를 해서 주민이 오게 하고 이런 방법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꼭 행정기관이 해야만 된다는 것보다 효과적인 것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충질문을 한 것이니까 그런 것도 생각해 보면 좋은 효과를, 행정기관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노릴 수 있지 않겠느냐 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계획 수립할 때 하는 방향으로 해 보겠습니다.

민순자위원

지금 곽성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사회단체에 맡겼을 경우에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냐면, 지금 태극기전시회를 했어도 안내자가 설명을 하거나 그런 것이 없지 않았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선양회에서 나와서 설명을 하긴 했는데,

민순자위원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각 학교에 그렇게 했을 때 온다면 맡기는 사회단체 일 경우에 몇 사람이 충분한 교육을 받고 나면 그냥 태극기를 보면서 언제 거다 하기보다, 우리가 눈으로 보기보다 설명을 충분히 해 주면 아, 옛날 초창기 태극기는 이렇게 생겼구나, 비록 그게 원본이 아니라 하더라도 저렇게 생겼구나 하는 것을 충분히 설명을 하면서 가면 더 효과를 낼 수 있고, 나중에 집에 가서도 태극기를 달 수 있는, 그리고 태극기 나누기를 언제 합니다, 오세요 하면 그 때 더 많은 것을 준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달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굉장히 오랫동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했는데 사실은 집집마다 태극기가 다 있어요. 그런데 귀찮아서 안 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지금 전시회를 하신다고 하니까 기왕이면 말씀하셨다시피 사회단체에 맡겨서 거기에서 충분히 교육을 받고, 방문하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5명 정도만 돼도 로비를 돌면서 조용히 홍보를 한다면 효과를 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순자위원

다음은 직장특별훈련 하셨다고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과장님께서 가장 좋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10월 10일, 11일, 14일 날 계양 CGV에서 교육이 있었다, 영화를 보셨다고 했는데요. 어떤 영화를 관람한 건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성폭행을 당한 초등학생의 내용을 그린 ‘소원’을 봤습니다.

민순자위원

전체가 다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민순자위원

평일인데 몇 시에 관람을 하신 겁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근무시간에 조를 짜서 관람을 했는데요. 의회에서도 의원님들이 여섯 분 같이 관람을 했습니다. 성폭력이라는 것이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접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주위에서 보는 예도 드물고, 그런데 지금 현재 성폭력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마침 이 영화가 상당히 그 부분을 많이 부각시킨 영화라서 우리 공무원들이 이런 것을 직접 봄으로 해서 교육적인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교육계획을 세워서 해 보니까 정말 효과도 좋았고, 심지어는 영화를 보면서 여직원들 같은 경우 많이 울고 왔습니다. 그래서 강사를 불러서 매번 강의하는 주입식 교육보다는 이런 교육도 꼭 필요하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럼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그 한 회를 직원들이 다 가서 본 건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러니까 6기로 나누어서, 거기 좌석 230석을 하나 빌리는 겁니다. 그래서 조를 짜서 그 조에 해당되는 직원들이 가서 영화를 관람하는 건데요. 단체로 관람하다 보니까 영화가 평일에는 입장료 8천원, 주말에는 9천원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직원들은 단체로 해서 6,300원꼴로 영화를 관람하는 겁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조를 6개로, 그러니까 많이 나눈 거죠. 2분의 1, 3분의 1도 아니고 여섯 개 조로 나누어서 관람했습니다.

민순자위원

이런 좋은 영화가 있으면 오히려 조를 짜서, 꼭 이것에 한해서가 아니라 우리 공무원들이 보면서 내 삶에, 아니면 내 직장에 소속감을 느끼는 그런 영화가 있다면 오히려 이런 부분들을 부각시켜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주 잘 하신 거 같아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래서 여수엑스포나 순천박람회나 직원들이 조를 짜서 가서 보고 견문을 넓히도록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의 방법인데요. 내년도에도 이것뿐만 아니라 코엑스 같은 데,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박람회가 있다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관람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곽성구위원

영화도 방공도 있습니다. 또 방범도 있습니다. 방범에는 개인 방범이 있고 사회 방범이 있어요. 사회에서 책임질 수 있는 것은 경찰이고, 개인이 방범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집 도둑 안 맞게 하려면, 내가 남에게 폭행을 안 당하려면 개인방범, 이런 것들도 연구해서 우리 공무원들이, 저는 그런 부서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조금은 집단속이나 개인 단속은 스스로 하고 있지만 방범, 아까 성폭력, 정말 공직생활에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런 것도 성폭력들인데 그런 것들을 보고 많이 감명을 받았을 거예요. 아,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 접촉을 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 것을, 지금 군대에서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영화들은 우리 의회에서도 봤으면 좋겠어요. 있었으면 알려줬으면 저도 참가를 할 텐데, 그런 교육, 영화로 해서 직장교육을 했다, 그러면 방범도 자기 몸도 지키고, 재산도 지키고,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개인 방범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런 영화가 있다면 경찰청이나 검찰청, 그런 영화가 많이 있을 거예요. 그런 것을 가지고 교육을 한다면 시청각 교육으로서는 아주, 말로만 하는 교육보다는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전에 월남 패망의 킬링필드나 화재재난으로서 타워링, 이런 것을 공무원들 단체로 관람시킨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부각되는 것들이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성폭력도 있고, 또 지금 재난에 대한 것도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화 해운대 같은 것은 갑자기 해일이 일어나는 영화인데 가서 본 공무원들이 상당히 그런 것들을 감명 깊게 봤고, 이번에 ‘소원’도 감명 깊게 봤기 때문에 내년에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늘려서, 물론 좋은 작품이 나왔을 때 한해서입니다만 적극적으로 시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순자위원

찾아가는 명사초청강연회를 5회 하셨는데요. 분명히 내용에는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홍보라고 처음부터,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말씀하셨는데, 과연 강사들이 아시안게임 홍보를 얼마나 했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가 강의를 의뢰할 때 아시안게임과 금년도 전국체전에 대한 내용을 전부 해서 주고, 강의 도중에 홍보를 해 달라고 했는데 첫 번째 하고 나서 선관위의 어떤 분이 당초 홍보와 맞지 않게 강의를 했다, 그래서 선관위에서 나와서 전체적으로 다 그것을 저희도 모르게, 나중에 얘기인데, 선관위에서 결론 내린 게, 분명히 전국체전, 아시안게임 강의 중에 홍보를 했고, 그것만 가지고는 강의가 되지 않으니까, 예를 들어서 구청장을 띄우기 위한 방법은 아니었다 라고 선관위에서 저희에게 결론을 내려 준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충분히 홍보가 됐다고 봅니다.

민순자위원

그런데 현수막에는 아시안게임 홍보 명사초청이라고 안 되어 있었잖아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우리는 주민을 모으는 것이 우선 목적이니까, 강의는 그런 강의를 하더라도 초청해서 하는 것은 명사들 이런 사람을 초청해서 강의를 하기 위한 방법이지 거기에 여러 가지 문구를 넣어서 보이지도 않게 작은 글씨로 넣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민순자위원

눈 가리고 아웅 아닌가요? 왜냐 하면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 홍보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명사초청입니다 그렇게, 이 문구가 저는 들어갔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그리고 강의 중에 간단하게 얘기한 것이지 그것에 대한 적극적 홍보가 아니었어요. 물론 명사 초청해서 다 아시안게임 홍보를 하기 위해서 할 수는 없겠지만 그것은 정말 거기의 일부분이었고, 좀더 그 부분에 대해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에 그렇게 5번을 했지만 아시안게임 경기장에, 전국체전 홍보가 됐습니까? 안 됐잖아요. 그렇게 사람 많았나요? 안 많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명분만 아시안게임 홍보와 전국체전 홍보였을 뿐인 거지, 이 부분은 원 취지는 그것이었는데, 원 취지는 홍보였잖아요.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보다도 구민들을 명사 초청해서 불러들이는 것으로만 비쳐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물론 제가 처음에 이것 기획할 때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을 전단지나 뿌리고 플래카드만 붙여서 홍보하는 것은 이미 수없이 해 왔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사람을 모아놓고 이런 부분을 홍보하면 효과가 더 있지 않겠느냐 해서 이 계획을 하고 추진한 사항이고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전국체전에 사람이 없었다, 물론 이것은 하나마나, 했던 안 했던 그 사람밖에 더 오지 않았을 것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사항인데, 저희는 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양궁경기장에 70여 명이 앉아서 예선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이것을 함으로서 65명 올 것이 5명이 더 왔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 더 적게 올 것을 이렇게 홍보해서 구민이 몇 사람이라도 더 왔지 않겠느냐,

민순자위원

과장님, 그럼 반대로 2,500만원 들여서 2,500만원어치 표를 나누어줬으면 더 왔을 수도 있어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물론 그렇지만,

민순자위원

반대급부로 생각하면, 지난번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명사 초청을 해서 하기보다는, 그렇게 홍보한다면 전국체전이나 아시안게임을 위해서 입장료가 워낙 비싸고, 각 구마다 또 입장료를 사줘야 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이것 사서 구민들에게 개인적으로는 돈도 들고 하니까 안갈 수도 있는데 그럴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고 그 때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경기는 입장료를 안 받았고요. 개막식에도 표가 비쌌지만,

민순자위원

개막식에 차라리 갈 수도 있는 거였잖아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표는 다 매진이 됐어요. 그런데 사장된 표가 만 명, 만 5천 명 된 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표를 사줬어도 안 가는 사람은 안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순자위원

우리 구에서 이번 전국체전 표 혹시 샀어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는 표 산 것 없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러면 각 동사무소에서 폐회식 표 판매합니다 라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초대권입니다.

민순자위원

그것은 그냥 시에서 나오는 건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민순자위원

각 동별로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민순자위원

몇 장이나 나왔는데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건 교육문화과 소관입니다.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처음의 취지는 아시안게임 경기 홍보하고, 전국체전 홍보였는데 그 취지에 맞지 않는 부분이 훨씬 많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강연이라는 것이,

민순자위원

그럼 거기에 문구를‘아시안게임 홍보다, 전국체전 홍보다’를 붙이지 말고‘구민의 질 향상을 위한’이라고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처음에 그런가 하고 봤는데 사실은 명사들이 와서 굳이 그것 몇 마디 하는 가지고 무슨 홍보가 된다고 해요? 그냥 구민의 삶에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을 느낄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하겠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하는 게 훨씬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다음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민순자위원

2-14페이지에 단체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강화인데요. 지난번에 신문에 났던 것 기억하시죠? 아직 우리 업무보고도 받지 않았고, 예산도 올라오지 않은 상태에서 기자들이 통반장 주민자치위원들 600만원씩 올린 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는 신문을 냈더라고요. 아직 아무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 분들이 왜 먼저 600만원 올린 것에 대해서 불만스러워 하는 거죠? 다른 단체보다 주민자치와 통반장 600만원 올려준 것에 대해서 불만스러운 표시를 한 거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행정을 추진하는데 기자가 불만을 갖는다고 해서 행정을 추진 못 하는 사항은 없는 겁니다.

