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명칭은 말은 무보직이지만 그래도 뭔가 주어진 업무는 있겠죠? 앞으로 계속 이렇게 이런 형태로 조직을 운영하실 계획인가요? 그러면 공무직이 결원이 될 때는 이 숫자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는가요?
아니면. 왜 공무직을 채용하죠? 일반직으로 다 채우면 안 돼요.
어차피 공무직이나 다 총액인건비 안에 들어가는 범주죠? 그런데 공무직을 이렇게 많이 하면서 고유 업무도 제대로 못주면서 공무직 숫자를 어떻게 보면 계속 확대해 나가는 저의가 뭐냐 이거지. 읍면동 현황은 어때요?
읍면동도 보면 대부분 다 결원이잖아요. 그러면 옛날 같이 읍면동에 6급들 배치를 몇 명 더 해주면 어때요? 보직을 주면.
결원은 어쩔 수 없는 사회적인 현상이고 그런 현상입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그러잖아요.
현원을 정원을 다 채울 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도 뭔가 어떤 데는 한두 명 사람 모자라도 일을 해 나가는 데도 있지만, 정말로 일손 바쁜 데에는 힘든 부서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일간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옛날 같이 그렇게 읍면동으로 6급들을 이렇게 배치를 해주면 차라리 무보직보다 더 낫지 않나. 이렇게 이야기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아, 그래요.
이것도 자존감에 문제일 거예요. 어찌 되었든 간에 6급인데. 기획예산실에 보면 조직 관리를 해요.
이 조직 관리를 해가지고 이게 우리 총무과 인사팀 하고 제대로 긴밀하게 협조가 되어서 나중에 우리 조직 개편할 때 이것을 활용하시느냐. 기획예산실에 물어봤더니 그러지는 또 못한다고 그래요. 항상 조직개편을 하고 나면 뒷말이 많잖아요.
예전보다 못했네, 거의 조직개편 끝나고 나면 잘했다는 소리는 거의 안 나오는 것 같아요.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잘못되었어도 구관이 명관이다. 그전에 타성에 져져서 아니면 내가 원하는 부서를 못 가서 대부분이 그럴 수도 있지.
그러다 보니까 조직개편이 잘못되었다. 생소한 과 이름들. 이런 것 때문에 그러는데.
아마 이 조직 관리를 기획예산실에서 하고 있으니까 어차피 이것도 예산이 투입되어하고 있는 것이니까. 이게 연계가 잘 되어서 조직개편 때도 활용을 하면 좀 어떠냐? 이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아요.
나머지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우리 시민체육대회는 어디에서 관리를 하죠? 11월 10일 날 했던 것은 두 개가 다 합쳐져서 한 것인가요?
올해 시민의 날 행사할 때 보면 예전에 비해서 점점 참여하는 우리 시민 숫자가 줄어들죠? 이번에 확연하게 그것을 느낀 것 같은데 저만 느꼈는가. 격년제로 해도 마찬가지고 저는 이 생각이 들어요.
종합적으로 봤을 때 그때 설문조사를 해서 11월 1일 날이 시민의 날 하기가 가장 적합했다. 라는 것은 그 시대에 맞는 것 같고. 지금 우리가 시민의 날 날짜를 바꾸는 것도 축제를.
정읍사 문화제도 마찬가지고. 합쳐서 봄에 가을에는 어차피 내버려 두어도 내장산에 사람이 오니까 봄에 축제하는 곳이 거의 없거든요. 우리 내장산도 봄이 참 좋아요.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봄이 더 멋있는 것 같아요. 벚꽃축제할 때 그 근처로. 이것을 옮겨라, 마라 제가 옮기라고 해서 옮기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한번 하는 것도 괜찮겠다. 왜 그러냐면 정읍사 문화제도 당신들만이 할 수 있는 행사가 사실은 없어요. 우리 관에서 안도와 주면 전혀 식물인간이잖아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글자 그대로 시민의 날, 시민의 날이라면 어느 누구든지 정읍시민이라면 와서 보고, 즐기고, 맛보고 다 하라는 날 아닙니까? 그렇죠? 전번에 성장전략실에서 하는 열린 음악회를 한 번 봤어요.
생각을 해 봤어요. 밤에. 추운데 내장에서 하니까.
물론 외지에서 오신 분들도 있고 학생들 있고 하는데 그 날은 그래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왔어요. 그런데 우리 시민의 날 보니까 거의 경로위안잔치도 아니고 참 애매한 아까 이익규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전 연령 때가 와야 하는데 전 연령 때가 못 온다 이 말이지. 우리도 이것을 한번 바꿔 보는 것이 어떠냐.
시민의 날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에서 정말 유명한 가수를 초청해서 열린 음악회 할 때 래드벨벳 온다고 하니까 젊은 학생들 1시부터 수업도 빼먹고 와서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우리 시골에 계신 이 시내에 사시면서 우리 시 행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열린 음악회가 뭐고 시민의 날 행사가 뭔지 알지만, 시골에서는 모를 실수 있어요. 그런데 시에서는 돈을 몇 억을 쓰는데 앞에 숫자는 생각도 못해요. 3자 넘어가는 것은.
왜 그런 곳에 쓰는지 모르겠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도 어떻게 보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그때 기획을 잘하면 10대부터 올 것 아니겠어요. 10대부터 연로하신 분들까지 전부 다 오면 그게 진짜 시민의 장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제가 설명을 했지만 우리 정읍시에 최고에 싱크탱크 하는 총무과이니까. 좋은 안을 만들어서 잘 이것을 한번 만들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시민의 날 보면 잘못되어서 경찰차 오고 하는 것은 별로 시민의 날이 아닙니다.
불편한 날이지. 이제는 생각을 한번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