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낙삼 의원 5분자유발언
문국
손문국의정팀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낙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최낙삼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정읍시 공직자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제24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덧 시민들의 기대 속에 제8대 정읍시의회가 출범한 지도 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동안 우리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의 뜻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민생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시민 모두에게 존중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 의원님들과 정읍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는 정부의 3개 국책연구소와 이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었는 바, 국책연구소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의 유치 등을 통한 실질적인 특구로써 활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난 4월에 지역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온 다원시스 공장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원시스와 관련된 부품 협력업체가 우리 시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 고용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우리 지역 기술계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와 연계하여 우리 지역 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우리 지역 학교에서 습득하고 취업함으로써 인구유출을 막고 기업친화정책으로 인구유입 효과도 거둘 수 있어야 합니다. 올해는 특히,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만에 국가기념일이 5월 11일로 제정되어 정부 주관으로 첫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은 평등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꿈꾸던 백성들이 아래로부터 저항과 개혁하는 정신이었습니다. 이제는 국가기념일 제정 전 여러 지역으로 나눠졌던 선양사업을 기념재단이 주체가 되어 통합·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거두었던 성과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과 시민이 함께 노력하여 전북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여야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6월 21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1차 정례회는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많은 안건처리와 시정질문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정읍시에서는 결산검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번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황혜숙 대표위원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제8대 정읍시의회는 정읍시의 10년 앞을 준비하는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제안함과 동시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를 하겠습니다. 국가와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시민 여러분의 힘겨운 노력들이 단지 현재의 고단함을 덜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읍시민 모두에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선사하기 위해 17명의 정읍시의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국
손문국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4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09분 폐식