민순자위원

다른 단체보다 이 단체들이, 두 개 단체가 돈을, 사회단체도 600만원씩 올리기 상당히 힘든데 이 두 개 단체를 올린 부분에 대해서 왜 올렸고, 잠깐 얘기하신 물가인상에 따른 지원예산이 현실화 되어야 된다 하는데 그럼 타 사회단체도 물가인상에 따라 다 올려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워크샵을 제가 두 번을 1박 2일을 다 갔습니다. 현장에 가서 전체 확인을 해 보니까 식대를, 숙박소가 있는 측에서는 너무 단가가, 우리 예산 가지고는 예산이 너무 싸니까 음식을 맞출 수가 없다고 얘기하고, 그리고 거기 가서 앰프라든가 노래방 기기를 사용하려니까 별도로 사용료를 내야 되는데 저희가 예산이 없으니까 전부 그것을 사정해서 빌리고, 식대 단가도 낮춰서 사정해야 되고, 그러니까 여러 방면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실지로 우리가 가서 운영해 본 결과 이렇게 인상하지 않으면 상당히 하기가 어렵다 했던 겁니다. 이 세미나 자체 예산을 처음에 1,200만원 가지고 운영해 왔던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1박 2일 안 가고 문화회관에서 한 번 운영해서 예산을 반을 줄여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예산 600만원 줄여서 운영했는데, 1박을 안 가고 당일로 해서 하다보니까 참석률이 줄어요. 그래서 1박 2일 하다 보니까 원래대로 환원시키는 거지 1박 2일 운영하는데 물가상승요인도 있고 하니까 도저히 이것 가지고는 운영하기 힘드니까 원래대로 환원해서 600만원 인상해서 운영하겠다는 것이지 터무니없이 인상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민순자위원

과장님, 금년도에 통반장 워크샵을 몇 월 달에 갔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6월 12일입니다.

민순자위원

그럼 주민자치위원 워크샵은 언제 갔어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5월 21일입니다.

민순자위원

과장님, 내년 선거가 몇 월 달에 있죠? 6월 4일이죠? 이 통반장 워크샵을 대부분 6월 달, 5월 달에 가는데 2월에 가겠다는 이유는 뭔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러니까 어찌됐던 선거가 끝난 이후에는 취임식 등 업무들이 바쁘니까, 그래서 앞당겨서 하겠다는 것이지 특별한 이유를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순자위원

통반장 워크샵을 금년도에 몇 사람이 갔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67명입니다.

민순자위원

주민자치는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79명이요.

민순자위원

보면 2월에 다 가시겠다, 그렇게 추진하시겠다는 건데 선거를 앞두고 미리 사전에 말이 나올 것 같으니까 왠지 미리 가는 그런 게 보여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것은 아니고, 어차피 워크샵을 간다고 해서 선거가 임박해 있는데 선거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그런 게 개입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행정을 추진하는데, 그 때보다는,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다시 한 번만 질의하겠습니다. 금년도 2013년도에 1,200만원 가지고 양쪽 다 했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민순자위원

2012년에도 1,200만원 가지고 했네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민순자위원

1,200만원 가지고 다 당일로 다녀오셨어요. 그렇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통장은 1박 2일 했죠.

민순자위원

그럼 50% 인상한 거잖아요. 인원은 내년에 더 많이 늘어나나요? 이 인원이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참석을 저희가 받아서 하는 거니까,

민순자위원

안 늘어나면, 만약 1,200만원만 있다 하면 안 늘어나면 그냥 당일로 갔다 오는 수밖에 없네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 때 가서 계획을 짜 보고 가서 우리가 섭외를 해서 금액을 낮춘다거나 하는 방법을 취해야 되겠지만 추진하기가 상당히 어렵죠. 이번에도 통사정하다피시 해서 추진한 건데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시간이 오래돼서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민순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석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석현위원

김석현 위원입니다. 올 초에 업무보고를 받은 것 같은데 벌써 연말 2013년 마무리 하면서 새로운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세월이 굉장히 빠른 것 같은데요. 올 한 해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간단하게 한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중복되는 얘기입니다만 아까 태극기달기 있지 않습니까? 샤프에 보면 그런 얘기가 있어요.‘모방하지 마라, 남들이 모방할 수 있게끔 만들어라’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저는 여러 위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고, 업무보고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난번에 10월 25일 날 뉴스에서 독도의 날을 정해서 대구시청인가 공무원들이 독도그림의 티를 입고 근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참 괜찮다, 요즘 일본과의 여러 가지 영토문제로 관계가 악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지자체에서 그런 행사를 한다는, 그런 퍼포먼스가 굉장히 구민들에게 와 닿는 느낌이 있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첨언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아까 태극기 전시회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우리 구에서도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것처럼 분기든 상․하반기든 한두 번씩 전시회와 맞춰서 전 공무원들이 태극기 티를 입는다거나, 하루 정도 그렇게 근무하는 사고방식도 바꿔서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드리고 싶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계획해 보겠습니다.

김석현위원

참고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직원 어학교육을 보면 횟수보다도, 본 위원 생각은 선택을 해서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여러 사람이 물론 누리는 혜택이 있을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3개월, 이렇게 끊어서 하지 말고, 3개월 동안 영어, 일어 배우면 얼마나 배우겠습니까? 그것보다는 기간을 연장시켜서 집중적으로 20명이면 20명, 30명이면 30명을 6개월이나 1년 안으로 해서 제대로 교육을 시켜서 정말 적재적소에 배치시킬 수 있는 역량은 안 되겠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래서 내년도에 집합 외국어 영어를 3개월씩 두 개로 운영하던 것을 그대로 끌고 가서 3개월 한 사람들이 올라가서 또 3개월, 6개월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때 가서 의견을 들어서 할 것이고요. 지금 외국어 장기외국어교육이라고 공무원교육원에서 선발돼서 1년씩 교육하는 게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3명이 가서 있는데, 본인이 외국어교육을 가겠다 하면 시험을 봐서 합격하면 공무원교육원에 장기교육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재원이 넉넉하다면 하겠지만 우선 내년도에 이렇게 운영을 해 보자 해서 3개월, 3개월 하는 것인데요. 3개월 하고 추가가 없으면 이 사람들이 바로 3개월을 더 해서 6개월 코스를 가도록 할 겁니다.

김석현위원

하여튼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셔서 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명사초청에 있어서 아쉬웠던 부분이, 민순자 위원님께서도 말씀해 주셨지만 장소가 그렇게 구하기가 어려웠었나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보통의 장소는 또 예산을 들여서 임대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까르르스타만 임대료를 빌려서 했는데, 임대료를 주다 보니까, 거기도 저희가 공익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 기본만 받고 해 달라고 해서 많이 안 주고 했습니다만, 그렇다 보니까 의자를 넣은 것이 다 넘쳐서, 장소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내년도에는 저희가 임대료를 주더라도 큰 공간을 확보해서 해야 될 것 같고요. 민방위교육장도 갔는데 통로에 전부 사람이 앉아서, 상당히 그런 부분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는데, 이것을 경험으로 해서 내년에는 그런 일이 없도록 공간을 크게, 넓게 확보할 계획입니다.

김석현위원

문화회관 같은 데도 있고, 교통회관 같은 데도 있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계양문화회관은 교통이 불편해서 우선적으로 금년에 그렇게 했던 건데, 올해 해 보니까 인원이 그렇게 많이 오니까 내년에는 문화회관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석현위원

다각도로 검토하셔서, 까르르스타 이런 것보다 공적인 장소를 이용해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지역별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했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정비하고 개선해서 잘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김석현위원

내년에는 특별히 우리가 아시안게임도 있고, 지방선거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치행정과에서 하실 일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이 과뿐만 아니라 전 공무원들이 해야 될 일이 많이 산적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셔서 계양구의 위상을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김석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에 CGV에서 소양교육을 직원 전체 하셨는데 생각보다는, 과장님 말씀 들으니까 비용을 많이 지불하신 것이 아닌가,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CGV가 평일이고, 일반인들이 별로 오지 않는 시간이잖아요. 그래서 거의 반 가격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까 6,300원이라고 하시니까 상당히 비싸게 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가 찾아가서 담당자와 절충을 한 것이 그것인데요. 왜냐 하면 우리가‘소원’을 상영하는 그 방은 사람을 받을 수가 없잖아요.

노정희위원장

그 대신 꽉 찼잖아요. 우리 직원들로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하여튼 내년도에 그런 일이 있으면 좀더 절충해서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래야죠. 지금 CGV 지급 많이 한 것 같아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가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서 시간대별로 적정한 계획을 세워서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러면 원래 소양교육 명사초청 한 것과 이 비용 따져서 비용 면에서는 어땠어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횟수로 따지면 훨씬 저렴하죠.

노정희위원장

물론 횟수로 따지면 그렇겠지만, 전체 비용이 꽤 많이 들어갔을 것 같아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가 감안해서 해 보겠습니다. 비용은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갔고요. 435만 6천원 들어갔습니다.

노정희위원장

CGV와 절충을 잘 했으면 좋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매결연을 공주시와 했는데, 공주시가 선정된 이유가 어떤 면에서 우리 계양구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게 됐나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주시가 백제문화제가 상당히 전국적으로 유명한 문화제입니다. 우리 계양구가 축제가 없다 보니까 계양산성 발굴도 마치고, 복원도 해야 되고, 역사적으로 상당히 유서가 깊은 고장임에도 불구하고 축제가 없지 않습니까? 공주 같은 데가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백제문화제가 성황리에 이루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벤치마킹 해 와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요. 공주시가 아무리 중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지만 아까 보고 드린 대로 모든 면에서 우리보다 상당히, 규모도 크고, 인구는 적음에도 불구하고 예산도 우리의 배고, 공무원 수도 우리보다 200명 이상이 많고, 그래서 교류가 쉽지 않을까, 또 우리에게 이로운 점이 많지 않을까 해서 선택한 겁니다.

노정희위원장

물론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그렇다면 자매결연을 하면 서로 상호간에 교류가 되어야 되잖아요. 우리 계양구에서는 어떤 면을 교류하실 생각입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일단 우리로서는,

노정희위원장

뭐 가진 게 없어요. 아무 것도,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지난번에 와서 아라뱃길을 견학했는데 아라뱃길에 대해서 이 사람들이 관심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없다 하더라도 역사적으로는 상당히 가치가 있는 도시고, 내세울만한 역사 유물들이 복원만 시키면 많은 곳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그 쪽보다 적지만 그 쪽 것을 보고 배운다는 느낌을 가지고 여기를 선정하게 된 겁니다.

노정희위원장

저도 계양에 살고 있지만 계양구는 우리가 지자체 비교시찰을 가도 정말 내세울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다 보면 다른 데 가면 부럽기만 하고 그랬는데, 계양구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들이 특히, 특화된 뭔가 하나를 아이디어를 내서, 우리도 뭔가 하나 축제를 만들던지,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거나, 앞으로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보면 지자체에서도, 강원도 강릉 같은 데는 굉장히 추운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커피축제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버렸어요. 그 만큼 공무원들이 노력을 했다는 거죠. 그리고 진도 유등축제 같은 것, 그냥 만든 거잖아요. 거기에 관련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만든 것도 있겠지만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하나 소재를 잡아서 축제로 만들잖아요. 함평 나비축제는 하다가 시들해졌다고는 하는데 저희도 어쨌든 그런 면에서는 머리를 짜내서 뭔가 하나를 만들어 내야 되지 않을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축제가 필요하고, 계양구를 알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아이디어를 내야 되는데, 계양구가 개청한 이래 머리를 쥐어짜고 짜냈는데도 안 나온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공무원만 머리를 짜낸다고 됩니까? 서로 힘을 합쳐서 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건이 가장 필요한 것이 재원인데 재원이 없다 보니까, 23%의 자립도를 가지고, 이번에 순천 같은 데도 2,500억씩 들여서 하는 건데, 우리가 2,500억 조달할 재원이 없지 않습니까.

