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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노정희 의원 발언

175회 제2자치도시위원회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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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5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의거 자치행정과, 교육문화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자치행정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우리 과는 예산편성에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신 덕분에 예산심의 전 업무보고 드린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중요사업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구민의 날 행사입니다. 20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5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다소 유동적으로 변경해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금년이 20회이기 때문에 구민의 날 기념식에 걸맞은 행사로 추진하겠습니다. 역대 구민의 날 수상자나 다문화가정, 청소년, 소외계층 등 초청 대상자를 확대하고, 다른 부서와 협조해서 경축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병행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수상자의 명예성 제고를 위해서 자랑스러운 계양구민상 및 모범구민상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접수기간을 작년보다 1개월을 연장해서 접수를 받고, 적격 판단을 위해서 심사위원의 전 홈페이지에 공적사항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 모범구민상 수상자에 대한 역사문화 탐방은 3월 20일부터 21일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난번에 보고 드린 대로 문제점에서 기념식 시간 조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축사 시간조정이나 내빈소개, 또는 표창 인원을 제한해서 시간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태극기달기 운동입니다. 전년도에 학교평가를 시행했습니다. 학교평가와 상시 게양거리를 조성해서, 게양율 증가는 그렇게 크게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는 않았어도 교육적 효과는 분명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금년도 계획을 말씀드리면 가로기 게양 및 위탁관리는 전년도와 같이 시행하고, 태극기 전시회를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1층 구청 로비에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에 홍보를 해서 학생들이 와서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태극기 상시 게양거리 조성은 저희가 설문조사를 작년 10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했습니다. 만족도가 약 70% 이상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도심지역 한 곳을 선정해서 더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공무원 직장훈련 내실화입니다. 전년도에 시행한 대로 금년도에도 그 수준에 맞춰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전년도에는 영화관람 부분에서 많은 직원들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금년도에도 영화관람이나 문화예술 관람 등에 많은 중점을 두고 시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하반기 공무원 체육대회는 비로 인해서 강당에서 시행했지만 금년도에도 전년과 같이 의원님들 같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업무유공 직원 격려입니다. 장기근속 공무원 공로 연수는 금년도 3월 19부터 3월 28일까지 8박 10일 간 서유럽 4개국을 갑니다. 금년에 전년도와 특이한 사항은 연금법상 재직기간 25년 이상인 자 중에서 정년에 해당하는 사람을 우선 선발했습니다. 금번에 정년에 해당되는 사람을 넣지 않으면 정년 전에 여행을 갈 수 없어서 우선적으로 선발해서 시행하고, 업무유공공무원 산업시찰은 제주도로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시행하겠습니다. 전년도와 다른 위원님들의 배려로 공무원 해외배낭여행을 금년에 500만원 세워놨는데, 이것은 8, 9월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500만원이 해외배낭여행 시행하기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추경에 좀더 확보해서 많은 인원이 다녀올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정한 사회단체 지원입니다. 전년도에는 33개 단체에 2억 7,4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금년도에도 심의를 해서 결정이 됐습니다. 36개 단체에 지원하는 것을 결정했고, 심의 때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선거 60일 전인 4월 5일부터 6월 4일 사이에 추진하는 사업은 배제했습니다. 정산 등 시행에 철저를 기하고, 각 단체로부터 신청을 현재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2월중에 배부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통․반장 사기진작입니다.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은 상하반기 연 2회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급하고, 모범통․반장 워크샵을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대상은 80명이 되겠습니다. 공주로 저희가 결정을 했습니다. 이번에 공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오면서 공주의 역사문화라든가, 상당히 우리와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면서도 다양한 볼거리 가 있어서 금년도에 통장 워크샵과 주민자치위원 워크샵, 그리고 구민상 수상자 역사문화탐방도 공주로 결정해서 시행하려고 합니다. 다음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입니다. 어제 저희가 조례안 심사를 받았습니다만, 조례도 개정하고, 주민자치 워크샵 또한 3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공주로 시행을 하겠습니다. 동아리 경연대회는 9월에서 10월 사이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금년도에는 시비를 지원 받아서 북카페를 계양2동 주민센터에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구민과 함께 하는 소통행정은, 저희가 소통행정에 대해서 구청장과 만남의 날, 구청장에 바란다 등 여러 가지 동 방문 건의사항 등 처리 과정에서 구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상시 모니터링이나 전자공청회를 실시해서 다양한 구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부서의 특수시책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전 및 의식행사 진행 교육입니다. 동 방문이나 각종 행사에 사회 진행이 다소 어눌하게 진행된다거나 불필요하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거나 해서 그런 부분을 공무원들로 하여금 교육을 시켜서 진행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6, 7급 실무자의 신청을 받아서 주 1회 한 달 간 4회를 교육을 시켜서 교육한 대로 실전에 투입해서 진행을 한 번 해 보도록 하고, 그래서 역량을 키워 나가는 특수시책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자치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성구위원

곽성구 위원입니다. 지난 2013년도도 계양구청 구청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국정평가, 청렴도 평가, 지방재정공시, 이외에도 전국 지방자치에서 우수한, 특히 인천을 대표한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 주신 공무원들, 750여 명의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 한 해도 역시, 그런 기틀을 잡았으니까 무너지지는 않겠습니다만 더 좋은 특수시책과 더 좋은 봉사와 더 좋은 공정성을 우리 구민들에게 보여줄 것을 당부 드리고,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중부일보에 보니까 1월 21일 날 구청장님 표창이 전단지 찍듯이 남발되어 있다, 3년 동안 3천여 건,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남발이라고 보십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곽성구위원

어째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구청장님 취임해서 전과 달리 표창이 남발이라 표현할 정도로 많이 늘어난 것도 아니고, 각종 대회라든가 표창을 줘야 될 행사들이 다소 늘어난 부분에 나간 것뿐이고, 그 외에 남발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많이 표창한 것은 아닙니다. 또 표창이라는 것은 전 구민에 대한 수고와 격려의 뜻이 표창에 담겨있는 것인데 많은 구민을 격려를 많이 하는 것이 좋지 그것을 아끼고 줄여서 적게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남발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곽성구위원

자신 있게 과장님이 답변해 주셨는데, 제 생각도 같습니다. 남발이라고 표현들을 기자들이 하고, 선거에 선심성, 이런 말들이 거기에 포함되어 있어요. 방금 과장님이 얘기한 것과 같이 표창이라는 것은 사기진작책의 하나입니다. 구민 잘 한 사람들을 골라서 더 그 사람들 사기를 진작시켜, 구민들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거기 때문에 저는 남발이 아니라 더 나누어 줘야 된다는 것이 구민의 사기진작책으로서, 또 화합적인 문제에 있어서 더 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과장님의 의사를 제가 물었던 것인데 그 말에 적극적으로 동조합니다. 구민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서 더 많이 표창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2월 5일 날 중부일보에서, 중부일보에 미운 털이 박혔는지, 인사에 대해서 또 꼬집었더라고요. 인사에 문제점이 있었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없습니다.

곽성구위원

왜 그런 기사가 나온 건지,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인사에 대한 사항은 이미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님들이 다 점검을 한 사항이고요. 행정감사 하시면서 인사에 문제점이 있다고 보여 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인사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좋으면 반대적으로 싫은 사람도 있는 겁니다. 상대성이 있는 건데 작은 불만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들어서 그 의견만 가지고 매스컴에 낸다는 그런 쪽으로밖에 저희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곽성구위원

제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만 인사는 만사입니다. 직원들의 사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까지의 인사, 의회에서 볼 때도, 엊그제 국장 진급심사도, 지금 청장님께서는 순서에 준해서 잘 하고 계신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물론 상대성은 있지만 그래도 공정한 기준 인사방침이 정해져 있으면 그런 데에 따라서 시행한다면 직원들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금년 한 해도 주요사업들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한 치의 빠짐없이 구민을 위한 행정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곽성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석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현위원

어느 덧 6대 임기가 마지막을 치닫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팀장님들께 노고가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궁금한 사항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7일 날 구청에서 분신자살 했다는 보도를 접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어떤 사유로 인해 그렇게 됐는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지금 경찰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우리 구에서 구청장님께 보고를 하셨을 텐데, 어떤 내용으로 어디까지 보고가 됐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 문제는 저희가 판단하는 것이 순수하게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2004년부터 계양구 전체에 대한 여러 가지 민원을 지속적으로 내고 한 사람인데, 본인이 그런 문제를 가지고 본인과 직접 관련된 민원도 아닌데 다른 내용을 가지고 계속 민원을 넣고, 또 경찰에 가서 조사도 받고 하다 보니까 심적으로 본인에게 문제가 생겨서 자살한 것으로 저희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김석현위원

어찌 됐던 지금 조사 중이라니까 나중에 결과가 나오겠지만 구 개청 이래 그런 좋지 않은 사건이 우리 구청에 발생했다는 자체는 상당히 불미스럽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 그걸 떠나서 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위에서 지침이나, 민원인에 대한 것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별 사법경찰관 업무는, 주로 그들이 하는 역할은 뭐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불법행위 단속이죠.

김석현위원

지금 몇 분이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지정되어 있는 사람이 21명입니다.

