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조상중 의원 발언
수고 많습니다. 과장님, 우리 직원님들. 정보화위원회가 있죠, 창조정보과에?
여기 보니까 시민, 공무원 정보화교육을 한 번씩 했죠, 작년에? 정보교육이 사실은 저희가 굉장히 미진한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별도로 교육을 받아야 할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연수 때라도 외지에서 불러오는 강사진도 중요하겠지만 직접 정읍시 행정을 주도하고 있는 정보과장님을 초청해서 연수를 한번 받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어떻게 저희가 초청하면 오실래요?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읍면동 마을단위 운동기구가 엄청 많이 깔려 있죠?
엄청 많이 깔려 있는데, 여기 자료 페이지 보면 어떤 것은 설치 날짜하고, 설치한 업체하고 이렇게 기재가 되어 있어요. 어떤 데는 어느 업체에서 했는지, 언제 시설했는지 전혀 이런……. 보니까 내장상동 같은 경우는 학산로 89-25에 운동기구 6점이 설치되어 있다, 이렇게만 되어 있는 감사자료세요, 이게.
이게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감사자료라면 몇 년도에 설치를 했고, 몇 년도에 얼마에 했고, 얼마에 어느 업체에서 했고, A/S기간은 얼마 했고 이런 내용이 있어야죠. 이렇게 개수만 다 나열해 놓으면 이걸 어떻게 압니까?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설치기록실명제인데 실명제가 없는 사업은 있을 수가 없어요, 앞으로. 이게 보니까 아까 조금 전에 했던 창조정보과 같은 경우는 구매연월일, 구매가격, 하자보수기간. 얼마 했고, 어느 회사.
이게 소상히 잘 나와 있어요. 어차피 이것은 누가 지적해도 해야 할 부분이고 우리가 해야 할 부분 같아요. 늦게라도 전수조사해서 족보를 캐서 딱 명시를 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계속 놓아둬서는 안 되잖아요. 족보가 없는 운동기구는 점검한 날짜에 맞춰서 연도 수는 어느 정도 추정은 할 수 있을 거예요. 추정해서 그렇게라도 족보를 만들어 놓아야 될 것 같아요.
이름이 없으면 이름을 지어놓아야지. 이름도 없이 이렇게 해 놓으시면 안 되지 않습니까? 아무튼 더 신경을 써서 열정을 가져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얼굴이 환해졌어요, 어떻게. 도서문화관 책을 많이 봐서 환해지셨나요? 보니까 도서사업 중에서 기적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지금 북스타트 운영, 지난번에 많은 학부형들 오셔가지고 학생들하고 공연하는 모습을 봤어요. 어떻게 보면 잘하기 때문에 시간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어요. 좀 더 시간을 늘릴 수 없나요? 1시간 정도 하더만요?
송현숙 담당님이 힘들겠지만 한 20분 정도 늘려서 프로그램을 알뜰하게 만들면……. 우리 젊은 엄마들도 많이 오시고. 또 학생들이 하나하나 자기 장기를 자랑하는 모습을 봤을 때는 참 의미가 있구나.
또 엄마하고 아빠하고 같이 어울려서 손자, 아버지, 할아버지 이렇게 한 가족이 뭉쳐서 하는 그런 모습을 봤을 때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게 좋아서. 또 한 가지는 지금 우리 도서관 운영을 8시에서 24시까지 운영하고 있죠?
보니까 정읍도서관이라고 있는데 앞으로 중앙도서관으로 명칭을 바꿔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조례에 보니까. 정읍도서관 및 신태인도서관 이용 시간은 8시에서 24시간. 중앙도서관으로 명칭을 바꾸는 것이, 조례에 여기 보면 이런 명칭을…….
정읍도서관이 어디 있습니까? 예, 그렇게 해 주시고. 지금 기적의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6시에 거의 마감하죠?
그러면 그 시간대는 조금 더 늘렸으면 하는 생각도 가져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적의 도서관 운영 마감시간. 다른 데에서 한다고 해서 똑같이 할 게 아니라 우리가 변화를 가져서 더 잘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잖아요?
좋은 시설에, 환경이 좋은데 우리 시민들이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그런 데에서 우리 학생들 별도로요, 초등학교 학생들 음악회 같은 것을 하나 주선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한번 들어가는데요. 시골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도 문화의 기회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모든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