노정희위원장

국비가 다 나오죠. 그것 어떻게 지자체 비용으로만 했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일부는 지자체 자금도 들어가야 되잖아요. 지금 가지고 있는 여건이 별로 좋은 여건이 아니고,

노정희위원장

지금 과장님, 그런 식으로 답변하시면 할 말이 없어요. 그렇지만 지자체 예산으로만 하는 일은 절대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비나 이런 모든 것을 생각해서 해야지,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래서 국비를 따오려면 국회의원님들이 힘을 합쳐야 되고 하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공주에서 와서 보고 가장 좋은 조건으로 우리에게 얘기한 게 아라뱃길 보고 얘기하더라고요. 아라뱃길이 준공돼서 운영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 옆에 오토캠핑장이나 이런 부분을 다 활용해서 그런 좋은 홍보꺼리가 되고, 자랑할 만한 축제를 만들어 가야 되겠죠. 그러니까 그런 것을 만들기 위하여서 큰 문화제를 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에 우리 공무원들이 가서 벤치마킹을 하면, 보고 배워 와서 그런 데에 접목시키면 되지 않을까 해서 지금 노력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노정희위원장

바로 앞만 내다보지 말고 앞으로를 위해서, 멀리 바라보면서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그런 계획을 해서, 오늘 당장 실행할 수는 없어요. 내년, 후년, 이렇게 길게 보고 그런 것을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정말 많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공주시와 자매결연을 한다니까 과연 우리 계양구는 뭘 보여줄 수 있을까 정말 걱정이 됐어요.

민순자위원

과장님, 저는 집행부에서 공주시로 선택한 것을 굉장히 환영합니다. 왜냐 하면 공주산성 백제문화축제 할 때 갔었는데 우리와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아요. 공주산성이 물을 끼고, 우리 아라뱃길과 마찬가지로 공주산성이 물길과 맞닿았는데 산성이 높지가 않아요. 그런데 밤에 LED로 산성을 돌아가면서 해 놨어요. 그런 부분들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뭐지? 하고 갈 수 있고, 그런데 우리 계양산성 복원한다고 하니까 지금 거기는 시내와 거의 가까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빨리 접할 수 있는데 우리는 계양산성이 산속에 있어서 보여지는 부분이 미흡할 수 있는데 그것을 좀더 많이 접목해서 한다면 수도권에서 많이 사람을, 이번에 계양산 올라가는 길도 다 정리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부분들이 공주와 그쪽 벤치마킹 하면서 우리가 더 많은 것을 가져올 수 있겠다, 그 부분에 공주시를 선택한 것을 참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예산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씩이라도 수도권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많이 했으면 좋겠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는 것은 조형물 있잖아요. 최근에 부산 조형물이 뜨고 있더라고요. 색깔별로 해서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해서 컨테이너 박스로‘어서 오이소, 단디 가이소, 부산광역시’해서 기둥을 하나 세우고 난 다음에 컨테이너 박스로 색깔별로 해서 경계 조형물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부산 만든 게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지역보다도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컨테이너박스에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야구, 영화 해운대 등 세 가지로 만들어서 해 놨더라고요. 우리도 특화돼서 알릴 수 있는 부분들, 지금 현재 있는 조형물은 누구든지 만들 수 있고, 누구든지 스텐레스로 닦기만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았어요. 요즘은 정말 예쁘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으로 만들어서, 하기 전에 시안을 한 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저희에게 시안 좀 보여주세요.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민순자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여러분! 중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40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교육문화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문화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03분 속개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안녕하십니까? 열정 어린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을 다 하시는 자치도시위원회 노정희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대신하고 11쪽,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부터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현황은 특수학교 1개교를 포함한 53개교 44,000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급식 지원사업은 무상급식은 40억 9,800만원, 우수농산물 차액지원은 1억 9,900만원을 3/4분기 현재 지원하였으며, 내년도 무상급식은 59억 6,100만원, 우수농산물 차액지원 5억 7,300만원, 총 65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지원을 통해서 학생들이 건강한 심신을 바탕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입니다. 금년 78개교에 44개 학력신장 사업 등 87개 사업에 대해 8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였으며 지속적인 학교보조금 지원 확대 요청이 있어 상향조정을 하고자 합니다. 계양 영재교육원 운영은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등 20여명의 강사진이 과학과 수학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중심의 탐구수업과 인성교육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와 사사과정 2개반 21명을 포함 6개반 91명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13쪽입니다. 발명특허 특성화고 지원을 위해 계산공고에 금년부터 3년 동안 3천만원씩 지원하여 창의적인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구와 연계한 발명특허교육의 거점 학교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명문초등학교를 육성 발전시켜 가고자 선정된 부평초등학교가 학력 향상은 물론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연 3천만원을 지원하여 명문초등학교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 하고 있습니다. 자립형 공립고로 2011년에 지정된 인천예일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운영에 연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학력향상 시설 개선사업, 우수학생과 교원 확보를 위해 쓰여졌습니다. 금년도에도 면학실과 방송실 현대화사업, 장학사업과 11월 중 필리핀 마닐라과학고와의 해외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명실상부 한 자율형 공립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계획하고 있습니다. 14쪽, 구립도서관 운영과 독서문화 진흥 추진사업입니다. 구립도서관의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주하여 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함께 주 5일제 수업과 관련한 토요 프로그램 운영,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독후감 공모전, 작가 초청강연회 등 사업을 통해서 도서관 이용률 제고와 만족도는 향상되었으나 신간 등 도서구입비 부족이 이용자의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4년도에는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수립, 도서구입의 확대, 참신한 독서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16쪽, 계양 국제어학관 운영 지원의 효율과 활성화를 위해서 지난 해 하반기와 금년 상반기 동안 2,1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여 국제 감각을 배우고 익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2014년도에 어학관 운영은 어학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확대와 어학관과의 차별화 된 커리큘럼의 도입으로 변화된 어학관이 모범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 가겠습니다. 17쪽, 구민의 날 기념 경축 행사의 내실화를 위해서 금년에 실시했던 나비 날리기, 열린음악회, 불꽃놀이, 오페라, 영화상영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열린음악회는 1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관람객이 함께 한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는 과정 중 다소의 문제점은 있었습니다만 면밀하고 사려 깊은 분석을 통해 2014년도에는 사전 행사시 건강 걷기대회의 보강 등 더욱 알찬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행사의 집중도를 높여 구민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가 고양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8쪽, 상설문화 한마당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서 구민들이 손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상설문화 행사를 찾아가는 아트프리마켓으로 더 확대 운영하고, 계양 알뜰시장과 연계한 프리마켓 형태의 운영 다변화를 모색하고, 찾아가는 금요 한마당 무대를 권역별 공연의 다변화, 밴드, 마임, 풍물, 무용 등 재능 있는 청소년과 문화 예술인, 아마추어 등을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 운영함으로서 구민 정서함양과 지역문화 예술 창달에 적극 임하겠습니다. 20쪽, 소극장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금년 하반기 공원조성 계획 변경 인가 신청과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 건축허가 신청 등을 완료하고, 2014년 광특회계가 반영되지 않는 국비와 시비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22쪽 구립 예술단 운영의 활성화에 정성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창단 4년차를 맞는 예술단이 소년소녀합창단 창단을 계기로 더욱 발전해 가는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 6월 8일 풍물단이 대한민국 생활국악제에 참여해서 장원상을 수상하였고, 합창단이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서 구 위상 제고에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였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예술단의 특성을 살린 대내외 활동의 격을 높여 함께 하는 무대 등 시너지 효과와 극대화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25쪽, 각종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서 구청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운영 지원에 소홀함이 없고, 추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금년 처음 실시한 생활체육동호회 화합 한마당 행사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세심하게 준비하겠으며, 지난해 종합 2위를 거둔 시민생활체육대회는 금년과 명년도에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 구만의 특색 있고 조화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7쪽, 직장운영경기부인 양궁이 제31회 대통령기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두 개 대회 3위, 개인전 3위 성적으로 명가재건이 이루어진 해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남은 대회와 2014년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설 사용 등 불편을 최소화하여 아시안게임과 국가대표에 선발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28쪽, 주민참여 프로그램 확대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임하기 위해 금년 운영하는 4개의 탁구교실, 건강체조, 요가 등 10개의 종목과 생활체육회 주관 종합스포츠센터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해 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 검토하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가겠습니다. 30쪽,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운영 지원을 위해서 45개국 36개 종목이 성공리에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시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함은 물론, 우리구 관내에서 행해지는 4개 종목 경기장의 홍보, 교통, 숙박, 환경 정비 등 11개 분야 89개 단위 과제를 완벽하게 준비해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31쪽 계양산성 복원정비와 박물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현재 계양산성 복원은 2002년부터 287억원의 예산으로 2022년까지 완공하는 장기사업으로 기 투자액 29억원과 2014년도에는 토지매입비, 발굴조사, 사면정비와 수목정비 등으로 약 30억원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아울러 산성복원과 관련한 계양산성 박물관 건립을 위하여 2014년부터 2016년까지 79억 8천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2014년도에는 실시설계비 등 9억 9천만원이 소요 예상되며, 2015년에는 70억원의 예산으로 국비와 시비의 비중이 90% 이상을 확보하여야 하므로 박물관 건립시 투융자 심사, 분묘개장 마무리, 박물관 설계 현장공모, 발굴 조사 등이 이루어져 산성 복원과 박물관 건립이 기간 내에 완성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3쪽, 문화재 보수 및 유지관리를 위해서 부평도호부청사 등 9개 시 지정문화재의 유지와 보수, 문화재 보호구역 정비계획 수립 등을 위해서 지난 8월 총 7억 6천만원의 예산을 시에 요청하였습니다. 시비 확보와 연계한 문화재의 지속 보수와 활용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4쪽, 공공체육시설과 유지관리를 위하여 금년도 공공체육시설 유지보수는 고양골체육관 보강공사, 청룡정 시설 보수, 서운간이체육관 시설 개선공사비 등으로 8억 5,500을 투입하여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2014년부터 신설할 효성동 실내체육시설은 78억원의 예산 중 시설비 38억원이 국비로 확보되어 있고, 시비도 확보된 상태입니다. 아울러 장기동 산28-4번지 일원의 실내생활체육시설은 799제곱미터에 30억원의 예산으로 2014년 하반기에 착공과 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13년도 교육문화 체육관광 문화재 사업을 위한 평가는 저비용 고효율의 구민 시혜 확대, 참여도, 만족도가 향상된 한 해로 자리매김한 깊은 구정발전이 이루어졌다고 자평하고 있으나 세심한 부분에서 다소 부족한 면도 있었습니다. 2014년도에는 미비하고 발전시켜 가야 할 부분을 보완해서 구민의 질적인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 하겠다는 보고를 드리면서, 한정되고 부족한 예산으로 추진하는 교육문화과의 모든 사업이 완성도 높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리며, 2014년 예산편성과 관련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희위원장