김석현위원

그 분들이 1년에 단속한 건수는 어떻게 됩니까? 조치결과는 어떻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저희가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저희가 조치하고요. 또 시 사법경찰과로 올려서 조치 받는 사항이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예를 들어서 1년 동안에, 작년 2013년 1년 동안의 결과물은 알 수 없겠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필요하시다면 자료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김석현위원

그 분들의 역할이나 그동안의 진행상황을 자료로 요청하겠습니다. 자치지원팀에 보면 시장 및 구청장 연두방문을 하게 되면 주민들이 건의하면 거기에서 즉답으로 하는 것이 있고, 또 구청장님 말씀으로는 나중에 우편 등 해서 그 분에게 통보해 드린다고 하는데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것은 시장방문이나 구청장 방문 때 현지에서 답은 다 했고요. 처리되는 과정, 들어가서 이것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알려주겠다 해서, 저희가 해당부서에 이 내용을 알려주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또 종결을 시키면 어떻게 처리가 됐다든지 하는 이런 계획을 소상하게 본인에게 직접 문서로 보내 주고, 또 소통팀에서 15일 이내에 일일이 개별 전화를 다 합니다. 상시 모니터링제가 전화를 개별적으로 다 해서 적절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만족한지를 계속 조사를 하고 있는 거죠. 모니터링을 계속 하는 겁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통상적으로 그 분들에게 답변 주기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2주 이내에 대부분 다 갑니다. 이게 전에 없던 사업이거든요. 구청장님 취임하셔서 소통팀도 만들고 해 가면서 소통행정을 추진하는 건데, 동 방문해서 건의사항이 나오면, 50%는 청장님이 다 나가보십니다. 민원에 대해서 중요한 것은 현장을 나가보고, 그 자리에서 직접 지시해서 조치는 다 하는데 그런 과정들을 전에는 개인에게 일일이 공문 보내고, 전화하고 이렇게 안 했는데, 청장님 취임하신 후에는 개별적으로 문서를 다 보내고, 개별적으로 전화 다 해 보고 철저히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김석현위원

작은 민원이라도 일을 그렇게 진행한다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노력을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곽성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 중에 수상자에 대해 보도에 의하면 남발한다는 식으로 얘기가 됐습니다. 저도 그것을 읽어보니까 3년 동안 3,200건 정도, 각종 초중고부터 어른까지 표창이 되어 있는데, 월로 따지면 약 90건 정도가 넘더라고요. 또 매일 3건 이상 표창을 드렸다는 얘기인데, 과장님 말씀을 들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상이라는 것은 권위라든가 격이나 영예라든가, 아니면 희소성 같은 게, 그게 더 1순위라면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은 2순위가 되지 않겠어요? 제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것을 지양해서 상을, 그 부분은 저는 곽성구 위원님과 생각을 달리하는데, 지금까지 지급된 것은 그렇게 하더라도 상이라는 것은 권위와 격을 높일 수 있는, 그리고 구청장 상을 받으니까 뿌듯하더라, 상품은 없더라도 액자로 걸어놓고 집안의 가보로 한다, 받는 분에게 그런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가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것을 지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수상자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명예성 제고를 위해서 작년에 예산도 편성해 주시고, 조례도 개정이 돼서, 그래서 모범구민 수상자에게 문화탐방을 금년에 처음 시행해 보는 거거든요. 간담회도 갖고, 선거법상에 이것을 못하게 되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례를 개정해서 간담회도 갖고, 그 사람들의 명예성을 제고하다 보면 상에 대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요. 지금 상을 줄 때 임의대로 누구를 정해서 막 주는 것이 아니고, 공적을 받아서 심의해서,

김석현위원

조례에 근거해서 주기 때문에 다 거기에 맞춰서 드리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상에 대한 가치, 격,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 하자는 얘기죠. 무조건 조례도 없는데 남발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공적심의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상에 대한 인식을 달리 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김석현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전선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선경위원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자치행정과는 특히 구민들과 밀접하게 소통이라는 것을 통해서 많은 일을 하셨어요. 그동안 노력하시고, 애쓰심에 감사를 드리고, 아까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전에는 없던 구민들 건의사항에 대한 것을 서면으로 해서 절차를 밟아서 진행상황을 해 주는 것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민들이 너무 괜찮다, 민원을 제기했을 때 구두로 답변을 듣는 것보다 훨씬 공신력도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런 만큼 자치행정과에서는 팀장님이나 과장님, 팀원들이 그 일을 처리하느라고 일은 많아졌겠지만 그만큼 구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니까 보람도 느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쓰셨고요. 간단하게 궁금한 것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업무유공직원 격려가 총 20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미 선발이 됐나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이것은 연금법상에 25년 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20명이 아니고 10명을 선발해서 가족까지 해서 20명이 되는 겁니다.

전선경위원

정년 대상자 우선 선발로 해서 이미 선발된 거고, 정년에 해당하는 사람이 빠진 사람은 없는 거네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선경위원

이것은 잘 하신 것 같아요. 그 분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주민자치 워크샵을 공주로 간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자매결연지 방문과는 다른 건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렇죠. 그것은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서 별도로 시에서 어느 시기에 가라고 의견이 나오면 저희는 별도로 움직일 겁니다.

전선경위원

알겠습니다. 북카페도 인천시에서 최우수를 받았더라고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선경위원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에 의전행사 교육하는 것 있잖아요? 공무원들이 교육을 채워야 하는 그 교육에 해당되는 건가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나리오부터 작성해 와서, 우리가 시나리오부터 검토해서, 그 시나리오대로 진행을 시켜 보고, 거기에서 잘못된 점이 무엇이다, 잘 된 점이 무엇이다 지적해서 토론하고 훈련해 보고, 그래서 한 달 동안 네 번의 교육을 마치고 나면 우리 공무원들이 하는 행사, 즉 매월 하는 월례조회라든가 실전에 투입해서 직접 사회를 보게 해 볼 생각입니다.

전선경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태극기 게양 시범거리 황어장터 주변으로 해서 아주 잘 되어 있고, 그쪽 지역 주민들도 호응이 아주 좋아요. 그리고 계양대교를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외부인들도 태극기가 걸어져 있으니까 여기 뭔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서 물어보기도 하고, 그 부분은 너무 잘 하셨고, 그런데 활성화가 계속 유지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과장님이 조금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설문조사도 긍정적으로 나왔습니다. 미흡하게 나온 부분이 태극기가 부러졌다거나 찢어졌다든가 관리 부분에서 미흡하다고 나왔고, 73% 이상이 아주 긍정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도심지역에도, 아시안게임 경기장 주변을 저희가 우선 생각해서 어느 한 곳을 선정해서 이쪽에도 한 번 상시거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선경위원

알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전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구민의 날 행사 문제점 및 대책에서 시간조절하고 하는 것이 있는데, 준비내용에 음료수, 햇빛가리개 등이라고 하셨는데,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워요. 10월 초이기 때문에 낮에는 햇볕이 상당히 뜨겁고, 저녁에 음악회 할 때는 추운데, 거기에 계양구를 홍보할 수 있는 홍보물로 담요 같은 것을 준비해서 하나씩 나누어 줄 수 있으면 참 좋을 거라는 생각이,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러면 좋은데 예산이,

노정희위원장

어차피 부동산관리과에 도로명 홍보를 위해서 여러 가지 홍보물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부서마다 그런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을 취합해서 그 날 전체적으로 하나씩 지급을 해 준다면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무대를 만들 때 항상 느끼는 건데, 구민의 날 뿐만 아니라 구청에서 자체행사 할 때, 무대를 만들 때 계절에 따라서 햇볕도 감안하셔서, 햇볕을 여름철에 바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도 문제고, 여러 가지를 감안하셔서 만드는,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무대는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하면 좋은데, 무대는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구민의 날 기념식을 하기 위한 무대를 만든다면 우리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데 무대를 음악회 무대를 만들어 놓고 거기를 이용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장소도 문제가 되고, 작년에도 원래는 양궁장 안으로 들어가서 하려고 했는데 다짐이 안 돼서 첫 번째 차가 들어가다가 빠졌어요.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형편에서 갑자기 부득이 무대를 그 쪽으로 옮기다 보니까 음악회 무대를 중심으로 해서 음악회 하게 무대를 만들고 이용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럴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구청사 같은 데에서도 행사 가끔씩 하면 계절을 맞춰서 무대방향을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행사 참석할 때마다 그런 것을 많이 느꼈어요. 다른 사람들도 아마 똑같이 느낄 겁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감안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올해는 경기장 안에서 하게 되겠죠?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것도 우리 시설이 아니니까 시와 협의를 해야 되는데, 아시안게임 경기장이 작년 구민의 날 때는 전부 완공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죽하면 거기 가로수를 뽑았다가 다시 심고 해 가면서 그 장소를 썼겠습니까.

