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곽성구 의원 발언
윤선
최윤선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1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곽성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곽성구의장
존경하는 35만 계양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형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우리 제7대 의회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무와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굳은 결의로 출범한지 5개월이 다 돼 가고, 어느덧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시점에서 제181회 제2차 정례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금년 한 해 동안 우리 구의회는 지난 6ㆍ4 지방선거를 통해 제7대 구의회를 새롭게 출범시켜 구민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면서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의정활동을 열심히 전개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의회가 명실상부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구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한편,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민선 6기의 새로운 정책을 수행할 추경 예산안 그리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등을 신속히 처리하여 우리 구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구의회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그리고 35만 구민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 우리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심껏 도와주시고, 변함없이 성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제2차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의원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구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함에 있어서는 우리 구 전체의 발전을 위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철저한 심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의 입장에서 집행부에서 추진한 업무와 예산 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건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감독과 견제의 의정활동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보다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능동적인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 등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겨울입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구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설해 대책 등 각종 월동준비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181회 제2차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의 상호 협력 속에 금년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우리 구의 새 희망과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성실한 협조를 거듭 당부 드리며, 올 한해 마무리를 잘 하셔서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선
최윤선의정팀장
이상으로 제181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