교육문화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곽성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성구위원

곽성구 위원입니다. 교육문화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사항들이 있네요. 세부적으로 분석이 안 된 것 같고, 내년 예산과 관련되는 정책사업이 14개 사업이네요. 이전에도 계속적으로 실시했던 사업도 있고, 새로운 사업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업무보고라는 것은 계속적으로 시행하는 사항 중에서 문제점들을 많이 도출해야 됩니다. 앞서 보고했던 자치행정과 같은 경우는 각 항목마다 솔직하게 예를 들면 구민의 날 행사에 구민들이 지루한 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식순을 줄이고 상품을 어떻게 해서 그런 지루함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이런 하나하나의 사항들을 구민의 여론도 들어보고, 앞으로 추진할 것만 문제가 아니에요. 주민의 여론이 이렇고, 구청의 입장은 이렇고, 지금 그것을 활용함으로 해서 어떤 반응이 있을 것이고, 예상을 해야 됩니다. 자치행정과 보고할 때도 제가 모든 공무원들은 업무수행 하면서 대안을 가지고 공무에 임해라, 사항들을 비교분석을 해서 거기에서 대안을 찾는 겁니다. 어느 항목은 문제점이라고 해서 통상적으로 문제점이고, 주민의 여론이라든가 구청의 어려운 얘기라든가 그런 것들은 여기에 기록들이 안 되고, 설명도 부족하고 그래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옛날부터 지적했던 사항인데 어느 과장은 그것을 빨리 받아들여서 보고를 받는 우리들을 기분 좋게 해 주는, 솔직하게 고백을 하니까, 그런 것을 맞게 우리가 여기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업무추진 하는데 있어서 지금 우리가 돈 들여서 만들어 놓은 사업들 중에서 상당히 명품을 만들어 내야 되는데 명품이 아닌 것이 많아요. 명품 아닌 것 예를 들까요? 국제어학관이라든가 문화의 거리, 이것은 수십억씩 들여서, 그것은 명품이 아니라 불량, 아주 불량하고 주민들이 찌푸리는 사업들을 하는 겁니다. 맨날 돈만 들고, 어느 거리는 삐끼의 거리가 되고, 문제점 도출들이 안 되니까 그것을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대책이 서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수고스럽게 앞으로 해야 되는 사항들은, 14개 사항들을 정책사업을 내 걸고 하겠다고 하는데 주민의 여론과 구청과 구민의 활용 타당성, 이런 것들을 분석해서, 이 사업을 함으로 해서 얼마나 구민들에게 행복감을 줄 것이고, 후손들에게 어떻게 남길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셔야 되는데 그런 것이 전혀 안 보이고, 맨날 돈만 써야 되겠다는 것이 된다면 우리가 신용을 못 하죠. 그 사업에 대한 신용을 못 합니다. 제가 질문을 하나하나 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우선적으로 우리가 시행했던 사항이고, 또 앞으로 돈을 들여서 하고 있고. 추진하는 사업들이 미진한 것이 없나 하는 것도 염려돼서 언론에 난 사항들을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계양산성 내 무연고묘 개장 장소가 어디죠? 어디에 개장했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승화원이라고 부평삼거리에 기존 인천에서 운영하는 공동묘지에 있는, 간석동 가기 전에 공동묘지,

곽성구위원

거기에다가 몇 기를 하셨습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유연고 337기와 무연고 630기,

곽성구위원

그럼 전부 다 된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현재 49기 정도를 유연 42개와 무연 7개 정도 해서 49기가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11월부터 지난 추석 때 직원들이 안내도 하고, 실질적으로 옮기지 않겠다는 분도 몇 분 계십니다. 그 분들 빼고는 금년도 마무리 할 것입니다.

곽성구위원

안 하겠다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실지로 얘기 들어본 바로는 죽어도 조상묘에 손을 댈 수 없다 라고,

곽성구위원

그러면 우리는 빼야 된다 라는 법적인 근거가 있는 것 아닙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물론 있고, 지금이라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조상에 대한 부분들은 금기시 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설득을 하고, 안 되면 몇 기 정도 남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금년 중에는 할 것입니다.

곽성구위원

이런 것들도 여기에 나와야 됩니다. 작년부터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실시했던 사업들이에요. 돈 얼마 들여서 어디에 했는데 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라는 그런 결과를 보고하는 겁니다. 작년도와 금년도에 있었던 사항들을, 업무보고는 결과보고 하는 사항들이에요. 그래서 이런 사업들을 해 본 결과 무연고 묘가 몇 개가 있는데 이것을 처리를 못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해 놨는데 신문을 보고 질문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죠. 그래서 이 때 문제점이나 대책 등을 설립해 주셔야지, 앞으로 14개 정책사업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맨날 돈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도 충분히, 그 돈 가지면 전체적인 것을 했는데 거기에 들어가 있는 돈이 최초에 얼마 편성되어 있었는데 부족하다면 부족했다, 추경에 어떻게 하겠다, 이런 대책들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안 되고, 설명을 듣다 보니까 답답해서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앞으로는 좀더 세부적으로, 여러분들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우리가 예산을 세워줬잖아요. 그 결과를 보고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될 사항이라고 하면 그 결과를 보고할 때 문제점이 뭐가 있었고, 지금 미진한 사항들은 이런 식으로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는, 걱정을 덜어주는 그런 업무보고를 되어야지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맨날 돈이 이렇게 필요하니까, 앞으로 돈을 편성해 올릴 테니까 해 주십시오 하는 것이 된다면 우리가 뭘 하라는 말입니까? 우리 구민들 혈세를 여러분들 얘기하는 대로만 계속 내줘야 되느냐, 시원시원하게 뭐가 나와야 되는데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이거죠. 앞으로 이것을 참고해 주세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곽성구위원

또 한 가지, 전년도에 여행바우처 여행을 보냈죠? 그 때의 좋은 점은 뭐고, 나쁜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성과분석을 한 결과는 바우처가 3개가 있습니다. 문화, 여행, 스포츠 등 3개 바우처가 있는데, 이 바우처사업에 대해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다보니까 확대해 달라는 아쉬운 점이 있었고,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와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그 때 한 사람당 15만원씩 지원해 줬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15만원도 있고, 10만원도 있고 그렇습니다.

곽성구위원

가족이 갔을 때는 30만원도 지원했고, 15만원짜리 인원이 몇 명이고, 30만원짜리 인원이 몇 명입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정리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금년도는 실시하지 않았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금년에도 실시한 사항입니다.

곽성구위원

그 때 예산을 얼마 편성했습니까? 바우처로,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것도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금년도에는 바우처 몇 명이 갔습니까? 자, 시간 없습니다. 자료로 주세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곽성구위원

제가 얘기하는 사항은 듣고 싶었던 사항들입니다. 신문에까지 보도된 사항들 아닙니까?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고, 앞으로 이런 것들을 구청이나 의회나 구민들이 알아보십시오 하고 신문에 내는 거예요. 신문에 난 것마저도 이렇게 전혀 과에서 모르고 있고, 거기에 대처를 못 한다면, 이것 돈만 달라고 얘기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다음은 미래광장입니다. 명물거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흉물거리가 만들고 있잖아요? 그 운영은 어디에서 하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운영은 어디에서 하나요? 문화행사라든가 이런 것은 교육문화과장님이 하는 것 아닙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작년까지는 문화행사를 아트프리마켓 중심으로 하고, 재작년에는 무대를 설치해서 노래자랑이라든가 이런 걸 공연했었는데요. 그게 민원이라든가 활성화 부분이 취약해서 아트프리 마켓이라는 시스템으로 운영을 올해는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공원녹지과에도 제가 확인하겠습니다만, 거기는 관리입니다. 건설과도 조금 포함되어 있고, 공원녹지과도 포함되어 있고, 교육문화과도 포함되어 있고, 이런 것은 하나의 부서에 책임을 한 번 맡겨주고 거기에서 관리토록 하는 그런 제도가 있어야지, 이것은 내 책임 아닙니다, 저번에 공원녹지과의 불법광고물이냐 쓰레기냐, 거기에 쓰레기들이 많이 모여 있으면 삐끼 등 그런 게 있잖아요. 이것을 어디에서 처리해야 되느냐고 제가 물었어요. 그랬더니 청소행정과에서는 광고물이기 때문에 공원녹지과 광고팀에서 처리해야 된다, 또 공원녹지과에 질문하니까 그것은 버려진 쓰레기이기 때문에 청소행정과에서 해야 된다, 이렇게 미루는 사항이 많습니다. 이런 것들은 집행부에서 논의가 돼서 그것을 광고물로 본다면 광고물 거기에서 해야 되는 게 맞죠. 돈을 줘야 되고, 과태료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데 쓰레기 같으면 청소행정과에서 담당해야 되거든요. 이렇게 애매한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집행부에서 건의를 하셔서, 현재 민원이 끓고 있는 것은 더럽다, 거기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것이 보이니까 빨리 없애야 되겠다, 청소에 우선권을 준다면 청소과에서 맡도록 하시고, 그 다음에 광고의 효력이 있다면 광고를 한 군데에 정확하게 지정해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미래광장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미래광장 조성도 마찬가지고, 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고요. 각종 행사 때 문화체육행사라든가 교육문화과 행사, 또 일부 보건소 행사, 각 과의 행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운영을 함에 있어서 해당 과에서 같이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그렇게 하셔서, 국장님도 느끼고, 팀장님도 다 느낍니다. 거기가 문화의 거리가 아니고 주차장으로, 신문에 여러 번 난 사항이고, 우리가 가 봐도 그렇고, 공무원이 가 봐도 그렇고, 주민들이 가 봐도 다 지적하는 거리 아닙니까? 거기 얼마 들었습니까? 약 80억 들었습니다. 길 만든다고 했을 때 60억이고, 시설 설치한다, 시설 철거한다, 이런 것 전부 합치면 80억이 넘어요. 또 앞에 들어가는 아트 하나 설치하는데 얼마 들고, 철거하는데 10억 가까이 들고, 지금 그 거리는 우리 계양구의 명물이 아니라 흉물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돈은 많이 들여놓고, 그 대책수립을 해 주십시오.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그래서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주차장 용도로, 일부 야간에 보면 주차를 시켜 놓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거기에 주차를 못 하게 화분도 갖다 놓고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했습니다만 아직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교통민원과에서 단속을 하고, 또 위생과에서 단속을 하고,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만 근절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당 과에서 단속을 통해서 거리가 제대의 목적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국장님 말씀 들으니까 희망이 보입니다. 그 많은 돈, 물론 우리 구비만이 아닙니다. 국비도 있고, 시비도 있고, 구비 매칭비용인데 국비가 됐던, 시비가 됐던, 구비가 됐던 우리 국민의 세금입니다. 35만 구민들을 위해서 만든 문화의 거리라고, 최초에 목적을 문화의 거리로 만들었으면 그 거리로 해야 되고, 최선의 노력을 해야 되는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제가 애타게 건의도 드려보고, 질문을 하는 겁니다. 국장님이 답변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소나마 희망을 갖고자 하는데, 그 거리를 멋진 거리로 만들어 주십시오.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알겠습니다.