노정희위원장

그 때도 좌석 자체도 상당히 작아서 자리다툼으로 싸우는 것을 봤거든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계양구 도로명주소나 홍보물을 각 부서에서 하는 것을 취합해서 그 때 전반적으로 할 수 있으면 훨씬 더 효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리고 공무원 직장훈련 작년 후반기 것, 어쨌든 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참석한다 해서 했던 건데 비가 와서 그렇게 됐는데 나중에라도 우천시를 대비해서 체육시설이나 강당을 미리 섭외를 해 두시는 것이 어떨까,
명구

정명구자치행정과장

그 때 일기예보상에 비가 안 온다고 해서 그 준비를 사실 못 했습니다. 일기예보가 잘못된 것 이전에 저희가 사전에 계획을, 금년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알겠습니다. 곽성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성구위원

특수시책으로서 의전 및 의식행사 교육을 하신다고 했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청에서 하는 행사들은 그래도 과장님, 국장님, 부구청장님, 구청장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동사무소 행사들은 식이 식 같지도 않고, 식은 식이어야 되는데 엉망으로 꼴불견 같은 식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동사무소 직원들을 많이 불러서 의식행사를, 식 다운 식이 되어야 되니까 동사무소로 확대해서 교육을 시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구민의 날 행사 때도 인사소개라든가 인사말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때는 현직에 있는 사람을 우선으로 해야 됩니다. 인사말을 포함시킨다면 국회의원이면 현직 국회의원, 현직이 아닌 당을 한다면, 그렇다 보니까 자꾸 식이 어려워지고, 순서에 맞지도 않고, 그런 것이 됩니다. 그래서 현직을 우선적으로, 또 지역구를 우선적으로, 예를 들면 동사무소 교육을 할 때 지역구 의원들을 우선으로, 그런 것을 감안해서 우리 계양구에 가면 식이 식 답다, 멋졌다, 이런 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실정에 맞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안을 짜서 교육이 된다면, 좋은 아이디어니까 그렇게 해서, 물론 구청장님이 여러 동 가 보면 어색하고 부끄러울 때가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 라고, 자치행정과장님, 국장님, 지휘부에서 그런 논의가 됐을 것이니까 이런 교육은 어느 직원이 하더라도, 미리 검토를 하시라고요. 검토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동사무소 행사가 있으면 식순을 가져오라고 해서 검토해서 식 다운 식이 됐으면 하는 알찬 교육이 될 수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노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자치행정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과장님께서는 김석현 위원님이 요구한 특별사법경찰관 현황 및 그 간의 활동실적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 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5분 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9분 정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교육문화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문화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교육문화과장 김덕수입니다. 제가 1월 1일자로 교육문화과장으로 발령을 받았는데요. 자치도시위원회로 와서 존경하는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을 모시고 업무보고를 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년도 저희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3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직원 현황은 정원 19명에 현원은 20명이며 교육지원팀, 평생교육팀, 문화예술팀, 체육관광팀, 문화재체육시설팀, 이렇게 5개 팀으로 분장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4쪽, 예산운영입니다. 금년도 세출예산은 183억 4,340만원이며 전년도보다 68억 1천만원 정도가 증가하였으며, 이 중 국․시비 보조사업은 학교 무상급식 지원 등 26개 사업에 177억1,960만원입니다. 3-6쪽부터 민간위탁 현황이나 위원회 및 단체 현황, 도서관 현황의 12쪽까지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13쪽부터 주요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수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우리구의 학교 현황은 53개 학교에 학생수는 44,120여 명이 되겠습니다. 학교급식지원 사업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전학년 학생 무상급식 지원에 58억 8,490만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 고등학교 우수 농산물 급식비 차액 지원에 5억 2,638만원등 모두 64억 1,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14쪽,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은 2013년도에 87개 사업에 8억원을 지원했는데 금년도에는 예산이 9억원으로,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78개 학교에서 약 19억 490만원을 신청을 했습니다. 2월 중에 교육발전위원회에서 지원사업을 심의 결정해서 3월 초에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계양 영재교육원 운영 지원사항입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4, 5, 6학년, 중학교 1, 2학년 중 과학, 수학 우수 학생을 경인교대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도가 3년차로 1억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15쪽, 발명특허특성화고 지원은 계산공고가 2013년도에 발명특허 특성화고로 지정이 돼서 2015년까지 3개년에 걸쳐서 매년 3천만원씩 발명특허 프로그램 교육 운영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계양구 명문초등학교 육성 계획입니다. 2013년도에 부평초등학교를 명문초등학교로 지정하여 2015년까지 연간 3천만원씩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작년도에는 방송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자율형 공립고 지원은 2012년도에 예일고등학교가 지정이 돼서 교육여건 개선사업으로 연간 1억씩 지원하고 있으며, 3월 중에 지원금을 교부해 줄 계획입니다. 다음은 3-16쪽, 구립도서관 운영지원 및 독서문화진흥 추진 업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은 효성, 서운, 동양, 작전도서관 등 권역별로 4개 도서관이 있으며, 도서관 운영에 9억 1,781만원, 독서문화진흥사업에 4,080여만원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전년도 추진상황은 도서구입 3,300만원,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전 직원 독서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작가초청 강연 등을 실시했으며, 금년도에도 역시 추진할 계획입니다. 금년도에는 도서구입비를 상사업비 2천만원을 포함해서 5,300만원을 확보를 했습니다. 우리 구립도서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3-17쪽, 계양 국제어학관 운영지원 및 활성화입니다. 국제어학관은 작년도에 운영상에 있어서 민원발생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작년 9월 1일자로 2015년 8월 31일까지 인천시 국제교류재단에 재위탁하여 운영이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운영예산은 민간위탁금으로 3억 210만원, 저소득층 자녀 수강료 보전으로 2억 4,670만원, 총 5억 4,88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570여 명이 강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타 어학원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방학특강이라든지 토킹하우스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 운영과 영어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18쪽, 구민의 날 기념 경축행사 관련사항입니다. 작년도에는 구민의 날을 맞이해서 열린음악회, 불꽃놀이, 나비날리기, 오페라공연 등을 했습니다. 금년에도 1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음악회, 불꽃놀이, 오페라공연, 풍물경연대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작년도에 열린음악회는 출연진이 너무 많아서 지루한 감이 있었던 바, 금년에는 출연팀을 줄이고 성악가 등도 초청해서 좀더 다양하고 격조 높은 음악회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보고자료에는 없습니다만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주관으로 해서 명인․명창과 국악그룹이 출연하는 품격 높은 국악프로그램인 국보로 가자를 유치해서 9월 26일 금요일 저녁시간대에 계양문화회관에서 공연하는 것으로, 거의 확정적입니다. 금년 구민의 날 기념 경축문화행사는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9쪽, 계양구립예술단 운영 활성화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구립예술단은 여성합창단, 풍물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예술단을 운영할 수 있는 운영예산은 1억 1,770만원이 소요됩니다. 작년도 추진상황은 여성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비롯해서 구민사랑 로비음악회와 그 외 구 행사 등 많은 출연을 했으며, 구립풍물단도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구립예술단이 계양구의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단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1월 달에 예술단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예술단별로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 또 예술단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반기별로 모범단원을 표창할 계획입니다. 20쪽에 예술단별로 운영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립예술단 운영에 있어서 애로점은 소년소녀합창단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현재 연습시간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예산과, 또 현재 간식비가 1인당 1,350원 규모로 책정이 돼서 우유, 빵을 같이 섭취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간식비도 천원은 인상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부족 예산이 약 1,770여만원 정도 되는데요. 이 예산을 추경 예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쪽, 찾아가는 문화예술 상설마당 운영입니다. 찾아가는 계양아트프리마켓은 전년도에 5월 달에서 10월 달까지 미래광장과 계양산 야외공연장 등에서 매주 일요일 실시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토요예술무대 공연 일정에 맞춰서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토요예술무대에 같이 실시하고자 합니다. 토요예술무대 역시 작년까지는 금요한마당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날 실시했으나 금년도에는 아트프리마켓과 함께 토요일 오후에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22쪽, 야외 영화상영에 관한 사항입니다. 문화 소외지역인 효성동, 장기동, 동양동, 귤현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여름철 저녁에 야외에서 가족들이 함께 시원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등에서 야외영화를 상영하고자 합니다. 23쪽, 소극장 건립에 관한 사항입니다. 작전동 902번지 작전 야외공연장 위치에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48억 5,700만원이며, 이중 금년도까지 32억 3,160만원 예산을 확보해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현재 추진상황은 작년 3월 25일에 설계용역을 착수했으나 건립 장소가 공원시설인 관계로 공원조성 변경계획 심의이행을 위해서 설계용역을 중지했고, 지난 2월 4일 소극장 건립과 관련한 공원조성 변경계획이 시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되어 조건사항들을 보완 중에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 도시공원에서 심의할 때 조건사항을 보완해서 4월 중에 공원조성계획 변경 결정 및 고시를 하면 바로 설계용역을 개시해서 도시계획시설 인가를 받고, 6월 중에 건축허가나 착공을 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25쪽, 계양 아트갤러리 운영 활성화 계획입니다. 계양 아트갤러리는 계양문화원에 위탁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30회에 걸쳐서 2,170점의 미술작품을 전시해서 전시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봅니다. 상하반기 반기별로 대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이버갤러리 전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구립여성합창단이 로비음악회도 공연하는 등 계양 아트갤러리가 작은 문화공간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26쪽, 각종 체육행사 지원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청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지원사항입니다. 우리 구는 종목별 연합회가 27개 종목이 있으며, 그 중 전년도에 18개 종목이 구청장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금년에는 25개 종목 정도가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가급적 하반기에 개최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구청장기 종목별 대회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27쪽입니다. 생활체육 종목별 연합회 동호인들의 운동경기인 생활체육 동호인 화합 한마당이 9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며, 10월 달이나 11월 달 중에는 시민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도 시민생활체육대회에서는 우리 구 선수단이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우리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계양구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쪽, 주요 국제경기대회 지원사항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금년도에는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가 인천에서 열리는 해입니다. 먼저 인천 아시아경기대회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 간에 걸쳐서 진행이 되며, 45개국에서 2만여 명의 선수, 임원, 보도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 계양구에서도 배드민턴, 공수도, 양궁, 싸이클 등 4개 종목이 치러지게 됩니다. 29쪽입니다.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는 10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 7일 개최되며 42개국 6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두 대회의 준비사항 추진상황으로서 아시아대회 행정지원을 위해서 85개 행정지원 과제를 선정해서 추진하고 있고요. 당면 현안사항으로는 현재 2월부터 3월 31일까지 6,200명의 시민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성화봉송 및 문화행사를 우리구 특색을 투영해서 우리 구를 잘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우리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30쪽, 주민참여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계획입니다. 생활체육 추진사업을 크게 나누어 보면 7330 생활체육 아카데미, 노인건강 체조교실, 일반지도자 배치 생활체육 지도, 어르신 지도자 배치 생활체육 지도 등 많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작년 추진사항으로는 탁구교실, 건강체조교실, 장애인 에어로빅 교실, 요가교실, 실버교실, 다이어트 댄스, 수영, 실버체조 등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해서 연간 약 11만 4천여 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금년도에도 2억 2,600만원을 지원해서 1월부터는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서 생활체육을 지도하고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구민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건강생활을 위해서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31쪽,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양궁선수단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 운영예산은 5억 5,115만원입니다. 금년 2월 달에 숙소 전세계약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작년도 주요 실적은 대통령기 남녀대회 단체전 1위, 기타 대회 단체전 3위를 두 번 했고요. 개인전에서 2위와 3위에 입상한 실적이 있습니다. 금년 추진계획으로는 한우탁 선수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출전을 하며, 실업연맹 회장기대회 등 6개 대회에 출전할 계획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서 우리 계양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32쪽, 계양산성 복원 정비 및 박물관 건립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계양산성 복원 정비사업입니다. 계양산성 복원은 2002년부터 2022년까지 장기 추진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75억 6,5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2003년부터 작년까지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했으며, 금년도에 6차 발굴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2012년 1월에 계양산성 복원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작년 12월 달에는 국가서적 지정을 위한 계양산성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현안사항으로 실제 계양산성과 문화재 구역으로 지정한 구역이 불일치해서 금년도에 문화재 구역 조정과 관련해서 측량용역 및 토지매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금년도 추진계획으로는 2월 중에 문화재 구역 등 변경용역과 발굴조사 용역을 발굴하고, 6월 중에는 잔여 분묘 15기가 남아있는데 이 15기에 대한 분묘 이장을 완료하고, 7월 중에는 문화재 구역변경 결정고시 및 토지감정 평가, 보상, 9월 중에는 금년차 분 발굴조사 완료 등 계양산성이 국가사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착실히 추진해 나겠습니다. 다음은 계양산성 박물관 건립에 관한 사항입니다. 건립 위치는 계양산로 97번, 현 연무정 위치에 500평 규모의 산성박물관을 건립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98억 2,200만원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작년도 4월에 문화체육관광부에 2014년도 공립박물관 건립지원대상 사업으로 확정됐으나 작년도에 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에서 재검토 사업으로 부결되어서 시 예산 확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1월 달에 2015년도 공립박물관 건립 지원사업으로 재신청해서 내년도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년 3~4월경에 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한다고 하니까 그 때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통과하고, 시비 확보를 하는 등 내년도에 공립박물관 지원사업으로 꼭 선정돼서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34쪽, 문화재 보수 및 유지관리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 관내 시 지정문화재는 부평도호부청사를 비롯해서 9개소가 있습니다. 이 문화재를 보수하고 보호 관리하는데 금년도에는 3억 5,100만원이 소요됩니다. 금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부평도호부청사 건물보수, 부평도호부청사 안내판 보수, 문화재 금연안내판 설치, 명륜학당 운영 지원, 부평향교 CCTV 추가설치 등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 작년 10월에 부평향교 건물보수 및 주변공사를 착수해서 공정율이 40%를 보이고 있으나 동절기 공사로 중지된 상태고 부평도호부청사는 건물보수공사 설계용역을 발주했고, 청사 담장 및 주변공사 정비 공사 설계를 완료했습니다. 35쪽, 향후 계획으로 4월 중에 부평향교 공사를 완료하겠고요. 부평도호부청사 및 담장 정비는 2월 말이나 3월경에 착수해서 10월 중에 완료토록 할 예정입니다. 문화재 보수정비는 사업 특성상 장기간 소요되는 공사로 서두르지 않고 신중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 계획입니다. 먼저 효성동 실내체육시설 건립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업개요는 마장로 544번길 13번, 그러니까 옛 효성중앙교회 부지가 되겠습니다. 거기에 배드민턴장 5면, 문화시설 등 사업비 78억 8,600만원을 들여서 실내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그간 추진상황으로는 작년 10월에 시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통과해서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관련하여 용역 중지상태입니다. 금년 1월에 부족 예산 25억을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지난 2월 11일 날 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체육시설 결정이 가결되어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으로 실시 설계용역을 재개하고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보상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9월 중에 착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절차를 잘 진행하겠습니다. 37쪽, 장기동 체육시설 건립사항입니다. 장기동 1-9, 2-2번지 일원에 400평 규모의 실내체육시설물을 건립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0억원으로서 도시개발 특별회계, 전액 시비 사업입니다. 현재 추진상황으로 이 지역은 그린벨트 지역으로서 도시계획시설결정 용역을 착수해서 1월부터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서 국토교통부와 그린벨트 관련 사전 협의를 통해 어느 정도 조율을 했습니다. 4월 중에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되면 바로 예산요구를 하겠으며, 8월과 9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금년 말부터 보상하면 내년 3월경에는 공사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8쪽, 노오지 JC 하부 체육시설 설치계획입니다. 귤현동 36-14번지 일원, 서부간선수로변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이 되겠습니다. 여기 2,520 평방미터 부지에 복합 경기코트, 족구장, 주차장 등을 설치해서 구민들의 생활체육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 도시활력증진 지역개발사업으로 선정돼서 국비 8천만원이 확정되어 지방비 50%를 매칭하여 1억 6천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사항입니다. 현재 시비 4천만원이 미반영이 됐는데요. 1회 추경 때 시비를 꼭 확보해서 연내에 공사를 준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입니다. 찾아가는 행복누리 음악회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노인복지센터, 사회복지관,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구립 여성합창단을 주축으로 해서 합창, 풍물, 민요, 무용 등의 공연을 해서 문화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음악을 통해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상과 같이 저희 교육문화과는 구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와 직결되는 많은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해서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교육문화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문 나는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다른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실 것 같아서, 부평도호부청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원래 부평도호부청사가 500년 동안 있었고, 그 후에 부평초등학교 소학교가 건립돼서 100년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평초등학교 졸업생이나 학교 측에서는 학교를 고수하자는 의견이겠지만 원시안적으로 볼 때, 그리고 우리가 역사의식 차원에서 볼 때 부평도호부청사는 원래 가지고 있는 의미로서 그 주변을 제대로 복원해서 그 자리가 사적지로 지정되고, 부평보다도 우리 계양 지역이 역사가 더 깊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부평이 먼저 역사박물관도 만들고, 그런 행보를 먼저 했어요. 사실 우리 계양이 먼저 눈을 뜨고 했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호부청사를 가 보면 한 쪽으로 너무 방치되어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거의 쓰러질 정도로 낡아있는 상황이고, 욕은지도 사실 물이 차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어사대와 같이 연결되어 있는데 물이 차 있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잡풀만 무성한 상황이고, 그리고 그 주변이 초등학교이기 때문에 담장에 바로 축구 골대가 서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축구하다 보면 그 쪽으로 공이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담장을 넘어서, 어떻게 우리 문화재를 이렇게 소홀히 간수하는가 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갖게 됩니다. 당장은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장님이 교육문화과장님이 되셨고, 미래를 바라보시고 거기에 주력하셔서, 목소리를 높여서 시에 가서 얘기를 하시고 해서 정말 그 자리를 사적지로 조성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향교 개보수가 자료에도 나와 있는데 명륜당 보수가 1년 이상 해서 끝났다고는 해요. 그런데 명륜당이 아무 문제없이 잘 끝났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문제가 있죠?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향교는 2011년도에 명륜당을 전체적으로 보수를 했고요. 보수 이후의 문제점을 제가 아직은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보수해서 하고 있는 사항은 명륜당을 제외한 동무, 서무, 내산문, 이런 쪽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명륜당 보수에 대해서는 큰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지난 번 숭례문 복원에서도 봤듯이 너무 서두르고, 고증 없이 하다 보면 그런 문제점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생각은 모두에 보고드릴 때 말씀드렸습니다만 문화재 보수를 할 때는 시 문화재 위원님들께도 고증을 받고, 검증을 철저히 해 가면서 신중히 하자 라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명륜당도 지금 문제가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파악해 보시고요. 그리고 동무, 서무 보수를 하는데 시기가, 공사 기간이 10월 말 다 돼서 공사를 시작했기 때문이 동절기로서 6개월 정도가 묶여있는 상황이에요. 어쩌다 가 보면 완전히 해체된, 나간 집 같은 분위기를 하고 있는데 안타깝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 비닐인지 뭔지 쳐 놨어요. 솔직히 관심 없는 사람들은 없지만,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향교가 있다더라, 도호부청사가 있다더라 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 사람들이 와서 볼 때 문화재가 왜 이렇게 관리되고 있어?, 다 똑같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예산도 없고 힘들고, 급급하게 살고 있지만 앞으로 우리가 역사의식이나 문화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우리 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이것은 상당히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사적지로도 하고, 타구나 전국에서 끌어 모을 수도 있고, 또 그런 것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찾아다니거든요. 그래서 부평초등학교가 이번에 졸업생이 130명인데 입학은 89명밖에 안 했다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점점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2천 명, 3천 명 하던 인원이 이렇게 줄어들고, 한 학년에 4개반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는데, 10년 지나면 학교가 없어질 것이라고 얘기들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자리를 복원할 수 있다 라는 기대도 드는데 미리 미리 생각하셔서 그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용역을 줘서 용역결과도 나오고 있는데요. 현재 도호부청사 위치도, 도호부청사 중에 일부 건물이 있는 것으로, 일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 부분도 실질적으로는 운동장의 서북 측, 그 쪽이 원래 위치가 아니었느냐, 그런데 1968년도에 초등학교가 현재 위치로 개축하면서 그게 옮겨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향후 장래 20~30년 후를 본다면, 학생 수가 줄어들면 학교가 분교식으로 되고, 학교에 내구연한이 있기 때문에 내구연한이 지나면 학교를 현실에 맞게 새로 지어야 된다, 그러면 학교 위치를 북쪽으로 작게 짓고, 운동장 위치 등 부평도호부청사를 다시 재현할 수 있는 장소로 장기적으로는 검토해야 된다, 그런 생각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도호부청사를 계양산 밑으로 옮겨서 재현하자는 얘기도 나오는데 이런 것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해서 장기적으로 검토를 해야 된다고 보고, 다행히 그래도 학교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민간이 개발할 수 없는 땅이기 때문에 학교가 나중에 축소되거나 하면 그 부분은 우리가 확보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해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신중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어쨌든 모든 국민이 알고 있겠지만 1905년 을사늑약 이후에 일본 사람들에 의해서 문화재가 있는 지역에 학교를 세우고 그런 거잖아요. 일본 사람들이 우리 의식을 꺾기 위한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소에 대해서는 처음에 고려시대에는 장소가 계양산 쪽에 있었다가 위치적으로 별로 좋지 않다 해서 그 자리에 지었다고 합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의하면, 그래서 그 자리가 역시 원래 600년을 이어온 도호부청사로서 당연한 자리라고 생각하니까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앞으로의 학교 문제도 그렇고 하니까 계획을 하셔서, 자꾸 목소리를 높여야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노력하겠습니다.