곽성구위원

반가운 소식을 제가, 경인일보 어느 기자님이 계양도서관이 총리상을 받았다고 상당히 좋은, 맨날 나쁜 기사만이 아니라 좋은 기사를 보내 주셨네요. 우리 구립도서관이 총 몇 개 있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IT도서관을 포함해서 5개가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전부 다 똑같이 총리상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것도 확인감독하고, 그러니까 한 군데는 총리상을 받았지만, 총리상을 못 받을 만하니까 못 받은 건데, 운영의 책임은 교육문화과에 있지 않습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곽성구위원

전 구립도서관은 총리급 이상, 한 군데는 받고 다른 데 못 받으면 안 되죠. 계양구에서 똑같이 확인감독도 하는 것인데, 물론 거기의 책임자나 그런 것은 있겠습니다만, 대통령상이 있었을 거고, 총리상이고, 장관상 등 우리 계양구에서 타야 되는데 한 군데밖에 못 받은 거거든요. 뭔가 시설이 나빴던지, 운영하는 방법이 틀렸던지, 뭔가 그런 것이 있었을 겁니다. 이것도 계양구민을 위한 구립도서관, 우리가 돈을 들여서 학원에 못 가고 하는 이런 사람들 도서관에 와서 공부하십시오 라고 만들어 준 좋은 시설 아닙니까? 그것을 잘 돌아갈 수 있도록, 계양구민을 위해서 잘 돌아가는 도서관을 만들어 주십시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곽성구위원

마지막으로 고양골체육관 있죠? 작년 폭우로 인해서 부실공사라는 것이 나타났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현재 법원에 감정평가사를 선임해서 감정평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시시비비를 감정평가사가 조사하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감정료는 지급이 됐네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감정료는 지난번 추경에 확보해서 지급하고, 그 부분까지도 저희가 하자가 아닌 당초의 부실공사로 한다면 그것을 다 받아내는 것으로 법원에 계류 중인 사항이고, 그것으로 기인해서 우리는 감정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곽성구위원

이런 것들은 우리 위원들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비오는 날도 현장 가서 보고, 상당히 성의를 보였잖아요. 그러면 위원님들이 가보고, 엊그제 효성동에 체육관 짓는 데도 점심식사 하고 여기 위원들 다 가 봤어요. 언젠가는 만들기 때문에 조례는 만들어 줬잖아요. 그러나 시행상에 상당히 문제점들이 많아요. 가보면 문제점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것이 빨리 빨리 시정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교회에 본교회가 있고, 유치원만 털어서 과연 거기에서 체육관이 운영될 수 있을 것인가, 민원이 될 것인가, 또 현실적으로 평수도 적은데 고가로 편성해서 더 많은 돈을 줘야 될 것인지, 이런 것들로 가본 우리 위원들이 상당히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그런 문제점을, 제가 시간은 충분히 있다고 했어요. 한 3년의 기간이 있기 때문에 검토를 더 세부적으로 하시고, 우리에게 틀림없이 얘기가, 조례는 앞으로 짓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놔도 관계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례심의 할 때 원안가결을 했는데 세부 시행단계에서는 그런 문제들을 우리 위원들이 의혹을 많이 가지고 있고, 맞지 않는 장소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은 많이 검토를 해 주시고, 고양골체육공원 하자보수, 이것은 빠른 시간 내에 하십시오. 제가 대충 받아보니까 법무법인과 손잡고, 만약에 안될 때는 가압류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또 얼마나 미진하게 돌아가고, 또 그 사람들 도와줬느냐 하면 그럴 텐데 법적인 조항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나마 안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아무튼 위원들이 지적하는 사항들은 정말 듣고 싶어하고, 그리고 추진실태가 어떻게 되고, 이건 실패작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실패를 않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사정도 하고, 앞으로 이런 것이 더 중요하니까 더 증액해야 될 것 같습니다 라고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줘야 되거든요. 돈만 달라고 업무보고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치행정과 같은 데는, 우리 다 들었어요. 잘못된 것은 잘못 됐습니다 라고 인정을 다 하고, 앞으로 이런 것은 보강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계속 추진해 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듣기에 부담도 덜 가고. 그렇게 하겠다고 인정을 하니까 좋게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14개 정책사업을 돈 달라고 내년 예산편성 할 때 올라올 텐데, 그런 문제점이라든가 앞으로 기대성과, 이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국제어학관도 흉물이라고 했잖아요? 맨날 돈만 들어가고, 그렇게 돈 많이 들여서 문화의 거리 만들어 놓아도 쓸데없는 거리고, 그런 사업들은, 어떤 사업을 한다면 계양영재교육 운영지원을 얼마를 하고, 어디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우리가 1억 2천을 지원했는데 그 때 문제점들이 뭐였습니다, 학부형과 다른 사람들이 문제점을 제기한 것이 많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어떻게 조치했고, 그래서 어느 선까지 주민들에게 허용돼서 꼭 계양구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라고 시원시원하게, 현 절차가 이렇고, 앞으로 필요하니까 위원님들, 예산 올리면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제가 신문에 난 사항과 현재 여기에 나와 있는 계산 고양골공원 법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상태 하나하나, 안 낸 것들은 서면으로, 어떻게 추진하고, 문제점과 향상책, 바우처 같은 문제도 이렇게 하다보니까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는 사람만 맨날 가고, 못 가는 사람은 못 가는데 앞으로 못 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끌어내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되지 않게 하겠습니다, 담당 팀장님, 그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위원들 마음좀 시원시원하게 해 주세요. 사업을 하나 했는데 이 사업이 어떻습니다, 구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컸습니다, 그렇게 업무보고를 해 주셔야지, 그런 건 전혀 없고, 맨날 이런 사업 할 거니까 돈만 주십시오, 제가 예산심의 또 할 것입니다만 그 때도 또 다시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면 잘못된 것이죠. 그런 것들을 예산심의 할 때 항목마다 넣었을 때는, 그리고 자료를 미리 갖다주세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곽성구위원

제가 듣고 싶어 했던 그런 사항들이고, 업무보고라 하는 것은 분명히 잘 된 것과 못 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비교해서 가능하면 못 됐더라도 앞으로 구민들에게 필요한 사항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렇게 고쳐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는 그런 것들이 필요한 겁니다. 그랬을 때 우리 위원들이 과연 그렇구나, 제가 서두에 공무원들은 대안을 항시 가지고 공무에 임해라, 바로 그 말이 제가 지금까지 한 전체적인 말이라고 생각하시고, 앞으로 조금 더 잘 되는 교육문화과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곽성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잠깐 곽성구 위원님이 질의하신 것에 대해서 추가 질의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조금 전에 계양도서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칭찬을 들었습니다. 시립도서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구립도서관이 지금 5개가 있는데 시립도서관이 상을 받은 데에는 어떤 우수한 점이 있어서 받았을 거예요. 어떤 점이 우수해서 받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시에는 국정평가라는 부분 중에 도서관운영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는 도서대출 실적, 장서량, 이런 것이 주 평가대상인데 계양도서관 같은 경우는 상당히 많은 도서가,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미추홀 다음에 계양도서관이 규모나 활용도 면에서 좋기 때문에 기존의 프로그램운영상에도 차별화 된 부분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어쨌든 우리 구립도서관은 시립에는 미치지 못할 겁니다. 규모나 장서 면에서는, 그렇지만 구립은 구립 나름대로 작은 규모 내에서 운영을 어떻게 차별화해서 할 것인가, 이런 것을 착안하셔서, 구립이지만 구립대로의 대결에서 우리 계양구 구립도서관은 현저하게 이런 점에서는 잘 운영하고 있다 라는 그런 것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계양도서관이 마침 우리 계양구에 있었고 상을 받았으니까, 프로그램도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그런 것도 알아보시고 해서, 구립도서관도 뭔가 작은 규모지만 알차게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심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현재 작전도서관과 계양도서관이 자매결연을 맺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그런 내용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장서 면이나 이런 것은 따라가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까 다른 면으로, 운영 면이나 이런 것을 착안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미래문화거리의 문화행사를 공영주차장 앞 무대는 사용하지 않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노정희위원장

소음 때문에 주민들의 항의가 많아서 사용하지 않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것 관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 관리는 어디에서 합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전기 자체를 단절시켰습니다. 아예 전기를 쓰지 못하도록 공원녹지과에서, 위험도도 있고 하기 때문에 전혀 사용을 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노정희위원장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저녁에 많이 모이잖아요. 거기에 턱이 이만큼 있고, 안에는 다 깨져 있어요. 나무가, 보셨죠? 턱이 있고 해서 사용도 안 하는 건데 위험성이 상당히 많고, 보기에도 굉장히 흉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교육문화과에서 해결해야 될 건지 공원녹지과에서 해야 될 건지는 모르겠지만,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총괄적인 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하기 때문에,

노정희위원장

사용을 안 할 거면 철거를 하시던지, 사용 할 거면 보완을 해서 써야 되지만 소음 때문에 민원이 많아서 사용을 안 한다면 철거를 해도 예쁘게 철거를 해서 남아있는 부분은 사용할 수 있지만 그 밑의 부분은 턱을 없애든지, 부서져 있는 부분을 치워야 될 것 같습니다.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공원녹지과와 협의해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공원녹지과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민순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순자위원

민순자 위원입니다. 과장님, 교육문화과 행사가 많기는 한데요. 지속적으로 해 왔던 사업이기 때문에 계속 잘 하시리라고 믿고 있었는데요. 미비한 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조금 전에 팀장남 나갔다 오셨는데, 바우처 확인 됐나요? 전체 바우처가 몇 사람이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15만원은,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개인바우처는 25명이 혜택을 받고요.

민순자위원

금액에 상관없이 25명입니까?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바우처가 개인바우처가 있고, 가족바우처가 있고, 단체로 다녀오는 바우처가 있고, 기획바우처 등 네 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전체적으로 네 가지면 바우처가 몇 개나, 사람 수로 따지면 몇 사람이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겁니까?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그것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민순자위원

바우처 예산이 얼마죠?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3,210만원 됩니다.

민순자위원

지금 이 바우처 문화, 여행, 스포츠 다 합해서 3,210이죠?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여행바우처만 3,210만원입니다.

민순자위원

이게 순수한 구비입니까?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아닙니다. 지금 국비와 시비, 구비 매칭사업입니다.

민순자위원

국비가 몇 %입니까?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70%, 20%, 10%, 이렇게,

민순자위원

구비가 그럼 10%죠?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예.

민순자위원

개인은 부담하는 것이 없나요?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예. 없습니다.

민순자위원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바로 지난 토요일 날 천년부페에서 떠나는, 교육문화과와는 다른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여행바우처로 버스 한 대 떠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뭐라 그러냐면 이 여행바우처가 한 곳으로 몰렸어요. 모 성당 사람들이에요. 전부 다, 여행바우처가 거의 성당 사람들에게 갔어요. 말씀으로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런 바우처를 준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곽성구위원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그런 자격이 있는 건데,

민순자위원

자격이 있는데, 이 분들은 개인이 25,000원을 내고 국비 70%, 구비 20%, 이런 식으로 해서 개인이 또 돈을 내고 가더라고요. 개인이 25,000원씩 내요. 주민생활지원과에 보니까, 그래서 제가 매칭으로 몇 %냐고 질의한 건데요. 설마 교육문화과에서는 개인이 이 금액에서 더 얼마를 더 내고, 그런 부분은 분명히 없는 거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없습니다.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아마 주민생활지원과에서 하는 것은, 우리는 70대 20대 10으로 되어 있는데 거기는 별도로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거거든요.

민순자위원

그 사업도 국비, 시비, 구비하고 개인 자부담 얼마,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거기는 자부담이 아마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희는 없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리고 이 곳에 갈 수 있는 사람은 국한되어 있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그렇습니다.

민순자위원

이 분들과 주민생활지원과와 겹쳐질 수도 있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없습니다.

민순자위원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겸

김성겸체육관광팀장

제가 알기로는 그 쪽은 바우처사업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와 무관합니다.

민순자위원

그 때 과장님이 여행바우처라고 하셔서, 교육문화과에서 바우처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도 바우처가 국․시비 매칭돼서 자부담까지 있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겹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확인해 보겠습니다.

민순자위원

문화재 현황에서 부평향교가 우리 계양구에 있잖아요? 과장님도 기억하실 겁니다. 9월인가 석전대제 한 적이 있어요. 1년에 두 번 하는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어제 제가 어느 팀장님과 통화했어요. 사실은 작은 일일 수도 있고 한데, 이 행사에 구청장님께서 안 오시고, 구의회 의장님께서 갔어요. 그랬는데 전년도에는 그 행사할 때 제례복인가 그것을 주면서 입고 같이 했는데, 그날은 구청장님이 안 오셨기 때문에 의장님께 그 옷을 줄 수 없다, 거기에 전교 그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그것 하는 분들이 행사장에 갔는데 구청장님이 안 오셨기 때문에 줄 수 없다, 왜냐하면 구청장님이 바쁘셨기 때문에 이 행사에 안 오셨어요. 초헌관을 할 수 없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전교 되시는 분이 초헌관을 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행사에 갔는데 소외당하는, 과장님도 직접 보셨죠? 그래서 작년에는 여기에 200만원이 지원됐었는데, 그 전에 안 되다가 작년에 지원됐었나 봐요. 그러다가 계속 지원이 안 되고 그러다 보니까 아마 소외됐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참석한다고 하면 과장님들께서도 직접 나가 보시니까, 그래도 우리 의회 의장님이신데, 보니까 초헌관, 중헌관, 그런 걸 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우지 않고 그냥 양복 입고 뒤에 서 있었던 것 같아요.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초헌관은 안 하셨더라도 했을 텐데요.

민순자위원

그냥 가기는 했는데 전에 보면 전에 전 의장님도 그것을 할 때 그 옷을 입고 같이 한 것을 사진으로 봤거든요.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초헌관은 청장님이 되시는 건데요. 제가 내용을 아는데 그 때 청장님께서 부득이 다른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 하셔서 우리가 향교에 청낭님이 참석을 못하시니까 초헌관을 의장님이 할 수 있느냐 했더니 그것은 안 된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전교가 하는 것으로 하겠다, 그렇게 저희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민순자위원

자세한 그런 내용들을 사전에 가기 전에 얘기해 주셨어야 되는데 그 말씀을 안 하시니까 거기 갔다가 섭섭할 수 있죠.
광순

박광순자치행정국장

제례복은 입으셨을 텐데요.

민순자위원

안 입었어요. 안 줘서 못 입었어요. 과장님이 그 자리에 계셨기 때문에 아세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제례복을 입을 수 있는지 없는지, 이번에 국한되지 않고, 그래도 의회에서 의장님이 대표로 갔는데 제례복 조차 주지 않고, 입지 않은 부분을 과장님께서 보셨으니까 다음에 이런 부분을 다시 한 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리고 3-12페이지에 계양영재교육원 운영지원을 지금까지 우리가 3년 째 하고 있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민순자위원

그럼 3기까지 배출한 거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그렇습니다.

민순자위원

1기, 2기, 3기 배출했어요. 첫 번째 기수의 아이들은 지금 몇 학년이 되어 있을까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저학년보다는 5, 6학년 중심으로 해서 중학교를 갔고, 중학생들은 과학고등학교를 갈 수 있는, 초창기에 2012년도에는 졸업한 학생들이 교육청에서 과학고등학교를 인정을 못 하겠다, 그래서 그 때는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작년에 졸업한 학생들은 다 인정을 받아서 과학고등학교도 가고,

민순자위원

1, 2학년 중학생들이 과학고를 갈 수 있는 특혜가 주어졌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특혜가 아니고 일정 점수에 대한 부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습니다만 한 번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더 계속 하고 싶어 하지만 실지 많은 학생들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두 번 하는 학생들은 없고, 지금은 사실 어떻게 진행했는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학생들이 현재는 교육을 받으면서 인성교육까지 받기 때문에 좋은 학생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과장님, 우리는 경인교대에 돈만 주고, 이 학생들이 어떻게 잘 관리되고, 과학고를 몇 명이 갔고, 어떤 아이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사후관리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요. 왜냐 하면 돈이 지금 점점 늘어났어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1억이었다가 지금 1억 2천까지 늘어났는데요. 이 아이들이 과연 우리 계양구, 구에서 지원해서 이 사업을 하고 있다는 자체를 아마 이 아이들은 잘 모를 거예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고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알고 있으면 이 아이들이 나중에 정말 잘 됐을 때 계양구로 다시 돌아와서 계양구를 위해서 뭔가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려면 이 아이들이 어디까지 움직이고 있는지 우리는 그런 것을 다 점검해 놓아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부모들에게도 이사를 갔으면 이사 간 대로, 그런 부분이 미흡하지 않았나, 지난번에 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냐고 제가 분명히 과장님께 질의했었어요. 이 아이들을 1기, 2기, 3기 기수별로, 자기들끼리 만날 수 없다 하더라도 아이들이 어느 학교를 가고, 이 사업을 해서 이 아이들이 진짜 영재로 키워져서 과학고도 가고, 그랬던 부분들을 하나도 점검하지 않았다고 하면 과장님이 너무 방관하신 거예요. 이것 다 점검해 주세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민순자위원

돈을 1억 2천만원씩 들이면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전혀 점검하지 않은 것은 과장님 실수예요. 그리고 3-13페이지에 명문초등학교 육성 있지 않습니까? 지금 보니까 부평초등학교에 2년 동안 3천만원씩 보조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낙후된 방송기계 조정실 현대화사업을 앞으로 하시겠다는 거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올해 3천만원 지원한 내용을 가지고 이것을 하겠다고 신청해서,

민순자위원

학교에서 방송시설을 아직 현대화 하지 않았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것은 교부를 했고, 결과보고를 곧 받을 겁니다.

민순자위원

제가 이번 일요일 날 부평초등학교를 갔어요. 그랬더니 방송시설이 들을 수가 없어요. 메아리가 져서 다시 와요. 그런데 보니까 아직 방송을 현대화사업을 하지 않아서, 그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등반대회를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들을 수 없고, 뭐라고 하냐면 졸업생들이 우리 이것 3천만원 든다니까 십시일반, 각 기수별로 백만원씩 내서 현대화사업을 합시다, 그렇게 얘기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런데 이 내용을 보고, 만약에 현대화사업을 했습니다 라고 하면 분명히 안 했습니다. 그 날 졸업생들이 이것 3천만원 든다니까 우리 돈으로 내서 만듭시다 하는 소리를 분명히 들었거든요. 어떻게 현대화사업을 하고 있는지 분명히 체크해 주십시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민순자위원

모든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구민의 날 행사인데요. 아주 멋있게 잘 했었는데 딱 한 가지, 과장님이 하도 우기셔서 그냥 같이 묻어져 간 나비날리기가 있습니다. 나비날리기는 가을에 날리기보다는 사실 봄에 날리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지 않았나, 2천만원어치 날리는 것이 아니라, 날리려면 한 8천만원어치 날려야 나비가 많이 날아다닐 것 같았고요. 그리고 날리는 사람이 국한되어 있었잖아요. 몇 명 안 됐잖아요. 많지가 않았잖아요. 아이들과 그 앞에 앉은 구 의원님들 몇 분, 앞에서 두 자리에 앉은 사람들만 하나씩 받아서 날릴 수밖에 없었는데, 뒤에서 보기만 했던 사람들의 서운함도 있었고, 또 곽 위원님이 바로 앞 시간에도 말씀하셨는데, 나비를 가둬놓은 상태고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니까 날지를 못 하는, 그런 결과 보셨잖아요. 그래서 나비날리기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좀더 효과적인 것을 찾아내야 되지 않겠나, 다른 것 오페라나 열린음악회, 불꽃놀이 정말 봐서 다 만족하고 그랬는데, 이 돈이면 다른 방법으로 뭔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으니까요. 이것은 다른 것으로 대체해 보심이, 모든 의원님들이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양 아트프리마켓이 봄에 한 곳에, 문화의 거리보다는 찾아가는 아트프리마켓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디어디를 찾아가서 했을까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지금 5월부터 매주 하면서 야외공연장을 주 무대로 사용했고요. 구청 미래광장에서도 했고, 서운체육공원에서도 했습니다.

민순자위원

서운체육공원은 언제 했어요? 몇 번이나 했어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금요한마당 운영은 둘째, 넷째 금요일에 하는데,

민순자위원

그 때 말씀 중에 요즘에 아라뱃길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모이니까 그 쪽도 가 보심이 어떻냐 라고 했는데, 거기 했어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했습니다.

민순자위원

언제 하셨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5월 달에 했습니다. 그리고 이촌공원에서도 했고요.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구립예술단 운영인데요. 지금 제가 받은 자료가 하나 있는데, 구립예술단이 1억 천만원이 2013년도 예산이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렇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런데 지금 풍물단원이 몇 명인가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현재 풍물단 24명,

민순자위원

여성합창단이 42명이고, 소년소녀합창단이 47명이에요. 그런데 보니까 풍물단에 주어진 예산이 얼마인가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올해 운영하면서 문제가 됐던 부분인데요. 풍물단과 예술단이 한꺼번에 운영비를 풀경비 형태로 운영하다 보니까 풍물단은 2,600만원을 썼고요. 여성합창단이 1,200만원 해서 차액 1,200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 문제점에 있어서 여성합창단에서 왜 거기만 많이 쓰게 됐느냐 하는 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는데요. 아까 업무보고시 말씀드렸습니다만 수원 예술단 경연대회를 참여했고,

민순자위원

수원 예술단 경연대회에 지금 풍물단이 참석했다는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거기와 전주 대사습놀이를 참여하다 보니까 참여비용을 많이 지출하다 보니까 차액이 발생된 부분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예술단별로 풍물단과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을 별도로 예산편성해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민순자위원

그러면 6월 9일 날 전주대사습놀이, 여기에는 대회를 나간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렇습니다.

민순자위원

10월 3일 날 풍물경연대회, 이것도 대회를 나간 거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렇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리고 6월 8일 날 장원을 수상했어요. 장원을 수상하게 되면 뭐가 나오나요? 상패만 나오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수상 상금도 나옵니다.

민순자위원

상금은 얼마인가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300만원입니다.

민순자위원

이 300만원은 누가 쓰는 건가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저희가 관여하지는 않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풍물단에서 운영비로 쓰도록 했습니다.