전선경위원

보충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노정희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에 있어서,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일본에서 우리 역사의식을 말살시키고, 뿌리를 말살시키기 위해서 문화재나 역사를 다 망가뜨렸잖아요. 중요한 것은 과장님도 교육문화과 오셔서 계양의 문화재 등을 파악하셨겠지만, 기본은 문화재라 하면 우리의 뿌리이기 때문에, 유럽이나 이런 데는 관광산업이 고대 역사, 돌 하나, 집 하나, 이런 것도 발견이 되면 절대로 개발을 안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결국은 관광사업이 되고, 자기네들 뿌리나 역사의식으로 하기 때문에 그게 유지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현재 상황에서 다 마찬가지인데 앞으로는 더 이상 그 부분에 있어서 훼손되거나, 복원할 수 있으면 복원하는 방법을 찾아야 되고, 훼손되는 일이 없어야 될 것 같고요. 제가 항상 업무보고 때마다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계양구에 있으면서도 초등학교나 중학교나 고등학교, 계양구 역사에 대해서 정말 모르는 학생들이 많아요. 자치행정과에서는 태극기 그리기 대회를 해서 수상도 하고 하는데, 교육문화과에서 각 학교에 협조 요청을 해서 계양구 관내 문화재나 역사 등을, 교육청에서도 하겠지만 이것은 우리구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이 교육문화과장님을 하시면서 학생들에게 특별히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하나의 특수시책으로 찾아냈으면 좋겠어요. 부평초등학교도 마찬가지로, 과연 부평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내에 있는 문화재에 대해서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도 가고, 부평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계양구 관내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고, 그런 것은 꼭 교육문화과 사업으로 해서 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 봤는데요. 그러려면 우리 계양의 역사나 계양의 관광 등, 이런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스토리텔링의 주제가 되는 문화재가 잘 보존이 되어야 되겠죠. 관광자원이 되어야 되고, 그런 면으로 봤을 때는 향교 부분도 그 뒤에 고물상 같은 것이 난립하고, 와서 구경하기가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장래를 봤을 때 역사 사적공원으로 지정한다거나 해서 정비하고, 문화재는 문화재대로 보호하면서 우리 계양에 대한 역사도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서, 그래야만이 약간의 매뉴얼 식으로 해서 다른 학교에 줘서 교육도 시키게 하고, 우리가 집합교육도 시키고, 근래 몇 년 이내에 그런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쪽도 나름대로 고심하고, 조만간에 그런 작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을 쓰겠습니다.

전선경위원

문화재나 역사는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거든요. 단순하게 개발이라는 이유로 역사적인 것을 무시하거나, 지금까지는 그런 것이 너무 많았어요. 앞으로는 인식 자체를 바꿔서, 어른들보다도 학생들에게 먼저 그것을 심어줄 수 있도록 과장님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노력하겠습니다.

전선경위원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과장님, 기대하겠습니다. 다음은 곽성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성구위원

곽성구 위원입니다. 교육문화과 예산이 약 180억 정도 되죠?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렇습니다.

곽성구위원

지금 설명하시는 것 보니까 예산이 180억 중에 다 포함된 사업들입니다.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업무파악을 잘 하리라고 보고, 설명도 간단하게 잘해 주셨습니다. 특히 별명이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머슴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머슴 노릇 잘 하리라고 보고, 교육문화과가 지금 상당히 문제꺼리들이 많이 있었어요. 예를 든다면 국제어학관 관계되는 문제라든가 위원장님이나 부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문화재 관련된 문제라든가, 각종 이러한 사항들이 주민의 여론을 크게 반영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것들은 과장님이 새로 바뀌셨으니까 주민의 여론에 맞는 사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혹시 교육문화과장님, 목소리가 좋으신데 성악이나 아나운서 교육을 받은 적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런 적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교내 웅변대회는 한 번 나가본 적이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발음도 좋고, 싫증나는 보고가 아니어서 상당히 흐뭇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양구 교육문화과가 수상한 업적들이 많은데, 교육문화과에서 특별히 내놓을 만한 수상 실적이 있습니까? 양궁은 저번에 보니까 한 사람은 운동하다가 넘어졌고, 결승에 한 명도 들어가지 못 하고 있던데, 보고 하는 내용들은 실적이 좋다고 나오는데, 인센티브를 받은 데가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제가 온 지 얼마 안 돼서 거기까지는 파악 못 해 봤는데요. 확 들어오는 인센티브나 수상실적은 기억이 없습니다.

곽성구위원

교육문화과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사업들이 상당히 많고, 분명히 할 수 있으리라고, 김덕수 과장님이 만들어 내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팀장님들과 직원들과 합심해서 금년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실적을 남겨주실 것을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시비 보조사업 6개 사업에 예산 지원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감사라든가 확인은 어떻게 합니까? 매월 실시합니까? 분기별로 합니까? 1년에 한 번 합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1년에 한 번 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보조금이 나가면 정산은 분명히 받고요. 만약 1년 단위로 나가면 최소한 분기별에 한 번 정도, 아니면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최소한 두 번 이상은 저희들이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위사업은 2, 3개월 만에 끝나는 단위사업은 단위사업 끝나자마자 바로 정산 받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26개 사업, 이것은 없어질 단기사업이 아닌데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이런 사업은, 사업에 따라서 분기별 한 번, 아니면 상반기, 하반기 해서 1년에 두 번 이상, 사업에 따라서 네 번씩 나가서 점검하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반드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감사가 필요한 겁니다. 예산만 지원해 주고 대책을 마련 못 한다면, 고양이에게 쥐 맡기는 꼴이에요. 사업계획서를 물론 받겠죠. 돈을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계획서를 받겠지만 확인 감독이 안 되면 그 사업계획은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어요. 짜깁기도 하잖아요. 분명히 확인 감독이 세부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겠다, 그 복안을 가지고 점검사항이라든가 이런 내용을 김덕수 과장님이 와서 돈을 먹어서는 안 되겠구나, 이런 것을 반드시 심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제가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근무하면서 각 시설에도 보조금이 많이 나가거든요. 그런데 점검해 봤을 때 사실 예산을 회계 처리하는 방법에 있어서 회계를 잘못 처리하거나 불투명하게, 목적에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제가 교육문화과로 와서 교육경비 보조금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나갑니다. 무상급식,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철저히 하겠고, 또 경비 나갈 때 회계처리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교육도 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그런 보조금이 나갈 때 1차적으로 모여서 교육도 한 번 시키겠습니다. 또 어떤 식으로 회계작성하고, 정산, 실질적으로 어떻게 집행해야 하는지 교육 시키고, 분기별로 점검도 하고, 확실히 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믿겠습니다. 적발보다는 예방적인 교육입니다. 그래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민간위탁 현황입니다. 10개 공공시설을 민간위탁을 주고 있는데, 위탁자들 문제입니다. 이것도 전문성이 있어야 되고, 지역에서 신뢰를 받는 자나 단체에 위탁이 되어야 되는데, 타 지역 사람들이 와서 위탁을 준다거나, 전문성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위탁을 주거나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물론 여기는 잘 했다고 생각되지만 저는 의심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또 한 군데만 몇 년, 손자까지 해 먹는 이런 위탁은 어렵다, 그래서 어느 선까지 기간을, 위탁업자에 대해서는 몇 년 한도, 최대 한계를 정해 줘야 되겠다, 그렇게 함으로서 여러 사람이 경험해 보고, 전보다 더 창의력 있고, 더 좋은 관리가 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검토해 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시설운영은 5개 시설을 운영하고, 도서관과 국제어학관이 있고요. 나머지는 사업에 따라서, 성격에 따라서 위탁하고 있는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사업보다는 시설에 대한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물론 맞습니다. 지역에 있는 단체들이 지역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단체가 위탁해야 되고요. 도서관이나 국제어학관 위탁도 적절하게 위탁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하는 문제는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검토해서 다음 대까지 내려가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적극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예를 들면 계산동 노인복지센터라고 있어요. 거기 위탁받은 사람이 옛날에 시의원도 하고 했는데 지금 두 번째인가 계속 하고 있어요. 그런 데를 봐서, 우리 계양구도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눈에 띄는 것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런 것을 검토해 볼 것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질의 드린 겁니다. 국제어학관입니다. 우리 계양구로 보면, 좋은 설명을 해 주셨는데 최소 5억 정도는 계속 들어가는 겁니다. 처음부터 잘못 단추가 꿰어져 있어서 돈을 들였으면 이익이 창출되고, 보람을 가져야 되는데 데모나 하고, 엊그제도 신문에 났던데,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최초 허가부터 잘못돼서, 지금 학원 연합회와 말썽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개조할 수 있는, 지역 내 학원과 어떻게 해야만 말썽 소지를 줄이겠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렇지 않아도 이 국제어학관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고심을 해 봤습니다. 관장도 가서 만나봤어요. 시설도 둘러보고, 지금 관장이 상당히 그런 부분에서 고심을 많이 하더라고요. 민간위탁을 주는데, 사실 거기에서 보람을 찾는 것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소득층 가정들이 학원에 갈 수 없는, 사교육비 때문에 학원을 갈 수 없는 가정들에게 이런 어학관을 통해서, 우리가 보조를 해 줌으로서 학업 성취를 한다는 것, 이 자체가 첫째 목적이 발생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일반 학원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제 생각은 성인 위주로 하는 그런 교실도 해야 되겠다, 제가 그런 것도 관장과 논의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는 학원과 어느 정도 민원이 잠잠해지고, 정상화 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지금 하는 것도 봐서 수익 구조를 개선해 봐야 되겠지만 지금 방식으로 애들만 데리고 할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성인 대상으로도 해 볼 수 있는 방안을 해 보자, 그런 위주로 고민하고 있고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토크하우스도 하고 있거든요. 점진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곽성구위원