민순자위원

지금 보면 풍물단과 형평에 맞지 않게끔, 무슨 행사에 나가겠다, 경연대회에 나가겠다 하면 다 내보내 주고, 여성합창단은 딱 반밖에 못 썼어요. 너무 형평에 어긋나게, 과장님이 이것 너무 풀어주는 것 아닙니까? 풀예산 받아서 왜 풍물단에, 대회 나가는 것도 어느 정도 조정을 해 주셔야지, 나간다고 하면 다 내보내는 건가요? 그리고 상금도 있으면서, 그럼 이 사람들은 거의 3천만원을 쓴 거예요. 그 300까지 썼다면, 상금 쓴 부분에 대해서, 운영비로 쓴다고 하면 그 운영비 나머지에 대해서 삭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풍물단에 다 주는 겁니까? 거의 3배에 육박하게 주는 거잖아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저희도 이 부분에서 참여하게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을 했었습니다만 일단 참가를 하고 나서, 대외적인 대회를 나가보고자 하는 의욕을 꺾을 수만은 없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민순자위원

과장님, 예산에 맞춰서 움직여야 되는 거지, 가고 싶다고 해서 다 내보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물론 그렇습니다만 여성합창단에는 미안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여성합창단이 그런 계획이 있었으면 여성합창단도 내 보내려고 했습니다.

민순자위원

여성합창단은 직원들 월례조회 할 때 와서 노래 불러라 그것만 해 주고, 그런 경연대회 있을 때는 나가지도 않는데 풍물단은 경연대회 한다고 내보내 주고 하는 것은, 내년도에는 이렇게 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상을 해서 상금이 들어오면 예산에서 그만큼 삭감시켜 줘야 되는 거죠. 그 만큼 돈이 들어왔으니까, 물론 잘 했으니까 들어오지만 구 예산이 풀로 들어왔으면 다른 합창단도 쓸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 거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말씀드린 대로 내년에는 별도의 예산을 편성해서,

민순자위원

대부분 보면 다음 연도에 어떤 경연대회가 열리는지 거의 다 나오잖아요. 어떤 경연대회에 참가할 것인가 미리 계획을 세우셔서 예산을 세워줘야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성합창단은 예산을 거의 못 쓰고, 풍물단에만 거의 다 들어가는 것 같고요. 악기구입비 천만원이 나와 있는데요. 악기도 우리 구에서 다 구입해 줘야 되는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구립이기 때문에 북이라든가 소모품들은 길게 써야 1년, 2년인데,

민순자위원

그럼 내년에 또 악기구입비 천만원 또 들어가겠네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일단 세세품목에는 악기구입비가 들어가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이 분들이 당신들 돈이 아니고 구의 돈이라고 더 쓸 수 있는 것을 사 놓으라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 정말 악기를 구입해야 되는지 과장님께서 시간을 더 내서 제대로 보고 구입하는데 된다, 안 된다를 분명히 말씀해 주셔야 될 것 같고요. 풀예산이라고 해서 한 쪽에 치우치지 않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민순자위원

각종 체육활동 활성화로 3-26페이지에 구청장기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가 있습니다. 이 예산이 1억이에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민순자위원

내년도 예산 1억이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일단 종목별로 실질적으로 행사하는데 너무 부족하다 해서 예산팀에 1억을 요청했습니다.

민순자위원

물론 조금 삭감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몇 개 종목이 있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29개 종목이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러면 각 종목당 어느 정도씩 지원이 되는 건가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인원이라든가 저희가 평가하는 항목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보고서를 늦게 하거나 보고서에 예산 사용시에 카드사용을 하지 않는다든지 그런 부분을 검토해서 등급을 나름대로 조정을 해서 생체 회의시에 이렇게 해서 예산을 지원합니다 라고 동의를 구하고 지원해서 200에서, 축구연합회가 제일 많이 나가는데 700 정도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순자위원

축구연합회가 가장 많이 나가는 거예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민순자위원

축구연합회도 다 다르던데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구청장배에만 지원하는 겁니다.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지난번에 회의를 하고 나니까 양궁이 우승을 했더라고요. 세게 치면 우승해요. 잘 하셨고요. 아직도 만족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훈련 일지를, 정말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데요. 감독이나 코치님, 그 분들은 선수의 일지를 보고 판단하지만 과장님께서는 감독과 코치의 일지를 보고 판단해야 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왜 5억이나 되는 돈을 하면서, 제가 누누이 얘기했는데 이 사람들이 일지는 왜 쓰지 않는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지난번에 말씀드렸습니다만 감독이나 코치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국내 최고의 감독이고, 코치고 이런 부분에 대한 존중감도 하나의 이유일 수 있겠고요. 또 한 부분은 일지에 대한 감독의 총평이라든가 그날 코칭을 하면서 거기에 대한 느낌이라든가 뭘 해야 되겠다 하는 훈련강화에 대한 부분들을 코멘트를 해 주기 때문에 그것으로서,

민순자위원

선수의 일지에 그런 코멘트 별로 없었어요. 지난번에 주신 것 보면 감독이나 코치의 코멘트는 별 거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보자고 했고요. 또 한 가지, 이번에 보니까 전지훈련을 4월에 했어요. 이 선수들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전지훈련은 제 때에, 바쁜 일도 있고 하겠지만 전지훈련을 제 때 갈 수 있도록, 계획서대로 움직이게끔 다시 한 번 점검을 해 주세요. 체크해 주시고, 제 날짜에 제대로 가고 있는지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곽성구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공공체육시설 신설인데요. 효성동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에 어제 과장님께서는 주차장과 어린이집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교회 쪽에서는 그렇게 말씀 안 하시던데요? 주차장은 놔두고 지금 현재 본관과, 그러니까 본당 쓴 곳과 어린이집 그 쪽을 얘기하는 것 같던데요? 정확하게 교회 쪽과 충분히 논의해 보신 건가요? 교회 쪽에서 그렇게 얘기하지 않으셨어요. 어제 저희 식사하고 다 같이 가서 보았어요. 그래서 오늘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했어요. 그랬더니 저쪽으로 붙으면, 전에 있던 본당과 어린이집과 사이 뒤에는 개인주택 하나 있고, 이쪽은 주차장 쪽으로 연립주택이 있으니까 이쪽 주차장을 빼면 민원이 안 들어갈 것 같으니까 그렇게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구체적인 얘기를 해 주세요.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문화재체육시설팀 신주필입니다. 협의 당시에 참여했던 직원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교회 측과 협의를 하면서 저희는 주차장 부지 쪽 이용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주차장 부지 자체만 가지고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어린이집 포함해서 그 부분을 포함하는 것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교회 측에서도 향후에 교회의 어떤 시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교회부지 쪽이 활용하기 더 낫다는 얘기를 들었고요. 그런데 협의하는 과정에서 면적 분할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현재 있는 토지, 교회 건물 있는 부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으로 의견합치가 돼서 교회건물과 어린이집 현재 있는 부지가 한 필지예요. 그 필지를 대상으로 잡혀있습니다.

민순자위원

어제 다 들으셨죠? 과장님께서는 어린이집과 주차장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럼 팀장님과 과장님은 전혀 대화가 없어요? 지금 무슨 일이 이렇게 되나요!

곽성구위원

만약 그렇다면 이 계획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어제 과장님 혼자 들어오셨나요? 팀장님 안 들어오셨어요? 그럼 팀장님은 과장님께 그런 말씀 안 했어요?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민순자위원

어제 통과시키고 나니까,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식사할 때까지 모르고 갔다가 오늘 아침에 제가 그 쪽 교회에 계시는 분과 확인했더니 아니라는 거예요. 그 쪽 본당, 그래서 아까 곽 위원님과 점심 먹으면서도 어제 시설이 주차장과 어린이집이라고 들으셨죠 라고 재차 확인을 했어요. 그랬더니 맞다고 그러세요.

노정희위원장

그럼 팀장님, 그 뒤에 본당과 어린이집 철거나 보상 비용이 3억이었어요?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예. 그렇게 됐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과장님, 어제 어린이집 그 비용이 3억이라고 하셨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제가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노정희위원장

무슨 착각을 그렇게 하세요! 그러면 그 본당과 어린이집 포함해서 평수는 맞나요? 어제 얘기한 면적 수는 맞는 거예요?

민순자위원

지금 전체가, 제곱미터는 모르겠습니다. 한 960평인가 920평 정도 되죠. 그래서 지금 자르는 것이 620평 정도 되는 거예요. 그렇게 자르면, 그래서 어제 제가 기왕 하려면 다 해요, 전체 다 사서 하면 훨씬 낫잖아요 라고 한 것이 3분의 1은 주차장으로 남겨놓고 저쪽으로 자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 거기에서 한 얘기는 본당 옆의 건물을 어떻게 자르느냐 그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하는 얘기가 달라진 거예요. 과장님은 어제 여기 앉아서 빡빡 우기셨잖아요. 아니다, 주차장과 어린이집이다, 그래서 그 옆의 것은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더니 그 옆의 것은 아니다 했는데, 또 지금 얘기 틀린데 이것 어떻게 하실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일단 제가 정확히 파악 못한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민순자위원

죄송한 게 문제가 아니죠. 어제 우리가 변경을 통과를 시켰는데, 그러면 이것 백지화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큰 틀에서, 물론 주차장 부지와 본당 건물 차이에 대해서 제가 업무파악에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민순자위원

금액이 달라져요. 과장님, 안 그러겠습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금액차이라고 보면 본당과 주차장 부지는 건물에 대한 철거비용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리고 만약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주차장과 어린이집이라고 과연 민원도 제기될 수 있는 부분도 있기는 하고, 사실 그래서 그 쪽으로 한 것 아닙니까? 아닌가요? 과장님, 거기 가보셨어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민순자위원

그런데 왜, 무슨 일 때문에 전혀, 과장님과 팀장님이 이루어졌던 얘기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거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제가 착각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노정희위원장

번지수는 맞는 겁니까? 어제 우리가 통과시킨 것,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예. 번지수는 맞습니다. 토지 면적은 어제 자료가 맞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과장님이 어제 착각하시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네요. 면적은 맞는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맞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러니까 철거비용이 본당과 다 합쳐진 거죠? 3억이,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그렇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왜 3억이 그렇게 많냐고 어제 말씀드렸잖아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주차장으로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번지나 이런 부분은 기억을 했는데 그 부분은 착각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제가 어제 바로 자료를 가지고 확인을 시켜드렸어야 되는데,

민순자위원

어제 팀장님 들어오셨었나요?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예.

민순자위원

그런데 팀장님, 왜 아무 말씀 안 하고 가만히 앉아 계셨어요?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죄송합니다.

민순자위원

팀장님은 이 자리에서 알고 계셨죠?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예.

민순자위원

그런데 가만히 계시면 어떡해요?

노정희위원장

가만히 계셨다는 것은 지금 그대로 통과해도 우리 위원들은 모를 거다 라고 생각하고,

민순자위원

통과시키기 위한, 그것만 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그렇지 않습니다.

민순자위원

과장님은 모르실 수도 있어요. 팀장님이 알고 있으면서 그냥 그 자리에 가만히 계셨다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죄송합니다.

민순자위원

위원장님, 5분 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노정희위원장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 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 26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충질의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아까 민순자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양궁선수들 어떤 대회에 나가서 우승했었나요?

15시 38분 속개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대통령기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그것은 언제 했던 거예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7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성적이,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일반부 단체전 1위 하고, 거리별 30미터 최영광 선수가 3위 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럼 대통령배는 선수단이 몇 팀이나 왔던 대회였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실업, 대학 해서 16개가 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 선수단들은 성적들이 좋은 단체들이었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지금 저희 같은 경우는 스카우트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취약해서 좋은 선수들은 현대제철이나 이런 실업에서 많이 하고 있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감독부분이라든가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사실 실업이 아닌 각 구청이나 군청에서 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제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정희위원장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성적이 어땠어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전체적인 부분입니다만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이재승 선수가 다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성적이 떨어졌고요. 두 번째 이유로는 전체적으로 전국체전에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전체가 다 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실력이 미치지 못했던 부분으로 두 가지를 들 수 있겠습니다.

민순자위원

과장님, 그럼 지금 선수 5명이잖아요. 이 선수들이 다 인천 아이들입니까? 아니잖아요? 다 자기 고향 선수로 뛰지 않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아닙니다. 저희는 인천시 대표로 나가는 겁니다.

민순자위원

이재승 선수는 왜 다쳤어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마지막 날 트레이닝을 하면서 서부간선도로를 가는 중에 어느 여성분이 개를, 여러 명이 뛰다 보니까 개가 놀라서 상대 쪽으로 넘어가는데 이재승 선수가 그 개줄에 걸려 넘어져서 팔에 골절을 입는 바람에 출전을 못 하게 됐습니다. 그 친구가 성적이 좋은 선수인데 나가지 못하다 보니까 실력이나 분위기도 침체된 부분의 여파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민순자위원

양궁이 인천시에 우리 계양구청 선수단밖에 없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민순자위원

알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러니까 대회 앞두고는 매사에 조심해야 될 것 같아요. 하필 대회 전날 불의의 사고가 있어서 성적을 내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순자 위원님께서 예술단체 때문에 말씀하셨는데, 그 중에서 한 가지 더 추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 참여할 때 우리 단원이 24명이라고 했죠? 단원 몇 명이 나갔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 때 21명이 나갔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객원 단원이 있다고 했는데 객원 단원은 몇 명이었습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6명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럼 6명, 우리 21명이면 우리 단원은 15명, 그렇게 되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예.

노정희위원장

그렇다면 그 객원 단원은 어디 소속 단원이었습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남사당놀이라고 부평에 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수당을 얼마씩 줬어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것은 저희가 수당 준 것은 없고요.

노정희위원장

수당이 여기 나와 있어요. 과장님. 수당이 1원이라도 나가면 안 됩니다. 정말 이것은 제가 너무 어이가 없는 상황이에요. 왜 객원단원을 씁니까? 구에서 구립을, 이것은 불의예요. 그렇죠?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저희도 정당하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데요. 일단 인원이 남사당에서 나름대로 같이 할 수 있는 분들이 남자 분이 없다 보니까 기를 든다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남자 단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6명이 가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러니까 이 단원 중에서 그럴 분이 없으면 그럴 분을 충원해서 다음번에 나가도 되고, 급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전주대사습놀이가, 그래서 객원 단원에게 전체 수당 지급이 얼마 나갔나요? 뒤에 팀장님,
양선

홍양선문화예술팀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280만원 정도 나갔습니다.

노정희위원장

280만원을 어느 비용에서 드렸나요?
양선

홍양선문화예술팀장

구립예술단 운영비용에서 나갔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지금 구립예술단 운영비용 얼마 남았나요? 연말까지 쓸 것이, 마이너스죠?
양선

홍양선문화예술팀장

현재 마이너스는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급여, 지휘자 선생님과 반주자 수당 부분까지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없는 상태입니다.

노정희위원장

지금 과장님 이하 팀장님께 묻겠습니다. 지금 객원단원의 수당이 280이 나갔다는데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행정사무감사 때 하려다가 행정사무감사 내년에 해요. 그래서 할 기회가 없어요. 내년에 업무추진 할 때 정말 이런 일이 또 있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지금 못 박고 넘어가는 건데, 합창단도 마찬가지고, 풍물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년소녀도 마찬가지고요. 어디서나 사립도 아니고 구립에서 하는 건데 어떻게 남의 엉뚱한 프로들을 갖다 쓰면서 그렇게 수당을 주면서 씁니까? 지금 실력이 안 되면 실력을 향상시켜서 나중에 나가면 돼요. 아마추어대회 나가면 되고, 그리고 이런 비용을 쓸 때는 보통의 경우 구립이라고 구에서 주는 것 아니고요. 단체의 운영비나 자기네들이 모아 놓은 돈이나 이런 데에서 단장이 알아서 거기에서 쓰는 거지 이렇게 공공연하게 나갈 수가 없습니다. 이것 감사에 걸리는 거예요. 어제인가 또 대회 하나 나가던데 그건 뭐죠?
양선

홍양선문화예술팀장

충주에 국악대회 나가고 있고요. 저희가 예산이 없기 때문에 차량 배차 정도만 해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환수할 수 있는 법이 된다면 환수를 요청하겠습니다. 객원 단원에 대해서, 다른 것은 어쩔 수 없고요. 이것은 마음대로 쓰는 겁니다. 왜 구 예산을 마음대로 씁니까? 그리고 계양산성 복원정비 때문에 지난 번 추경에 저희가 국외 국내 비교시찰 비용을 추경에 올려드렸어요. 그럼 갔다 왔습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다음 주에 갈 예정입니다.

노정희위원장

어디에 가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당초에 말씀 드린 중국과 일본 쪽에 갑니다.

노정희위원장

몇 명이 가나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8명입니다.

노정희위원장

이것도 1인당 비용이 꽤 많이 책정이 됐어요. 저희 의원들도 국외 비교시찰을 나가보지만 정말 비용 때문에 절절매고 가는데 1인당 비용이 얼마 책정되어 있죠?

김경식교육문화과장

1,600만원입니다.

노정희위원장

1,600만원이면 개인당 200만원이죠. 어쨌든 저희가 세워줬던 예산이니까 정말 효과적으로 충분히 그 돈 이상의 가치를 발휘해서 잘 보고 오셔서 계양산성을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민순자위원

과장님, 아까 얘기하다가, 효성동 실내체육관 시설건립 상황에 대해서 하다가 말았는데요. 과장님의 그런 말씀과 팀장님의 그런 바르지 못한 조처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십시오.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제가 착각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하고요. 제가 주차장 부지에 대해서는 당초 얘기했던 부분을 나중에 건물 일부분으로 착각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답변이 정확하게 못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민순자위원

지금 과장님과 팀장님 두 분의 실수, 알면서도 방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이것 백지화 시키면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저 개인적으로 착오가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실무자 신주필씨 부분, 즉각 대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정중하게 사과말씀 올립니다.

민순자위원

팀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한 말씀 해 보시죠.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먼저 정확한 자료를 답변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변경된 사항에 대해서 정확하게 과장님께 의사전달을 못해 드려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라도 제가 캐치를 했을 때 바로 말씀을 드렸어야 되는데, 끝나고 나서 그 때라도 말씀을 드려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죄송스럽습니다.

민순자위원

지금 이 자리에서 제가 질의를 해서 그렇게 얘기한 것 아닙니까? 여기 있는 모든 위원님들이 점심 먹으면서도 제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했어요. 들어오셔서 과장님께서 얘기하신 중에도 과장님한테 그 때까지도, 이 자리에서 제가 질의하기 전까지도 과장님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수정을 안 해 주셨어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제가 착각했던 부분을 본당과,

민순자위원

그러니까 과장님은 착각하실 수 있어요. 과장님은 착각하실 수 있지만, 착각하신 부분에 어제 팀장님이 얘기를, 사무실에 들어가서도 과장님께 그 얘기를 해 줬어야 되고, 안 하셨나요?
주필

신주필문화재체육시설팀직원

죄송합니다.

민순자위원

했는데 과장님이 아무 말씀 안 하시고 그냥 지금까지 꾹 다물고 계셨던 거예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얘기를 못했습니다.

민순자위원

그리고 업무보고 이 자리에서도 어제 그 부분은 제가 착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겁니다 라고 얘기 했으면 이 문제 안 끌고 나갔어요. 그랬으면 아, 그런가, 그럴 수 있겠다, 그러니까 철거비용을 3억 달라고 하지,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제가 얘기하기 이전까지, 업무보고 하면서 한 시간이 넘도록 질의하고 하는데도, 제가 맨 마지막에 이 문제를 얘기했잖아요. 왜냐 하면 얘기하실 줄 알고 제가 계속 안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는 데도 불구하고 그 때까지도 아무 얘기 없었잖아요.

김경식교육문화과장

그 부분을 지적하시니까, 그 전까지만 해도 그 부분까지만 알고 있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민순자위원

하여튼 이 부분은 차후에 우리 위원님들과 다시 한 번 논의가 되어야 되는 부분인 것 같고요. 어쨌든 두 분은 이 문제에 대해서, 거기가 번지수가 같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건물을 하나 짓는데 이 집에 짓는 것과 이 집에 짓는 것과 상황이 다른데 그것을 착각했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얘기로 그냥 끝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과 더 깊이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상의하고 나중에 다시 한 번 과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민순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곽성구 위원님,

곽성구위원

업무보고 받으면서 총평 한다는 것으로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제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정회를 하면서 위원님들의 의사가 계속 우리를 우롱한다, 의회 의원들을 우롱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감정들을 전부 느끼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어제 조례 같은 문제도 방금 민순자 위원께서 다시 위원들끼리 의논이 된다고 얘기하는데, 우롱 당하는 이런 문제는 제가 아직까지 의원생활 하면서, 이건 허위보고도 아니고 갖고 노는, 예산을 그냥 날려버리는, 누구한테 줘버리는 것이 돼서 우리가 위원이라고 앉아있을 이유가 있나, 제가 만약에 이런 것 가지고 주민들과 얘기하다 보면 이런 말이 또 나올 텐데 내가 무슨 말을 주민들에게 시원하게 해 줘야 될 것인가, 두 위원님들이 얘기하는 것, 저는 곰곰이 무엇으로 얘기해 줘야 될 것이냐, 무엇으로 변명을 해 줘야 될 것이냐, 걱정이 많이 생겨요. 이것을 어떻게 처리를 해 줘야 될 것이냐, 중요한 내년 예산을 편성하는 업무보고, 이것을 이렇게 허위보고를 해서 예산을 집행하고 할 것이냐, 또 예산을 승인해 줘야 될 것이냐, 이런 것이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 집행부에서는 그런 일들이 재발되지 않고, 정말 솔직하고 잘못된 것은 시인하라고 얘기했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고치겠습니다 라고 하라고, 그게 업무보고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들이 돌발될 줄은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심도 있게 모든 일들을 점검하시고, 계획하시고, 조례가 필요하다면 조례를 올리시고 이렇게 됐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이것으로 교육문화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문화과장님께서는 곽성구 위원님이 요구한 바우처사업 관련 예산 지원금액 인원 등 상세현황, 국제어학관 활성화 대책, 계양산성 분묘 미이장 관련 자료, 고양골체육관 하자 관련 추진사항, 미래광장거리 문화행사 관련 활성화 계획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님, 교육문화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으며, 민원여권과, 재무경영과, 세무1과, 세무2과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3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6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