고민을 한다고 하니까, 우리 계양구민을 위해 국제어학관을 만들었는데, 34억을 들여서 만들었는데 위치도 별로 좋지 못한 장소예요. 운영방식도 교육청과 맞지 않아서 법적인 문제까지 나갈 수 있는 사항들이었는데 조금씩 시정하고, 의회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이것에 대해서 무척 신경을 썼어요. 그래서 국제어학관 운영 조례라고 해서 옛날에는 기초수급자만 했었는데 다문화가정, 차상위 등 지원해 주는 금액들이 5억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지원조례까지 만들어줬으니까, 그러나 앞으로 성인들을 위주로, 아까 말씀 잘 해 주셨어요. 학생들보다는 성인들을 모집해서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성인 위주로, 학생들은 학원으로 가게 하고, 성인 위주로 하고, 말썽 소지가 없도록, 그 사람들도 우리 계양구에서 세금 내고 잘 하고 있는데 자꾸 계양구를 떠나면 안 되잖아요. 일자리 창출에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 것도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되는데, 저는 이것에 대해서 상당히 세부적으로, 나도 많이 알고 있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저도 개선책을 제안하겠고, 가능하면 프로그램을 어린이보다는 성인 위주로 많이 변경했으면 합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제가 거기에 대해서 보충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린이 위주에서 성인 위주로 바뀐다, 그런 뜻은 아니고요. 그런 식으로 하면 사업구조나 이런 것이 수익구조가 전혀 안 맞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어린이 위주로만 되어 있는데 다양하게 성인반도 편성하고 해서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지 지금 현재의 어린이 위주를 성인 위주로 바꾼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좀더 다양하게 해서 학원과는 차별화 있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곽성구위원

더 이상 말썽 되지 않도록 하고 다양하게 해서 가능하면 우리 구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시고, 사설 학원과 마찰도 없는 아이디어를 잘 구상해서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 행복누리 음악회를 소외계층이 많이 있는 곳, 이런 데 가서 공연하겠다는 것이죠?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예. 가서 하겠다는 것입니다.

곽성구위원

거기는 모집 인원이 있어야지, 사람이 없으면 안 되잖아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러니까 저희 취지는 경로당이나 노인복지센터에 어르신이 계시면 사실 굉장히 무료하거든요. 그래서 누가 와서 조금이라도 공연하면 굉장히 기뻐하고 좋아하세요. 그래서 저희는 오시오 라는 개념이 아니라 저희가 찾아가겠다는 거예요. 2월부터 하면 11번을 하게 됩니다. 지금 대상지를 신청 받고 있어요. 어느 정도 공연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야 되고, 어르신들이 20명, 30명 정도 계셔야지 적으면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래서 지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2월에는 어디, 3월은 어디,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곽성구위원

노인센터 같은 데는 그런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데 노인정이 있어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노인정 중에서도 큰 데를 신청 받아서 갈 겁니다.

곽성구위원

좋습니다. 특수시책으로서 어르신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것은 상당히 좋고, 돈도 얼마 들지 않으면서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그런데 염려하는 것은 장소와 모일 수 있는 인원이 문제다, 그런 것을 잘 구상해서 특수시책이 잘 발전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곽성구위원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곽성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증진과에 방문사업, 그것과 연계해서 하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 번잡할 것 같아요. 건강체크 하는데 한 쪽에서 노래 부르고,

노정희위원장

많이 모일 수 있게 하는 데는 그게 최곤데,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일단 거기 오시는 어르신들이 기본 20~30명 계시면 몇 월 며칠은 합창단이 와서 한다고 하면 그 날은 더 모이고 그럴 것 같아요. 일단 지금 행정은 일부러 하는 것보다는 수요자의 욕구에 의해서 하는 것이 가장 좋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모으거나 하지 않고, 신청을 받고 거기 가면 온다더라 하고 스스로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알겠습니다. 전선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선경위원

교육문화과가 예전에 비해 사업이 많고, 계양구가 문화 쪽으로 발전하는 것 같아요. 그럼으로 인해서 과장님이나 팀장님들 역할이 클 것 같은데, 작년에도 팀장님들 고생 많으셨고, 올 한 해도, 계양구 하면 문화예술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들이 더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선경위원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은 양궁, 직장운동경기부가 계양구에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첫째는 우리 양궁부가 전국대회를 나가거나, 전국대회보다는 국제대회를 나가서 입상하게 되거나 국가대표가 돼서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면 우리 계양구를 홍보하는데 이만한 마케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첫째고, 또 전국체전 때 인천시의 목표를 실업팀이 그런 역할을 못 하기 때문에 관에서 해 주는 것도 일부 있습니다. 그런 면이 있고, 물론 우리가 거기까지는 깊이 생각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체육인들이 직업을 가지고 실업팀들이 있어야만 엘리트 체육 하는 사람들이 직장도 안정적으로 갖고 하거든요. 그런 면에 하나의 실업팀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정확하게 답변을 하셨는데, 몇 년 전만 해도 양궁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대회 올림픽에 나가서도 메달도 따고, 계양구가 세계적으로도 알려지고, 높아지고, 대한민국 인천에 계양구가 있다는 것을 그 선수로 인해 알려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뒤로는 안타까운 부분이, 물론 이 선수들도 고생은 많이 해요. 안 하는 것은 아닌데, 중요한 것은 양궁을 계양구에 두는 이유가 뭔가 표시 나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언제부터인가 미미하고, 예산은 해마다 자꾸 늘어나거든요. 그만큼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너무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선수단들이 뭔가, 물론 노력은 하겠죠. 개인 위상도 있을 거고, 계양구에 있음으로 인해서, 그런 것이 부족한 듯 해서, 그 부분에 있어서 뭔가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사실 제가 북구청에서 직장 볼링선수단을 창단해서 실무자로서 운영을 해 봤어요. 사실 처음 창단할 때는 의욕을 가지고 우수 선수를 영입해서 하거든요. 창단해서 몇 년 간은 상당히 좋은 성과도 나타나고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수선수 확보예요. 그게 가장 중요한데, 우수선수가 올 때는 유명한 감독, 전통, 이런 것도 중요시하지만 지금은 가장 중요한 것이 급여입니다. 그리고 스카웃비, 우리 구청 같은 경우 보니까 스카웃비가 없더라고요. 사실 우수 선수를 데려오려면 연봉도 연봉이지만 프로선수들 보면 다 얹혀주는 것이 있잖아요. 얼마 주고, 연봉 얼마, 그런데 우리 구에서는 그런 스카웃비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우수선수 확보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면 우수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예산이 약간은 뒷받침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이고요. 실질적으로 선수들이 급여나 연봉관계, 사기진작 하는 관계가 있거든요. 사기진작 하는 것이 단순한 응원만으로는 안 된다, 거기에는 분명히 예산이 투자가 되어야 되고,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예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우수선수를 육성하려면 육성도 중요하지만 자질이 있는, 소질 있는 재목을 영입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약간의 예산투자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선경위원

과장님도 전에 기주복 전문위원을 하셨고, 이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아실 거예요. 문화공보실부터 시작해서, 예산은 많이 늘었어요. 사기진작도 차량 바꾸고, 운동 설비, 이런 것도 예산도 많이 올라가고, 거주시설도 좋아지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좋아지고, 예산이 정말 많이 올라갔거든요. 더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봉 물론 중요하지만,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예산이 5억 5,100만원, 이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그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이것은 과장님이, 예산이 줄어들거나 그 상태로 몇 년 동안 있는 것도 아니고, 자꾸 주변 상황은 좋아지는 거기 때문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고민하겠습니다.

전선경위원

그리고 한 분이 휴직으로 되어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선수가 군대 가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올해 제대하나 봐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예. 그렇습니다.

전선경위원

16쪽 구립도서관, 이것은 수도 없이 말씀드린 부분인데, 구립도서관을 통합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요? 과장님이 교육문화과장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각각 운영하다 보니까 불합리성이 있어요. 통합하는 것으로 고민하셔야 될 것 같은데,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이런 점이 있습니다. 도서관별로 자기 도서관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우수한 프로그램을 하고, 이런 면에 있어서는 각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합을 한다는 개념은 제가 보고에서 뺐습니다만 제가 와서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 해서 5개년 계획을 수립했어요. 도서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서다, 책이 있어야 된다, 지금 도서관이 아이들 독서실 식으로 와서 공부만 해서는 안 되고, 자료를 보고, 책도 보고 하는 자료가 많아야 된다, 그래서 장서를 많이 확보해야 되고, 그럼 그 장서를 관리하고 서비스 해 줄 수 있는 전문직 사서직이 있어야 되고, 사서직도 부족한 상태거든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통합한다는 것이 시스템적으로 통합을 하면 돼요.

전선경위원

과장님, 장서 부분에 있어서 제가 통합이라는 것은 뭐냐면, 각각 운영하다 보니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아세요? 책을 한 권 빌리더라도 따로 운영되다 보니까 여기 확인하고, 여기 확인하고, 각각 확인해야 돼요. 결국은 어디 한 군데 확인해서 책이 없으니까 무조건 계양도서관으로 가요. 계양도서관은 그래도 책이 있거든요. 통합운영을 하게 되면 어떤 효율성이 있느냐면, 책을 구비함에 있어서 동양도서관은 동양도서관대로, 작전도서관은 작전도서관대로, 각각 책을 구입합니다. 통합하게 되면 그런 것도 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예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2018년까지는 그 시스템으로 가야 된다, 한꺼번에 가지 못하니까 연차적으로 장서는 몇 년도에는 얼마를 구비하고 해서 2018년까지 계획을 세웠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이 15억 정도 들더라고요. 일단 이렇게 해 놓고 당장은 하지 못하더라도 내년에도 1년치는 이 만큼 예산을 편성해야 되니까 이것 해 주시오, 내후년 이렇게 해 주시오, 이렇게 가야 발전이 되지, 그냥 1년차, 2년차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5년차 계획을 세웠고요. 그렇게 상호대차가 되면, 전산시스템도 같이 운영하게 되면 책 5권 살 것도 두어 권만 사도 되는 거예요. 그런 시스템으로 가는 것을 전제로 해서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그래서 통합운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몇 년 기다려 주십시오.

노정희위원장

일단 전산시스템 자체가, 지금 전선경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책을 구비해 놓은 목록이나 이런 것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은 급히 필요한 겁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런 부분은 기술적으로 봐서 빨리 할 수 있으면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선경위원

알겠습니다. 부수적으로 도서관 운영함에 있어서 휴일제도 말씀드렸는데, 지금은 각각 휴일이 틀려요. 뭐든지 통합운영 하다 보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빨리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설명하셨던 구민의 날 행사 중에서 명인. 명창, 원래 계획에는 없었는데 넣는다고 하셨는데, 풍물단에서 운영을 하려는 겁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전국에서 한 7개 정도 지자체 신청을 받아서, 공모해서 신청 받아서 하거든요. 제가 오자마자 신청했어요. 우리 인천에서 아시안게임도 하니까 인천 꼭 하나 해 주시오 해서 7개 지역을 하는데 저희 인천에서 계양구가 선정이 됐습니다. 거기에서 모든 국악과 관련된 명인명창 분들을 기획해서 해 주고, 우리 계양구에서는 음향장비는 임대를 해야 된다고 해서 음향장비, 관객동원 등 해서 약 500~600만원 정도면 할 수 있다고 해서, 제가 실무진에도 얘기해서 우리가 아시안게임 하는데 그 기간에 하겠다, 외국인들 오면 외국인들도 초청해서 우리 국악 보게 하겠다 해서 유치를 했습니다. 아마 그 공연이 그 사람들 말로는 7천~8천 들어야 된다, 우리는 그것을 따 와서 구경시켜 드리는 거죠.

전선경위원

고생하셨네요. 계양구민들에게 많은 효과가 있을 것 같고요. 풍물경연대회가 작년에는 예산이 500 들어갔었는데 1,000으로, 두 배가 됐네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작년에는 조그맣게 계양구 관내에서 동 대항으로 했는데, 풍물단 감독이 그런 분야에 있어서 의욕이 넘치시더라고요. 큰 대회로 해 보고 싶다고, 예산을 올려달라는데 깎여서 천만원이 됐어요. 지금 감독은 더 반영을 해서 전국대회 규모로 하든가, 이름난 데를 초청해서 하겠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천만원 범위 내에서 맞춰서 합시다, 대신 인천시 관내 대회를 하자, 그래서 대회 규모가 작년보다 커진 거죠.

노정희위원장

작년에 동별로 참여해서 했잖아요? 우리 계양구의 잔치였는데 인천시 전체로 해 버리면 그런 의미는 없어지는 거네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런 것은 있는데 우리 계양구의 위상을 알리고, 우리 계양구에서 이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다, 이런 것도 있고, 또 한 가지는 다른 데에서도 오면 예술성도 더 높아지고 그렇지 않겠나, 그런 취지로 얘기하더라고요.

노정희위원장

작년에 한 게 1회라고 하지 않았나요? 풍물경연대회 1회,
양선

홍양선문화예술팀장

예. 1회 맞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렇죠? 1회 해 놓고, 그것을 다 무산시키고 다시 인천시 전체로 한다, 이것은,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래서 이 관계는 제가 와서 확정된 것은 아니고, 더 확대해서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에 일단 천만원으로 맞춰서 하겠다 라고 했거든요. 어떤 규모로 할 것인지는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그 감독님은 인천시로 확대해서 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운영 면은 다시 조율해서 작년 기조로 갈 것인지, 아직 세세한 계획이 안 나왔기 때문에 그 때 다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감독님은 계양구의 감독님입니다. 그런데 크게 확대만 하려고 하고, 어디 프로를 데려다 하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작년에 1회 딱 해 놓고 2회 할 차례인데 지금 확대해서 하겠다 하는 것은 일관성도 없고, 과장님이 그것은 잘 처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작년 대회를 한 번 보고, 이 부분은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전선경위원

과장님, 이것은 작년에 1회를 처음 했어요. 500만원 들여서, 그렇다면 2회, 3회 해 보고 나서, 몇 년 하다 보니까 라고 해 보고 나서 해야지 1회 하고 나서 갑자기 규모를 바꿔서, 그럼 이것은 결국 경연대회 2회가 아니고 또 다른 행사잖아요. 1회 하고 딱 없애버리고,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작년도 대회를 다시 한 번 분석해 보고 감독과 논의해서, 확실하게 정해진 바가 없으니까 그것은 검토하겠습니다.

전선경위원

뭐든지 확대하고 크게 해서 나쁠 건 없어요. 그렇지만 분명히 시작해서 1회 해 놓고 갑자기, 그것은 아닙니다.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년소녀합창단, 지금은 연습을 일주일에 한 번 하고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예. 한 번 하고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성악은,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함석헌 지도자가 지도도 하고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많이 좋아졌어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것까지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아이들이기 때문에 성인보다는 따라오는 게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전선경위원

그 때도 말씀드렸지만 연습을 1주일에 두 번 하느냐, 세 번 하느냐,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소년소녀합창단 학생들 본인이 꾸준히 연습하는 노력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달랑 연습할 때만 와서 연습하고, 집에 가서는 아예 안 하고, 분위기를 확실히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전선경위원

계양산성 분묘이장 하는데 잔여가 15기 남아 있어요. 언제 정도 마무리 하실 겁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6월까지는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전선경위원

이장은 1,022기인데 어디로 이장했어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유연고는 자기들이 다 이장한 거고요. 무연고에 대해서는,

전선경위원

15기가 무연고인가요?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무연고 이장한 것은 부평에 화장돼서, 그리고 잔여기 15기 중에 12기는 유연고자입니다. 그리고 3기는 벌초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추정은 하는데, 저희가 추정하는 분들을 파악하려고 추석 때도 예산 들여서까지 인력을 거기에 배치했거든요. 그런데도 나타나지 않으셨어요. 유연고자들은 현실적으로 강제집행 할 수 있는데 묘지를 강제집행 하는 게 쉽지 않은 부분이 있고, 올해 윤달이 10월 달에 있습니다. 저희 정서상 윤달에 옮기시겠다는 분도 계세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몇 년 째 이러고 있는데, 유연고라 하면 몇 년 전부터 유연고로 되어 있을 거 아닙니까?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유연고가 신고에 의한 것밖에 없거든요. 저희가 예전에 대장이 있는 사항은 아니고, 본인들이 유연고라고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인정해 주는 사항입니다.

전선경위원

중요한 것은 이게 해결이 되어야 계양산성 복원하는 것 시작할 수 있잖아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윤달 끼어서 하겠다는 분도 있는데,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2-3년 됐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강하게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제가 배달증명으로 공문을 띄우라고 했습니다. 강제집행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까 강제집행 하는 쪽으로 몰고 가자, 강하게 해야만 되지, 그래서 일단 저희 목표는 강하게 해서 6월 달을 목표로 해서 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가능하면 강제집행 하지 말고 잘 협의해서 하십시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건 그 때 봐서, 한두 기는 어쩔 수 없다 하면 안 그러지만 강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선경위원

34쪽에 문화재 금연 안내판이 없었던 거예요? 없을 수가 있나요?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예. 없었고요 저희가 재작년 말쯤에 문화재 구역에 대해서 금연구역을 처음 결정고시를 했어요. 그 전에는 없었습니다.

전선경위원

결정고시 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없었어요?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시비를 받아서 하다보니까, 올해 시비를 받았습니다.

전선경위원

이런 것을 빨리 빨리 하셔야죠. 마지막으로 장기동 실내체육시설 건립하는 것과 노오지 하부 체육시설 현황, 장기동 실내체육시설은 부지 전체가 다 그린벨트입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예. 전체 그린벨트입니다.

전선경위원

그린벨트 해제 받는 것이 우선이네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해제보다도 체육시설로 결정을 해 줘야죠.

전선경위원

그럼 현재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국토부에 가서 구두로 협의까지는 했어요. 국토부에서 이렇게 수정하라 해서 국토부 의견과 우리가 조율해서 어느 부지에 이런 면적으로 하겠다 하는 실무적인 협의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4월 중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할 때 저희가 서면으로 내야죠. 내서 시설결정 할 때 저희가 설명하고, 거기서 결정되면 바로 실시용역도 하고, 예산도 요구해서 예산 받고, 그런 식으로 추진하면, 연말까지 보상하고 이런 식으로 되면, 예산만 된다면 내년 2-3월이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전선경위원

이것은 전액 특별회계, 시비로 되는 거잖아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예. 주기로 약속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전선경위원

체육시설 및 부대시설로 되어 있는데, 부대시설은 어떤 것으로, 체육시설은 어떤 것으로,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체육시설은 배드민턴장을 하려고 하고요. 배드민턴장이 3면 정도 나오고, 거기에 면적이 조금 넓어졌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국토부에서 자꾸 여기까지 하라 해서 게이트볼장도 하나 정도 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차폐식수 같은 것도 해야 되고, 화장실,

전선경위원

다른 부대시설은요?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개발제한구역에 할 수 있는 것이 600제곱미터 이하에 배드민턴과 게이트볼장 밖에 허가가 안 납니다.

전선경위원

문화시설은 하나도 없어요?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문화시설로는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효성동은 기금을 가져올 때 문화시설 30% 하라는 조건사항이 있었고요.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에 전문체육시설은 국제경기라든가 그런 것으로만 허가가 나가고,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전선경위원

그럼 배드민턴장밖에 안 들어오는 거잖아요?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노인시설로 배드민턴과 게이트볼장 외에는 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전선경위원

주민들은 문화시설까지 얘기를 하던데,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린벨트에서는 문화시설이 안 됩니다.
태남

하태남문화재체육시설팀장

규모 자체가 600제곱미터 이하입니다. 그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거기에 실지로 크게 지을 수 없어요. 그린벨트라서,

전선경위원

알겠습니다. 노오지 JC 체육시설, 간단하게 현황 설명 해 주십시오. 시비가 미반영으로 되어 있는데, 1회 추경에 확실히 반영되는 거예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반영이 될 겁니다. 되게 해야죠. 국비가 8천만원 됐고요. 저희 구비도 4천만원이 섰어요. 시비 4천만원만 확보하면 됩니다. 분명히 확보하겠습니다. 서부간선수로에 아라뱃길 가기 전 우측에 있거든요. 거기에 족구장과 다른 경기도 할 수 있는 복합적인 운동장을 조그맣게 만들고, 또 주차장을 해야 돼요. 그리고 가능하면 화장실도 만들려고 합니다. 또 봐서 가능하면 휴게시설로 정자 팔각정 같은 것도 협의해서 가능하다면 하나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선경위원

시비 반영될 수 있도록, 착오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전선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석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석현위원

김석현 위원입니다. 교육문화과가 분과가 되면서 상당히 척박한 토지를 비옥한 토지로 바꾸려고 노력하시다가 김경식 과장님이 다른 부서로 가시고,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유능한 김덕수 과장님께서 부임하셔서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비옥한 토지로 만들 수 있도록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하게 두세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교육특구지정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뭐가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교육특구가 신문에도 나고 했습니다만, 무늬만 있는 교육특구,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사실 교과부에서 교육특구를 지정하고, 실질적으로 국제화를 시키려면 예산 지원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교육부에서 작년도에 10억 편성해 놨고, 금년도에는 거의 예산이 없어요. 그래서 교육청과 교육부와 지자체가 같이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영역이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약간 답답한 상황입니다만, 저희는 국비가 떨어지면 국비에 맞춰서 교육청에서 부담하는 비율이 있고, 계양구가 부담하는 비율이 있거든요. 그렇게 부담해서 지원을 해 줘야 되는데요. 그런 면에 있어서 아직 크게 달라진 면은 없습니다.

김석현위원

사실 교육특구를 많은 홍보를 해서, 교육특구가 돼서 계양구가 금방 달라질 것같이 학부형들은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 보면 무늬만 교육특구, 현실적으로 지자체에 내려온 예산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그 부분도 우리 구에서 시교육청으로 하던, 신학용 의원님이 교육특구 계양구로 가져왔다고 홍보하셨으니까 건의도 다시 해 보시고, 지금 과학기술위원장으로 계시니까, 무늬만 교육특구로 지정되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리고 여러 가지 사업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 다른 과에 비해서 두 배, 세 배 이상 사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과 앞으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뭐가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고요. 일단 저희가 현안사항으로서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계양산성도 복원해야 되고, 실내체육관도 두 가지 정도 해야 되고, 소극장도 지어야 되고, 박물관도 해야 되고, 벌여놓은 굵직한 사업이 많기 때문에 이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를 잘 지으면 우리 계양구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이 평생교육에도 신경을 써야 되겠다, 그래서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는 우리 계양구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도 되고 해서 평생학습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더 구축해야 되겠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김석현위원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올해, 내년 지속사업으로 실내체육관이나 계양산성, 소극장 등 굉장히 교육문화과에서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또 올해 같은 경우 특히 아시안게임도 있고 선거까지 겹쳤기 때문에 일을 추진하는데 공백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하셔서 별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리고 지난해 어학관이라든가 효성중앙어린이집 매입 관계에 대해서 민원이 많이 발생했었는데, 진정이 되어 가고 있습니까?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현재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어린이집 이전하는 것도 서정어린이집에서 구립어린이집 건립하는 것도 여성아동과에서 추진하고 있고요.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김석현위원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하실 일이 있는데 올해도 열심히,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적극적으로 노력하셔서 계양구가 말로만 교육특구, 교육도시가 아니라 혁신적이고 많이 변화된 모습을 주민들에게 보여 주고 느낄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김석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구민의 날 축제 중에서 열린음악회를 이번에 과장님이 오셔서 성악가도 초청하고 해서 하겠다는 게 너무 반가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23팀인가가 왔어요. 너무 지루했고, 인기가수 한두 명, 성악가 한 명 정도면 구민들이 엄청나게 모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감안하셔서 하시고, 열린 음악회를 따로 주지 말고 우리 관에서 관여해서 주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불꽃축제 시간이 밤 8시 반, 9시, 이렇게 정해져 있잖아요? 그래서 9시에 하겠습니다 라고 구민에게 알렸으면 그 시간을 딱 맞춰서 불꽃놀이를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말들이 많이 있거든요. 정확하게 시간을 맞춰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조금 전에 전선경 위원님께서 도서관 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어쨌든 통합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고, 저희가 단양군 도서관 준공에 의회의 초청을 받아서 저희가 간 적이 있어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도서 소독기 정말 필요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동들이나 여성분들 정말 필요하니까, 손 소독기도 물론 필요하지만 도서 소독기는 꼭 도서관에 비치가 되어야 되는데 제가 한 번 사진을 드렸거든요. 부서에서 가지고 있나요?
양선

홍양선문화예술팀장

가지고 있습니다.

노정희위원장

그것 될 수 있으면 추진해서 각 도서관마다 비치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덕수

김덕수교육문화과장

알겠습니다.

노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곽성구위원

우리 김덕수 과장님의 사업 설명과 질문 답변하는 사항들을 본 위원이 느낀 점을 얘기하겠습니다. 판단을 하거나 창의가 아주 좋습니다. 아까 풍물경연대회, 우리가 천만원으로 해서 계양구 내에서만 경연대회가 있었는데 인천시까지 확대한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창안입니다. 물론 예산이 부족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계양구 관내로 했습니다만 그런 구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만약에 추경에 1년 하는데 필요하다면 그 감독과 연구하십시오. 계양구에서 인천 전체의 풍물경연대회를 실시한다, 이것은 상당히 좋은 아이템이고, 예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계양구 내에서만 동별로 실시했던 것을 확대한다는 것은 계양구를 알리고, 우리 계양 구민들이 볼 때, 계양구 동에서만 뺑뺑 도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구에서 하는 것도 보여줘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흥을 같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은 좋은 복안이고, 양궁 선수들 선발을 우수 선수 하는데, 약간 우리가 선발하는 사람들은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우수한 성적을 내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것은 훈련입니다. 우리가 훈련 감독을 안 하니까 그래요. 눈이 좋아야 하는데 술 먹고 간이 나빠져서 눈이 좋겠어요? 0.2 정도 되어야, 안경 쓴 사람들은 별로 좋지 못해요. 시력이 나쁜 것 아닙니까? 신체적인 조건과 시력, 이런 것을 보고, 그 다음이 훈련입니다. 저녁이 문제입니다. 밥 먹으면서 반주, 그래서 아예 금연, 금주하는 사람들로 선발할 때 그렇게 하고, 훈련을 과감하게, 체력도 점검해 보고, 100미터도 같이 뛰어 보고, 마라톤도 시켜보고, 훈련을 시키면 분명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의 창의와 각오, 이런 것들이 상당히 좋게 이루어질 것 같고,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추진할 수 있는 사항들이 엿보입니다. 금년 한 해 교육문화과 과장님과 팀장님들 힘을 합쳐서 교육문화에 대해서는 어느 자치단체에서도 계양구를 전부 보러 올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노정희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문화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교육문화과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으며, 민원여권과, 재무경영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자치도시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40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